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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6 18:42:18

강점기/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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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포츠계의 강점기를 정리한 문서. 스포츠단을 제대로 말아먹어서 앞으로도 계속 까일 암흑기 시절이나 팬들에 의해 흑역사 취급 받는 시절은 볼드체로 처리했다.

2. 국내

2.1. KBO 리그

2.2. K리그

2.3. 한국프로농구, 한국여자프로농구

2.4. V-리그

2.5. LCK

3. 관련 문서



[1] KIA 타이거즈 갤러리 등에서는 이를 조범현저주라고도 한다.[2] 진출만 가지고 재평가를 한다면 한국시리즈 우승 경력이 있는 김성근, 김기태, 이강철, 이동욱, 류중일은 이만수와는 차원이 다른 수준의 감독이라고 해주는 것과 다를 바 없다.[그러나...] 단독 1위를 달리다가 두산에게 따라잡혀 공동 1위가 되었으며, 상대전적에서의 열세로 인하여 2위의 자격으로 플옵에 진출하게 되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무승 4패로 쓸쓸히 포스트시즌을 마무리.. 자세한 전말을 살피려면 SK 와이번스/2019년, KBO 플레이오프/2019년의 두 문서를 참고할 것[4] 2위(2013, 최종 순위) -> 6위(2014). 두 년도 모두 9구단이 참여했었다.[5] 이 과정에서 2003년 이후로 11년만에 잠실 라이벌 LG보다 낮은 순위를 기록하는 불명예도 함께 남겼다. 게다가 2021년까지 확장해 보아도 LG보다 최종순위가 낮았던 적은 2014년이 유일하다.[6] 정확히는 재일교포로서 토종 일본인은 아니지만, 일본 단독 국적에 한국말도 잘 못한다. 아예 일본 이름인 이시야마 가즈히데(일본인이기 때문에 이쪽이 본명이고 송일수가 통명이다.)라고 부르는 팬들도 있을 정도.[7] 이로 인해 두산 팬들 사이에선 14시즌에는 두산은 리그 참여를 안했다고 하거나 아예 이 해에는 월드컵 등으로 인해 시즌 개막하지 않았다고(...) 하는 등 철저히 흑역사 시즌으로 여겨 구단 역사상에서 없는 시즌 취급 당하고 있다.[8] 원정경기 종전 최다 연패 기록은 1998~99 시즌 동양의 18연패였다. 더욱이 이 당시 동양은 주축 선수들의 군입대와 용병 농사 실패가 겹치는 등 선수층이 완전히 파탄나버린 상황이라 32연패라는 사상 최악의 부진을 겪던 시기였다.[9] 단 2019-20 시즌은 코로나19로 인해 포스트시즌은 열리지 않았다.[10] 첫 시즌은 단신 외국인 선수들의 부진과 연이은 부상으로 아웃. 두 번째 시즌은 실력은 무난했으나 코로나로 인한 셀프 퇴출로 아웃. 세번째 시즌 역시 외국인 선수의 부상으로 2라운드만에 교체권 2장을(8주 미만이라 소모 취급.) 모두 써버렸다.[11] 2009년 11월 자진 사퇴.[12] 2018년 11월 자진 사퇴.[13] 최종 성적은 전자랜드와 공동 최하위였으나, 상대전적에서 우세로 9위가 되었다.[14] 다만 2015년 11월에 사임하였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반년도 안 된다.[15] 이후 지민경은 페퍼저축은행에서도 부상으로 거의 출전하지 못한 끝에 방출되었다.[16] 원 소속팀인 현대서 1.2억을 제시하자 본인이 1.8억을 요구해 결렬되고는 흥국과 1.7억에 계약했기에 미리 입을 맞췄을 가능성이 높다.[17] 세터코치라고도 표현하는것도 문제인게 저딴 선수를 쓰려고 팀의 유일한 전체 1픽이자 주장이었던 기존 주전 세터를 버렸기에 더 말이 안되는 상황.[18] 19-20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하긴했지만 코로나 특수 상황으로 리그 중단시 가장 좋은 성적이라 얻어걸린거.[19] 2020년 4월부터 2021년 12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