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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8 07:57:47

종의 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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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창작물에서 종의 장벽3. 관련 문서

1. 개요

대중매체에서 등장하는 이종족과 인간이 서로 사랑하지만 다른 종족이란 장벽에 결국 헤어지거나 비극적인 죽음을 겪는 상황을 나타내는 클리셰이다.[1]

판타지엘프, 수인, 트롤, 드래곤, 요괴와의 사랑이 주가 되며 SF의 경우는 외계인이나 안드로이드 등의 종족이 흔하다.

고전 판타지에선 이런 사랑이 있을 경우는 99%는 비극적으로 끝나지만 요즘 판타지 작품에선 엘프, 드래곤[2], 늑대인간[3]과의 결혼이 이뤄지거나 나아가 자식을 낳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트롤이나 오크 등 인간이 보기에 거부감이 심한 경우에는 능욕이나 강간 등의 자극적인 성인 판타지로 다뤄지는 경우가 흔한 편이나 되려 이런 거부감이 강한 종족과의 순애를 다루는 작품도 가끔 나온다.

인간과 다른 이종족과의 로맨스를 다룬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거부감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주로 인간과 모습이 멀어질 수록[4] 거부감이 심해져서 매니아층 외에는 즐기는 경우가 별로 없다. 그래도 취향존중을 하자.

옛날부터 다른 신분과의 사랑은 비극적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던 것처럼 서로 다른 종간의 로맨스는 극내에서도 좋지 못한 시선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연애를 할 때 차별을 받거나 좋지 못한 시선, 핍박을 받는 묘사나 특히 결혼하여 자식을 보기까지 했을 경우 자식과 부모에게 안 좋은 대우나 시선을 보내는 묘사가 흔하다.

물론 인간이 아닌 이종족들 중에서 서로 다른 개체들 끼리 좋아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는 인간과 이종족간의 사랑보다 매우 드물 정도로 낮은 인지도를 지니고 있다.

현실에도 엄연히 존재한다. 노새라이거가 그나마 흔한 예시이다. 인간과 타 종족의 경우 극도의 혐오감과 더불어 사회적으로 매장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까지 타 종족간에 생물학적 자손은 만들어낼 수 없다.

2. 창작물에서 종의 장벽

1. 비극적으로 끝날 경우[5]는 (), 행복하게 끝날 경우[6]는 (), 자식까지 있는 경우는 (&) 표식을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2. 그저 짝사랑은 표시없이 서술한다.[7]
3. 순서는 '작품-연인' 식으로 서술한다.
작품은 가나다 순으로 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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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 관련 문서



[1] 2010년 신서유기에선 근본이 다른데 끝이 좋은적이 없다고 했다[2] 이 경우는 반드시 폴리모프 상태일 때.[3] 변신 전 인간 상태[4] 예시: 폴리모프 전 드래곤 또는 수인[5] 예시로 죽음, 이별 등이 있으며 짝사랑이라도 앞의 비슷한 요소가 있다면 포함된다.[6] 결혼, 연애관계 성립 등이 있다.[7] 서술할 시에는 짝사랑 하는 쪽이 먼저고 뒤에 당하는 쪽으로 그리고 화살표 방향으로 표시한다.[8] 그러나 인류에 대한 증오를 버리지 못한 킹 쟈마토에게 키요하루가 살해당하고 퀸 쟈마토도 킹 쟈마토와의 싸움 때문에 큰 부상을 입어 사망하면서 가정 관계가 파탄나 버렸다. 아들 또한 부모님이 돌아가신 충격으로 갓 쟈마토의 힘을 각성할 뻔했지만, 아즈마 미치나가가 진심을 담아 설득하면서 증오를 잠재우고 생존하면서 인류와 쟈마토가 공존할 수 있다는 희망이 남았다.[9] 단, 중~후반기 한정. 초반에 기로로는 나츠미를 적으로 인식했다. 메일은 나츠미를 세뇌시키고 자신의 몸과 융합시키게 할 정도로 얀데레로 변모한다.[10] 후쿠의 아이는 결국 태어나지도 못한채 죽어버렸다.[11] 초기[12] 자식은 애슐린. 그러나 에이린은 애슐린이 어릴 때 살해당하였고 후에 애슐린도 살해당해 비극적으로 끝난다.[13] 자식은 누라 리한.[14] 자식은 유키와 아메.[15] 자식은 뮤리.[16] 자식은 에토.[17] 자식은 카네키 이치카. 이 쪽은 약간 애매한 편이지만 카네키가 원래 인간이였으니 일단 여기에 해당될 듯 하다.[18] 손자가 있는 장면이 있지만 정확한 연인은 나오지 않아 ???로 대처하였다.[19] 자식은 루시엔 티누비엘. 본래라면 엘웨와 멜리안 모두 불멸의 존재이기에 헤어질 일은 없었을 테지만, 엘웨가 살해당함으로써 비극으로 끝난다.[20] 자식은 디오르.[21] 자식은 에아렌딜. 투오르는 인간이지만 발라들의 인정을 받아 놀도르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에 이별을 겪지 않아도 됐다.[22] 자식은 엘다리온. 인간인 아라고른 2세가 수명이 다해 죽었고, 이에 아르웬도 슬픔에 빠져 1년 뒤 사망했다.[23] 서로를 사랑했지만, 시대적 배경이 안전한 상황이 아니었기에 서로의 마음을 고백하지 않았고, 안드레스는 수명이 다해 죽고, 아에그노르는 전사했다.[24] 자식은 키니. 이별이 있는 이유는 드랭이 실종된 상태이기 때문이다.[25] 자식은 테스카이린.[26] 자식은 데몬데미안.[27] 자식은 데니스.[28] 자식은 카인 포르테.[29] 둘 사이에 생긴 쌍둥이 아이들 중 하나는 태어나기 전에 살해당해 유노의 몸에 환생했다. 다른 하나는 그나마 무사히 태어나 후손을 남긴다.[30] 본작에서는 사나티가 청혼을 해서 하나가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끝났으나 후속작 '너와 넘어서 사랑하게 돼'의 남주인공 츠나구가 수인과 인간 혼혈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이 둘의 자식이라는 것도 간접적으로 밝혀졌다.[31] 자식은 시오리.[32] 자식은 토와,세츠나[33] 자식은 모로하[34] 자식은 멜로디[35] 작품 초반부터 결혼 예정인 상태이며 관계는 현재진행형.[36] 사신 / 조 블랙에게 있어서는 이별이다. 하지만 빌렸던 몸을 떠나면서 수잔이 사랑에 빠졌던 청년을 남겨놓고 간다.[37] 사신 / 조 블랙은 떠나지만, 조 블랙이 몸을 빌렸던 청년이 남아 수잔과 이어진다.[38] 과거 옛 연인 해미와는 비극적으로 끝났는데(⊙) 참고로 채림이 그녀의 환생이다.[39] 자식은 료운. 다만 처음에는 미선이 백선에게 끌려오시다시피 결혼하여 좋다고는 할 순 없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에게 동정심을 가지게 된다.[40] 자식은 카사크 라조프. 다만 행복하게 끝났다기엔 애매모호한 점은 타크사카는 수라이기 때문에 노화의 개념이 없어 오랜 세월을 살 수 있는 반면에 이안 라조프는 인간이기 때문에 노화로 인해 오랜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죽은 상태다.[41] 자식은 유타. 다만 이 둘이 서로 진심으로 사랑했는지는 정확하지 않다.[42] 자식은 하나 렌. 타크사카&이안과 조금 비슷한데, 이유는 불명이지만 하나가 어릴 때 하누만이 나가버렸다.[43] 브리트라 족이 감정을 없애고 남성형으로 고정하기 이전에는 둘이(서로 다른 종족의 수라, 그것도 왕으로서) 연인 사이였다고 한다. 물론 지금은 깨진 상태이지만, 이마저도 브리트라족이 동족 간의 사랑을 막고자(이 사랑이 죽음을 야기한다.) 감정을 제거하고 남성형으로 고정되면서 원치않게 그리 된 것이다.[44] 과거 레버투스가 추방당하기 이전에 연애를 했던 사이였다.[45] 아버지는 독수리 부족, 어머니는 까마귀 부족이라고 리걸이 언급했다.[46] 근데 서로 적인데다가 과거 팽거 장군이 리엘라에게 한 짓도 있고 또한 리엘라는 이미 라발을 좋아하고 있어 애초부터 그냥 차인 상태다.[47] 허준재와 심청의 전생, 해피엔딩을 못이루고 공격을받아 결국 같이 죽는다[48] 최종화에 임신하는것으로 나온다[49] 잠시 교제를 하였으나 루이의 정략결혼으로 인해 이별하게 된다.[50] 자식은 레아노.[51] 자식은 멜론.[52] 언다인은 어인(魚人)이며, 알피스는 공룡(?)수인이다. 그런데 사실 이 게임의 괴물들은 워낙에 다 생김새가 천차만별이라 종을 따지기도 좀 뭐하다... 사족으로 이 둘은 여자다.[53] 행복과 비극이 공존하는 이유는 불살엔딩에선 행복하게 끝나지만, 몰살엔딩에선 언다인은 주인공과 맞서 싸우다가 결국 죽음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