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밥의 종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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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치킨과 밥을 함께 먹는 음식. 즉, 치킨을 반찬으로 삼는 것을 말한다.2. 국가별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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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가라아게 벤토[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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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쿵파오치킨을 곁들인 볶음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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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라이드 치킨과 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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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의 치밥 |
한국에서는 치킨을 주로 단일 메뉴로 먹지만 이미 닭고기 튀김을 밥과 곁들이는 메뉴인 경양식 치킨까스나 치킨마요덮밥은 꽤나 대중적인 메뉴이며 학교나 군대 등 단체급식 현장에서는 닭튀김이 꽤 자주 배식되는 등 치킨과 밥을 곁들이는 식문화가 존재한다.[2]
사실 쌀을 주식으로 하는 아시아 국가들에선 닭 요리와 밥을 곁들여 먹는 경우가 많다. 일본에는 가라아게 도시락이나 가라아게를 밥에 올려 먹는 가라아게동이 있으며 일본에 KFC가 갓 들어왔던 1970년대에는 치킨에 익숙하지 않은 당시 일본 문화를 반영해 밥을 함께 주문할수 있었다.[3] 또한, 홋카이도 오타루시에 있는 지역 음식점에서는 튀긴 영계 반마리를 밥과 같이 먹는 영계정식이 있다.
필리핀에서는 치밥이 국민 음식 수준이다. 학교 매점이나 대형마트 푸드코트 같은 저렴한 식당에 가보면 쌀밥과 닭다리 튀김, 케첩이나 그레이비 소스가 함께 곁들여져 나오는 메뉴가 흔하며, 필리핀의 대표적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인 졸리비의 주력 메뉴 또한 프라이드 치킨과 밥이다.
인도, 태국 등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에도 탄두리 치킨을 밥과 함께 먹는 등 비슷한 요리가 많으며, 미국도 아시아계 이민자들의 영향으로 일명 치킨 앤 라이스[4]라는, 밥에 양념한 닭고기나 닭튀김을 올려 먹는 식문화가 있다. 팬더 익스프레스 등 미국식 중화 요리 체인에서도 제네럴 쏘 치킨이나 오렌지 치킨, 쿵파오 치킨 등을 볶음밥에 곁들여 먹는다.[5]
3. 치밥의 종류
간장치킨은 달콤하고 짭짤한 간장양념 덕분에 밥과 궁합이 좋은 편이다.[6] 간장계열 양념을 곁들인 치킨인 굽네치킨의 갈비천왕은 광고에서부터 밥투정하는 아이에게 밥과 곁들인 갈비천왕을 먹이는 연출이 나온다.양념치킨의 경우, 새콤달콤한 양념과 튀김옷이 영 익숙치 않은 조합으로 느껴져 다소 위화감이 느껴진다는 의견이 있는 편이다. 다만, 숯불 양념치킨류 처럼 바베큐맛이 강한 편이거나 매운맛과 짠맛이 강한 양념치킨류는 밥과 잘어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저크소스를 바른 BBQ치킨의 자메이카 통다리도 밥과 궁합이 좋다.
그 외에 후라이드치킨으로 치밥을 하는 경우도 있으며 보통 후라이드 치킨과 다른 양념을 추가해 먹으나 후라이드치킨이 염지가 강하게 된 편이라면 후라이드치킨 자체에 밥만을 곁들여 먹기도 한다.
전기구이 통닭, 삼계탕 등을 판매하는 노포인 명동의 영양센타에서도 공깃밥을 같이 판매한다.
2017년 4월, KFC에서 한정 메뉴로 치밥이 등장했다. 종류는 치킨데리야끼치밥, 볶음김치마요치밥. 단품 가격은 2500원, 세트[7] 가격은 5900원. 맛은 있으나 양이 적다는 평이 많았다. KFC의 갓양념통다리 치킨이 간이 강해 밥과 곁들이는 사람이 많았고 실제로 잘 어울린다는 의견이 많았다. 결국 2025년 1월 7일에 KFC에서 최현석 쉐프와 협업하여 데리야키, 갓양념 켄치밥과 버터라이스가 출시되며 치밥메뉴가 부활하였다. 가격은 세트(치밥+콜라M+코울슬로) 7400원, 콤보(치밥+콜라M) 6400원, 단품 5200원이다. 이후 투움바 치밥이 출시되었다. 기존 갈릭버터라이스 대신 투움바 양념이 버무려진 밥이 제공된다.
태국 KFC에서는 고수와 향신료 가루를 잔뜩 뿌린 치밥을 판다. 향신료를 못 먹는 사람은 한입에 포기할 정도로 맵고 맛이 강하다고 한다.
4. 호불호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조합으로, 한때는 인터넷 내에서 치밥충(蟲)이라는 멸칭이 생겨나기도 했다.예를 들자면 치킨과 밥을 같이 먹으면 입 안에 남은 치킨의 기름기를 밥이 닦아내어 더 입맛이 돌고 그만큼 많이 먹게 되어서 과도한 열량 섭취를 하게 된다는 주장이 있다든지, 치밥은 치킨을 시켜놓고 열량이 높은 밥을 함께 섭취하기 때문에 쉽게 배가 불러져서 치킨을 더 못먹게 된다는 의견도 있다.
특히 양념치킨과 밥을 곁들이는 것에 호불호가 심한 편인데, 양념치킨 양념이 달짝지근하고 매콤한 고추장 양념 반찬과 비슷해 밥 반찬으로 안될 이유가 있나하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양념치킨 특유의 새콤달콤한 단맛과 어떻게 밥이 어울리냐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5. 관련 문서
[1] 이와 유사하게 한솥도시락에서도 한솥 치킨도시락을 판매한다.[2] 특히 군대를 다녀온 남자라면 한국군 병영식 정규 메뉴로 닭튀김과 밥이 함께 구성되어 나오기 때문에 상당히 익숙하다. 부대 규모나 취사병의 스킬에 따라 그 맛이 천차만별이지만 인기도 대체로 많은 편이다.[3] 반면 한국 KFC는 일본과 달리 처음 들어왔을 때 밥은 팔지 않았다. 이후 일본 KFC에서도 더이상 밥을 판매하지 않는다.[4] Chicken and Rice[5] 미국 내 한국식 중화 요리 식당에서도 이런 현지 사정에 맞춰 탕수육에 밥을 함께 내오기도 한다.[6] 해외에서도 이와 비슷하게 데리야키 소스로 조린 치킨과 밥을 곁들이는 조합이 존재한다.[7] 치밥, 콜라, 치킨 2조각의 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