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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는 출판사/인쇄사 검색시스템 참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있는 회사만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가람어린이 - 고양이 전사들, 살아남은 자들, 암호 클럽 시리즈 등 해외의 어린이용 시리즈를 주로 번역하여 정발하고 있다.
- 계림북스(계림출판사) - 어린이용 책이 대부분이다.
- 계몽사
- 고려원
- 교원
- 교보문고 - 서점으로 유명하지만 출판사이기도 하다.
- 국민서관
- 그레이트북스
- 글송이
- 금성출판사
- 꿈을담는틀(꿈틀)
- 김영사 - 산하 브랜드로 '주니어 김영사', '비채' 등이 있다.
- 까치글방
- 나남출판
- 나무생각
- 녹색지팡이
- 다산북스 - 다산책방, 다산초당 등의 산하 브랜드들이 있다.
- 담터 미디어 - 졸라맨 건즈로 유명하다.
- 도서출판 길벗
- 도서출판 공동체
- 도서출판 동녘 -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로 유명하다.
- 도서출판 들녘
- 동서문화사
- 동아출판(舊 두산동아)
- 디아스포라
- 디앤씨미디어[1]
- 문학동네
- 메리포핀스
- 미래엔(舊 대한교과서) - 미래엔 아이세움 .
- 미르북컴퍼니
- 민음사
- 메가북스
- 무브 주식회사
- 박영사
- 북이십일 - 산하 브랜드로 21세기북스, 아르테, 아울북, 울파소가 있는 종합출판사
- 북드림 - 실용서 중심 출판사로 LCHF 도서로 유명하다. 어린이 브랜드 북드림아이가 있다.
- 북플라자
- 비룡소
- 사계절
- 사람in
- 사회평론
- 산하
- 살림출판사
- 삼성출판사 - 어린이용 책들이 대부분이다.
- 삼월오일
- 상학당
- 서울문화사
- 성안당
- 세종서적
- 소담출판사
- 시그마북스
- 시공사
- 성지문화사
- 성지출판
- 성문출판사
- 새움
- 쌤앤파커스
- 수경출판사
- 쏠티북스
- 시그마프레스
- 신구문화사 - 신구대학교 재단인 신구학원에서 운영 중이다.
- 아카넷
- 에이급출판사
- 이룸이앤비
- 알라딘북스
- 애플비
- 어문각
- 에이시스 미디어 - 웹소설 전문 출판사
- 열린책들
- 예림당 - Why? 시리즈로 유명한 출판사.
- 양우당
- 오월의봄
- 올재
- 웅진씽크빅 - 이 외에 웅진주니어, 웅진다책, 웅진닷컴, 웅진출판주식회사 등이 있다.
- 위즈덤하우스
- 윌북
- 을유문화사
- 이투스 - 인강 회사로 유명세를 떨치지만, 책을 펴내기도 하는 모양이다. 자사 강의에 쓰이는 책을 출판하는것 같다.
- 일조각 - 주로 인문, 사회 학술서를 전반적으로 취급한다.
- 유유
- 재미마주
- 전파과학사
- 창작과비평사 - 창비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고교 국어 교과서와 문제집을 주로 펴낸다.
- 채움미디어
- 책세상
- 케이더블유북스 - 웹소설, 웹툰 전문 출판사
- 크라운출판사
- 키출판사
- 푸른나무
- 파란북스
- 필로소픽
- 학산문화사
- 학지사
- 한길사
- 한빛출판네트워크
- 현암사 - 법전으로 인지도가 높다.
- 형설출판사
- 황금가지
- 후마니타스
- 1984 - 옛 혜원출판사. 혜원 시절인 1990년부터 세계문학전집을 번역, 출간하고 있다. 이름의 1984는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소설)에서 따온 것이다.
1.1. 특정 분야 전문 출판사
- 가톨릭 - 가톨릭출판사, 분도출판사, 성바오로(딸), 생활성서사, 성요셉출판사, 도서출판 일과놀이,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 정교회 - 정교회 출판사
- 개신교 - 개신교 출판사는 신학서적 출판과 간증서적 출판이 어느 정도 이원화되어 있다.
- 경제학 및 경영학 - 비봉출판사
- 공학 - 동명사, 한빛미디어
- 교육학 - 배영사
- 국문학 - 새문사, 월인
- 농학 - 오성출판사, 향문사[6]
- 뉴에이지 - 정신세계사
- 동양학 - 명문당, 법인문화사, 여강출판사, 예문서원
- 미술 - 미진사[7], 열화당, 예경
- 밀리터리 -
길찾기[8], 플래닛미디어, 호비스트 - 불교 - 경서원, 민족사, 보련각, 불광출판부
- 사회과학 - 거름, 이론과 실천[9], 풀빛, 한울 아카데미
- 사회복지학 - 도서출판 공동체
- 수학 - 경문사
- 수험서/학습서 - 희망에듀, 한국교육방송공사, 해커스공무원, NE능률(구 능률교육)[10], 좋은책신사고, 유웨이중앙교육, 메가스터디, 진학사, 오르비북스, 비상교육[11], 베스트교육, 백발백중(100발100중), 마닳, 대치북스, 개념원리, 상상국어평가연구소, 쎄듀, 한솔교육, 학문출판(내신콘서트), 지학사, 교학사, 천재교육[12], 시대인재북스, 마더텅, 디딤돌교육
- 아동 - 예림당, 가나출판사, 아이세움
- 어문학 - 신아사, 한국문화사, 한신문화사
- 역사학 - 역사비평사, 신서원, 지식산업사, 푸른역사
- 외국어 - 동양북스/동양문고[13], 명지출판사[14], 문예림[15], 삼지사, 시사영어사, 진명출판사, 시사일본어사, 시사중국어사, 랭귀지플러스, 다락원, 랭귀지북스, 비타민북, 민중서림, 뿌쉬낀하우스[16], ECK교육[17], 넥서스
- 음악 - 세광음악출판사, 태림출판사
- 의학 - 퍼시피북스, 군자출판사, 계축문화사, 학지사메디컬, MIP
- 증산도 - 상생출판
- 지도 - 삼보기획, 성지문화사, 영진문화사
- 철학 - 서광사, 철학과 현실사
- 대학 교재 -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 한의학 - 행림출판
- SF - 아작, 불새
- TRPG - 초여명, 구르는 사람들, TRPG Club
신학서적- 대한성서공회, 한국신학연구소[2] , 한국기독교연구소[3], 대한기독교서회[4], 한들출판사, 삼인, 동연, 신앙과 지성사, 다산글방, IVP, 도서출판 비아[5], 새물결플러스.
간증서적- 두란노서원, 보이스사, 생명의 말씀사, 성서원, 아가페 출판사, 홍성사, 복 있는 사람, 쿰란출판사
2. 일본
- JTB출판 - 일본교통공사(JTB)의 출판부로 여행, 취미 방면의 다양한 도서를 간행한다.
- 갓켄홀딩스 学研ホールディングス - 주로 교육 관련 출판물을 낸다. 당연히 아동대상의 전과류, 학습만화등을 펴냈다. 본업은 출판업이지만 완구[18]쪽으로도 꽤 유명한 회사. 공돌이들에게는 어른의 과학紙가 알려져있으며, 일반인이 아닌 오덕에게 잘 알려진 잡지라면 아니메디아 및 동잡지 산하 메가미 매거진정도.
사실 본업을 감안하면 아니메디아 계열은 가켄홀딩스로서 외도에 가까운 잡지다. - 고단샤 講談社
- 고리쓰슛판 共立出版 - 주로 수학과 자연과학 분야의 전공서적을 출판하는 출판사이다.
- 고쓰신분샤 交通新聞社
- 고쿠사이고가쿠샤 国際語学社 - 일본에서 여러 외국어책들을 판매하고 있다.
- 뉴턴프레스 ニュートンプレス 일본 유수의 과학잡지 뉴턴을 발간. 초창기에는 쿄이쿠샤(教育社)에서 발행했다가 뉴턴프레스로 별도의 운영법인이 이관. 뉴턴 한국판의 원본이다.
- 다이닛폰인사쓰 大日本印刷 - 각종 출판솔루션 개발 및 외주제작을 많이 하는 회사다. 북한의 체제선전 화보집도 이 출판사에 외주를 맡겨 제작되고 있다.
- 도쿠마 쇼텐 徳間書店 - 오덕들에게 있어서는 아니메쥬가 유명하다. 일본 현지 게이머들에게는 아니메쥬는 차지하더라도 다이기린[19]이 인지도가 더 높은 경우도 있다. 이외에도 게임 프로듀싱을 소수 한적이 있는데 해 본 사람들에겐 명작(…)이라 불리는 돈데모 크라이시스(뜻밖의 위기)[20]를 퍼블리싱하기도 했다.
- 분게이슌주 文藝春秋 - 일본의 시사, 문화잡지. 분슌(文春)이라는 약칭으로 통한다.
- 산세이도 三省堂 -
한국식으로 읽으면 삼성당이라 왜인지 친숙하다.사전류를 많이 출판하며, 일본어사전 다이지린(大辞林)이 이와나미의 코지엔과 경합하고 있다. - 세이린도 青林堂 - 애국 비즈니스 출판사. 대표적인 간행물로 극우지인 재패니즘이 있으며 여기서 연재되는 지능혐한 만화 태권더 박이 한국에서도 그런대로 알려진 편. 참고로 같이 한국 국회에서 문제화된 히노마루 거리시위녀도 이 출판사에서 출판한 만화. 그런데, 과거에는 극우성향 출판사가 아니었으며 사장이 바뀐다음에 벌어진 일이다. 이후 구 진보계열 편집자/만화가들은 청림공예사로 따로 독립.
- 세이잔도쇼텐 成山堂書店 - 기술서적, 특히 교통분야에 정통한 출판사.
- 소프트뱅크 크리에이티브 - SB크리에이티브. 소프트뱅크 계열사로 예전에는 PC잡지나 게임잡지도 낸 적이 있으나 거의 사멸함. 서브컬쳐에서는 라이트노벨 레이블인 GA문고로 유명.
- 쇼가쿠칸 小学館
- 쇼분샤 昭文社 - 지도를 전문으로 출판한다.
- 슈에이샤 集英社 - 오덕계에서는 말이 필요없는, 일본 굴지의 소년만화지 소년 점프의 요람.
- 스퀘어 에닉스 スクウェア・エニックス - 게임으로 유명한 회사지만 출판업도 주요 사업 중 하나다. 정확히 말하자면 스쿠에니 이전에는 에닉스쪽이 출판사업을 전개했다. 주로 만화를 출판. 대표적인 만화지로는 소년 강강이 있다.
- 신유샤 晋遊舎 - B급 출판사다. 원래는 타이요도서(大洋図書)[21]의 일반 서적 사업부였으나 1995년 지금의 이름으로 분리 독립했다. 《LDK》, 《Windows 100%》처럼 잡학을 다루는 잡지나 불쏘시개급 유사과학 서적, 퍼즐잡지가 주력이지만 한국에서는 혐한류 발간으로 어그로를 끌었다. 웃긴게 혐일류도 내고, 심지어는 Windows 100의 부록이랍시고 불법 공유 가이드 서적을 출판하기도 했다.
꽤나 관심병이 심한듯 - 신초샤 新潮社
- 아스믹 ASMIC - 출판뿐만 아니라 영상사업까지 걸쳐있다. 콘솔 게임도 가끔 만들지만 대부분 B급 게임.
- 아스키 ASCII - IT 관련 전문 출판사. 아래 엔터브레인과도 관계가 있다.
- 야마토케이코쿠샤 山と渓谷社 - 직역하면 산과 계곡사. 약칭 야마케이. 후술할 임프레스 그룹의 계열사로 출판사 이름 그대로 등산, 여행, 아웃도어 등의 서적을 주력으로 하며, 철도, 동물, 요리 등 각종 취미서적에도 사업분야가 걸쳐져 있다.
- 엔터브레인 - 각종 오덕쪽 잡지, 게임잡지를 펴내며 소프트웨어 제작도 활발하다.
- 오분샤 旺文社 - 일본 내에서 영어교재의 입지가 강하다.
호분샤와 혼동하지 말것 - 와세다 경영출판 早稲田経営出版 - 와세다대학 계열의 전문서적 출판사.
- 유히카쿠 有斐閣 - 법률, 정치, 경제, 인문, 사회계열을 주된 분과로 하는 전문학술서적 출판사.
- 이와나미쇼텐 岩波書店 - 흔히 한국식으로 읽은 암파서점으로 통하며, 고지엔(広辞苑) 사전으로도 유명하며 인문사회과학 방면에도 강하다. 1970년대에 이 출판사의 서적을 소지하고 있으면 코렁탕을 먹을 수 있는 가능성이 올라갔다.
- 이치진샤 一迅社
- 이카로스슛판 イカロス出版 - 임프레스의 계열사중 하나로 밀리터리, 철도, 항공 등의 각종 취미서적을 출판하며, 모에! 전차학교를 내기도 했다. 모에 밀리터리 컨셉의 간행물인 MC☆액시즈가 이 출판사에서 발행되는것.
- 인포반(INFOBAHN) - 가십성 언론인 cyzo(사이조)계열을 주로 발행하고있다. 이외에도 웹판 사이조나 오타폴(おたぽる)[22]같은 미들 미디어를 운영중. 자회사로 미디어진을 두고 있는데, 이 회사는 일본어판 기즈모도 등을 운영한다.
- 주식회사 사이조 株式会社サイゾー - 사이조 계열 및 소위 '찌라시'성향 웹사이트들은 보통 여기에서 취급.
- 미디어진 メディアジーン - 주로 외국 웹진의 번역판, 여성생활정보, 라이프스타일 웹진을 취급.
- 임프레스 Impress - IT, 카메라, 오디오, 음악, 디자인, 의료 관련 서적을 출판한다. 야마케이가 이 임프레스 그룹 산하에 있다. 또한 일본 게임웹진인 게임와치 역시 여기 산하.
- 주오코론 中央公論 - 동명의 시사 월간지로 유명하다.
- 카와데쇼보신샤 河出書房新社
- 카도카와 쇼텐 角川書店
- 구로에슛판 クロエ出版 - 상업지 출판사. COMIC真激이란 상업지를 출판한다.
- 프랑스쇼인 フランス書院 - 관능소설 전문.
- 호분샤 芳文社 - 만화쪽에서는 망가타임을 필두로 최근에는
아즈망가 대왕 붐에 편승한모예계열 망가타임 키라라까지 파서 4컷 만화에만 올인하는 회사. 요새는 4컷 만화가 아닌 일반 만화잡지도 내지만 80%는 4컷 만화 전문지다. 대한민국에서는 망가타임 키라라 때문에 아즈망가 대왕 따라하는 회사란 이상한 소문이 돌고있는데, 호분샤가 4컷 만화를 파기 시작한 것은 1981년 첫 출간된 망가타임부터 였다. - 하쿠센샤 白泉社
- 하쿠스이샤 白水社 - 여러 외국어 서적을 발매하고 있고 여러 마이너 언어 서적까지도 출판되고 있다.
- 다이슈칸 쇼텐 大修館書店 - 대한화사전(大漢和辭典)을 비롯한 각종 사전 및 교과서를 발행하는 출판사이다.
- 하야카와 쇼보 早川書房
3. 중국
- 원우추반서 文物出版社 - 1972년에 은작산에서 발굴된 손빈병법의 죽간을 정리하여 간행한 출판사.
- 중화수쥐 中華書局 - 홍콩과 대만에도 같은 이름의 출판사가 있다.
- 상우인수관 商務印書館 - 영어 명칭인 Commmercial Press의 앞글자를 딴 CP를 로고로 사용한다. 역시 대만과 홍콩에도 존재하며 대만상무인서관은 국부천대 때 함께 옮겨온 것이다.
4. 인도
- 모틸랄 바나르시다스 Motilal Banarsidass - 인도학 연구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출판사.
5. 미국
- 랜덤하우스 Random House
- 프린스턴 대학교 출판부
- 맥그로힐 McGraw-Hill - 경영대생, 공대생, 자연과학대생 이라면 매우 익숙한 출판사일 것이다. 경영, 교육, 과학, (한때는 수학) 서적을 주로 출판한다.
- 에드윈 F. 캘머스 Edwin F. Kalmus - 음악 전문 출판사이며, 고전음악작품 스코어 및 파트별 악보를 출판한다.
- 인터내셔널 뮤직 컴퍼니 International Music Company (IMC)
- 존 와일리 John Wiley & Sons - 흔히 '와일리(Wiley)'로 알려진 그 출판사. Principles of Physics
- 프렌티스 홀 Prentice Hall
- 앤절러스 프레스 Angelus Press - 성 비오 10세회 소속 출판사 이쪽도 바로니우스와 마찬가지로 트리엔트 미사 경본을 제작하는데 품질면에서는 바로니우스보다 더 낫다는 평이 많다.
- 가톨릭 미사 경본 출판사 - Catholic Book Publishing, Liturgical Press, Liturgy Training Publications, Magnificat, Midwest Theological Forum, USCCB(미국 주교회의) Publishing, World Library Publications
- R. 탈소리안 게임스 - TRPG 게임인 사이버펑크 2020을 출판한 회사다.
6. 영국
- 도버 Dover - 음악 전문 출판사.
- 부지 앤 호크스 Boosey & Hawkes - 음악 전문 출판사.
- 옥스퍼드 대학교 출판부 Oxford University Press - 옥스퍼드 영어대사전이 바로 이 출판사의 권위를 말해준다. 음악사전의 양대산맥 중 하나인 그로브 음악대사전(The New Grove Dictionary of Music)도 여기서 나오고 있다.[23]
- 오스프리
-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 Cambridge University Press - 한국내에서도 많이 쓰이는 영문법 교재 Grammar in Use가 이 출판사의 상품이다.
- 콜린스 랭귀지 Collins Language - 콜린스 코빌드 영어사전으로 유명한 출판사로 하퍼 콜린스와는 다른 회사.
- 펭귄 북스 Penguin Books - 해당 항목 참고.
- 하퍼콜린스 Harper Collins - 콜린스 랭귀지와는 다른 종합출판사.
- 베르소 북스 Verso Books - 신좌파평론(New Left Review)과 여러 인문사회과학, 문화 평론을 출판하는 출판사.
- 바로니우스 프레스 Baronius Press - 두에-랭스 성경, 1962년판 트리엔트 미사 경본 등을 출판하는 가톨릭 계열 출판사 안젤루스와 영역이 겹치는데 해외의 평을 보면 대체로 바로니우스가 못하다는 반응이다.
7. 독일
- J. B. 메츨러 출판 Verlag J. B. Metzler - 어학, 철학, 역사, 예술 방면의 출판사로, 베렌라이터와 공동으로 음악의 과거와 현재(Die Musik in Geschichte und Gegenwart)[24]라는 음악대사전을 발간한다. 이 음악대사전은 영국의 그로브 음악대사전과 더불어 가장 권위있는 양대 레퍼런스다.
- 베렌라이터 Bärenreiter-Verlag - 고전음악 관련 전문 출판사로, J. B. 메츨러와 공동으로 음악의 과거와 현재 음악대사전을 발행한다.
- 헨레 G. Henle-Verlag - 고전음악 관련 전문 출판사.
- 슈피겔 Spiegel
- 페터스 Peters - 고전음악 관련 전문 출판사.
- 휘버 Hueber - 어학교재 전문 출판사로, 독일어 인증시험인 ZD의 교재로 잘 알려진 Schritte 시리즈로 유명하다. 한국내의 대형서점에서도 이 출판사의 출간서적을 쉽게 구할 수 있다.
- 체. 하. 베크 출판사 Verlag C. H. Beck - 법학, 철학, 역사, 예술 방면의 학술출판사. 특히 법학서적의 경우 학부생들이 보는 교과서(Kurzlehrbuch), 학술적 체계서(Lehrbuch), 주석서(Kommentar) 등 다양하고 방대한 양의 서적을 발간한다. 자토리우스가 편집한 공법법령집 등이 유명.
- 체. 에프. 뮐러 출판사 Verlag C. F. Müller - 법학, 철학 방면의 학술출판사. 무엇보다도 독일 국법학의 정수로 평가받는 국법학대계(Handbuch des Staatsrechts)가 유명하다.
- 슈프링거 Springer - 지구최강의 수학&자연과학 출판사. Graduated Texts in Mathematics, Lecture Notes in Mathematics, Springer Monograph in Mathematics 등의 시리즈로 유명하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세계의 많은 전문가들이 내는 출판사가 정작 수학책 표지는 죄다 똑같이 낸다는 밈(수학과문서 참조)의 원흉이기도 하다. 수학서적 뿐 아니라 자연과학 서적도 엄청나게 발행하고 있다.
- 랑겐샤이트 Langenscheidt
- 두덴 Duden
8. 프랑스
- 갈리마르 Galimard - 플레야드 전집이 유명하다.
- 뒤랑 Durand - 고전음악 관련 출판사.
- 르로베르 LeRobert
- 라루스 Larousse
9. 네덜란드
- 클뤼버르 Kluwer - 수학 전문 출판사. 독일의 슈프링거가 인수.
- 엘세비르 Elsevier - 대형 과학전문 출판사.
10. 스위스
- 비르크하우저 Birkhauser - 수학 전문 출판사. 독일의 슈프링거가 인수.
11. 이탈리아
- 아르놀도 몬다도리 에디토레 Arnoldo Mondadori Editore - 이탈리아 최대의 출판사로, 일본의 고단샤와 같이 편찬한 도감 세계의 동물이 두산동아(당시 동아출판사)에서 라이센스 발매된 바가 있다.
- 바티칸 도서관 출판국 Libreria Editrice Vaticana - 교황청 출판사로 교황 문헌을 주로 출판하며, 드물게 라틴어판 미사 경본과 시간 전례서 등이 개정되면 출판한다.
- 봄피아니 Bompiani-밀라노의 출판사로, 움베르토 에코의 책들이 주로 이 출판사에 출판되었다. 거대한 출판사다.
[1] 파피루스, 시드노벨, L노벨, 이타카등의 하위 브랜드가 있다.[2] 안병무 박사가 독일의 지원을 받아 세웠다. <신학사상>지를 발간해 한국 신학의 수준을 끌어올렸다[3] 기후/생태 문제, 성소수자 문제에 대해 진보적 목소리를 내는 드문 출판사. 국내에서 학술적으로 읽을 만한 역사적 예수 관련 서적은 대부분 이 출판사에서 번역되었다.[4] 1890년에 세워진 초교파 출판사. 양질의 신학 저서를 보급해왔다.[5] 성공회 서적 전문[6] 오성출판사는 주로 농업인이나 취미, 부업, 소일거리 삼아 텃밭, 주말농장을 가꾸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실용 서적을, 향문사는 주로 대학에서 농림축산학을 전공하는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 학술 서적을 발행한다.[7] 중•고등학교 미술 교과서도 만듬[8] 현재도 밀리터리 서적 출판이 많이 진행되는 편이지만 만화•웹툰단행본등의 출판이 더 많다.[9] 80년대 후반 마르크스의 "자본"을 번역 출판했다가 출판사 사장이 구속되기도 했다.[10] 영어 교재로 인지도가 높지만 현재는 유아 및 수학 등 사업 영역을 넓혔다.[11] 비유와 상징. 오투, 개념유형, 한끝, 내공의 힘 등의 문제집을 펴냈다.[12] 해법수학, 해법문학 등의 해법 시리즈와 체크체크로 유명한 교육전문 출판사.[13] 일본어뱅크/중국어뱅크도 인수했다.[14] 세계 어학 시리즈 등의 외국어책들을 많이 출판했다.[15] 우리나라에서 배우기 힘든 외국어책들을 많이 출판하고 있다.[16] 러시아어 교재와 러시아에 대한 책, 토르플책들을 발간하고 있다.[17] 문예림과 마찬가지로 여러 외국어 교재를 발행중이고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든 외국어 교재가 발행중이다.[18] 주로 교육용에 가까운 물건을 냈지만, LSI/VFD같은 휴대용 게임기같은것도 냈다. 완구에서는 국내에서도 만능키트라고 나온 전자블록 시리즈가 유명하다.[19] 위 다이지린의 제목을 패러디한 책으로, 비디오게임의 숨겨진 요소들을 정리한 것이다. 90년대 한국에서 출시된 '비기대사전' 류의 원조.[20] 북미판 Incredible Crisis. 실제 개발사는 '폴리곤 매직'이라고 불리는 소프트웨어 회사고 타이토를 발매원으로 한 파이터즈 임팩트를 개발하기도 했다. 구미지역에서는 일명 원시인 시리즈로 유명하고 슈퍼맨 64로 악명높은 티투스에서 발매. 아케이드판으로도 이식되었는데 아케이드 이식은 테크모가 담당했다.[21] 신유사가 독립한 이후로는 상업지를 주력으로 하는 출판사가 되었다.[22] 오타쿠 대상의 마토메 블로그 스타일 웹 뉴스사이트.[23] Grove는 첫 편찬자인 조지 그로브 경(Sir George Grove)에서 따온 것이다.[24] 직역하면 역사와 현재 속의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