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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12:22:09

취성의 가르간티아

취성의 가르간티아 (2013)
翠星のガルガンティア
Gargantia on the Verdurous Planet
파일:취성의가르간티아_애니.jpg
{{{#373a3c,#dddddd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작품 정보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장르 SF(사이버펑크,밀리터리 SF), 액션, 포스트 아포칼립스, 메카
원작 오케아노스(オケアノス)[1]
원안 무라타 카즈야
우로부치 겐
캐릭터 원안 나루코 하나하루
감독 무라타 카즈야
시리즈 구성 우로부치 겐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 타시로 마사코(田代雅子)[2]
프롭 디자인 츠네키 시노부(常木志伸)
무라야마 아키코(村山章子)
메카닉 디자인 이시와타 마코토(石渡マコト)
가르간티아 이미지 오카다 토모아키(岡田有章)
설정 고증·디자인 오구라 신야(小倉信也)
시라토 세이이치(白土晴一) (OVA)
미술 감독 카코이 히로츠구(栫ヒロツグ)
미술 감수 카토 히로시(加藤 浩)
미술 설정
색채 설계 타나카 미호(田中美穂)
촬영 감독 타나카 코지(田中宏侍)
3D 감독 엔도 마코토(遠藤 誠)TVA
스도 유우(須藤 悠)OVA
3D 테크니컬 디렉터 스도 유우
모니터 웍스 키치조지 트론(吉祥寺トロン)
특수 효과 무라카미 마사히로(村上正博)TVA
오오타 노리유키(太田憲之)OVA
편집 하마우즈 타에코(浜宇津妙子)
음향 감독 아케타가와 진
음악 이와시로 타로
음악 제작 란티스
치프 프로듀서 오오카와라 켄(大河原 健)
데지타로(でじたろう)
츠노다 히로아키(角田博昭)
타나카 후미히로(田中文啓)
프로듀서 키쿠카와 히로유키(菊川裕之)
히라사와 나오(平澤 直)
도이 요시나오(土居由直)
키타다 슈이치(北田修一)
코이케 카츠미(小池克実)
오다 츠요시(小田ツヨシ)
文宣惠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오오가미 유마(大上裕真)
애니메이션 제작 Production I.G
제작 「취성의 가르간티아」 제작위원회
방영 기간 2013. 04. 07. ~ 2013. 06. 30.
방송국 파일:일본 국기.svg 도쿄 MX / (일) 22:0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애니플러스 / (수) 23:30
스트리밍
[[Laftel|
LAFTEL
]] 판권부활
판권부활
편당 러닝타임 24분
화수 전13화 + 미방영 2화 + OVA 2화
시청 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15세 이상 시청가 아이콘.svg 15세 이상 시청가[3]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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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각본가, 선전 담당의 작품 소개3. 줄거리4. 등장인물5. 설정
5.1. 용어5.2. 메카닉
5.2.1. 머신 캘리버5.2.2. 윤보로이드5.2.3. 오그멘티드 바디5.2.4. 이그나이트
6. 주제가
6.1. OP6.2. ED6.3. OVA OP6.4. OVA ED
7. 회차 목록8. 해외 공개
8.1. 대한민국
9. 미디어 믹스
9.1. 만화9.2. 소설
10. 평가11. 엔드 카드12. 기타13.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서14. 외부 링크

[clearfix]

1. 개요

파일:attachment/Gargantia.jpg

일본SF 애니메이션. Production I.G에서 제작했으며 2013년 4월부터 동년 6월까지 도쿄 MX, 요미우리 TV 등을 통해 방영했다.

감독은 무라타 카즈야, 각본은 우로부치 겐, 캐릭터 원안은 나루코 하나하루가 맡았다. 우로부치 겐의 네임밸류가 커서 우로부치 겐이 구상한 작품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으나[4] 무라타 카즈야가 구상했던 작품을 애니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 구상부터 제작이 성사될 때까지 20년이 걸렸다고 한다. 무라타 카즈야가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 심취했을 때 구상해서 비슷한 점이 있다.

제목인 《취성의 가르간티아》에서 취성(翠星)은 푸른 별, 제목을 부드럽게 해석하면 '푸른 별의 가르간티아'가 된다. 이 푸른 별은 물론 지구를 말하는 것이다. 깨지는 성질인 취성(脆性)과는 관계없다. 애초에 일본어로 翠와 脆는 각각 すい와 ぜい로, 발음부터 다르다. 북미에는 Verdurous Planet으로 번역되었다.

애니메이션 콘텐츠 엑스포 2013의 반다이 비주얼 부스에서 1·2화가 담긴 블루레이 8000장을 무료로 풀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런 마케팅은 거의 처음이라고도 할 수 있을 듯. 그렇다고 상업적 전개를 포기했느냐면 그건 아니라서 판매용 블루레이 1장당 4화씩 총 3권 구성으로 넣는다. 따라서 BD 1권을 사야 1·2·3·4화를 모두 BD로 감상할 수 있다는 말.

2015년을 목표로 애니메이션의 후속작이 제작될 예정이었으나 결국에는 취소되었다. 작업이 종료된 각본은 소설판으로 나왔다.

2. 각본가, 선전 담당의 작품 소개

로봇(인간형 병기 머신 캘리버)이 나오지만, 전투 메인 작품이 아니라 레도와 히로인 에이미를 중심으로 한 가르간티아의 사람들의 교류가 중심인 따뜻한 작품입니다. 우로부치 씨니까, 사람이 많이 죽을 거라고 팬 여러분들은 벌써 목소리를 높이는 듯하는데, 분명 기대를 배신하는 형태가 될 겁니다.(웃음)」[5]
— 선전담당 인터뷰
「이 애니메이션은 기획 단계부터 10대 후반~20대 초반의 연령층, 즉 앞으로 사회에 진출, 혹은 사회에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 당혹감을 느끼고 있는 젊은이들에 대한 메시지를 포함하는 것을 과제로 삼았습니다. 그러한 의식하에 구성한 스토리는 과거의 제 작품들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입니다. 취업빙하기 등으로 불리는 살기 힘든 세상, 힘든 싸움을 강요당하는 그들의 가슴에 이 작품이 응원가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우로부치 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방영 당시 평범한 마법소녀물이라 주장했던 점을 들어 이번에도 믿을 수 없다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당시 우로부치가 트위터에서 큐베의 큐는 큐트의 큐라는 등의 망언진지하지 않은 발언을 했던 것에 비하면 제법 진지하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소년병인 레도, 자유로움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는 우주의 인류 문명, 지구는 한 번 멸망에 가까운 것을 겪었다는 점 등 몇몇 작중 요소로 인해 각본가와는 별개로 모든 면에서 밝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흔히 '우로부치'하면 갖는 편견인 찝찝한 엔딩은 아니다.

실제로, 우로부치 겐이 의도했던 사회초년생들에게 전달하는 메세지는 애니 내용 전체에 잘 녹아있는데, 이러한 메세지 전달을 인식하고 보는 것을 추천.

3. 줄거리

머나먼 미래, 아득한 은하의 끝. 「인류은하동맹」이라는 큰 세력을 지닌 인류는 이형의 괴생명체 히디어즈와의 종의 생존을 건 싸움을 계속하고 있었다. 치열한 전투의 현장, 소년병 레도는 탑승기 인간형 기동병기 체임버와 함께 시공의 왜곡으로 삼켜지게 된다. 인공수면에서 깨어난 레도는 잊혀졌던 변경의 행성 지구로 표류하게 된 것을 알게 된다. 표면의 대부분이 바다로 뒤덮힌 지구에서 사람들은 거대한 선단을 이루어 옛 문명의 유물을 해저에서 인양하여 조심스럽고, 활기차게 살아가고 있었다. 이곳은 그러한 선단의 하나인 가르간티아. 말도 통하지 않고, 문화도 습관도 다른 미지의 환경에 당황한 레도. 어쩔 수 없이, 소녀 에이미와 가르간티아의 사람들과 공생을 모색하지만, 그것은 싸우는 것 이외의 삶을 모르는 레도에게 놀라움으로 가득 찬 날들의 시작이었다.
우습게 요약하자면, 막 제대해서 현실감각 없는 군인사회체험기. 우로부치 겐의 사회 초년생을 위한 작품이란 말과도 부합한다. 레도는 인생 전체를 군대에서 보내서 상태가 매우 심하다. 자유로운 수면과 식사, 생식이라는 게 뭔지조차 이해하지 못한다.

4. 등장인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취성의 가르간티아/등장인물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설정

5.1. 용어

5.2. 메카닉

5.2.1. 머신 캘리버

Machine Caliber. 히디어즈 섬멸을 목적으로 제작된 인간형 섬멸병기. 동력원은 산소.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그 원소 맞다. 산소를 모아 동력으로 전환하는 장치는 허벅지에 있다.

각 기체마다 높은 지능을 가진 AI(인공지능)를 탑재하고 있으며 파일럿을 보좌해 준다. 대구경의 빔 포와 방패같은 무장도 있고, 팔다리에서 직접 수십 가닥의 빔을 동시에 발사할 수도 있다. 광범위한 영역을 한 번에 탐지해서 대량의 적을 동시에 공격하고 정확도도 매우 높다. 높은 전투 능력을 갖고 있고 AI까지 뛰어나기에 굳이 파일럿이 탑승하지 않아도 혼자서 전투를 수행할 수 있지만 파일럿의 의지 없이는 어떠한 행동도 하지 못한다. 아마 인간찬가를 외치며 전체주의를 정당화하는 인류은하동맹의 특성상 히디어즈에게 대항하려면 반드시 인류의 힘으로 싸워야만 한다고 여기는 걸지도 모른다.

기동할 때는 머리 위에 반투명한 구체를 만드는데, 2화에서 체임버가 기동할 때 주변 공기가 체임버 쪽으로 흐르거나 바닷물이 체임버를 따라가는 걸 보면 중력장을 만들고 이동시키면서 기체가 거기로 딸려가게 하는 듯하다.

또한, 손바닥만한 작은 단말기가 딸려 있는데, 기체에 타는 동안에는 조종석에 장착해 두며, 내릴 때는 파일럿이 가지고 내린다. 조종복의 목 부분에 붙여둘 수도 있으며, 귀 부분에 붙이거나 손에 들고 다니기도 한다. 이 단말기는 통신기, 카메라, 홀로그램 재생기 등의 기능이 있고 파일럿이 머신 캘리버 밖에 있을 때 기체와 정보를 공유하고 통신하는 데 사용한다. 레도는 체임버에 탈 때마다 꼬박꼬박 조종석에 끼우고, 내릴 때마다 꼬박꼬박 챙긴다.

조종석은 전방위 모니터에, 좌석이 조종복의 등 부분에 연결되는 걸 보면 신경접촉 기능[9]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파일럿을 위한 동면시설과 생명유지장치를 갖추고 있으며, 콕핏 내부의 무균 처리나 간단한 DNA 검사, 천체 관측을 통한 현 위치 특정도 가능하다. 또, 방대한 자료를 갖추고 있는 데다가 처음 접하는 언어라도 해당 언어를 사용하는 인물들의 말을 샘플로 삼아 짧은 시간 안에 대화가 가능한 수준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다만 최종화에서 스트라이커, 체임버가 독자적으로 따로 행동을 하는 것봐서는 그렇지도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엄청난 성능을 보유했지만 이런 기체 하나하나가 모두 양산형이다. 그럼에도 히디어즈의 수가 어마어마하게 많기 때문에 전투가 벌어지면 이쪽도 잔뜩 소모된다.

더불어 이 기체들이 굳이 이족보행병기인 이유는 인류은하동맹이 인간형상을 중시해서 인 것 같다. 다른 리얼로봇물에 나오는 갖가지 설정들보다 어쩌면 가장 납득가능한 이유. 인류의 로망

5.2.2. 윤보로이드

Yunboroid

가르간티아를 비롯한 지구의 선단들과 육지 국가들에서 사용되는 인간형의 작업기계 겸 기동병기.

이름의 어원은 윤보(ユンボ)+안드로이드의 Roid인 듯. 대한민국에서 굴삭기를 특정 상표명(포크레인)이라 부르는 것처럼 일본에서는 유압쇼벨 대신 윤보라고 부른다. 이름의 유래에서 추측하건대 원래 작업용 기체로 제작되었으나 전투용으로도 사용하는 듯하다. 보통 윤보로라고 줄여 부른다.

외형은 건설 차량에 팔다리가 달려있는 느낌으로 성능 면에선 당연히 머신 캘리버나 오그멘티드 바디에 비교하는 게 실례일 정도로 열악하다. 벨로즈의 인양 팀이 쓰는 잠수형 로봇이나 해적들이 쓰는 수륙양용 윤보로같은 걸 보면 수중작업용 등 여러 바리에이션이 있다보니 지구에서는 그냥 모든 인간형 로봇을 통틀어 윤보로이드라고 부르는 듯.

기체의 제어에는 '코어 유닛'이라 불리는 블랙박스화된 부품이 사용되는데, 이것은 옛 문명의 유산으로서 지금의 지구 인류로서는 만들어낼 수 없는 로스트 테크놀로지라 한다. 머신 캘리버는 물론이고 오그멘티드 바디에 비해서도 한없이 그 성능이 열악하지만, 기술적인 관점에서 보면 이것들 역시 오그멘티드 바디와 마찬가지로 옛 문명의 유산을 발굴해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5.2.3. 오그멘티드 바디

Augmented Body

인류은하동맹의 전신인 콘티넨탈 유니언이 지구 탈출 직전의 시점에서 제조·운용하고 있던 인간형 기동병기. 우주로 탈출한 인류은하동맹에서 훗날 히디어즈를 상대하기 위해 개발한 인간형 섬멸병기인 머신 캘리버의 조상이 되는 병기이다.

이름의 뜻은 '증강신체' 또는 '확장신체' 정도로 해석될 수 있다. 인간형 이족보행병기로서 만들어진 이유는 인간형이라는 형상을 중시하는 인류은하동맹에서 만들어졌기에 인간형이 된 후대의 머신 캘리퍼와 마찬가지로, 콘티넨탈 유니언이 인간형이라는 형상을 중시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인간의 신체를 확장한 것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름도 그렇게 생각해 보면 납득이 간다.

콘티넨탈 유니언은 지구를 탈출하면서 다수의 오그멘티드 바디를 지구에 남기고 갔던 듯하며, 이것들은 이후 고대 병기로서 지구에 남아 있던 인류에게 발굴되어 육지 국가들의 손에 넘어 갔다. OVA에서 등장한 머즐 역시 그 중 한 기.

기체 구조나 AI(인공지능) 등 많은 부분에서 후대의 머신 캘리버와 많은 유사성을 갖고 있으며, 기체의 사이즈 역시 후대의 머신 캘리버와 같은 수준이다. 지금의 지구 인류의 입장에서 보자면 로스트 테크놀로지의 산물이기에 기술적으로나 성능적으로나 당연히 윤보로이드에 비해 보다 고성능. 다만 인류은하동맹이 보다 발전된 기술력을 동원해 만들어낸 후대의 머신 캘리버들에 비해서는 역시 기술적으로 그 수준이 낙후된 건 사실이기도 하며(예를 들어 중력 제어를 이용한 공중 이동과 고속 이동을 실시하는 머신 캘리버와는 달리, 오그멘티드 바디는 로켓 부스터를 이용한 공중 이동과 고속 이동을 실시한다.), 따라서 후대의 머신 캘리버와 같은 초월적인 성능은 가지지 않는다. 머신 캘리버의 기준으로 보자면 극초기형의 기체들이었다고 할 수 있으며, 그 전투력방어력은 윤보로이드보다는 훨씬 강력하고 튼튼한 편이지만 인류은하동맹의 머신 캘리버에 비하자면 여러모로 한정적이다. 전함의 주포 정도는 그냥 맞아도 멀쩡한 머신 캘리버와는 달리, 오그멘티드 바디의 경우에는 방어력이 상대적으로 뒤떨어지고 있어 그런 강력한 공격을 받으면 그대로 박살난다. 윤보로이드에 비해서는 훨씬 강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머신 캘리버처럼 윤보로이드로는 도저히 상대할 수 없을 만큼 강한 것은 또 아니기도 한 모양.

OVA와 소설에서 주로 등장하고 있는데, 수백 년간에 걸쳐 서로 간의 전쟁을 반복하고 있는 육지 국가들이 이것들을 발굴하여 비밀리에 연구하면서 그간 잊혀져 있던 옛 문명의 기술을 얻음과 동시에 발굴한 기체들 자체도 자신들의 전력으로 삼으려 하고 있다고 한다. 머신 캘리버보다는 약하다지만 윤보로이드에 비해서는 훨씬 강하니 당연한 일.

파일:external/gargantia.jp/000.png
파일:external/gargantia.jp/001.png

5.2.4. 이그나이트

#

6. 주제가

6.1. OP

OP
この世界は僕らを待っていた
이 세계는 우리가 기다리고 있었다
TV ver.
Full ver.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노래 치하라 미노리
작사 하타 아키
작곡 나카츠치 토모히로(中土智博)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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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콘티 무라타 카즈야
연출
작화감독 타시로 마사코(田代雅子)
원화 이와타키 사토시, 나카 모리후미, 카메다 요시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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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ED

ED
空とキミのメッセージ
하늘과 너의 메시지
TV ver.
Full ver.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노래 ChouCho
작사 코다마 사오리(こだまさおり)
작곡 야부키 카나(矢吹香那)
편곡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주제가 애니메이션 정보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콘티 이바타 요시히데
연출
작화감독 타시로 마사코(田代雅子)
원화 카메다 요시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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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OVA OP

OVA OP
はじまりの翼
시작의 날개
Full ver.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노래 TRUE
작사 카라사와 미호(唐沢美帆)
작곡 하라다 아츠시(原田 篤)
편곡 쿠와타 키요시(桑田 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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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OVA ED

OVA OP
大切な宝物
소중한 보물
Full ver.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노래 ChouCho
작사
작곡 h-wonder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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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회차 목록

<rowcolor=#373a3c,#dddddd> 회차 제목[14] 각본 콘티 연출 작화감독 총작화감독 방영일
<rowcolor=#373a3c,#dddddd> TVA
제1화 漂流者
표류자
우로부치 겐 무라타 카즈야 이시카와 마리코
(石川真理子)
이와타키 사토시
[메카·이펙트]
타시로 마사코
(田代雅子)
日: 2013.04.07.
韓: 2013.04.10.
제2화 始まりの惑星
시작의 행성
타니무라 다이시로
(谷村大四郎)
무라타 카즈야
코바야시 아츠시
코바야시 아츠시 요시카와 마호
(吉川真帆)
이시이 아키하루
(石井明治)
미야가와 치에코
(宮川智恵子)
쿠보타 야스타카
(窪田康高)
아마사키 마나무
(天崎まなむ)
이와타키 사토시
[메카·이펙트]
네코마타야
[메카·이펙트]
日: 2013.04.14.
韓: 2013.04.17.
제3화 無頼の女帝
무뢰 여제
스나아쿠 간
(砂阿久 雁)
니시무라 준지 니이도메 토시야
(新留俊哉)
나카무라 사토루
(中村 悟)
이와타키 사토시
[메카·이펙트]
네코마타야
[메카·이펙트]
日: 2013.04.21.
韓: 2013.04.24.
제4화 追憶の笛
추억의 피리
나나시노 토리코
(七篠トリコ)
카마쿠라 유미 이시이 히사시
(石井久志)
오자와 카오루
(小澤 郁)
나가시마 메이코
(永島明子)
이와타키 사토시
[메카·이펙트]
日: 2013.04.28.
韓: 2013.05.01.
제5화 凪の日
잔잔한 날
타니무라 다이시로 오카무라 텐사이 이바타 요시히데 아마사키 마나무
나가시마 메이코
네코마타야
[배]
- 日: 2013.05.05.
韓: 2013.05.08.
제6화 謝肉祭
사육제
카이호 노리미츠 야마우치 시게야스 야마우치 시게야스
키무라 노부카게
(木村延景)
이시이 아키하루
호리 모토노부
타시로 마사코
사사키 아츠코
(佐々木敦子)
日: 2013.05.12.
韓: 2013.05.15.
제7화 兵士のさだめ
병사의 숙명
타니무라 다이시로 니이도메 토시야 오다 마코토
(織田 誠)
이와타키 사토시
[메카·이펙트]
오오나미 후토시
[메카·이펙트]
(大浪 太)
- 日: 2013.05.19.
韓: 2013.05.22.
제8화 離別
이별
나나시노 토리코 무라타 카즈야 이시카와 마리코 나가시마 메이코
오자와 카오루
사사키 아츠코 日: 2013.05.26.
韓: 2013.05.29.
제9화 深海の秘密
심해의 비밀
카이호 노리미츠 히라타 토모히로
(平田智浩)
카가미 타카히로
우에다 미노루
(植田 実)
사이키 야스히로
(才木康寛)
타시로 마사코 日: 2013.06.02.
韓: 2013.06.05.
제10화 野望の島
야망의 섬
타니무라 다이시로 코무라카타 코지
(小村方宏治)
이시즈카 켄
(石塚 健)
모리타 후미
(森田 史)
사사키 아츠코 日: 2013.06.09.
韓: 2013.06.12.
제11화 恐怖の覇王
공포의 패왕
카이호 노리미츠 니이도메 토시야 나카무라 미유키
(中村深雪)
이부희
(李富煕)
타시로 마사코 日: 2013.06.16.
韓: 2013.06.19.
제12화 決断の時
결단의 때
타니무라 다이시로 무라타 카즈야 이바타 요시히데 나카무라 사토루
호리 모토노부
사사키 아츠코 日: 2013.06.23.
韓: 2013.06.26.
제13화 翠の星の伝説
푸른 별의 전설
우로부치 겐 무라타 카즈야
카마쿠라 유미
우에다 미노루
오자와 카오루
나카무라 미유키
카타기리 타카히사
(片桐貴悠)
호리 모토노부
무라야마 아키코
타시로 마사코 日: 2013.06.30.
韓: 2013.07.03.
<rowcolor=#373a3c,#dddddd> OVA
제14화
(블루레이 1권 특전 미방영 에피소드 1)[24]
廃墟船団
폐허 선단
나나시노 토리코 이시카와 마리코
무라타 카즈야
이시카와 마리코
요네바야시 타쿠
(米林 拓)
오리이 카즈마사
(折井ー雅)
이시바시 쇼스케
(石橋翔祐)
나가시마 메이코
오카 마리코
(岡 真里子)
시부야 사카에
(渋谷 秀)
이타다키 신지
(頂 真司)
이시카와 마리코
사사키 아츠코 日: 2013.08.28.
韓:
제15화
(블루레이 3권 특전 미방영 에피소드 2)
まれびとの祭壇
손님의 제단
사노 타카시
무라타 카즈야
니이도메 토시야 쿠리타 사토미
(栗田聡美)
시미즈 카츠유키
(清水勝祐)
나가시마 메이코
이부희
타시로 마사코 日: 2013.10.25.
韓:
OVA 1 めぐる航路、遥か
(前編)
순환하는 항로, 저 멀리
(전편)
타니무라 다이시로 무라타 카즈야 무라타 카즈야 이토 히데키
(伊藤秀樹)
나가시마 메이코
이부희
오자와 카오루
우미시마 센본
(海島千本)
이시카와 마리코
마스다 히로후미
[메카·이펙트]
타시로 마사코 日: 2014.11.21.
韓:
OVA 2 めぐる航路、遥か
(後編)
순환하는 항로, 저 멀리
(후편)
무라타 카즈야
덴 사오리
(傳 沙織)
나가시마 메이코
오자와 카오루
이마하시 아스나
(今橋明日菜)
네코마타야
[이펙트]
나카하라 히사후미
[메카]
(中原久文)
하시구치 코우지
[배]
(橋口コウジ)
우미시마 센본 日: 2015.05.27.
韓:

8. 해외 공개

8.1. 대한민국

한국에선 어김없이 애니플러스에서 방영되었는데, 웬일인지 TVA는 물론 VOD까지 19세 이상 시청가로 되어있다. 아마도 어두운 스토리로 유명한 우로부치 겐과 에로 상업지 작가로 유명한 나루코 하나하루의 조합 때문에 여러가지 의미로 위험한 작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방영 전 등급 조정을 저렇게 한 것 같은 데, 막상 방영 후 고수위의 이야기나 장면이 전혀 없는 관계로 결국 첫 동시방영 종영 이후 재방송부터는 15세로 하향 조정되었다. 애니플러스에서 2015년 11월 15일 14, 15화가, 22일 OVA가 방영되었다. 애니플러스에서의 판권이 만료된 뒤에 2022년에 다시금 대원방송 계열에서 재방영 되었다. 반면 미국은 더빙으로 방영.

9. 미디어 믹스

9.1. 만화

만화판뉴타입 에이스에 연재되어 애니가 방영을 시작했던 2013년 4월 초에 1권이 발매되었고 2권은 9월에 발매되었고 완결 3권은 2014년 3월에 발매되었다. 작화는 신인 미토가와 와타루(三途河ワタル)이다.

콤프에이스 2013년 7월호부터 스핀오프 코믹스 표류자의 휴일이 연재되었는데 연재분 3화로 연재 종료되었다.

패미통 문고 코믹 클리어에도 벨로즈가 주인공인 스핀오프 만화판 수단의 벨로즈가 연재되고 있으며, 여기서 작화는 슈(しゅー)가 담당하였다. 2014년 1월에 1권이 나왔고 2015년 1월 13화로 연재종료되었으며 2권은 2015년 3월에 발매되었다.

여기에 코믹 어스스타에서 OVA를 기반으로 하는 코믹스가 연재하는데 1권은 2015년 3월 12일에 발매되었다.

9.2. 소설

해당 작품은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인 관계로 설정을 보완할 뭔가가 더 필요하다는 평이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2013년 5월 20일부터 프리퀄인 '소년과 거인'이 이 니트로플러스에서 작가 카이호 노리미츠의 소설로 발매되었다. 이 작품에서는 레도가 병사가 되는 과정이 담겨 있으며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한 회상 속의 소년의 이름이 밝혀지고, 인류은하동맹의 자세한 설정이 공개되는 등 해당 작품의 팬들에게는 꽤나 귀중한 자료다. 니트로플러스에서 직접 낸 책은 아무래도 한정판이었는지 본편 소설을 낸 패미통 문고에서 2013년 11월에 새로 발매해주었다. 일러스트는 니트로플러스에서 낸 판은 나루코 하나하루가 맡았고 패미통판은 타시로 마사코가 맡았다.#

타니무라 다이시로가 쓴 오피셜 소설은 패미통 문고에서 1권은 2013년 5월 30일에, 2권은 6월 29일에, 3권은 9월 30일에 발매되었는데 2015년 8월 현재까지 NT 노벨에서 2권까지 발매한 상태다. 3권과 '소년과 거인'은 2년 넘게 정발되지 않았으나 2016년 3월에서야 3권이 정발되었고 2022년 기준 절판된 상태.

이후 애니 2기가 사정에 의해 무산된 대신 2기의 내용을 소설로 발매하기로 결정되어 2015년 8월 29일에 「취성의 가르간티아 ~아득히, 해후의 천지~(翠星のガルガンティア ~遥か、邂逅の天地~)」 란 이름으로 상권이 발매되었다.

파일:XpJe9LU.jpg

이전 소설판과 마찬가지로 출판사는 패미통 문고. 육지 국가의 파일럿 소녀 스카야와 고래오징어 쫓아내는 걸 생업으로 삼는 소년 러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1기 시점에서 2년 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소설에 등장하는 레도는 18살, 에이미는 16살로 나온다. 가격은 소비세 제외 1400엔으로 기존 소설판에 비해 비싼 편이다. 하권은 2016년 3월 30일에 발매되었다. 1기부터 계속되어 왔던 은하동맹과 히디어즈의 이야기, 레도와 에이미의 관계, 체임버 관련 등 모든 내용들이 다 다뤄지는 시리즈의 완결편이다. 물론 2기 소설의 주 내용인 육지국가 및 OVA의 리마 관련 내용도 다뤄진다.

10. 평가

파일:IMDb 로고.svg
유저 평점 7.5 / 10
파일:키노포이스크 로고.svg
네티즌 평균 별점 7.560 / 10.0
파일:더우반 로고.svg
네티즌 평균 별점 7.8 / 10.0
파일:왓챠 로고.svg
사용자 평균 별점 3.6 / 5.0
파일:라프텔 로고 화이트.svg
네티즌 평점 4.0 / 5.0
메카닉을 비롯한 SF 요소가 첨부된 애니지만 주는 성장 드라마로, 화려한 액션을 기대한 사람들에겐 만족감을 채워주지 못하는 작품이다. 특히 각본가의 명성을 기대한 사람들은 특유의 잔혹함이나 씁쓸한 뒷맛이 없어 아쉽다는 평. 후반부의 진실이나 주된 사상 대립은 SF식 성장 드라마의 갈등 요소로 쓰였을 뿐이지 그렇게까지 충격적인 요소는 아니다.

하지만 방영 전부터 선전했던 가르간티아와의 교류가 주된 작품이라 하는 점이나 사회 초년생을 응원하고 싶다는 우로부치의 말을 중심으로 레도의 성장을 지켜보면 다르게 보일 것이다. 적을 아무런 감정 없이 섬멸하던 레도가 가르간티아와 만나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떻게 변해 어떤 선택을 했는지가 주된 감상 포인트다. 즉, 액션을 원하고 봤다가는 실망을 하겠지만 성장 드라마를 좋아하는데 모르고 보았다면 상당히 감동적인 애니다.

1쿨 13화라는 제약에 묶여 일부 상황에 대한 묘사가 부족해 몇 차례 뜨거운 논쟁도 있었지만 완결 자체는 정석이라면 정석으로 깔끔했으며 앞으로 좋은 일들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며 끝났다. 특히 마지막 싸움에서 체임버가 보여준 모습은 무척 감동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종화 방영 이후, 오프닝의 마지막 부분에 최종화 결말 부분이 암시되어 있었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2기 제작 계획이 있었지만, 반다이 측에서 무산됐다고 밝혔다. 육지 국가들이 언급되는 2기 관련 스토리는 소설로 나왔다.

11. 엔드 카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취성의 가르간티아/엔드 카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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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2. 기타

13.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서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천옥편에서 참전이 확정되었다. 테라다 타카노부 말로는 이미 방영 도중에 반다이 비주얼에서 넣어달라고 부탁한 듯하다. 그래서 당초 계획에도 없는 걸 넣으려다보니 다소 망가진 점이 많다. 3차 알파 버철온 취급의 재래... 스토리의 경우 원작의 레도 성우인 이시카와 카이토가 보기에 자신이 맡았던 캐릭터에 대해 불만족스럽다는 평을 남겼을 정도로 영 좋지 않다. 실제로도 분기 한 번 잘못 타면 가르간티아 스토리는 보지도 못하고 그냥 끝나버린다. 연출도 제대로 재현되지 않아서 종이 인형극이 아닌가 싶을 정도다. 체임버의 성능은 메인보다는 양념을 쳐 주는 서브에 알맞은 형태.

스토리 자체는 일찍 끝나고 분기를 안 타면 거의 못 보지만, 원작이 교류중시의 작풍이다보니 원작 재현이 대부분 회화씬 및 DVE로 행해지는게 많고, 종료 후에도 크로스오버적인 면에서 자주 엮이다보니 존재감 자체는 상당한 편. 성우 음성은 레도의 정신적 성장에 따라 대사가 몇 번씩 바뀌는 구성으로 연출에서 모자란 걸 음성과 크로스오버같은 그외의 팬 서비스로 커버치려고 한 느낌이 강하다. 심지어 레도의 얼굴 그래픽은 작중 시간의 흐름에 따라 피부가 태양빛에 타서 피부색이 짙어지는 것까지 구현해 놓았다.

분기를 탈 경우 전투의 무대가 대부분 선단 부근에서 이루어져있고, 두번째이자 마지막 분기에선 고래오징어 관련 때문에 완전 수중으로 이루어진 맵이 하나 나온다. 단, 1회차에서 맨 첫번째 분기를 가면 매우 고난이도. 기체들이 A 어댑터와 스크류 모듈을 갖고 경쟁하게 되는 사태가 벌어진다. 두번째로 상대하게 되는 해적들의 윤보로는 아군의 강화가 제대로 안 되어있는 극초반 시점인지라 체감상 토 나오게 강력한데, 콕핏에 컴퓨터는 커녕 모니터조차 안 달린 발 달린 포크레인이나 다름 없는 것들이 부스터도 없이 바닷속에서 승천할 기세로 뛰어올라 발키리에 근접공격을 건다던지 마크로스 쿼터를 때려부수는 모습을 보면 기술이라는 개념에 대한 회의감이 들 것이다. 공략하자면 지형이 문제일 뿐 윤보로 자체는 강하지 않기 때문에 턴수를 약간 포기하고 최초 위치에서 약간 물러나 지상으로 끌어당겨 잡으면 1회차라도 그렇게까지 어렵지는 않다. SR 포인트 조건도 턴과 관련 없이 거주구 침입 저지라서 문제없다.

천옥편에서 대우가 나빴지만, 그래도 2010년대 메카닉물 중에선 매우 잘 만들어진 수작이라서 그런지 차후 재참전을 기다리는 팬들이 많다.

14. 외부 링크


[1] 가르간티아 선단의 사령부인 선단장함의 명칭이다. OVA 후편에서 벨로즈가 리지트에게 무전을 날릴 때 함선의 이름이 나왔다.[2] 캐릭터 디자인 대표작: 프랙탈[3] 첫 방영 당시에는 19세 이상 시청가였으나, 종영 이후 재방송부터 하향됐다.[4] 홍보 측에서도 일부러 그렇게 조장했다. 당시만 해도 우로부치 겐의 인기는 하늘을 찔렀고 무라타 카즈야는 매니아가 아니면 모르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5] 결국 사람들의 예상과는 달리 인터뷰 내용과 일치하는 훈훈한 작품이 되었다.[6] 대략 철제 구조물로 만들어진 인공섬이다.[7] 이 함대의 모습을 보면 그 동안 가르간티아를 포함한 선단과 매우 다른 모습을 취하고 있음을 볼 수가 있다, 일반적인 선단간의 연결 장비가 없으며 극 과거의 군함들(빙하기 시절의 군함이 아니라 2차 세계대전급)을 운영한다. 육지라는 고정된 거점이 있어서인지 선단간의 연결을 위한 연결장치가 없다.[8] 국호 유래는 Liberty(리버티)에서 가져온 걸로 추정. 또한 자유경쟁체제를 기반이라고 하니...[9] 13화에서 기기와 파일럿의 중추신경을 링크하여 움직이는 시스템이 밝혀졌는데, 쿠겔 중령의 사인도 어쩌면 이것과 관련이 있을 지도 모른다.[차이] 체임버는 파일럿을 떼낼 권한이 없었기에 레도를 살리기 위해 일부러 기체의 프로그램을 속여가면서 레도를 버리고탈출시키지만 머즐은 그저 AI가 자신의 파일럿을 살리기 위해 떼어내는데 그 과정에서 자신의 데이터도 지켜내고 싶었던 것.[팩트] 사실 맞다. 인류은하동맹에서 온 레도의 태도부터 알다시피 사람들을 세뇌하고 감정이 사라져 사람답지 않은 세상이고 체임버 또한 자유로이 사고하여 다른 생각을 가지기보단 원래 결론유도형 세뇌 AI였으니 단지, 지구라는 특수환경에 지내며 바뀐 것.[12] 언어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해 시스와 템을 붙혀 읽지 못한다. 다만 기체상태가 반파에 가라앉는 상태라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13] 체임버랑 달리 내부에서 자폭을 해여 생존 못했다는 말도 나오는데 체임버도 잔해가 있었고거의 완벽한 상태 사실 머즐도 머즐로 추정되는 잔해가 꽤 많이 남았다.[14] 한국어 번역 제목은 정식 방영사인 애니플러스 방영판을 기준으로 한다.[메카·이펙트] [메카·이펙트] [메카·이펙트] [메카·이펙트] [메카·이펙트] [메카·이펙트] [배] [메카·이펙트] [메카·이펙트] [24] 4.5화[메카·이펙트] [이펙트] [메카] [배] [29] 당연하다고 볼 수가 없는 게 100년전의 상황과 현재의 상황을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따른다. 왜냐하면 현재의 한국어는 100년 전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정착된 언어이기 때문이다. 단적인 예로 오래전에 정착하고 발전된 영어는 100년 전에 쓰인 책도 무리 없이 읽는 게 가능하다. 오히려 작중 언어가 현대와 다른 것은 문명의 소실과 다양한 인종이 생존을 위해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피진어가 발달하기 시작하고 이 피진어가 크리올어화 되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