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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15 12:36:47

하저터널



1. 개요2. 목록
2.1. 완공
2.1.1. 수도권2.1.2. 지방
2.2. 시공 중2.3. 계획/제안2.4. 취소/무산

1. 개요

해저터널과 비슷하게 강이나 하천 아래로 지나는 터널이다.

최초의 하저터널은 이안 브루넬[1]이 시공한 영국 런던의 철도 하저터널로, 현재도 런던 지하철의 일부로 쓰이고 있다. 한국에서는 수도권 전철 1호선 사공 당시 청계천, 성북천 등 서울 시내 하천을 지하로 건너는 시공이 사실상 최초라고 할 수 있다.[2] 2025년 현재 주요 4대 강을 건너는 하저터널이 개통된 사례는 한강을 지나는 철도 터널들 정도다. 부산 낙동강 터널이 현재 공사중이지만 난공사로 인해 개통이 계속 지연되고 있고 자칫하면 터널을 버려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 빠지고 있다.

하저터널 중 철도 터널은 특성상 하저터널이 가까이 있는 역의 깊이가 깊은 특징을 지닌다. 특히 하저터널을 앞에 두고 있는 여의나루역은 해발 -27.5m로 개통 당시 한국에서 가장 깊은 역이다.[3] 또한 대한민국의 복선 철도 하저터널은 모두 쌍굴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2. 목록

2.1. 완공

2.1.1. 수도권

2.1.2. 지방

2.2. 시공 중

2.3. 계획/제안

계획의 대다수가 수도권 내 한강을 도강하는 하저터널들이다. 한강 교각이 포화상태인데다가 신규 노선들은 대심도로 지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2.4. 취소/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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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점바드 킹덤 브루넬[2] 참고로, 자칫 착각하기 쉽지만 통영에 있는 미륵도 터널은 일제강점기에 개착식으로 건설된 해저 터널이다.[3] 서해선 김포공항역은 지표면 기준으로는 -83m로 압도적인 깊이이지만 해발고도로는 30m인데, 이는 강서구 공항동과 개화동, 방화동 일대가 다 개화산의 영향으로 지대가 다소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도 서해선이 일산 뱡향으로 더 깊이 내려가서 하저터널로 한강을 건넌다.[안양천] 안양천 밑 철도터널[성북천] 성북천 밑을 지나간다.[탄천] 탄천 밑으로 노선이 지나간다.[도림천] 도림천 밑으로 노선이 지나간다.[도림천] [안양천] [청계천] 청계천을 지하로 관통한다.[양재천] 두 역 사이에 양재천을 끼고 있다.[탄천] [불광천] 불광천이 흐른다.[14] 불광천이 복개되어 있어서 눈에 잘띄지는 않는다.[15] 왕숙천이 노선 위로 지나간다.[청계천] [17] 명칭 불명의 냇가가 있으나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 단계에서 복개되고있다.[한강] 한강을 하저터널로 건너기 때문에 해당 터널 앞과 뒤에 있는 역은 심도가 깊다.[청계천] [청계천] [중랑천] 중랑천 아래를 관통한다.[한강] [23] 고덕천, 망월천이 존재한다.[24] 덕풍천이 존재한다.[성북천] [중랑천] [청계천] [홍제천] 교통시설이 홍제천 밑으로 지나간다.[불광천] [중랑천] [도림천] [안양천] [33] 목감천 밑으로 지나간다.[한강] [35] 장지천 밑을 지나간다.[탄천] [37] 반포천 밑으로 지나간다.[성북천] [39] 간척된 인공섬으로 인해 생긴 곳이라 별도의 하천 이름은 없다.[불광천] [불광천] [한강] [양재천] [양재천] [한강] [탄천] [홍제천] [불광천] [49] 이들 두 하천 이외에도 복개된 소하천을 더 지난다.[50] 천내천 밑을 통과한다.[51] 진천천 밑을 통과한다.[52] 율하천 밑을 통과한다.[금호강] 금호강을 관통한다.[신천] 신천가 터널 위로 흐른다.[금호강] [신천] [57] 매호천 밑을 통과한다.[58] 욱수천 밑을 통과한다.[59] 남천 밑을 통과한다.[60] 여기서 유등천 하저를 지나며 수침교 바로 아래를 지난다.[61] 갑천 하저를 지나 유성구와 서구를 넘나든다.[62] 대전천 밑을 지나며 목척교 바로 아래를 지난다. 여담으로 이 구간은 두개의 지하상가들이 연결되어 있어 도보 이동이 가능한데, 도보용 하저터널은 목척교, 지하철보다 약간 하류(유등천 합류점 방향) 쪽으로 뚫려서 이들 시설물에 주게 될 영향을 최소화했다.[63] 위로 영산강이 흐른다.[64] 다만 현재 계획상 중간에 드리프트 구간이 있기 때문에 안 그래도 하저터널이라 심한 소음에 더더욱 소음이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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