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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3 10:09:26

WWE/과거 거쳐갔던 스타들

1. 개요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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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문서에 수록된 명단 외에도 무지무지하게 많다. 정확히 알고 싶다면 여기를 참조할 것. 사실 과거 거쳐갔던 스타들중 이 문서에 없는 선수들이 태반이다.

WWE에선 활동한적 없는 스타들중 WCW에서만 활동한 스타는 이름 옆에 ★을, ECW에서만 활동한 스타는 이름 옆에 ♥를 붙일것, 이건 WCW와 ECW가 WWE에 인수합병된만큼 저작권이 WWE에 있기 때문. 단, 2000년대에 WWE내에서 잠시 부활했던 ECW 브랜드에서만 활동했을 경우엔 로우나 스맥다운처럼 WWE내의 브랜드인만큼 WWE를 거쳐간것으로 부류되므로 이름 옆에 ♥를 붙이지 않는다. 또한 NXT나 205 라이브에서만 활동하여 정식로스터가 아니었던 스타들은 이름 옆에 ●를 붙일것.

2. 목록


* 퀸시 엘리엇 - 인디에서 MIG 또는 릴 아타리로 활동했던 뚱뚱한 몸짓의 흑인레슬러.

[1] 베리 윈덤이 NWA로 옮겼기 때문. 이후 배리 윈덤은 NWA로 가서 포 호스 맨에 가입하기도 하였다.[2] 사실 프로레슬러 보다는 스트롱맨, 격투선수, 배우 등으로 더 잘 나갔다.[3] 실제로는 동유럽 출신이었다고 한다.[4] 2015년 6월 11일 사망.[5] 생긴것과는 다르게 엄청 무서운곳에서 레슬링을 했다. 초 하드코어 레슬링을 했던 선수[6] 척 팔롬보와 빌리 건.[7] 경호원 시절 이름만 말하면 알만한 유명인사들을 경호하며 세계를 돌아다녔는데 수만명 군중이 난동을 일으키거나 요인의 식사에서 독극물이 검출되는 등 영화에서 나올법한 일들을 겪었다고 한다.[8] 특히 1996년에 스티브 오스틴이 필먼의 집을 습격하는 장면에서 실제로 총을 발사한 각본 때문에 폭력성에 대한 논란에 휩싸이는 곤욕을 치르기도 했는데, 당시 프로 레슬링이 각본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시청자들도 실제상황으로 오해할 정도로 리얼한 장면이었다. 아무리 각본이라 해도 TV에 권총을 쏘는게 그대로 방송되는 바람에 시민 단체와 학부모들은 방송국과 WWF에 전화해 저러한 선정적인 장면을 TV로 내보낸 것을 맹비난하였다. 이 일로 WWF는 총이 세그먼트에 사용된다는 것을 방송사에 알리지 않았었고 빈스 맥맨은 시청자들에게 사과를 하였다.[9] 몬트리올 스크류잡이 일어나 하트 패밀리가 해체하기 한 달 전이다.[10] 빈스가 브레이를 매우 싫어했다고 한다.[11] 이전에는 빈스 맥마흔이 그를 싫어해서 등장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사실이 아니다. 이미 빈스가 실각하고 나서 브레이가 재영입되었고 이후로도 선수 영입에 대한 것은 빈스의 터치 없이 트리플 H가 담당했기 때문.[12] 사인은 심장마비이며 특히 코로나로 인해 심장이 약해진 것이 결정타였다고 한다.[13] 2000년에 이혼했다.[14] 과거에는 '엉클 제베카이야'라는 이름으로 저스틴 호크 브래드쇼와 해리스 형제로 더 잘 알려진 제이콥/일라이 블루 형제 등의 매니저를 맡기도 했다.[15] 가족 살해 건으로 WWE에 의해 사실상 기록 말소. 허나 일부 기록은 암묵적으로 인정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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