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074ca1> | 삼성 라이온즈 2025 시즌 외야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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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편집: 2024년 12월 2일 | |||
코칭스태프 | 투수 | 포수 | 내야수 | 외야수 | 군 입대 선수 | 1군 엔트리 | 등록 선수 | 육성선수 | |||
다른 KBO 리그 팀 명단 보기 | }}}}}}}}} |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5번 | ||||
조동찬 (2009~2018) | → | <colbgcolor=#c0c0c0><colcolor=#074ca1> 구자욱 (2020~) | → | 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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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74ca1><colcolor=#fff> '''삼성 라이온즈 No.5 C ''' | |||
구자욱 具滋昱 | Koo Ja-Wook | |||
출생 | 1993년 2월 12일 ([age(1993-02-12)]세) | ||
대구직할시 달서구 (現 대구광역시 달서구)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학력 | 대구본리초 - 경복중 - 대구고 | ||
신체 | 191cm[1] | 85kg | AB형 | 왼손잡이[2] | ||
포지션 | 우익수[3], 좌익수[4], 1루수[5] | ||
투타 | 우투좌타 | ||
프로 입단 | 2012년 2라운드 (전체 12번, 삼성) | ||
소속팀 | 삼성 라이온즈 (2012~) | ||
병역 |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2년 12월 24일~2014년 9월 23일) | ||
계약 | 2022 - 2026 / 120억원[6] | ||
연봉 | 2024 / 20억원 {{{#!wiki style="background-color: #fff,#1f2023;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000,#fff" | ||
등장곡 | 우디[7] 자작곡 (2015~)[가사][9] | ||
응원가 | 허니크루 - 구단 자작곡 (2018~)[가사3]최~강 삼성 구자욱! 치고 달려 구자욱! 시원하게 한방! 날!려!버!려! 구!자!욱! ×2][11] | ||
정보 더 보기{{{#!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074ca1><colcolor=#fff> 가족 | ||
<colbgcolor=#074ca1><colcolor=#fff> 부모 | 아버지 구경회, 어머니 최은숙 | ||
형제자매 | 형 구자용(1990년생)[15] | ||
반려동물 | 반려견 리치, 웅이[16] | ||
종교 | 불교[17][18] | ||
본관 | 능성 구씨 (綾城 具氏) 27세손[19] | ||
MBTI | INFP[20] | ||
후원사 | 미즈노[21] | ||
소속사 | 리코스포츠에이전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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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삼성 라이온즈 소속 우투좌타 외야수.2015 시즌에 KBO 신인상을 받으며 1군에 데뷔했고, 이후 골든글러브를 3회 수상하였다.
2. 선수 경력
구자욱의 선수 경력 | |||
통합 선수 경력: 구자욱/선수 경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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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 상무 야구단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
2017년 |
2.1. 통산 홈런 일지
3. 플레이 스타일
3.1. 수상 경력
| |
구자욱의 KBO 수상 경력 | |
2015 | KBO 신인왕 / 드림 올스타(베스트12) |
2016 | 드림 올스타(베스트12) |
2017 | 드림 올스타(베스트12) |
2018 | 드림 올스타(감독추천) |
2019 | 드림 올스타(베스트12) |
2021 |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 득점 1위 / 드림 올스타(베스트12) |
2022 | 드림 올스타(베스트12) |
2023 |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 드림 올스타(베스트12) |
2024 |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 10월 월간 MVP / 드림 올스타(베스트12) |
구자욱의 기타 수상 경력 | |
2015 | 일구상 신인상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올해의 신인선수상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신인상 카스포인트 어워즈 최우수 신인상 |
2018 |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헤포스상 |
2021 | 마구마구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리얼글러브 외야수 부문 |
2024 | 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최고타자상 |
| |
구자욱의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수상 경력 | |
2017 | 2017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준우승 |
4. 평가
이승엽, 오승환에 이어 2010년대 후반부터 삼성 라이온즈를 대표하는 선수로 평가받는다.1군 데뷔 당시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이목을 끌었고, 특유의 스타성을 바탕으로 이승엽의 뒤를 이을 후계자로 불리며 많은 기대를 받았다. 이후 리그를 대표하는 외야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하였으나, 전체적으로 데뷔 초창기에 받던 기대에 비해서는 다소 정체되어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23]
그럼에도 삼성 라이온즈 역사상 최악의 암흑기를 지탱하는 선수이며 잠시의 부진으로 욕을 먹더라도 팀 내에서 뛰어난 성적을 올리는 몇 안 되는 선수이고[24], 팀의 뎁스가 무너질 때마다 돌고 돌아 구자욱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팀 내에서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데뷔 이래 10년 가까이 소년가장 역할을 해왔고, 기존 프랜차이즈 스타들이 모두 떠난 팀의 중심이자 주요 선수로, 오승환, 원태인과 더불어 이미 사실상 팀의 상징 역할을 하고 있는 선수이다.
특히나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보여준 대한민국 야구의 부정적 현실을 통하여 리그 전체적으로 1990년대생들(2010-2016년 드래프트)이 극심한 골짜기 세대로 평가받고 있으며 구자욱은 그 세대 선수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축에 드는 선수 중 한 명임은 확실하다. 골짜기 세대의 최상위 티어인 박민우, 김하성과 비교해도 wRC+에서 우위를 가져가고 있으며, MLB로 떠난 김하성과 비교는 힘들지라도 박민우가 10시즌 동안 32의 WAR을 쌓을 때 구자욱은 8시즌 동안 30의 WAR을 쌓았으니 구자욱보다 확실하게 우위를 점하는 골짜기 세대 타자는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25][26]
일단 20-20 클럽을 달성한 만큼 대부분의 툴이 리그 평균 이상이지만[27] 수비가 불안정하고 유리몸이라는 약점도 존재한다. 즉, 5툴 플레이어이지만 그 툴을 아주 잘 활용하는 편은 아니며, 너무 많이 다치는 점이 가장 큰 문제점.[28] 거기다 그때그때의 타석 어프로치가 영향을 많이 받는 타격 스타일상 타격의 기복도 매우 심한 편이다. 그러나 삼성 라이온즈의 최악의 암흑기 시절 거의 유일하게 꾸준히 올스타-골글급 성적을 내는 선수이며 뛰어난 툴로 좋은 모습도 많이 보여주기에 레전드 오승환을 제외하면 현재 삼성 라이온즈를 상징하는 선수로 가장 먼저 꼽히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플레이 스타일상으로 김현수, 손아섭, 박용택과 비슷한 스타일의 중장거리 교타자가 제일 어울리지만[29], 2010년대 말 이승엽 방식의 홈런타자 전향을 시도했다가 실패한 사례. 그래도 2020년에는 다시 과거 전성기 시절인 2015-2016 시절의 타격 스타일로 되돌아가고 있다. 7월 2일 인터뷰에 따르면, 이정후, 강백호, 호세 미겔 페르난데스 등의 컨택을 잘하는 타자들의 타격자세를 연구해서 비시즌 동안 맹훈련을 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홈런 개수가 크게 줄지 않은 것을 보면, 본인의 스타일과 정확히 부합하는 타격자세를 찾은 셈.
구자욱의 플레이 스타일에서 매우 뛰어난 운동능력과 더불어 가장 두드러지는 점은 선술했듯 팀 동료였던 오재일과 더불어 리그 전체에서 가장 타격 사이클이 두드러지는 타자라는 것이다.[30] 대충 요약하자면 시즌 내내 한달 정도의 간격으로 이정후와 강한울을 왔다갔다하는 선수. 이것이 플레이 스타일이나 종합 성적이 비슷한 박건우와의 가장 큰 차이로, 박건우가 시즌 내내 상위권 정도의 성적을 낸다면 구자욱은 사이클이 어떻냐에 따라 타격 성적이 너무 심하게 다르다. 원래 타격이라는 것이 기복이 있는 게 대부분인데 구자욱은 정말 한두달 정도 주기로 칼같이 폼이 올라왔다가 내려가며, 잘할 때에도 언젠가는 못할 것이라는 소리가 나오고 반대로 못할 때에도 빨리 부진하는 기간이 끝나기를 비는 경우가 대부분이다.[31] 구자욱이 분석당해서 그렇다고 보기에는 올라올 때가 되면 귀신같이 잘하기에 약점이 뚜렷한 타자라고 보기는 힘드며, 약 한 달 정도는 정말 아무런 공도 맞지 않다가 어느새 안타를 마구 쌓으며 귀신같이 성적을 올려놓는다.
가을야구, 토너먼트 등 큰 경기에 약하기 때문에 새가슴이라는 인식이 강하나, 정작 구자욱 본인의 클러치 성적은 상당히 좋다. 망한 시즌이 아닌 이상 득점권 타율이 실제 타율에 비해 상당히 높으며, 하이 레버리지 상황에서도 잘 친다. 즉 타석 하나하나에서 중요할 때에는 긴장하지 않고 잘 쳐내는데, 승패 여부가 매우 중요한 경기에서는 안 풀리는 구자욱의 모습을 보여주며 말아먹는 경우가 잦다. 다만 큰 경기에 약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삼성 팬덤한테는 이런 이미지가 약하고 2022년의 임팩트로 인하여 '스찌욱'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러한 점만 보자면 박용택[32]과 매우 유사하다. #
한편, 구자욱의 가장 큰 단점은 바로 유리몸이다. 2017년, 2021년 정도를 제외하면 매년 한 시즌에 두 번 가까이 잔부상으로 빠진 적이 있었다. 류중일 감독이 신인이던 구자욱에게 "넌 부상만 안 당하면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다"고 했을 정도였다. 이 때문에 삼성 팬들은 구자욱이 플레이 후 약간의 통증만 호소해도 "저거 또 깨진 거 아냐?"하는 불안감에 시달리곤 한다. 특히, 2021년에는 부상이 없었지만 비FA 다년계약을 맺는 2022년부터는 단순히 잔부상이 많은 정도가 아니라 앤서니 렌던마냥[33] 대형 부상을 자주 당하거나 멘탈 문제를 보이며 경기에 잦게 결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23년 또한 시즌 중후반부터는 2022년의 부진을 만회하고 반등하였으나, 시즌 초반 부상으로 결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24년에는 종아리 사구를 맞고 부상 당하면서 결장했으며, 무려 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으나 부상으로 단 한경기조차 뛰지 못했고 팀은 준우승에 머무르고 말았다. 프리미어12 대표팀 최종 명단에 뽑히지 못하면서 또 다시 부상이 구자욱의 발목을 잡았다.
시즌별 평가 |
2023년에는 지난 시즌 부진을 극복하고 리그 최상급 외야수의 모습으로 거듭났다. 플레이 스타일이 바뀌어 장타력을 크게 희생한 대신 공을 최대한 보고 컨택에 집중하며, 뛸 수 있으면 뛰는 전형적인 테이블세터 유형으로 변신했다. 전반기에도 준수한 성적을 올렸으나 매년 문제로 지적된 부상은 올해도 이어졌다. 부상에서 복귀하고 본격적으로 출전한 후반기부터는 컨택 능력이 완전히 개화하며 타율 2위, 출루율 2위, 장타율 4위, OPS 3위로 마무리 하면서 리그 최상급 성적을 올렸다.[34] 또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주장을 맡았고, 팀이 리그 하위권에 머물러 분위기가 안좋은 상황에서 고참으로서 선후배를 다독이며 리더십을 발휘하여 팀을 이끄는 등 삼성 팬들이 바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24 시즌에도 특유의 타격 사이클을 보여주고 있다. 4월까지(122타수 44안타, 타율 0.360) 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었으나, 5월 한 달 동안(91타수 22안타, 타율 0.241)을 기록하면서 타격 페이스가 한 달 간격으로 급격히 증감하는 패턴을 또다시 반복하고 있다. 또한 후반기가 시작되자마자 종아리 사구를 맞고 결장하게 되면서 매년 문제로 지적된 부상은 올해도 이어졌다.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에는 OPS가 무려 1.264에 달하는 역대급 후반기 성적을 기록하며 본인의 커리어하이 시즌을 경신했다. 최종 타율 3할4푼3리(492타수 169안타) 33홈런 115타점 92득점 13도루 OPS 1.046을 기록하며, 개인 커리어 최초로 MVP급 활약을 했다.[35] 그러나 9년 만에 진출한 한국시리즈에서 부상으로 인해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고, 결국 팀은 준우승에 머물렀다. 또한 정규 시즌의 활약으로 7년 만에 야구 대표팀 명단에 올랐으나 최종 불발되면서 또 다시 부상이 구자욱의 발목을 잡았고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했다.
5. 여담
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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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 이대호 | 양준혁 | 김현수 | 최희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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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 김상현 | 봉중근 | 강민호 | 이용규 | |
2011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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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 류현진 | 이종범 | 홍성흔 | 김광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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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 김현수 | 김상현 | 이용규 | 최희섭 | |
2012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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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 이승엽 | 이대호 | 추신수 | 류현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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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 김태균 | 김병현 | 윤석민 | 홍성흔 | |
2013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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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 이승엽 | 이대호 | 추신수 | 강민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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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 윤석민 | 홍성흔 | 김태균 / 오승환 | ||
2014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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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 추신수 | 이대호 | 이승엽 | 강민호 / 윤석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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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 이병규 | 김태균 | 김현수 | ||
2015년 | |||||
※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류현진', '추신수' 등 해외 진출 선수들이 맹활약하면서 국내 프로야구 선수 응답이 크게 줄어 국내 프로야구 선수와 해외 활동 한국인 야구 선수를 분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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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 추신수 | 이대호 | 오승환 | 강정호 | |
좋아하는 국내 프로야구 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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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 강민호 / 윤석민 | 박병호 / 김태균 / 홍성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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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 김현수 | 양현종 / 김광현 | |||
2016년 | |||||
※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류현진', '추신수' 등 해외 진출 선수들이 맹활약하면서 국내 프로야구 선수 응답이 크게 줄어 국내 프로야구 선수와 해외 활동 한국인 야구 선수를 분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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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 추신수 | 이대호 | 박병호 / 강정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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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 오승환 | ||||
좋아하는 국내 프로야구 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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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 강민호 | 이용규 | 양현종 / 김태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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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 윤석민 | 이병규 | 손아섭 | 구자욱 / 정근우 / 나성범 | |
2017년 | |||||
※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류현진', '추신수' 등 해외 진출 선수들이 맹활약하면서 국내 프로야구 선수 응답이 크게 줄어 국내 프로야구 선수와 해외 활동 한국인 야구 선수를 분리. | |||||
좋아하는 해외 활동 한국인 야구 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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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 추신수 | 김현수 / 박병호 / 오승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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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 황재균 | ||||
좋아하는 국내 프로야구 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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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 이승엽 | 강민호 | 이용규 | 김태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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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우 | 김광현 / 양현종 | 서건창 | 손아섭 | ||
2018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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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은 해외파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국내 프로야구 선수만 선정. 2019년은 좋아하는 선수에 대한 조사는 하지 않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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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 양현종 | 김선빈 / 김태균 | 김광현 / 김현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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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 박병호 | 손아섭 | 나성범 |
2020년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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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 추신수 | 이대호 / 이정후 | 김광현 / 양현종 | ||
<rowcolor=#fff> 공동 7위 | 9위 | 10위 | |||
최지만 / 박병호 | 김태균 | 양의지 | |||
2021년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공동 4위 | ||
추신수 | 류현진 | 이대호 | 김광현 / 양현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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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 양의지 | 김하성 | 최지만 | 손아섭 | |
2022년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류현진 | 추신수 | 이정후 | 김광현 | 이대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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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 구자욱 | 나성범 | 양의지 | 강백호 | |
2023년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이정후 | 류현진 | 김하성 | 추신수 | 김광현 | |
<rowcolor=#fff> 공동 6위 | 8위 | 공동 9위 | |||
양현종 / 양의지 | 최지만 | 김현수 / 최정 | |||
2024년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공동 5위 | |
류현진 | 이정후 | 김하성 | 추신수 | 문동주 / 양현종 | |
<rowcolor=#fff> 7위 | 8위 | 공동 9위 | |||
오지환 | 손아섭 | 전준우 / 구자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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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4월 | 5월 | 6월 | 7~8월 | 9월 | 10월 | |
원태인 삼성 라이온즈 |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 소형준 kt wiz | 백정현 삼성 라이온즈 | 고영표 kt wiz | 미란다 두산 베어스 | |
2022 시즌 | ||||||
<rowcolor=#fff>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
한동희 롯데 자이언츠 | 소크라테스 KIA 타이거즈 |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 이창진 KIA 타이거즈 | 양의지 NC 다이노스 |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 |
2023 시즌 | ||||||
<rowcolor=#fff>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
나균안 롯데 자이언츠 | 박동원 LG 트윈스 | 최정 SSG 랜더스 | 노시환 한화 이글스 | 쿠에바스 kt wiz | 페디 NC 다이노스 | |
2024 시즌 | ||||||
<rowcolor=#fff> 3-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10월 | |
김도영 KIA 타이거즈 | 곽빈 두산 베어스 | 김도영 KIA 타이거즈 | 강민호 삼성 라이온즈 | 오스틴 LG 트윈스 | 구자욱 삼성 라이온즈 |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2561> | KBO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수상자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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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kt wiz |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 김현수 LG 트윈스 | 구자욱 삼성 라이온즈 |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 홍창기 LG 트윈스 | |
<rowcolor=#d0ad67> 2022 | 2023 | |||||
피렐라 삼성 라이온즈 |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 나성범 KIA 타이거즈 | 구자욱 삼성 라이온즈 | 박건우 NC 다이노스 | 홍창기 LG 트윈스 | |
<rowcolor=#d0ad67> 2024 | 2025 | |||||
구자욱 삼성 라이온즈 | 레이예스 롯데 자이언츠 | 로하스 kt wiz |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2561> | KBO 리그 역대 신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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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OB 베어스 / 외야수 | 윤석환 OB 베어스 / 투수 | 이순철 해태 타이거즈 / 내야수 | 김건우 MBC 청룡 / 투수 | 이정훈 빙그레 이글스 / 외야수 | |
<rowcolor=#dba628> 1988 | 1989 | 1990 | 1991 | 1992 | |
이용철 MBC 청룡 / 투수 | 박정현 태평양 돌핀스 / 투수 | 김동수 LG 트윈스 / 포수 | 조규제 쌍방울 레이더스 / 투수 | 염종석 롯데 자이언츠 / 투수 | |
<rowcolor=#dba628> 1993 | 1994 | 1995 | 1996 | 1997 | |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 내야수 | 류지현 LG 트윈스 / 내야수 | 이동수 삼성 라이온즈 / 내야수 | 박재홍 현대 유니콘스 / 외야수 | 이병규 LG 트윈스 / 외야수 | |
<rowcolor=#dba628> 1998 | 1999 | 2000 | 2001 | 2002 | |
김수경 현대 유니콘스 / 투수 | 홍성흔 두산 베어스 / 포수 | 이승호 SK 와이번스 / 투수 | 김태균 한화 이글스 / 내야수 | 조용준 현대 유니콘스 / 투수 | |
<rowcolor=#dba628> 2003 | 2004 | 2005 | 2006 | 2007 | |
이동학 현대 유니콘스 / 투수 | 오재영 현대 유니콘스 / 투수 | 오승환 삼성 라이온즈 / 투수 | 류현진 한화 이글스 / 투수 | 임태훈 두산 베어스 / 투수 | |
<rowcolor=#dba628> 2008 | 2009 | 2010 | 2011 | 2012 | |
최형우 삼성 라이온즈 / 외야수 | 이용찬 두산 베어스 / 투수 | 양의지 두산 베어스 / 포수 | 배영섭 삼성 라이온즈 / 외야수 | 서건창 넥센 히어로즈 / 내야수 | |
<rowcolor=#dba628>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
이재학 NC 다이노스 / 투수 | 박민우 NC 다이노스 / 내야수 | 구자욱 삼성 라이온즈 / 내야수 | 신재영 넥센 히어로즈 / 투수 | 이정후 넥센 히어로즈 / 외야수 | |
<rowcolor=#dba628>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
강백호 kt wiz / 외야수 | 정우영 LG 트윈스 / 투수 | 소형준 kt wiz / 투수 | 이의리 KIA 타이거즈 / 투수 | 정철원 두산 베어스 / 투수 | |
<rowcolor=#dba628> 2023 | 2024 | ||||
문동주 한화 이글스 / 투수 | 김택연 두산 베어스 / 투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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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rowcolor=#fff> 1982 | 1983 | 1984 | 1985 | 1986 |
김봉연 해태 타이거즈 / 55득점 백인천 MBC 청룡 / 55득점 | 이해창 MBC 청룡 / 65득점 | 이해창 MBC 청룡 / 62득점 홍문종 해태 타이거즈 / 62득점 | 이순철 해태 타이거즈 / 67득점 | 김재박 MBC 청룡 / 67득점 | |
<rowcolor=#fff> 1987 | 1988 | 1989 | 1990 | 1991 | |
이광은 MBC 청룡 / 67득점 | 이순철 해태 타이거즈 / 81득점 | 김성한 해태 타이거즈 / 93득점 | 이강돈 빙그레 이글스 / 91득점 | 장종훈 빙그레 이글스 / 91득점 | |
<rowcolor=#fff> 1992 | 1993 | 1994 | 1995 | 1996 | |
장종훈 빙그레 이글스 / 106득점 | 이종범 해태 타이거즈 / 85개 | 이종범 해태 타이거즈 / 113득점 | 전준호 롯데 자이언츠 / 93득점 | 이종범 해태 타이거즈 / 94득점 | |
<rowcolor=#fff> 1997 | 1998 | 1999 | 2000 | 2001 | |
이종범 해태 타이거즈 / 112득점 |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 100타점 |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 128타점 |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 109타점 | 이병규 LG 트윈스 / 107타점 | |
<rowcolor=#fff> 2002 | 2003 | 2004 | 2005 | 2006 | |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 123타점 |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 115타점 | 이종범 KIA 타이거즈 / 100득점 | 박용택 LG 트윈스 / 90득점 데이비스 한화 이글스 / 90득점 | 박한이 삼성 라이온즈 / 89득점 | |
<rowcolor=#fff> 2007 | 2008 | 2009 | 2010 | 2011 | |
고영민 두산 베어스 / 89득점 | 이종욱 두산 베어스 / 89득점 | 정근우 SK 와이번스 / 98득점 최희섭 KIA 타이거즈 / 98득점 |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 99득점 | 전준우 롯데 자이언츠 / 97득점 | |
<rowcolor=#fff>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
이용규 KIA 타이거즈 / 86득점 | 박병호 넥센 히어로즈 / 91득점 | 서건창 넥센 히어로즈 / 135득점 | 테임즈 NC 다이노스 / 130득점 | 정근우 한화 이글스 / 121득점 | |
<rowcolor=#fff>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
버나디나 KIA 타이거즈 / 118득점 | 전준우 롯데 자이언츠 / 118득점 | 김하성 키움 히어로즈 / 112득점 | 로하스 kt wiz / 116득점 | 구자욱 삼성 라이온즈 / 107득점 | |
<rowcolor=#fff> 2022 | 2023 | 2024 | |||
피렐라 삼성 라이온즈 / 102득점 | 홍창기 LG 트윈스 / 109득점 | 김도영 KIA 타이거즈 / 143득점 | |||
* 득점왕은 2000년부터 공식적으로 수상. | }}}}}}}}} |
2014 KBO 퓨처스 남부리그 타격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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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002561> | KBO 리그 역대 연봉 1위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rowcolor=#fff> 1982 | 1983 | 1984 | 1985 | 1986 |
박철순 OB / 2400만원 | 장명부 삼미 / 1억 8000만원(1) | 장명부 삼미 / 2500만엔 | 장명부 삼미 / 1억 400만원 | 최동원 롯데 / 5800만원 | |
<rowcolor=#fff> 1987 | 1988 | 1989 | 1990 | 1991 | |
최동원 롯데 / 8910만원 | 최동원 롯데 / 8910만원(2) | 최동원 삼성 / 9000만원(3) | 선동열 해태 / 9000만원 | 선동열 해태 / 1억 500만원 | |
<rowcolor=#fff> 1992 | 1993 | 1994 | 1995 | 1996 | |
선동열 해태 / 1억 2000만원 | 선동열 해태 / 1억원 | 선동열 해태 / 1억 3000만원 | 선동열 해태 / 1억 3000만원 | 김용수 LG / 1억 1000만원 | |
<rowcolor=#fff> 1997 | 1998 | 1999 | 2000 | 2001 | |
김용수 LG / 1억 2200만원 | 양준혁 삼성 / 1억 4000만원 | 정명원 현대 / 1억 5400만원 | 이승엽 삼성 / 3억원 | 이승엽 삼성 / 3억원 | |
<rowcolor=#fff> 2002 | 2003 | 2004 | 2005 | 2006 | |
이종범 KIA / 4억 3000만원 | 이승엽 삼성 / 6억 3000만원 | 정민태 현대 / 7억 4000만원 | 심정수 삼성 / 7억 5000만원 | 심정수 삼성 / 7억 5000만원 | |
<rowcolor=#fff> 2007 | 2008 | 2009 | 2010 | 2011 | |
심정수 삼성 / 7억 5000만원 | 심정수 삼성 / 7억 5000만원 | 김동주 두산 / 7억원 | 김동주 두산 / 7억원 | 김동주 두산 / 7억원 | |
<rowcolor=#fff>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
김태균 한화 / 15억원 | 김태균 한화 / 15억원 | 김태균 한화 / 15억원 | 김태균 한화 / 15억원 | 김태균 한화 / 16억원 | |
<rowcolor=#fff>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
이대호 롯데 / 25억원 | 이대호 롯데 / 25억원 | 이대호 롯데 / 25억원 | 이대호 롯데 / 25억원 | 추신수 SSG / 27억원 | |
<rowcolor=#fff> 2022 | 2023 | 2024 | |||
김광현 SSG / 81억원 | 구자욱 삼성 / 20억원 | 류현진·박동원 한화·LG / 25억원 | |||
(1) 당시 언론에 발표된 금액은 계약금 4000만원, 연봉 4000만원을 합쳐 총 8000만원이었다. 실제로는 계약금 1500만엔(약 4500만원), 연봉 2500만엔(약 7500만원), 부대 비용 6000만원을 합쳐 총 1억 8000만원이었다. (2) 실제 연봉 계약은 시즌 중이었던 6월 29일에 이루어져서 실수령액은 35,862,750원이다. 최동원 90만원 사건 참조. (3) 실제 연봉 계약은 시즌 중이었던 6월 23일에 이루어져서 실수령액은 47,400,000원이다. 항목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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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의 역임 직책 /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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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4번 | ||||||||||||||||||||||||||||||||||||||||||||||||||||||||||||||||||||||||||||||||||||||||||||||||||||||||||||||||||||||||||||||||||||||||||||||||||||||||||||
김헌곤 (2011) | → | <colbgcolor=#c0c0c0><colcolor=#074ca1> 구자욱 (2012) | → | 김태완 (2013~2016) | |||||||||||||||||||||||||||||||||||||||||||||||||||||||||||||||||||||||||||||||||||||||||||||||||||||||||||||||||||||||||||||||||||||||||||||||||||||||||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65번 | |||||||||||||||||||||||||||||||||||||||||||||||||||||||||||||||||||||||||||||||||||||||||||||||||||||||||||||||||||||||||||||||||||||||||||||||||||||||||||||
안성필 (2014) | → | 구자욱 (2015~2019) | → | 박승규 (2020~2022) |
A대표팀 참가 경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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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단 홈페이지 기준. 포털사이트에는 189cm로 나와있는데, 구자욱 본인이 말하기로 191cm가 맞다고 한다.[2] 사인할 때는 왼손, 오른손을 다 쓰는 반면 필기는 반드시 왼손을 사용하며 오른손으로는 못한다고 한다. 그런데 좌투좌타가 아닌 우투좌타가 된 이유는 수비 포지션의 다양성을 넓게 하면서도 타격 때는 왼손타자의 유리함을 얻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작 프로 데뷔 후 구자욱의 주 포지션은 좌투/우투와 상관없는 외야수인데, 그 이유는 원래 프로 입단은 내야수(3루수)로 했지만 고질적인 송구 불안으로 인해 결국 외야수로 전향했기 때문이다.[3] 현재까지 가장 많이 출전한 포지션으로, 전체 커리어 중 대부분을 우익수로 출전하였으며, 현재까지 구자욱을 대표하는 포지션. 2017년 외야 전향 후 2023년까지, 2020년을 제외하면 매 시즌마다 우익수로 출전한 경기가 가장 많았다. 2020년에도 우익수 출전 경기도 적지 않았기에 명실공히 현재까지의 주 포지션. 공교롭게도 우익수 포지션 번호와 선수의 성이 9(구)로 똑같다.[4] 2020년 좌익수 전향을 시도하며 당해 가장 많이 출전한 포지션이기도 했으나 이듬해 다시 우익수로 돌아갔다. 2023 시즌 후반 구단에서 구자욱의 좌익수 전향을 예고했기에 향후 주 포지션이 될 가능성이 크다. 2023년 종료 시점에서 세 번째로 많이 출전한 포지션이다.[5] 1군 데뷔 시즌이던 2015년, 타격에서는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었지만 그당시 삼성의 쟁쟁하던 팀 구성으로 한 포지션에 자리잡지 못하고 1루수, 3루수, 좌익수, 중견수, 우익수를 오가다 정착했던 포지션. 당시엔 채태인과 함께 뛰었다가, 2016년 구단에서 채태인을 이적시키며 1루수로 전년보다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하였다. 외야수 전향 이후로는 단 한경기도 출전하지 않았지만 센세이션이었던 데뷔 시즌 이승엽의 후계자, 라이언 프린스로 불리며 1루 포지션에 자리했기에 임팩트가 강했던 기간의 포지션이다. 2023년 종료 시점에서 두 번째로 많이 출전한 포지션이다.[6] 연봉 총액 90억원 / 옵션 30억원.[7] 김상수의 친동생.[가사] (라이온즈~) 어 욱이 욱이 가 왔어 베베×3 베베 베~ (하나 쌔리라) yeah~ 높이 날라 간다~ 자 자욱이 타구가~ 담장 넘어간다~ 자 자욱이 타구가~ 좌측담장~ 우측담장~ 넘어간다~ 자욱이 타구가~[9] 우디가 먼저 제의를 했다고 한다. 2016년부터 사용 중.[가사3] [11] sumika의 Fiction과 음이 비슷하다.[가사1] [13] 2015년 시범경기 때 사용된 버전은 후렴구가 달랐다. 최강삼성 안타 구자욱~ 승리를 위해 구자욱~[가사2] 삼성 구~자욱 저 하늘 높이 날려줘~ 그대의 열정을 담아~ 삼성 구~자욱 저 하늘 높이 날려줘~ 우리의 승리를 위해~[15]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름이 공개되었다. 과거엔 차범근 축구상을 탄 적 있었던 축구선수였으나 부상으로 관뒀다.[16] 리치는 본인의 자취방에 살고 있고, 웅이는 본가에 살고 있다.[17] 기사 언급[18] 2022년 부처님오신날 조계종 불자대상을 받았다.[19] '滋'자 항렬. 아버지 구경회는 26세손 '○회' 항렬이다,[20] ENFP에서 바뀌었다고 한다.[21] 미즈노 코리아 후원.[22] 대구고 재학 시절 사용했던 트위터 계정.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다.[23] 현재 박건우와 거의 비슷한 성적을 내고 있기에 충분히 리그에서 손에 꼽는 토종 외야수인 것은 사실인데, 데뷔 당시 삼성 팬들의 구자욱에 대한 기대치는 무려 양준혁의 하위호환이었다.[24] 구자욱의 커리어로우 wRC+는 2022년 기록한 107이다. 이는 리그 평균인 100은 물론 우익수 평균인 105 내외보다도 약간 높다. 그렇게 폭망했다고 욕을 먹은 시즌인데도 절대적으로 보면 평균 밑으로는 떨어지지 않았다. 즉, 구자욱은 언제나 리그 평균 이상의 생산성을 보여주는 타자임이 보장된 것이다. 물론 구자욱이 2022 시즌 욕을 먹은 것은 장기 계약 후 경기 출전이 적었던 부분도 컸다.[25] 박민우 쪽이 훨씬 정교하지만, 파워 면에서 구자욱이 압도한다.[26] 커리어상으로 김현수, 박용택과 비슷하다는 말이 있으나 아직까지 커리어 추세상으로 저 두 선수만큼 승리기여도를 쌓을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는다. 골짜기 세대로 평가되지는 않으나, 비슷한 나이대 선수들 중에서는 박건우와 가장 스타일이나 커리어가 비슷한 편이다. 굳이 따지자면 컨택과 수비는 박건우 우위, 장타력은 수치상으로는 구자욱 우위이나 구자욱이 타격친화/박건우가 투수친화 구장이 홈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큰 차이가 없고 주루는 구자욱 우위이다.[27] 툴만 보자면 매우 훌륭하다. 컨택, 주력, 파워, 수비범위, 어깨 모두 상위권. 선구안의 경우 다소 애매한 편이지만 어쨌거나 대부분의 툴이 리그 평균 이상이라는 점은 굉장히 큰 장점이다.[28] 이는 구자욱의 신체조건 자체가 밸런스가 맞지 않기도 하기 때문이다. 191cm의 87kg이면 그렇게 많이 나가는 몸무게도 아니다. 그러므로 근육이 몸이 못 버텨주는 옛 전 동료였던 김태완이나 축구의 황희찬과 비슷한 케이스.[29] 똑같이 박용택도 벌크업으로 홈런타자 전향을 시도하다 실패하고 감량한 적이 있다. 참고로 벌크업 한 2010-2011년도 두 해 다 두 자릿 수 도루를 기록했다.[30] 당장 2021 시즌이 가장 대표적인데, 타격 사이클이 상승세였던 시즌 초 10경기에서는 말 그대로 리그 최강의 타자였으나 그 다음 4경기 동안 극심하게 부진하여 리그 탑 5 정도 수준으로 내려가 버렸다. 망했던 2022 시즌에도 이런 경향은 있었으며 좋은 성적을 기록한 2023시즌에는 잘할 때에는 한 경기 3안타는 기본으로 쳤다.[31] 원래 이런 식이라면 오재일처럼 2군에 다녀오고 개선되는 경우가 많으나 구자욱의 경우 팀 사정이 매우 처참하기에 항상 주전으로 나왔다.[32] 이쪽은 아예 레귤러 별명 중 '찬물택'이 있으나 실제 득점권, 하이 레버리지 상황의 성적은 매우 높다.[33] 계약 이후 1년에 50경기 정도 출장하는 렌던보다는 100경기는 출장하는 구자욱이 낫긴 하다.[34] 이는 애초에 구자욱 자체가 컨택형 타자였음을 입증한다. 애초에 구자욱은 거포형 타자가 아니었다. 고교시절에도 마찬가지고 신체조건을 이겨낼만큼 손목힘이 월등하게 뛰어난 타자도 아니었다. 컨택이 뛰어나고 라이온즈파크를 쓰는 타자로써 중장거리 선수였지만, 이승엽의 후계자로 낙점되면서 거포 키우기로 무리한 벌크업을 통해, 결국 선수 본인도 현재까지 부상에 시달리고, 한때는 크게 부진하기도 했었다. 허나 최근 들어 본인이 타격폼도 바꾸고 2023시즌 들어선 아예 컨택형 타자로 전환하며 살아난 케이스 어찌보면 구자욱의 자리는 거포 이승엽의 후계자보단 컨택 위주지만 파워도 좋은 중장거리 타자인 양준혁의 후계자의 자리가 맞다고 볼 수 있다.[35] 33홈런을 때려내며 개인 최다인 22홈런(2021년)을 훌쩍 넘어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고, 특히 9월에는 5할이 넘는 타율로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팀의 플레이오프 직행에 큰 일조를 했다. 막말로 김도영의 존재만 아니었다면, 정규시즌 MVP로 거론될 정도의 성적을 기록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