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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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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폭과 관련이 있는 캐릭터2. 이벤트로 자폭하는 캐릭터
2.1. 사망하는 경우2.2. 생존하는 경우

1. 자폭과 관련이 있는 캐릭터

* 가나다 순. 자폭을 한 폭탄마(제정신이 아닌 자들만 ☆로 표시)
* 그 외에 자폭은 아닌 자기희생은 동귀어진의 내용도 참고할 것.
* 게임 속에서 반복적으로 같은 개체가 생산가능하거나 생성되어 나오면 자폭 유닛으로, 일회성으로 자폭 장면이 등장하면 이곳에
* 예시) 맹독충은 전자, 태사다르는 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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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벤트로 자폭하는 캐릭터

이벤트로 자폭하는 캐릭터들의 경우 대부분의 경우 사망 취급되지만, 예외도 있다.

2.1. 사망하는 경우

2.2. 생존하는 경우



[1] 기체로 들이 받았지만 그 후 검은 삼연성의 공격에 맞아 전사했으므로 자폭과는 좀 거리가 있다.[2] 자폭 이유가 적을 쓰러뜨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배경 설정상 건담의 존재가 알려지거나 건담이 포획당하면 안되기 때문.[3] 플 투사이코 건담 Mk-II에게 큐베레이로 특공.[4] 쥬도 아시타와의 최종결전 직후 패배를 인정하고 대파된 큐베레이로 콜로니 외벽에 들이받아 자폭한다. 어떻게 보면 그냥 자살이라고도 볼 수 있다. 폭발은 그냥 큐베레이를 충돌시킨 결과로 난 것이기 때문.[5] 사실 의도해서 자폭을 했다기 보다는 폭주하다가 자멸한게 결과적으로 상대에게 피해를 준 것에 가깝다.[6] 나중에 살아있었다는 것이 밝혀짐[7] 자폭한 뒤 자신만 다시 부활한다.[8] 영화 자체가 최난실이 자폭 테러를 버리는 것이 핵심 서사이다.[9] 애니판 한정으로 은수정을 사용하면 자폭하는 것이 된다.[10] 이쪽은 아예 공격기 2개 중 하나가 자폭이다.[11] 정확히는 위험할 때 최대의 금기인 시간정지를 사용하고 우라누스와 넵튠을 내보낸 후 헬기의 폭발과 함께 죽었다. 자폭이라고 하기 좀 애매하므로 취소선 처리.[12] 아몬이 최후의 전투에서 아둔의 창을 파괴하기 위해 자살공격까지 감행시킨다.[13] 설정상 노획 방지를 위해 추락한 밴시는 자폭시킨다.[14] 각 캐릭터마다 특수스킬이 있는데 이 녀석은 자폭이다.[15] 둘 다 폭탄을 실으면 자폭할 수 있다.[16] 이 때 많이 내는 소리가 억!!헣헣헣헣!!, 만든라면!!, 에엑따! 등등 다양하다.[17] 주로 다이너마이트 심지에 불을 붙여 폭발하는 장면이 쓰인다. "함께 폭사하자" 대사와 이후에 나오는 단말마 "아아아아아!!!! 니미 X발!!!!"은 덤.[18] 자의로 했다고는 볼 수 없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19] 게임상에서는 무조건 폭파병이 희생되지만, 매뉴얼의 유닛 설명에는 실수로 폭파병이 희생되는 경우도 있다라는 구절이 있다.[20] 타로의 힘과 관련있는 타 울트라맨들도 다이너마이트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지만 자폭기는 아니다.[21] Q에서 마크나인을 붙잡은 채 자폭하도록 설정후 탈출했다.[22] 나머지가 모두 피하는 바람에 혼자 터졌다.[23] 사실 페루는 자폭하고도 살았다.[24] 엄밀히 말하자면 진짜 죽는 건 아니지만, 유일하게 사용 가능한 스킬인 폭렬 마법이 적들을 다 날려버리는 고위력을 자랑하는 대신 메구밍 자신도 마나가 소진되어 전투불능 상태가 되니 자폭이나 다름없다.[25] 예비역 전투기 조종사 러셀 - 영화 결말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이 유명한 장면은 메탈슬러그 2X에서도 패러디 되었다.[26] 도저히 답이 없는 상황에서는 팔악검 이계신장 마허라를 자폭기로 사용한다. 본인도 죽지만 상대방도 확실하게 죽일 수 있다.[27] TVA 한정.[28] 이런 전술과 후에 오버워치D.Va에 영향을 줬다. 그리고 오버워치는 타이탄폴 2에 영향을 줬다[29] 근접무기 등가교환기/탈출계획을 들고 도발하면 수류탄을 빼들고 자폭한다.[30] 전용 근접무기 울라풀 막대의 효과가 최초 타격 한정으로 주위에 폭발 데미지를 입히는 것.[31] Mann 대 기계라는 협동모드에 나오는 적으로 엔지니어의 센트리건이 있는 곳으로 가 자폭하여 광역 피해를 입히는 능력을 가졌다.[32] 자신의 공/방/체를 모두 더해 적에게 데미지를 주고 자신은 소멸.[33] 아군 유닛 전부 파괴, 파괴된 아군 유닛 수만큼 적 유닛 파괴.[34] 원래 자폭 기능이 포함되어 있었다.[35] 다이너마이트와 매우 흡사하게 생겼다. 사실상 작가가 현대의 다이너마이트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36] 게임 특성상 1:1 상황이었으므로 엄밀히 말하면 동반 자살이지만, 폭발하는 이펙트가 있다.[37] 얼마나 심하시면 취미가 부활이다. 그를 필두로 보스캐릭터들은 거의 모두 자폭이다.[38] 보구가 목숨을 건 자폭기다.[39] 불로불사라서 자폭한 다음 곧바로 몸을 복구한다.[40] 아군 하나를 강제로 자폭시켜버리는 정신나간 보구를 갖고 있다. 적토마 日 "당신의 전략은 "지금입니다, 자폭하세요!"뿐이잖습니까." 자폭에 대한 로망이 강한 일본에서도 이건 좀 심했다고 생각했는지 진궁이야말로 인류악이라느니 아군이라면 신이라도 죽인다느니하며 놀리고 있다. 다만 진궁 본인은 전시에 필요한 희생만 내는 선으로 한정하지만, 조조공과 사를 가리지 않고 필요하지 않은 희생을 냈기 때문에 조조를 버렸다.[41] 크라잉 워멍거 문서 참조. 앞의 진궁이 나오기 전까지는 자폭 네타를 모두 가지고 있었지만 뺏겼다.[42] 아군에게 NP 차지와 버스터 버프, 그리고 오다 노부나가에게 추가 버스터 버프를 주고 자신은 먼지로 사라지면서 즉사하는 보구를 쓴다.[43] 전부 죽지 않고 살았다.[44] 자폭한건 효과음이다.[45] 이때 흐르는 제로의 테마는 시리즈에서 손꼽히는 명장면으로 회자된다.[46] 아이니는 삼장박사가 만든 로봇이기 때문에 혼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집어도 아무 이상 없었던 것.[47] 정확히는 목숨을 건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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