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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5 20:40:06

장수 진행자

1. 개요2. 한국3. 10년차를 앞둔 진행자
3.1. TV3.2. 라디오
4. 미국5. 일본6. 영국7. 관련 문서

1. 개요

말 그대로 방송 프로그램에서 10년 이상 진행한 MC들.

MBC 라디오의 경우, 10년 이상 진행자는 브론즈 마우스로 불리고 20년 이상 진행자는 골든 마우스로 불리며 모든 연예인의 소원 그 자체다.

10년 이상 진행한 MC들을 중심으로 서술했으며, 진행 기간에 따라 정렬했다. 20년 이상 진행한 MC의 진행 기간은 볼드로 표시했다.

오래 이어온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장수 프로그램 참고.

2. 한국

2.1. TV

2.1.1. KBS

2.1.2. MBC

2.1.3. SBS

2.1.4. EBS

2.1.5. MBN

2.1.6. 채널A

2.1.7. tvN

2.2. 라디오

2.2.1. KBS

2.2.2. MBC

2.2.3. SBS

2.2.4. CBS

2.2.5. tbs

3. 10년차를 앞둔 진행자

3.1. TV

3.2. 라디오

4. 미국

5. 일본

6. 영국

7. 관련 문서


[1] 2023년 8월 기준[2] 매년 1번 열리는 연말 시상식인 만큼 만큼 다른 프로그램과 좀 다르게 봐야된다.[3] 딱 한번 본인의 교통사고로 인해 마이크를 잡지 못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허참과 함께 마이크를 잡아 온 여성 MC는 수없이 바뀌었다.[4] 이상 시즌1, 약 2년 6개월[5] 시즌2, 약 1년 9개월[6] 시즌3, 약 5년 3개월[7] 시즌4[8] 가요톱10 역사상 최장수 MC이다. 하지만 첫 회부터 계속 MC를 맡고 있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비하면 가요톱10 MC 기간은 절반도 채 되지 않는다.[9] 단, 연례 프로그램이라 다른 장수 진행자들과 좀 다르게 봐야된다.[10] 전신인 쇼2000부터 진행했었다.[11] 두 사람은 첫 회부터 마지막까지 계속 MC 자리를 지켰다. 거기에 내레이션을 담당하는 성우 안경진까지.[12] 이 중 유재석은 무한도전(MBC), 해피투게더(KBS)에 이어 지상파 3사에서 모두 10년 이상 프로그램 진행자를 맡은 진기록을 세웠다. 또한 전신인 일요일이 좋다 코너인 X맨, 패밀리가 떴다까지 포함해서 2022년 현재까지 햇수로 20년째 SBS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13] 모여라 딩동댕기간 포함.[14] 해당 프로그램의 전신인 가요산책 (~2007.4)진행 포함[15] 2001년부터 KBS 3라디오의 몇몇 프로그램을 진행했다.[16] MBC의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직접 말하길, "자신의 아들이 교통사고로 인해 세상을 떠났는데, 내 앞가림도 못 하면서 내가 누구한테 '안전운전을 하자', '교통법규를 지키자' 이런 얘기를 하는 게 가식적인 떠듦이 아니냐"며 스스로 하차했다고 한다. 이후 운명의 프로그램을 만나 또 하나의 장수 진행자 타이틀을 얻게 된다.[17] 이후 배우 서승현, 코미디언 김미화 등과 함께 몇 해 더 진행했다.[18] 대구 MBC에서 송출하는 자체 로컬 프로그램으로 1967년부터 방송됐다.[19] 2020년 3월에 체력적인 문제로 잠시 휴식기를 가지고자 임시하차하였고, 2020년 9월 14일에 다시 돌아왔다.[20] 1990년 개그맨 겸 탤런트 정재환과 함께한 '깊은 밤 짧은 얘기', 코미디언 서세원과 함께한 지금은 라디오 시대의 전신 '100분 쇼'[31] 진행 경력까지 합하면 무려 27년이다.[21] 2019년 6월 24~28일 휴가 제외[22] 전신 '트로트 하이웨이' 진행 기간 포함[23] 공황장애 치료를 이유로 잠정 하차했다.[24] 이후 2014년 11월 경기방송으로 이동해 3개월 간 진행 후 2015년 1월 종영.[25] 그 사이 2010년 5월부터 1년간 출산휴가로 자리를 비웠다.[26] MBC 무한도전, KBS 해피투게더 3[27] 정식으로 임명된 일자 기준.[28] BBC 시절[29] ITV 시절[30] 1994년 시즌 35부터 ITV에서 BBC로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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