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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인터넷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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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T )
라이너[1]
Rainer
[2]
파일:스크린샷 2021-04-01 오전 3.25.06.png
출생 1984년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직업 유튜버, 칼럼리스트
소속 파일:DIA TV 로고.svg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라이너TV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라이너의 컬쳐쇼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활동
3.1. 게임 채널3.2. 영화 채널
3.2.1. GV 라이너의 영화 인수분해
3.3. 애니메이션 채널3.4. 방송3.5. 저서 및 칼럼
4. 특징 및 비판
4.1. 특징
4.1.1. 자극적이지 않은 리뷰4.1.2. 풍부한 문학적 지식
4.2. 비판
4.2.1. 지나친 단점 부각4.2.2. 확대 해석 및 편향성4.2.3. 비판에 대한 부적절한 대응4.2.4. 선민사상4.2.5. 지나친 개연성 집착4.2.6. 평점 및 점수의 공정성과 모순되는 부분들
5. 여담

[clearfix]

1. 개요

(서론을 몇마디 이야기 한뒤) XXXXX 영화 리뷰입니다. 여러분 이 앞으로는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감상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십몇분에서 20여분간 영화에 대한 모든 전문적인 평가들과 좋았던 점 나빴던 점들을 하나하나씩 아주 세밀하고 정교하고 디테일 하게 설명하며 이야기한뒤) ~~~ 했던 XXXXX 영화, 이 작품에 대한 제 평점은 10점 만점에 N 점 입니다. (몇마디 결론으로 끝맺음 클로징 맨트를 한뒤) 라이너의 컬쳐쇼크 영화 리뷰는 계속됩니다. 저는 다음 리뷰로 찾아 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3]
대한민국의 영화 유튜버이자 영화 칼럼리스트 평론가 이다.

2. 상세

원래 꿈은 소설가였다고 한다. 그래서 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전공했고 본인 이름으로 소설 4권을 내기도 했다고 하며 유튜버 활동명을 라이너로 정한 것도 전공과 관련이 있는데 학창 시절 가장 좋아했던 독일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소설만으로는 생계 유지는 커녕 학비 내기도 힘든 상황에 닥쳤다고 한다. 결국 소설가의 꿈을 접고 원치 않는 언어 영역 학원 강사를 7년 동안 했다. 그러나 학원 강사는 잘 맞지 않았고 자존감이 떨어진 상태에서 접하게 된 것이 바로 유튜브라고 한다.

이후 유튜브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TRPG, 영화 리뷰를 주력으로 활동하는 와우저이자 인터넷 방송인영화 평론가로 진로를 바꾸게 되었다. 3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평론계에 진입한 인물로, 영화 리뷰 유튜버로서는 최초의 사례다. 2020년 1월부터 경제 주간지 매경이코노미의 필진이 되어 매주 칼럼을 작성함으로써 본격적인 평론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매주 TV, 팟캐스트, 라디오 등에서 영화평을 활발히 전달하는 등, 영화 유튜버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

3. 활동

3.1. 게임 채널

라이너TV
개설일 2013년 7월 11일
구독자 9.02만명[4]
라이너의 근본 채널, 게임-만화 전문 라이너TV입니다.
와우 스토리 정리, 클래시 오브 클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를 만들어 화제가 되었다. 클래시 오브 클랜의 경우 초보자의 기본적인 공략부터 시작해, 클랜전, 라인레인저스 등 게임 장르온라인 게임에서 모바일 게임까지 확장하여 이때부터 구독자 수가 상승하기 시작했으며, 클래시 로얄인기를 등에 업고 구독자수 5만명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둔다. 초기에는 프린세스 메이커, 던전 앤 드래곤고전 게임 영상이나 콘솔 게임 영상을 업로드하기도 하였다.

와우 스토리 영상을 주력으로 올리는 편이다. 와우 스토리 영상은 워크래프트 공식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소개되고, 블리자드 앱에 메인으로 걸리기도 했다. 퀄리티 높은 스토리 영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편이고, 블리자드와 협업도 계속 진행한다고 한다. 게임 업계와 관련한 정보 영상도 업로드한다.

오베 시절부터 와우를 즐겨운 골수 와우저며 스스로 밸브블리자드노예[5]임을 인증했다. 와우는 호드 플레이어다.

2020년 1월부터는 와우 중심이 아닌 TRPG 중심으로 연재를 하겠다고 발표를 했다. 그렇다고 완전히 와우 컨텐츠를 접는다는건 아니고 비록 와우 컨텐츠 영상의 비중과 연재 속도는 느려지겠지만 꾸준히 올리겠다고 선언하였다.

그러나 2021년 7월, 액티비전 블리자드 사내 성차별 및 성추행 논란이 발생하자 활동을 잠시 멈췄으나 최근에는 간간히 영상을 올리고 있다.

3.2. 영화 채널

라이너의 컬쳐쇼크
개설일 2015년 10월 17일
구독자 27.5만명[6]
라이너가 진행하는 문화 이야기
라이너의 컬쳐쇼크!
2017년부터 <라이너의 컬쳐쇼크>계정을 새로 만들어서 영화 리뷰 컨텐츠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영화라는 장르의 대중성 때문인지 늦게 만들어졌음에도 첫 채널인 게임 채널보다 구독자 수가 3배 이상 많다. 2018년 11월 15일 구독자 10만명을 달성하였다.

리뷰는 미리 보고 온 후기쇼킹한 리뷰로 나뉘는데, 전자는 스포일러 없이 되도록 장점을 말하는 리뷰고 후자는 비판을 목적으로 스토리를 중심으로 어느 부분이 문제인지를 말하는 리뷰이다. 매주 토요일에는 라이브 무비토크라는 이름으로 생방송을 진행한다. 최근에는 격주로 진행하는 모양이다. 라이브에서는 다양한 영화 정보와 라이너 개인의 이야기, 시청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것에 주력하는 모양이다. 딱히 정해진 코너는 없지만 간혹 구독자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하거나 영화 관련 소식을 전하기도 하는 편이다.

대부분 내재적 관점에서 영화를 리뷰하고 있다. 영화에 대한 외부적인 배경에 대해서는 의식하지 않고 순수하게 영화 그 자체로서만 평가하고 평점을 매기는데, 이로 인해 종종 사람들의 오해를 사기도 한다. 라이너가 직접 밝힌 바에 따르면, 자신의 기준에서 4점은 평작[7] 수준이고, 5점부터는 괜찮으며, 6점부터는 추천할 만하며, 7점부터는 수작, 8점부터는 더 이상 평가가 불가능할 정도의 명작이라고 한다. 영화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날카롭게 지적하지만 긍정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칭찬, 찬사, 경의를 표하기도 한다. <7점 이상 고득점 수작들>과 <9점, 10점 컬쳐쇼크 명작선>이라는 재생목록이 따로 존재한다. 영화의 개연성에 대한 직찹과 신파에 대한 지나친 혐오 감정을 보이는 특징이 있다.

매기는 점수는 다른 리뷰어에 비해 엄격한 편이다. 2017년부터 5년 동안 450여 편이 넘는 영화를 리뷰했는데 7점 이상의 수작 재생 목록[8]은 82편이며, 9점 이상의 명작선은 18개, 10점을 받은 영화는 그래비티(영화)티탄 단 두 편밖에 없다.

그런대로 괜찮은 평가를 받은 작품도 4~6점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9] 점수가 짜고 대부분의 영화를 비판하지만[10], 그 안에 나름의 논리와 엄격한 기준, 애정이 느껴진다는 평. 점수는 짜다고 많이 하지만 최하가 1점이고 아무리 형편없어도 0점은 안 준다.

1점 미만의 평점을 준 영화가 지금까지 6개가 있는데, 『리얼』, 『상류사회』, 『나랏말싸미』, 『좋아해, 너를』, 『최미역행』, 『미스터 주: 사라진 VIP』이다.[11] 여담이지만 뮬란에는 3점을 주었는데 최초로 너무 후한 게 아니냐는 평가를 받았다.[12]

라이너의 영화 평은 영화 유튜버가 주류 영화계에서 통한다는 걸 입증한 사례다. 영화 평론가이자 교수강유정의 후임으로 매경 이코노미에서 고정 필진으로 칼럼을 연재하는 것은 물론이고 각종 방송에 출연하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다. 기존의 전통적인 평론가에 비해 영화 리뷰를 하는 유튜버는 아마추어나 애호가, 마니아 취급을 받는 것이 현실이었으나 라이너는 그 경계를 넘어섰다. 그는 기존의 평론가가 차지하고 있는 세계에서 활약하며 뉴 미디어의 세대 교체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여주고 있다.

라이너의 목소리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호평인 편으로 배우 강지환과 비슷하다는 평이 많다. 발음은 무척 명료하나 비음 섞인 소리를 내는데 다만 콧소리를 싫어하는 사람은 별로라는 듯. 하지만 어디까지나 목소리, 발음, 억양에 대한 호오의 표현은 개인의 인상에 지나지 않으므로 충분히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라이너의 팬들은 목소리가 좋다고 이야기하며 성우같다고 말하기도 한다. 또 그의 발음은 상당히 정확하여 20분 가량 되는 긴 영상에도 한국어를 자동재생 시킨 후 비교해보면 사실상 모두 맞아떨어진다 봐도 무방하다. 작정하고 찾는다 해도 10개를 넘지 않을 정도로 정확하다.[13] 여담이지만 배반의 장미 리뷰 당시 자신을 소설가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밖에도 라이너 최대의 장점은 신도림 씨네큐에서 진행하는 GV나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 등에서 명확하게 드러나는 순발력이다. 라이너는 GV 진행 시 영화에 대한 분석과 비평을 끝낸 후, 나오는 질문에 대해 한 순간도 머뭇거리지 않고 즉답으로 대응한다. 평론가나 감독 중에 달변인 사람도 어느 정도는 버퍼링이 생기기 마련인데 라이너는 거의 텀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빠르고 정확하게 답을 해낸다. 때로 영화와 무관한 질문을 하는 사람에게는 그들이 민망하지 않도록 해당 질문은 자신의 리뷰를 찾아보라는 식의 안내를 하고 빠르게 제대로 된 질문으로 넘어가는 매끄러움을 보여준다. 이러한 순발력과 진행 능력은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서도 빛을 발해 진행자의 질문에 늘 막힘없이 대답하며 순간적인 재치로 상황을 유연하게 풀어나간다. 이러한 강점으로 라이너의 GV는 주기적으로 늘 인산인해를 이루고, 팟캐스트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라이너의 컬쳐쇼크'는 영화 평론 채널이지만, 예외적으로 라스트 오브 어스 2 리뷰 영상만큼은 게임 채널이 아니라 여기에 올라왔다. 게임 채널이 아니었기 때문인지 스토리와 연출만을 리뷰했으며 "체험이라는 장점을 가장 잔인하고 폭력적인 방법으로 활용한 게임"이라 혹평하며 10점 만점에 골프공[14]을 줬다. 이후 레딧에 번역되어 업로드되기도 했는데 해당 리뷰는 라스트 오브 어스 2에 대한 전체적인 공분의 분위기를 전작의 분신과 정들었던 을 플레이어 손으로 무너뜨려야 함에서 나오는 PTSD로 해석하여 해외 라오어 팬들에게도 많은 공감을 얻었다. 또한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의 경우에도 애니메이션 채널인 오덕사 채널이 아님에도 리뷰 영상을 올리기도 했는데 대다수 팬들과 마찬가지로 기존 TV판엔드 오브 에반게리온과 비교하여 떨어지는 연출력과 메세지, 레이와 아스카 등 기존 캐릭터들에 대한 태도, 안노 히데아키의 한계와 더 나아가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에 대해 비판적인 평가를 내렸다.

3.2.1. GV 라이너의 영화 인수분해

라이너는 2019년 2월 16일 서울 신도림 씨네Q에서 첫 GV를 진행했다. 그 전부터 언급해오던 중대 발표가 바로 이것이었으며, 첫 작품은 2018년 최고의 작품으로 뽑기도 했던 <플로리다 프로젝트>다. 많은 팬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기사화도 많이 된 상황. #

해당 이벤트는 격주로 진행되며 최초 타이틀은 '라이너의 무비 TMI'였으며, 라이너는 라이브에서 타이틀 변경 가능성을 암시하기도 했다. 실제로 이후 '영화 인수분해'라는 타이틀로 변경되었다.

'좋은 영화'를 상영하고 싶다는 씨네Q의 제안과 그 의도에 감동한 라이너는 본인이 직접 을 받지 않겠다고 했고, 자신에게 올 돈으로 관객의 티켓 가격을 낮추고 굿즈를 더 많이 주기를 희망했다고 한다. 첫 회차인 <플로리다 프로젝트>에서 선착순 50명에서 <플로리다 프로젝트> 스티커, 질문하는 사람에게 스티커와 영화 티켓을 선물하기도 했다.
성황리에 끝난 첫 GV!! 라이너의 무비 TMI 제 1회 : 플로리다 프로젝트

2회차에서는 GV 이벤트의 제목이 <라이너와 함께하는 영화 인수분해>로 변경되었다. 2회차의 작품은 <너의 이름은.>. 참석자 전원에게 <너의 이름은> 직쏘 퍼즐을 증정한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좌석이 매진.

3회차 GV는 알폰소 쿠아론의 <로마>이다. # 로마부터는 1관으로 옮겨져 진행되었다. 2관은 174석 규모였는데 매진되어서 그런 모양. 1관은 214석 규모로 씨네큐에서 제일 크다. 실제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한 GV가 되었다.

4회차 GV는 <라라랜드>로 결정. 3월 30일에 진행되었다. 지난 <로마>가 1관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좌석이 매진되었기 때문인지 <라라랜드>도 1관에서 진행되었다. 이에 3회 연속 참여자나 멀리서 오는 참여자들과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는 듯하다.

5회차 GV는 11일에 개봉해서 상영 중인 <바이스>로 결정. 4월 13일에 진행되었다. 마찬가지로 1관 진행. 참석자에게는 포스터서적을 상품으로 증정. 여담이지만 이날 라이너는 신도림으로 오던 중 가 망가지는 교통사고[15]를 당했음에도 내색하지 않고 GV를 진행하는 프로 의식을 보여주었다. 결과적으로 차는 폐차하게 되었다고 한다. 무려 벤츠 E클래스(...)

6회차 GV는 <킬링 디어>로 결정되었고 4월 27일에 진행한다. 라이브에서 GV 날짜가 어벤져스 개봉 첫주 주말인 관계로 한 주 미루는 것도 논의했으나 결국 예정대로 4월 27일에 진행하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씨네큐 모든 상영관에서 어벤저스를 상영할 때 유일하게 킬링 디어를 본다고(...)

7회차 GV는 <나, 다니엘 블레이크>로 결정되었고 5월 11일에 진행한다. 라이브 때 GV 작품을 공개하고 라이브 참여자가 예매를 진행하곤 했는데 이번에는 GV 작품 예매가 열리지 않는 사건이 발생했다. 참여하는 사람 중에서 희망자를 추리고 추첨으로 이벤트 당첨자를 뽑는다는 듯.

8회차 GV는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를 5월 25일에 진행한다. 이때 콜라를 들고 가면 왕따를 당할 수 있으니 유자에이드를 사갈 것을 명심하도록(...). 이날 GV는 시즌 1의 마지막답게 대형관이 가득 찼다.

라이너의 영화 인수분해는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를 끝으로 시즌 1을 마무리했다.

이후 시즌 2를 진행한다고 예고했다. 시즌 2부터는 한 달에 한 번씩 진행할 예정이라고 예고. 관계자들의 체력이 방전되어 2주에 한 번은 힘들다고.
시즌 2
회차 날짜 영화 굿즈 비고
1회 500일의 썸머 포스터
2회 겟 아웃
3회 8월 31일 그녀 엽서, 선물
4회 9월 28일 헤이트풀 8[16]
5회 10월 26일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뱃지[17]
6회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7회 캐롤 달력

시즌 3은 <라이너의 무비일색>으로 이름을 바꿔서 진행.
시즌 3
회차 날짜 영화 비고
1회 1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2회 2월 1917
3회 11월 안티고네

3.3. 애니메이션 채널

오덕사
개설일 2020년 10월 13일
구독자 6.5만명[18]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한국, 일본, 중국... 특히 일본 애니메이션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
애니메이션, 만화 전문 리뷰, 분석, 소개, 추천 채널!
덕후들을 위한 사관학교가 생겨났다!
귀염뽀짝, 때로는 우아하고 섹시한(?) 훈련 교관 쟈스민이 여러분을 당당한 덕후로 성장시킵니다!
오리엔탈 덕후 사관학교!
오덕사에 입소하신 걸 환영합니다!
2020년에는 애니메이션 채널도 개설하였다.
다만 단독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존의 두 채널과 달리 '쟈스민'이라는 여성 리뷰어와 함께 활동하고 있다.

3.4. 방송

년도 방송사 제목 비고
2019. 7. 19 ~ 네이버TV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 고정 출연[19]
2019. 9. 19 ~ 2020. 1. 16 MBC 섹션TV 연예통신 고정 출연[20]
2019. 9. 26 ~ KBS 2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 고정 출연[21]
2019. 11. 22 ~ 2020.4.17 TBN 스튜디오 1059 고정 출연[22]
2020. 5. 08 ~ KBS 제1라디오 주진우 라이브 고정 출연
2020. 5. 18 KBS 1TV 더 라이브 게스트[23]
2020 . 6. 4 캐치온 캐치온쇼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편 출연

3.5. 저서 및 칼럼

4. 특징 및 비판

라이너는 리뷰어로서 장점도 있지만 갈수록 단점도 많이 노출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문학, 인문학적 특징이 있는 반면 아래 열거한 것과 같은 스노비즘적인 태도가 엿보인다는 비판에 직면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다.

4.1. 특징

4.1.1. 자극적이지 않은 리뷰

영화 유튜버들을 비롯한 리뷰 유튜버들은 대부분 단점을 지나치게 확대해석하면서 자극적인 말을 쏟아내며 비판 그 자체에 집착하여 점차 비난조가 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라이너는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자극적인 단어 선정 없이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였다. 리뷰 유튜버들의 범람으로 자극적인 성향으로 변해가는 상황에서 이는 라이너만의 확고한 장점이다.

하지만 간혹 작품이 상상을 초월한 망작이면 이런 라이너도 차분한 분위기는 버려버리고 막나가는 듯한 태도로 리뷰하며, 텐션도 업되고 호들갑도 많이 떤다. 특히 엄복동이나 클레멘타인을 보면 흔치않은 개드립으로 가득찬 리뷰를 볼 수 있다. 특히 클레멘타인은 그 유명한 "아빠 일어나!"가 나오는 장면에서는 아주 신나게 빵터지는 광경을 볼 수 있다.

4.1.2. 풍부한 문학적 지식

본인이 스스로 소설가라고 밝힌 것답게 문학적 지식은 매우 풍부하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같이 서사가 뛰어난 영화나 박화영 같은 하이퍼 리얼리즘 영화의 리뷰 영상을 보면 영화의 속뜻을 짚어내거나 연출의 의도를 잘 해석해내며 라이너의 문학적 수준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범람하는 영화 유튜버들 중에서 확고한 장점으로 자리잡아서 라이너의 리뷰는 전문적인 지식들이 잘 묻어나오는 양질의 리뷰를 많이 뽑아낸다. 이것이 하단의 단점 파트에서는 독이 되어서 돌아오기도 하지만 장점으로 살려내면 누구나 동의하는 명작들의 리뷰에서는 전문 지식을 뽐내며 영화의 해석을 잘 도와준다.

리얼자전차왕 엄복동 리뷰에서 영화가 가지고 있던 문제점들을 제대로 지적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왜 이 영화들이 망했는지 이해를 도와주었다.

또한 게임리뷰임에도 영화 채널에 올라온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에서는 문학적 지식과 더불어 닐 드럭만의 심리를 분석하는 한편 마지막 마무리로 '이 영상을 이 게임을 하며 상처받은 모든 조엘 밀러에게 바칩니다.' 라는 문구는 대다수의 시청자들이 호평을 보내며 이러한 방면의 장점을 분명히 드러냈다.

4.2. 비판

4.2.1. 지나친 단점 부각

기본적으로 리뷰하는 방식이 지나치게 주관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정확히 말하면 객관적인 척 하는 주관적 비판을 남발한다는 평.[24]

리틀 포레스트 리뷰를 예로 들면, 작중 주인공이 시골에서 일본음식을 만들어 먹는 장면이 나오는 것을 보고 이는 한국 농촌이 아닌, 가짜 농촌이고 더 나아가 판타지 영화라며 비판했다. 해당 리뷰에는 라이너의 해석을 지지하는 댓글만큼이나, 해석에 반대하는 댓글도 많이 달린 편이다.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내용도 굉장히 피상적인 비평을 하였다. 즉 과거 팬들을 긁어주는 식의 리뷰를 하여 이들을 분노케 했다.

랑종 리뷰에서는 지나치게 자극적인 묘사를 비판했는데 감독은 불필요한 자극적인 장면은 제외시켰다고 인터뷰한 바 있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리뷰에서는 불호 측에서도 액션은 호평하고 있는 것과 달리 이소룡, 성룡의 액션과 비교하며 한심하다고 비판하는가 하면[25] 동양인에 대한 서양인의 고정관념이 가득 담겨 있고 그저 동양에 있을법한 요소로만 영화를 채워냈다며 오리엔탈리즘에 대한 편견을 지적하였는데 정작 해당 영화가 오리엔탈리즘에 대해 비판적인 내용을 담고 있고 중국 설화를 제대로 조사하고 반영한 점에 대해서는 무지한 모습을 보이며 심지어 "마블판 D-WAR"라며 힐난하는 모습을 보였다.

범죄도시 2 리뷰에서는 강해상이 장첸과 달리 계획적인 인물이 아닌, 독고다이적인 성격과 뛰어난 전투력이 강조되었다는 이유로 카리스마와 캐릭터성이 떨어진다고 했는데, 사실 강해상이 전편의 빌런인 장첸과 다른 스타일의 빌런이라는 이유만으로 비판받아야 할 이유는 그 어디에도 없다. 전작의 빌런과 캐릭터성이 겹친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평가를 듣긴 힘들고, 무엇보다 조직보스였던 장첸과는 달리 강해상은 그냥 혼자서 행동하는 연쇄살인마인데 이런 캐릭터에게서 리더쉽을 부각하는게 오히려 더 이상할 수도 있다. 즉 캐릭터성이 얕아서 캐릭터를 비판한게 아니라, 전작 최종보스와의 차별점 때문이라는 이상한 이유만으로 빌런을 비판한 것이다.

4.2.2. 확대 해석 및 편향성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편> 의 경우, 영화 흥행을 일본의 우경화와 연결짓는 해석을 하였다. 탄지로가 착용하고 다니는 귀걸이는 욱일기를 연상시킨다지만[26] 작가가 우익 미화 논란이 나오자 애니메이션, 원작 둘 다 귀걸이 디자인을 수정하는 등 비판에도 수용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물론 일제강점기에 일본의 제국주의와 식민지를 그림자로 둔 다이쇼 시대가 한국인 입장에서 불편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마치 귀멸의 칼날의 흥행과 일본의 우경화를 연결짓는 것은 지나친 비약이라는 비판이 있다.

4.2.3. 비판에 대한 부적절한 대응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를 혹평하고 비판했는데 제대로 된 기준이나 분석없이 그냥 DC라서, 잭 스나이더가 싫어서 까내린 게 아니냐며 공감이 전혀 안 간다고 리뷰 영상의 반응이 많이 안 좋고 비추천도 많이 받았다.# 결국 본인도 다른 일로 바빴다는 이유를 들며 영상의 미흡함을 인정하는 댓글을 달았었는데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였다가 내용을 일부 수정 후 재업로드하였다.

하지만 수정된 영상에서도 여전히 특유의 삐딱한 시선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대표적으로 영상 초반에 "마사드립을 잊은 듯 기억상실증에 걸린 사람들처럼 잭 스나이더를 찬양한다"고 말하는 등 영상에 대한 비판적 댓글을 순전히 "DC 팬들의 악플"로 간주하여 다소 본인의 감정이 섞인 듯한 악의적 멘트를 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멘트는 순수하게 영화를 즐겁게 감상한 사람들까지 비하하는 듯한 발언으로 해석될 소지가 크다. 또한 많은 비판과 비난을 받은 다른 리뷰 영상에서 언급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러한 언급에서 자조가 섞인 말들을 여러 번 반복하는데, 이는 리뷰와 상관도 없을 뿐더러 자신에게 오는 비판 또는 비난에 대해서 얼마나 감정적으로 대응하는지를 알 수 있다.

4.2.4. 선민사상

82년생 김지영의 경우 6점을 주며 상당히 호평했다. 문제는 리뷰 시작 부분에서 원작 소설을 위험하다고 믿는 사람을 소설을 읽는 사람들이 자신보다 지적 수준이 뒤떨어질 것이라 믿는 선민의식이 그 기저에 깔려있는 것'이라 표현한 것과[27] 노키즈존아동혐오로 해석하여 영상의 좋아요와 싫어요 비율이 거의 1:1이 되었다.

오징어 게임 리뷰 등 다른 리뷰에서도 흥행작을 깔아뭉개는 것이 선민사상 때문이지 않느냐는 의견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4.2.5. 지나친 개연성 집착

사실상 지나친 단점 부각의 연장선격인 문제로, 개연성에 심각하게 집착한다는 의견도 있다. 특유의 성향도 대부분 여기서 기인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물론 세계관이 구축되어 있고 그 세계관 안에서 개연성을 찾는 것은 중요한 것이나, 도가 지나칠 정도로 사소한 것에 집착하는 면이 있다는 것.[28]

앞서 언급한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편의 엔무의 살인방식을 비판하는 모습, 스나이더 컷 리뷰에서 배트맨플래시에게 정체를 드러내는 행위를 '멍청하기 짝이 없는 짓거리'라고 비난하는 모습, 그리고 영화 샹치 리뷰에서는 샹치가 아버지 웬우를 막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죽이겠다고 결심한 장면은 우스웠다고 평하는 모습은 이 사람이 영화를 제대로 본 게 맞는지 의심되는 부분이다. 단적으로 기생충에 대해서는 극찬을 한 후 '굳이 굳이 따지자면'이라 말하며 사건의 범인이 잡히지 않은 것에 대한 개연성에 비판을 가했다. 하지만 댓글들에선 리뷰 내용은 좋지만, 그에 대한 비판은 적절하지 않다는 반응[29]이 주로 나오고 있다. 셰이프 오브 워터 리뷰에서도 비밀이 많은 실험실에 일개 청소부가 들락거리는게 말이 되냐며 비판하는데, 이런 전제가 없으면 영화의 전개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어거지로 비판을 하기 위한 비판이라는 의견이 다수이다.
이밖에 연애를 다루는 영화에서 작중 인물들이 '사랑에 빠져 비이성적 행동을 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는 듯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문학이나 시 같이, 영화는 감독과 배우들이 만든 가상이며 판타지이다. 즉, 현실에서 이뤄지지 않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 영화라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독 연애적 상상력에 현실적 개연성을 따지는데 사랑하면 비이성적 행동을 하는 것이 사람이며, 그런 비이성적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라이너만 모를 뿐 세상에 널려 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일반 관객들은 좋아하는 액션 영화들이 주 희생양이 된다.

액션 영화들은 액션에서의 쾌감을 위하여 개연성을 어느 정도 희생하는 면이 있고 일반 관객들도 그 개연성에 집착하지 않고 조금 이해해주며 액션을 즐기기 마련인데 여기에서 주로 클레임이 걸려서 액션 영화들은 라이너의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대표적 예시가 바로 범죄도시로 라이너는 재미와 액션이 있다고는 했지만 평범한 마동석 영화라며 혹평하였고 이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많이 얻지 못하여 좋아요 싫어요 비율이 1.5천:1.4천으로 거의 1:1이 되었다. 최근에 올라온 오징어 게임의 리뷰에서도 이 개연성 때문에 좋아요 싫어요 비율은 3.6천:3.1천으로 갈라졌으며 댓글창 또한 지나치게 개연성에 집착한다는 비판이 많아졌다.

4.2.6. 평점 및 점수의 공정성과 모순되는 부분들

상술했듯 철저한 비판을 목적으로 리뷰를 하는 유튜버이기 때문에 정말 잘 만든 영화들이 아니면, 개요 문단에도 나와 있듯이 리뷰 말미에 '이 영화에 대한 제 평점은 10점 만점에 몇점 입니다' 라고 하며 점수를 매기는 것이 굉장히 짜다. 문제점들과 아쉬웠던 점들이 많지만 좋았던 점도 몇몇 있어서 그냥 그런대로 평범하고 볼 만한 수준임에도 높은 확률로 4점 정도 밖에 주지 않는다. 그래서 라이너 기준으로 5점 이상이면 상당히 좋게 평가하여 후하게 점수를 준 쪽에 속하며 평점이 엄격한 그가 7,8 점 이상 줬다면 사실상 모든 대중들과 전문가들에게 극찬을 받는 보기 드물게 진짜 몇 안되는 잘 만든 웰메이드 걸작이라 할수있다. 다만 이 부분에서 라이너가 매긴 평점의 기준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은데, 1점을 받았던 엄복동이나 캣츠 급으로 진짜 너무 엉망진창으로 못 만들어서 빵점 정도를 줄것처럼 리뷰 내내 하나부터 열까지 단점들만 주구장창 계속 언급하다가 정작 평점은 의외로 4점씩이나 주거나, 반대로 잘 만든 명작이라서 본론 내내 7~8점 이상은 받을 것처럼 호평일색에 칭찬만 늘어놓다가도 정작 점수는 6점 정도밖에 주지 않는등, 본론에서 이야기한 평가들과 마지막에 매기는 점수가 심하게 맞지 않고 모순된다는 비판들 또한 존재한다.

특히 많은 한국 영화들의 경우엔 앞서 말했듯 좋았던 점이나 영화를 통해 주는 메시지가 훌륭해도 뭔가 신선하지 않았다, 영화가 그저 착하고 훈훈하고 따뜻하기만 해서 마음에 들지 않았다, 너무 무난하기만 했다는 등등에 다소 납득하기 어려운 기준으로 4점밖에 주지 않으면서, 정작 몇몇 할리우드의 유명 영화 시리즈들이나 대부분의 마블 영화들이나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같은 작품들은 이제껏 4점밖에 주지 않았던 한국 영화들보다도 더 최악인 것처럼 신랄하게 비판하고 가루가 되도록 까면서, 마지막엔 똑같이 4점이나 주는 식으로 점수를 매기는 기준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또한 마블 MCU 시리즈들이라면 어지간한 한국 영화들보다 대체로 더 후하게 점수를 주어서, 점수의 기준이 공정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단적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범죄도시 2를 평가하는 리뷰는 분명히 좋았던 점들을 본론 내내 칭찬한 부분이 단점들을 지적하며 비판했던 것보다 더 많아 최소 5점 이상은 줄 것으로 보였으나[30] 마약왕 등을 비롯해 문제점이 훨씬 더 많은 다른 한국 영화나 몇몇 ‘역대 가장 재미없는 마블 시리즈였다’고 평가한 영화들과 같은 4점이라는 박한 점수를 주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지 못했다.#

범죄도시 2에서는 전작과 연결지어서 개연성과 일관성이 부족하다면서 4점을 주며 비판했지만, 외계+인 1부 리뷰에서는 앞뒤가 맞지 않는 영화의 개연성과 설정들에 대한 조금의 언급도 안하고 5점을 주면서 '이 영화가 이 정도로 비판받는 게 이해가 안된다' 라고 말한다.

5. 여담



[1] 닉네임은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에서 따왔다. 루 살로메조언으로 이름을 르네에서 라이너로 바꾼 일화를 듣고 라이너라는 이름에 꽂히게 되었다는 일화를 라이브에서 밝혔다. 루가 이름을 남자답게 바꾸라고 조언했고, 릴케가 힘들게 고른 남자다운 이름이 라이너였다는 것에 의미를 두는 듯.[2] 라이너의 컬쳐쇼크 영상을 보면 인트로 부분에 Rainer라고 나와있는 영상이 많다.[3] 모든 영화 리뷰들을 올릴때마다 항상 매번 이런식으로 일관되게 서론 본론 결론을 이야기 하는 것이 그의 대표적인 리뷰방식 트레이드 마크이다.[4] 2022년 8월 21일 기준.[5] 다만 최근 들어 밸브는 최신작의 연이은 실패, 블리자드는 디아블로 이모탈 논란과 2019년 HGC 폐지 및 개발팀 축소 논란,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문제점 및 논란으로 인해 예전같이 소위 말하는 '빠'같은 모습은 예전보다 강하게 보여주지는 않고 있다.[6] 2022년 4월 4일 기준[7] 그럭저럭 볼 만하기는 하지만 추천할만한 수준은 아님.[8] 당연히 8점 이상의 명작까지 포함이다.[9] 간혹 가다 댓글로 '비평이 별로 공감 안 된다'는 영화의 점수대가 주로 이 구간. 물론 누가 봐도 비판의 여지가 있는 작품에 대해서는 3점 이하의 점수도 가차없이 매긴다. 공식적인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국내 영화는 점수를 잘 매긴다 한들 6점 정도인 경우가 많고 7점 이상의 경우 보통 해외 영화인지라 국내 영화를 좋아한다면 조금 점수를 짜게 준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10] 본 유튜버는 본격적인 리뷰를 시작할 때 자신은 비판를 목적으로 리뷰한다고 앞서 언급하기 때문에 본 유튜버가 아무리 리뷰에서 영화를 비판적으로 다루고 점수를 낮게 평가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지극히 주관적이기 때문에 본 유튜버의 리뷰가 좋지 않다 한들 본인에게 재미있었다 느끼더라도 어디까지나 유튜버와 관람객 개개인의 취향의 차이이기에 문제가 될 것은 없을 듯. 더더욱 그렇기 때문에 영화를 재미있게 본 관람객도 비판에 동의하는 시청자도 서로의 생각을 잘못됐다 여기는 실수는 범하지 않도록 하자.[11] 정확하게는 여섯 편 다 평점을 안 줬다. '리얼', '상류사회'에는 평점 자체를 주지 않았으며, '나랏말싸미'는 10점 만점에 을 주었고, '좋아해, 너를' 같은 경우에는 주먹밥(...)을, '최미역행'은 아예 망작의 작(作) 자도 아깝고 망해버린 무언가라고 칭하며 작(作)이 아니기 때문에 평점 대신 등급분류로 중국 외 관람 불가를 줬다. 그리고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10점 만점에 '닥쳐(...)'를 줬다. 사실상 모두 0점이라도 봐도 무방할 듯. 데자뷰는 미완성 영화라며 평점을 주고 싶지 않아했지만 그래도 1점은 줬다. 더불어 이런 경우엔 누가 보기에도 영화의 퀄리티나 내용이 상당히 별로라고 인정하는 일명 전설망작 영화이다.[12] 참고로 라이너가 오징어 게임에게 준 평점이 3점이다.[13] 게임 방송 시절부터 좋은 목소리로 인기가 있었고 실제로 성우 제안도 여러 번 받았다고 한다.[14] 사실상 0점이라 봐도 무방하다.[15] 본인이 말하는 설명으로는 추돌 사고인 것으로 보인다.[16] 한국에서 쿠엔틴 타란티노가 대중적이지 않기 때문에 평소보다는 인원이 적었다.[17] 20명을 추첨해서 나눠주었다.[18] 2021년 10월 9일 기준[19] '금요일 영화' 코너에 출연.[20] '영화를 누리자' 코너에 출연.[21] '가을엔 영화처럼' 코너, 이후 '영화보기 좋은날'에 출연.[22] 금요일 '위클리 핫 무비' 코너에 출연.[23]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다룬 영화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24] 대체로 많은 대중이 재밌게 본 영화를 가루가 되도록 깠을 때 많은 비판이 가해진다.[25] 물론 샹치에서 등장하는 액션씬의 많은 부분은 성룡의 지형지물 액션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 성룡은 스턴트없이 맨 몸으로 지형지물에 부딪혀가며 액션신을 찍었기 때문에, 성룡의 영화들을 본 사람들이라면 단순한 아류 액션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26] 이 부분은 최초의 호흡 창시자인 요리이치가 해의 호흡을 사용했고, 죽은 후 카마도 집안에게 부탁해 전통적으로 계승되어 내려오는 것이 이 귀걸이이다. 이 때문에 키부츠지 무잔이 ptsd가 와 당시 귀살대의 가장 낮은 계급이었던 탄지로를 보자마자 십이귀월들에게 죽이라는 명령을 내릴 정도, 훗날 전개의 중심인 히노카미 카구라를 탄지로가 사용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등 이야기 전개의 매우 핵심적인 물건이다.[27] 재밌는 점은 소설을 비판하는 쪽에서도 소설을 읽는 사람들 스스로가 읽지 않은 사람들보다 깨어있다는 식으로 선민의식을 느끼는 거라는 비판이 나온다는 것이다.[28] 개연성에 심하게 집착한다는 의견과는 정반대로, 라이너는 영화의 일부 내용을 전혀 기억을 못하는 모습을 종종 보인다.[29] 파티장이 아수라장이 되어 모두가 혼란스러운 지라 그가 숨는 것을 목격한 사람이 없을 것이고, 박사장네 CCTV는 문광이 이미 끊어놓은 상태이다. 봉준호 감독 또한 이동진의 라이브톡 관객과의 질문에서 이와 비슷한 의문이 나오자, "거기까지 생각하면 영화를 못 만든다"라고 답변한 바 있다.[30] 참고로 라이너는 범죄도시 1편에 대해서도 4점을 주었다.[31] 그런데 사실, 악질경찰에 관한 평을 보면 알겠지만 비판할 요소가 상당히 많은 작품이다.[32] 이러한 평가 방식의 단점이 제대로 터진 것이 데드풀 2 리뷰다. 해당 영화가 어떤 특성과 장르이고 또 데드풀의 캐릭터가 어떤 것인지, 어떤 의도로 만들어졌는지를 생각한다면 영상 속 비판의 내용이 억지스럽게 느껴지는 편이다.[33] 특히 상술했듯 귀멸의 칼날 극장판의 경우는 극중에서 나온 설정에 대한 설명을 무시하고 지적하는 명백한 억까를 시도하거나, 귀멸의 칼날이란 작품 자체를 일본의 우경화되는 분위기와 연관지어버리는, 팬들 입장에선 선을 한참 넘는 짓을 하기도 했다. '철저한 비판'이 아니라 까기 위한 비난이라 볼 여지가 다분한 리뷰였다.[34] <그날, 바다>, <플로리다 프로젝트>, <그래비티> 등이다.[35] 물 안에서 말을 하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첫 영상에 올렸는데 그걸 시청자 분이 고쳐 주셨다.[36] 마블 같은 유명 시리즈 영화면 한국 영화들 보다 편파 판정으로 보일 정도로 괜히 더 후하게 준다 라는 비판이 바로 이 때문이다. 혹평을 해놓고선 6점이나 줬으니 어리둥절할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