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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질병)

사팔뜨기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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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때의 명재상 채제공의 초상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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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기


1. 개요2. 종류3. 증상4. 문제점5. 교정 및 치료6. 기타
6.1. 사위(잠복사시)
7. 사시인/사시였던 실존인물

[clearfix]

1. 개요

/ Strabismus, Squint

두 눈의 시선이 서로 다른 경우를 말한다.

사팔뜨기, 모들뜨기[2]라고도 한다.

눈을 움직이는 근육 쪽의 이상으로 발생한다.

2. 종류

눈이 안쪽( 쪽)으로 치우치면 내사시, 바깥쪽( 쪽)으로 치우치면 외사시, 위쪽으로 치우치면 상사시, 아래쪽으로 치우치면 하사시, 눈이 안쪽으로 돌면 회선사시라고 하는데 이 중 외사시와 내사시가 가장 흔하다.

우리나라의 경우 가장 흔한 사시는 간헐적으로 눈이 바깥으로 돌아가는 간헐 외사시이다. #

그 밖에 한쪽 눈이 마비된 사시인 마비 사시가 있다. 스마트폰 등 작은 화면을 많이 보면 눈 근육이 뻐근해져 일어난다고 한다.

3. 증상

사시가 본인도 모르게 저절로 초점이 어긋나는 경우도 있고, 어느정도 조절이 가능한 수준의 사시도 있다. 사시도 증상의 심각도가 사람마다 다르다. 교정 훈련이나 안경같은 것으로 대체할 수도 있지만 증상의 정도에 따라 다르다.

사실 사시가 심하지 않고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한다면 언뜻 봤을 때 사시처럼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3][4] 그런 경우에 주변에 사시라고 하면 높은 확률로 "어? 너 눈 정상이잖아. 니가 무슨 사시야!" 라는 소리를 듣게 된다. 참고로 이렇게 안경착용 등으로 인해 겉으로 봐선 거의 표시가 안 날 경우 본인도 사시인 줄 모르고 지낼 수도 있다.

또한 주로 사용하는 눈(이하 주시主視)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양안의 시력이 다를 수도 있다. 3D영화를 볼때 3D안경같은 것을 쓰고 영화를 보면 본인이 도무지 3D가 제대로 안 보이거나[5], 두통[6], 어지러움 등[7]이 있다면 사시검사를 받아보자. 교정 전에는 3D영화는 포기하는 것이 좋다. 각종 FPS 게임의 경우도 마찬가지.

사시여서 한쪽 눈이 사용되지 않아 애꾸눈과 같이 거리구분이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시의 경우 안구질환 중에서 굉장히 눈에 띄기 때문에 학창시절 놀림이 되는 경우가 굉장히 잦고, 아무리 교정용 안경을 쓴다 하더라도 눈에 띄기 때문에 당사자들에게는 심한 트라우마가 된다. 학교 체육시간의 배드민턴, 테니스 같은 공놀이 종류의 체육활동의 경우 내가 보는 공의 위치랑 실제 위치가 달라서 제약이 있을 수 있으며, 시각적 공간적 감각이 다소 둔해진다. 또한 심할 경우 거리 감각이 굉장히 떨어지기 때문에 멀리서 던져지는 공 같은 것도 받기 힘들 정도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많다.

4. 문제점

비슷한 증세이지만 노력하면 뚜렷하게 보이는 사위랑은 달리, 사시는 옆을 보는 것은 물론 정면조차도 제대로 보기 어려운 경우다.

8세 이전에 사시가 발병할 경우에는 사물이 겹쳐보이는 복시, 돌아간 눈을 사물의 인식에 사용하지 않게 되는 억제, 약시, 이상 망막 대응(망막에 정확히 상이 맺히는 것이 아니라 황반의 주변부에 맺힌 상을 뇌에서 정상으로 받아들이게 됨), 중심 외 주시 등의 여러 가지 감각 이상이 발생하게 되며 성인이 되어 발병한 경우에는 복시를 호소한다. 특히, 사시 아이들은 사시가 아닌 아이들에 비해 불안장애, 조울증, 우울증, 조현병 등 정신장애 발생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시가 있을 경우 본인에게도 컴플렉스가 되며, 대인관계에 있어서 여러모로 손해를 보게 된다. 특히 사소한 일로도 꼬이기 쉬운 학창시절에 왕따를 당하는 경우도 많고, 사회 진출 후에도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어린 아이의 경우, 눈의 위치가 맞지 않거나, 고개를 기울이며 지낸다든가, 눈이 이상하다고 하는 경우 사시를 의심해봐야 한다.

5. 교정 및 치료

난시와 마찬가지로 교정해주는 안경이나 렌즈값이 비싸다.[8] 그렇다고 방치하면 시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나빠지기 때문에 안 할 수도 없다.[9]

부동시가 심해도 사시가 오는데 이 경우는 크리티컬 히트로 부동시로 나빠지는 시력이 사시로 더욱 강화되는데 심한 경우는 본인은 평소에 세상을 둘 중 좋은 눈의 시력 기준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인식을 못해서 안경도 안 쓰고 다니는 상황이 발생한다. 물론 이 경우는 양안 모두 시력이 급속히 나빠진다. 시력이 나쁜 쪽 눈은 시야 확장 외에는 놀고 있기 때문에 시력이 떨어지고 좋은 쪽 눈은 극도로 혹사당하기 때문에 눈의 피로가 가중되어서 결국 좋은 쪽 눈도 시력이 떨어진다. 미용상으로도 한쪽 눈만 움직이고 다른 쪽 눈은 고정되어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한쪽 눈은 의안처럼 보이는 상황까지 간다. 이 지경까지 가면 수술 외에는 방법이 없다.

성장기에 사시교정술을 시술하는 경우 성장하면서의 사시 재발 위험 때문에 내사시면 외사시로, 외사시면 내사시로 과교정을 한 뒤 1년 정도의 치료기간을 두고 양안의 위치가 정상으로 돌아오도록 한다. 이때 이것도 완벽한 완치법은 아니라 교정 완료 후에도 보기엔 정상이지만 과교정으로 인한 안근육 늘어짐 또는 손상으로 안근육의 힘이 약해져서 왼쪽이나 오른쪽을 볼 땐 복시를 호소하는 경우도 꽤 있다. 사시 수술은 완치가 아니라 교정 수술이기 때문에 시간이 흘러서 후에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고한다. 이럴 땐 의사도 더이상 더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한다.

사시 교정술은 소위 안근육을 당겨서 재위치로 돌아오게 보이게끔 하는 수술이다. 사시가 어릴 때 많이 발병하는 이유는 안구의 시력, 근육이 급속도로 발달하는 시기가 어릴 때이기 때문. 근시와 마찬가지로 최근들어 발병 빈도가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다.

수술 후 3~5년은 시력저하[10]와 함께 사시재발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때고, 최장 20년까지 지켜봐야 하는 경우도 있어, 수술을 하거나 계획 중인 사람이 있거나 본인이 그럴 경우 조심하자.

일반인의 기준에서 사시를 교정하는 행위는 치료 행위라고 본다. 사시가 심하면 본인에게 콤플렉스가 되며 사회 생활에도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장애' 로 분류되는 것이다. 그러나 의학적인 견지에서 사시 교정은 '치료'가 아니라고 한다. 2011년에 성형수술에 부가세를 적용하는 법안이 통과되었을 때 사시와 같은 '치료 목적' 의 미용은 부가세 대상이 되지 않으므로 부가세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했는데도 치료 행위가 아니라고 한다. 왜냐면 사시를 치료해도 일상생활에 변화가 없거나 시력이 좋아지지 않기 때문에 치료 행위가 아닌 것으로 판단한다고. 이 때문에 시기능이 완성되는 10세 이상의 경우 미용 목적의 치료로 인정되어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아서 치료 비용이 비싸다. 그런데 의사의 진단하에 사시로 인한 다른 시각 장애도 동반한 경우나 수술 후 재발했을 때는 의료보험 적용이 된다. 참고로 군복무를 하게 되는 남성의 경우에 사시가 있을 경우 군의관에게 적극적으로 사시 치료를 원한다고 어필을 하면 수도통합병원에서 사시 치료 수술을 받을 수 있다. 물론 공짜로. 본인이 사시를 앓고 있고 사회적 콤플렉스를 느낀다면 군복무 하는 김에 사시 수술을 받는 것도 나쁘지 않다. 군부대 의료사고가 걱정 될 수도 있겠지만 그건 이제 옛날 이야기이고, 요새 수도통합병원에서 수술을 맡고 있는 담당의들은 소령~대위를 단 사회에서 꽤나 실력있던 전문의들이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시술을 받을 예정이면 되도록이면 종강 후 받는 게 좋다. 휴학한 상태라면 날씨가 무더울 5월 ~ 9월이 아닌 초봄이나 늦가을 혹은 겨울에 받는 것이 좋다.[11]

사시교정을 위해 수술을 하게 된 경우 다른 안구수술처럼 조심해야한다. 안근육을 교정하기 위하여 봉합한 실밥이 풀려 다시 손봐야 하거나, 눈물을 흘리는 경우 피눈물을 흘리게 된다.

6. 기타

서브컬쳐에선 주로 등장 인물의 추한 외모나 변태스런 성격을 부각시키기 위해 자주 사용되는 장치. 대부분 작중에서 받는 취급이나 평판이 별로 좋지 않다. 구미권 쪽에서는 캐릭터가 나사 하나 빠진 듯한 느낌을 주는 요소로 쓰인다. 입 밖으로 빼문 혀까지 있다면 금상첨화. 다만 작가의 미숙한 실력 때문에 의도치않게 사시가 되는 경우도 있다.

사시는 사람 이외에 동물에서도 종종 발견된다. 특히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개, 고양이와 같은 애완동물에서 사시가 빈번히 발견되는데, 이는 품종 번식을 위한 근친 교배가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12]

6.1. 사위(잠복사시)

흔히, 한쪽 눈을 가리거나 옆을 보거나, 주시하는 노력을 하지 않는 등 초점을 풀었을 때 일어나는 사시를 사시로 오해하기도 하는데, 이는 사시가 아니라 사위다.

사시는 앞을 똑바로 봤을 때에도 눈의 초점이 서로 안 맞는 경우다. 사시는 틀어진 시야를 스스로 잡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사위 혹은 잠복사시는 평상시에는 아무 문제가 없으며 목표물을 보려고 의식하면 또렷히 볼 수 있다. 즉, 사시와 구별된다. 사시도 고 프리즘이 존재하고 사위도 고 프리즘이 존재한다는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사실 사위 자체는 대부분의 인간들이 아주 조금씩은 가지고 있다. 때문에 옆으로 볼 때 눈동자가 남이 볼때 조금 이상하거나, 눈에 힘을 풀고 멍하니 있을 때 사시처럼 보인다는 말을 들었다거나 혹은 초점을 풀면 사시를 만들 수 있는 등이 모두 사위에 해당된다.

안과에서는 사위는 치료를 권하지 않는다. 기능에도 지장이 없고 대부분 본인도 남도 자각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장기간 운전을 하거나 했을 때 복시 현상을 부를수도 있기 때문에, 사위 환자의 경우 본인이 장기간 운전을 통해 복시가 올 정도로 눈의 피로함을 느낀다면 쉬는 것이 좋다.

사위(斜位, phoria)는 잠복사시라고도 부르며 사시와 비슷하지만 다르다. 그 구분은 융합력[13]이 있으면 사위이며, 없으면 사시다. 사위를 가진 대부분이 평소엔 시선이 정상적이라 잘 모르고 살아가지만, 한 눈을 가리거나 매우 가까운 물체를 보려 하면 눈이 돌아간다. 물론 특수한 상황이 아닌 평소에도 계속 융합력을 계속 쓰기 때문에 금방 피로해지는 건 당연하다. 부등시가 원인이 되어 사위가 생겼을 때엔 좋은 쪽 눈 방향으로 시선이 돌아갈 때는 시선과 복귀가 정상이지만, 시선을 반대쪽인 나쁜 눈 쪽으로 돌리면 나쁜 쪽 눈이 바깥쪽으로 잘 안 돌아가는 한쪽 내사시 상태, 사위가 나타나는 것이다. 양 눈 시력 차이에 따라 그 정도는 다른데, 잘 보지 않으면 모르는 경우도 있고 눈이 확 뜨일 정도인 때도 있다. 다만 원인이 부등시든 아니든 사위를 가진 사람은 안 보이는 눈 쪽으로는 보아야 할 때에는 눈알을 굴리는 것이 아니라 얼굴을 돌려 바라보는 버릇을 들여 감추고 있으며, 일부러 의식하지 않았어도 부족한 시야각을 보정하려고 자동으로 고개가 더 돌아가서 다른 사람이 사위를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알고서 자세히 보면, 사위가 있는 사람은 양 쪽을 볼 때 고개 돌리는 각도가 좌우 다르다는 것이 보인다.)

사위는 누구나 가지고 있으며, 안과에서 검사하여 수치가 1에서 4정도는 정상이며 13정도에 도달했을시 사시로 판단한다.

원인은 사시와 같이 외안근의 이상으로 생기며, 근시는 대부분 외사위, 원시는 내사위가 많다.[14] 사위가 있으면 금방 피로해지거나 가벼운 두통, 복시[15] 등이 발생하기 쉽다.

대처방법은 안경에 프리즘[16]을 넣거나 가림막 치료[17], 블록 스트링 치료[18] 등이 있다. 수술도 효과적이긴 하지만 대개는 비수술적인 방법[19]을 사용한다.

아무리 프리즘 값이 높아도 정면은 제대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사위로는 공익(4급)을 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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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시인/사시였던 실존인물


[1] 그림을 잘못 그린 것이 아니라 실제로 사시였다. 조선시대의 초상화는 사실주의적으로 그리는 게 대부분이라 현재도 초상화를 보고 그 사람이 어떤 병을 앓고 있었는지 판독이 가능하다고 한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간질환으로 사망하기 직전 그려진 영조 때의 대신 오명항의 초상화가 있다.[2] 정확히는 사시 중에서도 눈이 안쪽으로 치우치는 내사시를 가리킨다.[3] 사시환자들의 교정용으로 사용되는 안경의 렌즈에 프리즘이 있는데, 눈을 가운데로 모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4] 그러나 눈이 빗나가는 각도가 커져서 수평사시 기준으로 통상 20프리즘 가량을 넘어서게 되면 교정렌즈가 커버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난다고 한다. 이 정도 사시인 경우 신검에서 3급이나 4급(50프리즘 이상인 경우) 나오게 된다.[5] 3D 안경의 원리가 양쪽의 필름을 다른것을 사용하여 영사기의 빛을 다르게 인식해서 입체감을 주도록하는 일종의 착시에 가까운데 사시는 초점을 모으기가 어려워서 제대로 3D를 즐기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6] 근시가 있는 사시환자의 경우 근시 안경이 사시를 악화시키는데, 눈은 안정시를 지향하기 때문에 상호 충돌로 심한 두통이 발생하게 된다. 아픈 곳은 눈썹 윗이마지만 사실 두통이 아니라 눈 뿌리의 통증에 해당한다.[7] 다만 꼭 사시가 아니어도 3D 영화에 어지러움을 느껴서 못보는 경우도 있다.[8] 안경 렌즈에 사용되는 프리즘의 가격과 함께 안경알의 도수가 높아지기 때문. 많이 싸봤자 10만 원이 최하선.[9] 눈에 무리가 심하게 가기 때문에 사정없이 나빠진다.[10] 유아-청소년기의 환자 한정.[11] 눈에 물이 들어가면 안되므로 땀이 덜 나는 계절에 받는 게 좋다.[12] 특히 이런 근친교배가 사시에 영향을 주는 것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이 동물원의 백호이다.[13] 돌아간 눈을 계속 정상적인 시선으로 유지할 수 있는 힘.[14] 따라서 외사시는 폭주력이 부족해 근거리에서 사시가 발생하기 쉽고, 내사시는 개산력이 부족해서 원거리를 볼 때 사시가 일어나기 쉽다.[15] 사물이 2개로 보이는 현상[16] 처음엔 적응이 필요한 데다, 교정이 아닌 단순히 피로를 줄이기 때문에 가벼운 사위는 꼭 할 필요는 없다.[17] 정상안을 가리고 사위가 있는 눈으로만 장시간 사용하는 것.[18] 긴 실에 조그만 블록이 일정 간격으로 달려있는데, 그 블록들을 양안으로 차례대로 집중해서 보는 것.[19] 비전테라피라고도 한다.[20] 파일:정우성 정면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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