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3-01 17:07:55

한국지리/알아두면 좋은 지역/강원 지방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한국지리/알아두면 좋은 지역
한국지리 - 알아두면 좋은 지역
파일:수도권 지도.svg
수도권
파일:강원도 지도.svg
강원도
파일:충청도 지도.svg
충청 지방
파일:전라도 지도.svg
호남 지방
파일:경상도 지도.svg
영남 지방
파일:제주도 지도.svg
제주 지방
파일:북한 행정구역 2021.png
북부 지방(북한 지역)

1. 개요

강원 지방은 강원특별자치도다.

남한 북동쪽에 있는 커다란 지역이다. 산이 많기 때문에 벼농사 비중은 다른 지역보다 적고, 감자같은 밭농사가 비중이 좀 높다.

2.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2023년 6월 11일 강원도강원특별자치도로 바뀌었다. 특별자치도가 되면서 강원도지사의 권한이 전보다 커지게 된다.

3. 영서

태백산맥의 서측을 가리키는 지역.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춘천시, 홍천군, 횡성군, 원주시, 평창군, 영월군, 정선군이 해당된다.

3.1. 파일:춘천시 CI.svg 춘천시

3.2. 파일:원주시 CI.svg 원주시

강원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 지명 강원도(江原道)의 원(原)이 바로 원주시이다. 통일신라 시절에는 9주 5소경 중 5소경(지방수도)의 하나인 북원경이었다. 한국사 쪽에서는 궁예가 원주(북원)의 호족 양길에 의탁하기도 했는데, 양길의 세력을 빼앗아 비뇌성 전투(경기도 안성시 죽주산성) 일대에서 양길의 세력을 물리치고 태봉 건국의 초석을 다졌다. 한국지리에서도 궁예와 양길을 소재로 해서 원주시를 물어본 전국연합학력평가도 있었다.

3.3. 파일:정선군 CI.svg 정선군

3.4. 파일:영월군 CI.svg 영월군

3.5. 파일:평창군 CI.svg 평창군

3.6. 파일:철원군 CI.svg 철원군

3.7. 파일:화천군 CI.svg 화천군

3.8. 파일:양구군 CI.svg 양구군

3.9. 파일:인제군 CI.svg 인제군

3.10. 파일:홍천군 CI.svg 홍천군

4. 영동

태백산맥의 동측을 가리키는 지역. 강릉시, 삼척시, 태백시, 동해시, 양양군, 속초시, 고성군이 해당된다.

4.1. 파일:강릉시 CI.svg 강릉시

4.2. 파일:속초시 CI.svg 속초시

4.3. 파일:동해시 CI.svg 동해시

4.4. 파일:삼척시 CI.svg 삼척시

4.5. 파일:태백시 CI.svg 태백시

4.6. 파일:고성군(강원도) CI.svg 고성군[18]

4.7. 파일:양양군 CI.svg 양양군


[1] 원주시에 있던 강원도청을 일제가 춘천으로 옮겼는데, 일제는 중국 대륙을 침략하기 위해 강원도청을 철원군으로 다시 옮기려 했다. 중국대륙 침략을 도청 이전의 명분으로 삼을 수는 없으니 일본은 춘천에 "춘천에는 철도가 없으니까 (철원은 경원선금강산선 철도가 있다.) 도청을 철원으로 옮기려 한다"는 명분을 내세웠다. 그러자 춘천 지역 유지들이 놀라 자급자족하여 재빨리 경춘선을 건설했다.(...) 일본은 경춘선이 개통하자 공식적인 명분이 사라졌으니 철원으로 강원도청을 옮기려던 계획을 접었다.[2] 이 혁신도시의 건설로 인해 반곡역은 한동안 다시 여객취급이 부활하였다.[3] 이들 사회적 기업들은 주로 무실동이나 우산동, 단구동에 위치해 있다.[4] 원주가 춘천과 더불어 경기도와 가까운 강원도 도시 중에서는 가장 큰 도시이긴 한데 춘천과 달리 여기는 수도권 전철이 들어오지 않는다.(물론 경의중앙선경강선의 연장 계획이 있긴 하지만 아마 그때쯤이면 한국지리라는 과목이 사라져 있을 것이다.)[5] 주로 소금산 출렁다리, 치악산, 원동성당[6] 설상 종목 중 알파인은 정선군에서 열렸다.[7] 때문에 이것과 관련해 안보 관광지도 많이 있다. 백마고지, 월정리역, 월정리 전망대, 노동당사, 제2땅굴이 대표적이다. 그리고 3번·5번·43번 국도의 실질적 종점이 이곳 철원에 있다.[8] 십중팔구 해안면에 위치한 펀치볼 마을이 대표적이다.[9] 국토정중앙면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대한민국의 국토 정중앙, 즉 중앙경선 127.5°E가 위치한 곳이다.[10] 청초호가 대표적.[11] 속초시의 부동산 가격은 2017-2022년 문재인 정권 간 대한민국 전국에서도 손가락 안에 꼽힐 만큼 뛰었다. 막말로 속초시는 문재인 정권 5년 간 집값 상승률이 5,000% 폭등했다.[12] 정확히는 삼척군 상장일 때였다. 1970년 당시 삼척군 인구는 무려 36만 명으로 삼척군은 경기도 수원시보다도 인구가 많았다![13] 2022년 인구 4만 명조차 붕괴하여 3만 명대로 내려갔다.[14] 창죽동 검룡소[15] 황지동 황지연못[16] 정확한 지점은 정선군 경계지점인 국도 38호선 두문동재터널.[17] 이외에 도계읍 도계탄광, 정선군 정선읍 정선탄광, 화순군 동화순탄광 등 대한민국의 잔존 석탄 탄광 8곳을 모두 폐광하고 대한석탄공사대한석유공사에 흡수돼 폐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18] 경상남도 고성군이랑 혼동할 수 있으니 주의.[19] 화진포호가 대표적.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734
, 4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734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