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996년 11월 21일 목요일,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리오 피에드라스의 움베르토 비달(Humberto Vidal) 신발가게 본사 빌딩[1]에서 가스가 폭발해 건물의 일부가 붕괴되고, 33명이 사망, 80명 이상이 부상을 당한 사고다.
2. 사고 과정
1996년 11월 14일, 호세 데이고 거리의 백화점에서 이상한 가스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직원은 방향제를 뿌려가며 냄새를 제거했다. 냄새는 옆의 삼거리에 위치한 움베르토 비탈 신발가게에서도 나고 있었다. 지하실의 신발 창고에서 가스냄새가 났지만, 가게 주인이 건물에 입주한 8년간 가스를 공급받은 적이 없었기에 이상히 여겼다. 그날 오전 8시 22분, 신발 가게 주인은 냄새를 참지 못하고 엔론의 계열사인 산후안 가스 회사에 전화를 걸었다. 1시간 20분후 가스회사의 기술자가 도착해 가스 탐지기를 작동했다. 지하실 주변을 체크했지만 가스 누출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기술자는 하수도에서 올라온 가스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인에게 말했다.[2]11월 20일 수요일 오전 6시 45분 신발가게를 오픈했지만 냄새는 오히려 더 심해졌다. 가게를 오픈한 아르투로 오닐은 동생 올랜도가 오자 지하실에 이상한 게 없는지 살펴 달라고 했다. 동생은 지하실로 내려갔지만 너무 뿌얘서 제대로 보이지도 않아 다시 올라왔다. 7시 15분 미라그로스 사베트로가 사무실에 도착했다. 아투로는 미라그로스에게 지하실 점검을 부탁했지만 미라그로스는 불안한 느낌에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만 말하고 지하실에 내려가지 않았다. 7시 28분, 아투로는 다시 가스 회사에 전화를 걸어 가스 누출을 확인해 달라고 했고 9시가 되자 가스회사에서 다른 직원을 보냈다. 직원들은 지하실에서 냄새를 맡았지만 가스가 아닌 플라스틱과 고무로 만들어진 신발에서 나온 냄새가 창고에 고인 것이라 설명한다. 9시 30분, 가스회사 직원이 나와 본부에 연락을 취한 뒤 가스누출을 알아보기 위해 표준 절차에 따라 도로 아래를 검사하기 위해 구멍을 파기 시작했다. 땅에 18개의 구멍을 뚫고 가스 누출을 확인했지만 가스는 검출되지 않아 11시 45분에 회사로 돌아갔다.
11월 21일 오전 6시 45분, 에어컨 정비를 위해 아버지와 아들로 이뤄진 정비사 2명이 움베르토 비달 빌딩에 도착했다. 아르투로 오닐은 다시 가스냄새를 맡았지만 정비사 2명은 아무런 냄새도 맡지 못했다. 7시 30분, 가스회사의 다른 점검팀이 도착하고 오늘 아침 냄새가 더욱 심해졌다는 얘기를 듣고, 어제 점검한 구멍을 재조사 하기 시작했다. 7시 50분, 정비사 중 아들은 일을 끝내고 다른 일을 하러 떠나갔다. 8시, 길 바로 건너편 미라그로사 수녀회 학교 마당엔 10여명의 학생들이 야외수업을 나와 있었다. 8시 29분, 아르투로 오닐은 냄새가 걱정되긴 했지만 가게를 열기로 결정했다. 이후 움베르토 비달 건물에 사무원과 손님, 직원들을 포함해 50여명이 들어섰고, 8시 30분, 거대한 폭발이 일어나며 건물 외벽이 날아가고, 주변의 차량들이 날아가 전복됐다.[3] 길을 걷던 행인들도 폭발의 파편을 맞고 쓰러졌다. 근처 학교의 학생들은 간신히 폭발을 피했다. 그리고 911로 산후안 소방국에 폭발이 발생해 불이 크게 났고 부상자도 수두룩하다며 구조를 요청하게 되었다. 몇 분 뒤 911 신고에 대응하여 산후안 경찰국 소속 경찰관들과 산후안 소방국 소속 소방관들이 소방차, 구급차를 동원해 도착, 구조를 시작하고, TV서는 카메라를 가져와 생중계를 시작했다. 지하층과 1층, 2층은 붕괴되어 강철 콘크리트 골조만 남았고, 3층은 안내데스크쪽이 무너졌다. 4층과 5층은 폭발의 충격으로 유리가 박살났다.[4] 이때 미라그로스와 안내원은 폭발로 건물 밖으로 날아가 콘크리트 파편 위에 떨어졌다. 미라그로스는 간신히 살아남았으나 안내원은 사망했다. 4층과 5층의 직원들은 살아남았지만 폭발로 인해 모든 계단이 무너져내려 건물에 갇혀버렸다. 소방관과 경찰들은 이들을 구하기 위해 사다리를 구하러 다녔다. 부모가 실종된 아이들은 TV에 생중계되며 엄마를 찾는 방송에 나왔다. 안타깝게도 아이들의 엄마는 사망한채로 발견됐다. 그리고 9시 30분, 아직까지도 4, 5층의 직원들은 사다리로 구조되고 있었다. 이후 소방구조대들은 며칠간 부서진 건물을 오르내리며 생존자들을 찾아나섰지만 상점 매니저 아르투로 오닐을 비롯해 발견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았다.
사건 5일 후인 11월 26일, 사망자수가 29명에 이르렀다. 이때 건축업자들은 '건물이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는 결론을 내리고 구조 총 지휘 책임이 있는 경찰서장 페드로 톨레도 총경에게 구조작업 중단을 요청했다. 경찰 측에서는 강철 골조로 건물의 안전을 확보하려 했지만 이는 몇 주가 걸리는 작업이었다. 아직까지 생존자들의 구조 요청 소리가 파편 아래에서 들리는 상황에서 경찰서장 페드로 톨레도는 힘든 결정을 내린다. 소방관들에게 사실상 구조 중단 지시를 한 것인데 실종자들의 친지가 근처에 온 가운데 엔지니어들에게 중장비로 작업을 하라 지시한다. 이후 사고 27일만에 소방대원들은 파편들을 모두 들어내고 지하실에 들어갔다. 이후 에어컨 정비사와 아르투로 오닐의 시체가 발견되며 사망자 수는 33명이 됐다.
3. 사고 조사
당시엔 푸에르토리코를 미국으로 부터 독립시키려던 테러 단체가 존재했고 실제 몇 번 테러도 일어난 상황이라 테러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FBI와 ATF의 과학수사관들이 파편을 살피고 폭발물의 침전물과 화학 지문을 찾기 시작했고 확보한 증거물들을 분석을 위해 실험실로 보냈다. 또한 방화의 가능성도 제기되어 조사를 시작했다. 휘발유, 라이터 기름 같은 가연성 기체를 찾아 나섰지만 폭약이나 폭발물질의 흔적과 방화의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다. 결국 테러가 아니란 결론이 나오자 FBI와 ATF는 사건 조사에서 손을 뗐고 푸에르토리코 경찰이 사건을 전담하게 된다. 며칠 후 안전 관계당국이 건물을 철거한 예정인 가운데 조사가 다시 시작됐다. 푸에르토리코 경찰 수사팀은 여러 각도에서 사진을 찍고, 목격자들의 탐문 수사를 시작해 110여명의 진술을 확보했다. 대부분이 스페인어여서 통역사까지 고용해야 했다. 많은 사람들이 불쾌한 냄새에 대해 언급했지만, 건물에 가스가 공급되지도 않았고 가스 누출 검사를 여러번 했지만 아무런 가스도 검출되지 않은 상황이었다.[5] 가스의 출처는 산후안 가스회사가 공급한 프로페인 가스거나 하수구에서 발생한 메테인 가스거나 둘 중 하나였다. 과달라하라 가스 폭발 사고때와 같은 원인일 수도 있다는 설도 나왔다. 프로페인일 경우 공기보다 무거워 지하실 지하에, 메테인일 경우 공기보다 가벼워 지하실 위로 쌓였을 것이다. 그러던 도중 수사팀은 철근이 약간 위쪽으로 구부러진 것을 발견한다. 이는 폭발이 밑에서 일어났다는 증거였다. 이곳에 초점이 맞춰지자 가스회사는 반발하며 자체 표본과 사진을 확보할 수 있게 해달라 주장했지만 거절당했다.수사관들이 가스조사를 위해 땅을 파다가 가스가 새어나왔는지 알아보던 중 건물 주변 흙에서 고농도의 프로페인 가스를 발견했다. 가스 회사는 사고건물과 주변 건물에 가스를 공급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가스관은 전화선, 수도관 등 20개의 관과 같이 묻힌 상태였고, 땅을 파던 도중 청사진이 잘못된 것이 밝혀진다. 누가 설치했는지도 모르고 사용도 안하던 관이 발견된것이다. 불활성 질소가스를 사용해 가스 누출을 검사하기 시작했고 가스가 새는 틈을 모두 조사했지만 그 틈들을 모두 합쳐도 지하실을 가득 채울 가스가 나오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온다. 지도에 표시되지 않은 가스관에 새는 곳이 있을 수 있단 설도 나오지만 가스회사는 아니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11년 전 배관도에 표시되어 있지 않던 관을 설치할 때 손으로 그려낸 지도가 발견되었다. 이 관은 24m 위의 레스토랑에 가스를 공급하기 위해 설치된 관이었다. 또한 그 관에서 가스가 여전히 엄청나게 새고있다.는 사실도 알게되는데 시간당 무려 100 큐빅미터의 프로페인 가스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관이 곡선 상태로 설치되어 엄청난 압력을 받았고 관 밑의 수도관을 설치하면서 흙이 가스관을 눌러내려 가스관이 파열된 것이다. 하지만 가스관의 새는 지점은 신발가게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었다. 조사팀들은 테스트 가스를 투입해 어떻게 흐르는지를 관찰하기로 한다. 가스는 지하 파이프관 주변의 흙 속으로 스며들고, 수도관 아래로 이동한뒤 움베르토 비달 건물 지하실의 전기배설로 들어갔다. 해당 건물 지하실이 주변 건물 중 유일한 지하실이었기에 가스가 고이기에 딱 좋은 상태였다. 이런 가스를 가스회사에서 발견하지 못한 이유는 가스가 지하 122cm를 흐르고 있었는데 가스회사에서 가스를 측정하기 위해 판 구멍은 46cm정도 밖에 안되었기 때문이다.[6] 거기에 인터뷰 도중 오염되지 않은 바깥에서 탐지기의 스위치를 켜야 프로페인 가스나 다른 가스를 탐지할 수 있는데 건물 안에서 탐지기를 켜서 가스를 검출하지 못했단 사실도 알게 되었다. 이후 불꽃의 시작을 찾기위해 조명 스위치와 엘레베이터 장치를 조사하지만 아무런 증거도 나오지 않았다. 그러던 도중 지하에서 검은 얼룩을 발견하며 이 곳에서 폭발이 시작됐단 사실을 알게되고 공조 장치의 전선이 녹아있는 것을 발견한다. 해당 장소는 에어컨 정비사의 시체가 발견 된곳과 매우 가까웠다. 정비사가 공조 장치의 스위치를 켜면서 온도 조절기에서 스파크가 일어나고, 쌓여있던 가스에 불을 붙인 것이었다.
그러던 중 가스회사에선 변호인단을 내세워 하수가스에 의해 폭발이 일어났을 거라며 조사 결과를 부정했다. 이후 건물이 철거된 6개월 후 하수가스의 폭발을 부정하는 증거가 나왔다. 지하실 바닥에서 폭발이 일어나며 신발이 날아가 신발자국을 남긴 것이 발견된것이다. 메테인은 가벼워서 폭발한다해도 지하실 위에 쌓여 폭발하면 신발을 아래로 날려 보냈을 것이고 신발 자국은 아래에 남았을 것인데 신발자국은 위에 있었다. 공기보다 무거운 프로페인 가스가 폭발했다는 증거였다.
4. 사고 이후
사고로 형 아르투로 오닐을 잃은 올랜도 오닐은 여전히 움베르토 비달에서 근무중이고 미라그로스는 사고로 인해 흉터를 얻었다. 사고로 인해 트라우마를 얻어 해당 건물에서 일을 그만둔 사람도 있다.NTSB에서는 산후안 가스 회사가 직원들의 교육을 소홀히 했다며 직원들의 재교육과 정기적 점검을 권고했다. 가스 회사는 이러한 주장을 부정하다가 희생자 유족들로부터 소송을 받았지만 여전히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후 산후안 시의 낙후한 지하 가스관 90%가 제거되고 컴퓨터로 전산화된 지도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또한 푸에르토리코에서는 땅을 파기 전 전화 한 통화만 하면 땅 아래의 가스관 위치를 알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됐다.
2020년대로 접어들면서 낙후한 가스관 시스템을 모두 손봐서 이제는 안심해도 된다. 그러나 산후안 소방대원들은 이 사고를 아직도 잊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그만큼 충격적이었던 셈이다.
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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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 -10px -5px"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word-break: keep-all; min-width: 100px; min-height:2em" {{{#!folding [ 2020년대 ] {{{#!wiki style="margin:-5px 0" | 발생일 | <colcolor=#000>사망 | 사건명 |
2023년 8월 8일 ~ 8월 11일 | 101 | ||
2022년 6월 27일 | 53 | ||
2022년 5월 24일 | 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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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2019년 9월 2일34 컨셉션호 화재 2019년 8월 3일23 2018년 10월 6일20 쇼하리 리무진 충돌사고 2018년 1월 9일23 몬테시토 산사태 2017년 11월 5일27 텍사스 제일 침례교회 총기 난사 사건 2017년 10월 1일61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 2016년 12월 2일36 고스트 쉽 창고 화재 2016년 6월 12일50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사건 2015년 10월 1일33 엘 파로호 침몰사고 2014년 3월 22일43 오소 산사태 2012년 12월 14일28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2010년 4월 5일29 어퍼 빅 브랜치 탄광 폭발사고
- [ 200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2009년 2월 12일50 콜간 항공 3407편 추락 사고 2008년 9월 12일25 채스워스 열차 충돌 사고 2007년 4월 16일32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 2006년 8월 27일49 컴에어 5191편 추락 사고 2005년 12월 19일20 초크 오션항공 101편 추락 사고 2005년 10월 2일20 이선 앨런호 침몰 사고 2005년 9월 23일24 텍사스 요양원 버스 화재 2005년 9월 1일45 허리케인 카트리나 집단 안락사 사건 2005년 1월 26일31 미 해병대 CH-53E기 추락 사고 2003년 2월 20일100 스테이션 나이트클럽 화재 사고 2003년 2월 17일21 E2 나이트클럽 압사 사고 2003년 1월 8일21 에어 미드웨스트 5481편 추락 사고 2001년 11월 12일265 아메리칸 항공 587편 추락 사고 2001년 9월 11일2,996 9.11 테러 2000년 10월 31일84 24 싱가포르항공 006편 이륙 사고 2000년 1월 31일88 알래스카 항공 261편 추락 사고
- [ 199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99년 10월 31일217 100 이집트 항공 990편 추락 사고 1999년 5월 9일23 뉴올리언스 버스 사고 1998년 9월 2일229 110 스위스에어 111편 추락 사고 1998년 8월 7일224 케냐 미 대사관 폭탄 테러 1997년 8월 6일228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1997년 3월 26일39 헤븐즈 게이트 집단 자살 사건 1997년 1월 9일29 컴에어 3272편 추락 사고 1996년 11월 21일33 푸에르토리코 가스 폭발 사고 1996년 7월 17일230 트랜스 월드 항공 800편 추락 사고 1996년 5월 11일110 밸류젯 592편 추락 사고 1996년 4월 3일35 미 공군 CT-43 추락 사고 1995년 12월 20일159 아메리칸 항공 965편 추락 사고 1995년 9월 22일24 알래스카 보잉 E-3 추락 사고 1995년 4월 19일168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 1994년 10월 31일68 아메리칸 이글 4184편 추락 사고 1994년 9월 8일132 US에어 427편 추락 사고 1994년 7월 2일37 US에어 1016편 추락 사고 1994년 3월 23일24 그린 램프 참사 1993년 9월 22일47 빅 바유 캐넛 탈선 사고 1993년 2월 28일 ~ 4월 19일86 웨이코 포위전 1992년 3월 22일27 US에어 405편 추락 사고 1991년 10월 19일 ~ 10월 23일25 오클랜드 대화재 1991년 10월 16일24 루비스 카페테리아 총기난사 사건 1991년 9월 3일25 햄릿 닭고기 가공 공장 화재 1991년 4월 5일23 애틀랜틱 사우스웨스트 항공 2311편 추락 사고 1991년 3월 3일25 유나이티드 항공 585편 추락 사고 1991년 2월 1일35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지상충돌 사고 1990년 3월 25일87 해피랜드 나이트클럽 화재 1990년 1월 25일73 아비앙카 항공 052편 추락 사고
- [ 198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89년 10월 23일23 필립스 정유 회사 폭발 사고 1989년 9월 21일21 알톤 버스 추락사고 1989년 7월 19일111 유나이티드 항공 232편 착륙 사고 1989년 4월 17일47 아이오와급 전함 주포 폭발사고 1989년 2월 8일144 인디팬던트 에어 1851편 추락 사고 1988년 12월 21일270 팬 아메리칸 항공 103편 폭파 사건 1988년 5월 14일27 캐롤튼 버스 충돌 사고 1987년 12월 7일43 퍼시픽 사우스웨스트 항공 1771편 추락 사고 1987년 11월 15일28 컨티넨탈 항공 1713편 추락 사고 1987년 8월 16일156 노스웨스트 항공 255편 추락 사고 1987년 5월 17일37 USS 스타크 피격 사건 1987년 4월 23일28 람비안스 플라자 붕괴사고 1986년 12월 31일97 듀폰트 플라자 방화 사건 1986년 9월 5일20 팬 아메리칸 항공 73편 납치 사건 1986년 8월 31일82 세리토스 상공 공중 충돌 사고 1986년 6월 18일25 그랜드 캐니언 공중충돌 사고 1986년 5월 30일21 캘리포니아 워커 버스 사고 1985년 12월 12일256 애로우 항공 1285편 추락 사고 1985년 9월 6일31 Midwest Express 105편 추락 사고 1985년 8월 2일137 델타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85년 6월 25일21 오클라호마 폭죽공장 폭발 사고 1985년 1월 21일70 갤럭시 항공 203편 추락 사고 1985년 1월 1일29 이스턴 항공 980편 추락 사고 1984년 12월 19일27 윌버그 탄광 화재 사고 1984년 9월 20일24 1984년 베이루트 미국 대사관 폭탄 테러 1984년 7월 18일21 샌 이시드로 맥도날드 총기난사 사건 1983년 10월 23일307 베이루트 미군 숙소 테러 1983년 9월 1일269 62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1983년 6월 2일23 에어캐나다 797편 화재 사고 1983년 4월 18일64 1983년 베이루트 미국 대사관 폭탄 테러 1983년 2월 10일31 SS Marine Electric 침몰 사고 1982년 9월 11일46 만하임 미 육군 CH-47c 추락 사고 1982년 9월 4일25 Dorothy Mae Apartment-Hotel 방화 사건 1982년 7월 9일153 팬 아메리칸 항공 759편 추락 사고 1982년 1월 13일78 에어 플로리다 90편 추락 사고 1981년 7월 17일114 하얏트 리젠시 호텔 고가 통로 붕괴 사고 1981년 1월 9일29 뉴저지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80년 12월 4일26 스토퍼스 인 호텔 화재 1980년 11월 21일85 MGM 그랜드 호텔 화재 1980년 9월 12일34 Florida Commuter Airlines 65편 추락 사고 1980년 7월 27일23 브래들리 인 요양원 화재 1980년 6월 5일20 아칸소 재스퍼 버스 사고 1980년 5월 9일35 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 붕괴사고 1980년 3월 14일87 28 LOT 007편 추락사고 1980년 1월 28일23 USCGC 블랙손 침몰 사고
- [ 197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79년 11월 28일257 22 에어 뉴질랜드 901편 추락 사고 1979년 5월 25일273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79년 4월 3일25 스르라우한 웨이사이드 요양원 화재 1978년 11월 18일918 인민사원 집단 자살 사건 1978년 9월 25일144 샌디에이고 상공 공중충돌 사고 1978년 4월 27일51 윌로우 아일랜드 참사 1978년 1월 28일20 코트스 하우스 호텔 화재 사고 1977년 12월 13일29 Air Indiana 216편 추락 사고 1977년 11월 6일39 켈리 반스 댐 붕괴사고 1977년 7월 19일40 로럴 런 댐 붕괴 사고 1977년 6월 26일42 모리 카운티 교도소 화재 사고 1977년 5월 28일165 비버리 힐즈 서퍼 클럽 화재 1977년 3월 27일583 테네리페 참사 1976년 10월 24일25 푸에르토리코인 사교 클럽 화재 1976년 10월 20일78 MV 조지 프린스호 침몰 사고 1976년 6월 4일46 에어 마닐라 항공 702편 추락 사고 1976년 5월 21일29 유바 시티 버스 추락사고 1976년 4월 27일37 아메리칸 항공 625편 추락 사고 1976년 3월 9일, 3월 11일26 스코샤 탄광 폭발 사고 1976년 1월 30일23 윈크레스트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76년 1월 10일20 패스파인더 호텔 폭발 사고 1975년 11월 10일29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 침몰 사고 1975년 6월 24일113 이스턴 항공 66편 추락 사고 1974년 12월 1일92 트랜스 월드 항공 514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11일72 이스턴 항공 212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8일88 트랜스 월드 항공 841편 폭파 사건 1974년 6월 30일24 걸리버즈 나이트클럽 방화 사건 1974년 4월 22일107 팬 아메리칸 항공 812편 추락 사고 1974년 4월 4일72 서던 에어웨이즈 242편 추락 사고 1974년 3월 3일346 25 터키항공 981편 추락 사고 1973년 12월 17일34 1973년 로마 공항 습격·납치 사건 1973년 8월 28일24 휴에바 미 공군 C-141 추락 사고 1973년 7월 31일88 델타 항공 723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3일38 오자 에어 809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2일78 팬 아메리칸 항공 816편 추락 사고 1973년 6월 24일32 업스테어 라운지 방화 사건 1973년 3월 22일32 MV Norse Variant 침몰 사고 1973년 2월 10일40 스태튼 아일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72년 12월 29일101 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 1972년 12월 8일45 유나이티드 항공 553편 추락사고 1972년 10월 30일45 1972년 시카고 열차 추돌사고 1972년 9월 24일22 새크라멘토 캐나디어 세이버 추락 사고 1972년 6월 9일238 Canyon Lake 댐 붕괴 사고 1972년 5월 2일91 선샤인 광산 화재 1972년 2월 26일125 버팔로 댐 붕괴 사고 1971년 9월 14일111 알래스카 항공 1866편 추락 사고 1971년 9월 9일 ~ 9월 13일43 애티카 교도소 폭동 1971년 8월 18일37 페그니츠 미 육군 CH-47 추락 사고 1971년 6월 7일28 Allegheny Airlines 485편 추락 사고 1971년 6월 6일50 휴즈 에어웨스트 706편 공중충돌 사고 1971년 2월 3일29 티오콜 화학공장 폭발 사고 1970년 12월 30일39 Hurricane Creek 탄광 폭발 사고 1970년 12월 20일29 파이어니어 호텔 화재 1970년 11월 27일79 미 공군 C-123K기 추락 사고 1970년 10월 2일31 위치타 주립대학교 미식축구팀 비행기 추락사고 1970년 11월 14일75 서던 에어웨이즈 932편 추락 사고 1970년 5월 2일23 ALM 항공 980편 사고 1970년 3월 20일20 오자크 호텔 화재 사고 1970년 1월 10일21 하머 하우스 요양원 화재
- [ 196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 [ 195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 [ 194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49년 11월 29일28 아메리칸 항공 157편 추락 사고 1949년 11월 1일55 알렉산드리아 상공 공중 충돌 사고 1949년 7월 12일35 스탠다드 에어 항공 897R편 추락 사고 1949년 6월 7일53 스트라토 프레이트 커티스 C-46A 추락 사고 1949년 4월 4일74 성 안토니오 병원 화재 1948년 12월 28일32 에어본 운송 DC-3 실종 사고 1948년 10월 27일 ~ 10월 31일26 도노라 스모그 사건 1948년 8월 29일37 노스웨스트 항공 421편 추락 사고 1948년 6월 17일43 유나이티드 항공 624편 추락 사고 1948년 3월 12일30 노스웨스트 항공 4422편 추락 사고 1948년 1월 28일32 로스 가토스 DC-3 추락 사고 1947년 11월 28일20 알프스 미 공군 C-47B 추락 사고 1947년 10월 23일52 유나이티드 항공 608편 추락 사고 1947년 7월 24일27 올드 밴 8번 탄광 폭발 사고 1947년 6월 13일50 펜실베니아 센트럴 항공 410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30일53 이스턴 항공 605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29일43 유나이티드 항공 521편 추락 사고 1947년 4월 16일581 텍사스 시티 폭발 사고 1947년 3월 25일111 센트레일리아 탄광 참사 1946년 12월 7일119 와인코프 호텔 화재사고 1946년 7월 19일25 마운트 톰 B-17 추락 사고 1946년 6월 5일61 라 살레 호텔 화재 1946년 4월 25일45 네퍼빌 철도 참사 1945년 12월 24일21 나일가 요양병원 화재 1945년 11월 1일26 가게나우 미 육군 C-47 추락 사고 1945년 8월 9일34 노스 다코다 미시간 열차 충돌 사고 1945년 8월 9일372 USS 마운트 후드 폭발 사고 1944년 12월 31일50 배글리 열차 추돌 사고 1944년 10월 20일131 클리블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44년 8월 23일61 프레클톤 항공 참사 1944년 8월 4일47 스톡턴 열차 충돌 사고 1944년 7월 17일320 시카고 항구 참사 1944년 7월 6일167 하트퍼드 서커스 화재 1944년 5월 21일163 웨스트 로치 참사 1944년 2월 10일24 아메리칸 항공 2편 추락 사고 1944년 1월 6일115 USS 세인트 어거스틴 침몰 사고 1944년 1월 3일138 USS 터너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8일34 USS 로그데이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6일74 레너트 열차 충돌 사고 1943년 9월 7일55 걸프 호텔 화재 1943년 9월 6일79 프랭크 포드 정션 열차 탈선 사고 1943년 8월 30일29 라카와나 열차 추돌 사고 1943년 7월 28일20 아메리칸 항공 63편 사고 1943년 6월 12일42 USS R-12 침몰 사고 1943년 2월 27일75 스미스 탄광 폭발 사고 1943년 1월 31일32 레이크 포레스트 요양원 화재 1942년 11월 28일492 코코넛 그로브 나이트클럽 화재 1942년 6월 5일46 졸리엣 탄약 창고 폭발 사고 #!wikibstyle="margin: 0px -10px;" 1942년 2월 18일
203 USS 폴룩스, USS 스럭스톤 침몰 사고 1942년 1월 24일48 USS S-26 침몰 사고 1941년 6월 19일33 USS O-9 침몰 사고 1940년 9월 12일52 허큘리스 화약 공장 폭발 사고 1940년 8월 31일25 로베츠빌 DC-3 추락 사고 1940년 7월 31일43 두들버그 참사 1940년 7월 15일63 손만 탄광 폭발 사고 1940년 4월 23일209 리듬 클럽 화재 1940년 4월 19일31 리틀 폴스 열차 탈선 사고
- [ 193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39년 10월 12일24 샌프란시스코 열차 탈선 사고 1939년 5월 12일26 USS 세일피쉬 침몰 사고 1938년 6월 19일23 조던 고등학교 버스 건널목 사고 1938년 6월 19일47 커스터 강 열차 탈선 사고 1938년 6월 19일45 레드 자켓 광산 폭발 사고 1938년 5월 16일34 터미널 호텔 화재 1937년 5월 6일36 힌덴부르크 참사 1937년 3월 18일295+ 뉴 런던 학교 폭발 사고 1936년 1월 12일34 SS 아이오와호 침몰 사고 1934년 12월 11일34 켄 호텔 화재 1934년 9월 8일137 모로 캐슬호 화재 1934년 7월 22일21 뉴욕 오싱 버스 사고 1934년 3월 24일22 린치버그 빌딩 화재 1933년 4월 3일73 USS 아크론 추락사고 1933년 10월 3일 ~ 10월 4일29 그리피스 공원 화재 1932년 9월 9일72 옵저베이션호 폭발사고 1932년 12월 24일54 모웨아쿠아 탄광 폭발사고 1931년 7월 25일31 리틀 시스터즈 보육원 화재 1930년 11월 5일82 밀필드 탄광 참사 1930년 4월 21일322 오하이오 교도소 화재
- [ 192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29년 10월 22일52 SS 밀워키 침몰 사고 1929년 9월 9일25 SS 안다스테 침몰 사고 1929년 8월 29일77 SS 산 후안 침몰 사고 1929년 4월 21일123 클리블랜드 클리닉 화재 1928년 11월 10일111 SS 베스트리스 침몰 사고 1928년 11월 8일20 프레블 박스 토 회사 폭발사고 1929년 8월 20일22 스터디 클럽 화재 1928년 5월 19일195 매터 광산 참사 1928년 4월 13일38 웨스트 플레인스 댄스홀 폭발 사고 1928년 3월 12일431+ 세인트 프란시스 댐 붕괴 사고 1927년 12월 17일40 USS S-4 침몰 사고 1927년 11월 14일28 피츠버그 가스 폭발사고 1927년 5월 18일45 배스 학교 폭파 사건 1927년 11월 14일26 SS 파푸스 침몰 사고 1925년 7월 4일33 USS S-51 침몰 사고 1925년 7월 4일44 픽 윅 클럽 붕괴 사고 1925년 6월 16일47 록포트 열차 탈선사고 1925년 5월 27일53 글렌 광산 참사 1925년 5월 17일77 클리블랜드 학교 화재 1924년 12월 24일36 밥스 학교 화재 1924년 9월 21일26 SS 클리프톤 침몰 사고 1924년 6월 12일48 USS 미시시피 주포 폭발 사고 1924년 5월 31일24 호프 학교 화재 1924년 4월 28일119 벤우드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172 캐슬 게이트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20 닉슨 니트로 공장 폭발사고 1924년 2월 5일41 밀포드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9월 27일30 겐록 열차 탈선 사고 1923년 9월 8일23 혼다 포인트 참사 1923년 2월 8일12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1월 3일35 앨렌 대교 붕괴 사고 1922년 8월 27일47 아르고넛 광산 폭발사고 1922년 2월 21일34 로마 비행선 추락사고 1922년 2월 21일29 슈피리어 시티 침몰 사고 1922년 1월 28일98 니커보커 극장 붕괴사고 1920년 9월 16일40 월스트리트 폭탄 테러
- [ 191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19년 12월 20일23 오나와 열차 탈선 사고 1919년 12월 18일35 J.A 챈슬러 침몰 사고 1919년 6월 5일92 발티모어 탄광 폭발 사고 1919년 1월 15일21 보스턴 당밀 홍수 사건 1919년 11월 11일101 맬본 스트리트 탈선사고 1918년 10월 12일453 클로켓 화재 1918년 10월 4일100 T.A 길레스피 회사 공장 폭발사고 1918년 7월 9일101 1918년 내슈빌 열차 충돌사고 1918년 7월 5일87 콜럼비아호 침몰 사고 1918년 6월 22일86 해먼드 서커스 열차 충돌사고 1918년 6월 2일52 스플릿 락 폭발사고 1918년 2월 26일30 USS 체로키 침몰 사고 1917년 12월 20일49 셰퍼드빌 열차 탈선사고 1917년 6월 8일168 스페큘레이터 광산 참사 1917년 4월 27일121 해스팅 광산 폭발 사고 1917년 4월 10일139 에디스톤 광산 폭발 사고 1916년 8월 3일24 배런 댐 붕괴 사고 1916년 11월 7일46 서머 스트리트 다리 참사 1916년 8월 29일43 USS 테네시 침몰 사고 1916년 5월 8일2p SS S.R. 커비 침몰사고 1915년 10월 28일21 세인트 존스 학교 화재 1916년 10월 20일25 제임스 B. 콜게이트 침몰 사고 1915년 9월 27일50 아드모레 폭발 사고 1915년 7월 24일848 이스트랜드호 참사 1915년 5월 7일1198 128 루시타니아호 침몰 사건 1915년 3월 25일112 레이랜드 광산 참사 1915년 3월 2일21 USS F-4 침몰 사고 1914년 9월 18일60 프랜시스 H. 레짓 침몰사고 1914년 4월 28일180 에클스 광산 참사 1914년 1월 30일41 SS 먼로 침몰 사고 1913년 12월 24일73 이탈리안홀 참사 1913년 12월 4일28 아르카디아 호텔 화재 1913년 11월 10일25 SS 헨리 B. 스미스 침몰 사고 1913년 10월 22일26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13년 7월 22일31 브링햄턴 공장 화재 1913년 5월 24일39 롱비치 피어 오디토리움 붕괴 사고 1913년 3월 7일33 알룸 샤인 폭발 사고 1913년 2월 28일25 듀이 호텔 화재 1913년 1월 10일26 제임스 T. 스테이플 침몰 사고 1912년 7월 4일39 코닝 열차 탈선 사고 1912년 4월 14일 ~ 4월 15일1514 238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 1911년 12월 9일84 크로스 마운틴 광산 참사 1911년 9월 30일78 오스틴 댐 붕괴 사고 1911년 8월 26일21 캐논스버그 오페라 하우스 압사 사고 1911년 4월 9일128 배너 광산 참사 1911년 3월 25일146 트라이앵글 의류공장 화재사고 1910년 12월 22일24 시카고 가축 판매소 화재 1910년 10월 7일42 보데트 화재 1910년 10월 1일21 로스 앤젤레스 타임즈 폭탄 테러 1910년 9월 8일29 페레 마켓 18 침몰 사고 1910년 10월 5일84 팔로스 광산 폭발사고 1910년 3월 21일52 그린 마운틴 열차 탈선사고 1910년 3월 1일96 웰링턴 눈사태 1910년 2월 6일31 USS 니나 침몰 사고
- [ 1900년대 이전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09년 11월 13일259 체리 광산 참사 1908년 3월 4일173 콜린우드 학교 화재 1908년 1월 13일170 로드 오페라하우스 화재 1907년 12월 19일239 다르 광산 참사 1907년 12월 9일362 모농가 광산 참사 1905년 12월 30일602 이로쿼이 극장 화재 사고 1905년 3월 20일58 글로버 신발 공장 참사 1904년 8월 7일97 에덴 열차 탈선 사고 1904년 6월 15일965+ 제너럴 슬로컴호 화재 1903년 8월 6일26 듀랑 서커스 열차 추돌사고 1902년 9월 19일115 샤일로 침례교회 압사 사고 1900년 11월 29일21 1900 빅 게임 참사 1900년 7월 4일44 타코마 노면전차 참사 1900년 6월 30일326+ 호보컨 부두 화재 1900년 5월 1일200+ 스코필드 광산 참사 1894년 9월 1일418 힝클리 대화재 1889년 5월 31일2208 존스타운 홍수 1876년 12월 29일92+ 애슈터뷸라 철도 참사 1876년 12월 5일278 브루클린 극장 화재 1871년 7월 30일125 1871년 스태튼섬 참사 1871년 10월 8일 ~ 10일300+ 시카고 대화재 1871년 10월 8일1700+ 페시티고 대화재 1865년 4월 27일1700+ 술타나호 침몰 사고 1860년 9월 7일300+ 레이디 엘진 호 침몰 사고 1860년 1월 10일88 펨버튼 공장 붕괴사고
[1] 가로 17m, 세로 33m의 6층짜리 빌딩으로 콘크리트로 보강되어 있었다. 지하실은 신발 창고로 사용했고, 1층은 보석가게와 음반가게, 신발가게, 2층은 비어있었고, 위의 3층부터 6층은 사무실로 사용했다.[2] 당시 산 후안은 하수구가 오래되면서 새는 일이 잦았다.[3] 폭발 당시 충격은 TNT 148kg과 맞먹었다.[4] 재난의 청사진(Blueprint for Disaster) 이라는 다큐멘터리에서는 폭발 이전에 한 가스회사에서 조사를 하던도중 갑자기 가스 검침기가 요동을 치더니 폭발이 일어났다고 설명하기도 했다.[5] 이 당시 에어컨 정비사가 사용했던 정비용 가스도 검사하지만 폭발하지 않는 가스였고, 며칠전부터 가스 냄새가 났지만 에어컨 정비사는 그날만 왔기에 조사에서 제외되었다.[6] 가스회사에서는 구멍이 얕다는 것을 부정하며 46cm가 적당한 깊이라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