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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4 15:49:41

아디다스/스폰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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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스폰서 목록
2.1. 스포츠
2.1.1. 축구
2.1.1.1. 비판과 개선2.1.1.2. 대회2.1.1.3. 국가대표팀2.1.1.4. 클럽2.1.1.5. 개인
2.1.2. 농구
2.1.2.1. 국가대표팀2.1.2.2. 개인
2.1.3. 야구
2.1.3.1. 국가대표팀2.1.3.2. 개인
2.1.4. 기타 종목
2.1.4.1. 개인
2.1.4.1.1. 펜싱2.1.4.1.2. 골프2.1.4.1.3. 미식축구2.1.4.1.4. 아이스하키2.1.4.1.5. 알파인스키2.1.4.1.6. 테니스2.1.4.1.7. F1 드라이버
2.1.5. e스포츠2.1.6. 그 외2.1.7. 앰버서더

1. 개요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의 스폰서 목록을 정리해놓은 문서이다.

2. 스폰서 목록

2.1. 스포츠

2.1.1. 축구

아디다스의 대표적인 후원은 FIFA 월드컵이다. 1970년 공인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FIFA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후원을 유지하고 있다. 때문에 월드컵 기간이 되면 여러 방면에서 아디다스의 상표와 제품들을 볼 수 있다. 심지어는 월드컵 골든볼을 비롯한 개인상에는 아디다스의 로고와 삼선이 들어가 있다. 때문에 과거 피파 스캔들에 아이다스도 이익 분배에 있어서 연관이 있다는 이유로 연루 되기도 했지만 별 다른 사항은 없었다. 또한 2001-02 시즌부터 UEFA 챔피언스 리그를 후원하고 있다. 공인구의 디자인이 챔피언스 리그의 로고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거기에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도 1960년 초대 대회부터 현재까지 UEFA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계속 후원하고 있다. 축구를 가장 크게 대표하는 세 개의 대회를 후원한다는 점이 시장 점유율이 나이키보다 부족해도 축구하면 아디다스를 먼저 떠올리게 되는 가장 큰 이유이다. 거기에 올림픽 축구1968 멕시코시티 올림픽부터 현재까지 계속 후원하고 있고, FIFA 클럽 월드컵UEFA 슈퍼컵도 각각 2008년과 2009년부터 현재까지 계속 후원하고 있고ㅡ UEFA 네이션스 리그도 2018/19 시즌부터 현재까지 계속 후원하고 있다. 과거에는 분데스리가UEFA 유로파 리그도 공인구 후원을 하였지만, 2018-19 시즌부터 분데스리가는 더비스타, 유로파 리그는 몰텐이 아디다스 대신에 공인구 후원을 담당하게 되었다.

개인 단위 선수로는 경쟁사인 나이키에 비해 유럽 시장에서 점유율과 위상이 과거에 비해 떨어졌다. 먼 과거에는 대다수의 선수들이 아디다스와 푸마의 제품을 착용하였지만 나이키가 90년대를 기점으로 추격을 시작하였고, 98년 머큐리얼 시리즈가 출시된 이후로는 현재까지 콩라인이다. 2000년대에는 데이비드 베컴지네딘 지단프레데터를 신으며 아디다스의 대표 모델로 활약했고, 이후 2000년대 중반부터는 나이키를 제치고[1] 리오넬 메시와의 계약에 성공[2]해 현재까지도 대표 모델로 활약중이다. 2010년대에는 메수트 외질, 폴 포그바, 루이스 수아레스, 가레스 베일과 같은 선수들이 대표 모델로 활약했다. 2020년에 들어선 현재에는 모하메드 살라, 손흥민, 파울로 디발라, 카림 벤제마, 등의 선수가 대표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아이러니한 점은 현재 아디다스 풋볼 엠버서더의 주축인 메시, 포그바[3], 디발라, 모하메드 살라는 프로 데뷔 이후에도 나이키 사일로를 신다가 아디다스에 정착한 케이스이다.(...)

선수들의 시그니쳐 시리즈를 내주는데, 나이키에 비해서 굉장히 인색하다. 과거에는 데이비드 베컴지네딘 지단이 시그니쳐 모델을 가지고 있었지만 시리즈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며, 후원을 받는 선수들이 위대한 업적을 남길 때에는 선물의 형식으로 제공은 하고 있지만 따로 제품 출시를 한다든가 시리즈화 시키지는 않는다. 현재에는 2012년 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리오넬 메시의 시리즈와 프레데터의 대표모델인 폴 포그바의 시리즈 밖에 없다. 폴 포그바도 2020년 대에 들어서는 거의 출시가 없다. 그래도 리오넬 메시의 취급은 굉장히 각별해 축구화 사일로를 따로 내어 출시하기까지 했다. 이는 호날두를 스폰하는 나이키조차 하지 않았던 것이다.

여담으로 손흥민 이전까지는 아디다스 본사의 스폰을 받은 선수가 없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구자철이 대표 모델로 있었는데 본사와의 계약은 아니라고 한다. 현재에 들어서는 황의조도 본사와의 계약을 맺었다.

아디다스 본사에서 직접 관리해주며, 따로 홍보를 해주는 일명 '엘리트 클럽'은 총 5팀이 있는데 스페인레알 마드리드, 잉글랜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 이탈리아유벤투스, 독일바이에른 뮌헨이다. 브라질의 CR 플라멩구도 2010년대 후반까지는 엘리트 클럽들과 마찬가지로 특수 제작된 4th 유니폼도 발매되는 등 엘리트 클럽 대우를 받았지만, 아스날이 엘리트 클럽에 합류한 이후로 한 등급 내려간 대우를 받고 있다. 엘리트 클럽은 선수지급용 어센틱 유니폼 발매와 함께 팀 고유의 디자인을 제공해주고 트레이닝복의 종류도 다양하다. 프리미어 리그의 뉴캐슬이 아디다스로 돌아갈 무렵 엘리트 대우를 받는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닌 것으로 보인다. 2024-25 시즌 엘리트 팀들은 아디다스 오리지널 마크가 박힌 서드 킷을 받지만, 뉴캐슬의 서드 킷은 셀틱, 로마, 리옹 등과 같은 일반 킷이기 때문. 하지만 24-25시즌 뉴캐슬과 아스톤 빌라는 앞의 세 팀과 다르게 어센틱 유니폼을 지급받고 판매하고 있다.

MLS의 팀들은 엘리트 클럽은 아니지만, 엘리트 클럽처럼 독자적인 디자인을 제공해주고 어센틱 유니폼이 출시되며 다양한 의류가 제공된다.

다음 레벨에 속하는 팀들은 일명 B클럽으로 분류되는데 앞서 언급된 플라멩구와 브라질 1부 클럽들, 올란도 피레이츠, 올랭피크 리옹, 벤피카, 셀틱, 리베르 플레이트, 보카 주니어스, 보르도, 함부르크, 베식타스, 페네르바체 등이 있다. 이 클럽들은 고유의 유니폼 디자인이 제공되지만, 트레이닝 의류의 종류가 엘리트 클럽보다는 상대적으로 적고 어센틱 유니폼이 출시되지 않는다. 그런데 플라멩구, 보카, 리베르 세 팀은 어센틱 유니폼이 출시된다.

B레벨에서도 대우가 나뉘기 시작했는데 엘리트 팀들 급은 아니지만, 국제적으로 이름값이 높은 아약스, 뉴캐슬 유나이티드, 셀틱, AS 로마, 레스터 시티, 벤피카 등은 신형 템플릿에 고유의 디자인을 가지며 팀의 이름이나 상징이 박힌 양말을 받고 엘리트 팀들에게 지급되던 트레이닝복 등을 받기도 한다. 유니폼 시장이 작은 대한민국에서는 발매되지 않았지만, 여러 나라에서 이 팀들의 유니폼을 팔고 있다.

다음 레벨은 일명 스탠다드 클럽이 있었는데 2024-25 시즌은 이 팀들도 엘리트/B레벨의 팀들처럼 신형 템플릿 킷들을 지급 받는걸 보면 B레벨과는 사실상 차이가 거의 없어졌다고 해도 무방하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엘리트 팀들 처럼 아디다스 오리지널 의류가 출시된 적도 있고 유니폼 디자인도 맞춤형 디자인을 받는 경우가 많다.

그 다음 레벨은 3rd파티 클럽으로 아디다스와의 직접 계약이 아닌 중간 유통사를 한 번 거쳐 계약하는 방식이다. 나이키는 이전부터 이런 계약을 자주 맺었지만, 아디다스는 최근 들어서야 이런 계약을 맺고 있는데 독일 하부리그의 뉘른베르크와 뒤셀도르프가 이런 방식으로 계약을 맺었다.

마지막으로 직접 구매를 해서 입는 팀들도 있는데, 이는 아디다스가 후원해주는 구조가 아니다. 킷 서플라이어가 아니라 유니폼 메이커라고만 부르는 경우가 많으며, 한때 부산 아이파크가 아디다스와 후원 계약이 종료된 후 다른 업체와 계약하지 않고 중간 업체를 통해 아디다스 용품을 구매하여 공급받았다. 대한민국 축구 3부리그인 K3리그김해시청 축구단도 이와 동일.

자국리그인 분데스리가에서는 바이에른, 우니온, 함부르크, 샬케, 뉘른베르크, 뒤셀부르크 등이 아디다스와 계약했는데 바이에른과 우니온 베를린을 제외하면 독일의 11teamsports와 3rd파티 계약을 맺고 있다.

대한민국 K리그1 소속의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2012년 아시아팀으로는 최초로 엘리트등급 바로 아래인 2등급의 대우를 받게됨에따라 아디다스 독일 본사가 직접 유니폼을 제작해 공급한 사례가 있으며 2015년에는 창단 20주년을 기념하여 전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다른 회사 디자인 킷을 아디다스 코리아가 구단과 합작하여 레트로 킷으로 발매해줬다.

2017시즌이 종료되고 수원과 울산이 아디다스와의 계약을 종료하면서 약 4년간 아디다스의 후원을 받는 팀이 전무하였으나[4] 2022년 전북 현대 모터스울산 현대 축구단이 험멜과 계약을 종료하고 아디다스와 손을 잡게 됨에 따라 다시 K리그팀이 아디다스 유니폼을 입게되었다.

일본 J리그의 경우에는 아디다스 도쿄에서 관리를 하다보니 디자인에 구단의 의사 반영이 꽤 되는 편이다. 이전 시즌 유럽 팀들이 사용했던 디자인을 재탕하는걸 2020년대에도 똑같이 하고있는 나이키 재팬보다는 나은 편.
그러나 요코하마 F 마리노스를 제외하면 마이 라이센스 킷으로 색조합만 바꾸는 방법으로 유니폼을 출시한다.
마리노스의 경우에는 신형 템플릿 킷을 제공받고 고유의 디자인을 제공받는다. 아디다스 제팬 홈페이지에도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맨유, 아스날, 유벤투스와 함께 따로 전용 메뉴가 있다.
2.1.1.1. 비판과 개선
엘리트 클럽 이외의 클럽 제품들도 대기업 제품이라 가격은 비싼 편이다. 이러한 점 때문에 스페인 라리가의 레알 소시에다드레알 베티스는 공개적으로 아디다스를 저격했었고 둘은 각각 마크론카파로 킷 서플라이를 변경하게 된다. 발렌시아 CF는 아디다스가 엘리트 라인업에 포함시키기로 약속해서 계약금이 더 높았던 조마와의 계약을 파기하면서까지 아디다스로 옮겼으나, 매번 기본킷으로 출시되었고 100주년 유니폼마저 기본킷으로 내줬다. 2019-20 시즌부터 푸마로 바뀌었는데 규모가 더 작은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환영하고 있을 정도.

이런 문제점은 국가대표팀 유니폼에서도 드러나는데, 아디다스는 이전에는 스폰서 계약을 맺은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모두 어센틱과 보급형을 구분해서 제작해 선수단에게는 최신 기술을 적용한 어센틱 유니폼을 지급하였으나, 2014 브라질 월드컵이 끝난 뒤에는 독일, 스페인, 벨기에[5], 아르헨티나, 멕시코, 일본, 콜롬비아, 러시아[6], 이탈리아만 현재까지 어센틱 유니폼을 그 나라 고유의 디자인을 적용해 지급받고있다.나머지 국가들은 기본 탬플릿에 색깔만 바꾸고, 유니폼의 줄무늬만 조금 차이가 있는, 그 국가 고유의 특징은 없는 디자인으로 나오며, 선수단에게도 보급형 재질의 유니폼으로 지급된다.

약체 국가대표팀들에게는 완전 기본킷을 공급해줘서 유니폼 색이 같은 국가 대표팀들은 똑같은 유니폼에 엠블럼만 다른 경우가 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한 비난이 폭주했고 이때 마크론이 약체 국가대표팀들에게 유니폼 디자인 제공을 약속하면서 UEFA 공식 후원사가 되기도 했다. 현재는 errea에게 그 자리를 빼앗겼지만.

이런 비난을 의식한건지 카타르 월드컵 앞두고 새로 발표된 아디다스의 국가대표 유니폼은 국가마다 고유의 디자인이 적용된 유니폼이 출시되었다.

심지어 라트비아같은 약체 팀도 신형 유니폼이 제공되었는데 이전과 마찬가지로 어센틱 유니폼은 제공되지 않는다. 여담으로 카타르 월드컵에서 웨일스 대표팀만 어센틱 유니폼과 카타르 월드컵 관련 각종 트레이닝 제품들이 제공되지 않아서 약간의 말이 나오긴 했다. 그나마 웨일스는 유니폼의 템플릿은 신형으로 지급되었던 반면, 신형 유니폼을 지급도 해주지 않아 월드컵 이전 버전의 유니폼을 그대로 입고 뛴 캐나다의 나이키가 너무 강력했던지라 묻힌 편.
국가대표팀 유니폼 개선 이후로 중소규모 클럽팀들의 유니폼도 신형 템플릿을 채택해 내주고 있다.

한 때 클럽팀과의 계약을 줄이고 선수와의 계약 위주로 가는 방향을 채택해 빅리그 1리그 1팀 정책을 펼치면서 AC밀란, 리버풀 같은 큰 팀과의 계약도 포기하는 강수를 두고 엘리트 외에는 죄다 기본킷을 주기도 했지만, 20년대부터는 빅리그 팀들과의 계약을 늘려가는 추세고 중하위권 팀이나 심지어 2부급 클럽에게도 신형킷에 맞춤형 디자인을 내줄 정도로 많이 개선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24-25시즌엔 프리미어리그만 7개 팀[7]을 지원하고 맞춤형 디자인을 지급해주고 있으며

다만 레플리카라고해서 선수들이 도저히 경기에 입고 못 뛸 정도의 재질로 만들어지지는 않는다. 2010년대부터 축구 유니폼은 경량성과 통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왔는데, 아디다스의 경우, 그것이 유니폼에 미세한 구멍을 뚫어 땀배출이 용이해지게하는 adizero, climachill, heat rdy 등의 기술로 발전한 것이다. 아디다스의 보급형 재질인 climacool, climalite, aeroready 제품의 경우, 앞서 언급된 기술들에 비해 통기성은 약간 떨어지지만 마찬가지로 상당히 가볍고 시원한 재질로 만들어진다.
2.1.1.2. 대회
2.1.1.3. 국가대표팀
2.1.1.4. 클럽
2.1.1.5. 개인

2.1.2. 농구

2.1.2.1. 국가대표팀
2.1.2.2. 개인

2.1.3. 야구

2.1.3.1. 국가대표팀
2.1.3.2. 개인

2.1.4. 기타 종목

2.1.4.1. 개인
2.1.4.1.1. 펜싱
2.1.4.1.2. 골프
2.1.4.1.3. 미식축구
2.1.4.1.4. 아이스하키
2.1.4.1.5. 알파인스키
2.1.4.1.6. 테니스
2.1.4.1.7. F1 드라이버

2.1.5. e스포츠

2.1.6. 그 외

2.1.7. 앰버서더


[1] FC 바르셀로나의 키트 스폰서가 나이키였기 때문에 나이키가 접근에 유리했을 수도 있겠지만, 메시는 아디다스를 선택했다.[2] 원래 메시는 에어 레전드, 머큐리얼 2 등 나이키 사일로를 신었지만, 아디다스가 용품 계약에 성공한다.[3] 용품 계약이 없었는지 경기마다 마음에 드는 나이키 혹은 아디다스의 사일로를 신었다.[4] 부산이 2021년까지 아디다스 유니폼을 입긴했지만 이는 후원이 아닌 구매하여 입은것임으로 예외다.[5] 벨기에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종료 후 아디다스와 계약을 맺었는데, 현재는 어센틱 유니폼을 지급받으나 2022 카타르 월드컵 전까지는 유니폼 디자인은 벨기에 고유의 디자인을 반영했지만, 재질은 보급형으로 지급받는 형태의 계약을 맺었었다.[6]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아디다스로부터 스폰서 계약을 해지당했다.[7] 맨유, 아스날, 레스터, 빌라, 뉴캐슬, 풀럼, 노팅엄[8] 유로 2020부터 공인구만 제작.[9] 공인구[10] 공인구[11] 공인구[12] 2027년부터 2034년까지 자국 스폰서였던 아디다스와 결별을 하고 대신 선택한 스폰서인 나이키를 스폰서로 선택했다는 오피셜을 냈다.[13] 아디다스 풋볼의 대표 모델이자 X 스피드포탈의 대표 모델이다.[14] 현재 프레데터 시리즈의 대표 모델이다.[15] X 시리즈에서 살라와 함께 대표 모델이며, 한국 선수들 중 최초로 아디다스 본사에서 후원받은 케이스.[16] 만 16세의 나이에 아디다스와 계약했다.[17] 현재 X 시리즈의 대표 모델이다.[18] 현재 코파 시리즈의 대표 모델이다.[19] 현재 주드 벨링엄과 함께 프레데터 시리즈의 대표 모델이다.[20] 2021년 3월부터 아디다스 본사 후원을 받게 되었다.[21] 데이비드 베컴, 스티븐 제라드, 프랭크 램파드와 함께 프레데터 시리즈를 네임드 축구화의 반열에 올린 장본인. 덕분에 은퇴 후 한참이 지난 2020년대에도 아디다스의 후원을 받고 현역이던 시절 신던 프레데터가 지단의 이름과 함께 재출시(리스탁)되는 등 현역급 대우를 받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레알 마드리드 CF 감독으로도 성공해서 세대를 아우르는 인지도를 가졌기 때문이다.[22] 한국인 야구 선수 중에서는 유일한 앰버서더로 활동 중으로, 2019년 1월부터 아디다스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어왔다. 2024 시즌을 앞두고 MLB에 공식 진출함에 따라 한국지사가 아닌 북미지사로부터 장비 및 야구용품을 후원 받게 됐다. 2024년 3월에는 2030년까지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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