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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IC의 모습. |
1. 개요
나들목(interchange, IC)이란 고속도로 및 고속화도로와 일반 도로가 만나는 교차로를 가리킨다.2. 특징
대한민국의 고속도로 나들목은 일부 시종점과 램프 구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입체화되어 있다.[1] 일반도로와 고속도로/고속화도로를 별도의 신호 대기 없이 이어주는 역할을 하기에 일반 도로와 달리 구조가 복잡하다. 개방식 요금소 체계를 갖는 고속도로인 경우 나들목이 일반 도로 바로 위 또는 아래를 지날 경우 그냥 도로에 네 곳(상행 진출, 상행 진입, 하행 진출, 하행 진입)의 접속 도로만 짧게 내면 그만이지만, 그러한 운 좋은 곳은 도심지 구간을 제외하면 거의 없는 편. 지리적 요건이 갖춰진다고 해도, 이렇게 진출로를 짧게 지으면 정체가 본선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일부러 길게 빼두는 케이스도 존재한다.대부분의 지방 구간은 연결하는 국도나 지방도가 고속도로와 거리가 있어 일반 도로에서 1~3km 내외를 별도의 접속 도로를 이용하여 진행한 뒤 톨게이트를 거쳐 원하는 진행 방향으로 진입하도록 구성한다. 폐쇄식으로 운영되는 특성상 반드시 모든 차량이 톨게이트를 지나야하는데, 톨게이트를 여러 군데에 분산시켜 지으면 비효율적이기 때문. 톨게이트가 여러 군데 분산된 곳은 장유IC가 유일하게 있는데 이쪽은 접속 도로를 낼 공간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개방식에서 폐쇄식으로 바뀌면서 진출입로가 바뀐 나들목으로는 북수원 나들목 등의 예가 있고, 역으로 폐쇄식에서 개방식으로 바뀌면서 진출입로상의 톨게이트가 사라진 나들목인 부천 나들목의 케이스도 존재한다. 접속 도로 반대편 방향의 고속도로와의 합류 지점은 지형에 따라서 고가화 또는 지하차도화한다. 다만 접속 도로 반대편에서 진출 또는 진입하는 경우 도로 설계에 따라서 270도 수준의 회전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 만큼 반드시 충분히 감속해야 사고를 막을 수 있다.
고속도로의 경우 폐쇄식구간 기준으로 각 시/군마다 2~3개 가량의 나들목이 설치된다.
2.1.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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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2.2.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
나들목이 휴게소와 연결되어있는 경우 경부고속도로 금강 나들목, 추풍령 나들목과 남해고속도로 장지 나들목, 진주 나들목과 서울양양고속도로 인제 나들목과 순천완주고속도로 황전 나들목을 제외하고 모두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으로 지어졌다. 이 나들목은 반드시 하이패스 단말기 있고 거기에 전자카드가 삽입되어있어야 진입과 진출이 가능하다. 또한 이렇게 했더라도 일반차로에서 통행권을 뽑고 고속도로에 진입한 경우 역시 해당 나들목 진출이 불가능하다.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의 구조는 위에 하이패스 단말기와의 통신을 위한 판독기와 차단기만 달아둔 형태이다. 차단기 앞에서 일시정지한 후 단말기가 정상 인식되면 진행방향 차단기가 열리고 그렇지 않으면 회차로쪽 차단기가 열리는 방식이다. 따라서 하이패스 단말기 미부착 차량이 실수로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에 진입했을 경우 회차로를 통해 빠져나갈 수 있다.
4.5t 이상 화물차는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 진입이 금지된다.
3. 목록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나들목/목록#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나들목/목록#|]][[나들목/목록#|]]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어원
어휘 '나들목'은 이전까지 자주 쓰이던 외래어 용어 '인터체인지(interchange)'를 대체하기 위해 현대에 조어되었다. '나가다', '들어가다'의 어근에 '길의 중요하고 좁은 통로'를 의미하는 '(길)목'을 붙인 말로, 언어 순화 운동의 성공적인 사례 중 하나이다. 다만 다음절어이기 때문에 도로명 뒤에 붙을 때에는 보통 약자인 'IC'를 자주 쓴다. 한편, 교차를 위해 갈라지는 길 자체는 '램프'라고도 부른다.이 단어를 국립국어원이 제시한 순화어인 것으로 아는 경우가 있으나, 1998년 교통방송 라디오에서 쓰기 시작한 말이다.
교통방송에서 '아이씨(IC)'를 어떻게 손질해야 좋을까 헤매던 1998년 어느 날, 우리말 사전을 집필하고 '함께살기'라는 통신명을 사용하던 국어학자 최종규를 라디오 손님으로 불렀다. 이때 사회자가 "교통방송에서는 어쩔 수 없이 아이씨라는 말을 자주 써야 하는데, 어떻게 순화하면 좋겠습니까?" 하고, 대본에 없는 이야기를 불쑥 물었고, 그는 "아이씨라는 곳은 자동차가 들어가고 나가는 곳이니, 우리말 얼거리로 본다면 '들목'이라는 말이 있듯 '들나목'이라고 해야 맞겠지요. 그런데 '들나목'이라 하면 아무래도 쓰기가 쉽지 않을 듯하고, '나들이'라는 말을 쓰잖아요? 아이씨라는 데는 먼저 자동차가 들어가고 나서야 나가니 '들나목'일 테지만, 굳이 이렇게 이름을 붙이기보다는 '나들이'처럼 '나들목'이라 이름을 붙이면 어울릴 듯싶습니다." 하고 대답해 주었다. 이 대답을 들은 교통방송은 바로 그날부터 '아이씨'를 '나들목'으로 고쳐쓰기로 했고, 이후 '나들목'이라는 우리말 이름이 널리 알려지면서 자리를 잡았다.
5. 기타
6. 관련 문서
[1] 최근에는 국도도 입체화가 되는 추세다. 여전히 많은 국도/지방도가 평면교차로이긴 하지만, 교통량이 많은 구간이나 선형개량 공사를 하는 곳, 국도끼리 교차하는 지점은 입체교차로로 건설한다. 그러다 보니 국도가 고속도로 뺨치게 좋은 곳이 많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