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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 롯데 마린즈/역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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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ccccc,#323232><colcolor=#20272c,#d3dade> 모기업 정보 파일:롯데(일본) 로고.svg 롯데홀딩스
일본시리즈 우승
★★★★
1950 · 1974 · 2005 · 2010
리그 우승
(5회)
1950 · 1960 · 1970 · 1974 · 2005
퍼시픽리그 전·후기 우승
(4회)
1974후기 · 1977후기 · 1980전기 · 1981전기
클라이맥스 시리즈 2007 · 2010 · 2013 · 2015 · 2016 · 2020 · 2021 · 2023
시즌별 요약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현역 선수 경력 이시카와 아유무/선수 경력 · 사사키 로키/선수 경력 · 사와무라 히로카즈/선수 경력 · 마스다 나오야/선수경력
핵심 인물 구단주 신동빈구단주 대행 카와이 카츠미| 감독 요시이 마사토2군 감독 사부로
선수회장 나카무라 쇼고 | 주장 나카무라 쇼고
경기장 1군 ZOZO 마린 스타디움2군 롯데 우라와 구장
홈 중계 채널 파일:닛테레뉴스24 로고.jpg
구단 상세 역사선수단 및 등번호역대 선수 | 유니폼 | 응원가 | 집시 롯데 | 10.19 | 칠석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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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스태프투수포수내야수외야수 | 역대 감독 | 역대 1라운드 지명선수 | 역대 개막전 선발 선수 | 롯데그룹 산하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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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출신 선수들
2.1. 투수2.2. 포수2.3. 내야수2.4. 외야수2.5. 구단 출신 메이저리거
3. 역대 선발투수 로테이션4. 역대 마무리 투수5. 역대 외국인 선수

1. 개요

치바 롯데 마린즈의 역대 선수들과 기록들에 대해 서술한 문서.

2. 출신 선수들

2.1. 투수

2.2. 포수

2.3. 내야수

2.4. 외야수

2.5. 구단 출신 메이저리거

3. 역대 선발투수 로테이션

2015년
와쿠이 히데아키 오미네 유타 이대은 이시카와 아유무 카라카와 유키
천관위
키무라 유타
후지오카 타카히로
천관위
세키야 료타
2016년
와쿠이 히데아키 오미네 유타
카라카와 유키
제이슨 스탠드리지 이시카와 아유무 후타키 코타후루야 타쿠야
이대은
천관위
세키야 료타
2017년
이시카와 아유무
사사키 치하야
후타키 코타 카라카와 유키 와쿠이 히데아키 제이슨 스탠드리지
천관위
니시노 유지
세키야 료타
나리타 카케루
사카이 토모히토
2018년
이시카와 아유무 마이크 볼싱어 카라카와 유키
후타키 코타
와쿠이 히데아키 에드가 올모스
아리요시 유키
천관위
와타나베 케이타
도히 세이야
야마모토 다이키
오토나리 켄지
사카이 토모히토
이와시타 다이키
타네이치 아츠키
2019년
이시카와 아유무 마이크 볼싱어 아리요시 유키
후타키 코타
와쿠이 히데아키
니시노 유지
브랜든 만
타네이치 아츠키
사사키 치하야
나카무라 토시야
도히 세이야
오지마 카즈야
2020년
이시카와 아유무 이와시타 다이키 미마 마나부 후타키 코타 오지마 카즈야 타네이치 아츠키
아리요시 유키
호세 플로레스
나카무라 토시야
첸웨인
2021년
스즈키 쇼타
이시카와 아유무
후타키 코타 미마 마나부 애니 로메로
사사키 로키
오지마 카즈야 이와시타 다이키

4. 역대 마무리 투수

1974년
나리타 후미오
미츠이 마사하루
1975년
무라타 쵸지[35]
미츠이 마사하루
1976년
무라타 쵸지
미츠이 마사하루
1977년
무라타 쵸지
미츠이 마사하루
나리시게 하루오
타나카 요시오
1978년
무라타 쵸지
야기사와 소로쿠
1979년
쿠라모치 아키라
1980년
쿠라모치 아키라
1981년
쿠라모치 아키라
우메자와 요시카츠
1982년
카나이 마사요시
쿠라모치 아키라
우메자와 요시카츠
1983년
스티브 셜리
1984년
우메자와 요시카츠
니시이 테츠오
1985년
우메자와 요시카츠
장승슝
오가와 히로시
미기타 카즈히코
니시이 테츠오
사토 마사오[36]
1986년
장승슝[37]
1987년
우시지마 카즈히코
1988년
우시지마 카즈히코
1989년
이라부 히데키
히라누마 사다하루
1990년
장승슝
1991년
시라타케 요시히사[38]
1992년
카와모토 야스유키
1993년
카와모토 야스유키
1994년
나리모토 토시히데
1995년
나리모토 토시히데[39]
카와모토 야스유키
1996년
나리모토 토시히데[40]
카와모토 야스유키
1997년
카와모토 야스유키
1998년
카와모토 야스유키[41]
브라이언 워렌
후지타 소이치
요시다 아츠시
1999년
브라이언 워렌
2000년
브라이언 워렌[42]
코바야시 마사히데
2001년
코바야시 마사히데
2002년
코바야시 마사히데
2003년
코바야시 마사히데
2004년
코바야시 마사히데
2005년
코바야시 마사히데
2006년
코바야시 마사히데
2007년
야부타 야스히코[43]
코바야시 마사히데
2008년
오기노 타다히로
2009년
오기노 타다히로
브라이언 시코스키
2010년
코바야시 히로유키
2011년
야부타 야스히코
2012년
우치 타츠야[44]
야부타 야스히코
2013년
마스다 나오야
2014년
니시노 유지
2015년
니시노 유지
우치 타츠야[45]
2016년
니시노 유지
마스다 나오야[46]
2017년
마스다 나오야[47]
우치 타츠야
2018년
마스다 나오야[48]
우치 타츠야
2019년
마스다 나오야
2020년
마스다 나오야
2021년
마스다 나오야
2022년
마스다 나오야

5. 역대 외국인 선수

[49]
2003 브라이언 시코스키(Brian Patrick Sikorski) USA 투수
호세 페르난데스(1974)[50](José Mayobanex Fernández Rojas) DOM 3루수
나탄 민치(Nathan Derek Minchey) USA 투수
데릭 메이(Derrick Brant May) USA 외야수
릭 쇼트(Richard Ryan "Rick"Short) USA 3루수[51]
로버트 로즈[52](Robert Richard "Bobby"Rose) USA 2루수, 3루수개막 전 방출[53]
2004 베니 아그바야니(Benjamin Peter "Benny"Agbayani) USA 외야수, 지명타자
이승엽(李承燁) KOR 1루수, 좌익수[54], 지명타자
댄 세라피니[55](Daniel Joseph Serafini) USA 투수
나탄 민치(Nathan Derek Minchey) USA 투수
맷 프랑코(Matthew Neil Franco) USA 1루수, 3루수, 외야수
2005 베니 아그바야니(Benjamin Peter "Benny"Agbayani) USA 외야수, 지명타자
이승엽(李承燁) KOR 1루수, 좌익수[56], 지명타자
댄 세라피니[57](Daniel Joseph Serafini) USA 투수
발렌티노 파스쿠치(Valentino Martin Pascucci) USA 외야수
맷 프랑코(Matthew Neil Franco) USA 1루수, 3루수, 외야수
2006 베니 아그바야니(Benjamin Peter "Benny"Agbayani) USA 외야수, 지명타자
맷 왓슨[58](Matthew Kyle WatsonUSA 외야수
발렌티노 파스쿠치(Valentino Martin Pascucci) USA 외야수
맷 프랑코(Matthew Neil Franco) USA 1루수, 3루수, 외야수
케빈 반(Kevin Patrick Beirne) USA 투수
저스틴 밀러[59](Justin Mark Miller) USA 투수 시즌 중 영입
2007 베니 아그바야니(Benjamin Peter "Benny"Agbayani) USA 외야수, 지명타자
훌리오 줄레타(Julio Ernesto Zuleta Tapia) PAN 1루수, 지명타자
호세 오티즈(José Daniel Ortiz Flores) DOM 1루수, 2루수
맷 왓슨[60](Matthew Kyle WatsonUSA 외야수
우스요우[61](吳偲佑) TWN 투수
2008 베니 아그바야니(Benjamin Peter "Benny"Agbayani) USA 외야수, 지명타자
브라이언 시코스키(Brian Patrick Sikorski) USA 투수
훌리오 줄레타(Julio Ernesto Zuleta Tapia) PAN 1루수, 지명타자
윈스턴 아브레이유(Winston Leonardo Abreu Soler) DOM 투수
호세 오티즈(José Daniel Ortiz Flores) DOM 1루수, 2루수
우스요우[62](吳偲佑) TWN 투수
2009 후안 카를로스 무니즈(Juan Carlos Muniz Armenteros) BRA[63] 외야수 육성선수 입단[64]
브라이언 시코스키(Brian Patrick Sikorski) USA 투수
체이스 람빈(Chase Morrow Lambin) USA 유격수, 2루수[65]
게리 번햄 주니어(Gary Robert Burnham Jr.) USA 1루수
베니 아그바야니(Benjamin Peter "Benny"Agbayani) USA 외야수, 지명타자
2010 김태균(金泰均) KOR 1루수
빌 머피(William RW Murphy) USA 투수
브라이언 코리(Bryan Scott Corey) USA 투수
후안 카를로스 무니즈(Juan Carlos Muniz Armenteros BRA[66] 외야수
헤이든 펜(Hayden Andrew Penn) USA 투수 시즌 중 영입
린옌펑(林彦峰) TWN 투수 육성선수[67]
2011 카를로스 로사(Carlos Rosa Mayi) DOM 투수
헤이든 펜(Hayden Andrew Penn) USA 투수
밥 맥크로리(Robert Glenn "Bob"McCrory) USA 투수 시즌 중 방출[68]
빌 머피(William RW Murphy) USA 투수
김태균(金泰均) KOR 1루수 시즌 중 방출[69]
호세 카스티요(José Rondon Castillo) VEN 1루수 시즌 중 영입[70][71]
차이센푸(蔡森夫) TWN 1루수 육성선수[72]
린옌펑(林彦峰) TWN 투수 육성선수[73]
2012 세스 그레이싱어(Seth Adam Greisinger) USA 투수
조시 화이트셀(Joshua S. Whitesell) USA 1루수
카를로스 로사(Carlos Rosa Mayi) DOM 투수
헤이든 펜(Hayden Andrew Penn) USA 투수
윌 레데즈마(Wilfredo Jose "Wil"Ledezma Acosta) VEN 투수 시즌 중 영입
덕 매티스(Douglas Alan Mathis) USA 투수 시즌 중 영입
차이센푸(蔡森夫) TWN 1루수 육성선수[74]
2013 세스 그레이싱어(Seth Adam Greisinger) USA 투수
조시 화이트셀(Joshua S. Whitesell) USA 1루수
카를로스 로사(Carlos Rosa Mayi) DOM 투수
디키 곤잘레스(Dicky Angel González Vallenilla) PRI 투수
윌 레데즈마(Wilfredo Jose "Wil"Ledezma Acosta) VEN 투수
크레이그 브라젤(Craig Walter Brazell) USA 1루수, 지명타자 시즌중 영입
2014 세스 그레이싱어(Seth Adam Greisinger) USA 투수
루이스 크루즈(Luis Alfonso Cruz Bojorque) MEX 2루수
카를로스 로사(Carlos Rosa Mayi) DOM 투수
크레이그 브라젤(Craig Walter Brazell) USA 1루수, 지명타자
채드 허프만(Chad Daniel Huffman) USA 외야수
알프레도 데스파이네(Alfredo Despaigne Rodriguez) CUB 좌익수, 지명타자 시즌 중 영입
2015 알프레도 데스파이네(Alfredo Despaigne Rodriguez) CUB 좌익수, 지명타자
루이스 크루즈(Luis Alfonso Cruz Bojorque) MEX 2루수
카를로스 로사(Carlos Rosa Mayi) DOM 투수
이대은(李帶溵) KOR 투수
천관위(陳冠宇) TWN 투수
채드 허프만(Chad Daniel Huffman) USA 외야수 방출 후 재계약[75]
차승 백(Chaseung Baek/白蹉承[76]) USA[77] 투수 시즌중 영입
2016 알프레도 데스파이네(Alfredo Despaigne Rodriguez) CUB 좌익수, 지명타자
제이슨 스탠드리지(Jason Wayne Standridge) USA 투수
야마이코 나바로(Yamaico Navarro Pérez) DOM 2루수
이대은(李帶溵) KOR[78] 투수
천관위(陳冠宇) TWN 투수
2017 지미 파레디스(Jimmy Santiago Paredes Terrero) DOM 1루수
맷 더피(Matthew Edward Duffy) USA 3루수
제이슨 스탠드리지(Jason Wayne Standridge) USA 투수
천관위(陳冠宇) TWN 투수
윌리 모 페냐(Wily Modesto Peña Gutierrez) DOM 지명타자 시즌중 영입
로엘 산토스(Roel Santos Martinez) CUB 외야수 시즌중 영입
2018 마이크 볼싱어(Michael P. Bolsinger) USA 투수
에드가 올모스(Edgar Olmos) USA 투수
태너 셰퍼스(Tanner Ross Scheppers) USA 투수
맷 도밍게스(Matthew Scott Dominguez) USA 3루수
천관위(陳冠宇) TWN 투수
프란시스코 페게로(Francisco Peguero Báez)DOM 외야수 시즌중 방출[79][80]
2019 마이크 볼싱어(Michael P. Bolsinger) USA 투수
조시 레이빈(Joshua Joseph Ravin) USA 투수
브랜든 만(Brandon Michael Mann) USA 투수
천관위(陳冠宇) TWN 투수
브랜든 레어드(Brandon J. Laird) USA 3루수
케니스 바르가스(Kennys Vargas)PRI 지명타자
레오니스 마틴(Leonys Martín Tápanes)CUB 외야수 시즌중 영입
2020 프랭크 허먼(Frank Joseph Herrmann) USA 투수
제이 잭슨(Randy "Jay" Jackson Jr.) USA 투수
천관위(陳冠宇) TWN 투수
브랜든 레어드(Brandon J. Laird) USA 3루수
레오니스 마틴(Leonys Martín Tápanes)CUB 외야수
호세 플로레스(Jose Antonio Flores) VEN 투수 육성선수 입단[81]
호세 아코스타(Jose Leonel Acosta Almonte) DOM 투수 육성선수 입단


[1] 코야마의 앞에는 가네다 마사이치요네다 테츠야밖에 없다.[2] 1750만엔이었다고 한다.[3] 이 사람 이혼을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했다(...)[4] 사장이 자리를 비웠다. 그래서 가정부한테라도 돈을 빌려달라고 하다가 거절당했고, 홧김에 때려서 기절시킨 것. 이후에 발각되는 게 두려워서 기절한 가정부를 아라카와 강에 던져버렸다.[5] 이후 감옥에서 소프트볼 대회가 열리자 프로에서 탈삼진왕도 기록해서 동료 죄수들이 엄청나게 기대했는데, 유격수로 출장하여 무안타를 기록해서 망신을 당했다고 한다(...) 애초에 현장을 떠난 지 15년 이상 됐던 사람이고 당시에 40대 중반이어서 몸이 안 따라준듯.[6] 하다못해 비슷하게 금전 문제로 선수생활과 인생을 말아먹은 팀 후배 오미네 쇼타만 봐도 연봉이 가장 높을 때가 1000만엔 수준이었다. 오가와의 연봉은 오미네의 2배는 됐으니 어마어마한 낭비벽이었던 것.[7] 사실 이런 케이스는 대부분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원하다보니 거의 연구대상 수준. 사실 키무라의 경우는 처음부터 센트럴리그 팀은 입단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도쿄에 대한 열망이 매우 강했기 때문에 도쿄에서 가장 가까운 퍼시픽리그 팀인 롯데를 원했던 것으로 추정.그게 아니면 팜도 망가졌고 구단 시설도 안좋고 프런트도 무개념인데 월급도 짜게 주는 롯데에 가고싶을리가[8] 이로 인해 사회인야구 시절 1년 출전정지도 당했다.[9] 말이 3라운드지 그때는 1~2라운드는 지명 조건이 매우 까다로워서 1~2라운드에서 선수를 지명하는 구단은 매년 0~1팀이었다. 희망 입단 프레임이 KBO의 1차지명과 비슷한 느낌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3라운드 지명은 KBO의 2차 1라운드 지명과 같은 셈. 요코하마는 심지어 순위가 꼴찌라 12구단 중 전체 1순위로 지명했었다.[10] 이외에 라쿠텐도 희망 입단 프레임(선수가 원하는 팀과 자유계약하는 제도로 팀당 1명씩 대졸/사회인 선수를 이렇게 영입할 수 있었다. 사실상의 1차지명.)으로 지명해 준다고 했으나 거절. 즉 롯데에 가겠다고 히로시마, 세이부, 라쿠텐, 요코하마의 제안을 다 걷어찬 것이다.[11] 앞에서도 말했지만 무려 4팀이 영입제안을 했었고, 그 중 1라운드 지명을 약속한 팀도 있었고, KBO의 1차지명에 해당하는 희망 입단 프레임 입단을 약속한 팀도 있었으며, 한 팀은 KBO의 2차 1라운드 전체 1순위에 해당하는 지명권을 아예 썼었다. 즉 프로에서 이 선수에게 거는 기대가 어마어마했다는 것인데... 현실은...[12] 중간계투 ERA가 4점대 중반이면 보통 1이닝을 던지는 중간계투 특성상 2경기마다 한번씩 실점을 했다는 건데 셋업으로 쓰기에는 그 점이 문제였다.[13] 1군 출장기록은 1974년이 마지막.[14] 특히 포일 실책이 거의 없었다. 일본 신기록을 찍었을 정도로.[15] 재일한국인. 한국명 김유세.[16] 그 전설의 10.19 당시 롯데 감독이 바로 아리토였다. 그리고 아리토는 그 날 2차전 때 8분이나 지연행위를 벌이며 경기를 무승부로 만들어버려 킨테츠의 우승실패에 제대로 일조를 했다(...). 자세한 건 10.19 항목 참조.[17] 일본프로야구에서 통산타율 랭킹의 기준은 4000 타수이다. 한국의 경우는 3000타석이 기준이다. 이는 경기수가 적었던 80년대 초창기 선수(특히 장효조, 통산타수 3050)에 대한 배려의 성격이 짙다. 타수 기준을 그보다 더 높이면 장효조의 통산 타율(.331)이 그냥 참고기록으로 밀려나버리기 때문에 올드 야구팬들의 반발을 고려해서 기준을 낮춘 감이 있다. 참고로 아오키 이전까지 일본인 규정타수 만족 통산타율 1위는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레전드이자 대선배, 아오키의 신인시절 감독이기까지 했던 와카마츠 츠토무. 이치로는 타석은 4000을 넘었지만 타수가 3619라 통산타율 랭킹에는 들어오지 못한다.[18] 이렇게 일본시리즈 한 팀이 다음 해 리그 꼴찌인 사례는 1961년 미하라 오사무가 이끌던 다이요 훼일즈, 1979년 히로오카 타츠로가 이끌던 야쿠르트 스왈로즈(결국 히로오카는 도중 사임), 그리고 2011년 치바롯데, 2014년 호시노 센이치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호시노는 건강문제도 있어서 이 해 시즌 종료후 퇴임) 이외엔 없다.[19] 이로 인하여 이혼까지 했다. 빚 자체는 200만엔(약 2천만원) 수준으로 적었지만 오오미네가 1군에 자리잡기 전인 2016년까지는 연봉이 5~7천만원 수준이라 세금을 떼고 자녀 양육비를 제외하면 오히려 돈이 모자랐다고 한다. 그렇게 수십, 수백만원씩 빌린 것이 몇천만원까지 돼 버린 것. 그런데 오오미네는 사실 2017~2018년 연봉은 1억원 수준이었다. 이 정도면 세금을 떼더라도 2천만원 정도는 일시불로 갚을 수 있을텐데 도대체 그 돈은 어디에 갖다바치고...?(구단 내부 관계자로부터의 빠찡꼬를 좋아한다는 증언이 있었다. 고등학교 시절에 일진 비슷하게 놀았던 것을 감안하면 사생활이 방탕한 것이 아닌가 싶다.)[20] 그것도 은퇴 직후에 인터뷰했던 기자한테 돈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거부당하자 야쿠자를 들먹이면서 40만 엔을 내놓으라고 협박한 것(...).[21] 롯데는 선수끼리 돈을 빌려주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는데도 이랬다![22] 어떻게 게임을 할 수 있었냐면, 롯데 시절에는 딱 한 경기를 빼면 전부 지명타자로 나왔다. 즉 수비 이닝 때는 계속 대기실에 가서 게임만 했다는 것(...) 후술하겠지만 저 행위 때메 다른 선수와 싸움이 난 적도 있었다. 여담으로 주니치 시절에는 센트럴리그가 지명타자가 없어서 좌익수로 계속 나왔다.[23] 헨슬리 뮬렌 상대로 엄청난 괴롭힘을 한 이유도 뮬렌은 AAA와 메이저를 오가며 메이저에선 백업 정도의 성적을 내고 일본에 왔고, 일본에서도 컨택과 선구안이 떨어지는 공갈포였기 때문. 메이저리그에서 꽤 오랫동안 주전으로 뛰었던 홀과 비교하면 미미한 기록이다.[24] 가석방도 최소 22년 4개월은 경과해야 한다고 한다.[25] 멜 홀은 1960년생이다. 즉 가석방되어도 최소 69세는 넘으며 형량을 다 채우면 무려 92세다. 진짜 질기게 살지 않는 한, 감옥에서 여생을 보내야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26] 게다가 미국에선 아동을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는 같은 범죄자들 사이에서도 자기들보다 더한 쓰레기 취급 받고 심지어 린치까지 당하기도 한다는 점을 생각하면...감옥에서의 여생도 험난하리라 예상된다. 단 이 사람은 유명인에 체격도 크고 싸움 실력도 평균 이상으로 보이며 성깔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처맞을 가능성은 낮다. 아동 성폭행범이 얻어맞는 가장 큰 이유는 체격이 작고 힘이 약하며 심리적으로 깡이 있는 성격도 아니라 만만하기 때문.[27] 헨슬리 뮬렌은 놀림, 폭행, 음료수 셔틀 짓까지 당했다. 은퇴 후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 시기의 멜 홀과의 경험을 왕따당하는 것으로 표현했을 정도. 감독이 하지 말라고 여러 번 주의를 줬으나 전부 묵살당했다고 한다. 심지어 1995년에는 홀은 주니치, 뮬렌은 야쿠르트에서 뛰었는데, 주니치와 야쿠르트의 경기가 있을 때마다 홀이 뮬렌을 찾아가서 괴롭혔다고 한다! 거기다가 주니치에서 1994~1996년까지 3년 연속 타격왕을 차지했던 알론조 파월 역시 메이저리그 커리어가 별볼일없다는 이유로 뮬렌처럼 괴롭힘을 당했다.(이 선수는 메이저리그 기록은 2시즌 71경기에 불과했지만 일본에서 7년이나 뛰었고, 주니치에서 3년 연속 타격왕을 차지하며 2020년엔 순회타격코치로 주니치에 돌아올 정도로 주니치에선 전설급 용병타자 중 한 명이었다.)[28] 그 외에도 벤치클리어링 때 말리러 온 상대팀 포수를 폭행한 적도 있고, 1993년에 롯데에서 뛰었던 맥스 베너블과도 싸운 적이 있었다. 싸운 이유는 덕아웃에서 게임을 하는 것을 보고 베너블이 뭐라 하자 발끈해서 싸움이 난 것.(그 와중에 베너블은 메이저리그 기록이 꽤 있던 선수라 그런지 일방적으로 괴롭힘을 당했다는 언급은 없다.) 또한 일본인 팀메이트인 아이코 타케시, 코미야마 사토루 역시 멜 홀은 역대 최악의 야구선수라고 인터뷰하거나, 멜 홀이랑 있으면 속이 부글부글 끓었다. 이 자식만은 절대 용서할 수 없다는 분노의 인터뷰를 쏟아낸 걸 보면...[29] 데뷔 동기고 고졸이라 동갑내기였다. 오노 신고, 오오츠카 아키라, 후쿠우라 카즈야 이렇게 3명이서 94년 드래프트 고졸동기로 친하다. 또한 이들 셋 다 현역 시절도 은퇴 후에도 롯데를 떠나지 않은 원클럽맨 프랜차이즈 스타라서 뒷배경이 탄탄하다.[30] 같은 드래프트에서 더 하위픽이었던 오노 신고, 후쿠우라 카즈야에게 묻힌 감이 있지만 이 사람도 롯데에서 은퇴 후 코치와 스카우터를 하면서 원클럽맨으로 버텨오고 있다.[31] 하와이는 미국의 50번째 주이다.[32] 단 센가는 드래프트에 참여할 때는 가능성은 있었으나 당장 전혀 써먹기 어려운 선수였기에 상위지명 가능성은 없던 선수였다. 프로에서 급성장한 케이스. 물론 다른 3명은 상위픽 지명이 유력한 선수들이었기 때문에 롯데가 뻘짓한 게 맞다.[33] 대충 1980년대 이전.[34] 당장 이 시기 시즌에는 세이브가 기록이 돼있다고 해도 1시즌 팀 전체 세이브가 10~15개인 해도 많다.[35] 선발 위주로 뛰고 마무리로는 종종 보직파괴로 등판했는데도(39경기 17선발 191.2이닝을 기록했다. 9승 12패 13세이브 ERA 2.21.) 이 해 최우수 평균자책과 세이브왕을 기록했다.[36] 당연히 나무위키에 항목이 만들어진 짱구 캐릭터 사토 마사오가 아니다.[37] 원래 대만인이었으나 후에 일본으로 귀화한 케이스로 롯데에서는 소 카츠오라는 일본식 독법으로 등록됐다. 5년 연속 10승 달성에 마무리로도 2년 정도 뛰었던 누적기록이 그렇게 대단하지는 않지만 대만 출신 선수로 일본에서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던 당시 대만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이었다. 거기다가 이 선수는 대학까지 대만에서 나와서 용병 자격으로 뛰어야 했는데도.(당시 일본프로야구는 지금처럼 용병쿼터가 넓지 않았다. 1군에서 가용할 수 있는 용병이 팀당 2명 수준에 2군 무제한 영입 따위는 물론 없었다.)[38] 롯데 오리온즈 최후의 마무리투수.[39] 메인 마무리는 나리모토였지만 셋업이었던 카와모토도 종종 세이브 요건에 올라와서 10세이브를 거뒀다. 사실상 더블 스토퍼.[40] 메인 마무리는 나리모토였지만 셋업이었던 카와모토도 종종 세이브 요건에 올라와서 10세이브를 거뒀다. 사실상 더블 스토퍼.근데 96년에 세이브를 10번이나 빼앗기고도 나리모토는 세이브왕을 거뒀다[41] 당초 마무리였으나 9세이브에 그치고 시즌 중 마무리를 넘겼다.[42] 1998년 대만프로야구에서 준수한 불펜용병으로 뛰다가 시즌 중에 롯데에 입단하여 1999년부터 마무리 용병으로 뛰었으나 2000년 시즌 중 부진해서 마무리를 코바야시에게 넘겼다. 시즌 후 퇴단하고 한화 이글스에서 마무리 용병으로 영입했으나 부진해서 중도퇴출당했다.[43] 원래 마무리 코바야시가 부진하여 중간에 임시 마무리를 맡았다가 다시 코바야시에게 넘겨주었다.[44] 원래 마무리 야부타가 부진하여 중간에 임시 마무리를 맡았다가 다시 야부타에게 넘겨주었다.[45] 니시노가 시즌 후반에 이탈하면서 후반에 한 달 정도 마무리를 맡았다.[46] 니시노 유지가 시즌 중반에 이탈하면서 후반기 마무리를 맡았다.[47] 시즌 중 부진으로 우치 타츠야애게 마무리를 넘겼다.[48] 시즌 중 부진으로 우치 타츠야가 잠깐 2군에 갔을 때 대체 마무리로 뛰었다가 우치가 복귀하자 다시 마무리를 넘겼다.[49] 리두쉬안 같이 국적은 외국이지만 드래프트로 입단하여 일본인 쿼터에 해당하는 선수는 제외.[50] SK 와이번스에 있던 그 호세 페르난데스 맞다.[51] 이름인 쇼트가 일본어로 유격수를 뜻하는 말이다 보니 이 선수가 롯데에서 뛸 때 올스타전 유격수 부문에서 엄청난 표를 받았다고 한다(...). 일본프로야구는 올스타전 투표를 할 때 모든 선수를 포지션 상관없이 투표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이 가능했던 것.(단 투수를 타자로 투표하거나 타자를 투수로 투표하는 것은 금지.)[52] 요코하마에서 8년을 뛴 장수 외국인 용병. 2년의 공백기를 갖고 롯데에 복귀했으나 흑역사가 되었다.[53] 스프링캠프 도중 야구에 대한 열정이 사라졌다면서 방출을 요구했다.[54] 롯데 시절에 이승엽은 후쿠우라 카즈야에게 밀려 좌익수를 자주 봤다.[55] 2002년 한화 이글스에 영입되어 한국에 입국까지 하였으나 부적격 선수임이 밝혀져서 퇴출되었다. 그 당시에는 직전 시즌과 2년 전 시즌에 메이저리그 확장 로스터에 등록이 되어 있는 선수는 용병으로 데려오면 안 되는데 세라피니는 2년 전에 메이저리그 확장 로스터에 들어 있었기 때문.[56] 롯데 시절에 이승엽은 후쿠우라 카즈야에게 밀려 좌익수를 자주 봤다.[57] 2002년 한화 이글스에 영입되어 한국에 입국까지 하였으나 부적격 선수임이 밝혀져서 퇴출되었다. 그 당시에는 직전 시즌과 2년 전 시즌에 메이저리그 확장 로스터에 등록이 되어 있는 선수는 용병으로 데려오면 안 되는데 세라피니는 2년 전에 메이저리그 확장 로스터에 들어 있었기 때문.[58] 일본을 떠난 후 두산에서 뛰게 된다. 근데 거기선 더 못해서 광속퇴출.[59] 2013년 35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60] 일본을 떠난 후 두산에서 뛰게 된다. 근데 거기선 더 못해서 광속퇴출.[61] 대만 복귀 반 시즌만에 승부조작으로 제명당해 흑역사화.[62] 대만 복귀 반 시즌만에 승부조작으로 제명당해 흑역사화.[63] 쿠바에서 귀화.[64] 입단 한 달만에 지배 등록이 되긴 했다.[65] 사실 투포수 빼고 다 가능한 만능 유틸이었다. 주 포지션이 저 두 개.수비가 유틸이면 뭐해 타격이 1할인데[66] 쿠바에서 귀화.[67] 퇴단할 때까지 지배 등록되지 않았다.[68] 부상으로 인해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5월에 방출당했다.[69] 사실 계약기간이 남아 있었는데 본인이 공인구 교체로 인한 부진과 도호쿠 대지진으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으로 인해 팀에 방출을 요구했다.[70] 사실상 시즌 중 중도퇴단한 김태균의 대체 용병이다. 일본프로야구는 용병이 무제한이라 대체 영입이라는 표현은 없다.[71] 이후 2018년 12월 6일 베네수엘라 윈터리그를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 중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같은 차에 타고 있던 LA 에인절스에서 뛰었던 루이스 발부에나도 사망. 해당 차를 운전했던 카를로스 리베로(2017년 야쿠르트에서 뛰었다.)는 중상을 입었지만 목숨은 건졌다.[72] 퇴단할 때까지 지배 등록되지 않았다.[73] 퇴단할 때까지 지배 등록되지 않았다.[74] 퇴단할 때까지 지배 등록되지 않았다.[75] 2014년 시즌이 끝나고 기대이하의 퍼포먼스로 자유계약으로 풀렸으나 2015 시즌 전에 다시 롯데와 협상을 하여 재입단했다. 시즌 중 입단도 아니기에 사실상 재계약이라고 봐야겠지만...[76] 한국 국적 시절 이름.[77] 한국에서 미국으로 귀화했다.[78] 일본프로야구 최후의 한국인 용병투수. 최후의 용병타자는 하재훈이며 외국인 취급을 받지 않는 김무영까지 총 3명의 한국인이 2016년 일본프로야구에서 뛰었다. 그 후로 일본프로야구에 입단한 한국인은 없다.[79] 본인이 계약해지를 요구하여 7월 초에 웨이버 공시. 시즌 내내 1군 콜업 없이 2군에서만 뛰어서 불만이 있었던 것 같다.[80] 이 선수는 2019년 멕시칸리그에서 타율 .380에 31홈런 OPS 1.078로 터졌다. 물론 멕시칸리그가 공인구 교체 이후 미친듯이 홈런이 급증해서 펠릭스 피에보다 OPS가 낮았지만(...) 그래도 일본에서 나름대로 성공했던 자펫 아마도르, 루이스 크루즈보다도 OPS가 높았으니 한번도 안 긁어본 것은 아쉬운 선수.[81] 다만 3월에 지배 등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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