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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06-09 11:51:27

이승엽 야구장

파일:나무위키+유도.png   2016년에 개장한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파일:attachment/1281346311_untitled.jpg
삼성 라이온즈 홈구장 시절.
파일:2018_ Lee_Seung_yuop_Basaball_Park.png
아마추어 전용구장으로 리모델링 된 후.[1]
이승엽 야구장
(Lee Seung yuop Basaball Park)
개장 1948년 4월 20일
소재지 대구광역시 북구 고성로 191(舊 고성동3가 2)
홈구단 없음
(아마추어 전용 야구장)
과거 홈구단 삼성 라이온즈 (1982년 ~ 2015년)[2]
구장명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1948년 ~ 2017년)
이승엽 야구장 (2018년 ~ )
크기 좌우펜스 99m
좌우중간 115m
중앙펜스 120m
펜스높이 3m
잔디 천연잔디(1948년 ~ 1994년)
애스트로 터프(1995년 ~ 2006년)
필드 터프(2007년 ~)
좌석규모 5,000석[3]

1. 개요2. 특징3. 내부 시설물4. 역사
4.1. 프로 야구 시절(1982~2015)
4.1.1. 열악한 시설4.1.2. 마지막 경기4.1.3.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의 마지막 기록
4.1.3.1. 정규시즌4.1.3.2. 포스트시즌4.1.3.3. 원정팀별 마지막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경기
4.2. 아마추어 구장으로 리모델링(2017~)
5. 교통편6. 이야깃거리

1. 개요

대한민국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야구장. 1948년에 개장하여 2019년 현재 71년응?이 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야구장. 대구구장 혹은 시민구장으로 불리우며 2018년부터는 이 구장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국민타자로 거듭난 이승엽을 기리기 위하여 이승엽 야구장으로 불리우게 된다.

넓이는 13,843㎡(4,187평). 좌측펜스 99m , 중앙펜스 120m, 우측펜스 99m, 내야 그물망 높이 5m이며, 좌석규모는 약 1만석의 야구장. 프로야구 출범해인 1982년부터 1995년까지는 좌우 98m, 중앙 114m였고, 이승엽이 홈런 신기록을 세웠고 삼성의 한국시리즈 첫 우승을 이룩한 시대였던 1995년부터 2007년까지는 좌우 95m, 중앙 117m였으나, 이승엽일본에 진출하고 선동열 감독이 부임하여 팀 컬러가 투수 중심으로 바뀌면서 펜스를 뒤로 밀어 현재의 크기가 되었고 2015년 이후론 이승엽 야구장으로 바뀌어 리모델링을 통해 아마추어 구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2. 특징

이 구장의 구조적 특징으로, 홈 플레이트와 백스톱의 거리가 매우 멀다. 따라서 투수의 폭투나 포일 등 빠지는 공이 나오는 경우 다른 구장에서는 주자가 1베이스씩 진루하지만 대구에서는 가끔 2베이스씩 진루하는 경우가 있다. 포수 입장에서는 공이 빠지지 않도록 수비해야 하는 등 신경 쓸 부분이 많은 구장이라 야구 해설진 중에서 아무래도 삼성 라이온즈 출신인 양준혁 해설위원이 이 부분을 매우 강조한다.[4] 그런데 이 구장보다도 백네트가 뒤에 위치한 구장이 있다. 바로 사직 야구장. 또한 경기장이 북서미북쪽[5]을 향해 있어서 오후 시간대에 햇빛이 정확하게 1루 덕아웃을 직격(...)하는 구조다. 이런 특색으로 인해 프로야구 홈구장으로 사용되던 시절엔 3루 측을 홈으로 사용했다.[6][7]

3. 내부 시설물

야구 친구 - '리모델링' 대구 시민 운동장 공개

4. 역사

파일:attachment/1954airforcebaseball.jpg
1954년,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공군 야구단과 육군 야구단한국실업야구 개막전 때 모습이다. 관중석 겸용으로 만들어진 펜스가 눈에 띈다.

파일:attachment/namjunbaseball1950.jpg
역시 비슷한 해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촬영한 남선전기 야구단의 모습. 슬레이트로 만들어 놓은 임시 벤치가 눈에 띈다.

파일:DaeguCStadium_1948.png
1960년대 시민운동장 항공 촬영 사진

파일:attachment/taegu.jpg
1970년대 사진. 시민운동장 뒤편의 공장은 옛 대한방직 대구공장 부지. 현재는 스펙트럼시티쇼핑몰(메가박스 대구점, 이마트 칠성점), 침산푸르지오, 대한동아침산무지개아파트, 롯데마트 칠성점 등이 들어서 있다. 간혹 삼성그룹의 모태 기업 중 하나이자, 핵심 계열사인 제일모직 대구공장(현재는 이전)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도 있으나 이 둘은 위치가 다르고 붙어 있지도 않았다. 옛 제일모직 공장은 비교적 가까이에 있었을 뿐 위의 사진에는 거의 보이지 않으며, 하얀 지붕(대한방직 공장)이 있는 위치에서 한참 우측에 있으므로 해당 사진에는 옛 제일모직 공장이 나오지 않는다.

4.1. 프로 야구 시절(1982~2015)

1982년 KBO리그가 출범하면서 삼성 라이온즈의 홈구장으로 사용했다. KBO리그 첫 경기는 1982년 3월 28일 삼미 슈퍼스타즈삼성 라이온즈 경기였다.

파일:external/tong.visitkorea.or.kr/1364652_image2_1.jpg
과거의 모습. 왼쪽이 주 경기장, 오른쪽이 야구장이며, 주 경기장 밑에 있는 운동장(사진상 어두운 흙바닥)[9]삼성 라이온즈 대구 홈경기에 한하여 무료 주차장으로 개방하여 사용했다. [10]

파일:external/tong.visitkorea.or.kr/1364653_image2_1.jpg
야구장.(사진 2장은 모두 남쪽을 향해 찍은 사진)

2014년 대구 / 리그 타자들 성적.
2013년 대구 / 리그 타자들 성적.

4.1.1. 열악한 시설

대구 야구장보다 안 좋은 1군 야구장은 없습니다.
허구연 해설위원, 2012년 8월 14일 포항 야구장 첫 1군 경기 해설 중. 1분 35초를 참고.
아 이 망할 야구장!
강명구, 2011년 4월 16일 대구구장 정전사태 당시

야구 팬들이나 야구인들 사이에서 광주 무등 야구장과 자웅을 겨뤘던 최악의 야구장으로 악명높았다.[11] 아니 같은 팀의 2군 시설인 경산 볼파크와도 비교되었던 최악의 야구장. 특히나 2010년대 들어서 강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의 팀 전력과 다른 구장, 특히 이미 신 구장의 삽을 뜬 무등 야구장과 비교되어 야구 인프라 확충 떡밥 기사를 쓸때 항상 단골손님으로 등장했다. 네이버 최훈 야구 카툰에도 대구구장을 까는 파트가 나왔다. 2010년대에 들어선 후에는 포항 야구장의 완공으로 제2 홈구장보다 시설이 노후화된 제1 홈구장이라는 조롱을 듣기도 했다.[12]

대구 시민구장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보다도 노후화다. 2018년 기준으로 지은 지 무려 70년이 지났다. 즉 해방 3년 후에 공사를 시작해서 6.25 전쟁이 터지기 2년 전에 완공한 유물급 경기장이다. 물론 몇 번 증개축하긴 했지만, 워낙 낡을 대로 낡은 터라 구장 자체의 안전 상태에 문제가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과거 안정성 최하위 등급을 맞고 부랴부랴 H빔으로 보강한 것. 문제는 일부 좌석에서 이 H빔이 관중의 시야를 제대로 가려 버리는 역할을 해 주고 있다는 거다.

선수 라커룸도 정말 최고(最古)여서, 외벽이 떨어져 나가고 시멘트가 떨어져 나가고 시멘트 가루가 바람에 마구 날리는 굉장히 비위생적인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거기에 돌바닥이나 진배없는 인조잔디 구장이라 허슬 플레이라도 나오는 날에는 병원으로 직행할 정도. 물론 낡은 구장이라도 꾸준히 증축, 리모델링을 해준다면 현대식 구장에 뒤지지 않는 쾌적한 환경이 갖춰질 수도 있다. 대구구장보다도 오래 된 펜웨이 파크한신 고시엔 구장이 그 대표적인 예.

대구구장보다 연식이 덜 됐지만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도 대표적인 예가 될 수 있는데, 현재 대구구장 다음으로 가장 오래된 구장으로써 1960년대에 만들어지고 대구구장보다 3천석이 많은 만 3천석의 좌석, 대구구장보다 1m 더 먼 121m의 중앙 펜스를 가지고 있지만 이쪽은 구단 자체의 지속적인 관리와 리모델링을 통해 구장에 주어진 조건 하에서 최대한 현대화시킨 사례다. 대전도 추후에 신 구장 건축 계획이 지지부진한데도 오히려 한화 팬들은 신 구장 건축에 대해 격하게 반응하지 않을 정도로 야구장이 잘 관리되어 있다. 문제는 대구구장이 지어질 당시의 대한민국 상황은 1909년의 미국이나 1924년의 일본과 비교해 매우 열악했다는 것이다. 비유를 하자면 현재 대한민국 중소건설사도 쉽게 만드는 고층아파트를 가까운 동남아 국가들은 외국 건설사를 불러다가 만드는 것과 비슷하다. 단순히 시간이 지났다고 기술력이 발전하는 게 아니므로.

노후화된 만큼 사건사고도 많았다.
편의시설도 안습했는데 좌석과 좌석 사이의 거리도 극단적으로 좁다. 접이식 의자로 교체된 뒤에는 그나마 좀 넓어졌긴 했지만 그래도 좁다. 문학구장을 생각해보면 눈물만 난다. 또한 구장 내 관중 편의시설도 좋지 않다. 야구라는 스포츠가 보통 저녁에 치러지고, 경기 시간이 길게 잡으면 서너시간 정도 된다는 사실을 염려했을 때 당연히 배가 고프기 마련인데 이를 해결할 만한 곳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구장 내의 구멍가게만한 편의점 하나, 그리고 구장 밖의 위생 상태를 파악할 길이 없는 노점들 정도? 그 외에 여성 편의시설이라든가, 아동 편의시설같은 건 그래도 있기는 하지만 다른 구장에 비해 턱없이 적다.

아무튼 이렇게 좋지 않은 시설 때문에 야구장을 찾는 관객의 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대구구장의 관객수가 줄어드는 이유를 물어본 설문조사에서 낙후된 구장 시설이라고 응답한 응답자가 44%가 넘는다. 얼마나 구장 문제가 심각한지 가르쳐주는 대목.

위에서도 길게 썼지만, 최종적으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설이 좋지 않은 야구장이라는 말로 귀결된다. 야구 인프라에 대하여 관심이 많은 해설가인 허구연이 삼성을 대차게 깠던 주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낡을 대로 낡은 야구장이다. 알다시피 삼성의 2홈인 포항 야구장허구연의 의견이 반영된 곳이기도 하고. 야구의 인기가 증가하고 삼성 라이온즈가 2011년부터 다시 부흥기를 맞으면서 점차 대구의 야구장 시설 개선에 대한 요구로 이어졌고, 이는 곧 대구에 새 야구장을 건설을 요구하는 야구팬들의 목소리로 이어졌다. 이후 여러가지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면서 계속해서 야구장 개선이 미루어졌다가, 광주광역시야구장 신축이 도화선이 되어 마침내 대구에서도 신 야구장 건설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

이후 내용은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항목 참조.

4.1.2. 마지막 경기

파일:2015_good_bye_daegu.citizen.baseballpark.jpg[13]
보고 계십니까? 들리십니까? 당신이 뛰었던 꿈의 구장도,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그러나 당신과 함께 했던 추억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34년간 멋진 추억을 남겨둔 대구 시민 야구장,
고맙습니다.
2015년 10월 2일, 대구시민 야구장에서 치뤄진 kt wiz와의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한명재 캐스터의 클로징 멘트#
정규시즌 편성된 경기 중에 마지막 경기는 2015년 9월 9일 kt전이다. 참고로 2015 시즌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우천취소 경기는 kt전 1경기, 두산전 1경기, NC전 1경기, SK전 2경기 등이 있으며 SK와는 개막 2연전 미편성 1경기까지 포함해서 3연전을 하게 된다. 9월 2일 잔여일정이 확정되면서 마지막 경기는 2015년 10월 2일 kt wiz전으로 결정되었다. 경기 결과 및 내용은 바로 아래 항목인 원정팀별 마지막 경기 kt wiz에 서술되어 있으니 참고할 것.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의 마지막 정규리그 홈경기 시구는 박충식 선수협 사무총장, 시타는 양준혁 해설위원, 시포는 이만수 해설위원이 했으며 삼성을 거쳐 간 김시진, 우용득, 이선희, 함학수 등이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고별전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늘상 대구구장 까기에 바빴던 허구연대구구장 고별전의 해설을 맡았다. 중계는 한명재 캐스터.

마지막 경기 다음날 최훈이 '내 청춘'이라는 만화를 그려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다. #

진짜 마지막 경기는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함에 따라 2015년 한국시리즈에서 나왔다. 싸대기 동맹이 한국시리즈에서 만났는데 하필이면(.....) 도박 사건으로 삼성이 역스윕을 당하며 2차전이 마지막 경기가 되었다.

그리고 베이스볼 투나잇의 돌멩이, '굿바이 대구시민야구장'도 많은 야구 팬들을 감동시켰다.

4.1.3.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의 마지막 기록

4.1.3.1. 정규시즌

추가바람
4.1.3.2. 포스트시즌

삼성의 2015 시즌 한국시리즈 직행이 확정되면서 2015년 한국시리즈가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의 마지막 포스트시즌이 되었다.
4.1.3.3. 원정팀별 마지막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경기

4.2. 아마추어 구장으로 리모델링(2017~)

홈 구장으로 쓰던 프로팀이 떠난 후 이 야구장의 거취에 대해 많은 이들이 궁금해했고, 2014년 12월에 대구광역시에서 대구시민운동장 종합운동장(주경기장)을 지역 축구 팀인 대구 FC를 위한 축구전용구장으로 개조하며 야구장을 허물고 그 자리에 공원을 건설한다는 내용을 언급했다.

하지만 인천 숭의야구장인천축구전용구장으로 잃었던 사례가 있던 만큼 야구계에서 반대했고,[19] 외야를 철거하고 존치하자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또한 대구 지역 야구 인프라가 부족한 만큼, 사회인 및 아마야구의 활성화를 위해 야구장 시설은 그대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쪽으로 의견을 야구계에서 꾸준히 제기했다.

이에 대구광역시에서 지역 야구계의 의견을 수렴, 야구장 전면 철거 대신 1, 3루석 좌석과 외야석을 철거하는 등 리모델링을 통해 규모를 축소하고, 사회인 야구 및 지역 유소년 야구 경기장으로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안전등급 E등급을 받은 것이 걸리지만, 리모델링을 통해 중앙의 지정석 부분만 고치면 되기 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기사에 따르면 규모는 5,000석 규모로 전체 좌석의 반이 줄어드는 셈이니 그때가 되면 규모가 꽤 작아질 것으로 보인다. 사업비는 총 33억 5,000만 원.

2017년 6월 27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은 철거 작업에 들어갔다.

2018년 초에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됐다. 1루와 3루 내야에는 간이 좌석이 마련됐고 중앙지정석과 전광판, 조명탑은 그대로 존치됐다. 외야 관중석 자리는 잔디 산책로로 꾸며졌는데 2018년 3월 13일부터 사실상 개방되었고 3월 17일에 공식 재개장하며 야구장 이름의 유래가 된 이승엽을 비롯해 이 야구장에서 청춘을 보낸 이만수, 김시진, 강기웅, 양준혁 등이 개장 행사에 참석한다. 역사는 70년째지만 사실상 새로 지어진 신생 야구장이라고 봐도 무방하며, 사회인 아마추어 야구 경기장으로 사용된다.

하지만 2019년에 DGB대구은행 파크가 개장한 후, 야구장 앞 시내버스 정류장명이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DGB대구은행파크남편"으로 변경되고 말았다.

5. 교통편

6. 이야깃거리




[1] 야구장 바로 옆의 1루측에 지어지고 있는 건물은 2019년부터 대구 FC의 홈구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DGB대구은행 파크.[2] 2015년 한국시리즈까지 사용했다.[3] 2015년까지는 10,000석이었으나 아마구장으로 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 좌석을 축소.[4] 묘하게도 2015년 이 구장의 마지막 프로야구 정규시즌 경기에서 바로 이 특성 때문에 삼성이 승리할 수 있었다. 10회 말 kt의 폭투로 승리한 것.[5] 북서쪽과 북북서쪽의 중간을 말한다.[6] 3루를 홈으로 썼던 구장은 이곳과 목동야구장이 있으며 2018년 기준으로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가 있다. 이에 따라 삼성은 포항 출장이나 광주 원정을 제외하면 3루 쪽 덕아웃을 사용한다.[7] 특이하게도 삼성이 1루 덕아웃을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1984시즌과 2000시즌이었다.[8] 조형물이 설치된 자리는 2003년 10월 2일 이승엽의 56호 홈런볼이 떨어진 곳이다. 참고로 이 홈런을 2013년 9월 14일까지 아시아 프로야구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으로 남아 있었지만 블라디미르 발렌틴의 등장으로 기록이 깨졌다. 그래도 단일 시즌 홈런 56개는 KBO 리그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으로 유효하다.[9] 現 대구FC 유소년 축구센터. 지금은 잔디가 깔려 있다.[10] 경기 종료 1시간 후까지 주차할 수 있었다.[11] 무등 야구장2014년부터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KIA 타이거즈의 새 홈구장이 되었기 때문에 무등에서의 프로 경기는 더는 열리지 않지만, 무등 야구장광주광역시의 광역시 치고는 부족한 재정과 해태라는 구단이 너무 돈이 없어서 현상 유지를 못한 것일 뿐 무등 야구장은 1966년에, 대구시민야구장은 1948년에 지어진 것을 모르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그나마 삼성이라는 돈 많은 야구단에 가려, 무등이랑 비슷한 잔존 연수를 보이는 것일 뿐.[12] KIA 타이거즈의 경우 제2 홈구장인 군산 월명 야구장의 시설도 그리 좋진 못했고,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가 완공된 후에는 제1 홈구장의 시설이 압도적으로 좋다.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은 지어진 지 오래된 것치곤 시설은 괜찮은 편이고 리모델링을 하면서 더 좋아졌으므로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보다 훨씬 낫다. 울산 문수 야구장도 제1 홈구장들을 제외한다면 가장 최근에 지어진 구장인 데다가 증축할 수 있는 부지까지 있어서 나쁘지 않고 발전의 여지도 있다.[13] 마지막날 야구장에 온 관객에게 구단에서는 이 야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결정적인 순간을 담은 사진 10장을 종이곽에 담아 배포했는데 종이곽에 바로 이 사진이 붙여져 있다.[14] 한국 프로야구 최초의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의 승리팀은 1982년 3월 28일 5:3으로 승리한 삼미 슈퍼스타즈다.[15] 한국 프로야구 최초의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의 승리투수는 1982년 3월 28일 3실점 완투승을 기록한 삼미 슈퍼스타즈인호봉이다.[16] 도루를 시도했던 것은 아니지만 동점 연장10회 2사라 히트 앤드 런 사인이 나와서 일찍 스타트를 걸었고, 폭투로 3루 주자가 홈인하는 끝내기로 경기가 끝났다. 기록 상으로는 '이지영의 도루로 2루 진루, 최민구의 폭투로 홈인'이었다.[17] 그 시즌, 한화는 8월 15일 ~ 8월 16일의 포항 2연전으로 삼성과의 원정경기를 마쳤다.[18] 여담으로 이때 시리즈에서 한화가 삼성을 7년만에 스윕했었다.[19] 이 때 인천광역시에서 사회인 야구 시설을 지어 주겠다고 했는데, 만들어 준 게 위치도 구린 데다 경기 진행에 방해가 될 정도의 악취로 악명높은 송도 LNG 야구장이다. 거기다 인천시는 2016년 12월에 531억 9,800만 원을 받고 인천도시공사에 매각했으며, 12월 30일부터 3년 간 도시공사로부터 임대를 받았지만 냉열을 활용한 물류센터를 지을 부지로 활용할 수 있어 계약기간이 지나면 철거할 가능성도 있다. 그로 인해 대체 야구장 10곳을 짓기로 했지만 그 중 2곳을 제외하면 신축도 지지부진한 입장이라 접근성이 좋은 야구장 하나를 잃은 꼴이 됐다. 물론 대체 야구장을 전부 지어준다면 몰라도... 다만 숭의야구장은 본래 무허가 건물이었다고 한다.[20] 1985년은 부산 구덕 야구장에서, 2005년2006년, 2011년, 2012년, 2014년 한국시리즈는 모두 잠실 야구장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21] LG 트윈스의 창단 첫 우승.[22] 해태 타이거즈와의 1987년 한국시리즈4전 전패를 당하면서 상대 팀 홈구장인 무등 야구장에서 해태의 우승을 지켜봐야 했다. 이 것이 KIA가 유일하게 무등 야구장에서 확정한 우승이다.[23] 1982년 한국시리즈동대문야구장이 중립 경기장으로 쓰였고, 1984년1986년, 1993년, 2001년, 2004년 한국시리즈는 모두 잠실에서 끝났다.[24] 총 7경기가 열렸다. vs MBC - 6월 5일~6일, 9월 4일~5일, VS 삼성(...) - 6월 20일(더블헤더), 9월 11일[25] 삼미가 대구에서 홈경기를 치른 것은 홈구장이던 숭의야구장의 리모델링 공사 때문이기도 했지만 프로 원년에 한정해서는 삼미 말고도 지방팀이 서울에서 홈경기를 열고 수도권팀이 지방구장에서 홈경기를 치르는 경우가 종종 열렸다. MBC가 구덕야구장에서 홈게임을 하거나 OB와 삼성이 서울 홈 게임을 갖는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