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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21 03: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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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엽
부수
나머지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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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획
총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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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획
중학교
5급
-
일본어 음독
ヨウ, ショウ
일본어 훈독
は, かみ, すえ
표준 중국어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성씨4. 모양이 비슷한 한자5.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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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葉은 '잎 엽'이라는 한자로, '', '꽃잎', '세대' 등을 뜻한다.

2. 상세

유니코드에는 U+8449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TPTD(廿心廿木)로 입력한다.

파일:葉 자형 변천과정.jpg
갑골문 때부터 존재했던 한자이다. 처음 만들어질 때는 나무에 잎이 달린 모습을 나타내는 상형자였으나 자형이 변하면서 (풀 초)와 (나뭇잎 엽)이 합쳐진 모양으로 변했다.

'잎 엽', '땅 이름 섭', '책 접'이라는 훈음을 갖고 있지만 단어로는 거의 '잎 엽'을 쓰고, 이름으로는 섭씨엽씨가 있다. 그리고 그 밖에도 '구획'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전두엽후두엽에 쓰인다. '땅 이름 섭'이란 훈음은 한국에선 그대로 남아 있지만 중국에선 이 음이 '잎 엽'과 합해져, 현재 중국에서는 지명이나 성씨로도 '엽'에 해당하는 yè로만 읽는다. 단 가섭(迦葉)만은 현대 중국어에서도 shè로 읽는다.

3. 성씨

한국의 성씨 한자 상위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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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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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위까지 성씨는 내국인 인구의 99.16%입니다 (2015년 통계청 자료)
 
인구 비율이나 100위 아래의 성씨 등은 한국의 성씨별 인구 분포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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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씨엽씨 두 가지로 나뉜다.

섭씨는 2000년 기준 448명이 갖고 있는 성씨이고, 엽씨는 2000년 기준 119명이 갖고 있는 성씨이다.둘이 합쳐도 567명 밖에 안 된다.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4. 모양이 비슷한 한자

5.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1] 한국의 섭씨는 모두 葉을 쓰나, 중국에는 을 쓰는 섭씨도 있다.[2] 青 외에도 '푸르다'를 뜻하는 한자가 올 수 있다.[3] 青羽를 쓰는 사람도 있다.[4] 藍羽를 쓰는 사람도 있다.[5] 기업 야마하의 사명이 여기에서 따왔다. 정확히는 창업주인 야마하 토라쿠스(山葉寅楠)의 성씨에서 따온 것.[6] (앓을 엽)의 속자[7] (홑옷 접)의 동자[8] (성가퀴 첩)의 동자[9] (재재거릴 첩)의 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