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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도로지선 노선도 | ||||
노선 번호 | ||||
251번 | ||||
기점 | ||||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 고내리 652-1 (논산JC)[A] | ||||
종점 | ||||
대전광역시 대덕구 신대동 75-2[A] | ||||
연장 | ||||
54km | ||||
개통 | ||||
1970. 12. 30 | ||||
관리 | ||||
한국도로공사 | ||||
왕복 차로 수 | ||||
4차로 | 논산JC - 북대전 북대전 - 회덕JC(~5차로)[3] | |||
구조 | ||||
나들목 5개소[4], 분기점 4개소[5] 터널 0개소, 휴게소 2개소[6] | ||||
주요 경유지 | ||||
논산[7] ↔ 계룡 ↔ 대전 |
[clearfix]
1. 개요
호남고속도로에서 대전 방향으로 직진해서 논산기점 0.0 옆에 "대전 60 km"라고 적혀있다. 하지만 이는 회덕 분기점이 아닌 경부고속도로 대전 나들목을 표시한다. 서대전 분기점에서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로 빠져서 대전 나들목으로 가는 것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서대전 분기점을 지나서 회덕 분기점으로 계속 올라가면 대전이라 표시하지 않고 서울로 종점 표기가 바뀐다.
제한속도는 전구간 최고 100km/h[8], 최저 50 km/h이다.
호남고속도로지선의 약칭은 '호남지선'이지만 구 호남본선이었기 때문에 도로교통표지판이나 교통노면표시에는 그냥 '호남선'으로 나와 있다. 몇몇 표지판이나 CCTV에는 '호남지선'이나 '호남고속도로의 지선', '호남선의 지선' 이라는 표현까지는 보인다.
2. 역사
- 1970년 4월 15일: 회덕JC ~ 전주IC 구간 착공
- 1970년 12월 30일: 회덕JC ~ 전주IC 구간 개통(왕복 2차로)
- 1971년 12월 8일: 고속국도 제3호선 호남선으로 지정
- 1975년 12월 26일: 유성IC 개통
- 1978년 6월 1일: 고속도로 유료화
- 1983년 4월 24일: 서대전IC~논산IC 왕복 4차로 확장공사 착공
- 1983년 8월 4일: 회덕JC~서대전IC 왕복 4차로 확장공사 착공
- 1985년 9월 14일: 회덕JC~서대전IC 왕복 4차로 확장 개통 + 유성IC 이설
- 1985년 12월 26일: 서대전IC~논산IC 왕복 4차로 확장 개통
- 1993년 7월 20일: 엑스포IC 개통[9]
- 2000년 12월 22일: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개통으로 서대전IC가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로 이설. 서대전JC 개통
- 2001년 8월 25일: 호남고속도로에서 논산시 ~ 회덕JC 구간 분할하여 고속국도 제251호선 '호남선의 지선'[10]으로 지정
- 2001년 9월 28일: 계룡IC 개통
- 2002년 12월 23일: 논산천안고속도로 전 구간 개통으로 논산JC 개통
- 2005년 11월 4일: 양촌휴게소 철거
- 2009년 5월 28일: 당진상주고속도로 당진~대전 구간 개통으로 유성JC 개통
- 2012년 7월 25일: 양촌IC 개통
3. 특징
본래 호남고속도로 본선에 해당하던 노선이었으며, 고속국도 노선 지정 체계 개편 이전에는 이에 따라 노선번호 3번을 부여받았다. 하지만 노선 지정 체계 개편 때 25호선을 호남고속도로 논산 이남 구간과 논산천안고속도로로 이어지도록 지정하면서, 논산 - 대전 구간은 별도의 노선으로 분리돼 지선으로 격하되었다. 본선 고속도로가 지선으로 격하된 드문 사례.[11][12] 지선으로 격하된 구 본선 고속도로 중 호남지선이 54 km로 가장 노선 길이가 길다.원래 계룡 나들목과 서대전 분기점 사이에 대전 방향 양촌휴게소를 대체하는 대전 방향 계룡휴게소가 있었으나, 2012년경 대전 방향 벌곡휴게소가 생기면서[13] 계룡휴게소가 철거되었다.
경부고속도로[14]와 회덕 분기점에서, 서산영덕고속도로[15]와 유성 분기점에서 접속한다. 또한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와 서대전 분기점에서, 호남고속도로, 논산천안고속도로와 논산 분기점에서 접속한다. 그리고 유성 분기점과 회덕 분기점 사이 구간은 서산영덕고속도로와 중첩된다.
서울에서 고속버스로 대전으로 가는 경우, 대전복합터미널로 향하는 노선은 경부선 방향인 서울고속버스터미널로 가야 하지만 유성고속버스터미널로 가는 경우 이 고속도로를 이용하므로 호남선 방향인 센트럴시티로 가야 한다. 대전청사로 향하는 노선은 이 고속도로를 이용하지만 경부선 방향인 서울고속버스터미널로 가야 한다.
논산시에 소재한 육군훈련소 출신이면 모를 수 없는데 훈련소에서 사격장으로 가는 소룡육교가 이 고속도로 위를 통과하며, 군대 가기전에는 몰랐다가 전역해서 사회에 나오면 이 다리가 소룡육교라는 걸 알게된다.
4. 선형개량
서대전 - 양촌 구간은 70년대 당시의 건설 기술의 한계 및 80년대에 왕복 4차로로 확장할 때 기존 선형을 그대로 활용했는지 급경사와 급커브가 매우 심하다. 산악지형 구간에서 선형이 특이하거나 오르막차로가 번갈아 나타나며, 일부 구간은 시속 80 km/h 속도제한이 걸려있다.[16] 다만 논산 나들목 부근과 논산천교 등 일부 구간은 약간 개량되었다.몇몇 교량은 개량되거나 옛날 교량을 철거하지 않고 옆에 따로 건설된 부분이 많다. 노후화도 많이 되어 2016년도에 곳곳에서 도로 노면을 재포장하고 중앙분리대 개선공사를 진행하였고, 2017년 1월 1일 기준으로 논산 분기점에서부터 서대전 분기점까지 중앙분리대 개선 공사[17] 및 시선유도도장 도색이 완료되었다.
원래 호남고속도로 구간이던 곳인데, 왕복 2차로로 사용하던 곳은 대전 방향 도로이고, 논산(전주) 방향 도로는 1985년 4차로 확장 공사를 하면서 신설된 곳이다.
5. 대전의 헬게이트
논산천안고속도로가 개통되기 이전의 명절 귀경길에는 유성 나들목, 심하면 계룡 나들목부터 경부고속도로와 만나는 회덕 분기점까지 밀리는 현상을 보였다. 거기에 서대전 - 양촌 구간은 선형이 엉망이라 불편한 도로 사정은 덤. 그렇다고 회덕 - 서대전 구간이 선형이 좋은 것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서대전 이남처럼 구불구불하지 않다는 것이지 서대전 이북도 언덕을 여러번 넘기 때문에 해당 구간에서도 제속도를 내기 어렵다. 특히 유성 나들목 전후로 모두 언덕이기도 하고, 유성 나들목과 북대전 나들목 사이의 구간에서 양방향 구간단속을 시행하고 있어서 이 구간도 정체가 잦다.
수도권 - 호남 교통량이 논산천안고속도로로 많이 빠져나간 현재도 지정체가 잦다. 경부고속도로,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통영대전고속도로와 함께 대전광역시의 외곽순환고속도로를 구성하는 고속도로이기 때문에[19]
당진대전고속도로의 개통으로 회덕 분기점 - 유성 분기점 중요성이 더 커졌다. 대전은 물론이고 경상도에서도 충남 서부로 가려면 이 곳 경유는 필수다. 그리고 논산천안고속도로가 매일 헬게이트가 펼쳐지는 만큼[21], 여전히 천안 분기점 - 회덕 분기점 - 논산 분기점을 이용한 우회루트[22]로 애용받고 있는 고속도로다.
나름대로 한국도로공사의 4대 흑자도로로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2017 국정감사). 경부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울산고속도로가 나머지 3곳.
이에 따라 2024년 5월 2일 서대전 분기점 - 회덕 분기점 구간을 왕복 6차로로 확장하는 안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가 시작되었다. #
6. 우회 도로
호남고속도로에서 우회 도로 기능을 하는 1번 국도가 계룡시 두마교차로까지 계속 역할을 해주며, 이후 구간은 직결되는 4번 국도를 이용한다면 대전광역시 서구로 진입할 수 있다. 계속해서 대전 시내에서도 일반도로를 이용하려면 진잠네거리에서 갈라지는 유성대로를 타자. 구암역삼거리 - 구암교사거리는 32번 국도, 구암교사거리 - 화암네거리는 32번 지방도와 중첩되며 사실상의 우회도로 역할은 화암네거리에서 끝난다. 고속도로 타려면 인근의 북대전 나들목을 이용하면 된다. 참고로 1번 국도와 논산 나들목, 양촌 나들목은 서로 접근하지 않으므로, 국도 이용 도중에 68번 지방도와 697번 지방도를 이용해야 하며, 계룡 나들목도 계룡대로 혹은 왕대로를 이용해야 한다.7.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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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산영덕고속도로과 중첩되는 구간 | }}}}}}}}} |
<rowcolor=#ffffff> 소재지 | <colbgcolor=#ffffff,#191919> 번호 | <colbgcolor=#ffffff,#191919> 이름 | 접속 노선 | 비고 | 이정 (km) | |
충남 | 논산시 | 1 | 논산JC | 0 | ||
2 | 논산IC | [[68번 지방도| 68 ]] | 5 | |||
2-1 | 양촌IC 하이패스 | [[68번 지방도| 68 ]] | 15 | |||
SA | 벌곡 | 양방향 | 23 | |||
계룡시 | 3 | 계룡IC | 28 | |||
대전 | 유성구 | 4 | 서대전JC | 34 | ||
5 | 유성IC | [[32번 국도| 32 ]] | 43 | |||
6 | 유성JC | 45 | ||||
7 | 북대전IC | [[32번 지방도| 32 ]] | 50 | |||
대덕구 | 8 | 회덕JC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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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유성구 학하동·용계동 일대에 건설 검토 중인 하이패스 나들목이다.
2017년 9월 7일 ‘대전 순환도로 확충을 위한 노선선정 타당성 확보방안 토론회’에서 교통량 분산의 목적으로 나온 나들목 신설 계획으로 (가칭)‘도안IC’ 라는 명칭으로 처음 언급됐다.[28] 2018년 3월 동서대로 미개통 구간인 덕명동 화산교~용계동 유성대로 교차로 구간을 건설하면서 이 나들목을 함께 건설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이 발표됐다.[29] 당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동서대로 미개통 구간 연장 사업이 2015년 국토부의 제3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고, 국토부 자체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B/C)이 0.58로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결과가 나왔다.[30]
대전시는 2019년 11월 12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동서대로와 도안IC 신설을 한 사업으로 묶어서 건의했다.[31] 2019년 12월 10일 (가칭)신탄진휴게소IC, (가칭)충렬사IC와 함께 이 나들목을 포함하여 3개의 하이패스 나들목을 신설할 것을 검토한다는 보도자료가 발표됐고, 대전시는 도안IC의 경우 예측교통량 등을 감안해 정규 나들목으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32] 2020년 9월 경에는 나들목 가칭이 ‘현충원IC’로 변경되었다.[33]
2021년 7월 25일 동서대로 미개통 구간 및 현충원IC의 건설을 포함하여[34] 4개의 신규 도로 건설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에 반영되었다.[35] 2021년 11월 3일 본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됐고,[36] 2021년 12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되었다.[37]
그러나 2023년 5월 9일 기획재정부의 사업평가위원회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38] 총 사업비 900억원 중 250억원을 국비로 지원받으려고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했으나[A] 경제성 0.81, 종합평가(AHP) 0.48로 기준점수를 넘지 못하여 타당성을 인정받지 못하고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탈락했다.[40]
대전시는 계획을 변경하여 정규 나들목에서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으로 전환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총 사업비는 250억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추경예산을 통해 타당성 조사비를 확보하고 2023년 8월 타당성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41] 2024년 도로공사와의 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 설계와 공사를 진행해 2027년 8월 충청권 세계대학경기가 열리기 전에 개통할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A]
한편 본 나들목 건설사업과 함께 추진됐던 동서대로 건설 사업은 단계별로 나뉘어 추진될 계획이다.[A]
[A] 국토교통부고시 제2023-77호 도로 노선의 변경 고시(고속국도 및 일반 국도), 2023-02-10, 국토교통부[A] [3] 회덕 방향 가변차로 시행[4] 논산IC, 양촌하이패스IC, 계룡IC, 유성IC, 북대전IC[5] 논산분기점(호남고속도로, 논산천안고속도로), 서대전분기점(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유성분기점(서산영덕고속도로(당진-대전)), 회덕분기점(경부고속도로)[6] 양방향 각 1개소(벌곡휴게소)[7] 다만 이정표상으로는 전주를 표기한다.[8] 벌곡휴게소 - 계룡 나들목 구간은 80km/h[9] '93 대전 엑스포가 끝난 후 북대전IC로 개칭했지만 2000년대 초반까지 언론 등지에서 '엑스포IC'와 혼용했다.[10] 고시 상에 정확히 이렇게 적혀 있다.#[11] 본선 고속도로가 지선으로 격하된 다른 사례로는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과거 구마고속도로 본선)과 남해고속도로제1지선(과거 남해고속도로 본선), 새만금포항고속도로지선 익산 - 전주 구간(과거 익산포항고속도로 본선)이 있다.[12] 허나 논산천안고속도로는 사실상 노선 번호와 분기점 번호 등이 호남고속도로에 맞춰 지정되어 있다.[13] 기존 벌곡휴게소는 논산 방향에만 존재하였다.[14] 경부고속도로와 중첩되는 서산영덕고속도로도 접속.[15] 당진 분기점 - 유성 분기점 구간[16] 벌곡휴게소 - 계룡 나들목까지 80 km/h. 급커브도 영향을 안 주는건 아니지만 여기가 이렇게 속도가 묶인 가장 큰 이유는 급경사다. 금곡천교 부근도 선형이 매우 좋지 않더라도 표지판에 시속 100 km/h로 표기되어 있다.[17] 1985년에 확장개통했기 때문에 중형 중앙분리대와 철망으로 된 차광막의 조합이었으나, 개량공사를 하면서 높이가 높은 신형 중앙분리대로 바뀌었다.[18] 세종특별자치시는 호남고속도로지선/논산천안고속도로 둘 다 이용 가능[19] 차로 수는 경부고속도로는 6차로, 나머지 고속도로는 4차로다.[20] 회덕 분기점에서 경부선 하행선 방향이 특히 자주 밀린다. 이 구간의 램프는 대전의 외곽순환고속도로에 해당해 교통량은 많지만 편도 1차로밖에 안되는데다 경부선 회덕 나들목 - 대전 나들목간이 꽤 오르막이 있는 구간이라 저속 화물차가 몰려들면 여기에 접속하는 호남지선 램프까지 마비되는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이다.[21] 차령터널 쪽이 특히 그러하다.[22] 논산천안선 자체를 우회하기 위한 루트도 되지만 천안 분기점을 경유할 경우 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전라도의 중부선 이용 루트는 반드시 호남지선을 경유해야 한다.[23] 계룡 나들목을 통해 접근 가능.[24] 논산 나들목을 통해 접근 가능.[25] 유성 나들목 혹은 북대전 나들목을 통해 접근 가능.[26] 양촌 나들목을 통해 접근 가능.[27] 다른 도로는 수요가 폭발하는 것이 첫번째고 60년대의 토목기술로 짓다 보니 유령정체를 유발하는 고저차를 줄이고 직선화를 위해 공사비가 폭증하는 터널과 고가 교량을 최소화해서 지어서 그렇다. 대신 이로 인해 부득이하게 생긴 불량한 선형을 고치기 위한 비용이 추가로 들어갔다.[28] 도로 점점 밀집…교통량 분산 절실, 대전일보, 2017-09-07[29] [대전시]대전시 도안IC 신설 추진…동서대로도 수통골까지 연장 방안, 경향신문, 2018-03-15[30] 대전 수통골서 끊긴 동서대로 연결…도안 나들목 건설도 추진, 연합뉴스, 2018-03-15[31] 사업 묶어 경제성 높인 대전 동서대로·도안IC 신설, 충청투데이, 2019-11-19[32] 대전에 하이패스IC 3곳 계획… 경부선 신탄진휴게소·호남지선 충렬사·도안 IC 검토, 충청투데이, 2019-12-10[33] 대전 현충원IC 신설 탄력받나…許시장 강력추진 의지, 중도일보, 2020-09-10[34] "대전 유성 동서대로 연결·현충원IC 신설", 파이낸셜뉴스, 2021-07-25[35] 대전시 신설도로 4곳, 대도시권 혼잡도로개선계획에 반영, 뉴시스, 2021-07-25[36] 대전, 유성대로~화산교 연결 예비타당성 대상 선정, 뉴시스, 2021-11-03[37] [대전시 현안점검] 유성대로∼화산교 도로개설 예타 통과 청신호, 중도일보, 2022-11-01[38] 대전 유성대로~화산교 연결 도로… 기재부 예타 '탈락', 뉴스1, 2023-05-09[A] 대전시 "예타 탈락에도 현충원IC 2027년 준공…도공과 협의 중", 연합뉴스, 2023-05-10[40] 현충원IC 신설 ‘제동’...대전 서남부권 개발에 어떤 영향?, 디트뉴스24, 2023-05-10[41] 현충원 IC, 정규IC에서 하이패스IC로 변경, 대전일보, 2023-05-10[A]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