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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7 20:46:41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파일:KBO 40주년 레전드 TOP4 로고.svg

1. 개요2. 선정 방법3. 후보4. 선정 선수
4.1. 1차 발표: 최다 득표자 TOP4 (7월 16일 발표)4.2. 2차 발표: 원년의 스타 (7월 25일 발표)4.3. 3차 발표: 불굴의 의지 (8월 1일 발표)4.4. 4차 발표: 82 세계선수권 주역 (8월 8일 발표)4.5. 5차 발표: 최강 선발 (8월 15일 발표)4.6. 6차 발표: 성실함의 대명사 (8월 22일 발표)4.7. 7차 발표: 근성의 야수 (8월 29일 발표)4.8. 8차 발표: 최강 좌타자 (9월 5일 발표)4.9. 9차 발표: 우타 거포 계보 (9월 12일 발표)4.10. 10차 발표: 전천후 투수 (9월 19일 발표)4.11. 득표 순위
5. 시상식6. 논쟁
6.1. 순위 공정성 여부
7. KBO 히스토리 408. 여담
8.1. 41-50위8.2. 우표 발행8.3. 다큐멘터리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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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KBO 40주년 40인 레전드 일러스트.jpg

2022년 KBO 리그 40주년을 맞이하여 선정한 레전드 40인.

일간스포츠에서 프로야구 40주년을 앞두고 2022년 1월 일간스포츠 선정 프로야구 40주년 올스타를 선정하기도 하였으나, 이번 올스타는 한국야구위원회가 직접 선정하였다.

2. 선정 방법

팬 투표는 2022년 5월 11일부터 6월 5일까지, 전문가 투표는 2022년 5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하였다.

'30주년 레전드 10인'과는 달리 이번 40주년에는 '40'이라는 숫자에 맞춰서 40인을 선정하게 된다. 투표 비율은 팬 투표 20% + 전문가 투표 80%의 비율이다. 팬 투표는 KBO 리그 스폰서인 신한은행의 쏠 앱에서 진행되었다. 전문가 투표에는 KBO 경기운영위원회, KBO 현역 단장 및 감독, 선수, KBO 출입 기자단 등 총 162명으로 구성된 투표인단이 참여했다.

3. 후보

지난 30주년 레전드 선정 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10인에서 40인으로 늘어났다. 또한 후보군도 은퇴선수 177명으로 훨씬 많아졌으며, 여기에는 KBO 리그를 거쳐갔었던 외국인 선수들도 다수 포함되었다. 투수는 54명이고 타자는 123명이다.

===# 수상 경력이 있는 투수 #===
구분 이름 최종
소속팀
경기 ERA 세이브 홀드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삼진 수상연도
KS 김정수 SK 600 3.28 92 77 34 33 1394 1128 101 641 123 1131 1986 한국시리즈 MVP[1]
문희수 해태 241 3.68 59 49 13 0 943 1/3 912 57 345 40 439 1988 한국시리즈 MVP
김용수 LG 613 2.98 126 89 227 1 1831 1/3 1675 86 498 61 1145 1990 한국시리즈 MVP
1994 한국시리즈 MVP
박동희 삼성 251 3.67 59 50 58 0 882 1/3 769 55 457 27 665 1992 한국시리즈 MVP[2]
이강철 KIA 602 3.29 152 112 53 33 2204 2/3 1771 218 797 189 1751 1996 한국시리즈 MVP
조용준 넥센 234 2.59 23 17 116 5 299 257 18 103 13 278 2004 한국시리즈 MVP[3]
GG 박철순 OB 231 2.95 76 53 20 0 1050 1/3 908 43 391 30 648 1982 베스트10 투수상
1982 페넌트레이스 MVP
장명부 빙그레 172 3.56 55 79 18 0 1043 1/3 1083 73 313 43 541 1983 베스트10 투수상[4]
최동원 삼성 248 2.46 103 74 26 0 1414 2/3 1248 70 372 47 1019 1984 투수상
1984 페넌트레이스 MVP[5]
김시진 롯데 273 3.12 124 73 16 0 1577 1302 82 755 83 931 1985 투수상
1987 투수상[6]
선동열 해태 367 1.20 146 40 132 0 1647 968 28 342 62 1698 1986 투수상
1986 페넌트레이스 MVP
1988 투수상
1989 투수상
1989 페넌트레이스 MVP
1990 투수상
1990 페넌트레이스 MVP
1991 투수상
1993 투수상
염종석 롯데 356 3.76 93 133 14 3 1791 1/3 1819 125 476 100 1016 1992 투수상
정명원 현대 395 2.57 75 54 142 0 1093 2/3 933 51 330 35 634 1994 투수상
이상훈 SK 308 2.56 71 40 98 1 909 2/3 651 59 302 23 781 1995 투수상[7]
구대성 한화 569 2.85 67 71 214 18 1128 2/3 855 87 415 57 1221 1996 투수상
1996 페넌트레이스 MVP
1999 한국시리즈 MVP
이대진 LG 283 3.57 100 74 22 2 1311 1/3 1163 123 523 69 1081 1997 투수상[8]
정민태 KIA 290 3.48 124 96 3 0 1831 1779 158 491 39 1278 1998 투수상
1998 한국시리즈 MVP
1999 투수상
2003 투수상
2003 한국시리즈 MVP[9]
임선동 현대 130 4.50 52 36 1 0 696 2/3 771 61 196 43 436 2000 투수상
신윤호 SK 275 5.01 28 20 28 6 458 1/3 505 45 235 41 296 2001 투수상[10]
송진우 한화 672 3.51 210 153 103 17 3003 2719 272 1155 117 2048 2002 투수상
배영수 두산 499 4.46 138 122 3 7 2167 2/3 2366 200 724 136 1436 2004 투수상
2004 페넌트레이스 MVP[11]
손민한 NC 388 3.55 123 88 22 12 1743 1/3 1719 144 492 52 968 2005 투수상
2005 페넌트레이스 MVP[12]
리오스 두산 215 3.01 90 59 13 1 1242 1133 85 340 125 807 2007 투수상
로페즈 SK 87 3.88 32 26 2 0 538 559 45 113 28 331 2009 투수상[13]
윤석민 KIA 398 3.29 77 75 86 18 1270 1168 89 387 62 1072 2011 투수상
2011 페넌트레이스 MVP
장원삼 롯데 367 4.28 121 98 1 9 1685 2/3 1763 199 540 58 1201 2012 투수상[14]
손승락 롯데 601 3.64 45 49 271 7 804 2/3 824 58 232 33 662 2013 투수상[15]
밴 헤켄 넥센 156 3.56 73 42 0 0 925 2/3 922 73 299 24 860 2014 투수상
해커 넥센 151 3.66 61 37 0 0 935 2/3 883 84 238 85 675 2015 투수상[16]
니퍼트 KT 214 3.59 102 51 0 1 1291 1/3 1239 112 420 60 1082 2016 투수상
2016 페넌트레이스 MVP[17]

===# 수상 경력이 없는 투수 #===
이름 최종 소속팀 충족 자격 요건
가득염 SK 와이번스 통산 800경기 출장
김상진 SK 와이번스 통산 100승
김수경 넥센 히어로즈 통산 100승
김원형 SK 와이번스 통산 100승
김일융 삼성 라이온즈 단일 시즌 20승
김현욱 삼성 라이온즈 단일 시즌 20승
류택현 LG 트윈스 통산 800경기 출장
박명환 NC 다이노스 통산 100승
송승준 롯데 자이언츠 통산 100승
유희관 두산 베어스 통산 100승
윤학길 롯데 자이언츠 통산 100승
이상군 한화 이글스 통산 100승
이상목 삼성 라이온즈 통산 100승
이상윤 해태 타이거즈 단일 시즌 20승
임창용 KIA 타이거즈 통산 100승 & 150세이브
장호연 OB 베어스 통산 100승
정민철 한화 이글스 통산 100승
정삼흠 LG 트윈스 통산 100승
조계현 두산 베어스 통산 100승
조규제 KIA 타이거즈 통산 150세이브
조웅천 SK 와이번스 통산 800경기 출장
진필중 LG 트윈스[18] 통산 150세이브
한용덕 한화 이글스 통산 100승
헥터 KIA 타이거즈 단일 시즌 20승

===# 수상 경력이 있는 타자 #===
구분 이름 최종
소속팀
경기 타율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도루 볼넷 사구 삼진 수상연도
KS 김유동 청보 136 0.235 378 41 89 15 1 10 41 4 14 4 45 1982 한국시리즈 MVP[19]
유두열 롯데 738 0.264 2224 297 588 102 14 58 268 56 256 47 220 1984 한국시리즈 MVP
김준환 해태 670 0.271 2170 255 588 76 7 61 285 41 171 17 261 1987 한국시리즈 MVP
퀸란 LG 269 0.233 922 140 215 36 3 65 157 2 88 24 343 2000 한국시리즈 MVP[20]
박정권 SK 1308 0.273 4150 611 1134 209 17 178 679 56 450 39 942 2010 한국시리즈 MVP
GG 윤동균 OB 594 0.285 1963 263 560 98 21 38 277 41 287 7 194 1982 베스트10 외야수상
구천서 OB 840 0.244 1864 269 455 61 16 22 177 75 245 35 330 1982 베스트10 2루수상
장태수 삼성 1004 0.273 2532 428 692 110 20 48 291 151 331 41 322 1982 베스트10 외야수상
오대석 롯데 723 0.250 2055 249 514 77 7 36 248 41 250 22 264 1982 베스트10 유격수상
이종도 OB 481 0.268 1284 174 344 69 6 28 176 50 154 20 188 1982 베스트10 외야수상
백인천 삼미 116 0.335 403 67 135 31 2 23 91 13 56 4 29 1982 베스트10 지명타자상
김봉연 해태 630 0.278 2145 311 596 84 8 110 334 24 241 21 187 1982 베스트10 1루수상
1983 베스트10 지명타자상
1983 KBO 한국시리즈 MVP
1986 지명타자상
이광은 LG 922 0.283 3279 475 929 149 26 90 473 119 311 55 314 1982 베스트10 3루수상
1984 3루수상
1985 외야수상
1986 외야수상
1987 외야수상
이만수 삼성 1449 0.296 4310 624 1276 193 7 252 860 52 554 118 490 1982 베스트10 포수상
1983 페넌트레이스 MVP
1984 포수상
1985 포수상
1986 포수상
1987 포수상
김인식 MBC 662 0.255 2167 260 553 67 11 11 154 99 107 60 110 1983 베스트10 2루수상[21]
김무종 해태 445 0.240 1357 137 326 62 6 41 192 4 115 13 187 1983 베스트10 포수상
장효조 롯데 964 0.331 3050 485 1009 157 36 54 437 110 506 27 289 1983 베스트10 외야수상
1984 외야수상
1985 외야수상
1986 외야수상
1987 외야수상
1987 페넌트레이스 MVP
김종모 해태 852 0.298 2739 329 815 111 10 82 395 26 250 15 257 1983 베스트10 외야수상
1984 외야수상
1986 외야수상
1987 외야수상
김재박 태평양 966 0.273 3561 512 972 148 26 28 321 284 364 45 279 1983 베스트10 유격수상
1984 유격수상
1985 유격수상
1986 유격수상
1989 유격수상
김성한 해태 1336 0.286 4850 762 1389 247 14 207 782 143 483 88 696 1983 베스트10 1루수상
1985 1루수상
1985 페넌트레이스 MVP
1986 1루수상
1987 1루수상
1988 1루수상
1988 페넌트레이스 MVP
1989 1루수상
1991 1루수상
김용희 롯데 535 0.270 1783 200 482 69 10 61 260 15 151 18 161 1983 베스트10 3루수상
1985 지명타자상
김일권 LG 841 0.253 2817 364 713 102 16 28 243 363 267 22 187 1983 베스트10 외야수상
1989 외야수상
김용철 삼성 1025 0.283 3415 479 968 192 10 131 555 74 369 29 382 1984 1루수상
1988 지명타자상
정구선 롯데 769 0.250 2574 308 644 92 5 84 316 18 365 33 284 1984 2루수상
1985 2루수상
홍문종 태평양 694 0.276 2434 338 672 121 23 43 258 161 281 16 225 1984 외야수상
양세종 OB 492 0.270 1490 166 403 64 11 27 199 36 114 17 157 1984 지명타자상
이순철 삼성 1388 0.262 4775 768 1252 217 30 145 612 371 544 81 689 1985 3루수상
1988 외야수상
1991 외야수상
1992 외야수상
1993 외야수상
박종훈 OB 682 0.290 2209 281 640 94 17 32 231 71 213 21 145 1985 외야수상
김성래 SK 1279 0.277 3633 490 1008 171 10 147 595 24 502 95 620 1986 2루수상
1987 2루수상
1988 2루수상
1993 1루수상
1993 페넌트레이스 MVP
한대화 쌍방울 1335 0.279 4264 610 1190 199 21 163 712 79 608 33 567 1986 3루수상
1987 3루수상
1988 3루수상
1989 3루수상
1990 3루수상
1991 3루수상
1993 3루수상
1994 3루수상
류중일 삼성 1095 0.265 3293 475 874 151 23 45 359 109 363 38 507 1987 유격수상
1991 유격수상
유승안 빙그레 787 0.263 2189 238 576 85 3 92 358 15 264 9 411 1987 지명타자상
1989 포수상
이강돈 한화 1217 0.284 3979 533 1132 203 38 87 557 88 387 17 657 1988 외야수상
1989 외야수상
1990 외야수상
이정훈 OB 918 0.299 3072 515 918 153 37 66 353 151 312 44 246 1988 외야수상
1990 외야수상
1991 외야수상
1992 외야수상
장종훈 한화 1952 0.281 6292 1043 1771 331 25 340 1145 123 866 131 1355 1988 유격수상
1990 유격수상
1991 지명타자상
1991 페넌트레이스 MVP
1992 1루수상
1992 페넌트레이스 MVP
1995 1루수상
장채근 쌍방울 734 0.228 1979 237 452 74 0 97 285 6 240 18 368 1988 포수상
1991 포수상
1991 KBO 한국시리즈 MVP
1992 포수상
강기웅 삼성 671 0.292 2287 328 667 94 18 61 304 111 175 24 209 1989 2루수상
1990 2루수상
1993 2루수상
고원부 OB 594 0.280 1881 239 526 71 9 37 245 52 229 16 159 1989 외야수상
박철우 쌍방울 961 0.278 2519 247 701 121 5 59 373 7 269 48 356 1989 지명타자상
1989 KBO 한국시리즈 MVP
김상훈 해태 1143 0.288 4100 449 1181 210 31 72 572 50 356 38 455 1990 1루수상
박승호 삼성 949 0.276 2486 312 685 125 5 87 432 20 295 51 273 1990 지명타자상
김동수 히어로즈 2039 0.263 5915 741 1556 286 28 202 871 56 661 130 821 1990 포수상
1993 포수상
1994 포수상
1995 포수상
1997 포수상
1999 포수상
2003 포수상
박정태 롯데 1167 0.296 3857 531 1141 228 23 85 639 22 475 35 416 1991 2루수상
1992 2루수상
1996 2루수상
1998 2루수상
1999 2루수상
송구홍 LG 712 0.272 2287 314 622 105 10 42 235 97 148 72 253 1992 3루수상
김응국 롯데 1440 0.293 4950 744 1452 243 62 86 666 207 593 37 711 1992 외야수상
1996 외야수상
박계원 SK 717 0.242 1812 224 439 69 11 19 212 55 150 29 290 1992 유격수상
김기태 SK 1544 0.294 4975 816 1465 299 27 249 923 83 948 27 862 1992 지명타자상
1993 지명타자상
1994 지명타자상
2004 지명타자상
김광림 쌍방울 1638 0.285 4761 619 1358 194 50 35 432 170 480 24 537 1993 외야수상
1995 외야수상
전준호 히어로즈 2091 0.291 6928 1171 2018 214 100 42 577 549 861 101 844 1993 외야수상
1995 외야수상
1998 외야수상
이종범 KIA 1706 0.297 6060 1100 1797 340 29 194 730 510 634 90 622 1993 유격수상
1993 KBO 한국시리즈 MVP
1994 유격수상
1994 페넌트레이스 MVP
1996 유격수상
1997 유격수상
1997 KBO 한국시리즈 MVP
2002 외야수상
2003 외야수상
서용빈 LG 828 0.290 2625 307 760 139 22 22 350 31 238 32 353 1994 1루수상
박종호 LG 1541 0.270 4955 761 1336 227 35 71 584 103 525 161 612 1994 2루수상
2000 2루수상
2004 2루수상
박노준 쌍방울 1018 0.262 2921 368 765 110 27 28 266 152 223 44 302 1994 외야수상
윤덕규 현대 1275 0.285 4073 480 1161 192 48 47 438 73 368 27 490 1994 외야수상
김재현 SK 1770 0.294 5710 884 1681 310 20 201 939 115 929 133 931 1994 외야수상
1998 외야수상
2005 지명타자상
2007 KBO 한국시리즈 MVP
이명수 현대 1221 0.272 3504 383 953 140 21 61 423 28 426 17 502 1995 2루수상
홍현우 KIA 1483 0.275 4886 765 1344 267 19 188 762 164 752 53 863 1995 3루수상
1996 3루수상
1997 3루수상[22]
김상호 LG 1229 0.265 4193 581 1112 196 24 136 624 118 452 65 832 1995 외야수상
1995 페넌트레이스 MVP
김민호 두산 1112 0.246 3400 472 838 132 25 29 277 232 262 55 576 1995 유격수상
1995 KBO 한국시리즈 MVP
김형석 삼성 1417 0.276 4866 548 1345 221 44 119 656 45 454 20 687 1995 지명타자상
김경기 SK 1182 0.275 4020 515 1106 206 13 138 598 42 449 65 615 1996 1루수상
박재홍 SK 1797 0.284 6097 1012 1732 316 26 300 1081 267 875 65 1147 1996 외야수상
1997 외야수상
1998 외야수상
2000 외야수상
양준혁 삼성 2135 0.316 7332 1299 2318 458 25 351 1389 193 1278 102 910 1996 외야수상
1997 외야수상
1998 지명타자상
2001 지명타자상
2003 외야수상
2004 1루수상
2006 지명타자상
2007 지명타자상
박재용 SK 546 0.246 1562 167 385 74 8 23 195 12 130 25 276 1996 지명타자상
1997 지명타자상
박경완 SK 2044 0.249 5949 913 1480 271 15 314 995 75 974 166 1605 1996 포수상
1998 포수상
2000 포수상
2000 페넌트레이스 MVP
2007 포수상
이승엽 삼성 1906 0.302 7132 1355 2156 464 28 467 1498 57 953 102 1344 1997 1루수상
1997 페넌트레이스 MVP
1998 1루수상
1999 1루수상
1999 페넌트레이스 MVP
2000 1루수상
2001 1루수상
2001 페넌트레이스 MVP
2002 1루수상
2002 페넌트레이스 MVP
2003 1루수상
2003 페넌트레이스 MVP
2012 지명타자상
2012 KBO 한국시리즈 MVP
2014 지명타자상
2015 지명타자상
최태원 SK 1284 0.268 4231 565 1133 176 14 24 344 130 398 86 468 1997 2루수상
이병규 LG 1741 0.311 6571 992 2043 371 38 161 972 147 526 66 838 1997 외야수상
1999 외야수상
2000 외야수상
2001 외야수상
2004 외야수상
2005 외야수상
2013 지명타자상
김한수 삼성 1497 0.289 5242 704 1514 279 12 149 782 59 341 148 800 1998 3루수상
1999 3루수상
2001 3루수상
2002 3루수상
2003 3루수상
2004 3루수상
류지현 LG 1108 0.280 4050 719 1134 193 17 64 379 296 590 60 537 1998 유격수상
1999 유격수상
호세 롯데 394 0.309 1330 247 411 74 5 95 314 22 304 8 286 1999 외야수상
정수근 롯데 1544 0.280 5329 866 1493 230 50 24 450 474 621 51 608 1999 외야수상
2001 외야수상
로마이어 LG 315 0.289 1165 192 337 68 4 85 252 9 152 12 265 1999 지명타자상
김동주 두산 1625 0.309 5540 851 1710 293 12 273 1097 48 814 147 794 2000 3루수상
2003 지명타자상
2007 3루수상
2008 3루수상
송지만 넥센 1938 0.282 6620 1019 1870 327 28 311 1030 165 691 145 1451 2000 외야수상
2002 외야수상
박진만 SK 1993 0.261 6039 763 1574 317 15 153 781 94 671 106 1003 2000 유격수상
2001 유격수상
2004 유격수상
2006 유격수상
2006 KBO 한국시리즈 MVP
2007 유격수상
우즈 두산 614 0.294 2228 412 655 90 6 174 510 27 358 17 610 1998 페넌트레이스 MVP
2000 지명타자상
2001 KBO 한국시리즈 MVP
안경현 SK 1766 0.274 5405 639 1483 265 20 121 722 37 548 109 639 2001 2루수상
2003 2루수상
2005 2루수상
심재학 KIA 1247 0.269 3704 539 995 193 14 149 622 25 617 69 558 2001 외야수상[23]
홍성흔 두산 1957 0.301 6789 872 2046 323 12 208 1120 85 645 78 1018 2001 포수상
2004 포수상
2008 지명타자상
2009 지명타자상
2010 지명타자상
2011 지명타자상 [24]
김종국 KIA 1359 0.247 4391 604 1086 198 19 66 429 254 449 46 797 2002 2루수상
심정수 삼성 1450 0.287 5050 859 1451 232 14 328 1029 43 777 79 1073 2002 외야수상
2003 외야수상
2007 외야수상
브리또 한화 635 0.292 2343 347 683 131 5 112 391 13 199 89 352 2002 유격수상
마해영 롯데 1501 0.294 5482 850 1609 298 20 260 1003 45 587 119 931 2002 지명타자상
2002 KBO 한국시리즈 MVP
진갑용 삼성 1823 0.276 5242 567 1445 234 8 154 753 13 473 93 720 2002 포수상
2005 포수상
2006 포수상
홍세완 KIA 817 0.271 2853 366 774 134 4 90 431 41 288 37 396 2003 유격수상
브룸바 히어로즈 553 0.299 1971 320 590 94 3 116 390 16 385 11 382 2004 외야수상
이진영 KT 2160 0.305 6976 979 2125 367 33 169 979 112 745 39 906 2004 외야수상
박한이 삼성 2127 0.294 7392 1211 2174 368 32 146 906 149 1028 70 1130 2004 외야수상
2006 외야수상
2013 KBO 한국시리즈 MVP
김태균 한화 2015 0.320 6900 1024 2209 399 8 311 1358 28 1141 108 1384 2005 1루수상
2008 1루수상
2016 지명타자상
이범호 KIA 2001 0.271 6370 954 1727 334 12 329 1127 49 863 115 1158 2005 3루수상
2006 3루수상
서튼 KIA 246 0.280 861 140 241 43 3 56 173 0 166 7 198 2005 외야수상
데이비스 한화 836 0.313 3130 538 979 175 6 167 591 108 353 25 606 2005 외야수상
손시헌 NC 1559 0.272 4657 546 1265 224 25 70 550 31 430 111 693 2005 유격수상
2009 유격수상
정근우 LG 1747 0.302 6219 1072 1877 319 34 121 722 371 665 102 731 2006 2루수상
2009 2루수상
2013 2루수상
이택근 키움 1651 0.302 5361 851 1621 299 12 136 773 175 591 106 726 2006 외야수상
2009 외야수상
고영민 두산 879 0.252 2306 427 581 100 15 46 292 133 278 84 553 2007 2루수상
이대형 KT 1603 0.278 5083 807 1414 132 38 9 361 505 437 24 848 2007 외야수상
이종욱 NC 1446 0.291 5081 843 1478 225 51 41 543 340 523 42 679 2007 외야수상
2008 외야수상
2010 외야수상
조성환 롯데 1032 0.284 3077 459 874 167 7 44 329 116 259 51 492 2008 2루수상
2010 2루수상
가르시아 한화 445 0.264 1624 250 428 82 4 103 339 10 183 10 402 2008 외야수상
박기혁 KT 1444 0.244 3657 394 891 134 12 22 337 79 344 24 712 2008 유격수상
최희섭 KIA 634 0.281 2131 327 598 115 4 100 393 16 365 24 515 2009 1루수상
김상현 KT 1082 0.256 3411 465 874 159 10 158 570 54 324 71 857 2009 3루수상
박용택 LG 2236 0.308 8139 1259 2504 441 44 213 1192 313 793 74 1392 2009 외야수상
2012 외야수상
2013 외야수상
2017 지명타자상
김상훈 KIA 1388 0.242 3882 376 941 154 3 67 458 16 332 39 684 2009 포수상
최준석 NC 1564 0.275 4613 543 1270 177 5 201 881 10 677 28 1079 2010 1루수상
강정호 넥센 902 0.298 3070 470 916 193 10 139 545 51 387 50 601 2010 유격수상
2012 유격수상
2013 유격수상
2014 유격수상
조인성 한화 1948 0.252 5351 576 1348 248 10 186 801 13 359 54 1055 2010 포수상
이대수 SK 1190 0.257 2860 328 736 131 21 35 299 43 224 47 523 2011 유격수상
나바로 삼성 265 0.297 1034 244 307 46 2 79 235 47 189 7 143 2014 KBO 한국시리즈 MVP
2015 2루수상
유한준 KT 1650 0.302 5316 717 1606 284 6 151 883 35 594 45 728 2015 외야수상
김주찬 KIA 1778 0.300 6297 1025 1887 361 54 138 782 388 401 105 963 2016 외야수상
버나디나 KIA 270 0.315 1070 224 337 51 11 47 181 64 104 21 215 2017 외야수상

===# 수상 경력이 없는 타자 #===
이름 최종 소속팀 충족 자격 요건
김민재 한화 이글스 2000경기
로맥 SSG 랜더스 시즌 40홈런
샌더스 해태 타이거즈 시즌 40홈런
스미스 LG 트윈스 시즌 40홈런
이숭용 넥센 히어로즈 2000경기
이호준 NC 다이노스 2000경기, 통산 200홈런
장성호 kt wiz 2000경기, 통산 200홈런, 2000안타
정성훈 KIA 타이거즈 2000경기, 2000안타
페르난데스 SK 와이번스 시즌 40홈런

4. 선정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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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2위 3위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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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 12위 24위 2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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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위 32위 33위 35위
이상훈 박정태 니퍼트 배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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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20위 28위 31위
장효조 김시진 한대화 김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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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정민철 정민태 조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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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위 17위 23위 36위
김태균 박재홍 박경완 홍성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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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29위 30위 40위
장종훈 김동주 심정수 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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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8위 16위 21위
송진우 구대성 김용수 임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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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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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1차 발표: 최다 득표자 TOP4 (7월 16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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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TO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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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타이거즈
선동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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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최동원 파일:KBO_40주년_최동원_B.jpg
KIA 타이거즈
이종범
파일:KBO_40주년_이종범_B.jpg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
파일:KBO_40주년_이승엽_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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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BO 40주년 레전드_TOP4.jpg
<rowcolor=#c5a472> 이름 포지션 타이틀[A] 소속 구단 전문가 점수 팬 점수 총 점수 순위 시상
선동열 투수 무등산 폭격기 해태 타이거즈 79.49 11.56 91.05 1위 7월 16일[32]
최동원 투수 무쇠팔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80.00 9.99 89.99 2위
이종범 유격수, 우익수 바람의 아들 KIA 타이거즈 76.41 10.90 87.31 3위
이승엽 1루수, 지명타자 국민타자 삼성 라이온즈 76.41 10.14 86.55 4위
파일:선동열크보40.png파일:최동원크보40.png파일:이종범크보40.png파일:이승엽크보40.png

4.2. 2차 발표: 원년의 스타 (7월 25일 발표)

파일:KBO 리그 레전드_원년을 빛낸 스타.jpg
<rowcolor=#c5a472> 이름 포지션 타이틀[A] 소속 구단 전문가 점수 팬 점수 총 점수 순위 시상
박철순 투수 불사조 OB 베어스 68.72 9.30 78.02 11위 8월 13일[34]
이만수 포수 헐크 삼성 라이온즈 66.67 9.69 76.36 12위 7월 30일[35]
백인천 지명타자 불멸의 4할 MBC 청룡
삼미 슈퍼스타즈
54.87 5.56 60.43 24위 미개최[36]
김성한 1루수, 투수 기록제조기 해태 타이거즈 50.26 9.14 59.40 25위 7월 26일[37]
파일:박철순크보40.png
파일:이만수크보40.png
파일:백인천크보40.png
파일:김성한크보40.png

4.3. 3차 발표: 불굴의 의지 (8월 1일 발표)

파일:KBO 리그 레전드_불굴의 의지.jpg
<rowcolor=#c5a472> 이름 포지션 타이틀[A] 소속 구단 전문가 점수 팬 점수 총 점수 순위 시상
이상훈 투수 야생마 LG 트윈스
SK 와이번스
52.31 4.34 56.65 27위 11월 7일[39]
박정태 2루수 악바리 롯데 자이언츠 40.51 6.63 47.14 32위 8월 5일[40]
니퍼트 투수 유일무이 외인 100승 두산 베어스
kt wiz
40.51 5.93 46.45 33위 8월 23일[41]
배영수 투수 푸른피의 에이스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두산 베어스
40.51 4.26 44.77 35위 8월 3일[42]
파일:KBO 40주년 특집 이상훈 일러스트.jpg
파일:KBO 40주년 특집 박정태 일러스트.png
파일:KBO 40주년 특집 니퍼트 일러스트.png
파일:KBO 40주년 특집 배영수 일러스트.jpg

4.4. 4차 발표: 82 세계선수권 주역 (8월 8일 발표)

<rowcolor=#c5a472> 이름 포지션 타이틀[A] 소속 구단 전문가 점수 팬 점수 총 점수 순위 시상
장효조 우익수 타격의 달인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73.85 8.97 82.82 6위 8월 31일[44]
김시진 투수 컨트롤의 제왕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58.97 7.35 66.33 20위 8월 12일[45]
한대화 3루수 해결사 OB 베어스
해태 타이거즈
LG 트윈스
쌍방울 레이더스
46.15 9.04 55.20 28위 8월 17일[46]
김재박 유격수 그라운드의 여우 LG 트윈스
태평양 돌핀스
41.54 9.10 50.63 31위 8월 17일[47]
파일:KBO 40주년 특집 장효조 일러스트.jpg
파일:김시진KBO40주년.jpg
파일:한대화KBO40주년.jpg
파일:김재박KBO40주년.jpg

4.5. 5차 발표: 최강 선발 (8월 15일 발표)

파일:KBO 리그 레전드_최강 선발.jpg
<rowcolor=#c5a472> 이름 포지션 타이틀[A] 소속 구단 전문가 점수 팬 점수 총 점수 순위 시상
이강철 투수 아이언맨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72.31 8.18 80.49 9위 8월 20일[49]
정민철 투수 이글스의 에이스 한화 이글스 69.23 5.76 74.99 13위 9월 30일[한화]
정민태 투수 20세기 마지막 20승 현대 유니콘스
KIA 타이거즈
57.44 10.23 67.67 18위 11월 7일[51]
조계현 투수 팔색조 해태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52.31 6.27 58.57 26위 8월 19일[52]
파일:이강철KBO40주년.jpg
파일:정민철KBO40주년.jpg
파일:정민태KBO40주년.jpg
파일:조계현KBO40주년.jpg

4.6. 6차 발표: 성실함의 대명사 (8월 22일 발표)

파일:KBO 리그 레전드_성실함의 대명사.jpg
<rowcolor=#c5a472> 이름 포지션 타이틀[A] 소속 구단 전문가 점수 팬 점수 총 점수 순위 시상
김태균 1루수 김별명 한화 이글스 66.67 6.52 73.18 14위 9월 30일[한화]
박재홍 중견수, 우익수 리틀 쿠바 현대 유니콘스
KIA 타이거즈
SK 와이번스
60.51 7.99 68.50 17위 9월 17일[55]
박경완 포수 영원한 안방마님 쌍방울 레이더스
현대 유니콘스
SK 와이번스
55.38 6.95 62.33 23위 9월 18일[56]
홍성흔 지명타자, 포수 홍포 롯데 자이언츠
두산 베어스
35.38 8.49 43.87 36위 8월 23일[57]
파일:KBO 40주년 특집 김태균 일러스트.jpg
파일:KBO 40주년 특집 박경완 일러스트.jpg
파일:KBO 40주년 특집 홍성흔 일러스트.jpg

4.7. 7차 발표: 근성의 야수 (8월 29일 발표)

파일:KBO 리그 레전드_근성의 야수.jpg
<rowcolor=#c5a472> 이름 포지션 타이틀[A] 소속 구단 전문가 점수 팬 점수 총 점수 순위 시상
전준호 좌익수, 중견수 대도 롯데 자이언츠
현대 유니콘스
서울 히어로즈
42.56 3.61 46.17 34위 9월 11일[59]
이순철 중견수 호타준족의 대명사 해태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34.87 8.66 43.53 37위 9월 3일[60]
정근우 2루수 악마의 2루수 SK 와이번스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36.92 5.91 42.83 38위 9월 25일[61]
박진만 유격수 명품 유격수 현대 유니콘스
삼성 라이온즈
SK 와이번스
33.85 8.46 42.31 39위 8월 31일[62]
파일:KBO 40주년 특집 전준호 일러스트.jpg
파일:KBO 40주년 특집 이순철 일러스트.jpg
파일:KBO 40주년 특집 정근우 일러스트.jpg
파일:KBO 40주년 특집 박진만 일러스트.jpg

4.8. 8차 발표: 최강 좌타자 (9월 5일 발표)

파일:KBO 리그 레전드_최강 좌타자선명.jpg
<rowcolor=#c5a472> 이름 포지션 타이틀[A] 소속 구단 전문가 점수 팬 점수 총 점수 순위 시상
양준혁 지명타자 양신 해태 타이거즈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
72.31 9.80 82.11 7위 9월 9일[64]
박용택 좌익수, 지명타자 쿨가이 LG 트윈스 64.62 8.03 72.64 15위 9월 23일[65]
이병규 중견수 적토마 LG 트윈스 57.95 9.12 67.07 19위 9월 7일[66]
김기태 지명타자, 1루수 그라운드의 보스 쌍방울 레이더스
삼성 라이온즈
SK 와이번스
56.41 6.84 63.25 22위 11월 7일[67]
파일:KBO 40주년 특집 양준혁 일러스트.png
파일:KBO 40주년 특집 박용택 일러스트.png
파일:KBO 40주년 특집 이병규 일러스트.png
파일:KBO 40주년 특집 김기태 일러스트.png

4.9. 9차 발표: 우타 거포 계보 (9월 12일 발표)

파일:KBO 리그 레전드_우타 거포 계보.jpg
<rowcolor=#c5a472> 이름 포지션 타이틀[A] 소속 구단 전문가 점수 팬 점수 총 점수 순위 시상
장종훈 1루수 연습생 신화 한화 이글스 69.23 9.18 78.41 10위 9월 30일[한화]
김동주 3루수, 지명타자 두목곰 두산 베어스 47.18 6.65 53.83 29위 9월 25일[70]
심정수 우익수 헤라클레스 두산 베어스
현대 유니콘스
삼성 라이온즈
46.15 4.56 50.71 30위 11월 7일[영상]
우즈 1루수 흑곰 두산 베어스 36.41 4.52 40.93 40위 미개최[72]
파일:KBO 40주년 특집 장종훈 일러스트.jpg
파일:KBO 40주년 특집 김동주 일러스트.jpg
파일:KBO 40주년 특집 심정수 일러스트.jpg
파일:KBO 40주년 특집 우즈 일러스트.jpg

4.10. 10차 발표: 전천후 투수 (9월 19일 발표)

파일:KBO 리그 레전드_전천후 투수.jpg
<rowcolor=#c5a472> 이름 포지션 타이틀[A] 소속 구단 전문가 점수 팬 점수 총 점수 순위 시상
송진우 투수 송골매 한화 이글스 76.92 8.09 85.01 5위 9월 30일[한화]
구대성 투수 대성불패 한화 이글스 72.31 9.04 81.35 8위 11월 7일[한화]
김용수 투수 노송 LG 트윈스 59.49 9.84 69.33 16위 10월 11일[76]
임창용 투수 창용불패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57.44 8.58 66.02 21위 미개최[77]
파일:KBO 40주년 특집 송진우 일러스트.jpg
파일:KBO 40주년 특집 구대성 일러스트.jpg
파일:KBO 40주년 특집 임창용 일러스트.jpg
파일:KBO 40주년 특집 김용수 일러스트.jpg

4.11. 득표 순위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bordercolor=#061731> 파일:KBO 40주년 레전드 TOP4 로고.svg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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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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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rowcolor=#fff> 1위 2위 3위 4위 5위
선동열 최동원 이종범 이승엽 송진우
<rowcolor=#fff> 6위 7위 8위 9위 10위
장효조 양준혁 구대성 이강철 장종훈
<rowcolor=#fff> 11위 12위 13위 14위 15위
박철순 이만수 정민철 김태균 박용택
<rowcolor=#fff> 16위 17위 18위 19위 20위
김용수 박재홍 정민태 이병규 김시진
<rowcolor=#fff> 21위 22위 23위 24위 25위
임창용 김기태 박경완 백인천 김성한
<rowcolor=#fff> 26위 27위 28위 29위 30위
조계현 이상훈 한대화 김동주 심정수
<rowcolor=#fff> 31위 32위 33위 34위 35위
김재박 박정태 니퍼트 전준호 배영수
<rowcolor=#fff> 36위 37위 38위 39위 40위
홍성흔 이순철 정근우 박진만 우즈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41-50위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rowcolor=#fff> 41위 42위 43위 44위 45위
장성호 이호준 정명원 이범호 김재현
<rowcolor=#fff> 46위 47위 48위 49위 50위
류중일 마해영 윤학길 김원형 박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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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

5. 시상식

5.1. 올스타전

파일: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올스타전 시상식.jpg
무등산 폭격기 무쇠팔 바람의 아들 국민타자
선동열(1위) 최동원(2위) 이종범(3위) 이승엽(4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KBO 올스타전 / 2022.07.16)[78]

5.2. KIA 타이거즈

파일:김성한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기록제조기 김성한(25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7.26)

파일:조계현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팔색조 조계현(26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8.19)

파일:한대화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해결사 한대화(28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8.17)

파일:이순철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호타준족의 대명사 이순철(37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9.03)

5.3. 삼성 라이온즈

파일:박진만 장효조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타격의 달인 명품 유격수
장효조(6위) 박진만(39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8.31)

파일:양준혁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jpg
양신 양준혁(7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79] (2022.09.09)

파일:이만수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헐크 이만수(12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7.30)

파일:김시진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컨트롤의 제왕 김시진(20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8.12)

5.4. 두산 베어스

파일:박철순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불사조 박철순(11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8.13)

파일:김동주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두목곰 김동주(29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9.25)

파일:니퍼트 홍성흔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유일무이 외인 100승 홍포
더스틴 니퍼트(33위) 홍성흔(36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8.23)

파일:배영수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푸른피의 에이스 배영수(35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8.03)

5.5. SSG 랜더스

파일:박재홍 40인 레전드 시상식.jpg
리틀 쿠바 박재홍(17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9.17)

파일:박경완 40인 레전드.jpg
영원한 안방마님 박경완(23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9.18)

파일:정근우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악마의 2루수 정근우(38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9.25)

5.6. 롯데 자이언츠

파일:박정태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악바리 박정태(32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8.05)

파일:전준호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대도 전준호(34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9.11)

5.7. LG 트윈스

파일:박용택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webp
쿨가이 박용택(15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9.23)

파일:김용수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노송 김용수(16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10.11)

파일:이병규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적토마 이병규(19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9.07)

파일:김재박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그라운드의 여우 김재박(31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8.17)

5.8. 한화 이글스

파일:송진우 구대성 장종훈 정민철 김태균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송골매 연습생 신화 이글스의 에이스 김별명
송진우(5위) 장종훈(10위) 정민철(13위) 김태균(14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9.30)

5.9. kt wiz

파일:이강철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아이언맨 이강철(9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8.20)

5.10. 한국시리즈

파일:한국시리즈 5차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파일:심정수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대성불패 20세기 마지막 20승 그라운드의 보스 야생마 헤라클레스
구대성(8위) 정민태(18위) 김기태(22위) 이상훈(27위) 심정수(30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한국시리즈 5차전/2022.11.07)

5.11. 미개최

파일:임창용 레전드 40인.jpg
창용불패 임창용(21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미개최)

파일:백인천 레전드 40인.jpg
불멸의 4할 백인천(24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미개최)

파일:우즈 레전드 40인.jpg
흑곰 타이론 우즈(40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미개최)

6. 논쟁

6.1. 순위 공정성 여부

주차별로 순위가 발표되면서 야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논쟁이 심해지고 있다. 특히, 이종범, 박철순과 백인천, 최동원이 다른 후보들과 비교해보았을 때, 비교적 낮은 통산성적을 기록했음에도 초창기의 임팩트로 상위 순번에 뽑힌 것이 논란이 되었다.[80]

하지만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를 성적으로만 순위를 매길 이유가 없다는 주장이 있다. 단순히 성적순으로 40인을 자를 거라면 클래식의 경우 홈런, 타율, 승수, 세이브 등으로, 세이버의 경우 스탯티즈나 KBReport에 있는 war이나 wRC+ 같은 스탯 순으로 자르면 된다는 주장이다.

이에 따라 레전드의 기준으로 당연히 성적이 빠져선 안되지만, 그 외적인 측면으로의 상징성이나 초창기 리그 정착에 기여한 올드 스타들에 대한 보정 역시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다만 이 점을 감안하더라도 선정 순위와 선발 대상에 대한 아쉬움은 존재한다.[81]

7. KBO 히스토리 40

주제 칼럼명 주역
82 원년 스토리 히스토리 01 개막전 만루홈런의 주인공 '이종도' 이종도
히스토리 02 '불사조' 박철순 원년을 빛낸 22연승 박철순
히스토리 03 '불멸의 기록' 4할타자 백인천 백인천
히스토리 04 하늘이 점지한 첫 사이클링 히트 오대석
히스토리 05 'Mr.올스타' 김용희의 '만루홈런 인생' 김용희
히스토리 06 'KBO판 이도류' 김성한의 '10승과 3할' 김성한
히스토리 07 기묘한 이야기, 몰수게임 있었다? 김인식[82]
히스토리 08 '촌놈' 김봉연의 '원조 홈런왕' 이야기 김봉연
히스토리 09 서정환 "울면서 팔려가지 않았다" 서정환
히스토리 10 '최초 KS MVP' 김유동의 전설 김유동
최초의 사나이 1 히스토리 11 '최초로 빛난 샛별' 초대 신인왕 박종훈 박종훈
히스토리 12 코피 흘리며 만든 방수원의 최초 노히트노런 방수원
히스토리 13 이만수 vs 김봉연 '최초 100호 홈런 전쟁' 이만수, 김봉연
히스토리 14 '최초 프로야구단' 6개 구단 이야기 [83]
히스토리 15 김시진 vs 최동원 '최초 100승' 전쟁 김시진, 최동원
최초의 사나이 2 히스토리 16 세상을 향한 만루포! '연습생' 장종훈의 '최초 300홈런' 장종훈
히스토리 17 "난 거북이였다" 최초 200승 '송골매' 송진우의 전설 송진우
히스토리 18 박재홍, '최초 30-30' 역사의 문을 열었을 때 박재홍
히스토리 19 '안타 역사의 구름다리' 양준혁과 박용택 양준혁, 박용택
불멸의 기록 1 히스토리 20 이강철 '10년 연속 10승'의 전설 속으로 이강철
히스토리 21 최태원, 1009경기 연속 출장 '불멸의 천일야화' 최태원
히스토리 38 ‘출루의神’ 김태균, 86G 연속 출루 ‘꿈의 기록’ 김태균
히스토리 39 이승엽 56홈런, 위대한 전설의 탄생 이승엽
히스토리 40 박경완, 불멸의 4연타석 홈런 박경완
불멸의 기록 2 히스토리 22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불멸의 84도루' 이종범
히스토리 23 박종호, '39G 연속안타' 亞 신기록의 전설 박종호
히스토리 24 '대도' 전준호의 '3루타 낭만시대' 전준호
히스토리 25 선동열은 어떻게 '0점대 ERA' 신화 만들었나 선동열
히스토리 26 '해태왕조 마지막 에이스' 이대진 10타자연속 K 이대진
히스토리 27 '너구리' 장명부는 어떻게 30승을 했나 장명부
히스토리 37 KS 4승! 최동원의 1984 '불멸의 전설' 최동원
가을의 전설 1 히스토리 28 최초 플레이오프 이야기...1986년 5차전 혈투 1986년 플레이오프
히스토리 29 최초 준PO 이야기...'동네북' 태평양의 반란 1989년 준플레이오프
히스토리 30 최초 'WC 결정전' 이야기...가을은 잔인한 계절 2015년 와일드카드 결정전
히스토리 31 1999년 PO 7차전은 전쟁이었다 1999년 플레이오프 7차전
가을의 전설 2 히스토리 32 1990·94년 '무적 LG'와 '신바람 우승' 신화 1990년 한국시리즈, 1994년 한국시리즈
히스토리 33 기적의 뒤집기...2007·08년 SK 왕조실록 2007년 한국시리즈, 2008년 한국시리즈
히스토리 34 '해태 왕조'와 공포의 '검빨 유니폼' 1986년 한국시리즈, 1987년 한국시리즈, 1988년 한국시리즈, 1989년 한국시리즈
히스토리 35 2004년 KS 9차전 '빗속 혈투'의 추억 2004년 한국시리즈 (9차전)
히스토리 36 마해영 사상 최초 'KS 끝내기 홈런'의 전설 2002년 한국시리즈

8. 여담

8.1. 41-50위

9월 19일 마지막 발표와 함께 아쉽게 순위권에 들지 못한 10명의 선수들도 추가 공개되었다.
<rowcolor=#c5a472> 이름 타이틀 포지션 소속 구단 총 점수 순위
장성호 스나이퍼 내야수 해태-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
kt wiz
40.61 41위
이호준 인생은 이호준처럼 내야수 해태 타이거즈
SK 와이번스
NC 다이노스
38.63 42위
정명원 마초 투수 태평양 돌핀스-현대 유니콘스 37.51 43위
이범호 꽃범호 내야수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
35.50 44위
김재현 캐논 히터 외야수 LG 트윈스
SK 와이번스
33.91 45위
류중일 천재 유격수 내야수 삼성 라이온즈 33.20 46위
마해영 마포 내야수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
32.61 47위
윤학길 고독한 황태자 투수 롯데 자이언츠 31.38 48위
김원형 어린왕자 투수 쌍방울 레이더스
SK 와이번스
31.06 49위
박한이 착한이 외야수 삼성 라이온즈 30.13 50위

8.2. 우표 발행

우정사업본부, KBO, 한국조폐공사,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손잡고 레전드 40인 우표 세트를 출시했다.

KBO 리그 레전드 40인 우표는 한 세트에 총 40매로 구성돼 있으며, 레전드 38인의 개별 디지털 아트웍(임창용, 타이론 우즈 제외)과 레전드 40인 로고 등을 활용한 카드형 우표로 제작됐다. 뒷면에는 레전드 선수들의 KBO 리그 통산 기록 및 주요 수상 연혁 등을 담았고, 웹 연동 가변 QR코드를 활용해 레전드들의 스토리를 넣었다. 또한, KBO 리그 4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총 4000세트만을 한정 제작, 별도 케이스 및 보증서와 위변조 방지 보안 시스템을 통해 희소성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KBO 리그 레전드 40인 우표 세트는 2022년 11월 28일 오전 9시부터 판매분 소진 시까지 인터넷우체국우체국 앱을 통해 판매됐다.


8.3. 다큐멘터리 제작

2023년 시즌 개막 시기에 맞춰 KBS N SPORTS에서 이동근 아나운서의 내래이션으로 방영되었다.[84]


[1] 해태 타이거즈 소속일 때 수상.[2] 롯데 자이언츠 소속일 때 수상.[3] 현대 유니콘스 소속일 때 수상.[4] 삼미 슈퍼스타즈 소속일 때 수상.[5] 모두 롯데 소속일 때 수상.[6] 모두 삼성 라이온즈 소속일 때 수상.[7] LG 트윈스 소속일 때 수상.[8] 해태 타이거즈 소속일 때 수상.[9] 모두 현대 유니콘스 소속일 때 수상.[10] LG 트윈스 소속일 때 수상.[11] 삼성 라이온즈 소속일 때 수상.[12] 롯데 자이언츠 소속일 때 수상.[13] KIA 타이거즈 소속일때 수상[14] 삼성 라이온즈 소속일 때 수상.[15] 넥센 히어로즈 소속일 때 수상.[16] NC 다이노스 소속일 때 수상.[17] 두산 베어스 소속일 때 수상.[18] 선수 커리어의 말년을 우리 히어로즈에서 보냈으나, 신고선수로 입단하여 소속선수로 등록되지 않았기 때문에 반영되지 않았다.[19] OB 베어스 소속일 때 수상.[20] 현대 유니콘스 소속일 때 수상.[21] KBO 공식 명단에는 김무종과 수상 내역이 서로 바뀌어 있다.[22] 모두 해태 타이거즈 소속일 때 수상.[23] 두산 베어스 소속일 때 수상.[24] 포수는 두산 소속일 때, 지명타자는 롯데 소속일 때 수상.[25] 전성기 시절 소속 팀이 해체된 정민태김기태, 뇌경색 투병으로 거동이 불편한 백인천 등이 있다.[26] 전성기를 지낸 팀과 현재 소속팀이 다를 경우 두 팀이 동시에 맞붙는 경기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해태 타이거즈의 잠수함 에이스였으나 현재 kt wiz 감독인 이강철은 KIA-kt 수원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에서 청춘을 바쳤지만 두산 베어스에서 은퇴한 뒤 두산 코치로 뛰는 배영수는 삼성-두산 잠실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레전드지만 kt wiz에서 은퇴한 더스틴 니퍼트는 kt-두산 잠실 경기에서 트로피를 받았다.[27] 당초 정근우김동주가 전 소속 구단과의 마찰로 인해 구단에서 시상식 개최를 거부했으나, 이후 두 구단 모두 대승적인 차원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28] 2011년 나란히 세상을 떠난 최동원장효조가 해당한다. 최동원의 경우 아들 최기호 씨가 올스타전 때 트로피를 받았고 장효조 역시 아들 장의태 씨가 삼성 홈경기에서 트로피를 받았다.[29] 올스타 본인이 해외에 있을 경우인데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1군 타격코치로 재직 중인 김기태나 현역 생활을 접고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타이론 우즈심정수가 여기에 해당한다.[30] 임창용이 여기에 선정되었으나 상습 도박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았기 때문에 KBO 측에서는 시상식을 진행하지 않겠다고 하였다.[A]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칼럼에 나온 타이틀[32] 올스타전 현장에서 TOP 4 발표 및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2011년 별세한 최동원의 경우 아들 최기호 씨가 대리 참석했다. 시구 방식이 특별했는데 일반적으로 시구만 하고 바로 내려간 것이 아닌 영상을 통해 프로야구 팬과 최동원의 동상을 거쳐 선동열 전 야구 국가대표 감독에게 공이 날아왔고 선동열이 시구한 뒤 포수 김태군이 받아서 유격수 이종범에게 던지고 이를 1루수인 이승엽에게 던지는 형식으로 시구가 진행되었다.[A]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칼럼에 나온 타이틀[34] 8월 13일 SSG 랜더스 VS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클리닝 타임 때 시상식이 진행되었다.[35] 7월 30일 롯데 자이언츠 VS 삼성 라이온즈와의 클래식 시리즈 전에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이후 시구도 진행했다.[36] 현재 백인천이 뇌경색 투병으로 거동이 불편한 관계로 시상식이 개최되지 않았다.[37] 7월 26일 NC 다이노스 VS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 클리닝타임에 시상식이 진행되었다.[A]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칼럼에 나온 타이틀[39] 이상훈이 MBC/MBC SPORTS+ 해설위원으로 활동중인 관계로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11월 7일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미시상자인 구대성, 정민태, 김기태와 함께 시구 및 시상식이 진행되었다.[40] 8월 5일 NC 다이노스 VS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전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박정태의 시구도 진행되었다.[41] 니퍼트의 전성기 시절은 두산이지만 마지막 시즌을 kt에서 은퇴한 것을 고려해 8월 23일 kt wiz VS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홍성흔과 함께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니퍼트의 시구도 같이 진행했다.[42] 배영수의 전성기 당시 소속은 삼성이지만 마지막으로 두산에서 뛰었고 현재 두산의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것을 고려해 8월 3일 삼성 라이온즈 VS 두산 베어스의 경기 중 클리닝타임에 시상식이 진행되었다.[A]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칼럼에 나온 타이틀[44] 당초 8월 11일 KIA 타이거즈 VS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우천 취소되어 새로 일정을 잡은 뒤 8월 31일 SSG 랜더스 VS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클리닝 타임에 박진만과 함께 시상식이 진행됐다. 2011년 별세했기 때문에 아들 장의태 씨가 대리 참석했고, 손자 역시 덕아웃 앞에서 시상식을 지켜보기도 했다.[45] 당초 8월 11일 KIA 타이거즈 VS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우천 취소되어 다음날인 8월 12일 KIA 타이거즈 VS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클리닝타임에 시상식이 진행되었다.[46] 8월 16일 SSG 랜더스 VS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해당 경기가 우천취소됨에 따라 하루 미뤄져 시상식이 진행되었다.[47] 8월 17일 삼성 라이온즈 VS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시상식이 진행되었고 경기 전 시구도 했었다. 여담으로 양팀 감독들이 류지현과 박진만이다 보니 두 사람이 같이 축하해주러 나오면서 기념사진을 찍을 때 80년대, 90년대, 00년대의 KBO의 명 유격수 계보를 이루는 선수들끼리 모이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LG의 3루 작전코치가 이종범 그대로였다면 KBO 리그 역사상 최고 유격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진풍경도 볼 수 있었을 것이다.[A]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칼럼에 나온 타이틀[49] 선수 시절 소속팀이었던 KIA에서 시상하는 게 맞으나 현재 이강철이 kt 감독으로 활동하는 관계로 8월 20일 KIA 타이거즈 VS kt wiz의 경기 전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이후 시구도 했는데 현역 시절 동료였던 KIA 김종국 감독이 시포자로 나와 홈 팀 감독이 시구를, 원정 팀 감독이 시포를 하는 보기 힘든 장면도 펼쳐졌다.[한화] 2022년 현재 정민철은 한화 이글스의 단장, 김태균은 KBS N SPORTS 해설위원, 장종훈은 공군사관학교 야구부에 파견된 상황이라 발표 이후 시상식을 하기 어려웠다. 다만, KBO 팀들 중 레전드에 대한 대우가 다른 팀들에 비해 조금 높은 한화인만큼 다른 이글스 출신 전설인 송진우와 구대성이 발표된 9월 12일 이후에라도 합동으로 시상식을 할 가능성이 많았다. 그리고 한화 이글스는 9월 30일 롯데 자이언츠 VS 한화 이글스의 경기 클리닝타임에 '이글스 레전드데이'를 진행해 시상식을 진행했고 송진우, 장종훈, 김태균은 경기 전 합동 시구를 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다만, 구대성은 은퇴 이후 현재 호주에 머무르고 있으며, 개인 사정으로 불참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이후 11월 7일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미시상자인 김기태, 정민태, 이상훈과 함께 시구 및 시상식이 진행되었다.[51] 본인이 가장 많이 활동하던 현대 유니콘스는 이미 해체된 상태이고, 현대의 정신적인 후신 격인 키움 히어로즈가 있으나 정민태는 히어로즈에서 뛴 적이 없고, 기껏해야 코치로 짧게 있었을 뿐이다. 또한 공식적으로 히어로즈를 삼청태현의 후신 팀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KBO에서 과연 어떻게 처리할 지가 주목되는 상황이었고, 결국 포스트시즌 중에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가 코치를 했던 키움 히어로즈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기에 그 시리즈에 시상식을 개최할 것이라고 알려졌고 11월 7일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미시상자인 구대성, 김기태, 이상훈과 함께 시구 및 시상식이 진행되었다.[52] 8월 19일 NC 다이노스 VS KIA 타이거즈의 경기 전 시상식이 진행됐다.[A]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칼럼에 나온 타이틀[한화] [55] 9월 17일 두산 베어스 VS SSG 랜더스의 경기 클리닝타임에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현직 MBC SPORTS+의 해설위원이나 이 날 중계가 SPOTV로 편성되면서 본인이 해설을 진행하고 있는 곳과 다른 방송사에서 모습을 보였는데 영상 소개 도중 버퍼링이 걸렸던 점이 다소 아쉬웠다. 기념 트로피와 꽃다발 외에도 구단 측에서 자체 기념 동판을 제작해 같이 전달하기도 했다. 민경삼 대표이사가 기념 동판과 트로피를 전달했고, 한유섬, 김재환 선수가 꽃다발을 전달했다.[56] 9월 18일 두산 베어스 VS SSG 랜더스의 경기 클리닝타임에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전날 진행되었던 박재홍의 시상식과 유사하게 진행되었으며, 구단 측에서 자체 기념 동판을 제작해 같이 전달했다. 민경삼 대표이사, 김원형 감독, 한유섬, 김재환 선수 등이 기념 동판, 트로피, 꽃다발을 전달했다.[57] 8월 23일 kt wiz VS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더스틴 니퍼트와 함께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홍성흔의 시포도 같이 진행했다.[A]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칼럼에 나온 타이틀[59] 9월 11일 NC 다이노스 VS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진행되었다. 일러스트에서는 현대와 히어로즈 시절의 모습이 나왔지만, 프로 입단 당시 팀은 롯데였다. 현직 롯데 자이언츠의 2군 코치이며, 이전에 NC의 코치로도 활약한 바 있어 이 경기에서 시상식이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트로피 전달에는 현대 시절 같이 뛴 인연이 있는 래리 서튼 감독이 진행했고, 꽃다발 전달은 이대호, 박민우 선수가 진행했다. 경기 전, 사진 촬영과 시구 행사도 같이 진행했다.[60] 9월 3일 kt VS KIA의 경기에서 진행했다. 현직 SBS Sports의 해설위원이지만 이 날 중계가 KBS N SPORTS로 편성되면서 본인이 해설을 진행하고 있는 곳과 다른 방송사에서 시상식을 하게 되었는데 이에 대해 SBS Sports 캐스터들이 많이 아쉬워했다는 후문. 특히, 오랫동안 중계 호흡을 맞추고 있는 정우영은 이 날 시상식 현장에서 꽃다발을 전달하는 것으로 구단 측과 합의까지 했었지만, 시상식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고 꽃다발과 트로피 전달은 장정석 단장, 김종국 감독이 진행했다.[61] 9월 25일 SSG 랜더스 VS LG 트윈스의 경기 클리닝 타임에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당초 정근우가 FA 이적 당시 구단과 마찰이 있었기에 구단 측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 없었으나 대승적인 차원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기로 하였다. 앞서 진행했던 박경완, 박재홍의 시상식과 마찬가지로 SSG 구단이 자체 제작한 기념 동판과 트로피, 꽃다발 전달이 진행됐다. 기념 동판과 트로피는 민경삼 대표이사가 전달했고, 꽃다발은 SSG 한유섬, LG 오지환 선수가 전달했다. 가족들도 현장에서 같이 지켜보고 있었고, 수상 소감에서 SSG 팬들에게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제2의 인생을 살면서 갚아 나가겠다는 의미있는 소감도 남겼다.[62] 현직 삼성 감독 대행이다 보니 말년에 뛰었던 SK의 후신팀인 SSG와 삼성의 8월 31일 경기에서 진행되었다.[A]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칼럼에 나온 타이틀[64] 9월 9일 삼성 라이온즈 VS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클리닝 타임 때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현직 MBC SPORTS+ 해설위원이고, 공교롭게 이 날 같은 방송사의 한명재 캐스터, 김선우 해설위원과 함께 중계 편성 배정을 받으면서 중계 부스에서 중계를 하던 도중에 경기장으로 이동하여 수상하게 됐다. 꽃다발과 트로피 전달은 홍준학 단장, 오재일, 이대호 선수 등이 진행했고, 중계 방송사 측 역시 자체 행사를 잠깐동안 마련하기도 했다.[65] 9월 23일 LG 트윈스 VS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시상식이 진행되었고 경기 전 시구도 했었다. 올해 7월 3일 공식 은퇴식 및 영구결번식을 진행한 이후 약 두 달만에 잠실구장에 모습을 보이게 됐다. 현직 KBS N SPORTS의 해설위원이나, 이 날 중계가 SPOTV로 편성된 관계로 본인이 중계하는 방송사가 아닌 다른 방송사에서 모습을 보이게 됐다. 기념 트로피와 꽃다발은 김인석 대표이사와 류지현, 래리 서튼 감독이 진행했으며, KBS N SPORTS 측에서도 강성철, 오효주 아나운서가 현장에 방문해 꽃다발을 전달하기도 했다.[66] 9월 7일 LG 트윈스 VS SSG 랜더스 경기 중 클리닝타임에 시상식이 진행되었고, 경기 전 시구 행사까지 같이 진행되었다.[67] 발표 당시 요미우리 자이언츠 1군 타격코치로 재임 중에 있었고 요미우리가 가을야구에 탈락하고 코치직을 떠난 뒤 kt wiz의 2군 감독을 맡게 되었으나 포스트시즌 중에 시상식이 치러질 가능성이 제일 높았다. 쌍방울 뿐만 아니라 SSG 랜더스의 전신인 SK 와이번스 선수로 창단 첫 준우승의 핵심일원으로 활약하다가 은퇴를 했었고, KIA 타이거즈 감독으로 우승을 했었기에 두 팀 중 한 팀이 나오는 시리즈 또는 2군 감독으로 속해 있는 팀의 준플레이오프 기간 중에 시상할 가능성이 높았는데 최종적으로 11월 7일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미시상자인 구대성, 정민태, 이상훈과 함께 시구 및 시상식이 진행되었다.[A]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칼럼에 나온 타이틀[한화] [70] 9월 25일 두산 베어스 VS 한화 이글스 경기 클리닝 타임에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사실, 김동주는 사생활 문제와 계약 마지막 해 상황으로 두산과 껄끄러운 상태여서 시상식 개최가 불투명했었다. 그래서 두산 구단이 시상식을 개최하지 않을 생각이었지만, 그래도 베어스 원클럽맨이었던 김동주가 은퇴식조차 못했던지라 팬들의 개최 요구가 많았으며, 야구부장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두산이 김동주의 시상식을 개최하는 쪽으로 바꾸었다는 말이 나왔고, 이후 김동주의 시상식을 열기로 확정했다는 기사와 함께 두산 베어스 공식 SNS에서 일정이 나오며 확정, 오랜만에 잠실구장에서 팬들과 인사를 나누게 되었다.[영상] 미국에 머물고 있어서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으나 11월 7일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열렸던 시상식에서 영상으로 수상 소감을 전하며 오랜만에 팬들에게 인사를 올리게 되었다.[72] 심정수와 마찬가지로 미국에 머물고 있으며, 그나마 연락이 닿아서 영상으로나마 수상소감을 전했던 심정수와 달리 KBO에서 연락이 닿지 않아 시상식이 개최되지 않았다. 먼저 시상을 한 김동주에 따르면 현재 부동산 사업 때문에 매우 바빠서 연락을 못 받는다고 언급했다. 이후 한겨레 신문 단독 인터뷰를 통해 수상 소감을 전했다.[A]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칼럼에 나온 타이틀[한화] [한화] [76] 10월 3일 KIA 타이거즈 VS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해당 경기가 우천취소됨에 따라 미뤄졌다. LG의 남은 홈경기로 10월 9일 kt wiz전이 남아 있었는데 또다시 우천취소되었고, 10월 11일로 경기가 미뤄지면서 이 날 경기 전 시상식과 시구가 진행되었다.[77] 지난 7월말 상습도박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의 선고를 받아 시상식이 개최되지 않았다. 해당 소식이 알려졌을 때엔 이미 투표가 완료된 상황이었으며, 이 또한 선수의 굴곡진 인생으로 평가해 이를 기록으로 남긴다고 KBO가 밝혔다. 이후 유튜브 채널 전설의 타이거즈에 나와서 수상 소감을 전했다.[78] 다만 사진 속 순서는 순위 역순으로 왼쪽부터 이승엽, 이종범, 최동원의 아들 최기호, 선동열 순이다.[79] 여담으로, 이날 대구 라팍에서는 양준혁의 시상식과 함께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의 은퇴투어 행사가 있었다. 시상에 나와있는 선수가 2022년 롯데의 주장 전준우가 아니라 이대호인 이유.[80] 다만 역시 초창기 임팩트가 강했던 홈런왕 김봉연과 30승의 장명부는 선정되지 못했다.[81] 선정된 이들이 자격이 없다는 건 아니지만 90년대 최고의 포수인 김동수와 시대를 대표하는 좌타자 중 한명이었던 김재현이 탈락했다는데 아쉬움을 표하는 이들이 많다. 이밖에도 한용덕, 윤학길, 이범호, 장성호, 홍현우, 정성훈, 송지만 등이 거론된다.[82] 중심 인물이 김인식이기는 하지만, 특정 인물에 대한 다룬 이야기가 아니라 KBO에서 있었던 몰수게임들을 중점적으로 다뤘다.[83] 특정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1982년 프로야구 창설 과정에 대한 이야기이다.[84] 각 에피소드별 제목은 기록의 게임, 왕조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