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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1 23:52:51

성격파탄자/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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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성격파탄자인 캐릭터

1. 개요

성격파탄자 캐릭터들의 목록이다.

여기서는 창작물 속의 가상인물만을 기재하며, 실존인물은 형법 제311조에 의거하여 본 문서에는 절대로 기재하지 않는다.

2. 성격파탄자인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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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을 통해 원작 및 공식 프로필 또는 작가가 직접 성격이 파탄됐다고 언급한 인물만 등재하기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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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 합의사항45
토론 - 합의사항46
토론 - 합의사항47
토론 - 합의사항48
토론 - 합의사항49
토론 - 합의사항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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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파탄자라 명시된 근거도 반드시 포함하여 기재할 것.[1] 그렇지 않을 경우 해당 내용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사이코패스 항목도 참조. 단, 이 항목도 마찬가지로 작중에서 사이코패스로 인정된 캐릭터만 등재되었다. 물론 소인배 항목도 이 문서하고 관련도 있고 의미도 서로 비슷하니, 자세한 정보는 참고 바람.

불행한 과거 때문에 타락한 케이스는 ★로 표기. 단, 동정받지 못하는 경우는 이 표시를 취소선 처리.


[1] X권의 YY 페이지, 에피소드 X기 Y화의 어떤 장면, 공식 프로필, 작가의 언급 등.[2] 당시 기준 약 600살 이상, 외모는 20대 중반이다. 편의상 영원한 24살로 지낸다.[3] 올림포스가 멸망한 게 수십억 년 전이고 대부분의 신들은 올림포스 초기부터 살았으며, 올림포스는 약 20억 년간 존속했다. 즉 20억 년간 신들도 경험해보지 못한 성격파탄자.[4] 타락한 동기는 구제반 현역 당시와 잇따르는 동족 학살로 불우한 경험이 크지만, 2기에서 용원성 세포 감염 확산 사건을 대량인명피해에 가까운 중범죄를 스스로가 저질렀다. 그의 최후는 최악의 자업자득인 셈.[5] 그리고 그 사람은 기절까지 했다.[6] 헤이안 시대 인간 시절부터 시집 온 여인을 5명이나 자살하게 만드는 등 성격이 지독했으며, 그저 오래 건강하게 살고 싶다는 목표를 위해 수많은 학살을 저질렀고 이런 자신과 대치하는 귀살대를 그저 정신병자 집단이라 칭하는 등 자신의 악행을 전혀 인지하지 않으려 한다. 때문에 작중에서 존재해선 안 되는 생물이라는 평까지 받았을 정도.[7] 오죽하면 그 무잔을 비롯해 작중의 다른 순수 악인들조차도 도우마를 꺼릴 정도다.[8] 수려한 미모를 지녔지만 정작 성정은 매우 고약해서, 오랫동안 오이란으로 지내면서 그녀에 관해 '아름답지만 성품이 고약하며 히메(姫)가 붙는 이름을 쓰는 오이란이 있다'라고 전해지는 이야기가 작중 인물을 통해 언급된다.[9] 괴팍하고 더러운 성질머리 때문에 다른 검사들에게 미움을 받아 여러 번 제명을 당했다. 타고난 성격이 워낙에 더러워 부모조차 포기하고 촌장이 대신 맡아 길렀다는 설정이 있을 정도. 탄지로는 하가네즈카의 성격을 알면서도 포기하지 않았고 무잔이 쓰러지고 귀살대가 해산될 때까지 자신의 전담 도공으로 곁에 두었다. 그나마 여기 기재된 본작의 다른 인물들과는 달리 대부분 개그씬으로 승화되며 사네미와 함께 유이하게 선역이다.[10] 혈귀가 되어 동생들을 죽인 어머니를 자기 손으로 죽인 불행한 과거의 영향으로 늘 날이 서 있고 폭력적인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과거 때문에 혈귀인 네즈코를 귀살대원으로 데리고 다니는 탄지로를 매우 싫어하는데, 합동 강화 훈련편에서 탄지로만 집요하게 노려 가혹훈련을 시키거나, 동생인 시나즈가와 겐야의 눈을 파내려 한 것을 제지한 탄지로를 진심으로 죽이려 해 결국 접촉금지령까지 내려지는 등 선을 넘은 행동들을 다수 했다. 때문에 젠이츠가 겐야에게 "너네 형 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니냐"라는 말까지 하는 등 작중 인물들에 의해 사납고 더러운 성질이 공인되었다. 설정상으로는 본성이 상냥한 성격이라고 하지만 이와 반대되는 행보를 여럿 보여준 것 때문에 미화, 정당화라는 비판을 받는다. 시나즈가와 사네미/비판 항목 참조.[11] 빌런 연합에 가입하기 위해 아지트로 찾아왔을 때 했던 대사 때문에 쿠로기리는 성격파탄자냐며 당황했고 시가라키는 아예 대놓고 성격파탄이라고 불렀다.[12] 작중 최악의 성격파탄자. 수많은 사람들의 능력을 갈취해 재기불능으로 만들었고 심지어 올마이트는 심각한 부상으로 후유증을 앓고 있으며 시무라 나나를 포함한 원 포 올 계승자 7명 중 5명이 이 사람에게 죽었다. 히어로 사회에서는 반드시 제거되어야 할 최악 최흉의 적.[13] 그 스폰지밥조차 미쳤다고 경악할 정도다.[14] 오데트의 침실에 불쑥 찾아가서는 오데트가 이혼하면 본인이 쓸 침실이 될 것이라며 실내 장식을 하나하나 명령했다. 바스티안이 오데트를 이용해 작위를 받고 이혼한 뒤 상드린과 결혼하기로 계약한 사실이 있긴 하지만 그렇다할지라도 상식 초월이다. 심지어 이때 상드린은 남편과 법적으로 이혼하기도 전이었다. 두 사람을 이간질할 목적으로 오데트가 바스티안에게 준 물건을 훔쳐 흙탕물에 던져두었다. 부부 침실이 이어진 통로를 사용해 사용인들 몰래 바스티안의 침실로 들어가서는 돌연 옷을 전부 벗고 관계를 요구했다. 바스티안의 이복 동생인 프란츠가 오데트에게 첫눈에 반한 뒤 괴로울 때마다 오데트의 나신을 상상하며 그림을 그려왔는데, 이 사실을 알고는 그가 그린 오데트 그림을 빼돌려 갤러리에 전시해버렸다. 그 짓을 하고도 바스티안과 결혼하려하는데 정부와 함께 본 사건을 도모했다. 바스티안이 사건을 보고받고 상드린을 찾아가자 다시 잠자리를 요구했다. 이 인간 때문에 오데트는 임신한 몸으로 성적 수치심과 헛소문을 견뎌내야했다. 성추행, 성희롱, 성폭행 미수, 절도 등 지은 죄가 한 두 가지가 아니다.[15] 2화 막바지 中 말대꾸하는 사람을 긴 손톱으로 베는 걸 본 옆사람이 '저 성격파탄자 X끼 또 시작이네ㅎㅎ' 라고 생각했다.[16] 이 쪽도 3화에서 아버지처럼 성격파탄자라 언급된다.[17] 단지 심심해서 취미로 ’’’유대인 들을 총으로 쏴죽이는걸 즐기는’’’ 성격 파탄자를 넘어 사이코패스급의 나치장교이며 독일이 패망후 전범재판에서 사형판결을 받고 처형 될때까지 ’’’히틀러 만세’’’를 외쳤다.[18] 원작인 만화에서는 그냥 양아치+폐급 병사지만 약간의 개그 캐릭터로 나온다. 그러나 드라마에선 그냥 후임들을 상대로 가혹행위를 즐기는 등 폐급을 넘어 사이코패스 급이다.[19] 심진우와 최일구가 일이병 시절인 구막사 생활 당시 병장으로 최일구가 말하길 인간쓰레기 악마였다고 한다.[20] 그리고 더욱 더 놀라운 점은 이 인물이 다름없는 전대 전사인 동시에 성격파탄자인 셈이다. 왜냐하면 본인의 아내에 대한 이기적이고 지나친 집착도 있지만 이것은 키지노 본인의 어머니의 꼰대스러운 가르침 때문에 그의 성격이 삐뚤어졌다는 이유도 포함 될 수도 있다는 걸로 추정된다. 물론 그렇다고 그의 과거가 그의 면죄부가 될 수도 없다. 그리고 아무리 그가 결말부에 갱생하고 정신적으로 성장했다 하더라도 해당 캐릭터 문서를 참고하면 아시다시피 근거가 여태껏 저질러놨던 악행들에 대해서는 평생 동안 회자된다.[21] 작중에서 온갖 악행을 저지른 악당이고 원작 위키에서도 강간범이자 살인마라고 공인되었다.[22] 작중에서 공인된 사이코패스다. 아버지도 악당이지만 인성은 아버지를 능가하는 막장이다.[23] 작중에서 악행을 일삼으며 가족에게도 악행을 저질렀다.[24] 가족에게만 따뜻했지 오만하고 잔혹한 성격 때문에 악행을 일삼아 좋아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만큼 인망이 최악이었다.[25] 자신의 이득을 위해 중국인인 척 연기하며 이주오를 부려먹었으며, 후반에 정체가 탈로났음에도 끝까지 나서지 않으려고 했다. 나중에는 본인의 업보로 버림받고, 뒤늦게나마 자신을 구출하러 온 이주오를 보며 어이없는 이유로 앙심을 품고 이주오를 좀비 소굴로 빠뜨려 그를 죽이려고 했지만, 되려 본인이 당하게되자 다시 도움을 요청하지만 그마저도 거절당하자 적반하장으로 싸이코라고 욕설을 내밷지만, 이에 이주오는 “내가 싸이코라면 니는 뭐 울트라 싸이코라도 되는 거냐”며 반박한다. 결국 최후의 순간까지 자신의 잘못을 끝까지 인정하지 않고 이주오에게만 책임을 전가하다가 마지막에는 그에게 비참하게 살해당하는 자업자득의 운명을 맞이하였다.[26] 어린 시절부터 부모와 학우들에게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한 영향으로 결국에는 쾌락 살인마가 되어 부모를 살해한 뒤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같은 방에 있었던 수감자도 그를 보며 답도 없는 쓰레기라며 평가했을 정도였다.[27] 그 최지오를 능가하는 악질이자, 일기 시리즈에 등장하는 빌런들 중에서 최악으로 꼽히는 성격파탄자이다.[28] 자신의 친아버지(다만 이쪽은 아들을 학대한 말종이다.)와 양아버지를 살해하고, 100년이라는 시간 동안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희생시켜온 악마. 아예 로버트 E.O. 스피드왜건은 그를 “태어난 순간 부터 악”이라고 칭했을 정도.[29] 자세한 것은 구역질나는 사악함/어록 문서를 참고.[30] 심지어 쓰레기 자식이라고 부른 시점에서의 린은 사탄의 과거를 알고 있었다.[31] 언제나 남 괴롭히고 등쳐먹기 좋아하는 탐욕스런 구두쇠라는 등의 매우 상세한 언급이 있다. 자세한 묘사를 보고 싶다면 문서를 참고해보는 것도 좋다.[32] 항목 참조.[33] 주단태에 미치지 못할 뿐 이쪽 역시 그에 준하는 성격 파탄자이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자신보다 성악 실력이 좋은 오윤희에게 열등감을 느낀 나머지 그의 남자였던 하윤철을 뺏고 심지어 목을 다치게 해 더 이상 성악을 못하게 끔 만들었다. 특히 자신의 성공을 위해 아버지 천명수 회장을 사실상 살해하는 패륜 짓을 벌이는가 하면 자신의 딸인 하은별이 납치되었을 때 오윤희가 다쳐가면서 까지 구해주었음에도 그 동안의 악연이 되살아나 리미터가 해제되어 끝내 오윤희를 절벽으로 밀어 살해하는 극단적인 짓까지 벌이고야 말았다. 이 쯤되면 주단태와 마찬가지로 구원이 불가능한 수준.[34] 주인공이 못생겼다고 세상의 끝, 황야의 땅으로 날려버린다. 더욱 더 어이없는 일은 정식으로 소환될 예정이었던 마코토가 혹시나 마음에 들지 않을 걸 대비해서 지구의 신들 몰래 이미 다른 일본인 2명을 용사로서 계약해 두었고, 멋대로 이들을 소환해서 온갖 치트 능력과 가호를 내린 후에 각각 왕국과 제국에 보내버렸다. 그레서 인성 파탄난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