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했던 후한 말 삼국시대의 인물들에 대한 내용은 삼국지/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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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소설 《삼국지연의》나 관련 창작물, 민간전승에 등장하는 가공인물을 적는 항목으로 여기에 나온 인물들을 보시고 정보를 제공하면 된다.
다만 많은 이들이 인물 이름으로 착각하는 경우인 양대장은 실존인물로 원술의 모사인 양홍[1]을 말하며, 흔히 이름으로 착각하는 좌현왕은 흉노족의 수령을 일컫는 말이다.
- 모든 이름은 가나다 순서로 되어있다.
- 요시카와 에이지 삼국지, 반삼국지 등 근대의 창작물에서 나온 가공인물은 ★ 표시
- 현대의 창작물에서 나온 가공인물은 기재하지 않는다.
- 성별이 여성인 경우에는 ♥ 표시
- 실존인물이지만 연의나 민간전승에서 재가공 되거나 애매한 경우는 ■ 표시
1. 위
- 공수
- 구련
- 구본
- 당균
- 동희
- 만정
- 맹탄
- 모용열
- 반거■ : 판본의 문제로 가공인물이 된 경우다.
- 반수
- 배경
- 변희
- 설칙
- 소옹
- 송백
- 순우도
- 안명
- 양릉
- 왕관
- 왕도(王韜)
- 왕식
- 왕진
- 왕후
- 우창(于昶) : 삼국지평화에 등장. 분주절도사로 정군산에서 하후연과 함께 유비군을 상대할 때 장비의 공격으로 사로잡힌다.
- 유달(劉達) : 옹주자사 왕경의 수하 장수로 촉군의 침공을 막기 위해 조수 싸움에 출전하여 강유를 공격하였으나, 유인에 말려들어 패하였다.
- 이붕
- 잠위
- 장구
- 장도(張韜) : 조비의 총신이자 심복으로 조비가 황제가 된 이후 귀비가 된 곽영의 딸 곽여왕과 함께 상의하여 일을 꾸몄다. 오동나무로 허수아비를 만들어 견씨가 저주하는 것이라 무고하였으며 이로 인해 문소황후는 죽음을 당하고 곽여왕이 황후가 되었다.
- 장명(張明) : 위의 옹주자사 왕경의 수하 장수로 촉군의 침공을 막기 위해 조수 싸움에 출전하여 강유를 공격하였으나 유인에 말려들어 패하였다.
- 장보
- 장절
- 적원
- 정륜(鄭倫) : 위의 장수로 사마망이 강유와 진법으로 겨루려는 사이에 기산 배후로 진격하여 강유를 기습하려고 하였으나, 매복해있던 촉군의 공격을 받은 후 요화에게 사망한다.
- 정문
- 조영 : 조인의 부장으로 위하 북쪽에서 돌격해오는 방덕을 상대하지만 사망한다. 참고로 조영은 삼국지 : 용의 부활이라는 삼국지 가상 영화에 나오는 조조의 손녀의 이름이기도 한데... 이 둘은 한자와 발음 둘 다 다르다.
- 종신
- 종진(鍾縉)
- 종진(鍾進)■ : 정사에서 종요의 동생이 나오긴 하지만 기록상 행적이 없어서 사실상 연의에서 창작한 인물이나 다름없다.
- 주방(朱芳) : 위나라의 옹주자사 왕경의 수하 장수로 촉군의 침공을 막기 위해 조수 싸움에 출전하여 강유를 공격하였으나, 유인에 말려들어 패하였다.
- 진기
- 진량
- 진명
- 진조
- 진준
- 채중
- 채화
- 채훈
- 초병
- 최량
- 하후걸
- 하후덕
- 하후은
- 하후존
- 한경
- 한기
- 한덕
- 한복(韓福) (낙양태수)
- 한영
- 한요
- 화영
2. 촉한
- 공기
- 관색
- 관은병(관삼소저)♥■ : 관우의 딸은 실존인물이 맞으나 이름을 비롯한 대부분의 일화들은 다 민간전승이다.
- 구안
- 노손
- 등동(鄧銅)■ : <후출사표>만 언급되는 인물이다. 사실 후출사표 자체가 위서 의심을 받기 때문에 이런 표시를 한 것이다.
- 마운록♥★
- 마구(馬垢): 삼국지평화에서 등장. 하후돈이 신야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영채를 세우고 유비를 공격했다가 매복에 걸렸는데, 하후돈이 영채로 돌아가려 하자 유봉과 함께 영채를 공격했다.
- 마옥(馬玉)■ : <후출사표>만 언급되는 인물이다.
- 배서
- 백수(白壽)■ : <후출사표>에만 언급되는 인물로 공기, 배경 다음으로 이름부터 글러먹은 인물 3호이다. 사실 이름답게 역할도 없다!! 여담이지만 99세를 의미하는 5번 항목과 한자가 완전히 같다.
- 사웅
- 선호
- 악환
- 양군(陽群)■ : <후출사표>에만 언급되는 인물이다.
- 영수
- 왕도(王挑)♥
- 왕열♥
- 유합(劉郃)■ : <후출사표>에만 언급되는 인물이다.
- 이씨♥
- 이울
- 정립(丁立)■ : <후출사표>에만 언급되는 인물로 실존 인물 정욱의 옛 이름이 정립(程立)이기도 하다.
- 주창
- 최부인♥■
- 팽화(彭和) : 위의 등애가 면죽관을 침공하자 제갈첨의 명을 받고 오에 구원을 청한다.
- 포삼랑♥
- 포소
- 한정(韓禎) : 서평관을 지키고 있었으며 조진의 요청으로 서강의 왕 철리길이 보낸 아단과 월길의 군대가 쳐들어오자 제갈량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를 보고하였다.
- 호반
3. 오
4. 서진
5. 후한
5.1. 황족
5.2. 환관
5.3. 기타
6. 기타 세력
6.1. 공융군
6.2. 김선군
6.3. 동탁군
6.4. 여포군
- 엄씨♥■ : 여포의 처 자체는 실존인물이 맞으며 정사상 일화가 연의에 반영되기도 했으나 엄씨라는 성 자체는 연의의 각색이다.
- 초선♥■ : 엄밀하게 따지면 이런 분류가 가능한것이 여포와 통정한 시비 정사 기록 한줄 가지고 만들어 낸 인물이라 정사에 모델이 있긴 하기 때문이다.
- 조씨♥: 조표(삼국지)의 딸로 여포의 2번째 부인(次妻)으로 나오나 허구 인물이다.
6.5. 왕광군
6.6. 원소 계열
6.7. 원술군
6.8. 유요군
6.9. 유장군
- 강항(强項) : 삼국지평화에 등장. 장임과 함께 검관을 지키는 장수로 유장을 알현해 표를 올렸으며, 유비가 서천을 정벌하려 하자 장임과 함께 원수가 되어 5만을 이끌고 유비의 후방을 공격했다.
- 마수충(馬守忠) : 삼국지평화에 등장. 금구관의 태수로 유비가 군사를 이끌고 금구관으로 오자 장비에게 격파당하고 황충에게 금구관을 빼앗기면서 황충에게 참수당했다.
- 마한
- 유준
- 유진(劉珍) : 삼국지평화에 등장. 유장의 동생. 방통이 낙성으로 향하자 성 위에서 방통을 알아보고 여러 관리에게 영을 내려 화살을 퍼붓게 해 방통을 전사시켰다. 그러나 장익이 항복하고도 싸우려고 했다가 관리들에게 사로잡혀 유비에게 포로로 바쳐졌다가 참수당했다.
- 장방서(張邦瑞) : 삼국지평화에 등장. 면주태수로 유비가 서천 정벌을 하자 면주에서 유비군을 가로막아 이틀 동안 대치했다가 방통이 몰래 길을 뚫고 나아갔는데, 방통의 명을 받은 위연과 대치했다. 그러나 장익의 공격으로 패하자 도망갔다.
- 장승(張昇) : 삼국지평화에 등장. 한주태수로 유비가 면주를 뚫고 오자 한주에서 유비를 막았으며, 방통의 명을 받은 황충과 대치했다. 그러나 장비의 공격으로 사로잡혔다.
6.10. 유도군
6.11. 유표군
6.12. 장로군
6.13. 장양군
- 목순(穆順) (무장)
6.14. 조범군
6.15. 한복군
6.16. 한현군
6.17. 황건적
6.18. 이민족
6.18.1. 남만[2]
6.18.2. 서강
6.19. 반란군[4]
7. 기타
- 공고
- 곽상
- 관녕
- 관정
- 남화노선
- 묘택
- 보정
- 서강
- 운영♥
- 유안
- 유필(劉泌) : 유비가 유표에게 몸을 의지해 있다가 신야에서 남하하던 조조의 군대를 관광보내고 번성에 들어갔을 때 맞이해 준 번성의 현령으로 그에게 와있던 그의 처조카 구봉은 유비의 청으로 양자가 되어 성을 고쳐 유봉(劉封)이라 하였다.
- 이춘향♥
- 자허상인
- 장무
- 진경동
- 진손
- 최의
- 호금정♥■ : 관후조묘호기에 나오는 관우의 부인 호씨에게 이름을 붙인 것, 관후조묘호기의 신빙성 자체도 의심받으며 그녀의 일화도 거의 다 민간전승이다.
- 홍부용♥★
- 화악
- 흑호(黑虎) : 태항산의 도적으로 유비가 조조를 죽이기 위해 원소에게 군사를 빌려줄 것을 청했는데, 허유가 반대하면서 흑호가 원소에게 맞서려고 하고 아직도 평정하지 못했다면서 거절하는 것으로 언급된다.
[1] 띄어쓰기와 부호가 없던 사서를 잘못 읽으면 흔히 탄생하는 케이스.[2] 제갈량의 남만 원정 에피소드에서 맹획과 고정, 옹개, 주포를 제외한 대다수의 인물이 가공인물이라 봐도 무방하다.[3] 가공인물로 보기에는 애매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해당 항목 참조.[4] 국가에 소속되면서 반란을 일으키거나 국가의 명령을 받고서도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주로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