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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7 21:01:51

뮤지컬/작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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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한국 작품3. 미국·캐나다권 작품4. 영국 작품5. 프랑스 작품6. 독일어권 작품7. 동유럽권 작품8. 이탈리아 작품9. 일본 작품10. 중국 작품11. 가상의 뮤지컬

1. 개요

2. 한국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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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국·캐나다권 작품

미국 초연 뮤지컬은 브로드웨이 또는 오프-브로드웨이 작품이 대부분이다.

4. 영국 작품

여기 기재된 대부분의 작품은 1728년부터 2010년대까지 제작된 웨스트엔드 초연 뮤지컬이다.

5. 프랑스 작품

6. 독일어권 작품

7. 동유럽권 작품

8. 이탈리아 작품

9. 일본 작품

10. 중국 작품

11. 가상의 뮤지컬

제목과 공연 장면이 직접 등장한 경우에만 기재한다.


[1] 공연 예정이긴 하지만 아직 첫 공연을 하지 않은 것도 포함.[2] 영화 사랑의 블랙홀을 원작으로 리메이크 한 뮤지컬[3] 소설 전쟁과 평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이다. 초연 당시에 엄청난 주목을 받고 평도 매우 좋았으나 현재는 아쉽게도 재연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되며 비운의 뮤지컬이라고 불렸다. 2020년 9월 드디어 한국 초연 일정이 잡혔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2021년으로 연기됐다.[4] 한국·미국·호주에서 합작으로 만든 뮤지컬이라 한국 창작으로 볼 수 있는 여지도 있긴 하다. 하지만 초연은 호주에서 올렸으니 일단은 영어권 작품으로 표기.[5] 1988년작 영화 'Dirty Rotten Scoundrels'(국내에선 '화려한 사기꾼')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2008년 나쁜 녀석들로 한국 공연.[6] 원작 뮤지컬 영화가 개봉한 지 꽤 오래되었고 인지도도 높은 편인데 뮤지컬 공연 소식이 없어 팬들이 아쉬워하던 쯤에 2019년 여름에 드디어 브로드웨이 초연이 올라왔다. 한국 라이선스 공연도 2022년 12월 초연 예정[7]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8] 동명의 청소년 소설 원작 뮤지컬. 2015년 초연 후 묻혔다가 2017년경 온라인에서 재조명받아 컬트적 인기를 끌며 2018년 오프브로드웨이, 2019년 브로드웨이에 진출했다. 방송인 유병재가 좋아하는 뮤지컬이라고 한다.[9] 이 작품은 한국에는 잘 알려져있지 않은 마이너지만 실은 캐나다에서는 알아주는 뮤지컬. 1960년대에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의 샬럿타운 페스티벌에서 초연한 뮤지컬로 TV 영화가 원작이다. 노래는 사운드 오브 뮤직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꽤 노래 퀄이 좋다. 현재까지 50주년을 맞을 정도로 캐나다 최장수고 50년 동안 계속된 것도 꽤 엄청나다. 현재는 PEI 관광수입을 벌어들이는 요소 중 하나이며 일본 극단 사계에서도 공연을 한다. 최근 영화화도 확정되었다.[10] 드림걸즈 제작진이 만든 뮤지컬. 경제적 성공은 못했지만 매니아들 사이에서 두고두고 회자되는 작품. "I will never leave you"의 경우 많은 배우들이 불렀다.[11] 러시아인 광대 슬라바 폴루닌이 만든 스노우 쇼는 광대들이 이끌어 나가는 서커스식 느낌인 작품이다. 스노우 쇼에는 줄거리와 말 그리고 뮤지컬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노래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대신 광대들이 음악에 맞춰 연기를 하고 다른 뮤지컬에 비해 관객의 촉감과 같은 감각과 경험의 장을 열어놓고 자유 연상을 이끌어낸다. 보통 어린이들이 많이 보는 뮤지컬이지만 성인 남녀노소 충분히 즐길 수 있고 어릴 적 순수함을 맛볼 수 있는 많은 걸 생각하게 해주는 뮤지컬이라 평가받고있다.[12] 원작인 몬티 파이튼의 성배 항목 참조.[13] 마이클 잭슨에 관한 뮤지컬이다.[14] 원제는 〈이별은 힘들어(Breaking up is Hard to Do)〉[15] 한국에서는 초연은 원래 제목대로, 재연은 '헤이 자나!'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다.[16] 두 개 이상의 프로덕션이 있다. 둘 다 흥행하지 못함.[17] 원제는 〈You're a Good Man, Charlie Brown〉[18] 뮤지컬 인 트라우저스의 후속작이자, 팔세토랜드의 전작이다. 후에 팔세토랜드와 함께 팔세토즈로 통합됨.[19] 뮤지컬 인 트라우저스와 팔세토들의 행진의 후속작이다. 후에 팔세토들의 행진과 함께 팔세토즈로 통합됨.[20] 1990년작 영화 사랑과 영혼을 원작으로 리메이크 한 뮤지컬[21] 영화 8과 1/2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22] 원제는 〈Civil War〉[23] 원제는 〈라 카지 오 폴〉[24] 오페라의 유령 이후 이야기를 다룬다.[25] 다만 원작은 프랑스.[26] 한국에서는 앤틀러스 버전과 액터뮤지션 버전으로 나뉘었다.[27] 한국에서의 제목은 위대한쇼맨이다.[28] 영화 빌리 엘리어트의 엔딩 장면에 백조의 호수가 나온다. 또 이 작품은 동성애 논란으로도 유명한데 원래의 백조의 호수의 줄거리는 낮에는 백조로 살다가 밤에만 사람으로 변하는 공주 오데트와 그녀를 구해내려는 지그프리트 왕자의 사랑이야기를 마마보이 왕자와 그가 사랑하는 남성 백조라는 이야기로 완전히 탈바꿈 해놓았다.[29] 휘트니 휴스턴 주연의 영화 보디가드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30] 영국 배경을 대한민국의 20세기 중반으로 현지화한 작품인 의형제가 올라오기도 했다.[31] 레미즈와 마찬가지로 1990년대 해적판으로 올라온 공연이 있긴 했다.[32] 영국의 록밴드 의 음악들로 넘버를 구성한 주크박스 뮤지컬[33] 국내 최초의 '이머시브' 형식의 뮤지컬이다.[34] 위의 〈오페라의 유령〉과 같은 원작을 가지고 있으나 이야기는 다르게 각색한 작품이다.[35] 본래 프랑스 창작진의 작품으로 파리에서 초연되었으며 이후 캐머런 매킨토시웨스트엔드에서 초연하면서 유명세를 얻었다.[36] 국내에서 로미오 앤 줄리엣이라는 제목으로 공연했다.[37] 원제는 〈아서왕의 전설(La Légende du roi Arthur)〉[38] 2004년 한국에서 라이센스 공연이 이루어졌다.[39] 몇 년째 들어온다는 카더라만 돌고 대관이 안됐다고 한다.[40] 아래에 나오는 엘리자벳의 아들 이야기다. 원 제목은 '루돌프: 마지막 키스'이지만 한국어 제목은 '황태자 루돌프'. 하기야 한국에서 루돌프하면 루돌프 사슴코를 떠올릴 테니... 2017년 삼연에는 '더 라스트 키스'라는 제목으로 바뀌었다.[41] 부정적인 이유로 유명해졌다.제작사의 나라는 이탈리아고 라이선스는 한국이 획득했기에 어느 나라 뮤지컬이다라고 판단하기가 어려운 상태, 높은 명성을 가진 원작 영화"미션"과 작품의 넘버 중 넬라 판타지아와는 달리 뮤지컬은 엄청난 혹평을 받았고 재연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다.[韓日] 한·일 합작[43] 보컬로이드 노래, 소설이 원작이기 때문에 애니컬이라고 하기엔 애매하다.[44] 요한 슈트라우스 2세가 작곡한 동명의 오페레타를 원작으로, 조연 캐릭터였던 팔케 박사를 중심으로 줄거리가 진행된다. 그리고 스포를 하자면, 다카라즈카 특유의 쓸때없는 로맨스 우겨넣기로 팔케 박사는 극 후반부에 아델레와 이어진다.[45] 스칼렛편과 레트 버틀러편이 있는데, 주로 버틀러편을 공연하는 비율이 더 높다.[46] 오스칼편, 오스칼과 앙드레편, 페르젠 편, 페르젠과 마리 앙투아네트편, 외전 편 등으로 나누어 따로 공연한다.[47] 2005년 한·일 우정의 해 기념으로 마리 앙투아네트와 페르젠 편을 한국에서 공연한 적 있다.[韓日] [49] 포르노 그라피티의 기타리스트, 작곡가, 작사가 신도 하루이치(新藤晴一)가 원안을 작성하고 프로듀스한 작품. 2023년 8월 초연.[50] 2024년 7월, 중국 뮤지컬로서는 최초로 한국에서 라이선스 초연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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