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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관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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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전자3. 중공업·건설4. 금융5. 서비스6. 스포츠7. 공익사업8. 부설 기관9. 분가한 기업10. 계열 분리된 법인11. 해산된 회사12. 관련없는 회사

1. 개요

파일:external/img.focus.kr/2015122802171438367_L.jpg
법적(공정거래법)으로는 계열사라는 명칭이 맞다. 하지만 삼성 그룹 내부에서는 계열사라는 명칭 대신에 관계사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과거보다 순환출자가 완화되었지만 이런저런 사정상 완전히 해소하지는 못했다. 현재는 삼성물산이 산업 부문의 최상단 지주회사, 삼성생명이 금융 부문의 최상단 지주회사 형태를 띈다.

현재 삼성 지배구조 개편의 최후의 목적은 산업 부문은 삼성물산, 금융 부문은 삼성생명으로 금산분리를 이루면서 하나의 지주회사 체제로 단일화를 이루는 것이다. 그러나 가장 큰 난관은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을 해소해야 하는데 돈이 없어서 못하고 있다.[1] 중간금융지주법이 무산되고, 순환출자 해소를 정부가 압박하는 만큼 삼성의 금산분리는 해소 못하고 있음이 아킬레스건이다. 금감원이나 공정위는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을 매각하라고 하는데 문제는 지분 가치만 26조에 육박한다.(...) 누가 사줄 것이며 설령 사준다고 해도 이씨 일가의 지배력을 상실하게 된다. 결국 최선책은 이씨 일가 혹은 삼성물산이 사주는 방법 외에 없으나 돈이 없어서 가능성은 절대적으로 희박하다.[2] 현실적으로 해결할 수 없으니 삼성은 법이 바뀌는 것을 기도하며 그저 배째는 것외에 답이 없는 실정. 정부로서도 무척 난감한 점이 이런 수십조가 넘는 삼성 지분을 사줄 집단은 결국 외국인 세력외에 없다. 만약 외국인 세력이 삼성을 인수하려 한다면 어떤 헬게이트가 열릴지 생각해보자. 특히 중국 세력이 인수하려 한다면? 그러니 정부도 무작정 몰아붙일 수 없는 노릇이다.
<rowcolor=#ffffff> 2016년 2017년 2018년
(단위: 억 원) 영업 이익 매출 영업 이익 매출 영업 이익 매출
삼성전자 292,407 2,018,667 536,450 2,395,754 588,867 2,437,714
삼성전기 244 60,330 3,062 68,385 10,181 81,930
삼성SDI -9,263 52,008 1,169 63,466 7,150 91,583
삼성SDS 6,271 81,802 7,316 92,992 8,774 100,342
삼성물산 1,395 281,027 8,813 292,790 11,039 311,566
삼성중공업 -1,472 104,142 -5,242 79,012 1,830 52,651
삼성엔지니어링 701 70,094 469 55,362 2,061 54,798
삼성생명 9,865 304,286 16,906 319,590 25,833 322,409
삼성화재 10,712 216,861 12,576 220,136 14,543 222,090
삼성카드 4,309 34,701 5,056 39,000 4,786 33,542
삼성증권 2,117 44,285 3,603 44,855 4,581 48,902
제일기획 1,495 32,326 1,565 33,750 1,811 34,799
호텔신라 790 37,153 731 35,147 2,091 47,137
에스원 1,346 18,302 2,026 19,423 1,991 20,183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볼때 삼성전자 단독으로 다른 계열사 전체보다 거대하다. 물론 삼성전자가 단일 회사이지만 그안에 반도체, 가전, 디스플레이, 휴대전화 등 다양한 사업군을 영위하는 종합 전자회사라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다만 그 부서 하나하나가 여느 경쟁사 뺨치는 규모다. 삼성물산의 경우 계열사 구조조정을 위한 인수합병의 영향으로 2015년부터 주요 재무 정보에 큰 변화가 생겼다.

파일:삼성그룹 계열사별 자산 현황.png

2. 전자

당연한 말이지만, 삼성그룹의 주력 업종이다. 이 부분에 바탕을 둔 자금력으로 다른 분야를 키운다.

3. 중공업·건설

원래는 삼성그룹에서 전기/전자 부문 다음으로 매출 볼륨을 캐리했으나 현재는 미운 오리 새끼가 됐다. 특히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국제 유가 폭락, 한국 업체 간 제 살 깎아먹기 경쟁으로 인한 건설-조선업 불황이 사단을 만들었다. 내우외환이 쌍으로 터져 위기를 맞이한 셈. 그나마 삼성중공업은 외국발 LNG 운반선 발주 러시 덕분에 실적이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만 건설업은 저가 수주로 인한 적자 때문에 아직도 깜깜하다.

4. 금융

삼성그룹의 숨겨진 대들보. 막강한 자금력으로 구원 투수 역할을 톡톡히 해내 삼성 그룹을 위기에서 구했다. 2022년 4월부터 삼성금융네트웍스라는 이름으로 생명, 화재, 카드, 증권, 자산운용을 묶었다.

5. 서비스

삼성의 모태삼성물산을 비롯해 삼성을 떠받치는 대들보 중 하나이다.

6. 스포츠

이건희 체제 때만 하더라도 삼성이 스포츠 마케팅에 쏟아붓는 돈이 막대했다. 대표적으로 올림픽 공식 파트너가 있으며 전세계 각지에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며 삼성의 이름을 알리는데 활용했다. 국내에서도 1등 주의를 앞세워 투자에 적극적이었으나 이재용 체제 이후 대부분의 스포츠 마케팅에 투자를 줄이고 운영팀들도 해체하거나 투자액을 줄였다.

삼성 라이온즈 야구단과 수원 삼성 블루윙즈 축구단은 별도의 법인으로 운영하며 삼성의 계열사 형태다. 야구단과 축구단은 별도의 대표이사가 있으며 야구단은 삼성 계열사의 사장급이 대표이사를 맡고[8], 축구단은 삼성 계열사의 부사장급이 대표이사를 맡는다. 법인화 할 필요가 없는 남녀농구단, 배구단은 제일기획 산하 단체로 운영하며 대표이사는 없고, 제일기획의 임원급인 단장이 스포츠단을 대표한다. 그외 실업팀들 또한 각자 모기업 산하 부서 형태로 운영한다.

7. 공익사업

8. 부설 기관

이하에 열거된 곳들은 회사가 아니다. 따라서 삼성그룹의 관계사(계열사)도 아니다. 삼성의 관계사가 설립한 부설 기관들이다.

9. 분가한 기업

삼성그룹에서 분리되었다고 해도 실제로는 친인척 관계로 얽혀있기 때문에 범 삼성가라 불린다. 친인척 관계에 관해서는 범 삼성가 문서의 가계도를 참고할 것.

10. 계열 분리된 법인

11. 해산된 회사

12. 관련없는 회사

이 회사들은 三星이 아니라 三省 등 다른 한자를 쓰며 물론 삼성과 관련 없다. 三星을 쓰지만 삼성과 관련 없는 회사도 있다.

이외에도 삼성 관계사나 범 삼성 계열의 경우 제일이란 이름을 사용하지만[21] 아래의 회사 및 기관들은 삼성과 전혀 관계없다. 제일이라는 명칭은 원래 흔하게 사용하던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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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문제만 아니라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이 산업 계열사에 가진 지분들이 꽤 많다.[2] 사실상 최선책은 이씨 일가가 삼성전자 지분을 사들이는거 밖에 없다. 만약, 삼성물산이 삼성전자의 지분을 다 사들인다고 해도 이건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만에 하나 삼성전자의 지분을 삼성물산이 매입하게 된다면 삼성물산은 총자산 대비 삼성전자의 지분가치가 50%가 넘어갈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강제로 일반지주사 전환을 할 수 밖에 없으며, 이 경우 삼성전자의 주식을 20%까지 확보해야 한다. 또한 삼성전자 주식을 확보한다고 해도 공정거래법에 따른 금산분리로 인해 일반지주사인 삼성물산은 금융회사를 보유할 수 없기 때문에 보유하고 있는 금융계열사들의 지분들을 매각해야하는데 이 때 이씨 일가가 금융사들에 지배권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그 매각량 대부분을 이씨 일가가 다시 매입해야 된다는 문제가 발생한다. 즉, 돈이 이중삼중으로 더 든다는 소리다.[3] 여담으로 이곳의 밥맛이 일품이다. 사옥 이전 후 저녁식사가 가능하다.[4] 이건희 전 회장은 10년 내에 삼성그룹의 주력 사업은 후발주자에 의해 잠식당할 수 있다고 우려했는데, 그게 삼성전자가 한창 잘 나가던 2010년~2011년에 나온 말이다.[5] 생판 처음해보는 분야인 데다, 삼성답게 규모의 경제를 만들려고 말 그대로 거대한 생산시설을 만들었다.[6] 청결과 정밀함이 중시되는 반도체 공장 건설 및 운영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접목하겠다고 영삼성 매거진을 통해 홍보했다.[7] 삼성전자(27.5%) 삼성SDI(15.0%) 삼성전기(12.5%) 삼성물산(9.5%)의 지분을 인수 2016년 1월 1일자로 제일기획으로 편입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 참조[8] 제일기획으로의 이관 이후 처음에는 김동환이 맡았는데, 웰스토리 대표이사는 부사장급이다. 이전 前 제일기획 사장 임대기가 대표이사를 맡으며 직급이 다시 사장급으로 올라갔고 현재는 원기찬이 대표이사를 맡았다.[9] 안내견학교 입구에 경비원이 서있으며, 들어가려 할 경우 어떤 용무로 왔냐고 묻는다.[10] 1981년 9월 7일 폐지[11] 2003년 기준, 테스코가 89%, 삼성이 11%로 이후 삼성물산이 테스코에게 지분을 점차 매각.[12] 구 유니텔 법인은 삼성네트웍스로 변경됨.[13] 실적을 따로 집계한다.[14] 구포 참사의 영향 때문에 전국적으로 이미지가 나빠져서 불가피했다는 것이 정설. 삼성물산의 건설부문이 이 회사의 후신이다.[15] 1938년에 설립된 법인. 지금의 삼성물산은 삼성에버랜드가 제일모직으로 사명을 바꿨다가 다시 합병을 통해서 이름을 바꾼 회사다.[16] 신원개발은 삼성건설이 되었으나 1995년에 아예 없어지고 만다.[17] 이후 1963년에 설립된 삼성에버랜드가 제일모직으로 사명을 바꿔서 달았으나 삼성물산을 역합병하면서 현재는 삼성물산으로 바뀌었다.[18] 출판사. 참고로 지명으로서의 삼성당이 따로 있는데,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자연취락과 그 지명을 따서 만든 다리 이름.[19] 한자가 삼성(三星)그룹과 다른 삼성(三省)이다.[20] 삼성역과 마찬가지로 당연히 삼성과 관련이 없다. 실제로 삼성그룹과 관련이 있는 마트는 홈플러스이마트이다. 한때 삼성그룹에 속했다가 홈플러스는 영국 기업 테스코가 인수하였다가 다시 MBK파트너스에 매각. 이마트는 현재는 신세계그룹으로 분리.[21] 제일모직, 제일기획, 제일합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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