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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6 10:55:53

회전교차로/목록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회전교차로
1. 한국
1.1. 라운드어바웃
1.1.1. 서울1.1.2. 경기1.1.3. 인천1.1.4. 강원1.1.5. 대전1.1.6. 세종1.1.7. 충북1.1.8. 충남1.1.9. 부산1.1.10. 대구1.1.11. 울산1.1.12. 경북1.1.13. 경남1.1.14. 광주1.1.15. 전북1.1.16. 전남1.1.17. 제주
1.2. 로터리
1.2.1. 서울1.2.2. 경기1.2.3. 인천1.2.4. 울산1.2.5. 대구1.2.6. 제주1.2.7. 창원/충남
1.3. 철거된 로터리
2. 외국

1. 한국

1.1. 라운드어바웃

2011년 이후 설치되거나 개량되어 국토교통부 회전교차로 설계지침을 반영하고 있는 회전교차로만 등재합니다.

목록 참조

1.1.1. 서울


1.1.2. 경기

1.1.3. 인천

1.1.4. 강원

1.1.5. 대전

1.1.6. 세종

1.1.7. 충북

총 4개의 회전교차로가 있으며, 진밭골 방향, 이마트24 앞, 주구마을(가산리) 방향, 산정마을 앞에 위치해있다.

1.1.8. 충남

1.1.9. 부산

1.1.10. 대구

1.1.11. 울산

1.1.12. 경북

1.1.13. 경남

1.1.14. 광주

1.1.15. 전북

1.1.16. 전남

1.1.17. 제주

제주도는 다른 지역의 교차로 대비 회전교차로가 많은 축에 속한다. 2011년 국내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하기 이전에 회전교차로의 효과성을 실증하기 위해 시범도시로 선정되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아래 목록보다 훨씬 더 많으나 대표적인 회전교차로만 기술한다. 일부 회전교차로들은 통행량 문제로 다시 교차로 형태로 환원한 있으며 2014년 통행량이 적은 시외지역 상당수의 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개조하는 대대적인 공사를 벌여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아졌다. 중산간도로 대부분의 교차로를 그렇게 개조하는 통에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심했지만 제주도에선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서 어쩔수 없다고 밀어붙였다.

1.2. 로터리

2011년 이전에 설치되거나 국토교통부 회전교차로 설계지침을 따르지 않는 원형교차로는 여기에 등재합니다.
* 진입차로나 회전차로가 편도 3차로 이상, 회전차로에 신호 제어, 회전반경이 큼, 진입차량 우선 등 하나 이상 '로터리'의 특징 보유

1.2.1. 서울

1.2.2. 경기

1.2.3. 인천

1.2.4. 울산

1.2.5. 대구

1.2.6. 제주

1.2.7. 창원/충남

1.3. 철거된 로터리

그 뿐만이 아니라 사거리로 바꾸면서도 단순히 교통섬을 없애고 신호등만 박아놓아 교차로가 쓸데없이 넓어진 건 덤. 넓어서 불편한 노형오거리보다도 넓다. 노란불일때 진입했다가 옆에서 출발하는 차에 들이받힐 수도 있으니 통행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 외국

발상지인 유럽의 경우 각 나라마다 수천~수만개의 회전교차로가 설치되어있다.

프랑스의 경우 매년 1000개의 사거리가 회전교차로로 바뀌어 현재 3만여곳에 달한다. 그 중에서도 끝판왕은 역시 파리 에투알 개선문이 있는 샤를드골 에투알 광장의 회전교차로. 이곳은 샹젤리제 거리를 포함한 무려 12개의 길이 만나는데, 개선문을 빙빙 도는 회전교차로 자체의 차선만 해도 8차로.(...) 덕분에 출퇴근시간에는 그야말로 혼돈의 카오스를 경험할 수 있다.

베를린 티어가르텐 중앙의 지게스조일레도 독일 대표적 회전교차로.[24] 이 곳은 샤를드골 에투알 광장에 비하면야 길이 5개만 교차하는 곳이지만, 베를린 중앙에 위치해있어 출퇴근에 차가 몰리는 것은 공통사항.

파일:Magic_Roundabout_Schild_db.jpg
영국엔 회전교차로 안에 또 회전교차로가 있는 'Magic Roundabout'이 여럿 존재하는데, 1972년 스윈든에 만들어진 회전교차로가 최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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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따라서 위례신도시와 오금동을 오가는 차량은 회전교차로를 이용하지 않는다.[2] 특이하게도 교통섬이 일반적인 원이 아니라 조랭이떡(...) 모양으로 생겼다. 또한, 이름은 삼거리이지만 사실 삼거리가 아니다...[전환] 원래는 침수예방 공사로 인한 임시 회전교차로였으나 이후 강릉시에서 교통흐름 개선 효과가 있다고 판단하여 정식 회전교차로로 전환하였다.[전환] [5] 조양문은 과거에는 주변에 민가와 상점들이 많았지만, 시내 중심부의 교통량 증가와 홍주읍성 정비과정에서 회전교차로처럼 변형되었으며, 추후 읍성 복원과정에서 교차로가 없어질 수 있다. 다른 교차로들의 경우, 원래 대교1교차로는 고가차도(아래는 옛 장항선 선로)였다가 선로 이전과 함께 만든 것이며, 옥암2교차로는 사거리, 옥암3교차로는 삼거리(남장리 주공 아파트 단지 방향 도로는 최근에 개설된 것임) 였는데, 역시 교통량 증가로 인한 사고 위험으로 인해서 세 교차로 전부 2010년대 이후에 회전교차로로 전환하였다. 원래 이 세 교차로를 지나던 21번 국도는 홍성읍 남부를 우회하는 자동차전용도로로 전환했다.[6] 원래는 오거리였지만, 시가지 교통량 증가와 사고 위험으로 2015년에 개설.[7] 이 외에도 홍성군 홍동면과 구항면 소재지 부근, 갈산면 내갈삼거리(40번 국도 경유)에, 은하면 목현교차로(96번 지방도 경유)도 회전교차로가 설치되어 있다.[8] 모든방면 1차로만 회전교차로 진입하고 2차로는 우회전 전용이다.[9] 인근에 울산IC를 끼고 있는 등 도로의 너비에 비해 교통량이 많은 편이고 기존의 신호교차로로는 한쪽의 진행을 위해서 다른 두 곳의 흐름을 완전히 막는 구조였다보니 정체를 가중시켰다. 2013년에 회전교차로로 변경되었다. #[10]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이 있는 곳.[11] 군 병력이 유사시에 이동하기 쉽도록 방사형으로 짜여져 있다. 사회 교과서에도 나온다 욱일기 모양의 도시 디자인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현재도 북원로터리 인근에는 미군 부대가 주둔 중인데 여차하면 병력이 시내쪽으로 튀어나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12] 1890년대에 마산항을 개항하며 현재의 월영동에 주둔했던 일본군은 부지가 좁아지자 1910년대에 현 진해 구 시가지를 군사도시로 설계하여 해군을 이주시키고 육군병력은 그대로 월영동에 상주하게 했다.[13] 여기는 55번 지방도 확장공사를 하면서 생겼다.[14] 성읍2리입구 교차로, 공연장입구 교차로, 민속마을입구 교차로[15] 수원역환승센터 문서 참조.[16] 한문철 변호사가 과실비율 0:0을 주장하는 희귀한 사례이다.[17] 2019년 2월 27일 개선작업 완료.[18] 그래도 신호대는 있다. 대신 중간에 회전할 수 있는 통로가 있다.[19] 다른 회전교차로와는 굉장이 이질적인 특징이 있는데 가운데 광장으로 가기 위한 횡단보도가 있어 회전교차로임에도 로터리처럼 내부에 정지선이 있다. 게다가 회전교차로 내에 창원시청 출입구가 있어서 그 때문인지 버스정류장도 하나 있다.[20] 가수 배호의 노래. 무려 20주 연속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원래 이 노래의 '돌아가는 삼각지'란 표현은 연인을 만나지 못하고 돌아간다는 의미였으나, 이 노래가 히트하고 1년 후 삼각지에 진짜로 회전교차로가 설치되는 바람에 예언이 이루어진 꼴이 되었다.(...)[21] 이는 부산전차의 유산이기도 하다.[22] 중구 남산동과도 걸쳐 있다.[23] 서구 내당1동과 내당4동과도 걸쳐 있다.[24] 본래 옛 러브 퍼레이드가 이 곳을 중심으로 개최되었었지만, 너무 많은 참가 인원으로 교통체증이 발생해 베를린시가 다른 도시로 옮기라고 했다가 그만 뒤스부르크에서 최대의 압사사고가 발생하고 말았다. 지게스조일레 회전 교차로는 방사형이라 어느 방향에서든 인파가 들어오고 나갈 수 있는 구조였지만, 뒤스부르크에서 러브 퍼레이드 측이 대차한 곳은 출입구가 고작 두 곳 뿐인 섬 같은 구조여서, 터널 양측과 출입지점이 만나는 지점에서 압사사고가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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