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국]]의 공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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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 Hartsfield-Jackson Atlanta International Airport | ||
| ||
IATA: ATL / ICAO: #KATL | ||
개요 | ||
<colbgcolor=#fff> 국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
위치 | 6000 North Terminal Parkway Suite 4000, Atlanta, GA 30320 | |
소유 | Atlanta Department of Aviation | |
운영 | ||
개항 | 1925년 | |
활주로 | 8L/26R | 2,743m (9,000ft) |
8R/26L | 3,048m (9,999ft) | |
9L/27R | 3,776m (12,390ft) | |
9R/27L | 2,743m (9,000ft) | |
10/28 | ||
고도 | 313m (1,026ft) | |
좌표 | 북위 33도 38분 12초 서경 84도 25분 17초 | |
웹사이트 | | | | | | | |
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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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크고 아름다운 국제공항으로, 남동부의 관문이다. 설립 연도는 1925년으로, 1937년부터 1962년까지 20여 년 동안 애틀랜타 시장직을 역임하며 애틀랜타 공항을 세계적인 공항으로 성장하는 데 큰 획을 그은 윌리엄 베리 하츠필드와 미국 남부 최초로 흑인 시장이 된 메이너드 잭슨의 이름에서 따 와서 2003년부터 현재 이름을 쓰고 있다.델타항공의 허브 공항이자 본사가 있으며,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허브공항이다. 또한 전 세계에서 여객 이용률이 가장 높은 공항이다.
2. 특징
보고만 있어도 관제사들이 존경스러워진다.
참고로 위의 레이더상의 빨갛고 노란 부분은 바로 폭풍우다. 공항이 반 폐쇄된 상황에서 밀려드는 비행기들을 질서정연하게 유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도착 비행기만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출발까지 포함 검은 바탕화면이 파란 점(비행기)로 뒤덮여 있다.[1]
2008년에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으로부터 전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공항이라는 타이틀을 뺏어오는 쾌거 아닌 쾌거를 이루었다.[2] 2008년 이전에도 총 승객 이용량에서 시카고를 월등히 압도했으나, 2008년을 기점으로 총 취항기수도 앞섰다. 상세 정보는 WORLD AIRPORT AWARDS 문서로.[3] 심지어 2015년에는 대망의 이용객 1억 명을 달성했다. 2위인 베이징을 1천만명 정도 앞서고 있다. 단 이착륙 수는 2008년의 99.4만회가 피크였다. 또한 국제선 비중이 높지는 않은 편이다. [4]
전술했듯이 공항이 정신없이 크다. 터미널 5개가 나란히 지어져 있고, 지하로 피플 무버[5]와 지하도가 설치되어 있는데 보안구역을 나가려면 피플 무버를 타고 국내선은 서쪽의 메인 터미널, 국제선은 동쪽에 있는 F터미널까지 가야 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이동하기는 힘든 편에 속하는 공항이다. 심지어 비행기에서 내려서 입국심사대 가는데 10분도 넘게 걷는다. 과거에는 카트를 이용하려면 이용비로 3 달러를 내야 했지만, 2016년 1월 이후로는 국제선 청사 카트 이용료는 무료다.
그래도 시카고, 뉴욕 등 미국의 다른 대형 공항들에 비해서는 관리가 잘 되는 편이고, 시설도 대체로 깨끗하다. 연착이나 결항도 상대적으로 덜하다.
2011년에 에어트랜이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제물이 된 이후로 에어트랜의 애틀랜타 노선에서 감편이 되거나 아예 철수하지 않을까 걱정되었으나 다행히도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자기 이름을 걸고 추가로 취항했다.
애틀랜타에서의 입국 심사도 디트로이트 못지않게 까다롭다. 비록 델타항공 등에서 국제선끼리 환승하는 경우에는 짐을 찾지 않고 바로 갈 수 있도록 배려하긴 하지만 입국심사관들이 국제선끼리 환승할 사람들도 돈 얼마나 가져왔냐, 제3국에 뭐 하러 가냐 등을 물어보고 굉장히 까다롭게 묻는다.
LA나 디트로이트보다 낫지만, 까탈한 건 그래도 마찬가지다. 댈러스는 여기보다는 훨씬 난이도가 낮은 편에 속한 편이긴 한데 미국으로 입국 시에는 조금 까다롭다.[6] 하지만 최근 들어서 바뀌었는지 미국 내 입국 여행객에게도 입국심사에서 하는 전형적인 질문만 할 뿐 별 다른 문제없이 대부분의 사람이 30초 이내로 입국심사를 마치고 떠날 수 있었다. 그럼에도 워낙 많은 이용객이 줄을 까마득히 서서 대기하기에 비행기에서 빨리 내리지 못했다면 입국심사 받을까지 넉넉하게 1시간은 생각하는 것이 좋다.
비행기에서 내린 다음 짐을 한 번 찾고 세관검사를 받은 후 다시 짐을 맡겨야 했고, 트램을 타고 나가면 그제서야 지친 가족과 상봉한 후에야 다시 짐을 찾을 수 있었다. 그리고 여느 유명 공항이 그렇듯이 주차장의 미어터짐과 시간당 주차료가 꽤 컸기 때문에 만약 공항에서 누군가를 만날 일이 있었다면 한 시간 반 정도 후에 만나자고 말하는 배려가 필요했을 정도였다. 하지만 국제선 신 청사 개장과 함께 직항노선에 대한 편의성은 많이 개선됐다.
기존의 메인 터미널은 사우스 터미널과 노스 터미널[7]이 나누어져 있다고 하면서, 국내선 이용 시 픽업 오는 사람들에게 노스 혹은 사우스로 가서 차를 세우라고 하는데, 사실 아무데나 가도 상관없다. 진짜다. 건물 자체도 서로 연결되어 있고 걸어서 가도 상관없이 상당히 가깝다.[8] 주차장 이용금액은 2시간에 5달러 남짓이다. 카드로도 낼 수 있고 현금으로도 낼 수 있다. 미리 내면 주차장에서 나갈 때 시간이 절약된다.
F터미널이 현재 국제선 전용으로 운영 중인데, 지도에서도 볼 수 있듯 서로 평행하게 늘어져 있는 터미널 특성 상 메인(국내선) 터미널과는 거리가 좀 있다. 호텔 주변 셔틀들도 대부분 국내선 터미널에만 내려주기 때문에 공항에서 운영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국제선 터미널로 이동하면 된다.
3. 교통
애틀랜타 다운타운까지는 고속도로를 타고 10분 거리이므로 그다지 멀지 않으나, 한인타운인 귀넷 카운티는 상당히 북쪽에 위치한 관계로 한인타운까지 가려면 40분 넘게 걸린다. 만약 오후 4시쯤 비행기가 도착했다면 미국에서도 악명높은 애틀랜타의 러시 아워에 걸리므로 시간이 어느 정도 걸릴지 알 수 없다. 착륙 후에는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대중교통은 편한 편이다. 애틀랜타 지역의 도시철도[9] MARTA(Metro Atlanta Rapid Transit Authority)가 공항까지 들어온다.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대부분의 한인들은 짐이 적을 경우 MARTA를 타고 골드라인의 종점인 동북쪽 과거 한인타운 인근 도라빌(Doraville)역까지 간다.[10] 역에서 지인들을 만나면 교통체증을 피할 수 있다. 물론 덜루스가 목적지인 경우가 요즘은 대부분이라 생각보다 이 방법이 효율적이지 못한 경우도 있다.
4. 직항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이 인천 - 애틀랜타 직항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747-8i을 고정으로,[11] 델타항공은 A350-900을 투입한다. 소요시간은 인천에서 갈 때는 14시간, 애틀랜타에서 올 때는 15시간 정도로 멕시코시티 국제공항과 더불어 북아메리카 노선 중 가장 긴 편이며 2024년 정규운항 스케줄 기준 세계 최장거리 보잉 747 운항노선이다.대한항공은 원래 운항하지 않다가 1990년대 중후반에 이 공항에 발을 들였고, 스카이팀 결성 이후로는 여기서 델타의 미국 국내선과 환승 체계가 갖춰지면서 일약 대박 노선으로 거듭났다. 또한 기아자동차가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에 현지공장을 가동하고 있고, 현대자동차가 이웃한 앨라배마 주 몽고메리에 현지공장을 가동하는 덕분에 한국인들의 방문이 잦아졌다. 관련 부품업계 산업 등을 생각하면, 수요는 꾸준히 많아질 것이다.
델타항공도 역시 1년 정도 인천 - 애틀랜타 직항 노선을 운항하다가 갑자기 단항[12]해 버리는 바람에 직항 요금이 까마득해졌다. 특히 애틀랜타를 거쳐 중남미로 가는 사람에게는 선택권이 좁아져 버렸다. 이후 2017년 6월 3일 델타는 인천 - 애틀랜타 노선을 복항했으며, 2018년부터 A350-900이 투입된다. 코로나로 인한 여행제한 해제 이후 장사가 잘 되었는지 2024년 4월부터는 델타항공 운항편이 1일 1회 더 늘어나 주 14회(일 2회)로 띄우고 있다.
라틴아메리카로 가는 경우 대서양을 건너서 갈 수 있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베네수엘라, 칠레, 수리남을 제외한 곳은 미국 및 멕시코 항공사밖에 선택지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13] 델타 항공은 순수 델타로만 이용할 경우 스케줄상으로 꼬여 버리는 경우가 종종 나와 아메리칸 항공[14]도 고려해 볼 만하다.
아메리칸을 사용하면 일본항공과 편명공유까지 되어서 나리타에서 시카고까지 쾌적하게 일본항공을 이용해 두다가 시카고에서부터 아메리칸을 이용 후 탑승도 된다. 의외로 시카고는 입국 심사가 널럴한 편이다. 비록 도널드 트럼프 집권 후 여기서도 입국거부 사례가 나왔지만, 그래도 다른 데보단 낫다. 아니면 2017년 이후부터는 아에로멕시코 직항을 이용해 멕시코시티에서 환승해도 된다.
아시아나항공은 화물기만 앵커리지 경유로 애틀랜타에 취항 중이다.
4.1. 시간표
항공사 | ICN → ATL | 시간 | ATL → ICN | 시간 | 기종 | 비고 |
대한항공 | KE035 | 09:35 → 09:00 | KE036 | 11:30 → 17:25(+1) | 747-8i | |
델타항공 | DL026 | 18:45 → 18:10 | DL027 | 23:30 → 05:45(+2) | A350-900 | |
DL188 | 16:30 → 17:25 | DL189 | 09:45 → 14:20(+1) | A350-900 |
5. 노선
5.1. 국내선
<rowcolor=#fff> 항공사 | 국가 | 편명 | 취항지 |
유나이티드 항공 | UA | 워싱턴(덜레스), 샌프란시스코, 덴버, 휴스턴(인터컨티넨털), 시카고(오헤어), 뉴욕(뉴어크) | |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 워싱턴(덜레스), 덴버, 휴스턴(인터컨티넨털), 시카고(오헤어), 뉴욕(뉴어크) | ||
델타 항공 | DL | 워싱턴(덜레스), 워싱턴(내셔널), 서배너, 마이애미, 포트로더데일, 올랜도, 멜버른, 파나마시티, 데스틴, 탈라하시, 키웨스트, 펜사콜라, 게인즈빌, 탬파, 잭슨빌, 데이토나 비치, 포트마이어스, 신시내티, 루이빌, 렉싱턴, 멤피스, 내슈빌, 차타누가, 녹스빌, 버밍햄, 헌츠빌, 몽고메리, 페이엇빌, 터스칼루사, 리틀록, 알렉산드리아, 뉴올리언스, 배턴 루지, 오클라호마 시티, 털사, 휴스턴(인터컨티넨털), 휴스턴(하비), 댈러스-포트워스, 댈러스(러브필드), 오스틴, 샌안토니오, 엘패소, 디트로이트, 그랜드래피즈, 클리블랜드, 콜럼버스, 데이튼, 인디애나폴리스, 밀워키, 매디슨, 그린 베이, 시카고(오헤어), 시카고(미드웨이), 세인트루이스, 미니애폴리스, 디모인, 시더래피즈, 캔자스시티, 스프링필드, 오마하, 위치타, 보즈먼, 보이시, 덴버, 콜로라도 스프링스, 앨버커키, 솔트레이크 시티, 피닉스, 투손, 라스베이거스, 리노, 시애틀, 스포케인, 포틀랜드(오리건), 새크라멘토,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 산호세, 버뱅크, 샌디에이고, 팜스프링스, 온타리오, 프레즈노, 샌프란시스코, 포틀랜드(메인), 벌링턴, 보스턴, 하트퍼드, 뉴욕(JFK), 뉴욕(라과디아), 뉴욕(뉴어크), 버팔로, 올버니, 로체스터, 시라큐스, 웨스트체스터, 필라델피아, 피츠버그, 해리스버그, 볼티모어, 리치몬터, 노퍽, 샬럿츠빌, 로아노크, 랄리-더럼, 샬럿, 그린스보로, 윌밍턴, 애슈빌, 찰스턴, 그린빌, 머틀 비치, 세인트토마스, 산후안, 프로비던스 계절편: 트래버스시티, 애플턴, 이글-베일, 헤이든, 몽로즈, 팜스프링스, 카훌루이, 앵커리지, 산타크루즈, 세인트키츠 | |
델타 커넥션 | 어거스타, 브런즈윅, 콜럼버스(조지아), 밸로스타, 키웨스트, 게인즈빌, 렉싱턴, 채터누가, 트라이시티, 몽고메리, 도선, 페이엇빌, 터스칼루사, 알렉산드리아, 먼로, 슈러브포트, 몰린, 스프링필드, 아스펜, 올버니, 웨스트체스터, 엘렌타운, 로아노크, 페이엇빌, 잭슨빌, 윌밍턴, 찰스턴, 콜롬비아, 블루밍턴, 에번즈빌, 포트웨인, 라피엣, 사우스벤드, 콜럼버스(미시시피), 조지타운 계절편: 해리스버그, 힐튼헤드 | ||
아메리칸 항공 | AA | 워싱턴(내셔널), 마이애미, 댈러스-포트워스, 시카고(오헤어), 피닉스(스카이 하버), 로스앤젤레스, 샬럿, 필라델피아 | |
아메리칸 이글 | 워싱턴(내셔널), 마이애미, 시카고(오헤어), 샬럿, 필라델피아 | ||
알레스카 항공 | AS | 시애틀(타코마), 샌디에이고, 포틀랜드 | |
제트블루 | B6 | 보스턴, 뉴욕(JFK) | |
스프리트 항공 | NK |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댈러스-포트워스, 휴스턴(인터컨티넨털), 미니애폴리스, 뉴올리언스, 디트로이트, 탬파, 마이애미, 포트로더데일, 올랜도, 볼티모어, 필라델피아, 뉴욕(라과디아), 뉴어크, 보스턴, 산후안 | |
프론티어 항공 | F9 | 워싱턴(덜레스),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덴버, 휴스턴(인터컨티넨털), 시카고(오헤어), 시카고(미드웨이), 신시내티, 디트로이트, 미니애폴리스, 버팔로, 탬파, 마이애미, 포트로더데일, 올랜도, 랄리-더럼, 볼티모어, 필라델피아, 트렌톤, 뉴욕(JFK), 뉴욕(라과디아), 뉴어크, 산후안, 보스턴, 그랜드 래피즈, 롱 아일랜드, 노퍽, 피츠버그, 시라큐스 계절편: 피닉스(스카이 하버), 댈러스-포트워스, 클리블랜드, 하트포드 | |
선 컨트리 항공 | SY | 계절편: 미니애폴리스 | |
사우스웨스트 항공 | WN | 라스베이거스, 피닉스, 덴버, 오마하[A], 캔자스시티, 오클라호마 시티[A], 댈러스(러브필드), 오스틴, 샌안토니오, 휴스턴(하비), 뉴올리언스, 잭슨[A], 멤피스[A], 세인트루이스, 시카고(미드웨이), 밀워키, 인디애나폴리스, 루이스빌[A], 내슈빌, 콜롬버스, 클리블랜드[A], 피츠버그, 탬파, 새러소타[A], 포트마이어스[A], 마이애미[A], 포트로더데일[A], 웨스트팜비치[A], 올랜도, 잭슨빌[A], 랄리-더럼, 워싱턴(내셔널), 볼티모어, 필라델피아[A], 뉴욕(라과디아), 피닉스(스카이 하버) 계절편: 오클랜드, 샌디에이고, 로스앤젤레스, 펜사콜라, 노퍽 | |
아벨로 항공 | XP | 계절편: 뉴헤븐, 레이크랜드, 윌밍턴 | |
| |
5.2. 국제선
<rowcolor=#fff> 항공사 | 국가 | 편명 | 취항지 |
델타 항공 | DL | 북아메리카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토론토(피어슨), 몬트리올(트뤼도) [[멕시코| ]][[틀:국기| ]][[틀:국기| ]]멕시코시티, 산호세 델카보, 몬테레이, [[벨리즈| ]][[틀:국기| ]][[틀:국기| ]]벨리즈시티 [[온두라스| ]][[틀:국기| ]][[틀:국기| ]]로아탄, 산페드로 술라 [[엘살바도르| ]][[틀:국기| ]][[틀:국기| ]]산살바도르 [[코스타리카| ]][[틀:국기| ]][[틀:국기| ]]산호세, 리베리아 [[파나마| ]][[틀:국기| ]][[틀:국기| ]]파나마시티 카리브해 [[틀:국기| ]][[틀:국기| ]][[아루바| ]]아루바 [[틀:국기| ]][[틀:국기| ]][[퀴라소| ]]퀴라소 [[틀:국기| ]][[틀:국기| ]][[보네르| ]]보네르 [[세인트루시아| ]][[틀:국기| ]][[틀:국기| ]]세인트루시아 [[세인트키츠 네비스| ]][[틀:국기| ]][[틀:국기| ]]계절편: 세인트키츠 [[틀:국기| ]][[틀:국기| ]][[신트마르턴| ]]신트마르턴 [[도미니카 공화국| ]][[틀:국기| ]][[틀:국기| ]]산토도밍고, 푼타 카나 [[자메이카| ]][[틀:국기| ]][[틀:국기| ]]킹스턴, 몬테고베이 [[틀:국기| ]][[틀:국기| ]][[케이맨 제도| ]]그랜드케이먼 [[틀:국기| ]][[틀:국기|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프로비던셜스 [[바하마| ]][[틀:국기| ]][[틀:국기| ]]나소 [[틀:국기| ]][[틀:국기| ]][[버뮤다| ]]버뮤다 [[바베이도스| ]][[틀:국기| ]][[틀:국기| ]] 남아메리카 [[콜롬비아| ]][[틀:국기| ]][[틀:국기| ]]보고타, 카르타헤나 [[페루| ]][[틀:국기| ]][[틀:국기| ]]리마 [[에콰도르| ]][[틀:국기| ]][[틀:국기| ]]키토 [[칠레| ]][[틀:국기| ]][[틀:국기|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틀:국기| ]][[틀:국기|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틀:국기| ]][[틀:국기| ]]상파울루, 리우데자네이루 아시아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서울(인천) [[일본| ]][[틀:국기| ]][[틀:국기| ]]도쿄(하네다)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틀:국기| ]][[틀:국기| ]]라고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틀:국기| ]][[틀:국기| ]]요하네스버그, 케이프타운 유럽 [[영국| ]][[틀:국기| ]][[틀:국기| ]]런던(히스로) 계절편: 에든버러 [[아일랜드| ]][[틀:국기| ]][[틀:국기| ]]더블린 [[네덜란드| ]][[틀:국기| ]][[틀:국기| ]]암스테르담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파리(샤를 드골), 니스 [[벨기에| ]][[틀:국기| ]][[틀:국기| ]]계절편: [[그리스| ]][[틀:국기| ]][[틀:국기| ]]계절편: 아테네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로마(레오나르도 다 빈치), 밀라노(말펜사) 계절편: 베니치아, 나폴리 [[스페인| ]][[틀:국기| ]][[틀:국기|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스위스| ]][[틀:국기| ]][[틀:국기| ]]취리히 [[독일| ]][[틀:국기| ]][[틀:국기| ]]뮌헨, 프랑크푸르트, 슈투트가르트 | |
프론티어 항공 | F9 | [[멕시코| ]][[틀:국기| ]][[틀:국기| ]]칸쿤 [[엘살바도르| ]][[틀:국기| ]][[틀:국기| ]]산살바도르 [[코스타리카| ]][[틀:국기| ]][[틀:국기| ]]산호세 [[자메이카| ]][[틀:국기| ]][[틀:국기| ]]몬테고베이 [[도미니카 공화국| ]][[틀:국기| ]][[틀:국기| ]]계절편: 푼타 카나 | |
사우스웨스트 항공 | WN | [[멕시코| ]][[틀:국기| ]][[틀:국기| ]]칸쿤 | |
에어 캐나다 | AC | 토론토(피어슨) | |
웨스트젯 | WS | 캘거리, 밴쿠버, 위니펙, 에드먼턴 | |
아에로멕시코 커넥트 | AM | 몬테레이, 과달라하라, 레온, 케레타로, | |
코파 항공 | CM | 파나마시티 | |
LATAM 페루 항공 | LP | 리마 | |
대한항공 | KE | 서울(인천) | |
카타르 항공 | QR | 도하 | |
에티오피아 항공 | ET | 아디스아바바 | |
터키항공 | TK | 이스탄불 | |
영국항공 | BA | 런던(히스로) | |
버진 애틀랜틱 항공 | VS | 런던(히스로), 맨체스터 | |
에어 프랑스 | AF | 파리(샤를 드골) | |
KLM | KL | 암스테르담 | |
스칸디나비아 항공 | SK | [[덴마크| ]][[틀:국기| ]][[틀:국기| ]]코펜하겐 | |
루프트한자 | LH | 프랑크푸르트 |
6. 사건 사고
- 2024년 1월 20일, 델타항공 982편 바퀴 탈락 사건이 일어났다. 문서 참고.
7. 기타
면세점에서 구입한 액체류의 경우, 이 공항으로 입국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비행기에서 내린 뒤 짐을 찾는데, 이것이 끝이 아니다. 짐을 찾고 또 부치고 신체 세관검사를 받은 뒤 또 찾는다. 그 중간에 짐 찾을 때 액체류를 캐리어로 모조리 집어넣어야 한다. 애틀랜타 공항의 구조가 꽤 특이해서 생기는 문제다. 정확한 것은 항공사나 면세점에 문의하자.공항 내부에 기아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된 쏘렌토가 전시되어 있는데[33], '조지아주 생산품'이란 글이 적혀있어 조지아주에서 기아가 가지는 위상을 알 수 있다. 그도 그럴것이 몰락했던 지역 경제가 이 공장 하나로 완전히 되살아났기 때문이다.[34]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
대한항공 KE035편을 이용하면 현지 시간으로 아침에 도착하는데, 거의 첫 비행기라 하기만 빨리 하면 입국심사를 줄 서지 않고 매우 빠르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코카콜라의 본사가 애틀랜타에 있기 때문에 코카콜라 자판기가 엄청 많이 있다. 걸어가다보면 5분마다 나오는 수준. 콜라는 물론이고 Dasani 생수 등 코카콜라 회사에서 생산하는 음료들이 갖추어져 있다. 그러니까 공항에서 뭘 먹는다면 음료수까지 식당에서 사지 말자. 자판기에서 뽑아먹는 것이 낫다.
8. 관련 문서
[1] 참고로 이 공항은 심각하게 질서정연한 장주를 보여주고 있다.[2] 지정학적 위치를 보면 국내선의 요충지는 시카고나 댈러스처럼 국토 중간 지점에 위치한 도시인 데다가 국제선을 보면 애틀랜타가 뉴욕에 비해서 그렇게 매력적인 도시도 아니다.[3] 한편 중국에서는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 및 난위안 국제공항을 대체하는 베이징 다싱 국제공항을 ATL보다 더 크게 짓겠다고 한다.[4] 미국에서 시카고 등과 함께 4위권을 형성하고 있다.[5] 차량은 인천공항 셔틀트레인의 그것과 같다.[6] 미국 공항은 국제선과 국내선 출발 구역이 분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국제선 간 환승이라고 해도 정상적으로 입국심사를 거쳐야 한다. 탑승권만 어디서 구해서 슬그머니 국내로 사라져도 대책이 없기 때문이다.[7] 2022년 기준 둘 다 국내선 터미널로 운영 중. 국제선은 동쪽에 따로 사용.[8] 그러나 배기지 클레임과의 거리가 멀어지기에 웬만하면 맞춰서 가주는게 좋다.[9] 도심에서는 지하철이 된다.[10] 30~40여 분 소요된다.[11] 코로나19 이후에는 잠시 B787-9 혹은 B777-300ER 기종을 투입하다 이후 다시 B747-8i 투입으로 변경되었다.[12] 대신 노스웨스트 항공을 합병한 후 인천 - 디트로이트 직항편을 개설했다.[13] 경유까지 생각하면 코파 항공과 아비앙카 항공도 있다.[14] 댈러스, 마이애미 혹은 캐세이패시픽항공으로 홍콩-시카고나 일본항공으로 나리타 - 시카고로 댈러스/시카고를 거치는 루트다.[A] 2025년 4월 7일 단항.[A] [A] [A] [A] [A] [A] [A] [A] [A] [A] [A] [A] [28] 2024년 12월 2일 취항.[29] 2024년 11월 23일 취항.[30] 2024년 11월 23일 취항[31] 2025년 6월 10일 복항.[32] 2024년 11월 23일 취항[33] 참고로 이 전시된 쏘렌토는 기아 조지아 공장 완공 이후 제작된 '양산 1호' 차량이다.[34] 게다가 현대자동차와 달리 북미 지역 현지 전략 준대형 SUV 모델인 텔루라이드를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