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12:22:24

배양육


지구 온난화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000><colcolor=#fff,#ddd> 발생 원인 <colcolor=#000000,#ffffff>온실가스 (이산화 탄소 · 메탄) · 프레온가스 · 냉매 · 계획적 구식화 (일회용품)
예상 문제 <colbgcolor=#000><colcolor=#fff,#ddd> 환경 해수면 상승 · 해양 산성화 · 환경 문제 · 기후불안증
멸종 인류멸망 (에코 아포칼립스 · 페름기 대멸종홀로세 대멸종 · 팔레오세-에오세 극열기)
해결 수단 기술 기후공학 (탄소 포집) · 대체에너지 (에너지 저장 체계 · 수소경제 · e-Fuel · 핵융합 발전 · 히트펌프) · 대체육 · 유전공학 · 환경공학
제도
실천주의
탄소금융 · 탄소 중립 (탄소중립기본법) · 유럽 배출가스 기준 · 재활용 · 분리수거 · 플로깅 · 그린뉴딜 (한국판 뉴딜) · ESG · RE100 (CFE) · 환경 운동 · 지구의 날
공식 기구 유엔 내 국제연합(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 · 유엔환경계획(UNEP) (몬트리올 의정서 · 세계 환경의 날) ·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UNFCCC COP) (교토 의정서 · 파리협정 · 국가결정기여온실가스감축목표(NDC) · 장기저탄소발전전략(LEDS)) · 기후변화정부협의체(IPCC) (공통사회경제경로(SSP)) · 세계기상기구(WMO) ·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 녹색기후기금(GCF) ·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
유엔 밖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에너지기구(IEA) · 환경지표) ·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 녹색성장 및 2030 글로벌 목표를 위한 연대(P4G) · 도시기후리더십그룹(C40) · 언더2연합
국내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 · 한국국제협력단(KOICA)
비영리 단체 국제 녹색당 (글로벌 그린스) · 세계자연기금 · 그린피스 · 씨 셰퍼드 · DxE · PETA · 지구의 벗 ·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
국내 녹색정의당 · 환경운동연합 · 녹색연합 · 에너지전환포럼 · 기후변화센터
관련 이념 생태주의 (녹색 정치 · 에코파시즘 · 에코페미니즘) · 채식주의 · 동물권 · 금욕주의 (맬서스 트랩) · 이기주의 (비동일성 문제 · 공유지의 비극 · 사회적 태만)
기타 환경운동가 · 친환경 · 생태학 · 지구과학 · 그린워싱 · 지구 온난화 허구설
}}}}}}}}} ||

🥩 고기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2em;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적색육
(포유류)
쇠고기(송아지 고기) · 돼지고기 · 양고기 · 염소고기 · 말고기 · 사슴고기 · 개고기 · 곰고기 · 고양이고기 · 쥐고기 · 뉴트리아고기 · 박쥐고기 · 고래고기 · 멧돼지고기 · 캥거루 고기 · 낙타고기 · 순록고기 · 바다표범고기 · 당나귀고기 · 타조고기
백색육
(가금류)
닭고기 · 오리고기 · 꿩고기 · 거위고기 · 비둘기고기 · 칠면조고기 · 메추라기고기 · 참새고기 · 토끼고기
기타 기타 수산물(생선) · 개구리고기 · 거북이고기 · 악어고기 · 뱀고기 · 충식
대체육 배양육 · 식물성 고기
가공육 다짐육 · 패티
[예외]: 기러기타조는 포유류가 아님에도 붉은 빛을 띄고, 토끼는 가금류는 아니지만 일부 포유류의 고기와 함께 백색육에 포함된다.
미식의 영역에서 송아지 고기, 어린 양 및 돼지 고기를 백색육에 포함시키는 경우도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적색육으로 분류한다.
그 외 비가공 식품 및 재배물 틀: 고기 · 곡물 · 과일 · 채소 · 해조류 · 향신료
}}}}}}}}} ||

1. 개요2. 역사
2.1. 2024년
3. 논의
3.1. 친환경3.2. 경제성3.3. 안전성3.4. 생명윤리3.5. 파생 및 주변 산업군
3.5.1. 의료산업3.5.2. 격리 관련 산업3.5.3. 축산업
4. 관련 미디어5. 고기 이외의 배양 식량

[clearfix]

1. 개요

배양육, , cultured meat[1] 영문위키

줄기세포를 배양액 속에서 키워서 살코기를 만드는 방식의 육류를 의미한다.[2]

2. 역사


===# 초기 소태아혈청 방식 #===
이 이후 무혈청 배양액 방식이 나오면서 소태아혈청 방식은 끝나게 되었다.

===# 2019년 #===
===# 2020년 #===
===# 2021년 #===
===# 2022년 #===
===# 2023년 #===

2.1. 2024년

3. 논의

3.1. 친환경

파일:고기 온실가스 V2.jpg 파일:고기 온실가스2 V2.jpg
2021년 3월, KBS1이 인용한 육식과 타 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비교자료들

낙관론 측
비관론 측

3.2. 경제성

2022년 8월 시점의 비교는 다음과 같다. [5]
단백질원 종류 한국인 연간 소비량 한국 유통 가격 배양육 가격
돼지고기 25~28 kg 100g 당 900원~ 100g 당 2000원~[6]
어류 23~25 kg 100g 당 1000원~ 100g 당 500원~[7]
패류 15~17 kg 100g 당 800원~ 100g 당 500원~[8]
닭고기 14~15 kg 100g 당 600원~ 100g 당 2000원~[9]
소고기 12~13 kg 100g 당 2000원~ 100g 당 2000원~[10]

낙관론 측
비관론 측

3.3. 안전성

낙관론 측
비관론 측

3.4. 생명윤리

낙관론 측
비관론 측

3.5. 파생 및 주변 산업군

3.5.1. 의료산업

3.5.2. 격리 관련 산업

3.5.3. 축산업

4. 관련 미디어

5. 고기 이외의 배양 식량

고기 외에도 어패류, 작물, 유제품, 달걀 등 다른 음식들도 배양에 대해 거론되곤 한다. 현재 어패류같은 경우는 분야에 따라서 일반육류 이상으로 연구성과를 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중 달걀을 뺀 나머지는 배양육에 비하면 거론이 잘 안되는 편이고, 작물은 배양보단 차라리 품종개량, 수직농법같은 농법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차후 일상에서도 대중화될 가능성이 높은 배양육이나 인공 달걀과 달리 이 음식들은 우주식량 등 특수 상황에서 쓰이는 것만 얘기가 나오는 편이다.


[1] 그 외 in-vitro meat(시험관육), synthetic meat(합성육), slaughter-free meat(비도축육), vat-grown meat(실험통육), lab-grown meat(실험실육), cell-based meat(세포기반육), clean meat(청정육) 등 다양한 이름이 있다.[2] '자연적'으로 이미 존재하는 물질들로 육류를 '묘사'한 것은 식물성 고기 문서를 참고. 원생생물/곰팡이/균을 이용한 경우는 대체육 문서를 참고.[3] 육질 외의 고기의 맛은 지방(마블링)도 있고, 이는 혼합이나 주입(인젝션)만으로 쉽게 이룰 수 있다. 또한 구우면서 발생하는 마이야르 반응도 맛을 더한다.[4] 물론 가공육의 형태만 가능하고, 맛이 떨어져도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인 것만으로도 개도국 수십억 인구에게 저렴하고 탄소배출을 적게 하며 고기를 먹일 수 있다는 가치가 있다. 하지만 배양육이 일반 고기에 비해 맛이 떨어지면 '부자는 자연산, 빈자는 배양육' 등 신분의 증표가 되리란 우려가 있다. 특히 식품과 맛은 정서, 감정적인 측면도 작용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객관적인 맛을 충족하더라도 배양육에 대한 부정적인 인상을 상당기간 지우기 어려울 수 있다. '인공고기' '배양육'이라는 명칭에서 받는 인공적인 인상을 소비자들이 상당기간 거부감을 느끼며 현재의 MSG에 대한 거부감이나 GMO에 대한 불안감과 같은 측면의 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5] 한국인의 1인당 연간 고기 소비량 출처는 다음과 같다. #[6] 2021년 6월, 이스라엘 퓨처미트.[7] 2022년 7월, 대한민국 셀미트.[8] 2022년 7월, 대한민국 셀미트.[9] 2021년 6월, 이스라엘 퓨처미트.[10] 2021년 2월, 대한민국 씨위드.[11] 애초에 적은 생산량, 유통망의 한계등등[12] 줄기세포는 원하는 방향으로 변수 통제가 어렵고, 근육 세포에 지방 세포를 주입하는 방법은 단순히 주입만 했다고 근육과 지방이 저절로 결합해서 한 덩어리가 되지 않는다. 두 세포가 유전적으로 완전히 동일해야하고, 지방 세포가 근육 세포 사이를 비집고 들어갈 틈을 만들어야하며, 그렇게 들어간 지방 세포가 근육 세포와 결합하여 한 덩어리를 이루어야 한다. 마블링의 모양은 둘째치고 지방+근육이라는 이중 구조를 만드는 것만 해도 난관이 산적해있다.[13] 실제 배양육을 먹어본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닭가슴살과 맛이 비슷하다고 한다.#[14] 다만 사용하는 항생제 총량을 고려하면 배양육 쪽이 크게 사용량 감축이 된다. 세포 배양액에 일정 농도를 유지하는 것과 가축 개체에게 투여하는 것은 사용량 단위부터가 다르다. 게다가 대부분 가축질병이 전염병의 형태이기 때문에 예방차원에서 멀쩡한 가축들에게까지 투여하는 양을 생각하면 확연하다. 현재의 축산업은 축산폐수등으로 배출되는 항생제가 상당하여 환경문제가 있다.[15] 1997년 미국 영화 페이스/오프에서는 3D 프린터로 귀를 배양해서 이식하는 장면이 있으며, 2018년 미국 영화 호텔 아르테미스에선 3D 프린터로 간을 배양해서 이식하는 장면이 나온다.[16] 다만 맛을 좀 포기한다면 차라리 박테리아같은 미생물을 키우는게 더 나을 수도 있다. 실제로 NASA에서 개발한 에어 프로틴 기술은 배양액도 필요없이 우주인 호흡을 위해 보급한 공기만 가지고 미생물을 배양해서 필수아미노산을 자체보급하는 기술이다.[17] 물론 이론상으로나 그렇다는 것이고 승조원의 정신건강 문제 때문에 불가능하다. 수상함조차도 몇 달 넘어가면 승무원들이 정신적 스트레스로 괴로워하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돈데 잠수함의 경우 폐쇄환경으로 스트레스가 더욱 심각하다. 게다가 현재의 미국 원자력 잠수함의 잠항 주기도 식량 등의 보급문제보다 승조원의 정신건강을 위한 교대 이유가 더 크다.[18] 자연산이 지금도 인정받고 수요가 있는 경우는 대부분 이전에도 매우 비쌌던 특용작물, 사치품일 경우이며 일반적인 주식, 부식작물의 경우 자연산, 야생종은 대부분 기껏해야 품종개량용 원종취급이다.[19] 일단 이런 부산물들은 굳이 동물의 목숨을 거두지 않아도 얻을 수 있고, 생산량이 급격하게 우월해지지 않는 이상 당장 도입할 궁리를 하는게 수지타산이 맞지 않다. 이론상 정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그 정도로 조직의 기능까지 살려서 배양하는 기술은 최소한 하드 SF 정도는 가야 나올 수 있는 픽션의 영역이지, (적어도 현재까지는) 실제로 연구되고 있는 기술의 영역이 아니다. 설령 그게 가능해질 정도의 기술 진보가 일어난다 하더라도 먼 미래의 일일 가능성이 높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