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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케라톱스/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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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3. 캐릭터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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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historic Park에서의 대결 구도

트리케라톱스는 티라노사우루스와 함께 공룡을 모르는 사람도 알거나 들어봤을 법한 대표적인 공룡이며, 공룡이 나오는 만화나 영화에서 주로 티라노사우루스의 라이벌 포지션으로 많이 나온다. 거대한 뿔과 방패 깃, 육중한 몸매에 코뿔소 같은 돌진 공격 이미지까지 갖고 있어 초식공룡임에도 티라노사우루스와 함께 손꼽히는 인기 공룡이기도 하다.[1] 가장 유명한 것이 1970년대 미국의 공룡붐 당시 그려진 티라노사우루스의 배를 들이받아 후벼 파내는 일러스트인데 이 것 하나로 강력한 공룡의 반열에 올라 두고두고 우려 먹히게 된다. 덕분에 지금까지도 티라노사우루스가 등장하면 같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고, 완구에서도 그 모습을 자주 드러낸다. 물론 티라노사우루스보다는 한 수 아래로, 그들을 제치고 주역이 되는 경우는 드물다.

당연히 천적과 함께 거대로봇물에서도 자주 등장하는데 주로 강력한 파워와 돌파력, 경우에 따라 죽창기믹도가진 딜탱으로 등장하며 중장비나 전차로 나오기도 한다. 높은 확률로 티라노사우루스 메카와 엮이거나 합체한다.

각종 만화, 영화 등에서는 '티라노사우루스의 라이벌'로 자주 나오기도 하지만 티라노사우루스나 프테라노돈과 한 팀으로 엮여 주인공 팀의 2인자 또는 서브리더로 나오는 경우도 생겼다.

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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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히스토릭 킹덤에서는 앞서 해보기부터 사육 가능한 동물로 등장했다. 호리두스종과 프로르수스종 모두 스킨으로 구현되었으며, 각각 2개의 스킨이 있어 총 4개의 스킨이 있다.
파일:ZT-Triceratops.jpg
* 주 타이쿤에서는 오리지널의 마지막 시나리오 해금시 주어지는 히든 캐릭터로 등장한다.[6] 무려 10,000 달러라는 오리지널 유닛 최고가를 자랑하며 그에 걸맞게 덩치도 가장 크다. 사바나 지형을 요구하며 상록관목 등 호주의 초목을 선호한다. 사바나 동물답게 사육 난이도는 매우 쉽다.

그러나 공룡 확장팩을 설치하면 얘기가 달라지는데 가격은 4,000 달러로 줄어들지만 공룡 판정을 받는 패치가 적용되어 오리지널에선 고분고분하던 녀석이 적합도가 낮으면 초목을 마구 깔아뭉개며 일반 울타리도 닥치는대로 뚫고나오는 양아치로 돌변한다. 같은 사바나 지형 공룡인 안킬로사우루스와 공생이 가능하나 요구하는 초목이 달라 이 둘의 니즈를 적절히 섞어줘야하므로 비교적 신중한 감각이 요구된다.[7] 그래픽도 오리지널에서는 상큼한 밝은 주황색이던 것이 확장팩에서는 탁한 버건디로 바뀌고 크기도 퍽 줄어들어 이래저래 불만을 사기도 했다.

3. 캐릭터



[1] 종류는 다르긴 하지만 장수풍뎅이가 초식 곤충이지만 인기가 많은 것과도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2] 액션신이라곤 2편 인젠 수확팀에 포획된 개체가 사라 하딩의 도움으로 탈출해 수확팀의 캠프를 초토화시킨 게 사실상 전부이다.[3] 작중 초반에 나오는 결투에서 주인공 티라노사우루스의 한쪽 팔을 잘라 먹고 패배시킨뒤 주인공의 새끼 두 마리를 잡아먹은 원수 사이다.[4] 닥터후 뉴 시즌 7 에피소드 2[5] 카툰-연재 갤러리에서 다른 작가가 이에 관해 고찰하기도 하였는데 이쪽도 정상은 아니다...[6] 또는 우리 명칭을 Cretaceous Corral(백악기 목장)로 설정하면 그 게임에 한해 도입 가능하다. 저장 후 불러내면 치트키를 다시 적용해야한다.[7] 사육사 조언상으로는 호주 초목 외 사바나 초목이면 모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나며 초목 식재시에도 만족 이펙트가 떠오르나 실제 데이터상으로는 선호하지 않다못해 아주 증오하는 수준이라 만족도는 뚝뚝 떨어진다. 안킬로사우루스는 확장팩에 새로 등장한 초목을 선호하니 양측이 어느정도 양보할 수밖에 없다.[8] 모티브 중 하나이다. 나머지 하나는 카르노타우루스[9] 비슷한 디자인의 모노블로스스티라코사우루스를 모티브로 하였다.[10] 뿌요퀘에 등장하는 오리지널 인물로, 머리의 투구가 트리케라톱스 두개골 모양을 띄고 있다.[11] 그런데 말이나 트리케라톱스지, 사실상 트리케라톱스 머리를 단 탱크였다.[12] 트리케라톱스를 모티브로 한 슈퍼전대의 메카들 중 유일한 핑크색이다. 나중에 이를 두고 이 분"트리케라톱스가 핑크라니 별난 전대도 다 있군."라는 감상을 피력했다.[13] 본편에는 등장하지 않는 한국 전용 오리지널 메카인 쥬라식 킹의 중추 역할을 하는 메카. 하지만 공룡이랍시고 그냥 라이드킹의 색만 바꿨을 뿐 프릴이 없어 전혀 트리케라톱스 같지가 않다.[14] 킹 고자우라로 합체 시에는 가슴에 달린 트리케라톱스 머리로 등장, 트리케라톱스의 우월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참고로 트리케라톱스 머리가 가슴에 위치하는 로봇물은 열혈최강 고자우라가 유일하였으나, 다이노 코어에서 울트라 디세이버 트리가 등장한 이후론 그 기록이 깨졌다.[15] 그나마 바이오 트리케라는 정통 조이드와는 거리가 있는 존재이므로 사실상 매드 썬더와 트리케라도고스가 유이한 트리케라톱스형 정통 조이드인 셈. 티라노사우루스형 조이드가 시리즈마다 지속적으로 등장했다는 점과 많이 대비된다.[16] 파라월드의 노스맨 세력이 운용하는 결전병기. 더스트 라이더 세력의 티렉스 타이탄에게 맞서기 위해 양성되었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으며 설정답게 게임의 오프닝에서 티렉스 타이탄을 2연발 발리스타로 쓰러뜨리고 더스트 라이더의 켄트로사우루스 기병을 뿔로 들이받아 쓰러뜨리는 활약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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