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토니아의 공작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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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card d'Montfort, Duke of Montfort
몽포르의 공작, 몽포르의 폴카르
"통합자 질과 그분의 동료들도 여기서 말을 타고 싸웠을지언정, 우리를 그분들의 업적에 비견할 수는 없을 것이다. 우리는 같은 적들에 대항해서, 같은 용기를 가지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만 싸우면 된다."
"Gilles the Unifier and his Companions may have fought here on horseback, but we cannot match their achievements. We must fight as we can, against the same foes, with the same courage."
"Gilles the Unifier and his Companions may have fought here on horseback, but we cannot match their achievements. We must fight as we can, against the same foes, with the same courage."
1. 개요
Warhammer(구판)의 등장인물. 브레토니아 몽포르 지방의 공작이다.2. 설정
폴카르 공작은 브레토니아 공작들 사이에서도 별종으로 취급받는데 왜냐하면 이 사람은 말을 타고 싸우는 일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이는 그의 영지에서 그린스킨들이 출몰하는 산악지방에서 기마 부대가 움직임에 있어서 큰 제약을 받기 때문이었다.그러나 그는 동시에 그의 백성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공작이기도 할 것이다. 폴카르는 농노들의 삶에 정말 신경을 쓰며, 농노들이 습격받는 일을 최대한 줄이고자 했다. 그래서 그는 산에 봉화를 설치, 습격이 커지기 전에 미리 구호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이렇게 마을을 구출한 후에는 임시 법정을 열어서 건의할 사항이나, 처리해야할 분쟁 또는 부정의한 사항들을 해결한다.[1]
그는 키가 크고 짧게 자른 검은 머리의 맹렬한 눈길을 가진 빼어난 외모의 소유자이기에, 몽포르의 귀족 처녀들뿐만 아니라 많은 농노 소녀들의 마음을 불태우곤 한다.
제국과 분쟁이 있었을 때 마그누스 본 알브레지히트(Magnus Von Abresicht) 장군의 침공군과 대항해서 싸웠었다. 치열한 전투 끝에 비록 적장을 죽이는 데는 성공했지만 본인도 큰 부상을 입었었고, 때마침 도착한 카시용 공작의 지원군 덕분에 제국군을 완전히 격퇴할 수 있었다.
3. 기타
- 엔드 타임에서의 행적은 불명.
4. 출처
https://warhammerfantasy.fandom.com/wiki/Folcard_d%27Montfort[1]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농노들 사이의 범죄나 분쟁이 생기면 농노 장로가 나서서 판결을 하는데 그 이유는 영주에게 판결을 청했다간 피해자, 가해자, 목격자, 그리고 아무 상관없는 제 3자까지 전부 나무에 목 메달리는 참극이 벌어지기 일쑤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