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Pay/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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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ordercolor=#fff,#ddd><tablebgcolor=#fff,#ddd><tablealign=center><tablecolor=#373a3c>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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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출시 관련

2.1. 연도별

2.1.1. 2010년대

2.1.2. 2020년대

2.1.2.1. 2023년

2.1.2.2. 2024년

3. 지원 금융사

Apple Pay 지원 금융사 목록
기관	결제 브랜드	현금카드	교통카드	비고
		X	X	공식 출시일: 2023년 3월 21일[1]

• 2023년 3월 21일부터 현대카드의 Visa, 마스터카드, 국내전용[2] 브랜드의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가 Apple Pay에 등록 가능해졌다.
• 2023년 7월 18일부터 현대카드의 American Express 브랜드의 신용카드가 Apple Pay에 등록 가능해졌다.

3.1. 지원 예상 금융사 및 교통카드사

Apple Pay 지원 예상 금융사 및 교통카드사 목록
기관	결제 브랜드	현금카드	교통카드	비고
	티머니	-	O	#1 #2 Apple 개발자 문서
	?	?	X	#1 #2
	?	?	X	#[3]
	?	?	X	#[4]
	?	?	X	[5]
	?	?	X	#[6][7]

4. 국내 지원 패스

5. 결제 서비스

5.1. 국내 오프라인 결제

5.1.1. 공식 사용 가능 매장

• 아래 매장들은 Apple Pay를 정식 지원하며, 만일 결제가 되지 않는 경우에는 가맹점이나 고객이 직접 현대카드 고객센터(T. 1577-6000)에 문의해 해결 가능하다.
• 아멕스의 경우 업데이트가 속도가 늦어 실제 결제가 가능함에도 목록에 없는 경우가 있다.
• 편의점들의 경우 무인 택배 등 부가서비스 계산대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 백화점, 쇼핑, 마트, 호텔, 리조트, 레저, 여행 가맹점은 해당 브랜드가 직접 운영하지 않는 일부 임대 매장에서 이용이 불가할 수 있다.
• 커피, 제과, 디저트, 외식, 생활, 가전, 영화, 도서 판매점의 경우 백화점/면세점/아울렛/복합쇼핑몰 내 입점 매장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 호텔 및 리조트는 프론트에서 객실료 결제 및 호텔∙리조트가 직접 운영하는 F&B 매장에서 이용 가능하다.
• 롯데 계열 호텔 중 롯데호텔[8], 롯데시티호텔, L7에서는 프론트 객실료 결제만 가능하다.
• 온라인 가맹점에서는 할부 결제가 불가능하다.
• 대체로 일반 카드 결제와 동일하게 진행되나, 일부 가맹점은 직원에게 별도로 Apple Pay 결제를 요청해야 한다.

| 참고: [K][P][F][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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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	[17]	[18]
	[19]	현대아울렛
	[R][21]
		JDC면세점
[22]	[23]

마트·슈퍼
	[R][25]
		[A]
[이용가능점포]	[A]
	[29]
편의점
[30]	[31][32]	[33]
[34]

외식
[P]		[R]
[P]
[38]
	시티델리	리나스
		[A]
쿠차라	[A]	플레이팅 [41]

제과·디저트
[P][R]		[P]
[K]

커피전문점
[46]	[47][P]	[P]
[P]	[P][52]	[53]
[R][A]	[K]	[K]
[P][59]		[K][61]
		[K]
[K]	[K]
		아티제
댄싱컵 [K][66]

생활·가전
[F]	[68]
[A]		에이샵
	[70]
오피스디포 [71]

호텔·리조트
		포시즌스 호텔 서울
		[72]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파르나스호텔 제주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워커힐 환승호텔 (인천국제공항)	[73]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글래드호텔앤리조트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세이지우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주유소
[A][75]	[A]

영화·도서
[77]	[78]	[K]
	[A]

레저·여행
[O]	[O]	[O]
	[84]	마티나 골드
마티나 라운지	성문안 컨트리클럽

온라인
이랜드몰	S.I. 빌리지	파스텔몰
GS 프레시몰[85]	[86]
오아시스마켓
	아임얼라이브
		현대이지웰
[87]
[88]	안다르		}}}}}}}}}

• 위 공식 가맹점 이외에도 아래의 PG사를 이용하는 일부 가맹점에서 Apple Pay 결제를 지원한다.

||<-4><tablewidth=100%><bgcolor=#fff><tablecolor=#000><tablebordercolor=#333,#ddd>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tablebgcolor=#fff> ||국내 공식 지원 PG사 ||

||

5.1.2. 기타 사용 가능 매장

5.1.3. 사용 불가 매장

• 삼성그룹
• 에버랜드
• 삼성스토어
• 삼성전자서비스
• NH농협은행 ATM[89][90]

5.1.4. 사용 방법

5.1.4.1. 소비자

• iPhone (Touch ID)[97]
• iPhone이 잠겨 있을 경우
• 홈 버튼을 이중 클릭하여 Apple Pay를 실행한다. 이후 Touch ID 또는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진행한 후, 활성화된 NFC 단말기에 갖다 대어 결제한다.
• 홈 버튼에 손가락을 올려둔 채로 활성화된 NFC 단말기에 갖다 대면, 자동으로 Apple Pay가 실행됨과 동시에 Touch ID를 통한 생체 인식을 진행하여 결제한다.[98]
• iPhone이 잠겨 있지 않은 경우
• 화면 상단을 쓸어내려 알림 센터를 띄운 후, 홈 버튼을 이중 클릭하여 Apple Pay를 실행한다. 이후 Touch ID 또는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진행한 후, 활성화된 NFC 단말기에 갖다 대어 결제한다.
• 지갑 앱을 실행한 후 결제할 카드를 탭한다. 이후 Touch ID를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Apple Pay가 실행되고, 활성화된 NFC 단말기에 갖다 대어 결제한다.
• iPhone (Face ID)[99]
• 측면 버튼을 이중 클릭하여 Apple Pay를 실행한 후, Face ID 또는 비밀번호 인증을 거쳐 활성화된 NFC 단말기에 갖다 대어 결제한다.
• 활성화된 NFC 단말기에 iPhone을 가져다 대면 Apple Pay가 자동으로 실행된다. 카드가 나타나면 전원 버튼을 이중 클릭하여 Face ID 또는 비밀번호 인증을 거친 후 다시 단말기에 태그해야 결제된다.[100]
• Apple Watch
  측면 버튼을 이중 클릭하여 Apple Pay를 실행하며 손목에서 잠금이 해제된 상태이면 추가 인증을 요구하지 않고 바로 결제 프로세스를 진행한다.
• Mac 및 iPad
  Mac과 iPad는 오프라인 결제를 지원하지 않고 온라인 결제만 지원한다.[101][102]

5.1.4.2. 가맹점별 Apple Pay 결제 요청 방법

• SPC 계열 - IC 삽입 및 마그네틱 결제와 NFC 결제 프로세스가 따로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점원에게 Apple Pay 결제를 요청해야 한다. 2023년 3분기부터는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한 일부 가맹점에 한해 프로세스가 간소화되어, 일반 결제 모드에서도 EMV Contactless 규격을 인식하면 자동으로 NFC 결제 모드로 전환된다. SPC 계열 이외의 다른 섹타나인 가맹점도 이와 같다.
• 파리바게뜨
• 파리크라상
• 배스킨라빈스
• 던킨
• 쉐이크쉑
• 에그슬럿
• 파스쿠찌
• 잠바주스
• 가평휴게소

• 롯데마트 - 셀프 계산대는 물론이고, 유인 계산대도 NFC(현대카드 실물 & Apple Pay 단독) 결제 프로세스를 IC 및 MS와 달리 하고 있다. 셀프 계산대는 Apple Pay를 눌러 계산 절차를 진행하면 되며, 유인 계산대는 점원에게 Apple Pay 결제를 요청해야 한다.

• 롯데월드몰 - 다른 롯데몰 지점들과 달리 롯데월드몰은 NFC 결제 프로세스가 분리되어 있어, 점원에게 Apple Pay 결제를 요청해야 한다.

• KG이니시스 VAN 사용 매장 - RF 결제 모듈이 분리되어 있어 별도로 Apple Pay 결제를 요청해야 한다. 키오스크일 경우 '결제수단'에서 'Apple Pay' 항목을 터치하면 된다.
• KFC
• 할리스

• 다이소 - 셀프계산대는 결제 수단 체크 화면에서 Apple Pay 항목을 탭하면 된다.

• E1 - LPG 충전 완료 전후로 직원이 사무실에 있는 무선 단말기를 가져오며, 무선단말기에 있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RF 결제를 눌러 태깅하면 된다. 일부 단말기는 충전금액이 자동으로 입력된다. 하지만, 일부 충전소에서는 무선 단말기가 없어 결제를 못하거나, 결제가 거부되거나 방법을 몰라 직원이 결제를 거부하는 경우가 있기에 예비용으로 실물카드를 챙기는 것이 권장된다.

5.1.4.3. 가맹점

• 가맹점 입장에서는 단말기(주로 서명패드)에 윗문단의 로고 중 하나 이상 존재할 경우 대부분은 Apple Pay가 가능하다.[103] 포스에서 처리하는 방법은 주로 삼성페이와 똑같이 신용카드를 누르면 가능하다.[104]
• 단 개인가맹점의 경우 조회기가 단종되거나 제조사가 부도났는지 확인해야하며 POS와 결제기, 서명패드의 S/W는 최신버전을 유지해야 한다.

5.2. 온라인 가맹점

• 버거킹
• 도미노피자
• 배달의민족
• 텐바이텐
• GS SHOP
• 갤러리아
• 우리동네GS
• 롯데시네마
• 현대홈쇼핑
• 롯데ON
• 폴 바셋
• 대한항공
• 진에어
• 무신사
• 현대이지웰
• SRT
• GS THE FRESH
• 파스텔몰
• 포켓CU
• 티몬
• AliExpress[105]
• 알라딘 중고서점
• 롯데홈쇼핑
• 이랜드몰
• 지오다노

5.3. 결제 관련 주의사항 및 팁

5.3.1. 심볼 마크 확인

||<tablewidth=500><tablealign=center><width=50%><height=90><tablebordercolor=#000,#fff><rowbgcolor=#fff,#191919> ||<width=50%> ||

<rowcolor=#000> EMV Contactless 심볼

Apple Pay 마크

6. 그 외 부가서비스

7. 기타

• 국내전용 카드의 Apple Pay 결제 토큰을 마스터카드가 발행하다 보니[109] 카드 등록시 94로 시작하는 BIN번호 대신 5230 40으로 시작하는 번호를 부여 받는다. 때문에 일부 가맹점은 영수증에 현대 마스터라고 뜨기도 한다. 이는 KLSC의 발표와 인증여부가 불투명하고, 현대카드 단독으로 독자적 EMV 토큰 발행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너무 비효율적이라고 판단해서일 확률이 큰 데에다 피쳐폰때의 모바일카드가 서비스했을 당시에도 Apple Pay라는 것과 해외에서 못쓴다는 것만 다를 뿐 나머지는 거의 똑같아 모바일카드 시절에 사용한 방법을 그대로 들고 온 것으로 보인다.
• 앱카드를 통해서 등록되는지라 일부 가맹점 영수증 카드 이름에 앱카드라는 문구가 들어가기도 한다.[110]
• 2024년에도 여전히 대한민국의 온라인 Apple Store에서는 KG이니시스를 통한 카드번호 입력방식(Key-In)의 신용카드 결제를 지원하며, Apple Pay를 통한 결제는 지원하지 않는다.[111] 반면, 미국과 일본을 포함한 특정 국가의 온라인 Apple Store의 경우 결제 옵션에 Apple Pay를 이용한 주문 진행 옵션이 표시된다.
• Apple Pay 지원을 위해 가맹점들이 NFC 수감부를 열어놓은 덕분에 일부 가맹점에서 비공식적으로 JUSTOUCH 지원이 덩달아 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NFC 지원 Android 단말까지 수혜를 입은 상황이 된 셈. JUSTOUCH 결제가 얻어걸리는 가맹점의 경우 Apple Pay 수감부에 NFC 접촉부를 갖다대면 승인이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8. 정식 도입 이전

8.1. 현대카드

8.2. 교통카드 도입 문제

• (개방형·오픈 루프 방식) 대중교통에 설치된 결제 단말기의 카드사 비(非)실물 NFC[112] 결제를 지원.[113]
• (폐쇄형·클로즈드루프 방식) 티머니, 캐시비, 레일플러스 같은 기존 전자화폐 업체의 규격을 이용하여 결제.[114]

8.2.1. 티머니

• 6월 7일, 전자신문에서 "애플페이, 국내 교통카드 지원 '초 읽기'" #라는 기사가 올라왔다. 현재 티머니 필드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이르면 iPhone 15 런칭과 함께 10월에서 Apple Pay로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Apple이 티머니 규격(RFID)[129]을 수용했으며, 티머니 역시 여러 단말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 6월 8일, Apple 개발자 문서(PKPaymentNetwork) 구조체에 tmoney가 추가된 것이 확인되었다.[130]

• 6월 10일, 전자신문에 따르면 티머니는 iOS 17 배포에 맞춰 Apple Pay용 교통카드 관리를 위한 연동 테스트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131]

• 7월 14일, Apple 개발자 문서 tmoney에 ‘The TMoney card.’라는 내용의 설명 문구가 추가되었다.

• 9월 13일, ZDNet에서 티머니와 같은 교통카드 사업자들과 Apple 측의 수수료 부담에 대한 이견으로 인하여 교통카드 서비스 국내 도입에 지연이 될 것이라는 취재 결과를 내놓았다. #[132] 다만 해당 매체와 기자는 Apple Pay 출시 이전부터 꾸준히 부정적인 기사를 쏟아냈고# 출시 일주일 전에도 비관적인 기사를 올린 전적이 있어 신뢰성이 높지 않다.

• 9월 19일, Apple 개발자 문서 tmoney에서 visionOS 1.0+을 제외한 나머지 OS에서의 Beta 태그가 삭제되어 iOS 17 이상부터 공식 지원하는 Property가 되었다. 다만, 많은 유튜브 영상와 기사 등의 루머와는 다르게 iOS 17 정식 버전에서도 서비스가 론칭되지 않았다.

• 9월 19일, 네이버 카페 '아사모' 내에서 관련 업무자를 통해 티머니와 신한카드, 국민카드, BC카드[133]가 2023년 10월 추진, 늦어도 2023년내 도입된다는 루머가 나왔다.#

• 9월 25일, 전자신문에서 Apple Pay 국내 교통카드 연동 필드테스트까지 마쳤으나 티머니와 Apple이 수수료 비용 협상[134] 을 이루지 못해 도입하지 못하고 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

• 9월 25일, 팁스터 란즈크에 의하면 Apple Pay 추가 제휴사 및 교통카드 도입과 관련하여 Apple Pay 첫 도입 시점보다는 업계에서 주목도와 특히 대외비가 더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는 상황이며, 추가로 진행 중인 은행 또는 카드사[135] 및 관련 업체를 통해 확인한 바로는 일정대로 진행이 되고 있지만, 몇 가지 변수가 발생하여 현재 이야기 중이라며, 조만간 어떠한 형태로든 기사화 되거나 더 구체적인 내용이 나올 것이라는 루머를 전했다.#

• 11월 1일, 팁스터 란즈크에 의하면 교통카드 관련하여 협의[136] 중이며, 시기적으로는 거의 도달했다는 점과 출시에 대한 목표 일정이 있음을 전하였다.#[137]

8.2.2. 레일플러스

8.3. 반응

8.3.1. 금융소비자

•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SNS에 의하면 Apple Pay 서비스 개시 당일인 2023년 3월 21일 오후 10시 기준 약 100만 개의 토큰[138][139]이 발행되었다고 한다. 오전 중으로는 약 17만 명 이상이 등록을 했으며, 관련 업계에서는 토큰 발생수 100만 개에서 중복값을 뺀 수치로 서비스 개시 당일 가입자수가 60만 명 이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8.3.1.1. EMV Contactless 홍보

8.3.2. 금융사

• 신한카드는 2월 초 금융당국의 Apple Pay 국내 상륙 허가가 떨어지자마자 도입을 검토하겠다 밝혔으며, 2월 중순 Apple Pay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었다. Apple Pay 서비스 개시 이후에는 별다른 소식이 없었다가 5월 1일 신한카드가 Apple 측에 Apple Pay 사용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전해졌다는 기사가 나왔다. #

• KB국민카드가 3월 초 국민은행 앱을 통해 Apple Pay Q&A 정리라는 제목의 글을 작성하였다. '현대카드의 독점사용에 관한 소유권을 포기했다는 것'과 이로 인해 '다른 카드사들도 Apple Pay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는 문구를 강조한 것으로 보아 도입의 여지가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 우리카드[144]가 2023년 6월 8일자 전자신문 단독 보도에 따르면 Apple Pay에 합류할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지주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현대카드에 이어 두 번째 Apple Pay 문호가 열리는 셈인데 이들 3개 카드사 서비스 개시는 Apple Pay의 티머니 교통카드 지원이 예정된 9~10월이 유력하다.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 비씨카드 등 3개 카드사가 Apple에 사업참여 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Apple은 사업참여 의향서를 제출한 3개 카드사를 조만간 추가 사업 파트너로 낙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카드사는 9~10월 Apple Pay 서비스 론칭을 목표로 잡았다. #

• 6월 18일, NHN KCP에서 차출된 체리포스에서 제작한 결제 단말기 광고에 신한카드, 국민카드, 우리카드의 ‘2023년 9월 애플페이 제휴 예정!’이라는 광고가 일부 사용자를 통해 확인되었다.[145][146]

• 7월 3일, 신한카드의 신한플레이 앱 5.4.2 업데이트로 Apple 지갑 지원이 추가되었다. 다만 업데이트 변경 사항에 ‘가맹점에서 신한플레이(터치[147]/QR/바코드) 결제 시 애플페이 자동 실행 현상 개선’이라는 문구가 있어 오작동을 막기위해 SDK를 추가한 것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 9월 19일, 네이버 카페 '아사모' 내에서 관련 업무자를 통해 신한카드, 국민카드, BC카드[148]와 티머니가 금년 10월 추진, 늦어도 연내 도입된다는 루머가 나왔다.#

• 9월 22일, 삼성카드 또한 Apple Pay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ZDNet의 단독 기사가 나왔다. #[149]

• 9월 25일, 팁스터 란즈크에 의하면 Apple Pay 추가 제휴사 및 교통카드 도입과 관련하여 Apple Pay 첫 도입 시점보다는 업계에서 주목도와 특히 대외비가 더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는 상황이며, 추가로 진행 중인 은행[150] 및 관련 업체를 통해 확인한 바로는 일정대로 진행이 되고 있지만, 몇 가지 변수가 발생하여 현재 이야기 중이라며, 조만간 어떠한 형태로든 기사화 되거나 더 구체적인 내용이 나올 것이라는 루머를 전했다.#

• 11월 5일, 디시인사이드 신용카드 갤러리에 관계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글을 올렸다.#[151] 신한카드는 베트남과 동시에 도입될 가능성이 크며, BIN 문제나 약관개정은 전혀 상관없다고 한다. 국민카드의 경우 단말기 보급 문제로 조율중이고, 우리카드의 경우 결제망 관련 이슈로 늦어진다고 한다. 교통카드의 경우 개발이 끝났으며 단말기 규격은 Apple Pay와 대응되나, 단말기 제조사 한 곳의 컨택리스 인증 갱신이 늦어져 못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 11월 28일, 디시인사이드 신용카드 갤러리에 모 금융지주사 임직원이라 자칭하는 인물이 글을 올렸다. #[152] 작성자가 속한 그룹의 계열사에서 Apple Pay는 수수료 뿐만 아니라 단말기 인프라 투자까지 하면 손해이기에 손을 떼고 Google Pay로 눈을 돌렸다는 내용이다. 금융지주사는 Apple Pay 지원 예상 금융사로 알려진 신한, KB국민, 우리와 그 외에 하나, NH농협이 있다.[153]
• 12월 5일, 전자신문에서 애플코리아가 신한카드, KB국민카드, 비씨카드 등 카드 3사에 애플페이 합류를 제안했다는 단독 기사가 나왔다. # 5일 전자신문 확인결과, 애플은 최근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 비씨카드 등 카드 3사에 애플페이 계약조건을 전달했다. 애플은 현재 적용 중인 애플페이 표준 수수료 등 글로벌 스탠다드 계약조건과 더불어 12월 말까지 카드사 애플페이 인프라 확보 계획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카드사들은 애플이 요청한 일정에 따라 애플페이 인프라 계획 초안을 만들어 제안하고, 이를 토대로 수수료 협상에 나설 계획이다.[154]
• 2024년 1월 7일, 아시아투데이라는 매체를 통해 신한카드 측이 애플페이 도입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주요 카드사들은 애플페이 도입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앞서 애플 측이 지난해 12월 신한·KB국민·비씨카드 등 주요 카드사에 애플페이 도입 계약조건을 제시했지만, 아직까지 본격적인 협상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주요 카드사 CEO(최고경영자)들도 애플페이 협상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전했다. 문 사장은 애플페이 도입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강조하며 "추후 (애플페이 탑재에 대비해) 준비작업은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완식 우리카드 사장도 "아직까지는 (애플페이 도입 후 효과를) 들여다보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
• 2024년 3월 8일, KB국민카드가 Apple Pay에 대한 적극적인 사업 참여 의사를 밝혔다는 기사가 나왔다. 기사 중 KB국민카드의 고위 관계자에 의하면 "수익성 측면에서는 도움이 되지 않지만 고객 기반 확보 차원에서는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확정은 아니지만 다각도로 준비하는 중이다"란 말을 덧붙였다.#

8.3.3. 가맹점

• 신세계그룹 가맹점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이마트24, 스타벅스 제외)[155]
• CJ그룹은 CJ푸드빌 계열에 한하여 Apple Pay 지원을 시작하였으나 올리브영의 경우 Apple Pay 도입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 롯데마트에서는 현대카드 결제망을 통해서만 Apple Pay 거래가 승인되며, 해외카드의 결제 시도는 거절된다.[156]
• 버거킹에서는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을 우선 오픈하며, 오프라인 단말기를 준비 중이기에 당분간 키오스크와 POS기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 일부 소상공인 가맹점에서는 단말기 구입 비용을 우려하는 반응이다. NFC 결제가 지원되는 신용카드 조회기가 설치된 가맹점이 은근히 있는데 이 경우 단말기와 POS 소프트웨어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단말기 교체없이 Apple Pay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Apple Pay는 국내용 삼성 페이나 앱카드와 같이 카드사에서 수수료를 부담하기에 가맹점에 추가적으로 부과되는 수수료 부담이 없어 큰 반발을 불러일으키지는 않고 있다. 오히려 국내용삼성페이처럼 가맹점에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어 단말기 교체를 고려하는 움직임도 있다.

• 2022년 10월
• GS25는 비자카드의 Visa 탭 투 페이만 가능했으나, 마스터카드의 Mastercard Just Tap & Go 또한 지원한다.
• 스타벅스는 비자카드로 Apple Pay를 부분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했다.[국내비자]
• 아트박스 상동.[국내비자]
• 이마트24는 비자카드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Visa 탭 투 페이 및 마스터카드 Just Tap & Go를 지원하게 된 것은 물론,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
• 롯데GRS 계열 가게에서 비자카드를 통한 Apple Pay 이용이 가능해졌다.
• 2022년 11월
• 롯데백화점과 롯데몰, 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서 컨택리스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일부 지점은 아직 개방되지 않았다.
• 롯데하이마트에서 Apple Pay 전용 문구의 픽토그램이 띄워진 결제 단말기를 기존 단말과 별도로 보급하고 있다.
• 8~9월 중으로 NFC 단말기(KIS-MP7000)가 보급된 커피 빈 앤 티 리프에서 Apple Pay 비자카드, 마스터카드 사용이 가능함이 확인됐다.[159]
•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도 NFC 단말기(KIS-MP7000)가 보급되면서 Apple Pay 사용이 가능해지고 있다.
• 이케아 동부산점에서 기존 VeriFone 단말의 NFC 인식 활성화가 확인됐다.
• 스토리웨이에서 비자카드를 통한 Apple Pay 이용이 가능해졌다.
• 세븐일레븐에서 비자카드 외 4개사 EMV 브랜드 컨택리스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 2022년 12월
• 이디야에서 KIS-MP7000 단말기가 보급됨에 따라 Apple Pay를 비롯한 컨택리스 사용이 가능해졌으며, 내년 초까지 키오스크를 포함하여 모든 지점에 결제 단말 전량 교체가 예정되어 있다.
• KFC와 할리스에서 NFC 동글(결제 단말)을 키오스크에 부가적으로 설치함에 따라, Apple Pay 사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키오스크 결제 안내에 아예 Apple Pay 결제 방법이 출력된다.
• 김가네 식당 일부 지점에서 Apple Pay를 공식 지원하기 시작했다. EP-763 설치 지점.
• 홈플러스에서 마스터카드 컨택리스 결제가 가능해졌다.
• 다이소에서 기존에 되다가 막힌 비자카드, 마스터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Apple Pay가 사용 가능해졌다.
• 아마스빈에도 NFC 단말 비치가 시작됐다.
• 탐앤탐스에서 비자카드로 Apple Pay 이용이 가능해졌다. 기존에는 국내 발행 카드를 통한 Visa 탭 투 페이 사용만 가능했다.
• 롯데마트에서 기존 구형 결제 단말을 제거하고 NK-2000 NFC 단말 비치를 시작했다.
• GS칼텍스에 NFC 단말기 보급[160]이 시작됐고, 같은 날 메가MGC커피에서도 보급이 시작됐다.
• 2023년 2월
• 15일부터 현대백화점에서 Apple Pay 결제가 가능해졌다.[161]
• 27일부터 Apple Store에서 Apple Pay 로고가 그려진 단말기로 교체 후, 컨택리스 결제가 가능함이 확인됐다. #1, #2
• 2023년 3월
• 3월 초부터 빽다방에서 NFC 단말기 보급이 시작됐고 26일부터 대다수 매장에서 Apple Pay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확정했다. #
• 코스트코에서 Apple Pay 출시와 동시에 Apple Pay를 비롯한 컨택리스 결제가 가능해졌다.
• 2023년 4월
• NC백화점과 애슐리에서 Apple Pay 지원을 시작했다.(날짜 불명)
• 4월 14일,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에서 Apple Pay가 도입되었다. #
• 4월 24일 CJ푸드빌이 뚜레쥬르, 빕스 등 자사 계열사에 Apple Pay를 도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765114
• 뚜레쥬르와 동일한 NHN KCP 단말을 사용 중에 있는 아티제에서 Apple Pay 지원이 시작되었다.
• 빚은에서 Apple Pay 지원이 시작되었다.
• 이삭토스트 일부 지점에서 Apple Pay 지원을 시작했다.
• 엔터식스에서도 Apple Pay 지원을 시작했으나 별도 요청이 필요하며 안내데스크에서 결제를 진행한다.
• Apple 공식 리셀러인 에이샵에서도 지원을 시작했다.
• 전국 미용 프랜차이즈인 토리헤어에서도 NFC 단말기를 설치하여 Apple Pay 지원을 시작했다.
• 2023년 5월
• 5월 9일, 스타벅스 오프라인에서 Apple Pay를 지원한다. 다만 제휴카드 사용에 따른 신세계포인트 자동 적립은 5월 26일 이후부터 가능하다.
• 군산의 대표적인 빵집인 이성당이 EMV NFC 단말기를 구관과 신관 카운터에 모두 비치하여 Apple Pay를 지원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 2024년 2월
• 2월 1일,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Apple Pay를 지원하기 시작하였다. 다만 신형 NFC 단말기를 아직 받지 못한 매장도 있다고 하니 사용 전 직원에게 물어봐야 한다.

• 국내 Apple Pay 도입 여부와 관계 없이 EMV Contactless를 통한 해외카드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이라면 해외발행카드를 통해 Apple Pay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평택시에 위치한 미군 기지인 USAG 험프리스 PX 쇼핑몰에선 전 매장 Apple Pay 및 Google Pay가 사용 가능하다. 캠프 험프리스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주한미군 기지의 PX와 Commissary 그리고 입점 업체들에서 사용 가능한데, 이는 결제 단말기가 미국 본토와 동일하고, 미군 기지 내부는 기본적으로 한미 양국 사이에 맺어진 협정들과 미국 법에 따라 미국 영토에 준하는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미국 내 가맹점과 동일하게 취급된다. 실제로 영내에서 사용하는 유선 인터넷과 이 유선 인터넷에 연결된 Wi-Fi는 미국 IP를 로밍으로[162] 할당 받으며, 일반 주소지도 대한민국 영토가 아닌 미국 영토로 구분되어 미국 주소와 ZIP Code를 부여 받는다.[163] 때문에 결제 시 미국에서 결제한 것으로 처리돼 미국 카드 사용 시에는 국내 결제로, 그 외 한국 카드 사용 시에는 해외 결제로 처리된다. 즉, 한국 내 미군 기지들 또한 원칙적으로나 실질적으로나 Apple Pay의 정식 서비스 지역인 것이다.
• 또한 VISA/MasterCard/American Express 등의 EMV 비접촉결제를 지원하고 있는 CU, GS25, 미니스톱, 스토리웨이 등의 편의점들[164]이나 스타벅스[165], 홈플러스,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 크림 도넛, 맥도날드[166] 등 프랜차이즈 매장에서도 해외에서 등록한 Apple Pay 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위의 주한미군 부대의 사례와 같이 Apple Pay는 VISA 및 MasterCard, 아멕스 등의 비접촉결제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해당 카드사의 비접촉 결제를 지원하는 가맹점에서는 국내 Apple Pay 도입과 상관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심지어 독자규격인 QUICPay 및 iD를 사용하는 일본 카드마저도 iPhone 8 출시와 함께 Apple Pay에서는 물론 많은 수의 실물 카드에서도 MasterCard/VISA/아멕스/JCB의 EMV 비접촉 결제 표준을 함께 지원하도록 바뀌어, 이런 방식으로 Apple Pay에 일본 카드를 등록해뒀다면 한국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단, Visa 탭 투 페이/Mastercard Just Tap & Go 등의 비접촉 결제가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없는 상황인지라 비접촉 결제로 결제를 진행하는 방법을 아예 모르는 계산원들에게 시간을 들여 설명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167] 이건 페이북이나 신한플레이의 NFC 결제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많이 겪는 문제이기도 하다.
• 9TO5Mac에서는 Apple이 서드파티 앱 호환 QR 코드 결제를 개발한다고 # 하며 아이콘이 일본 언론을 통해 유출됐다.# 하지만 QR코드 방식이라 별 의미가 없어 보인다.[168][169][170]
• Apple Pay에 관한 루머가 유독 많이 나오는 것에 관해 한 여신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그만큼 Apple Pay에 관한 열망이 크다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것 외에도 EMV Contactless가 보급되는 것이 쉬워지고 Google Pay의 진출[171]과 삼성전자 또한 국내용 단말기에서도 MST모듈을 제거함과 동시에 갤럭시 워치에서도 삼성페이를 국내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기에 기대할 수밖에 없어 루머도 많이 나오는 듯했고, 이를 반증하는 듯 출시가 확정되자마자 많은 전자기기 커뮤니티에서 도입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8.3.4. 해외발행 카드를 통한 우회 사용

[1] Diners, UnionPay 브랜드 카드, 선불 ᐧ Gift카드, 후불하이패스 카드, Chameleon, 택시 ᐧ 화물차 유가보조금 카드, 법인명 ᐧ 일부 개인명 법인 카드는 지원하지 않는다. #. 현금카드의 경우에는 은행에서 현대카드 실물카드를 현금카드로 등록해도 ATM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카드라고 나온다.[2] EMV 토큰 발행을 마스터카드에 위탁하고 있다.[3] 2023년 7월 3일, 신한카드의 신한플레이 앱 5.4.2 업데이트로 Apple 지갑 지원이 추가되었다. 다만, 신한카드 측에서 신한플레이 결제시 Apple Pay 자동실행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Apple 지갑 SDK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발생한 현상이고, Apple Pay 지원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기에 해당 버전 업데이트는 Apple Pay와 관련이 없을 가능성이 있다.[4] 비씨카드가 단독으로 Apple과 협의하여 참가하는 것인지, 우리카드와 비씨카드가 공동으로 Apple과 협의를 하고 참가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우리카드의 독자 브랜드의 경우 개통 이후 Apple과 협의가 이루어지기 전 까지는 비씨 결제망을 사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해외 결제는 2016년 이후부터 비씨카드를 거치지 않고 직접 국제 카드사와 연결해 승인을 내준다.[5] 비씨카드가 Apple Pay 참가 의향서를 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게 단순히 우리카드의 결제 프로세스 대행을 위한 참여가 아니라 본격적으로 비씨카드가 참여하는 것이라면 우리카드 뿐만 아니라 BC바로카드 및 비씨 브랜드를 사용하는 농협BC카드나 하나BC카드, IBK기업은행 카드와 각종 지방은행 카드도 Apple Pay가 지원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여러 루머에서 신한, 국민, 우리 외 다른 카드사가 언급되지 않는 것을 보면 단순 프로세스 대행에 그칠 가능성이 좀 더 높다. 애초에 비씨가 미쳤다고 JUSTOUCH가 아닌것에 손을 대진 않을것이다.[6] 현재 원 기사는 삭제된 상태이다.[7] 삼성카드의 공식적인 입장은 없었으며, ZDNet 단독 기사에서 내부 관계자가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삼성계열사인 만큼 Apple의 최대 라이벌관계라 사이가 그닥 좋지 않아 후술하듯 삼성계열 매장에서 EMV결제와 무관하게 Apple Pay결제를 차단하거나 삼성전자처럼 Apple을 최대한 견제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실제 Apple Pay에 진출할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며, 국내의 카드사 중 Apple Pay 지원 가능성은 아마도 최하위일 것으로 추정된다.[8] 울산점, 제주점.[K] 키오스크 결제가 불가능하다.[P] 일부 지점에서만 키오스크 결제가 가능하다.[F] 푸드코트 키오스크는 이용할 수 없다.[O] 유인 매표소, 기프트숍, 직접 운영하는 F&B 매장에서 이용 가능하며 키오스크와 가판대는 이용 불가.[R] 결제 전 직원에게 별도로 Apple Pay, RF 결제를 요청해야 한다.[A] 현재 American Express 카드를 사용할 수 없는 매장.[15] 평촌점, 청량리점, 동래점, 상인점, 센텀시티점, 건대스타시티점, 구리점, 마산점에서는 유선 단말기로만 결제 가능.[16] Win-PDA의 경우 Apple Pay 결제가 불가능해 스티커를 부착하지 않는다.[17] 가산팩토리점에서는 유선 단말기에서만 결제 가능.[18] 월드몰점에서는 유선 단말기에서만 결제 가능.[19] 휴대용단말일 경우 비자, 마스터 외 타 브랜드 컨택리스는 불가 NK-2000일경우 기타 브랜드 컨택리스 가능.[R] [21] 휴대용 단말기에서는 이용 불가.[22] 일부 입점 매장은 이용 불가[23] 휴대용 단말기에서는 이용 불가.[R] [25] 해외 카드를 포함한 현대카드 외 카드로는 이용이 불가능하다.[A] [이용가능점포] 고양점, 삼송점, 수원점, 동탄점, 성남점, 양주점, 청라점, 신촌점, 서대문점, 봉담점, 양재점, 창동점, 용산점, 용인점, 성내점, 상계점, 고덕점, 대치점, 방이역점, 청담점, 흑석점, 광교점, 교하점, 가좌점, 성산점, 소사점, 미아점, 수서점, 월계점, 수원금곡점, 다산역점, 국회점.[A] [29] 대부분 유인 계산대에서만 이용 가능하나 일부 가맹점에서는 키오스크로 결제 가능[30] 일부 매장은 American Express 카드 이용 불가[31] 일부 단말기에서 Apple Watch로 결제 시도시 오류 발생한다. 해외카드 이용 시 서명을 필수로 요구하며, 일부 단말기에서 등록되지 않은 카드 오류가 발생한다.[32] 일부 매장은 American Express 카드 이용 불가[33] VISA, MasterCard 등 국제 카드사의 로고가 스크린 하단에 떠 있는 단말에서 마스터카드 사용 가능. 해외 카드의 경우 Vivid는 가능하고, ZEN 카드는 간헐적으로 결제 불가(거절).[34] 구형 단말(EP-731N)에서는 이용 불가.[P] [R] [P] [38] 서울, 경기, 인천 지역 매장에서만 이용 가능. EP-705 사용 매장은 비자카드 사용 불가.[A] [A] [41] 김포공항점, 강동경희대병원점, 해운대백병원점에서는 이용 불가[P] [R] [P] [K] [46] 일부 지점은 이용 불가.[47] 일부 지점은 이용 불가.[P] [P] [P] [P] [52] NFC 단말 사용 매장에서 가능.[53] 매장에 따라 유인 계산대 또는 키오스크에서 이용 가능. EP-705 사용 매장은 비자카드 사용 불가.[R] [A] [K] [K] [P] [59] 리모델링과 함께 NFC 단말기도 키오스크에 같이 설치되고 있는 중이다.[K] [61] 카드 결제 -> 메뉴 우측 상단 'payOn 결제' 진입.[K] [K] [K] [K] [66] 신도림점, 부전점, 부산시청점, 부산센텀점, 부산서면역점, 부산수영점, 서면롯데점, 전포점, 연산더퍼스트점, 범내골점에서는 이용 불가.[F] [68] 유인계산대의 경우 화면에 UnionPay 로고가 표시되어 있어야 한다. 주로 직영이 아닌 매장에서 업데이트가 안 되어 결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A] [70] 일부 서점, 아울렛, 백화점 내 입점 매장에서는 이용 불가.[71] 여의도점, 부산점, 삼성점, 남대문점, 분당점, 서초점, 구로점, 서울대점, 역삼점, 테헤란로점, 동여의도점, 청계천점, 종로구청점, 시청역점, 상암DMC점, 선릉역점, 강남국기원점, 신사논현점, KBS별관점, 현대기아점, 학동역점에서만 사용 가능.[72] 웨스틴 조선 서울/부산, 조선팰리스, 그랜드조선 부산/제주, 레스케이프호텔, 그래비티 서울 판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명동에서 이용 가능.[73] 전국 한화리조트 및 63빌딩 별관 3층 고객센터 예약, 플라자CC용인/플라자CC제주/플라자CC설악/오션팰리스에서 이용 가능.[A] [75] 사무실 내 유선 단말기로만 결제 가능[A] [77] 매표소 및 매점 계산대, 스마트 키오스크는 이용 가능하며 일반 티켓팅용 키오스크는 이용 불가.[78] 셀프계산대 이용 불가.[K] [A] [O] [O] [O] [84] 직통열차 예매 한정.[85] 서비스 종료[86] 원플러스콘에서 구매시 결제수단에 Apple Pay를 선택할 수 있다.[87] 매표소 및 매점 계산대, 스마트 키오스크에서 이용 가능.[88] Mac 환경에서 결제 불가. 할인 결합상품에만 Apple Pay 결제 가능.[89] 차후 농협카드의 Apple Pay 참여 시 가능해질 수 있음.[90] 물론 참여하더라도 RF거래 메뉴에 있는 BankWallet(구 UbiTouch)용인 "휴대폰/USIM"이 아닌 "현금IC카드"나 "신용카드"를 선택해야 한다. 정확히는 농협이 지원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현대카드 쪽 문제로 보인다.[91] 일부 프랜차이즈는 Apple Pay / RF 결제라고 구분되어 있으며, 키오스크에서 사용할 시에는 대부분의 경우, 결제 수단을 신용카드로 선택하여 결제하면 되지만, 일부 프랜차이즈에 따라 RF / Apple Pay 결제가 있을 수 있으니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92] 심볼 마크 확인 문단의 심볼 마크 참고.[93] iPhone의 후면 중간 MagSafe 부분을 태그하여 결제에 실패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음[94] Apple Pay를 지원하는 모든 iPhone[95] Verifone 단말기(롯데 계열, 외국계 기업)는 화면 액정에 태그하며, 일부 프랜차이즈는 단순 NFC 로고만 있는 경우도 있으니 그쪽에 태그한다.[96] 해외용 삼성페이도 마찬가지로 작동하지 않는다.[97] 홈 버튼이 있는 iPhone 6s 이후 출시된 iPhone 제품.[98] 아무런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이 홈 버튼에 손가락을 대고만 있어도 결제가 가능하다.[99] iPhone X 이후 출시된 iPhone 제품. (iPhone SE 시리즈 제외)[100] 사실상 두 번 태그해야 하므로 불필요한 동작이 있다.[101] NFC 모듈이 탑재되어 있지 않아 불가능하다.[102] Mac과 iPad Wi-Fi 모델의 경우 카드 등록 과정에서 스마트폰으로 전화를 걸어 보이는 ARS를 통해 인증을 거쳐야 하는데 iPhone에서 비공개 릴레이를 활성화 한 경우 보이는 ARS에 접속되지 않으므로 비활성화한 후 접속해야 한다.[103] 간혹 로고가 존재함에도 안될 수 있으나 이 경우에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확인하거나 VAN사에 문의한다.[104] 다만 일부 프랜차이즈는 Apple Pay/RF/PayOn 결제를 눌러야 가능한 곳이 있다.[105] 아직 원화 결제가 안되므로 통화를 달러(USD)로 설정하면 그대로 미국 달러로, 원화(KRW)로 설정하면 유로(EUR)로 결제된다.[106] 단, 이 서비스는 대한민국에 정식으로 진출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프라인 결제로 국내카드를 등록할 수 없다.[107] 다만 카드사 전산에서는 토큰으로 결제 수단을 구분할 뿐만 아니라, 실물 카드의 결제 방식까지 전부 확인 가능하다.[108] 일부 가맹점의 경우에는 카드사로부터 간편결제용 BIN을 전달받아 구분할 수는 있긴 하다.[109] 그래서 개인(신용)정보 필수 동의서에 EMV사가 적혀 있으면서도, 카드가 아닌 토큰만을 발급하는 것이라서 마이데이터 등에서도 조회가 되지 않는다.[110] 메가커피 및 홈플러스 등 다수의 가맹점에서 "현대카드(앱카드)"로 확인.[111] 대한민국 내 오프라인 Apple Store 매장은 Apple Pay 사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할부 적용 또한 가능함.[112] Visa 탭 투 페이, Mastercard Just Tap & Go, American Express Contactless, UnionPay QuickPass, JCB Contactless와 같은 EMV Contactless 결제 및 한국형 JUSTOUCH 결제 및 MIFARE Classic 방식 비접촉 결제 시스템 payOn 등.[113] 현재 대표적으로 영국 Oyster와 싱가포르 LTA SimplyGo, 뉴욕 OMNY 등의 시스템에서 사용중이다[114] 해외에서는 워싱턴 D.C.의 SmarTrip, 도쿄의 Suica 등의 시스템에서 사용 중.[115] 일본의 모바일 Suica가 대표적인 예시. 한국 티머니도 카드사가 Apple Pay가 도입된다면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는 답변이 있다.[116] 현재 아이폰에서는 EMV 외에도 eSE 기반의 여러가지 토큰 규격을 지원하고 있다. 문제는 티머니의 교통카드 규격(KS 규격)이 기존 아이폰에 탑재되어 사용되던 여러 결제토큰 규격(EMV, MIFARE, Suica를 비롯한 일본 교통카드 등)들과 맞지 않는 걸로 파악된다.[117] 실제로 안드로이드폰이나 피처폰에서 널리 사용되는 SIM SE 기반 모바일 교통카드도 일부 단말기에서는 잘 작동하지 않거나 아예 카드가 먹통이 돼버리는 호환성 문제가 발생한 적이 있다. 대부분 단말기 교체로 해결됐다.[118] 중국의 수많은 교통카드가 그렇다.[119] 일정 금액 가승인 후 나중에 정산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사실상 선불 방식이긴 하다. 소액신용한도가 있는 체크카드 또는 신용카드만 등록 가능한 이유가 이 때문.[120] 일부 카드사의 경우 모바일 캐시비, 후불형 티머니에도 교통관련 혜택이 동일하게 적용된다.[121] 삼성페이도 사실 동일한 방식을 사용한다.[122] 당연히 payOn이 사용하는 Classic이 아니다. 하드웨어 자체에서 MIFARE모드가 없어서 지원를 못하고 현행 RFID 표준(ISO/IEC 14443-4)을 충족하지 못한다.[123] 티머니를 통해 알뜰교통카드를 쓰기 위해선 후불교통카드가 지원되어야 한다.[124] 점원이나 이용자의 인지도로 따지면 교통카드 쪽이 더 높다. 아예 비접촉 결제를 하려고 하면 교통카드 단추를 눌러버리는 경우도 많다.[125] 공교롭게도 payOn의 전신인 국민 PASS 카드의 발표일과 같다.[126] 삼중 DES[127] PKI 보조 프로세서[128] 물론 들어가는 S/W는 독자적인 암호화 체계를 갖췄을 가능성이 크다.[129] iOS 17 이전은 실물 티머니카드를 리딩하면 현행 ISO 14443-4 규격을 충족하는 MIFARE Plus로 인식됐으나 iOS 17 이후는 티머니 프러퍼티로 나온다.[130] 국내 Tmoney가 아니라 이름만 같은 일본의 전자 화폐 T-MONEY라는 소문도 있었으나, 일본의 T-MONEY는 LINE Pay 카드와 같이 iD와 MasterCard 결제망을 사용하는 일반적인 선불카드 중에 하나일 뿐이므로 Payment Network로 등록될 이유가 없다. 국내 Tmoney가 별도로 등록된 이유는 전국호환교통카드의 규격 이용을 위해 등록된 것이라고 보면 편할 것이다.
또한, 일본의 티머니는 'Tマネーかざして支払い'라는 이름으로 2021년 4월 21일부터 아이폰의 Apple Pay를 비롯한 스마트폰 간편결제 서비스에 등록하여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으나, 2023년 1월 25일에 이미 해당 서비스를 종료했으므로, 더더욱 일본의 티머니일 이유가 없다.[131] 다만 9월 배포 예정인 iOS 17에 맞춰 여러 교통카드 기능을 베타 앱을 통해 구현하고 있으나 테스트 중인 베타 앱은 iOS 정책상 iOS 17 정식 배포 이후 없어질 예정이다.[132] 기사 내용 중 ‘애플은 EMV(유로페이·마스터카드·비자카드) 결제망 사용을 이유로 교통카드 단말기 사업자와 신용카드사에 수수료 부담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는 어폐가 있다.
한국은 EMV Contactless로 교통카드 단말기를 구축한 지역이 전혀 없으므로 애초에 교통카드 단말기를 통해서 EMV 결제망 사용을 못한다. 그리고 Apple Pay 교통카드의 경우 EMV Contactless 뿐만 아니라 일본의 FeliCa와 미국에 쓰이는 MIFARE Plus/DESFire도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단, payOn에 쓰이는 MIFARE Classic은 쓰이지 않는다.

티머니의 전국호환교통카드 출시 이전 카드는 미국에 쓰이는 것과 같은 MIFARE DESFire가 쓰이고 현재도 사용이 가능하다.
전국호환교통카드 출시 이후의 티머니, 캐시비 등 교통카드는 ISO/IEC 14443 Type A 기반의 KS X 6924를 사용한다. 해당 실물 카드를 리딩할 경우 iOS 16까지 현행 ISO 14443-4 규격을 충족하는 MIFARE Plus로, iOS 17부터 전자신문 보도와 ## Apple 개발자 문서 tmoney가 나와있듯이 티머니의 RFID 규격을 수용했으므로 티머니 프러퍼티로 인식한다.[133] 진출 예정인 카드사 등을 고려하면 우리카드 한정일 가능성이 높다.[134] 기사에는 모바일 교통카드를 사용할 때 등록 및 충전시 본인인증 절차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을 근거로 하고있지만, Apple은 생체인식 수수료를 받지않고, 해외 교통카드 기준으로 등록 및 충전시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지 않는다.
그리고 Apple Pay 해외 교통카드 충전은 Apple 지갑에서 충전하든 PASMO, 클리퍼 등 교통카드 사업자 앱에서 충전하든 소비자한테 수수료를 부담시키지 않고 결제 금액 전부 그대로 충전할 금액으로 쓰인다. 예외로 일부 교통카드는 최초 발급 수수료가 있긴하다.
하지만, 현재 티머니는 앱 내에서 모바일 교통카드 선불 충전시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에 따라 충전금액 중 1.7%~3.6%를, 토스페이, 카카오페이는 2.5%를, 계좌이체, 페이코 포인트는 3%를 그리고 휴대전화 요금 결제는 무려 6%나 소비자한테 추가로 부담시킨다.
편의점 등 오프라인에서 NFC 단말기를 통한 교통카드 충전은 실물 교통카드나 모바일 교통카드나 추가로 붙는 수수료가 없으며, 후불은 모든 상황에 상관없이 소비자한테 붙는 별도의 수수료가 전혀 없다.[135] 신한카드, 국민카드, 우리카드 등으로 예상된다.[136] 이것이 앞서 언론에서 말한 수수료 협의인지 아닌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137] 추가로, 17.2 베타 버전 용량이 다른 나라들은 용량 차이가 거의 없었는데 비해 한국만 업데이트 용량이 0.5GB 정도 다른 나라보다 많았다는 점을 보아, 티머니 업데이트가 포함된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었으나,12월 12일 17.2의 공식 업데이트가 이루어졌음에도 역시 티머니는 추가되지 않았는데 다른 나라보다 업데이트 용량이 0.5GB가 더 많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데이터 상에만 존재하고 지갑 앱에서 티머니 선택을 막아뒀을 가능성도 있다.[138] 토큰이기 때문에 iPhone, Apple Watch 등 여러 기기에서 발행한 건수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 100만 ‘명’으로 볼 수는 없다.[139] 현대카드 및 VISA 서버 폭주 등의 문제가 있어 토큰 발행이 지연된 고객들이 많아 해당 시간대 내에서 실제 발행(예정)된 토큰은 더 많을 것으로 추정.[140] payOn 후불교통카드, 대경교통카드.[141] MIFARE Classic은 RFID 리더기, MS는 마그네틱 슬롯.[142] 이런 이유 때문에 은행 ATM 단말기에 카드를 넣을 때는 삽입구 주변에 복제기를 확인하라는 문구가 표시된다. 또한 IC 삽입 결제가 안 된다며 MS 결제로 유도해 카드를 복제 기기에 스캔하여 도용할 우려가 있으며, 2021년 실제로 이런 식으로 복제한 카드를 판매한 일당을 부산 동래 경찰서에서 체포한 일도 있었다. 기사 해당 사례는 삽입형 IC의 결제 불량이 잦기 때문에 결제 실패 후 MS 결제로 전환하는 것을 고객들이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한 사례이기도 하다.[143] 삽입형 IC가 보안에서는 가장 안전하다고 평가 받으며, NFC 또한 태생적으로는, MS보다는 보안성이 훨씬 높지만, IC보다는 보안이 다소 취약하나, EMVCo와 그 회원사들의 노력으로 IC 삽입에 준하는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평가 받는다. 또한 IC 삽입 방식의 경우 사용이 불가능해지는 상황이 결제 방식의 특성이나 IC 특유의 취약한 내구성으로 인해 비교적 자주 발생하고, 결제 속도도 다소 느린 편이라 미국, 일본, 영국, 호주, 유럽 연합 등에서는 NFC 방식이 빠르게 IC 삽입식을 대체하고 있다. MIFARE Classic은 1994년에 발표돼서 현재는 보안 취약점 때문에 사장되고있다.[144] 특이하게도 자체 매입망이 아닌 비씨매입망으로 도입한다고 한다.[145] [146] 실수로 올린건지 현재는 광고를 확인할 수 없으나, 9월에는 아무 카드사로부터 Apple Pay가 지원되지 않았다.[147] 당연히 JUSTOUCH가 아니며 MST 결제가 지원되는 악세서리를 외부에 붙혀서 사용하는 방식이다.[148] 진출 예정인 카드사 등을 고려하면 우리카드 한정일 가능성이 높다.[149] 현재 원 기사는 삭제된 상태이다.[150] 신한카드, 국민카드, 우리카드 등으로 예상된다.[151] 해당 글 원본은 금방 삭제되었다.[152] 해당 글 원본 삭제됨[153] 아카이브로 남겨진 원글의 댓글이나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KB국민 또는 우리로 보고있다. 신한의 경우 베트남 외국계 은행 1위이기에 한국과 베트남 Apple Pay 동시 런칭을 목표로 지원 의지가 강하다는 루머가 알려졌다.[154] 익명을 요구한 다른 카드사 관계자는 “금융지주 산하 카드사 한 곳이 애플페이 합류를 사실상 OK한 상황으로 듣고 있고, 나머지 2개 카드사 역시 참여가 유력하다”고 말했다.[155] 심지어 신세계는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인 SSG PAY를 밀어주느라 같은 범 삼성가에서 운영하는 삼성 페이의 사용을 한동안 막았던 전력이 있다. 상단 주석을 보면 알겠지만 비씨모바일카드, 비씨 계열 JUSTOUCH에 한해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SSG PAY를 곧 토스에 매각할 예정인데다, 신세계 계열인 스타필드 하남에 Apple 하남이 오픈한 상황이라 이후 행보가 주목되는 상황이다.[156] Apple Pay로 선택하고 실물 카드로 EMV Contactless 비접촉 결제 시도 하는 것은 현대카드 뿐만 아니라 신한카드랑 국민카드도 가능하다. #[국내비자] 국내 비자카드로는 컨택리스가 가능했다.[국내비자] [159] 기존에는 Apple Pay 및 컨택리스 결제를 시도하면 무한 로딩에 빠졌었다. 이러한 이유는 단말기나 CAT S/W에서 “NFC사용설정” 기능을 켜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이다.[160] 일부 지점들은 이미 JUSTOUCH 단말기가 보급됐다.[161] 삼성 페이의 경우 기존처럼 MST 방식으로만 결제가 가능하다.[162] 기지 내 장비들의 휴대전화 무선 데이터 연결은 국내 지역 망을 사용하기 때문에 대한민국 IP를 사용한다.[163] 물론 실제로는 대한민국 정부 소유의 토지를 임대한 것이기 때문에 미국 주소와 한국 주소를 둘 다 받는다.[164] 해외발급 비자카드 기준 CU, GS25,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결제 가능. 이마트24는 JUSTOUCH만 가능해서 불가능하다. 스토리웨이는 Monese 마스터카드로 확인.[165] 해외발급 VISA카드 결제 불가능.[166] 2021년 5월 이전까지 결제가 불가했으나 비자/마스터 비접촉 결제가 오픈되어 사용 가능. Crypterium 선불 카드를 이용한 키오스크 결제 성공 사례가 있다. #[167] 이의 경우 삼성 페이로 결제한다 말하면 된다. 카드 결제 모드에서 삼성 페이의 MST와 NFC 둘 다 인식 대기하므로 이때 태깅한다. 단 삼성페이랑 똑같다고 하면 마그네틱 카드 슬롯에 대는 소수의 계산원도 있으니 위치를 설명해줄 필요가 있다. 아니면 카드결제를 눌러달라고 하고 재빠르게 단말기에 올려다 놓자. 일부 단말기에서는 카드 결제시에 단말기의 RF도 같이 활성화 된다.[168] 서드파티 앱 호환이면 결제앱이 Apple Pay의 플러그인 형태로 제공될 가능성이 크다. 결제방식은 사용자가 선택하면 되니 가맹점별로 골라 쓸수 있다. 교통카드 업체들이 EMV토큰화 기술을 이용한다면 절반은 해결할 수 있다.[169] 해당 스크린샷에서 패스라는 표현이 있다.[170] 한국보다는 중국이나 동남아시아를 겨냥한 기능으로 보인다. 개발은 하는 모양인지 PKPaymentNetworks에서 Barcode가 존재한다. 실제로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같은 저개발국이 위치한 대륙에서는 EMV QR 결제 서비스인 VISA Scan to Pay와 Mastercard® Masterpass™가 보급되어 있다.[171] 이는 샤오미 등 외산폰 사용자들이 특히 기대하고 있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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