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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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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설2. 만화·애니메이션 및 영화3. 게임
3.1. 게임에서 비유적 의미
4. 음악

1. 소설

2. 만화·애니메이션 및 영화

3. 게임

3.1. 게임에서 비유적 의미

비유적으로 게임(주로 액션게임)에서 보스전에서 보스를 상대하기에는 에너지가 너무 부족해서 보스전 바로 앞의 체크포인트에서 풀에너지로 시작하고 싶을 때 일부러 죽는 행위나 혹은 게임 진행중에 길이 막히는 바람에 일부러 트랩 등에 맞아 죽는 행위를 말한다. 물론 1목숨밖에 없는 게임에서는 이 행동을 하면 게임 오버가 된다. 옛날 게임 중에는 길이 막혔는데도 일부러 적이나 트랩 등에 맞을 수도 없는 경우를 대비해서 아예 자살 키를 만들어 놓은 경우도 있다. 위험행위권장 슈팅게임의 경우 아예 이런 자살을 기믹처럼 활용하지 않으면 답이 없는 경우.

온라인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일명 '빠른 전멸'로 불리며 보스 한 번 잡는데 수십 번 자살하기도 한다.

GTA 시리즈 경우 본격적으로 3D화 된 이후부터 자살도 하나의 컨텐츠가 되었다. 또 Grand Theft Auto IV의 경우 차량으로 과속도중 어딘가 부딪히면 차에서 유리창을 부수고 밖으로 튕겨져 나오는데, 이때 얼마나 멀리 튕겨져 나가는지 내기하는 경우도 있다. 온라인은 아예 자살이 하나의 퍼포먼스이자 기능으로 존재한다.

자살은 대부분 무언가 잃는 시스템이 많기에 시도를 하지 않지만 자살 패널티가 그다지 크지 않은 경우 자살을 통해 얻는 이점을 이용하기도 한다. 가령 스폰 장소가 너무 멀리 떨어진 세이프 존인 경우 차라리 약간의 패널티를 받고 자살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게임오버가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는 없지만 게임 플레이 과정에서 스코어를 내는 경우라면 일부러 자살하기도 하고.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에서는 너무 많이 자살하면 추방된다.

팀 포트리스 2에서는 로켓 발사기나 유탄/점착 폭탄 발사기, 특정 도발 처치 등으로 자살하는 것(이 경우는 처치자가 나오지 않은 일반 처치 표시가 뜬다) 외에 만일 투신자살을 시도할경우 볼품없이 고통스럽게 사망이, 콘솔에 커맨드인 'kill' 또는 'explode'를 입력해서 자살할경우 잔인한 세상이여 안녕!이 전광판에 표시된다. 기차에 뛰어들거나 톱날 따위의 위험한 구조물에 접촉하는 경우에는 그냥 기차나 톱날 등이 해당 플레이어를 사살한것으로 표시된다.

위와는 별개로 팀 포트리스 2의 하이랜더 경기에서 방어팀의 팀원들이 경기 준비시간 동안 같은 팀 엔지니어를 위해 주변에서 한번씩 자살하여 엔지가 준비시간 동안 건물을 지을 때 사용할 금속 등을 제공하기도 한다.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서는 죽을때마다 공격력과 방어력이 올라가는 불굴 스킬을 활용하려고 자살을 하기도 한다 얼마나 죽든 상관없는 탐색이나 인도하는 땅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

물론 이런 게임에서는 어차피 죽어도 부활하니 현실에서의 자살이란 의미와는 상당히 상반되어 있다.

몇가지 조건이 맞는 마피아 게임에선 상황에 따라 자살하고 이득을 챙기기도 한다. 마피아42에서의 도굴도박[뜻1], 예수님 작전[뜻2], 교환 유도[뜻3] 등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아이작의 번제에는 특정 조건을 갖춘 후 자살해야만 해금되는 캐릭터가 있다.

4. 음악



[1] 영화로도 나왔다.[2] 원작 만화 한정.[3] 친구인 호에루가 죽어서 우울증에 걸리다가 결국 절벽위에서 생을 마감한다. 자세한 것은 보노보노 아빠 문서를 참조.[4]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이름부터가 "자살 특공대"로, 정부의 비공식 태스크포스로 활동하며, 거의 죽는게 확정되는 미션에 투입되는 내용을 다룬다.[5] 그래서 웹툰을 보면 심신미약자는 보는 걸 유의하라는 경고문이 뜬다.[6] 고통없이/고통스럽게 죽는 게 나눠져 있는데 고통없이 죽기는 그냥 레이저 한방이 온몸이 증발하며, 고통스럽게 죽기는 온몸이 난도질 당하다가 가슴이 찔려 비참하게 생을 마감한다. 여기서 주인공인 프라이와 벤더는 후자를 선택해서 살았다.[7] 배경 설정상 사람들까지 신경계까지 전자부품을 둘둘 두르고 있으니 가능한 것이다.[뜻1] 도굴꾼이 마피아 직업을 가져가는 것을 노리고 자살하는 것.[뜻2] 대부분 퍼스트 블러드=시민팀이라고 생각하므로 자신이 퍼스트 블러드가 되어 성직자가 자신을 살려주는 것을 노리고 자살하는 것.[뜻3] 자신이 살해당함으로써 자신과 대립하던 플레이어가 교환당할 것을 노리고 자살하는 것.[11] 2021년 이혁이 찍은 뮤직비디오 자체가 마포대교에서 시작한다. 다만. 극단적인 선택으로 이어지는 베드엔딩이 아니라 예방하게 만드는 해피엔딩[12] 1절 한정. 1절 첫 부분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한다. 2절은 자살과 관련된 내용보다는 우울감에 관련된 이야기라 하는 것이 정확할 듯하다. 클라이맥스 부분에서는 어려움을 이겨내고자 하는 화자의 이야기와 마음가짐이 주요 가사가 된다.[13] 흔히 말하는 박정현의 4대 광곡 중 하나. 박정현이 직접 작곡하고 영어로 가사를 붙인 곡인데, 사랑을 잃은(정확히는 배신당한) 여인의 자살을 암시하는 내용이다. 자살할 만큼 비관적인 상황에서 웃는 것(Smile)이 제일 이상한 일이니 웃으라는 심히 오싹한 가사이다.[14] 06076에 나오는 전여친의 자살예고문자 내용은 지어낸 이야기라고 한다.[15] 데몰리션맨은 유해매체물로 지정되어 19금이 걸렸다.[16] 연인과 사별한 남자가 힘에 겨워 도저히 견딜 수 없다는 심적인 고통에 끝내 곁에 가겠다며 자살하는 내용이다.[17] 하늘서 보낸 마지막 소식 눈물 담은 편지 나도 갈게요 곁에 갈게요 그리 길진 않아요 기다려줘요[18] 문차일드 시절의 노래, 가사의 내용은 날 위한 연극과 비슷하다.[19] 이중 51분전은 발매된 지 12년 만에 청소년 유해매체 판정을 받았다.[20] 대가리 박고 자살하자처럼 자살을 권유하는 노래인데, 목 매달아 자살하는 것을 아예 미화하고 있어 훨씬 심각하다.[21] 미국의 자살 상담 핫라인 전화번호.[22]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투신자살함을 다루는 가사와는 다르게 노래는 흥겨운 느낌이 강하다.[23] 나의 R 문서에 들어가 보면 정확하게 알 수 있겠지만, 이 곡의 가사는 모두 다른 사람이 아닌 한 곡의 주인공 한 사람만을 가르키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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