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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21 23:08:56

갑술

육십갑자 六十甲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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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사건3. 갑술일(甲戌日)

1. 개요

甲戌

육십갑자의 열한째. 천간청색을 상징하며, 지지를 상징한다. 갑술년은 푸른 개의 해이다.
태어난 년월일시가 모두 갑술인 사갑술은 왕의 사주라 일컬어졌다.

서력 연도를 60으로 나눠 나머지가 14인 해에 해당한다.

2. 사건

3. 갑술일(甲戌日)

갑술일(甲戌日)일진이 갑술인 날로, 육십갑자의 11(71)번째 날을 말한다.

천간 갑목(甲木) 아래에 술(戌)의 지장간 신금(辛金), 정화(丁火), 무토(戊土)로 구성되어 있으며, 갑목 기준으로 아래 지장간에 부여된 육친은 정관(正官), 상관(傷官), 편재(便財)에 해당한다. 십이운성으로는 양(養), 납음오행으로는 산두화(山頭火)에 해당한다. 갑술에 부여된 신살은 없다. 술(戌)의 지장간이 갑목(甲木)을 뒷받침해주지 못하므로 메마른 가을 사막에 홀로 우뚝 선 나무의 이미지로 해석된다.



[1] 서울이 한 나라의 수도가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 정도(定都) 600주년을 맞은 1994년부터 11월 18일을 서울시민의 날로 정했다.[2] 갑술년 갑술월 갑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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