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2-13 09:41:28

스트라이크 위치스

스트라이크 위치즈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작중 등장하는 동명의 부대에 대한 내용은 제501통합전투항공단 STRIKE WITCHES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STW_logo.png
스트라이크 위치스

애니메이션 본편 (1기 · 2기 · 극장판 · Operation Victory Arrow · 3기 : ROAD to BERLIN)
파생 애니메이션 (브레이브 위치스 · 발진합니다! 시리즈 · 루미너스 위치스)

등장인물 | 게임 | 라이트 노벨 | 코믹스 | 아이캐치 | 라디오 위치스 | 비판


파일:ストライクウィッチーズ_strike_witches0047_20100722124322.jpg

ストライクウィッチーズ

1. 개요2. 특징
2.1. 캐치프레이즈
2.1.1. 주 옷차림
2.2. 백합2.3. 미회수 떡밥
3. 등장인물4. 설정
4.1. 주요 국가4.2. 8개의 통합전투항공단 및 비행단 위치
5. 미디어 믹스
5.1. 애니메이션5.2. 애니메이션 드라마 CD5.3. 코믹스5.4. 라이트 노벨5.5. 게임5.6. 라디오 위치즈5.7. 1947년, 2년 후의 등장인물
5.7.1. 스트라이크 위치스 1947 Cold Winter
6. 비판7. 논란8. 기타9. 관련 링크

1. 개요

시마다 후미카네의 칼럼을 원작으로 KADOKAWA 서점의 기획으로 만들어진 일본의 미디어 프랜차이즈. 2005년에 최초로 미디어믹스화 되었고, 2007년에 OVA로 첫 애니화되었다.

2. 특징

메카무스메 중, 을 담당한다.[1]

스카이 걸즈》와 같은 메카무스메의 파생형 작품이며 실제로 원작자도 동일하다. 다만 초반 인기가 없자 프로젝트를 그냥 접어서 잊혀버린 《스카이 걸즈》와는 달리 안정적인 스토리를 기반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괜찮은 작화, 설정 등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곤조의 역대 최고 히트작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는데, 한때 2ch에서 돌아다녔던 아래 글에 의하면…
스트라이크 위치즈 전설
・ 방송 전의 기대도는 최하위였으면서, 08 여름 애니메이션 매상 No.1
・ DVD 발매 2주일 전의 아마존을 포함한 각종 통판, 상점에서 품절
・ 발매 2주일 후인 현재까지 아마존에서 입하대기 상태
카도카와 가격(2화 8190엔)으로 지구 탄생 이래 최고 매출(2위의 더블스코어)
・ 카도카와 가격으로 세계 최초의 1만장 돌파
・ 곤조 테레비 애니메이션에서 우주 제일 최고의 매상
・ 곤조 테레비 애니메이션에서 7년만에 두 번째로 1만장 돌파

일단 맞는 말. 막말로 곤조를 되살릴 뻔한 1등 공신이라고 한다. 그리고 애니판 만드는 제작사들 마다 모두 죄다 망했다. 그리고 코나미를 땅을치고 울게 했다고 한다.[2]

헤이세이 20년도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심사위원회 추천 작품 중 하나.

전투기 애니인데 전투기 자체는 별로 안나오는 작품이기도 하다. 스트라이커가 전투기와 비슷한 위치고 굉장히 밀덕스러운 설정이 많이 붙어있긴 하지만 본편에선 그다지 중심적으로 다뤄지지 않는다.

3기 모두 첫 2화에서 스트라이크 위치스가 완편되고, 최후반 2~3화에서 마무리 작전이 진행되며, 그 중간 부분은 옴니버스 에피소드로 채워지는 패턴이 유지되고 있다. 일종의 전통인지 항상 7화에는 노출도가 높은 서비스신 위주 에피소드가 배정된다. 다만 주인공인 카리부치 히카리의 성장극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브레이브 위치스는 그 성격이 옅다.

타카무라 카즈히로 감독 말로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작품이라고 한다.

2.1. 캐치프레이즈

타카무라 카즈히로 군. 팬티가 아니라고 하지만 이건 팬티야
- 츠루마키 카즈야
미소녀에 팬티까지 나온다고? 타카무라 군에게 딱 맞는 작품.
- 사다모토 요시유키
타카무라 군의 팬티에는 혼이 담겼다.
- 안노 히데아키
출처: 스트라이크 위치스 오피셜 팬북

원래 캐치프레이즈였던 '지키고 싶으니까 나는 난다!(守りたいから私は飛ぶ)'보다 공식 홈페이지 FAQ에 있던 한 마디가 더 유명해졌다.

바로 '팬티가 아니니까 부끄럽지 않은걸!(パンツじゃないから恥ずかしくないもん!) 이 말은 타카무라 카즈히로 총감독이 리네트 비숍의 원화에 "속옷이 아니니까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下着じゃないのではずかしくないです)"라고 적어놓은 것이 시작이다.

파일:notpanty.jpg

이 말은 2차 창작계에서 여러가지 용도로 잘 쓰이고 있다. 단순한 곡 제목의 패러디부터 알몸 캐릭터를 그려놓고 저 문장을 인용하는 등 이미 사실상 외적으로 이 작품을 상징하는 대사가 되어버렸다. 여기에서 유래한 작품 약칭도 스토판.(ストパン)[3]

정작 본편에서는 저런 대사가 나온 적이 없다. 저런 대사가 나오려면 누군가가 저걸 팬티로 오해하거나 하의를 입지 않은 거에 대해 부끄럽지 않냐는 식의 상황이 있었야 하는데, 작 중 윗치 캐릭터 전원이 하의실종인 게 당연한 세계이므로.

이후 주인공 미야후지 요시카 역의 후쿠엔 미사토는 <나는 친구가 적다>에서 시구마 리카 역으로 캐스팅되었는데, 나친적 6권에 동봉된 드라마CD에서 성우개그"팬티가 아니니까 부끄럽지 않아요."라는 대사를 했다.

후속작 브레이브 위치스의 설정 원화에는 "속옷같이 생긴 것(下着的な物)"이라고 써있다.

DVD, BD 특전인 히메고에(秘め声) CD에서 각 캐릭터 별로 위의 대사를 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선술했듯이 타카무라 카즈히로의 스승 츠루마키 카즈야는 "타카무라 군. 팬티가 아니라고 하는데 팬티 맞아." 라고 하기도 했다. 이 작품의 영향을 받은 라노벨 인피니트 스트라토스의 등장인물 사라시키 타테나시도 비슷한 복장으로 "팬티가 아니니까 부끄럽지..." 까지 외쳤다가 주인공에게 저지당한다. 팬티 모양으로 생겨서 팬티 역할을 하고 있으면 그건 팬티라는 주인공의 반박이 일품.

2.1.1. 주 옷차림

파일:attachment/스트라이크 위치즈/1428134901127.jpg
치마 모양은 벨트
팬티 모양은 바지
스타킹 모양은 껴입는 바지
(위의 캐릭터는 사냐 V. 리트뱌크)

세계 상으로 수영복이나 속옷 같아 보이는 로라이즈 하의들은 설정 상 여성용 바지이다. 대부분 학교수영복 아니면 팬티 한 장만 걸친 다음 군복만 상의로 입으며, 미니스커트나 팬티스타킹 등을 덧대어 입기도 한다. 아예 아무것도 안 입는 것만 간신히 모면한 것이지만 개중에는 노팬티 + 팬티스타킹도 있다. 사키 -Saki-의 세계가 노팬티의 선두주자라면 이 쪽은 명실상부한 하의실종의 선두주자.

물론 섹스 어필의 의도가 짙은 설정인 만큼 팬티가 바지라는 점은 20대 이하 젊은 여성을 한정으로 두고 있다.[4] 극 중의 엑스트라 남성들은 모두 제대로 바지를 입고 있으며, 요시카의 할머니안나 페라라 같은 중노년 여성들도 하의를 제대로 착용하고 있다.

덕분에 코스프레 좀 하려면 대놓고 빤스바람이 되어버린다.

어쨌든 메카무스메의 기본 컨셉이기도 해서 다리에 끼우는 스트라이크 유닛을 장비하기 위해서는 팬티나 스타킹 정도 빼면 별도의 하의를 입지 않는 게 적합하므로 스트라이크 유닛이 보급되면서 최근에야 위치의 복장으로 널리 퍼졌다는 설정이다.[5] 설정상 '바지'들은 보통 팬티가 아니라 마법실로 짠 마녀용 의류이며, 후소 해군 위치들이 입는 학교수영복처럼 생긴 옷도 사실 특수 제작된 바디슈츠라는 설정이다. 위치가 사회적으로 선망의 대상이라 일반 젊은 여성들도 이런 패션을 따라하는 듯.

1기 당시 토라노아나 아키하바라 본점에서 희대의 엉덩이 인기투표를 한 적이 있었다. 스태프 코멘트는 "농담으로 시작한 이 엉덩이 인기 투표가 설마 이렇게까지 중요하게 여길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2019년 자위대가 홍보 포스터로 콜라보했다가 이 판모로 설정 때문에 아동 포르노로 비춰질 수 있는 성상품화라는 논란을 빚었는데, 문제는 자위대 측에서 "팬티가 아니라 바지니까 문제없다"라는 자학개그성 농담용 멘트를 공식 해명이랍시고 해버렸다.(...) 기사, 한국 기사. 이 사건 이후로 여론을 의식하는건지, 팬티가 안 보이는 구도로 그려지거나 아예 치마를 입히는 등 공식 일러스트들에서 판모로가 눈에 띄게 없어진 편. 물론 홍보 이미지에서만 줄었지 본편에서는 여전하다.

이렇게 판모로가 시리즈의 상징처럼 굳어졌지만 이례적으로 연맹공군 항공마법음악대 루미너스 위치스는 멤버들이 전부 팬티노출이 없이 현실적인 수준의 하의실종 패션을 하고 등장했다. 전투대는 팬티처럼 생긴 바지를 입고 군악대는 치마를 입는군! 상술한 자위대 콜라보 논란과 판치라 남발이 그다지 호응 받지 못하는, 아이돌물이라는 특성 때문인 듯. 거기다 기존 복장 컨셉을 유지하면 성캐일치 전개에도 지장이 있을 것이고 말이다.

2.2. 백합

등장인물이 대부분 여성인 작품들이 다 그렇듯이, 이 작품도 진한 백합 성향을 보여주고 있다. 주요 커플링으로는...

등등 셀 수도 없을 정도이다.

2.3. 미회수 떡밥

애니메이션 1기를 기준으로 10여년이 넘게 장수 중인 시리즈지만 풀리지 않은 떡밥이 상당수인데, 대표적으로 이 3개가 있다.

전부 1기에서 나온 떡밥임을 알 수 있는데, 작품 외적으로는 "1기 땐 어차피 흥행하지 못할 작품 같아서 제작진이 나름 진지한 떡밥을 넣었는데, 대박이 나니까 2기부터는 본격적인 판모로 여캐팔이 시리즈로 전환하느라 떡밥은 방치하는 거 아니냐?"라는 견해가 있다.(...) 실제로 네우로이와 네우코의 정체 떡밥은 대놓고 2기 시작하자마자 맥거핀화시켜서 2기는 물론 이후 시리즈에서도 더 이상 언급조차 없어졌으며, 1기 6화의 사냐의 노래를 모방하는 네우로이처럼 정체에 의문감을 주는 새 떡밥도 거의 없어졌다.[7] 이치로 박사의 생사 떡밥은 주인공인 요시카와 직접 관련되어 있으니 2기까지도 대충 유지되었으나, 극장판부터는 이쪽도 별 언급이 없다. 501부대 완결편인 3기 로드 투 베를린에서도 이 떡밥들은 회수되지 않았다. 거기서도 후속작 떡밥을 뿌리면서 끝난 걸 보면 시리즈 완결편에서나 써먹을 수 있는 떡밥이라 회수 못하고 있는 걸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사냐의 부모 등의 자잘한 떡밥이 있었는데, 해당 떡밥은 14년만에 루미너스 위치스에서 회수되었다.

3. 등장인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스트라이크 위치스/등장인물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설정

기본으로 1930~1940년대지구와 비슷하지만 다른 세계를 무대로 하고 있으며, 제2차 세계 대전이 벌어지는 시기에 이 세계는 세계를 구하기 위해 이형(異形)의 적 '네우로이'와 싸우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1기 기준 연표, 브레판 포함 연표

대략적인 시간대는 애니메이션 기준으로 연맹공군 항공마법음악대 루미너스 위치스 1화 극초반 → 스트라이크 위치스/연맹공군 항공마법음악대 루미너스 위치스브레이브 위치스/연맹공군 항공마법음악대 루미너스 위치스 12화[8]스트라이크 위치스 2/스트라이크 위치스 501부대 발진합니다!스트라이크 위치스 Operation Victory Arrow극장판 스트라이크 위치스제501통합전투항공단 스트라이크 위치스 ROAD to BERLIN(스트라이크 위치스 3기). 그 외에도 다른 시간대를 다루는 매체들도 많다.

작중 소녀들은 모두 마법을 쓸 수 있다는 설정이며, 마력을 사용할 때는 동물의 꼬리를 갖게 된다.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면 사역마의 영향.

네우로이는 정체 불명의 외계 생명체로서, 특별한 목적을 알 수 없이 지구를 공격하고 있다. 주로 빨간 광선 무기를 사용하다보니 지구상의 기존 무기들은 기동성이 너무나 부족하여 상대가 힘든 상태였다. 미사일을 쏴도 요격당하고, 바다에서 배가 느리게 움직이는 동안 네우로이의 빔이 배를 쪼개버리는 식.

이에 미야후지 이치로 박사는 미야후지 이론을 발표해 기존의 스트라이커 유닛에 혁신을 불러온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스트라이커 유닛을 개발했다고 나온다. 스트라이커 유닛은 소녀(위치)의 마력을 이용하여 동작하는 기계이며, 소녀들은 스트라이커 유닛을 다리에 끼우고 높은 기동성으로 하늘을 날 수 있게 되었다. 결국 스트라이커 유닛을 통하여 인간들은 네우로이와 대등할 수준의 기동성을 얻게 되었으며 네우로이와 대등한 입장에서 싸울 수 있게 된 것이다.

위치들의 마력은 소녀 때 나타나서 약 20세를 넘기면 점차 사라지나, 드물게 할머니가 되어서도 마력이 남아 있는 경우는 있다. 이것이 스트라이커 유닛을 착용하는 사람들이 소녀들에 한정되는 원인이 된다. 이들 소녀들은 군사 훈련을 받아 비행과 공격, 방어 등에 익숙해지며 총을 들고 스트라이커 유닛을 이용해 날면서 네우로이를 상대로 전투를 벌이게 된다. 소녀들의 마력은 스트라이커 유닛을 동작 시킬 뿐만 아니라, 직접 실드를 쳐서 네우로이의 광선 무기를 막아내는 것도 가능하다.

스트라이커 유닛이 개발되기 전에는 빗자루에 마력을 담아 타고 다녔다고 한다. 그야말로 마녀. 애니메이션에서는 우리가 익히 아는 자세인 다리 사이에 빗자루를 끼워서 날아다닌다. 안정된 비행을 위한 보조장치가 달린 스트라이커 유닛에 비하면, 빗자루는 날 것 그대로의 느낌이라 비행 제어가 힘든 듯 하다.

파일:landwitches.jpg

스트라이커 유닛으로 비행하는 항공 전투 위치인 '항전 위치' 외에, 지상전에 특화된 위치들도 있다. 이 위치들은 육상 전투 위치 줄여서 '육전 위치'라 부르며, 전투기를 토대로 디자인된 스트라이커 유닛처럼 전차를 토대로 디자인된 유닛을 착용하고 다닌다. 실제 메카무스메 상품 중에서 육상장비 메카무스메들이 이런 형태다. 육전 위치들은 육상 전투 외에도 위치의 마력이 필요한 대 네우로이 병기 개발 등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시로 브레이브 위치스에 나오는 800mm구스타프 포의 포탄은 육전 위치들의 마력을 모아서 만든 일종의 마력탄이라고 볼 수 있다.

파일럿들이 여체화 되다보니 역사적인 발명가들도 여체화되어 있다. 실제 역사에서 증기기관을 개량해 산업혁명을 일으킨 제임스 와트는 증기기관으로 마력을 증폭하는 법을 발견해 마력혁명을 일으킨 제레미 와트라는 마녀로 대체, 동력 비행기의 발명가는 라이트 형제가 아니라 라이트 자매다.

설정상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들이 존재하지 않아 종교 문제도 없고,[9] 십자군 원정이나 몽골 제국의 침략같은 인종 충돌도 네우로이와의 격돌로 대체되어 비교적 인류간의 갈등이 적은 비교적 평화로운(?) 역사가 계속되었다고 한다.[10] 덕분에 마녀를 적대시하는 문화도 없고, 인종차별 같은 개념도 거의 없다. 크리스마스사투르누스 축제로 대체되었다.

또한 스트라이커 유닛을 보면 허벅지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무릎 부분이 꺽이는 유닛 또한 존재한다. 하지만 그곳에 궤도가 있다던가 분해를 해보면 온통 기계로 둘러쌓여있는데, 이 부분은 마력에 반응하여 아공간에 다리를 넣는 방식 이란 형식으로 되어있기에 항전이나 육전이나 꽤나 컨트롤이 어렵다고 여겨진다.

루미너스 위치스에서는 사역마가 직접적으로 등장하는 만큼 관련 설정이 추가되었는데 먼저 사역마는 마력이 있는 마녀에게만 보이며 자신과 파트너를 맺을 소녀를 선택해 위치로 각성시킨다. 만약 위치가 사역마와 계약을 해지하면 마력을 잃어버리게 된다. 이로서 20세 부근에 위치의 마력이 소멸하는 이유와 20세를 넘기고도 마력이 잔존한 위치들의 존재 이유를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다. 추가로 사역마 중에는 세계를 돌며 마력을 흡수해 성장하는 케이스도 있지만 이런 사역마들은 축적한 마력을 한순간 방출하면 원래의 모습대로 돌아와버린다.

4.1. 주요 국가

파일:attachment/스트라이크 위치즈/130728-01.jpg
세계 지도

파일:attachment/스트라이크 위치즈/130728-02.jpg
유럽 지역

파일:img_intro.png
1945년 10월(3기 시작 시점)의 네우로이 판도

가상 역사 판타지 요소가 있다. 초기 지도에서는 대한민국북한이 포함된 한반도중국 대륙, 중동서북아시아 등을 아예 배제시켜 동아시아에는 후소, 즉 일본 밖에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었다. 이후 미디어에서 따라 중국과 한반도도 등장하는 현재의 지도가 되었다.[11] 본편에서 한반도와 중화대륙은 그냥 사람도 안 살고 자원도 없는 황무지인 모양이며, 프리퀄 코믹스 《스트라이크 위치스 제로- 1937 후소해 사변》에는 한반도[12], 만주, 중국 동부는 네우로이 점령지로 나온다. 그리고 블라디보스토크하바롭스크 같은 연해주 일대 역시 후소의 영토로 나온다.[13] [14] 북미 대륙은 모양으로 바뀌어있다. 그 외 특징으로는 태평양 한가운데 무 대륙이 솟아있다. 이곳은 만주국의 지명이 붙어있으며, 후소의 영토라는 설정.[15]

카이사르가 위치에게 호위를 받아 암살을 회피하고 초대 아우구스투스가 되었고, 서로마 제국843년까지 존속했다는 대체역사 설정이 있어서 유럽쪽 국호들은 로마풍이 많다.

4.2. 8개의 통합전투항공단 및 비행단 위치

파일:attachment/e0002292_4c0cd7e4717d2.jpg
그림 출처: 시마다 후미카네 트윗픽 링크
부대 위치 출처: DVD 2권 한정판 설정집, 스트라이크 위치스 위키아

501은 브리타니아 방위와 갈리아 탈환이 주 목적, 502, 503은 카를스란트 & 오라샤 탈환, 504(로마냐) 506(갈리아 동부) 507(북유럽)은 각 근거지의 방위조다. 508은 통합전투항공단 중에서도 특별한 부대로, 태평양 전역을 작전 지역으로 하는 항공 모함 기동부대다. 정비, 보급을 위해서 리베리온과 후소에 근거지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항공 모함 함대에서 독립한 마녀 부대라고 한다.

502는 공격형 부대로 주로 임시 비행장에 있는 경우가 많고 506이나 507은 확보한 거점에 네우로이가 재침공하는 것을 막는 방어적인 역할로, 502나 503의 배후를 지키는 역할도 있다고 시마다 후미카네가 본인의 트위터 링크1, 링크2에서 밝혔다.

'통합전투항공단'은 한국군식으로는 '합동전투비행단'으로 번역할 수 있다. 한국군 vs 자위대/용어 비교 문서 참고.

5. 미디어 믹스

5.1. 애니메이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스트라이크 위치스/애니메이션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2. 애니메이션 드라마 CD

1기 시절부터 신작 애니메이션이 나올 때 마다 여러 종류의 드라마 CD를 내고 있다.

5.3. 코믹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스트라이크 위치스/코믹스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4. 라이트 노벨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스트라이크 위치스/라이트 노벨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5. 게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스트라이크 위치스/게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6. 라디오 위치즈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라디오 위치즈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7. 1947년, 2년 후의 등장인물

2011년 6월 말부터 원작자 시마다 후미카네의 트윗픽에서 1947년의 모습이 차례로 공개되었다.

페리느 H. 끌로스떼르망 중위는 506 JFW 사령관을 역임했다고 가정하고 소령이 되어, 이런 성숙한 모습이 되었다.

에이라 일마타르 유틸라이넨 중위는 대위가 되고 수오무스 최초로 에이라가 3번째 만네르하임 훈장을 탔다고 가정하고, 종전 직후인 1947년의 모습을 공개했는데…

에리카 하르트만 중위의 경우 다시 원부대인 JG52로 돌아갈 경우를 가정해서 그린 그림이 나왔다. 2년 후에 대위로 진급했다나.

게르트루트 바르크호른 대위는 중령으로, 하르트만 대위의 "내가 맡을 테니 안심할 수 있지?"라는 말에 여동생과 행복해지기 위해 일선에서 물러나는 다른 모습을 그렸는데...

사냐 V. 리트뱌크는 전쟁이 끝난 뒤에 대위로 승진하고 영웅 대우를 받으면서 귀환해 장기휴가를 가졌고, 그대로 제대할 수 있었으나, 부모님과 짧은 재회를 나눈 뒤, 다시 그녀가 사랑하는 밤하늘로 돌아갔다고 한다.

미나 디트린데 뷜케는 마법력이 보유한계가 줄어서 대령으로 군 생활을 끝냈지만 그녀의 경력을 중시한 카를스란트 군이 붙잡아 각지의 시찰, 지도 등 바쁜 나날들을 보내는 그녀에게 있어서 전우들과의 이야기는 중요한 평온함의 시간이 되고 있다고.

샬롯 E. 예거는 대위로 제대했지만 밝고 사교적인 성격으로 주위에 사람들이 몰려들지만 추억의 본네빌 플래트로 돌아와 작은 파트너와 보낸 유럽의 하늘을 추억한다고.[26]

프란체스카 루키니는 중위이자 소대 지휘관으로 로마냐 군에 남아서 부하를 가지는 몸이 되어 어머니 대신으로 응석부리고 있던 샬롯과도 친구이자 파트너가 되어, 지금은 목표로 삼고 있다고.

사카모토 미오는 위치(마녀)의 힘을 잃었지만 여전히 군에 있는 모양으로 심야에 미나의 집무실에 찾아온 의외의 손님. 1947년 현재 후소황국 주재무관[27]이라고 한다. 계급은 중령. 안대를 하고 있지 않다.

바르크호른을 빼면 전체적으로 모두 계급도 상승하고 성숙해져서 자신감 넘쳐보이는 얼굴이다. 그런데 리네트요시카의 모습이 자세히 없어 처음 공개됐을 무렵에는 극장판이나 3기의 모습이라고 추측이 돌았지만 아래 소개할 "스트라이크 위치스 1947 Cold Winter"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이런 추측은 완전히 사라졌다.

5.7.1. 스트라이크 위치스 1947 Cold Winter

링크

萩原間九郎(マグロフ)의 팬픽. 시마다 후미카네가 삽화를 맡았다.

참고로 엄연히 팬픽인지라 일단 공식 스토리는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시마다 후미카네가 짧은 스토리 구상을 첨부해 일러스트 몇 장을 먼저 올렸고, 그를 바탕으로 팬이 저술한 팬픽이다. 그러니까 일부 장면들을 제외한 소설의 스토리 대부분은 어디까지나 2차 창작이고, 시마다 후미카네의 원래 구상도 어디까지나 스토리 소재 구상 정도의 분량이었기에 이러한 속편이 나올지 자체도 미지수다.

전쟁 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이야기의 시작은 전후의 갈리아.

워록이 재등장하며 2년 뒤의 위치들이 나온다. 즉, 위에 언급한 1947년의 2년 후의 캐릭터 모습은 이걸 위한 그림이었다는 것. 특히 히지카타의 비중이 높아지고 긴 머리카락의 제법 간지 나는 캐릭터로 바뀌었다. 페리느 역시 마찬가지, 소령만 보면 얼굴 붉히던 캐릭터가 이젠 제법 얌전하고 의젓해진 귀족풍의 캐릭터가 된 것을 볼 수 있다.

이래저래 반전 요소가 많다. 작가의 표현력도 제법 좋은 편. 여기서 네우코가 장발로 나오는데, 위치들을 도와주고 스와 아마키는 이 네우코를 잡으며 "더 이상 언니를 잃고 싶지 않아요!"라고 했다. 이 네우코의 정체는 바로...

참고로 After Story는 중위 시절의 사카모토 미오히지카타H신이 있으므로 주의.

한글 번역본은 여기서 볼 수 있다.

6. 비판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스트라이크 위치스/비판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 논란

한국에서는 제목 정도만 아는 사람들에겐 "여캐가 죄다 팬티바람인 괴작"(...) 정도로만 알려져 있고, 좀 깊게 판 사람들에겐 극우 미디어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은 편. 하필이면 1기와 비슷한 시기에 뜬 여성향의 문제작도 있고.[28] 일본에서는 현재도 나름 메이저에 들어가는 작품이지만 한국 인지도는 전성기로 꼽히는 1기 ~ 극장판 시절에도 위의 '팬티가 아니니까 부끄럽지 않은걸!' 드립을 제외하면 저조한 편이었고, 2010년대에는 더 마이너해졌다. 2차 세계대전을 베이스로 모에화를 시도했다는 점에서 보편적인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곱게 보기 힘든 것은 사실이며, 이에 관해 많은 논란이 있다.

다른 우익 논란 애니메이션들과는 다르게 브레이브 위치스는 의외로 애니플러스 방영이 확정되었는데 같은 2차 대전이라고 해도 배경이 독소전쟁으로 한국 및 동아시아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준 일본의 침략사와의 연관성이 옅었기 때문에 방영이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일반인이 보면 시리즈를 깊게 파지 않는 이상 그저 전투기와 총이 결합된 싸움 등등 군사적 요소만 살짝 따온 것까지만 인식하게 되고, 실제 국가들의 이름을 살짝 비튼 가상의 나라들만 나와서 실제 전쟁을 모티브로 삼았다는 것 자체를 알기 힘들게 되는 점이 크다. 다만 전작들의 수위가 높아서 그런지 19세로 방영했다. 참고로 브레이브 위치스는 한때 극우 미디어물인지 논란이 있었던 낙제 기사의 영웅담을 제작한 SILVER LINK.의 작품이다.

8. 기타

9. 관련 링크



[1] 단, 주 요소는 공이고, 육도 분명히 포함되기는 하지만 코믹스판 같은 외전이나 어나더 스토리에서만 나온다.[2] 시마다 후미카네가 한때 코나미 소속이었다. 그야말로 대가를 치렀다.[3] 스트라이크(ストライク)의 스토(スト) + 팬티(パンツ)의 판(パン)[4] 그래서 첫 방송 이후 10년 이상이 지난 3기에 들어서는 주역인 사카모토 미오도 20세가 넘어서 은퇴한지 꽤 되었기에 그냥 평범한 긴 바지를 입게 되었다.[5] 프로토타입 격인 메카무스메 시절에는 빗자루처럼 걸터앉는 형식의 스트라이크 유닛도 보였지만 역시 별 이유 없이 팬티 노출을 시켰다. 이렇게 걸터앉는 형식이면 오히려 팬티 노출 상태가 더 불편하다는 건 2기 3화를 보면 알 수 있다.(...)[6] 라디오 위치스[7] 브레이브 위치스에서 크루핀스키의 파괴된 유닛을 흡수해가는 장면이 나오기는 했다.[8] 갈리아 해방 기념식전 행사가 개최된 시기가 12월 26일 브레이브 위치스 7화 시점의 다음날이다.[9] 예수 시대 쯤에 유대 지방이 네우로이에게 소실되었고, 무함마드가 죽고나서 얼마 후에 중동이 소실되었다. 존재했다고 해도 실전되었을 듯.[10] 연표를 보면 나폴레옹 전쟁이나 크림 전쟁 등 여러 나라가 휘말린 전쟁때마다 귀신같이 네우로이가 출몰하여 분쟁을 막은 듯한 느낌마저 든다.[11] 후소 열도가 대륙과 지나치게 멀면 설정상 물이 약점인 네우로이에게서 안전해지는 구도가 되기 때문으로 보인다. 후일 추가되는 '후소해 사변'도 그렇고.[12] 한반도가 황무지라도 산간 지역이 많으니 네우로이의 설정상 한반도의 침략이 늦어진다고 계산해도 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금정산을 위시로 한 산줄기와 커다란 낙동강까지 있으니 게다가 부산이 뚫리면 후소의 본토와 같은 쓰시마도 위험해지고 그 뒤는 후소 총 본토니 후소 입장에서는 반드시 막아야 할 최후의 마지노선 되시겠다.[13] 실제 역사에서는 적백내전일본군이 간섭군으로 끼어들면서 연해주 일대에 영구 거점을 마련하려고 했다가 미군과 의견 대립으로 무력 충돌까지 갈 뻔했었다. 이후 다른 간섭군이 모두 러시아에서 손을 떼고 내전이 적군의 승리로 끝나자 철군.[14] 이건 시마다 후미카네가 과거에 후타바 채널을 이용해서 그런 듯하다. 2ch 출신이라면 달라졌을 것이다.[15] 실제로 하와이가 일본에 병합될 뻔한적 있었지만 거기서 따왔을 가능성은 낮다.[16] 참고로 Neu(새로운)가 수식하는 명사가 여성명사일때 Neue가 된다. 카를스란트라는 국명은 여성명사라는 소리. 사실 독일어 구사자가 보면 좀 어색한 국명인게, 정식 국명을 대놓고 "새로운 카를스란트"라고 하는 수준인데다, 단어 사이에 띄어쓰기를 안 넣는 독일어 특유의 고유명사 방식과 동떨어져 있다. 자연스럽게 하면 노이카를스란트(Neukarlsland, 신(新)카를스란트) 정도.[17] 본토가 한 조각도 안 남은 상태인데 식민지에서 본토 수준의 기술력을 재현하는 중이다. 자원은 랜드리스 같은 걸 받는다 치더라도, 본토 상실로 인한 인재, 자본 손실 및 국민 모두가 실향민이 된 국가의 인재를 다시 모으는 일의 난이도를 생각하면 현실성이 대놓고 없는 수준이다.[扶桑,] 관동별곡에 나오는 그 부상이다. 중국 전설에서 해가 뜨는 동쪽 바다 속에 있다고 하는 상상의 뽕나무. 또는 그 뽕나무가 있다는 곳. 조선통신사의 일본 기행문 제목들 중에도 부상일기, 부상록 등이 있다. 현재 일본의 극우계 유명 출판사 이름이 후소샤扶桑社다. 옛 동아시아에서 일본을 격식 있게 부를 때 광범위하게 사용하던 명칭인 것이다.[19] "데린저 → 델린저"의 경우처럼 어감이 재플리시같아서 한국어로 번역 시 "리벨리온"으로 과잉수정되는 경우가 많은데, "Liberion"이기 때문에 리베리온이 맞다. 리벨리온은 반란, 폭동이란 뜻의 Rebellion이다(...). 영어 더빙판에서는 라이베리아와 비슷하게 '라이베리온'으로 읽는다. 참고로 일본에서는 라이베리아도 리베리아로 부른다.[20] 독립국이라는 점에서 보면 여기를 참고한 것일지도 모른다.[21] 모음 강세를 반영하지 않는 외래어 표기법/러시아어에 따르면 '로시야'지만, 실제 발음은 о가 강세라서 "라시야"가 된다.[22] 일본어 발음 그대로 번역해서 "스오무스"로 번역하는 경우가 있는데, 철자가 Suomus이므로 "수오무스"라고 써야 한다.[23] 우리 시대의 캐터펄트에 가까움.[24] 실제 존재하는 도시로 핀란드 훈련 비행단이 있음.[25] 예를 들어 1기 히메우타 Vol.1에서 미오요시카간유 CM. 진짜 라디오 중간 광고마냥 뜬금없이 나온다.[26] 여기서 하단까지 내려서 보면 니시자와 요시코의 모습도 보인다. 그런데 변한 점이 거의 없다.[27] 미나의 집무실로 온 걸로 보아 주재지가 카를스란트인 듯.[28] 다만 한국처럼 당시 추축국들의 침략 피해국 외에는 두 작품 다 그렇게 문제작이라는 인식이 옅다. 예로 주일 핀란드 대사관은 에이라 일마타르 유틸라이넨에 대해 감사한다.는 반응을 보였고, 이에 누가 헤타리아에 대한 질문을 하자 네. 알고 있습니다. 핀란드도 제대로 거론하셔서 기쁩니다.라고 답변하더니 한 달 후 헤타리아의 핀란드는 매우 핀란드같은 캐릭터입니다! 작품에 등장시켜 줘서 기쁩니다.라고 역시나 감사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먼 외국의 매체에서 핀란드가 긍정적으로 나왔기 때문이다.[29] 2020년 기준으로 정발된 작품이 애니는 꼼수 개봉한 <Operation Victory Arrow>와 애니플러스 방영작 <브레이브 위치스>, 서적은 <문제아 중대>와 <노블 위치스> 고작 총 4개로, 이마저도 비인기 시리즈인 탓에 한국 판매량은 굉장히 낮은 것으로 추정된다. 서적의 경우 전자는 초회한정판 신품이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아직도 온다거나 심지어 알라딘에서 땡처리로 판다는 증언이 나올 정도며, 후자는 1권 이후 정발이 몇 년째 중단된 상태다.[30] 문제아 중대 소설판은 "스트라이크 위치"로 정발되었으나, 그 후 OVA와 502 TVA, 506 소설판은 각각 "스트라이크 위치 OVA", "브레이브 위치", "노블 위치"로 정발되었다.[31] 나무위키도 예외는 아니라서, 분명히 15년도에 OVA가 "스트라이크 위치"로 정발되면서 문서명이 최신 정발명 우선 원칙에 따라 변경됐어야 했는데 2019년까지도 예전 정발명인 "스트라이크 위치"로 방치되어 있었다.[32] 여기도 이름 표기가 통일이 안 되어서 그런지 스트라이크 위치즈 마이너 갤러리가 또 있었지만 사람들은 다 위치스 갤러리에 모여 있고, 결국 해당 마갤은 폐쇄되었다.[33] 심야 애니메이션 중에서 5000장 이상은 보통 속편을 기대해볼 만한 성적으로 통한다. 상위 20% 수준.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89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89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