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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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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의 독일 국방군 항공병기
파일:독일 공군(나치 독일) 라운델2.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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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o_335.jpg
Dornier Do 335 "Pfeil"

1. 개요2. 제원3. 개발4. 파생형5. 매체에서의 등장6. 둘러보기

1. 개요

나치 독일도르니에 사가 개발한 쌍발 전폭기. 이름인 파일(Pfeil)독일어화살을 뜻한다.

2. 제원

Do 335 A-1

분류: 쌍발 단좌 전투폭격기
엔진: 다임러-벤츠 DB603E-1 역V자형 수랭식 12기통 엔진 2기 (1800마력)
전장: 13.85m
전폭: 13.80m
전고: 5.00m
익면적: 38.50㎡
자체중량: 7320Kg
전비중량: 8700kg
최대속도: 고도 6,400m에서 763Km/h
항속거리: 1380Km
실용상승한도: 11500m
무장:
MK 103 30mm 기관포 1문, 탄약 70발 (전방 엔진 프로펠러축)
MG 151/20 20mm 기관포 2문, 1문당 탄약 200발 (전방 엔진 카울링 상부)

3. 개발

P-51 머스탱이나 P-47 썬더볼트 같은 일부 먼치킨 단발 전투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경우 단발전투기는 쌍발 중전투기보다 연료 탑재량이 적어서 비행가능 거리가 짧고 무장 탑재 능력도 떨어졌다. 그래서 세계 각국은 쌍발 중전투기를 열심히 연구했지만, 루프트바페가 야심차게 개발한 Bf-110은 폭격기들을 호위할 장거리용 중전투기로 채택된 주제에 실전에서는 Bf-109 같은 단발 전투기의 호위를 따로 받아야 하는 주객이 전도된 입장으로 전락해버렸고, 그나마 성공한 쌍발 중전투기는 2차대전 시기를 통틀어 P-38 라이트닝 같은 극히 소수밖에 없었다. 사실 P-38도 태평양 전선에서나 한수 아래인 일본기들을 상대로 쓸 만했지 유럽 전선에서는 Bf 109을 상대로 그저 그런 전과를 냈다.[1]

이론상으로야 엔진이 두 개면 힘도 두 배, 그에 따른 성능도 두 배 까진 아니더라도 크게 향상될 것 같았는데, 실제로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두 개의 엔진을 사이드-바이-사이드(병렬쌍발) 구조로 좌-우 날개 부근에 달면 먼저 정면에서 보았을 때의 전체면적이 커지며, 이는 고속에서 항력증가의 원인이 되었다. 더불어 엔진이 두 개이다보니 각종 시스템도 더 복잡해져서 기체중량도 단발 전투기들에 비해 훨씬 무거워진다. 게다가 엔진의 토크 문제로 인해 양쪽 엔진이 다른 쪽으로 돌도록 설계하는 것이 이상적이었지만 그 결과 생산 비용만 더 비싸졌다. 한편 항공기 전체 구성품 중에서도 제법 무거운 엔진이 동체의 중심축에 벗어나있다 보니, 항공기를 좌우로 뒤집을 때 (즉 Roll 할 때) 항공기가 둔하게 된다.

좀 더 유식해보이는 말로 표현하자면 롤축에 대한 관성모멘트가 커져서 롤 특성이 둔해진다. 강력한 유압부스트로 작동되는 에일러론으로 이 문제를 해소한 P-38 라이트닝과 같은 특수한 사례도 있었지만, 당시 개발되었던 대부분의 쌍발 전투기는 그렇지 못했다. 이는 영국 본토 항공전에서 독일 공군이 큰 손해를 입은 원인 중 하나이기도 했다. 상술한 독일군의 주력 쌍발 전투기인 Bf 110는 비행가능거리도 길고 화력도 충분하였으나 기동성이나 최대속도가 영국 전투기보다 떨어져서 폭격기를 호위하기는 커녕 제 몸 하나 지키기도 힘들어 결국 무참하게 도살당하는 결과로 돌아왔기 때문이었다. 결국 Bf 110은 전쟁 말기에는 그냥 요격기로만 사용되었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Dornier_Pfeil2.jpg
현재 유일한 생존 기체[2]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의 우드바 헤이지 센터에서 전시 중이다.

그러나 독일의 도르니에 사는 포기 하지 않고 쌍발기의 부활방법을 연구했다. 도르니에 사는 1차 대전 무렵부터 수상비행기나 비행정 등을 위하여 앞-뒤로 배치된 쌍발 엔진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해오던 회사다.

그래서 이 회사는 전면 면적도 줄이고, 무거운 엔진이 가급적 동체 중심축에 위치하도록 하는 방안으로 엔진이 앞뒤로 달린 탠덤 엔진(직렬쌍발) 구조의 항공기에 대한 성과를 얻었고, 그 궁극적인 답이 바로 Do 335였다. Do 335가 사용한 이 엔진의 탠덤 배치는 후방 엔진의 냉각문제가 좀 있기는 했지만 장래성이 매우 밝은 방법으로 인정받았다.[3] 실제로 이 전투기는 뛰어난 장거리 비행능력, 넉넉한 무장탑재능력, 게다가 종전 단발 전투기와 비교해도 비슷하거나 오히려 우위에 있는 최대속도 등을 토대로 중전투기, 야간전투기, 장거리 정찰기, 전투폭격기 등 다양한 임무를 맡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나치의 비밀 무기급으로 전쟁 후반에 등장한 독일 무기들이 다 그렇듯, Do 335는 개발 시점이 너무 늦었으며 이 시점에서 양산하기에도 매우 까다롭고 복잡한 물건이었다[4]. 사실 양산이 잘 되었어도 이 전투기를 몰고 화려한 전과를 올릴 만한 능숙한 에이스 파일럿들은 대부분 사망한 시점이었기에 결국 별다른 전과를 얻지는 못했을 것이다.

게다가 시대의 주류는 이미 제트기로 넘어가고 있었다. 프로펠러 전투기의 시대가 지속되었다면 후세에 영향이라도 끼쳤을 텐데, 모두 제트기가 되고 나니 그럴 일도 없어졌다.

그래도 이 전투기의 최대속도를 잘 알려주는 사례가 있는데, 홀로 초저고도로 비행중인 Do 335와 조우한 자유 프랑스 공군 에이스 피에르 클로스테르망[5]은 자신이 타고 있는 기체가 연합군에서 저고도에서 빠르기로 둘째가라도 서러울 호커 템페스트[6]였는데도 불구하고 Do 335을 결국 쫓아가지 못했다고 한다. 또한 앞서 논했던 기체 설계의 유리함 등으로, 엔진 하나를 꺼도 550km/h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었다.

4. 파생형

5. 매체에서의 등장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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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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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기
공격기/급강하 폭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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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폭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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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기 OS2U 킹피셔, SOC 씨걸, SO3C 씨뮤, SC 씨호크, 네이벌 에어크래프트 팩토리 PN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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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잠초계기 PV-2 하푼, P2V 넵튠A
회전익기 R-4
비행선 아크론급, K급
수송기 C-46 코만도, C-47 스카이트레인, C-54 스카이마스터, C-97 스트라토프레이터
연락기 L-1, L-2 그래스호퍼, L-3 그래스호퍼, L-4 그래스호퍼, L-5 센티넬
훈련기 T-6 텍산, P-64
노획 항공기 Ki-61 토니, Ki-43 오스카, Ki-84 프랭크, A6M2 지크, J2M 잭, G8N 리타A, Ki-96A, J1N 어빙A, J7W1 신덴A, J9Y 킷카A, MXY-7 바카A, Bf 109 F-4, Fw 190 A-8, He 219, Ta 152H-0, Me P.1101A, Ho 229 V3A, Bü 181A, Ba 349A, C-011, C-013A, Fl 282A, Do 335A, WNF 342 V4A,
기타 항공기 노스롭 N1M, 노스롭 N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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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기 슈퍼마린 왈루스, 컨솔리데이티드 카탈리나, 컨솔리데이티드 코로나도, 숄트 선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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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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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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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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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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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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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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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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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케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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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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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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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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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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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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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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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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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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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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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벨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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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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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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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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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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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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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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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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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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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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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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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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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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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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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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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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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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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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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
중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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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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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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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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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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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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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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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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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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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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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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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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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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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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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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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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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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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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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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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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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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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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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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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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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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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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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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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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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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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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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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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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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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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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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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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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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리비아 (~'11)
'''
동아프리카
'''
[[틀:현대전/에티오피아 항공병기|파일:에티오피아 공군 라운델.svg
에티오피아
]]
파일:지부티 공군 라운델.svg
지부티
파일:소말리아 공군 라운델.svg
소말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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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파일:탄자니아 공군 라운델.svg.png
탄자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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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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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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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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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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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로
'''
서아프리카
'''
[[틀:현대전/나이지리아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00px-Roundel_of_the_Nigerian_Air_Force.svg.png
나이지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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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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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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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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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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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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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토고
'''
중아프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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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드
파일:카메룬 공군 라운델.svg.png
카메룬

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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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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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
파일:앙골라 공군 라운델.svg
앙골라
'''
남아프리카
'''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svg
남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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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츠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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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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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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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P-38이 일방적으로 밀리지는 않았고, 붐앤줌 전술과 기수에 집중된 강력한 무장을 이용해 나름 대등하게 싸울 수 있었다. P-38L 같은 후기형에 와선 기체 성능 자체도 Bf109 G-6 정도는 압도하는 수준으로 진보했지만, 그때쯤에는 독일 공군이 전투기와 파일럿 모두 씨가 마를 즈음이라 정당한 평가를 받을 기회가 없었다.[2] 왼쪽 밑에 있는 건 아라도 Ar 234 정찰폭격기 초기형[3] 재미있는 것은, Do 335의 후방엔진 라디에이터의 구조가 P-51과 꽤 비슷하다.[4] He 162 같은 물건은 양산이라도 용이했지...[5] 발터 노보트니를 자기가 격추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6] V1 요격 임무에도 사용되었던 기종.[7] 원 역사의 미그 설계국은 미코얀이 공산당 간부였던 탓에 코보르시치를 당하고 역사에서 지워졌다.[8] 1차대전이 베를린 공산 폭동을 러시아가 진압해주는 형태로 종료되고 차르의 지시로 호엔촐레론 왕가가 생존하였다.[9] 유모 엔진은 작중 시점에서 미완성. 부족한 추력은 보조 로켓을 장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