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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주식회사 マツダ株式会社|Mazda Motor Corporation | |
<colbgcolor=#101010><colcolor=#ffffff> 국가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설립일 | 1920년 1월 30일 |
시장 정보 | 도쿄증권거래소 1부 7261 |
기업 형태 | 주식회사 |
업종명 | 상용차 및 엔진 제조업 |
창립자 | 마쓰다 주지로 |
핵심 인물 | 쇼부다 키요타카 (회장) 마루모토 아키라 (CEO) |
소재지 | 히로시마현 아키군 후추정 신치 3-1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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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UPLIFTING THE HUMAN SPIRIT
일본의 자동차 기업. 본사는 히로시마에 있다.일본 내에서 3강(토요타/혼다/닛산) 4약(미쓰비시/스즈키/스바루/마쓰다)으로 구분하는 자동차 기업 규모 중 4약에 속하는 회사이다. 생산규모는 2016년도 기준 154만 대. 소형 승용차를 주력으로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RX-7과 같은 스포츠 모델이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고정 팬이 많은 회사이다.
과거에는 미국 포드 모터 컴퍼니의 계열회사로 있으면서 제휴처인 포드 모터 컴퍼니, 한국 기아의 모델에 베이스를 제공한 바 있다. 2017년 8월 토요타와 제휴관계를 맺기로 발표했다.[1] 공교롭게도 토요타의 자회사인 히노자동차도 과거 기아의 기술 제휴처였고, 마쓰다의 모회사였던 포드도 히노 차량을 배지 엔지니어링해 호주시장과 뉴질랜드시장에서 판매한적 있었다.[2]
2. 역사
도요공업 시절부터 1975년까지 쓰던 마쓰다 구 로고로 삼륜차나 R360같은 초기 경차 모델에서 볼 수 있다.[3]
모태는 코르크 마개를 생산하던 도요코르크공업으로, 1920년에 창업했다. 회사 규모가 커지면서 1927년 도요공업으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당시에는 삼륜차뿐 아니라 일본군의 하청을 받아 총기 등 다양한 군수물자를 생산하던 기업이었다. 1940년대에는 다른 전범기업들처럼 조선인 징용자들을 이용해 군수물자를 공급하기도 했고 이들 중 상당수가 히로시마 원자탄 투하의 희생자가 되기도 했다.[4]
1984년에 현 사명인 마쓰다로 변경했다. 이름은 조로아스터교의 신인 아후라 마즈다에서 딴 것으로, 1931년 삼륜 트럭을 개발하면서 붙인 것이다. 실질적 창업주인 마쓰다 주지로(松田重次郎)의 성을 로마자로 표기한 MATSUDA를 서구인에게 받아들이게 쉽게 썼다고 할 수 있다. 출처 블로그[5]
1950년 4륜 트럭을 생산하고, 1960년 'R360 쿠페'라는 경차를 선보이면서 본격적으로 자동차 회사의 이미지를 굳히기 시작했다. R360부터 '마쓰다'는 회사의 메인 브랜드로 자리를 잡았다. 1970년에는 소형차 '패밀리아'의 로터리 엔진 버전인 'R100'을 시작으로 미국 진출에 나섰고, 1971년에는 자사의 중형 픽업트럭 라인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포드 모터 컴퍼니와 기술제휴를 시작하여 1980년대부터는 포드의 아시아-태평양 시장 라인업에 베이스를 제공했다.#
마쓰다 브랜드 외에도 유노스, 앙피니, 오토잼, 아마티, 오토라마[6] 등의 브랜드 디비전이 있었지만, 일본의 버블 경제가 무너지면서 대부분 폐기되고 만다. 이 무렵 포드에 인수된다.
1996년 포드가 지분을 33.4%까지 올려 포드 산하로 편입, 1999년에 PAG에 소속되었으나, 2008년 리먼 쇼크 이후 포드가 현금 확보를 위해 주식을 매각하여 이후로는 기술협력관계 수준만 유지하는 상황. 포드가 손을 턴 회사들 대부분 그러하듯, 2012년 이후 내놓은 차들이 호평을 받으며 성공세를 이어 나가는 중이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과거부터 스위스 출신 디자이너 '루이지 꼴라니'의 바이오(Bio), 즉 자연 생명체로부터 디자인 모티브를 얻어 추구하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이러한 느낌은 1980년대 후반~1990년대 디자인에서 잘 드러나는데 1세대 NA MX-5가 대표적 이다.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터 '고도(魂動, Kodo)[7][8]' 라는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도입하고 스카이액티브 테크놀로지라는 새로운 엔진 기술의 개발로 디자인과 성능 측면에서 큰 쇄신을 이끌어 내었으며 아텐자/6, 악셀라/3, 4세대 MX-5 등 이 시기 이후로 개발된 차량들은 디자인과 성능 양면에서 국제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12년에 RX-8이 단종됨으로 인해 로터리 엔진을 사용한 양산차량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데, 2015년 도쿄 모터쇼에 등장한 RX 비전 컨셉트카를 통해 대외적으로 스카이액티브 기술과 결합한 차세대 로터리 엔진의 개발을 천명했다. FD3S RX-7을 계승한 디자인으로 매니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발표시 2020년경 양산 계획이 타진되었으나 아직 현실화되지는 않았다.
2016년에 한국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었지만, 이후 이야기가 더 없는 걸로 보아 흐지부지된 듯하다.[9]
2018년 8월 9일 일본 국토교통성의 조사에서 연비 및 배출가스 측정 검사에 '부정'을 저지른 것이 발각되었다. 일본 스즈키 마쓰다 연비 조작…국토교토성, 강력 제재 방침 일본車 '품질 신화' 송두리째 흔들…닛산·스바루 이어 스즈키·마쓰다·야마하도 배기가스와 연비 조작 # ##
2020년 회사 창립 100주년으로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에 마쓰다 RX-비전 GT3 컨셉을 공개 및 수록했다. 2015년 도쿄 모터쇼에서 공개한 RX-비전을 토대로 GT3 규정에 맞는 반켈 엔진 레이스카를[10] 가상으로나마 구현한 것이다.
2021년 수소 로터리 엔진 연구를 공개했다. 자동차 매니아 층에서는 2006년 무렵부터 암암리에 흘러 나오던 뜬 소문이다가 언론기사화되고 홈페이지에 공식적으로 공개했다. 로터리 엔진의 최대 단점이 환경 문제고, 현재 기술 수준의 수소내연기관의 해결목표 중 하나가 수소의 높은 가연성으로 인한 일종의 노킹현상이라는 걸 생각하면 이 둘을 서로 상쇄시켜줄 적절한 매칭이라 기대할만 하다.
3. 자회사
3.1. 마쓰다스피드
자세한 내용은 마쓰다스피드 문서 참고하십시오.과거 자회사로 자사 모델의 튜닝/드레스업 파츠를 개발하고 모터 스포츠 담당 사업을 관리하는 마쓰다스피드(MAZDASPEED)가 있었다. 1991년 르망 24시에 마쓰다 787B와 팀의 감독으로 참가했던 오오하시 타카요시가 이곳 출신. 전신은 마쓰다의 딜러였던 마쓰다 오토 도쿄점 내의 모터스포츠 상담실. 과거형이 된 것은 법인인 주식회사 마쓰다스피드가 1999년에 마쓰다에 흡수되는 형태로 없어졌기 때문.
3.2. 마쓰다 스피릿 레이싱
2024년 1월 16일 도쿄 오토살롱에서 공식 출범한 마쓰다의 고성능 서브 브랜드.
3.3. 합자회사
4.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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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업 관련 정보 | 모기업 마츠다 | ||
일본시리즈 우승 ★★★ | 1979 · 1980 · 1984 | ||
리그 우승 (9회) | 1975 · 1979 · 1980 · 1984 · 1986 · 1991 · 2016 · 2017 · 2018 | ||
클라이맥스 시리즈 | 2013 · 2014 · 2016 · 2017 · 2018 · 2023 | ||
시즌별 요약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월별문서 · 2023월별문서 · 2024월별문서 | ||
현역 선수 경력 | 야수 | 키쿠치 료스케/선수 경력 · 아키야마 쇼고/선수 경력 · 사카쿠라 쇼고/선수 경력 | ||
투수 | 모리시타 마사토/선수 경력 · 쿠리바야시 료지/선수 경력 | |||
경기장 | 1군 마쓰다 줌줌 스타디움 히로시마 · 2군 히로시마 도요 카프 유우 연습장 · 지방 홈구장 미요시 킨사이 스타디움 | ||
과거 히로시마 시민 구장 | |||
홈 중계 채널 | |||
주요 인물 | 구단주 마츠다 하지메 · 감독 아라이 타카히로 · 선수회장 오세라 다이치 · 주장 공석 · 어드바이저 쿠로다 히로키 스카우트 브래드 엘드레드 | ||
구단 상세 정보 | 역사 · 선수단 및 등번호 · 역대 선수 · 응원가 · 유니폼 · 카프죠시 · 2022년 센트럴 리그 3위 | ||
틀 문서 | |||
코칭스태프 | 투수 | 포수 | 내야수 | 외야수 | 육성 선수 | 역대 감독 | 영구 결번 | 역대 1라운드 지명 선수 역대 개막전 선발 투수 | 마츠다 산하 구단 |
- 히로시마현에 본사가 있으며, 동 지역 연고의 프로야구단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주요 주주다. 마쓰다가 34.2%, 창업주 일가가 42.7%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구단명의 '도요'가 이 회사의 옛 명칭인 도요공업에서 따온 것. 본래 시민구단으로 운영되던 히로시마 카프 프로야구단이 재정난으로 해체 위기에 처하자, 히로시마 시민들이 구단 좀 맡아 달라고 탄원해서 일단 구단을 맡게 되었다. 그러나 다른 구단처럼 구단 운영에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않고, 지분 보유와 경영진 파견 정도만 하는 상태. 그냥 적자만 많이 내지 말고 알아서 하라는 중이며, 구단 총 연봉액이 20억 엔을 넘기지 않아야 한다는 압박도 넣고 있다. 그 덕에 구단이 자기 힘으로 벌어서 먹고 살아야 되는 건 여전하다.[11] 그래서 1990년대 이후 히로시마 도요 카프는 선수들에게 투자는커녕 있는 선수도 지키지 못해서 팜에서 애써 키운 뛰어난 선수들을 FA로 줄줄이 유출시키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나마 위안거리는
열심히 선수팔아 제껴서40년 연속 흑자 기록을 써나가고 있다는 점과 2013년부터 팀 성적이 괜찮아지고 있다는 점. 그 외에는 J리그 프로축구팀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스폰서 겸 대주주이기도 하다.
- 2009년에 개장된 히로시마시의 새 홈 구장 이름도 마쓰다 줌줌 스타디움 히로시마. 최근 지방에 있는 야구장 신축을 둘러싼 돔경기장 떡밥에 항상 이렇게만이라도 지어 달라고 예로 드는 구장이다.
- 2002/03 ~ 2004/05 시즌까지 이탈리아 프로축구팀 AS 로마의 스폰서였다.
4.1. 모터스포츠
- 1991년 르망 24시 내구 레이스 우승 팀이며, 이 때의 레이스카가 바로 그 유명한 마쓰다 787B. 이는 일본 메이커로서는 사상 최초이자 2018년 토요타가 우승하기 전까지 유일한 르망 24시간 레이스 우승이었고, 이후로는 로터리 엔진 경주차로는 최초이자 유일한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업적을 달성한다.
- 1992년~1995년 배서스트 12시 4연패를 달성한 기록을 갖고 있다. 이후에도 미쓰비시, 아우디가 2연패까지는 해봤으나 3연패 이상을 못 한 것을 보면 얼마나 무시무시한 시절이었는지 가늠이 될 것이다.
-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에 위치해있는 라구나 세카 레이스웨이와 2001년부터 2018년까지 17년간 스폰서십을 체결했던 바 있다. 현재는 자동차 종합용품 브랜드인 웨더텍으로 스폰서가 변경되었지만 아직까지도 마쓰다 레이스웨이 라구나 세카라는 이름을 익숙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 2020년, 3를 베이스로 한 3 TCR 투어링카를 발표했다. 실전투입되면 지역에 따라서 i30 N TCR이나 벨로스터 N TCR, 혹은 비슷한 시기 데뷔할 엘란트라/아반떼 N TCR과 맞붙어볼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2020년 10월 취소를 결정하고 2022년을 기점으로는 모터스포츠에서 거의 발을 뺀 상태이다.[12]
5. 제품
5.1. 생산/판매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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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191919> 경차 | 캐롤 · 플레어 · 플레어 왜건 · 스크럼 | K360 · R360 · 라퓨타 · 스피아노 | |
소형차 | 2 | 베리사 · 121 | |
준중형차 | 3 | 패밀리아 | |
중형차 | 6 · EZ-6 | 제도스 6 · 카펠라 · 크로노스 · 페르소나 | |
준대형차 | - | 루체 · 밀레니아 | |
대형차 | - | 로드 페이서 AP · 센티아 | |
그랜드 투어러 | - | 코스모 | |
스포츠카 | MX-5 | RX-3 · RX-7 · RX-8 · 에뛰드 · AZ-1 · MX-6 | |
경형 SUV | 플레어 크로스오버 | AZ-오프로드 | |
소형 SUV | CX-3 · CX-30 · MX-30 | 프로시드 레반떼 | |
준중형 SUV | CX-5 · CX-50 | 트리뷰트 · CX-4 | |
중형 SUV | CX-60 · CX-70 | CX-7 | |
준대형 SUV | CX-80 · CX-90 | 나바호 · CX-8 · CX-9 | |
MPV | - | MPV · 봉고 프렌디 · 프레마시 · 비안테 · VX-1 | |
픽업트럭 | BT-50 | B-시리즈 | |
소형 트럭 | - | T1100 · T1500 · T2000 · CA | |
중형 트럭 | 타이탄 | - | |
대형 트럭 | - | 복서 | |
LCV | 봉고 | 패밀리아 밴 · 파크웨이 | |
그룹 C | MXR-01 · 787B · 787 · 767B · 767 · 757 · 737C · 727C · 717C | ||
GTP | RX-792P · GTP · 787B · 787 · 767 · 757 | ||
DPi | RT24-P | ||
오토잼의 차량 | |||
유노스의 차량 | |||
앙피니의 차량 | |||
아마티의 차량 | |||
마쓰다스피드의 차량 |
일본내 판매명과 해외 판매명의 차이가 있다.
* 캐롤(CAROL): 경차, 스즈키 알토의 뱃지 엔지니어링
* 스크럼(SCRUM): 경승합차/경트럭, 스즈키의 캐리/에브리의 뱃지 엔지니어링
* 플레어(FLAIR): 박스형 경차, 스즈키 왜건 R의 뱃지 엔지니어링
* 플레어 왜건(FLAIR WAGON): 톨보이 타입 경차, 스즈키 스페이시아의 뱃지 엔지니어링
* 플레어 크로스오버(FLAIR CROSSOVER): 경 SUV, 스즈키 허슬러의 뱃지 엔지니어링
* 마쓰다 2(MAZDA2): 소형 세단/해치백[13]
* 마쓰다 3(MAZDA3): 준중형 세단/해치백
* 마쓰다 6(MAZDA6): 중형 세단/왜건[14]
* EZ-6: 중형 세단[15]
* VX-1: 중형 미니밴, 스즈키 에르티가의 뱃지 엔지니어링(인도네시아 전용)
* 로드스터/미아타/MX-5(ROADSTER/MIATA/MX-5): 스포츠카
* MX-30: 2020년 10월 출시된 소형 전기 SUV.
* CX-3: 소형 SUV
* CX-30: 소형 SUV
* CX-4: 준중형 SUV
* CX-5: 준중형 SUV
* CX-50: 준중형 SUV
* CX-60: 중형 SUV
* CX-70: 중형 SUV
* CX-80: 준대형 SUV
* CX-90: 준대형 SUV
* BT-50: 픽업트럭
* 패밀리아 밴(FAMILIA VAN): 화물 왜건, 토요타 프로박스의 뱃지 엔지니어링
* 봉고(BONGO): 승합차/트럭. 1980~1990년대 기아 봉고의 원판 모델.[16] 2020년에 토요타 타운 에이스의 뱃지 엔지니어링으로 변경되어 사실상 단종.[17]
* 타이탄(TITAN)[18]: 중형트럭, 2004년 이후 이스즈 엘프의 뱃지 엔지니어링으로 변경되어 사실상 단종.
* 캐롤(CAROL): 경차, 스즈키 알토의 뱃지 엔지니어링
* 스크럼(SCRUM): 경승합차/경트럭, 스즈키의 캐리/에브리의 뱃지 엔지니어링
* 플레어(FLAIR): 박스형 경차, 스즈키 왜건 R의 뱃지 엔지니어링
* 플레어 왜건(FLAIR WAGON): 톨보이 타입 경차, 스즈키 스페이시아의 뱃지 엔지니어링
* 플레어 크로스오버(FLAIR CROSSOVER): 경 SUV, 스즈키 허슬러의 뱃지 엔지니어링
* 마쓰다 2(MAZDA2): 소형 세단/해치백[13]
* 마쓰다 3(MAZDA3): 준중형 세단/해치백
* 마쓰다 6(MAZDA6): 중형 세단/왜건[14]
* EZ-6: 중형 세단[15]
* VX-1: 중형 미니밴, 스즈키 에르티가의 뱃지 엔지니어링(인도네시아 전용)
* 로드스터/미아타/MX-5(ROADSTER/MIATA/MX-5): 스포츠카
* MX-30: 2020년 10월 출시된 소형 전기 SUV.
* CX-3: 소형 SUV
* CX-30: 소형 SUV
* CX-4: 준중형 SUV
* CX-5: 준중형 SUV
* CX-50: 준중형 SUV
* CX-60: 중형 SUV
* CX-70: 중형 SUV
* CX-80: 준대형 SUV
* CX-90: 준대형 SUV
* BT-50: 픽업트럭
* 패밀리아 밴(FAMILIA VAN): 화물 왜건, 토요타 프로박스의 뱃지 엔지니어링
* 봉고(BONGO): 승합차/트럭. 1980~1990년대 기아 봉고의 원판 모델.[16] 2020년에 토요타 타운 에이스의 뱃지 엔지니어링으로 변경되어 사실상 단종.[17]
* 타이탄(TITAN)[18]: 중형트럭, 2004년 이후 이스즈 엘프의 뱃지 엔지니어링으로 변경되어 사실상 단종.
5.2. 단종 차량
- 루체(LUCE)[19]
- 카펠라(CAPELLA)[20]
- 코스모(COSMO)
- 크로노스(CRONOS)[21]
- 패밀리아(FAMILIA)[22]
- RX-7
- RX-8
- MX-3
- 121 - 프라이드 외에도 코스모, 레뷰, 데미오 등의 수출명으로 사용
- 센티아(SENTIA) - 기아 엔터프라이즈의 베이스 모델이다.
- 복서(BOXER) - 기아 복사의 원판 모델. 마쓰다에서 만든 차량 중 가장 큰 차였다.
- 페르소나(PERSONA)
- 오토잼 AZ-1
- 오토잼 AZ-3
- 오토잼 레뷰(REVUE)
- 오토잼 클레프(CLEF)
- 스피아노(SPIANO)
- AZ-왜건(AZ-WAGON)
- AZ-오프로드(AZ-OFFROAD)
- 트리뷰트(TRIBUTE) - 포드 이스케이프의 형제차.
- CX-7
- CX-8: 준대형 SUV
- CX-9
- 베리사(VERISA)
- MPV/마쓰다 8(MPV/MAZDA 8)
- 프로시드 레반떼 - 스즈키 에스쿠도 차량에 디젤 엔진을 공급해 주는 대가로 2세대까지 OEM 방식을 통해 생산되었던 차량이다.
- 앙피니 MS-9 - 마쓰다의 럭셔리 서브 브랜드였던 앙피니의 플래그십 차량이었다. 센티아의 배지 엔지니어링 차량이기도 하다.
- 앙피니 MS-8 - 배지 엔지니어링이 아닌 앙피니 브랜드의 유일한 독자 모델
- 유노스 MX-6 - 포드 프로브의 형제차.
- 로드페이서 AP
- 밀레니아
- 유노스 500
- 유노스 300
- 유노스 100
- 사바나
- 그랜드 패밀리아/RX-3
- 패밀리아 아스티나
- 란티스
- 루체 로터리 쿠페
- 에튜드
- 유노스 프레소
- 유노스 카고 왜건
- 봉고 프렌디
- VX-1
- 비안테
- 프레마시(PREMACY): 중형 미니밴
- K360
- R360
- 찬테즈(Chantez)
- 라퓨타
- 스피아노
- AZ-왜건
- AZ-오프로드
- 나바호
- 파크웨이[23]
6. 논란 및 사건사고
- 2024년 6월, 토요타, 혼다, 스즈키등 마쓰다 포함 총 5곳의 회사들이 충돌실험 데이터나 엔진 데이터를 조작한 것이 드러났다. 마쓰다는 MX-5 RF, 2 등의 차량들이 조작인증을 한 차량에 포함된다. 추후 리콜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기사
7. 기타
* 사진 속 차량은 마쓰다에서 대표적인 차량 중 하나이자 스포츠카인 RX-7이다. 이니셜D의 타카하시 료스케[24], 타카하시 케이스케와 이와세 쿄코의 애마, 명탐정 코난에서 사토 미와코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자동차 등으로 대중매체에서의 출연도 잦은 편이다.
- 설립자부터 공돌이였던 공밀레 기업 혼다의 똘기에 가려져서 그렇지, 여기도 역사를 보면 은근히 광기 서린 공밀레 기업이다. 당장 80년대에 모두가 포기했던 로터리 엔진 (반켈 엔진)을 마쯔다 RX-8까지 명맥을 이어가며 2010년대까지 거의 30년간 어떻게든 끌고왔으며,[27] 아직도 미련 못버렸는지 자기 전기자동차에 주행연장용으로 탑재를 하고 수소 엔진과 접목시킨 로터리 엔진을 새로 개발중에 있다. 비단 로터리 엔진 뿐만 아니라 일본 내수용 승용차 시장에 디젤 엔진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고,[28] 기어코 2020년대에는 모두가 손 놓았던 HCCI 엔진까지 스카이액티브-X라는 엔진으로 상용화시키는데 성공시켰다. 이 기술이 도입된 마쓰다 3은 유럽에서 호평받기도 했다.
- 배틀피버 J부터 시작해서 1980~1990년대 슈퍼전대 시리즈의 차량협력은 이 회사가 거의 전담했으며 마지막으로 협력한 작품은 바로 폭룡전대 아바레인저이다.[30] 광전대 마스크맨은 마쯔다 757 레이싱카를 비롯한 레이싱팀을 지원했다.
- 2006 LA 오토쇼 때 '나가레'라는 스포츠 컨셉트 카를 출품했다. 나가레(Nagare)는 일본어로 흐름(流れ)을 뜻하는 단어로, 이후에 발표된 타이키, 류우가, 하카제, 후라이 등의 컨셉트카와 함께 마쓰다의 미래 디자인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던 바 있다. 실제로 이후에 생산되는 마쓰다 양산차의 디자인이 이들 컨셉트카의 디자인 언어를 계승한다.
- 히로시마 시내에 마쓰다 뮤지엄, 자동차 박물관을 무료로 운영중이다. 전시내용은 상당히 알차서 공장견학[31]과 함께 지금까지 마쓰다가 출시한 모델 전라인업과 로타리 엔진을 비롯 스카이액티브, 르망24 우승차 787B등을 전시중에 있다. [32] 일본어와 영어로 안내투어가 진행되며 방문관람은 예약제이며 인원제한이 있다. 방문기, 방문기 1편, 방문기 2편 2022년 5월 23일부터는 해당 박물관의 온라인 관람도 가능하다. #
- 캐치프레이즈였던 ZOOM-ZOOM도 유명하다.[33]
- 호주에서 굉장히 많이 보인다. 원래 일본 차들이 많고 그 사이에 현대, 기아차가 가끔 보이긴 하지만 일본차, 그 중에서도 마쓰다의 비율이 굉장히 높다.
- 2024년 4월 10일 보도된 전자신문 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시장 진출을 타진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 하이브리드 SUV 차량을 필두로 공략할 것으로 보이며 일부 마니아층이 존재하는 MX-5의 출시도 동시에 이뤄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는 반응이 있다.
[1] 토요타가 마쓰다 지분 5.05%, 마쓰다가 토요타 지분 0.25%를 인수한다. 그래서 하이에이스를 OEM 받는다.[2] 참고로 기아는 마쓰다가 승용차, 승합차 및 소형~중형트럭 기술 제휴처였고, 히노자동차가 버스 및 중형~대형트럭 기술제휴처였다. 히노와 기아의 기술제휴의 대표적 결과물이 바로 기아 그랜버드다. 또한 포드 N0###/1###/2###/3###/4###이 바로 히노 레인저 3세대 ~ 4세대를 N5###이 바로 히노 슈퍼돌핀을 각각 배지 엔지니어링한 모델이다. 기아에서도 레인저 3세대를 개량해서 라이노 1세대, 복사 2세대 등을 생산 및 판매했고, 슈퍼돌핀도 라이센스 생산해 역시 AM트럭 2세대로 판매하였다. 여담으로 라이노 1세대, 복사 2세대 등은 3세대 레인저 캡의 앞모습을 타이탄 2세대(다이너믹 타이탄)과 비슷하게 개량하였고, AM트럭 2세대는 1992년 독자적으로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3] 맨 위의 현 로고는 워드마크 부분인 'MAZDA' 1976년부터 쓰기 시작했으며 지금처럼 갈매기 모양으로 된 엠블럼이 추가된 것은 1997년부터이다.[4] 국민일보 2010-05-11 『[경술국치 100년] 원폭… 혹한… 구타… 곳곳서 수많은 조선인 스러져가』[5] 'MAZDA' 브랜드는 도시바에서 전구 브랜드로 사용했던 적도 있었지만 (정확히는 미국 브랜드를 1925년부터 라이선스 생산했었다.), 1974년에 생산을 중단하면서 일본 내에서도 잊혀졌다.[6] 포드 브랜드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딜러망으로 레이저 및 텔스타같은 마쓰다 기반의 포드 차종, 포드 토러스같은 본토 포드 차종을 같이 판매했다.[7] 일본어로 '혼의 움직임'이라는 뜻. 칼날의 역동적인 움직임 등의 일본적 미를 베이스로 삼는다고 한다.[8] 또한, 이 시기부터 광고 역시 줌줌(Zoom-Zoom)으로 바꾸며 큰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9] 딜러사에서는 마쓰다가 제시한 대로 팔면 수익이 안 나온다 vs 마쓰다 측에서는 대한민국에서는 명백한 후발주자라 토요타, 혼다, 닛산보다 싸게 팔아야 한다는 충돌이 빚어졌고 이견을 못 좁혔다는 카더라 얘기가 있다.[10] GT3는 반켈 엔진 형태도 허용하며, 엔진 배기량 제한이 없다.[11] 하긴, 회사도 답이 없는 상황으로 치달았던 적이 많으니.[12] 거의라고 기록한 이유는 아직 IMSA 운영 대회 중에 MX-5 원메이크 레이스가 있고, 2021년 슈퍼 다이큐 시리즈 최종전부터 MAZDA SPIRIT RACING 명의로 참전 중이기 때문. 게다가 드라이버 중 1명이 자사의 집행임원이다.[13] 전 세대 모델이 기아 프라이드, 포드 페스티바이다.[14] 전 세대 626이 기아 크레도스의 기본이다.[15] 중국 창안자동차의 디팔 SL03 기반의 전기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16] 기아차 것은 1998년에 프론티어로 변경한 이후로 마쓰다의 개입이 없는 독자 모델이 되었다.[17] 브로니 모델은 하이에이스의 뱃지 엔지니어링으로 변경.[18] 핸들컬럼식 수동변속기가 달렸던 트럭 기아 타이탄이 이 모델이다.[19] 5세대 모델은 기아자동차 포텐샤의 베이스 모델이다.[20] 3세대 모델은 기아 콩코드, 기아 캐피탈의 베이스 모델이다.[21] 기아 크레도스의 베이스 모델이다.[22] 2세대 모델 및 확장형인 그랜드 패밀리아는 기아 브리사의 베이스 모델이다.[23] 기아 콤비의 베이스 모델이다.[24] 2세대 RX-7을 가지고 있다.[25] 당시 끝물 중의 끝물이었으며, 풀 모델 체인지 직전에 일반적인 플로어체인지식 수동변속기로 바뀌었다.[26] 당시 유명 배우 겸 코미디언에 영화감독, 평론가까지 맡았었다. 2009년 별세.[27] 결국 로터리 엔진의 한계로 후계차량없이 단종되어 RX계보의 명맥이 끊겼다.[28] 현재도 일본 내에서 디젤 승용차는 마쓰다 아니면 유럽 메이커 밖에 없다. 체급이 꽤 큰 SUV 계열에도 마쓰다 외의 일본 메이커는 디젤을 잘 안넣으며, 2톤 트럭에도 가솔린 엔진을 집어넣어댄다.[29] 때문에, 과거에는 타임즈카에 마쓰다 차량이 많았으나, 현재는 토요타, 스즈키, 혼다, 닛산 차량이 대다수로, 마쓰다와의 관련성은 거의 없어졌다는 것이 사내 직원의 견해이다.[30] 예외가 있다면 태양전대 선발칸, 대전대 고글파이브 전반부, 과학전대 다이나맨, 닌자전대 카쿠렌쟈 이후의 슈퍼전대 시리즈으로 태양전대 선발칸은 혼다, 대전대 고글파이브의 전반부는 토요타가, 다이나맨은 미쓰비시가, 카쿠레인저는 크라이슬러, 오레인저&카레인저는 BMW, 고고파이브는 로버에서 맡았다. 최근에는 차량의 등장 비중이 낮아져 슈퍼전대 시리즈 크레딧에서도 차량협력을 제하는 경우가 많다. 단 경찰이 주인공이던 특수전대 데카레인저는 의외로 토요타가 맡았지만 드러내지 않았다. 차의 모델을 보고 확인한 것. 다만 데카레인저가 경찰을 소재로 한 만큼 실제 경찰을 어느 정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오토잠이나 오토라마 역시 이 회사 관할이나 오토라마는 포드와의 합작이다.[31] 다차종 혼류생산이 세계 처음으로 시도된 공장이다.[32] 현재 판매중인 모델은 직접 앉아볼 수도 있다.[33] 2009년에 개장된 히로시마시의 새 홈 구장 이름도 마쓰다 줌줌 스타디움 히로시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