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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드립/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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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서울특별시
2.1. 고전2.2. 소득 수준 관련
3. 경기도
3.1. 공통3.2. 남부3.3. 북부
4. 인천광역시

1. 개요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사는 기형적인 구조, 그리고 그들을 위해 수도권에만 집중되는 인프라와 경제를 비꼬는 표현이 다수 있다. 또 수도권 내에서도 지역에 따라 대단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서로 비하하기도 한다.

2. 서울특별시

2.1. 고전

2.2. 소득 수준 관련

3. 경기도

3.1. 공통

3.2. 남부

3.3. 북부

4. 인천광역시


[1] 석계는 관동, 월동에서 한 글자씩 따와 만들어진 역명이지 지역명이 아니긴 하다.[2] 안 그래도 노도강이라며 비하당하는 동네인데, 노원구를 이루는 5개 법정동이 전부 타겟이 되는 비칭이다.[3] 삼성동, 압구정동, 청담동, 역삼동 행정구역 상 강남구가 아닌 서초구지만 반포동, 잠원동 등.[4] 개포동, 수서동, 일원동 등.[5] 강남구청, 강남경찰서, 강남소방서 등 각종 공공기관들은 죄다 테북에 있다. 다만 예외적으로 삼성전자 본사는 테남에 있다. 다만 삼성전자 건물은 지리상으로만 테남에 위치할 뿐 테헤란로에서 겨우 몇 블럭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실질적인 생활권은 테북에 속하는 거나 마찬가지.[6] 당장 강남의 유일한 달동네로 불린 구룡마을이 개포동에 있다.[7] 진관동 제외. 진관동은 뉴타운 개발 지역이기에 아래의 모든 사항들에서 전면 예외이다. 구 끄트머리에 있기도 하고.[8] 헬랑구라고 부르기도 하나 바로 위에 헬평구와 겹치기도 해서 ㅈ글자를 이용해서 이쪽으로 부르기도 한다.[9] 단 화장장&납골당은 서대문구에 있었다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로 이전.[10] 심한 경우엔 서울 옆에 있는 인천조차 모르는 경우가 있다.[11] 와수리에서 '철원 ~~' 하면 '여기 김화인데요.'라고 할 정도로 싫어한다. 또한 이 경우는 과거 별개의 군이었던 곳이 일제강점기 부군면 통폐합에 의해서 아니라 6.25 전쟁으로 인한 분단에 의해서 조정되어 특히 예민하다. 이미 철원군에 통합된 지 60년 가까이 지나 경계가 옅어졌을 법한 현재에도 김화권 주민은 김화라는 정체성이 강하며, 가끔씩 김화군 복군을 주장하는 여론이 나오기도 한다.[12]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이전 연기 금남 지역을 인근 대전 유성권에서는 꽤 오래전부터 대평리라고 부를 정도로 인근 주민들 사이에서는 꽤 알려져 있는 이름이며 대전 유성구에 있는 일부 오래된 버스 정류장에는 세종 방면을 알리는 표시에 대평리라고 써있기도 하다, 현재는 대평리 지역은 대평동으로 전환되었으며 대평시장이 있는 용포리 일대를 그대로 대평리라고 부른다.[13] 안타깝게도 이 지명을 처음 듣는 사람들은 안동으로 착각하기 쉽다.[14] 이쪽은 태백산맥이나 1박 2일 등에 나오면서 그나마 인지도가 생겼다.[15] 민사고찐빵[16] 풍기인삼 덕분에 사람들이 좀 안다.[17] 김해시 안에 있지만 장유 사는 사람들은 절대 본인을 김해 사람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장유시로 분리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이다.[18] 2014년 청주-청원 통합 이후 청원군은 폐지됐지만 그 대신 상당구가 상당구, 청원구로 분구됐다.[19] 꼭 서울 사람이 아니라도, 한반도가 세로로 길어서 착각하는 사람이 많긴 하다. 참고로 목포를 기준으로 서울과 부산의 거리는 비슷하다. 목포IC에서 서울 금천IC까지가 351 km, 부산 덕천IC까지가 325 km이다.[20] 관악구에 살면서 과천이 어디 있는지 모른다든지, 금천구에 살면서 안양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 사람, 구로구에 살면서 광명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 사람 광명을 모르는 건 좀 심하다, 양천구에 살면서 부천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 사람, 강서구에 살면서 인천이나 김포가 어디 있는지 모르는 사람, 마포구은평구에 살면서 고양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 사람, 종로구성북구강북구에 살면서 양주가 어디 있는지 모르는 사람, 도봉구노원구에 살면서 의정부가 어디 있는지 모르는 사람, 중랑구광진구에 살면서 남양주구리가 어디 있는지 모르는 사람, 강동구송파구에 살면서 하남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 사람, 강남구서초구에 살면서 성남이 어딨는지 모르는 사람.[21] 여기 예로 든 짝은 다 바로 옆에 붙어있는 지역들이다.[22] 서울은 시계 내에서만 이동해도 거리에 비해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구파발에서 올림픽공원이면 지하철을 타도 한 시간쯤 걸리고, 도로로 가면 두시간 전후로 걸린다) 거주지/주 활동지와 좀 떨어진 구에는 특별한 용무가 없으면 안 가게 된다. 그러다 보니 같은 서울이라도 어디에 뭐가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매우 많다. 이 부분은 꼭 서울이 아니라도 시가지가 넓은 부산, 대구, 인천 등도 마찬가지다.[23] 재개발, 재건축과 관련된 경제적 이득에 많이 좌우된다는 점에서 타 지역 보수와 구분되는 점은 있다. 그리고 2010년대 선거 결과를 보면 사실 송파구의 경우 딱히 보수적이라고 보기 어렵긴 하다.[24] 단, 신도림역 역세권은 여기서 예외로 인정되기도 한다.[25] 특히 경기도 남부 지역을 위주로 크게 성장했다.[26] 오히려 부천은 인천과 묶여 이부망천으로 불린다.[27] 서울시민들의 방문 빈도가 높은 다른 지역인 판교 테크노밸리도 서울특별시 광역버스가 많이 다니고 신분당선의 존재로 경기도 버스 이용이 강제되지 않는다.[28] 다만 서울 외곽지역 일부는 서울 내에서만 이동할 때도 빨간버스를 탈 때가 있다. 대표적으로 노원구와 청량리를 동부간선도로 경유로 가는 포천 버스 3200. 다만 요금이...[29] 다만 서울 외곽 주민도 프로환승러가 되는 경우도 있다.[30] 특히 팔달구 일대(매산동, 인계동, 화서동, 우만동 제외.)[31] 발음을 빠르게 하여 글자를 축약하는 것은 가획체의 일종이다.[32] 참고로 동탄의 인구는 397,512명으로 광주시와 비슷하며 경기도내 17개 시군보다도 많다.[33] 이 사고로 인해 트럭을 막은 경관은 전치 6주의 중상을 입었고, 당시 유치원 밖에 나와있던 아이들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해당 경관은 본 사건 이후 특진의 영광을 누렸다.[34] 구 부평도호부[35] 통화권이 시읍면 단위로 갈리던 소사읍 시절에도 이미 인천시내 통화권에 편입.[36] 인천 버스 1300, 인천 버스 1301, 인천 버스 1302, 인천 버스 1601 , 인천 버스 9300[37] 이쪽은 서울교통공사와 운영권 문제로 소송이 걸려있어서 추후 다시 판결에 따라 서울교통공사가 다시 운영 할 수 있다. 이 경우 부천종합운동장역 시외별관을 서울교통공사가 다시 사용 할 수 있다.[38] 여담으로 과천과 비슷한 사정을 가진 도시를 꼽자면 상술한 신천지로 인한 코로나19 집단 감염 피해를 받은 대구광역시, 신천지의 교주 이만희의 출생지인 청도군, 만민중앙교회무안단물이 설치되어 있었던 무안군, 사랑제일교회가 위치한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도가 있다.[39] 오히려 경기도 광주시의 한자는 중국의 광저우와 같다.[40] 실제로 포천은 2003년까지 군이었으며, 천주교 교구서울대교구의정부교구가 아닌 춘천교구 관할이고, 영북면, 관인면, 이동면 등 북부 지역은 강원도 철원군과 같은 생활권이기도 하다.[41] 지강민 작가 역시 인천이 고향이다.[42] 또한 정태옥 본인도 2년 뒤 총선에서 낙선하였다.[43] 대대로 인천지역에서 유명한 투수들이 많이 배출된 덕에 단 한 점조차도 쉽사리 주지 않는 경기가 많았다. 그래서 "점수 인심이 짜다."는 뜻으로 짠물피칭, 짠물야구 등의 별칭이 붙었다. 문제는 타자들도 한 점을 쉽게 내는 법이 없었기에(...) 인천팀 투수가 무실점이나 최대 2실점의 호투를 해도 1:0 내지는 2:1로 패배하는 경우가 숱하게 많았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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