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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25 12:14:23

푸에르토리코 가스 폭발 사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사건 사고 관련 서술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개요2. 사고 과정3. 사고 조사4. 사고 이후5. 둘러보기

1. 개요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FEMA_-_13370_-_photograph_by_Roman_Bas_taken_on_11-22-1996_in_Puerto_Rico.jpg
1996년 11월 21일 목요일,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리오 피에드라스의 움베르토 비달(Humberto Vidal) 신발가게 본사 빌딩[1]에서 가스가 폭발해 건물의 일부가 붕괴되고, 33명이 사망, 80명 이상이 부상을 당한 사고다.

2. 사고 과정

1996년 11월 14일, 호세 데이고 거리의 백화점에서 이상한 가스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직원은 방향제를 뿌려가며 냄새를 제거했다. 냄새는 옆의 삼거리에 위치한 움베르토 비탈 신발가게에서도 나고 있었다. 지하실의 신발 창고에서 가스냄새가 났지만, 가게 주인이 건물에 입주한 8년간 가스를 공급받은 적이 없었기에 이상히 여겼다. 그날 오전 8시 22분, 신발 가게 주인은 냄새를 참지 못하고 엔론의 계열사인 산후안 가스 회사에 전화를 걸었다. 1시간 20분후 가스회사의 기술자가 도착해 가스 탐지기를 작동했다. 지하실 주변을 체크했지만 가스 누출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기술자는 하수도에서 올라온 가스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인에게 말했다.[2]

11월 20일 수요일 오전 6시 45분 신발가게를 오픈했지만 냄새는 오히려 더 심해졌다. 가게를 오픈한 아르투로 오닐은 동생 올랜도가 오자 지하실에 이상한 게 없는지 살펴 달라고 했다. 동생은 지하실로 내려갔지만 너무 뿌얘서 제대로 보이지도 않아 다시 올라왔다. 7시 15분 미라그로스 사베트로가 사무실에 도착했다. 아투로는 미라그로스에게 지하실 점검을 부탁했지만 미라그로스는 불안한 느낌에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만 말하고 지하실에 내려가지 않았다. 7시 28분, 아투로는 다시 가스 회사에 전화를 걸어 가스 누출을 확인해 달라고 했고 9시가 되자 가스회사에서 다른 직원을 보냈다. 직원들은 지하실에서 냄새를 맡았지만 가스가 아닌 플라스틱과 고무로 만들어진 신발에서 나온 냄새가 창고에 고인 것이라 설명한다. 9시 30분, 가스회사 직원이 나와 본부에 연락을 취한 뒤 가스누출을 알아보기 위해 표준 절차에 따라 도로 아래를 검사하기 위해 구멍을 파기 시작했다. 땅에 18개의 구멍을 뚫고 가스 누출을 확인했지만 가스는 검출되지 않아 11시 45분에 회사로 돌아갔다.

11월 21일 오전 6시 45분, 에어컨 정비를 위해 아버지와 아들로 이뤄진 정비사 2명이 움베르토 비달 빌딩에 도착했다. 아르투로 오닐은 다시 가스냄새를 맡았지만 정비사 2명은 아무런 냄새도 맡지 못했다. 7시 30분, 가스회사의 다른 점검팀이 도착하고 오늘 아침 냄새가 더욱 심해졌다는 얘기를 듣고, 어제 점검한 구멍을 재조사 하기 시작했다. 7시 50분, 정비사 중 아들은 일을 끝내고 다른 일을 하러 떠나갔다. 8시, 길 바로 건너편 미라그로사 수녀회 학교 마당엔 10여명의 학생들이 야외수업을 나와 있었다. 8시 29분, 아르투로 오닐은 냄새가 걱정되긴 했지만 가게를 열기로 결정했다. 이후 움베르토 비달 건물에 사무원과 손님, 직원들을 포함해 50여명이 들어섰고, 8시 30분, 거대한 폭발이 일어나며 건물 외벽이 날아가고, 주변의 차량들이 날아가 전복됐다.[3] 길을 걷던 행인들도 폭발의 파편을 맞고 쓰러졌다. 근처 학교의 학생들은 간신히 폭발을 피했다. 그리고 911로 산후안 소방국에 폭발이 발생해 불이 크게 났고 부상자도 수두룩하다며 구조를 요청하게 되었다. 몇 분 뒤 911 신고에 대응하여 산후안 경찰국 소속 경찰관들과 산후안 소방국 소속 소방관들이 소방차, 구급차를 동원해 도착, 구조를 시작하고, TV서는 카메라를 가져와 생중계를 시작했다. 지하층과 1층, 2층은 붕괴되어 강철 콘크리트 골조만 남았고, 3층은 안내데스크쪽이 무너졌다. 4층과 5층은 폭발의 충격으로 유리가 박살났다.[4] 이때 미라그로스와 안내원은 폭발로 건물 밖으로 날아가 콘크리트 파편 위에 떨어졌다. 미라그로스는 간신히 살아남았으나 안내원은 사망했다. 4층과 5층의 직원들은 살아남았지만 폭발로 인해 모든 계단이 무너져내려 건물에 갇혀버렸다. 소방관과 경찰들은 이들을 구하기 위해 사다리를 구하러 다녔다. 부모가 실종된 아이들은 TV에 생중계되며 엄마를 찾는 방송에 나왔다. 안타깝게도 아이들의 엄마는 사망한채로 발견됐다. 그리고 9시 30분, 아직까지도 4, 5층의 직원들은 사다리로 구조되고 있었다. 이후 소방구조대들은 며칠간 부서진 건물을 오르내리며 생존자들을 찾아나섰지만 상점 매니저 아르투로 오닐을 비롯해 발견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았다.

사건 5일 후인 11월 26일, 사망자수가 29명에 이르렀다. 이때 건축업자들은 '건물이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는 결론을 내리고 구조 총 지휘 책임이 있는 경찰서장 페드로 톨레도 총경에게 구조작업 중단을 요청했다. 경찰 측에서는 강철 골조로 건물의 안전을 확보하려 했지만 이는 몇 주가 걸리는 작업이었다. 아직까지 생존자들의 구조 요청 소리가 파편 아래에서 들리는 상황에서 경찰서장 페드로 톨레도는 힘든 결정을 내린다. 소방관들에게 사실상 구조 중단 지시를 한 것인데 실종자들의 친지가 근처에 온 가운데 엔지니어들에게 중장비로 작업을 하라 지시한다. 이후 사고 27일만에 소방대원들은 파편들을 모두 들어내고 지하실에 들어갔다. 이후 에어컨 정비사와 아르투로 오닐의 시체가 발견되며 사망자 수는 33명이 됐다.

3. 사고 조사

당시엔 푸에르토리코를 미국으로 부터 독립시키려던 테러 단체가 존재했고 실제 몇 번 테러도 일어난 상황이라 테러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FBIATF의 과학수사관들이 파편을 살피고 폭발물의 침전물과 화학 지문을 찾기 시작했고 확보한 증거물들을 분석을 위해 실험실로 보냈다. 또한 방화의 가능성도 제기되어 조사를 시작했다. 휘발유, 라이터 기름 같은 가연성 기체를 찾아 나섰지만 폭약이나 폭발물질의 흔적과 방화의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다. 결국 테러가 아니란 결론이 나오자 FBIATF는 사건 조사에서 손을 뗐고 푸에르토리코 경찰이 사건을 전담하게 된다. 며칠 후 안전 관계당국이 건물을 철거한 예정인 가운데 조사가 다시 시작됐다. 푸에르토리코 경찰 수사팀은 여러 각도에서 사진을 찍고, 목격자들의 탐문 수사를 시작해 110여명의 진술을 확보했다. 대부분이 스페인어여서 통역사까지 고용해야 했다. 많은 사람들이 불쾌한 냄새에 대해 언급했지만, 건물에 가스가 공급되지도 않았고 가스 누출 검사를 여러번 했지만 아무런 가스도 검출되지 않은 상황이었다.[5] 가스의 출처는 산후안 가스회사가 공급한 프로페인 가스거나 하수구에서 발생한 메테인 가스거나 둘 중 하나였다. 과달라하라 가스 폭발 사고때와 같은 원인일 수도 있다는 설도 나왔다. 프로페인일 경우 공기보다 무거워 지하실 지하에, 메테인일 경우 공기보다 가벼워 지하실 위로 쌓였을 것이다. 그러던 도중 수사팀은 철근이 약간 위쪽으로 구부러진 것을 발견한다. 이는 폭발이 밑에서 일어났다는 증거였다. 이곳에 초점이 맞춰지자 가스회사는 반발하며 자체 표본과 사진을 확보할 수 있게 해달라 주장했지만 거절당했다.

수사관들이 가스조사를 위해 땅을 파다가 가스가 새어나왔는지 알아보던 중 건물 주변 흙에서 고농도의 프로페인 가스를 발견했다. 가스 회사는 사고건물과 주변 건물에 가스를 공급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가스관은 전화선, 수도관 등 20개의 관과 같이 묻힌 상태였고, 땅을 파던 도중 청사진이 잘못된 것이 밝혀진다. 누가 설치했는지도 모르고 사용도 안하던 관이 발견된것이다. 불활성 질소가스를 사용해 가스 누출을 검사하기 시작했고 가스가 새는 틈을 모두 조사했지만 그 틈들을 모두 합쳐도 지하실을 가득 채울 가스가 나오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온다. 지도에 표시되지 않은 가스관에 새는 곳이 있을 수 있단 설도 나오지만 가스회사는 아니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11년 전 배관도에 표시되어 있지 않던 관을 설치할 때 손으로 그려낸 지도가 발견되었다. 이 관은 24m 위의 레스토랑에 가스를 공급하기 위해 설치된 관이었다. 또한 그 관에서 가스가 여전히 엄청나게 새고있다.는 사실도 알게되는데 시간당 무려 100 큐빅미터의 프로페인 가스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관이 곡선 상태로 설치되어 엄청난 압력을 받았고 관 밑의 수도관을 설치하면서 흙이 가스관을 눌러내려 가스관이 파열된 것이다. 하지만 가스관의 새는 지점은 신발가게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었다. 조사팀들은 테스트 가스를 투입해 어떻게 흐르는지를 관찰하기로 한다. 가스는 지하 파이프관 주변의 흙 속으로 스며들고, 수도관 아래로 이동한뒤 움베르토 비달 건물 지하실의 전기배설로 들어갔다. 해당 건물 지하실이 주변 건물 중 유일한 지하실이었기에 가스가 고이기에 딱 좋은 상태였다. 이런 가스를 가스회사에서 발견하지 못한 이유는 가스가 지하 122cm를 흐르고 있었는데 가스회사에서 가스를 측정하기 위해 판 구멍은 46cm정도 밖에 안되었기 때문이다.[6] 거기에 인터뷰 도중 오염되지 않은 바깥에서 탐지기의 스위치를 켜야 프로페인 가스나 다른 가스를 탐지할 수 있는데 건물 안에서 탐지기를 켜서 가스를 검출하지 못했단 사실도 알게 되었다. 이후 불꽃의 시작을 찾기위해 조명 스위치와 엘레베이터 장치를 조사하지만 아무런 증거도 나오지 않았다. 그러던 도중 지하에서 검은 얼룩을 발견하며 이 곳에서 폭발이 시작됐단 사실을 알게되고 공조 장치의 전선이 녹아있는 것을 발견한다. 해당 장소는 에어컨 정비사의 시체가 발견 된곳과 매우 가까웠다. 정비사가 공조 장치의 스위치를 켜면서 온도 조절기에서 스파크가 일어나고, 쌓여있던 가스에 불을 붙인 것이었다.

그러던 중 가스회사에선 변호인단을 내세워 하수가스에 의해 폭발이 일어났을 거라며 조사 결과를 부정했다. 이후 건물이 철거된 6개월 후 하수가스의 폭발을 부정하는 증거가 나왔다. 지하실 바닥에서 폭발이 일어나며 신발이 날아가 신발자국을 남긴 것이 발견된것이다. 메테인은 가벼워서 폭발한다해도 지하실 위에 쌓여 폭발하면 신발을 아래로 날려 보냈을 것이고 신발 자국은 아래에 남았을 것인데 신발자국은 위에 있었다. 공기보다 무거운 프로페인 가스가 폭발했다는 증거였다.

4. 사고 이후

사고로 형 아르투로 오닐을 잃은 올랜도 오닐은 여전히 움베르토 비달에서 근무중이고 미라그로스는 사고로 인해 흉터를 얻었다. 사고로 인해 트라우마를 얻어 해당 건물에서 일을 그만둔 사람도 있다.

NTSB에서는 산후안 가스 회사가 직원들의 교육을 소홀히 했다며 직원들의 재교육과 정기적 점검을 권고했다. 가스 회사는 이러한 주장을 부정하다가 희생자 유족들로부터 소송을 받았지만 여전히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후 산후안 시의 낙후한 지하 가스관 90%가 제거되고 컴퓨터로 전산화된 지도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또한 푸에르토리코에서는 땅을 파기 전 전화 한 통화만 하면 땅 아래의 가스관 위치를 알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됐다.

2020년대로 접어들면서 낙후한 가스관 시스템을 모두 손봐서 이제는 안심해도 된다. 그러나 산후안 소방대원들은 이 사고를 아직도 잊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그만큼 충격적이었던 셈이다.

5. 둘러보기

역대 미국의 대형 사고 및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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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8일 ~ 8월 11일
101
2022년 6월 27일
53
2022년 5월 24일
22
2022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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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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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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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3일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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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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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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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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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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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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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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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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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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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10월 23일
23 필립스 정유 회사 폭발 사고
1989년 9월 21일
21 알톤 버스 추락사고
1989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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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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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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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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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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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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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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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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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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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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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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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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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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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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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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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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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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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12월 19일
27 윌버그 탄광 화재 사고
1984년 9월 20일
24 1984년 베이루트 미국 대사관 폭탄 테러
1984년 7월 18일
21 샌 이시드로 맥도날드 총기난사 사건
1983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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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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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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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4월 18일
64 1983년 베이루트 미국 대사관 폭탄 테러
1983년 2월 10일
31 SS Marine Electric 침몰 사고
1982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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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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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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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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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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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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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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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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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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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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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28 LOT 007편 추락사고
1980년 1월 28일
23 USCGC 블랙손 침몰 사고
[ 197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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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11월 28일
257 22 에어 뉴질랜드 901편 추락 사고
1979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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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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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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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9월 25일
144 샌디에이고 상공 공중충돌 사고
1978년 4월 27일
51 윌로우 아일랜드 참사
1978년 1월 28일
20 코트스 하우스 호텔 화재 사고
1977년 12월 13일
29 Air Indiana 216편 추락 사고
1977년 11월 6일
39 켈리 반스 댐 붕괴사고
1977년 7월 19일
40 로럴 런 댐 붕괴 사고
1977년 6월 26일
42 모리 카운티 교도소 화재 사고
1977년 5월 28일
165 비버리 힐즈 서퍼 클럽 화재
1977년 3월 27일
583 테네리페 참사
1976년 10월 24일
25 푸에르토리코인 사교 클럽 화재
1976년 10월 20일
78 MV 조지 프린스호 침몰 사고
1976년 6월 4일
46 에어 마닐라 항공 702편 추락 사고
1976년 5월 21일
29 유바 시티 버스 추락사고
1976년 4월 27일
37 아메리칸 항공 625편 추락 사고
1976년 3월 9일, 3월 11일
26 스코샤 탄광 폭발 사고
1976년 1월 30일
23 윈크레스트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76년 1월 10일
20 패스파인더 호텔 폭발 사고
1975년 11월 10일
29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 침몰 사고
1975년 6월 24일
113 이스턴 항공 66편 추락 사고
1974년 12월 1일
92 트랜스 월드 항공 514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11일
72 이스턴 항공 212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8일
88 트랜스 월드 항공 841편 폭파 사건
1974년 6월 30일
24 걸리버즈 나이트클럽 방화 사건
1974년 4월 22일
107 팬 아메리칸 항공 812편 추락 사고
1974년 4월 4일
72 서던 에어웨이즈 242편 추락 사고
1974년 3월 3일
346 25 터키항공 981편 추락 사고
1973년 12월 17일
34 1973년 로마 공항 습격·납치 사건
1973년 8월 28일
24 휴에바 미 공군 C-141 추락 사고
1973년 7월 31일
88 델타 항공 723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3일
38 오자 에어 809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2일
78 팬 아메리칸 항공 816편 추락 사고
1973년 6월 24일
32 업스테어 라운지 방화 사건
1973년 3월 22일
32 MV Norse Variant 침몰 사고
1973년 2월 10일
40 스태튼 아일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72년 12월 29일
101 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
1972년 12월 8일
45 유나이티드 항공 553편 추락사고
1972년 10월 30일
45 1972년 시카고 열차 추돌사고
1972년 9월 24일
22 새크라멘토 캐나디어 세이버 추락 사고
1972년 6월 9일
238 Canyon Lake 댐 붕괴 사고
1972년 5월 2일
91 선샤인 광산 화재
1972년 2월 26일
125 버팔로 댐 붕괴 사고
1971년 9월 14일
111 알래스카 항공 1866편 추락 사고
1971년 9월 9일 ~ 9월 13일
43 애티카 교도소 폭동
1971년 8월 18일
37 페그니츠 미 육군 CH-47 추락 사고
1971년 6월 7일
28 Allegheny Airlines 485편 추락 사고
1971년 6월 6일
50 휴즈 에어웨스트 706편 공중충돌 사고
1971년 2월 3일
29 티오콜 화학공장 폭발 사고
1970년 12월 30일
39 Hurricane Creek 탄광 폭발 사고
1970년 12월 20일
29 파이어니어 호텔 화재
1970년 11월 27일
79 미 공군 C-123K기 추락 사고
1970년 10월 2일
31 위치타 주립대학교 미식축구팀 비행기 추락사고
1970년 11월 14일
75 서던 에어웨이즈 932편 추락 사고
1970년 5월 2일
23 ALM 항공 980편 사고
1970년 3월 20일
20 오자크 호텔 화재 사고
1970년 1월 10일
21 하머 하우스 요양원 화재
}}}
[ 196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69년 9월 9일
83 앨러게네이 항공 853편 공중충돌 사고
1969년 6월 3일
74 USS Frank E. Evans 충돌 사고
1969년 2월 18일
35 허손 네바다 항공 708편 추락 사고
1969년 1월 18일
38 유나이티드 항공 266편 추락 사고
1969년 1월 14일
28 USS 엔터프라이즈 화재 사고
1968년 12월 27일
28 노스 센트럴 항공 458편 추락 사고
1968년 12월 24일
20 앨러게네이 항공 736편 추락 사고
1968년 12월 12일
51 팬 아메리칸 항공 217편 추락 사고
1968년 12월 2일
39 Wien Consolidated 항공 55편 추락 사고
1968년 11월 20일
78 파밍턴 광산 참사
1968년 10월 25일
32 노스이스트 항공 946편 추락 사고
1968년 8월 14일
21 로스엔젤레스 항공 417편 추락 사고
1968년 5월 27일
99 USS 스콜피언 침몰 사고
1968년 5월 22일
23 로스엔젤레스 항공 841편 추락 사고
1968년 5월 3일
85 브래니프 항공 352편 추락 사고
1968년 4월 6일
41 리치몬드 가스 폭발사고
1967년 12월 15일
46 실버 브리지 붕괴사고
1967년 11월 20일
70 트랜스 월드 항공 128편 추락 사고
1967년 7월 29일
134 USS 포레스탈 화재 사건
1967년 7월 19일
82 피드몬트 항공 22편 공중충돌 사고
1967년 6월 23일
34 Mohawk 항공 40편 추락 사고
1967년 6월 8일
34 USS Liberty 피격 사건
1967년 3월 9일
26 트랜스 월드 항공 553편 공중충돌 사고
1967년 3월 5일
38 레이크 센트럴 항공 527편 추락 사고
1967년 2월 7일
25 데일즈 펜트하우스 레스토랑 화재 사고
1967년 1월 16일
37 플로리다 교도소 화재
1966년 10월 26일
44 USS 오리스카니 화재 사고
1966년 8월 6일
42 브래니프 항공 250편 추락 사고
1966년 6월 16일, 6월 28일
37 MV 알바 케이프호 충돌 및 화재 사고
1966년 4월 22일
83 American Flyers 항공 280/D 추락 사고
1965년 11월 11일
43 유나이티드 항공 227편 추락 사고
1965년 11월 8일
58 아메리칸 항공 383편 추락 사고
1965년 8월 24일
59 미 해병대 KC-130F 추락 사고
1965년 8월 16일
30 유나이티드 항공 389편 추락 사고
1965년 8월 9일
53 시어시 미사일 기지 화재 사고
1965년 2월 8일
84 이스턴 항공 663편 추락 사고
1965년 1월 16일
30 위치타 미 공군 KC-135기 추락 사고
1964년 12월 18일
20 맥그로우 요양원 화재
1964년 11월 23일
50 트랜스 월드 항공 800편 이륙 사고
1964년 11월 15일
29 본자나 항공 114편 추락 사고
1964년 7월 9일
39 유나이티드 항공 823편 추락 사고
1964년 5월 11일
79 마닐라 미 공군 C-135B기 추락 사고
1964년 5월 7일
44 퍼시픽 항공 773편 추락 사고
1964년 3월 1일
85 파라다이스 항공 901A편 추락 사고
1964년 2월 25일
58 이스턴 항공 304편 추락 사고
1963년 12월 29일
22 루즈벨트 호텔 화재 사고
1963년 12월 8일
81 팬 아메리칸 항공 214편 추락 사고
1963년 11월 23일
63 골든 에이지 양로원 화재
#!wiki style= "margin:0px -10px;"
1963년 11월 19일
26 아틀란틱 시티 요양원 화재
1963년 11월 18일
25 서프사이드 호텔 화재 사고
1963년 10월 31일
81 인디애나 주립 박람회 회관 가스 폭발 사고
1963년 9월 17일
32 추알라 버스 충돌사고
1963년 6월 3일
101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293편 추락 사고
1963년 5월 18일
27 사우스 캐롤라이나 버스 추락 사고
1963년 4월 10일
129 USS 스레셔 침몰 사고
1963년 2월 12일
43 노스웨스트 항공 705편 추락 사고
1962년 11월 30일
25 이스턴 항공 512편 추락 사고
1962년 10월 3일
23 뉴욕 텔레폰 컴퍼니 빌딩 폭발 사고
1962년 7월 22일
27 Canadian Pacific 항공 301편 추락 사고
1962년 6월 3일
130 121 에어 프랑스 007편 추락사고
1962년 5월 22일
45 컨티넨탈 항공 11편 폭파 사건
1962년 3월 16일
107 플라잉 타이거 라인 739편 실종 사건
1962년 3월 1일
95 아메리칸 항공 1편 추락 사고
1961년 12월 14일
20 콜로라도 에반스 스쿨버스 충돌 사고
1961년 11월 8일
77 임페리얼 항공 201/8편 추락 사고
1961년 9월 17일
37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706편 추락 사고
1961년 9월 1일
78 트랜스 월드 항공 529편 추락 사고
1961년 6월 15일
73 34 사베나 548편 사고
1961년 1월 15일
28 텍사스 레이더 기지 붕괴 사고
1961년 1월 6일
20 토마스 호텔 화재
1960년 12월 17일
52 뮌헨 미 공군 C-131 추락 사고
1960년 12월 16일
134 뉴욕 공중충돌 사고
1960년 10월 29일
22 캘리포니아 폴리테크닉 주립대학교 미식축구팀 비행기 추락 사고
1960년 10월 4일
62 이스턴 항공 375편 추락 사고
1960년 9월 19일
80 World Airways 830편 충돌 사고
1960년 3월 17일
63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710편 추락 사고
1960년 2월 25일
61 리우데자네이루 미 해군수송기 공중충돌 사고
1960년 1월 18일
50 캐피털 항공 20편 추락 사고
[ 195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59년 12월 1일
25 Allegheny 항공 371편 추락 사고
1959년 11월 16일
42 내셔널 항공 967편 실종 사고
1959년 10월 30일
26 피드몬트 항공 349편 추락 사고
1959년 9월 29일
34 브래니프 항공 542편 공중분해 사고
1959년 6월 28일
23 조지아 유조열차 탈선 사고
1959년 5월 12일
31 캐피털 항공 75편 추락 사고
1959년 3월 5일
21 아칸소 흑인학교 화재 사고
1959년 2월 3일
65 아메리칸 항공 320편 추락 사고
1958년 12월 1일
97 천사들의 모후 학교 화재
1958년 11월 18일
33 SS Carl D. Bradley 침몰 사고
1958년 9월 15일
48 뉴어크 만 열차 탈선 사고
1958년 8월 15일
25 노스이스트 항공 258편 추락 사고
1958년 4월 21일
49 유나이티드 항공 736편 공중충돌 사고
1958년 4월 6일
47 캐피털 항공 67편 추락 사고
1958년 3월 19일
24 뉴욕 속옷공장 화재 사고
1958년 3월 7일
26 오키나와 미 해병대 C-119C 추락 사고
1958년 2월 28일
27 켄터키 버스 추락 사고
1957년 11월 8일
44 팬 아메리칸 항공 7편 추락 사고
1957년 2월 17일
72 워렌턴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57년 3월 22일
67 미 공군 C-97기 실종 사건
1957년 2월 1일
20 노스이스트 항공 823편 추락 사고
1956년 10월 10일
59 미 해군 R6D-1기 실종 사고
1956년 9월 5일
20 로빈슨 열차 충돌 사고
1956년 6월 30일
127 그랜드 캐니언 공중충돌 사고
1956년 4월 1일
22 트랜스 월드 항공 400편 추락 사고
1956년 1월 22일
30 로스엔젤레스 열차 탈선 사고
1955년 11월 1일
44 유나이티드 항공 629편 폭파 사건
1955년 10월 6일
66 유나이티드 항공 409편 추락 사고
1955년 8월 11일
66 알텐슈타이그 미 공군기 공중충돌 사고
1955년 8월 4일
30 아메리칸 항공 476편 추락 사고
1955년 2월 12일
29 바턴 호텔 화재 사고
1955년 3월 22일
66 하와이 R6D-1기 추락 사고
1954년 5월 26일
103 USS Bennington 폭발 사고
1954년 2월 1일
35 홋카이도 미 해병대 C-46D 추락 사고
1953년 9월 16일
28 아메리칸 항공 723편 추락 사고
1953년 7월 17일
43 USMC R4Q NROTC 추락 사고
1953년 6월 18일
129 타치카와 미 공군 수송기 추락 사고
1953년 4월 17일
35 시카고 하버 공업 빌딩 화재
1953년 3월 27일
21 오하이오 열차 추돌 사고
1953년 3월 27일
33 라르고 요양원 화재
1953년 2월 14일
46 내셔널 항공 470편 추락 사고
1952년 12월 20일
87 워싱턴 C-124기 추락 사고
1952년 11월 22일
52 알래스카 C-124기 추락 사고
1952년 11월 16일
25 강릉 공항 미 공군 C-46D 추락 사고
1952년 10월 16일
44 양평 미 공군 C-119C 추락 사고
1952년 8월 4일
29 웨이코 버스 정면 충돌사고
1952년 4월 29일
50 팬 아메리칸 항공 202편 추락 사고
1952년 4월 26일
176 USS Hobson 침몰 사고
1952년 4월 11일
52 팬 아메리칸 항공 526A편 추락 사고
1952년 2월 11일
33 내셔널 항공 101편 추락 사고
1952년 1월 22일
23 아메리칸 항공 6780편 추락 사고
1951년 12월 29일
26 컨티넨탈 차터스 항공 44-2편 추락 사고
1951년 12월 21일
119 오리엔트 탄광 폭발 사고
1951년 12월 16일
58 마이애미 항공 C-46기 추락 사고
1951년 9월 1일
45 펠리컨호 침몰 사고
1951년 8월 24일
50 유나이티드 항공 615편 추락 사고
1951년 6월 30일
50 유나이티드 항공 610편 추락 사고
1951년 4월 25일
43 Cubana de Aviacion 항공 493편 공중충돌 사고
1951년 3월 23일
53 미 공군수송기 실종 사건
1951년 2월 6일
85 우드브리지 열차 탈선 사고
1950년 11월 22일
78 큐 가든스역 열차 충돌사고
1950년 9월 26일
23 아시야 미 해병대 C-54D 추락 사고
1950년 8월 31일
55 트랜스 월드 항공 903편 추락 사고
1950년 8월 25일
23 USS Benevlonce 침몰 사고
1950년 7월 26일
25 오시마 인근 미 공군 C-47D 추락 사고
1950년 6월 30일
23 부산 미 공군 C-54G 추락 사고
1950년 6월 23일
58 노스웨스트 오리엔트 항공 2501편 실종 사고
1950년 5월 25일
34 1950년 시카고 노면전차 충돌사고
1950년 4월 21일
35 카타가와현 미군 C-54기 추락 사고
1950년 2월 17일
32 뉴욕 열차 충돌 사고
1950년 1월 26일
32 미 공군 C-54D기 실종 사건
1950년 1월 7일
41 대번포트 요양원 화재
[ 194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49년 11월 29일
28 아메리칸 항공 157편 추락 사고
1949년 11월 1일
55 알렉산드리아 상공 공중 충돌 사고
1949년 7월 12일
35 스탠다드 에어 항공 897R편 추락 사고
1949년 6월 7일
53 스트라토 프레이트 커티스 C-46A 추락 사고
1949년 4월 4일
74 성 안토니오 병원 화재
1948년 12월 28일
32 에어본 운송 DC-3 실종 사고
1948년 10월 27일 ~ 10월 31일
26 도노라 스모그 사건
1948년 8월 29일
37 노스웨스트 항공 421편 추락 사고
1948년 6월 17일
43 유나이티드 항공 624편 추락 사고
1948년 3월 12일
30 노스웨스트 항공 4422편 추락 사고
1948년 1월 28일
32 로스 가토스 DC-3 추락 사고
1947년 11월 28일
20 알프스 미 공군 C-47B 추락 사고
1947년 10월 23일
52 유나이티드 항공 608편 추락 사고
1947년 7월 24일
27 올드 밴 8번 탄광 폭발 사고
1947년 6월 13일
50 펜실베니아 센트럴 항공 410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30일
53 이스턴 항공 605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29일
43 유나이티드 항공 521편 추락 사고
1947년 4월 16일
581 텍사스 시티 폭발 사고
1947년 3월 25일
111 센트레일리아 탄광 참사
1946년 12월 7일
119 와인코프 호텔 화재사고
1946년 7월 19일
25 마운트 톰 B-17 추락 사고
1946년 6월 5일
61 라 살레 호텔 화재
1946년 4월 25일
45 네퍼빌 철도 참사
1945년 12월 24일
21 나일가 요양병원 화재
1945년 11월 1일
26 가게나우 미 육군 C-47 추락 사고
1945년 8월 9일
34 노스 다코다 미시간 열차 충돌 사고
1945년 8월 9일
372 USS 마운트 후드 폭발 사고
1944년 12월 31일
50 배글리 열차 추돌 사고
1944년 10월 20일
131 클리블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44년 8월 23일
61 프레클톤 항공 참사
1944년 8월 4일
47 스톡턴 열차 충돌 사고
1944년 7월 17일
320 시카고 항구 참사
1944년 7월 6일
167 하트퍼드 서커스 화재
1944년 5월 21일
163 웨스트 로치 참사
1944년 2월 10일
24 아메리칸 항공 2편 추락 사고
1944년 1월 6일
115 USS 세인트 어거스틴 침몰 사고
1944년 1월 3일
138 USS 터너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8일
34 USS 로그데이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6일
74 레너트 열차 충돌 사고
1943년 9월 7일
55 걸프 호텔 화재
1943년 9월 6일
79 프랭크 포드 정션 열차 탈선 사고
1943년 8월 30일
29 라카와나 열차 추돌 사고
1943년 7월 28일
20 아메리칸 항공 63편 사고
1943년 6월 12일
42 USS R-12 침몰 사고
1943년 2월 27일
75 스미스 탄광 폭발 사고
1943년 1월 31일
32 레이크 포레스트 요양원 화재
1942년 11월 28일
492 코코넛 그로브 나이트클럽 화재
1942년 6월 5일
46 졸리엣 탄약 창고 폭발 사고
#!wikibstyle="margin: 0px -10px;"
1942년 2월 18일
203 USS 폴룩스, USS 스럭스톤 침몰 사고
1942년 1월 24일
48 USS S-26 침몰 사고
1941년 6월 19일
33 USS O-9 침몰 사고
1940년 9월 12일
52 허큘리스 화약 공장 폭발 사고
1940년 8월 31일
25 로베츠빌 DC-3 추락 사고
1940년 7월 31일
43 두들버그 참사
1940년 7월 15일
63 손만 탄광 폭발 사고
1940년 4월 23일
209 리듬 클럽 화재
1940년 4월 19일
31 리틀 폴스 열차 탈선 사고

[ 193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39년 10월 12일
24 샌프란시스코 열차 탈선 사고
1939년 5월 12일
26 USS 세일피쉬 침몰 사고
1938년 6월 19일
23 조던 고등학교 버스 건널목 사고
1938년 6월 19일
47 커스터 강 열차 탈선 사고
1938년 6월 19일
45 레드 자켓 광산 폭발 사고
1938년 5월 16일
34 터미널 호텔 화재
1937년 5월 6일
36 힌덴부르크 참사
1937년 3월 18일
295+ 뉴 런던 학교 폭발 사고
1936년 1월 12일
34 SS 아이오와호 침몰 사고
1934년 12월 11일
34 켄 호텔 화재
1934년 9월 8일
137 모로 캐슬호 화재
1934년 7월 22일
21 뉴욕 오싱 버스 사고
1934년 3월 24일
22 린치버그 빌딩 화재
1933년 4월 3일
73 USS 아크론 추락사고
1933년 10월 3일 ~ 10월 4일
29 그리피스 공원 화재
1932년 9월 9일
72 옵저베이션호 폭발사고
1932년 12월 24일
54 모웨아쿠아 탄광 폭발사고
1931년 7월 25일
31 리틀 시스터즈 보육원 화재
1930년 11월 5일
82 밀필드 탄광 참사
1930년 4월 21일
322 오하이오 교도소 화재
[ 192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29년 10월 22일
52 SS 밀워키 침몰 사고
1929년 9월 9일
25 SS 안다스테 침몰 사고
1929년 8월 29일
77 SS 산 후안 침몰 사고
1929년 4월 21일
123 클리블랜드 클리닉 화재
1928년 11월 10일
111 SS 베스트리스 침몰 사고
1928년 11월 8일
20 프레블 박스 토 회사 폭발사고
1929년 8월 20일
22 스터디 클럽 화재
1928년 5월 19일
195 매터 광산 참사
1928년 4월 13일
38 웨스트 플레인스 댄스홀 폭발 사고
1928년 3월 12일
431+ 세인트 프란시스 댐 붕괴 사고
1927년 12월 17일
40 USS S-4 침몰 사고
1927년 11월 14일
28 피츠버그 가스 폭발사고
1927년 5월 18일
45 배스 학교 폭파 사건
1927년 11월 14일
26 SS 파푸스 침몰 사고
1925년 7월 4일
33 USS S-51 침몰 사고
1925년 7월 4일
44 픽 윅 클럽 붕괴 사고
1925년 6월 16일
47 록포트 열차 탈선사고
1925년 5월 27일
53 글렌 광산 참사
1925년 5월 17일
77 클리블랜드 학교 화재
1924년 12월 24일
36 밥스 학교 화재
1924년 9월 21일
26 SS 클리프톤 침몰 사고
1924년 6월 12일
48 USS 미시시피 주포 폭발 사고
1924년 5월 31일
24 호프 학교 화재
1924년 4월 28일
119 벤우드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
172 캐슬 게이트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
20 닉슨 니트로 공장 폭발사고
1924년 2월 5일
41 밀포드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9월 27일
30 겐록 열차 탈선 사고
1923년 9월 8일
23 혼다 포인트 참사
1923년 2월 8일
12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1월 3일
35 앨렌 대교 붕괴 사고
1922년 8월 27일
47 아르고넛 광산 폭발사고
1922년 2월 21일
34 로마 비행선 추락사고
1922년 2월 21일
29 슈피리어 시티 침몰 사고
1922년 1월 28일
98 니커보커 극장 붕괴사고
1920년 9월 16일
40 월스트리트 폭탄 테러
[ 1910년대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19년 12월 20일
23 오나와 열차 탈선 사고
1919년 12월 18일
35 J.A 챈슬러 침몰 사고
1919년 6월 5일
92 발티모어 탄광 폭발 사고
1919년 1월 15일
21 보스턴 당밀 홍수 사건
1919년 11월 11일
101 맬본 스트리트 탈선사고
1918년 10월 12일
453 클로켓 화재
1918년 10월 4일
100 T.A 길레스피 회사 공장 폭발사고
1918년 7월 9일
101 1918년 내슈빌 열차 충돌사고
1918년 7월 5일
87 콜럼비아호 침몰 사고
1918년 6월 22일
86 해먼드 서커스 열차 충돌사고
1918년 6월 2일
52 스플릿 락 폭발사고
1918년 2월 26일
30 USS 체로키 침몰 사고
1917년 12월 20일
49 셰퍼드빌 열차 탈선사고
1917년 6월 8일
168 스페큘레이터 광산 참사
1917년 4월 27일
121 해스팅 광산 폭발 사고
1917년 4월 10일
139 에디스톤 광산 폭발 사고
1916년 8월 3일
24 배런 댐 붕괴 사고
1916년 11월 7일
46 서머 스트리트 다리 참사
1916년 8월 29일
43 USS 테네시 침몰 사고
1916년 5월 8일
2p SS S.R. 커비 침몰사고
1915년 10월 28일
21 세인트 존스 학교 화재
1916년 10월 20일
25 제임스 B. 콜게이트 침몰 사고
1915년 9월 27일
50 아드모레 폭발 사고
1915년 7월 24일
848 이스트랜드호 참사
1915년 5월 7일
1198 128 루시타니아호 침몰 사건
1915년 3월 25일
112 레이랜드 광산 참사
1915년 3월 2일
21 USS F-4 침몰 사고
1914년 9월 18일
60 프랜시스 H. 레짓 침몰사고
1914년 4월 28일
180 에클스 광산 참사
1914년 1월 30일
41 SS 먼로 침몰 사고
1913년 12월 24일
73 이탈리안홀 참사
1913년 12월 4일
28 아르카디아 호텔 화재
1913년 11월 10일
25 SS 헨리 B. 스미스 침몰 사고
1913년 10월 22일
26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13년 7월 22일
31 브링햄턴 공장 화재
1913년 5월 24일
39 롱비치 피어 오디토리움 붕괴 사고
1913년 3월 7일
33 알룸 샤인 폭발 사고
1913년 2월 28일
25 듀이 호텔 화재
1913년 1월 10일
26 제임스 T. 스테이플 침몰 사고
1912년 7월 4일
39 코닝 열차 탈선 사고
1912년 4월 14일 ~ 4월 15일
1514 238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
1911년 12월 9일
84 크로스 마운틴 광산 참사
1911년 9월 30일
78 오스틴 댐 붕괴 사고
1911년 8월 26일
21 캐논스버그 오페라 하우스 압사 사고
1911년 4월 9일
128 배너 광산 참사
1911년 3월 25일
146 트라이앵글 의류공장 화재사고
1910년 12월 22일
24 시카고 가축 판매소 화재
1910년 10월 7일
42 보데트 화재
1910년 10월 1일
21 로스 앤젤레스 타임즈 폭탄 테러
1910년 9월 8일
29 페레 마켓 18 침몰 사고
1910년 10월 5일
84 팔로스 광산 폭발사고
1910년 3월 21일
52 그린 마운틴 열차 탈선사고
1910년 3월 1일
96 웰링턴 눈사태
1910년 2월 6일
31 USS 니나 침몰 사고

[ 1900년대 이전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사건명
1909년 11월 13일
259 체리 광산 참사
1908년 3월 4일
173 콜린우드 학교 화재
1908년 1월 13일
170 로드 오페라하우스 화재
1907년 12월 19일
239 다르 광산 참사
1907년 12월 9일
362 모농가 광산 참사
1905년 12월 30일
602 이로쿼이 극장 화재 사고
1905년 3월 20일
58 글로버 신발 공장 참사
1904년 8월 7일
97 에덴 열차 탈선 사고
1904년 6월 15일
965+ 제너럴 슬로컴호 화재
1903년 8월 6일
26 듀랑 서커스 열차 추돌사고
1902년 9월 19일
115 샤일로 침례교회 압사 사고
1900년 11월 29일
21 1900 빅 게임 참사
1900년 7월 4일
44 타코마 노면전차 참사
1900년 6월 30일
326+ 호보컨 부두 화재
1900년 5월 1일
200+ 스코필드 광산 참사
1894년 9월 1일
418 힝클리 대화재
1889년 5월 31일
2208 존스타운 홍수
1876년 12월 29일
92+ 애슈터뷸라 철도 참사
1876년 12월 5일
278 브루클린 극장 화재
1871년 7월 30일
125 1871년 스태튼섬 참사
1871년 10월 8일 ~ 10일
300+ 시카고 대화재
1871년 10월 8일
1700+ 페시티고 대화재
1865년 4월 27일
1700+ 술타나호 침몰 사고
1860년 9월 7일
300+ 레이디 엘진 호 침몰 사고
1860년 1월 10일
88 펨버튼 공장 붕괴사고
||



[1] 가로 17m, 세로 33m의 6층짜리 빌딩으로 콘크리트로 보강되어 있었다. 지하실은 신발 창고로 사용했고, 1층은 보석가게와 음반가게, 신발가게, 2층은 비어있었고, 위의 3층부터 6층은 사무실로 사용했다.[2] 당시 산 후안은 하수구가 오래되면서 새는 일이 잦았다.[3] 폭발 당시 충격은 TNT 148kg과 맞먹었다.[4] 재난의 청사진(Blueprint for Disaster) 이라는 다큐멘터리에서는 폭발 이전에 한 가스회사에서 조사를 하던도중 갑자기 가스 검침기가 요동을 치더니 폭발이 일어났다고 설명하기도 했다.[5] 이 당시 에어컨 정비사가 사용했던 정비용 가스도 검사하지만 폭발하지 않는 가스였고, 며칠전부터 가스 냄새가 났지만 에어컨 정비사는 그날만 왔기에 조사에서 제외되었다.[6] 가스회사에서는 구멍이 얕다는 것을 부정하며 46cm가 적당한 깊이라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