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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5 18:41:00

인류무형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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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무형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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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
홈페이지
무형문화유산의 보호를 위한 협약 전문

1. 개요

문화다양성의 원천인 무형유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국가적, 국제적 협력과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서 유네스코에서 지정된 유산을 말한다. 1992년 유네스코 프로그램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이 운영되었다가 2003년 '세계문화유산자연유산 보호협약'을 모델로 한 무형유산분야 국제협약 '무형유산보호협약(Convention for the Safeguarding of th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이 채택되었고, 2006년 무형유산협약이 발효되면서 이전의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프로그램은 종료되었고, 이후로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불리게 되었다.

2. 등재목록

2.1. 아시아

많은 부분에서 아시아 국가의 등재 횟수가 많고 특히 동북아시아 3국이 1, 2, 3위인데 이는 아시아 국가의 참여가 활발하고, 유럽 국가들은 무형 문화유산에 대해서 적극적인 신청을 안 하기 때문이다.

2.1.1.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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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제례종묘제례악

판소리

강릉단오제

남사당놀이

영산재

제주칠머리당영등굿

강강술래

처용무

가곡, 국악 관현반주로 부르는
서정적 노래

매사냥, 살아있는 인류 유산1

대목장, 한국의 전통 목조 건축

한산모시짜기

줄타기

택견, 한국의 전통 무술

아리랑, 한국의 서정민요

김장, 한국의 김치를 담그고
나누는 문화

농악

줄다리기2

제주해녀문화

씨름, 한국의 전통 레슬링3

연등회, 한국의 등 축제

한국의 탈춤
1 12개국과 공동등재, 2 베트남·캄보디아·필리핀과 공동등재, 3 북한과 공동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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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개로 세계 공동 2위의 무형문화유산 보유국가이다. 북한은 4개를 등재시켰지만, 그 중 3개는 남한과 중복된다. 북한 단독 등재인 평양냉면 풍습 외에 씨름, '아리랑', '김장문화'등 3개를 남북한이 공동 등재했기 때문이다. 북한이 등재한 아리랑은 '평양, 평안도, 황해도, 강원도, 함경도, 자강도' 지역의 아리랑이고, 김장문화는 북부지역 김장이다.

2.1.2.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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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쿠 조루리(분라쿠) 가부키 교토 기온축제의 이동식 무대 의식
다이니치 궁정 무용 및 음악 다이모쿠타테 차키라코(신년 어린이 축제) 아키호의 모내기 축제
노토 지방의 농업 풍습 전통 아이누족 춤 히타치 후류모노 축제 유오누마 지방의 모시 제조 기술
이와미 지방의 종이제조 하야치네 무악 코시키지마 토시돈 가가쿠
유키 추무기 쿠미오도리 미부노 하나타우에(히로시마 미부 지역의 모내기 축제) 사다신노(시마네 현 사다 신사의 전통 춤)
나치의 덴가쿠(나치 불꽃축제의 종교 공연) 와쇼쿠(和食), 특히 신년 축하를 위한 일본의 전통 식문화 오리가미 伝統建築工匠の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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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개의 무형문화유산을 등재한 한국과 공동 세계 2위의 무형유산 보유국이다.

2.1.3. 중국

총 38개의 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한 세계 최대의 무형 문화유산 보유국가이다.

2.1.4. 몽골

2.1.5. 베트남

2.1.6. 인도네시아

2.1.7. 태국

2.1.8. 인도

2.2. 유럽

2.2.1. 영국

0개

인류무형문화유산 제도는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협약'(이하 '무형유산보호협약')을 체결한 당사국들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제도이다. 영연방[11]2018년 6월 30일까지 협약을 체결하지 않았기 때문에 목록에 등재한 유산이 없으며, 등재신청서를 제출할 자격이나 권리도 없는 상황이다.

2.2.2. 그리스

총 5개의 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2.2.3. 독일

무형문화유산을 4개 보유하고 있다.

2.2.4. 벨기에

2.2.5. 세르비아

2.2.6. 조지아

2.2.7. 스위스

총 7개의 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2.2.8. 이탈리아

2.2.9. 튀르키예

총 18개의 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2.2.10. 프랑스

총 16개의 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2.2.11. 우크라이나

2.3. 중남미

2.3.1. 아르헨티나

2.3.2. 멕시코

총 11개의 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2.3.3. 페루

3. 등재 시도

3.1. 한국

이외에도 구글링 해보면 검무 등이 나온다.1~10페이지 참조

3.2. 일본


[1] 대한민국, 독일, 사우디아라비아, 오스트리아, 벨기에, 아랍에미리트, 스페인, 프랑스, 헝가리, 이탈리아, 카자흐스탄, 모로코, 몽골, 파키스탄, 포르투갈, 카타르, 시리아, 체코 18개국과 공동등재[2] 북한의 아리랑은 2014년에 개별등재.[3] 아리랑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북한도 개별적으로 '김치 담그기 전통'을 2015년에 등재시켰다.[4]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과 공동등재[5] 이때 북한이 신청한 씨름은 떨어졌으나 2018년 11월 26일 남북한 공동 등재됐다.[6] 남북한 공동 등재[등재예정] 11월 5일, 유네스코에서 '등재 권고' 12월 제19차 무형유산위원회 논의 후 확정[8] 조선족의 농악이다. 다만 이를 동북공정의 보는 견해도 있지만, 조선족의 농무가 유네스코에 등재된 이유는 조선족이 중국에 정착한 후 오랫동안 농악 문화를 유지해왔고, 복장 등의 모습이 중국 본토의 영향을 받아 한민족의 농무악과는 다른 것이 사실이다. 참고로 한국의 농무악은 201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9] 2009년에 한국의 동의보감 유네스코 등재 후 이를 저격하듯 등재시켰다. 영문명은 Acupuncture and moxibustion of traditional Chinese medicine으로, 중의학(중국의 의학)으로 표기함으로써 한의학의 침과 뜸을 세속화 하려는 시도로 보는 견해도 있다.[10] 몽골 서부 카자흐족의 매사냥. 18개국 공동 등재.[11] 영국, 웨일스,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호주, 뉴질랜드[12] 키프로스, 그리스, 스페인, 크로아티아, 이탈리아, 모로코, 포르투갈 공동등재[13] 영어로 매스틱이라고 불리는 식용가능한 천연고무[14] 18개국 공동 등재[15] 오스트리아와 공동 등재[16] 프랑스, 이탈리아와 공동 등재[17] 프랑스와 공동 등재[18] 18개국 공동 등재[19] 키프로스, 그리스, 스페인, 크로아티아, 이탈리아, 모로코, 포르투갈 공동등재[20] 스위스, 프랑스와 공동 등재[21] 프랑스, 벨기에, 룩셈부르크 공동 등재[22] 2018년시리아의 전통극도 등재되었는데, 튀르키예의 카라괴즈극과 유사하다. 참고로 이 그림자극은 오스만 제국의 영향으로 그리스에서도 카라교지스(Καραγκιόζης)라는 이름으로 존재한다.[23] 카라괴즈극은 기본적으로 두개의 그림자인형을 조종하는 한 명의 만담가가 복화술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구조이다. 두 등장인물의 이름은 튀르키예의 경우 '카라괴즈'와 '하지바트', 그리스에서는 '카라교지스'와 '하지아바티스', 시리아의 경우 '카라고즈'와 '에이와즈'이다.[24] 마니사에서 유래된 30여가지의 약재를 넣어 만드는 전통과자[25] 아프가니스탄, 아제르바이잔, 인도, 이란, 이라크,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 파키스탄, 튀르키예, 튀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공동등재[26] 아제르바이잔, 이란,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 튀르키예 공동등재[27]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튀르키예 공동등재[28]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튀르키예,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공동등재[29] 18개국 공동 등재[30] 스위스, 이탈리아와 공동 등재[31] 스위스와 공동 등재[32] 벨기에, 룩셈부르크, 이탈리아 공동 등재[33] 긴급보호가 필요한 문화유산 목록[34] 우루과이 공동 등재[확실시] 2024년 11월 5일 보도에 따르면 유네스코 당국이 등재 권고 판정을 해 등재가 확실시됐다. 왠만하면 12월 5~7일 등재 예정이다.[36] 제주도 특유의 을 쌓는 기술. 각 문서 참조.[참고사항] 아산시 측은 이순신 장례 기록과 상류층 장례 자료 등을 참고해 재현하는 행사라 한다. # 즉 엄밀히 말하자면 조선 전통 장례를 등재시키려 하는 걸로도 볼 수 있다.[38] 논개 등 임진왜란때 목숨바친 사람들을 위로하는 의식으로, 제관에 여성만 참여하는 것이 특이하다. 설명[39] 물과 육지에 떠도는 영혼을 위로하는 불교 의식. 등재 추진 위원회를 조직했음이 보도됐다. #[40] 2011년 문화재청이 추진하다가# 이후 소식이 없고, 각 식품 단위로 추진하는 것을 보면 완전히 묻혔다 보면 된다.[A] 일본 정부 추진 대상#[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