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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3 03:50:30

김근육/작중 행적/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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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1월3. 2월4. 3월5. 4월6. 5월7. 6월8. 7월9. 8월10. 9월11. 10월12. 11월13. 12월

1. 개요

김근육의 2020년 작중행적을 모아놓은 문서.

2. 1월

3. 2월

4. 3월

5. 4월

6. 5월

7. 6월

8. 7월

9. 8월

10. 9월

11. 10월

12. 11월

13. 12월


[1] 이때 '갑질'-'ㅣㄹ'=일 때려치우기라는 논리와 '갑ㅈ'-'ㅏㅂ'+'ㅗㅏ(쌍뻐큐)'=고자라는 논리를 내세운다...[2] 참고로 이 회사는 후에 급1똥 편과 화장실을 찾는 사나이의 모험 편에서 다시 나온다. 아마 책상 회사였던 듯. 그 당시 9수였던 김근육이 회사에 입사할 수 있었던 이유는 사장인 아빠 빽이 있었기 때문인 듯 하다.[3] 나는 빡빡이다라는 대사는 옛날에 만들다가 만 거에 몸짓만 나온다.[4]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벌어진 참상을 생각을 해보면, 어찌보면은 당연한 행동이다. 당장 제작자가 적어놓은 동영상 소개글만 보아도...[5] 이 부분에서 화재가 멈춘다.[6] 정확히는 주빡빡 컨셉 이전의 단역이지만.[7] 데이 오브 디피트: 소스의 MG42 모델링이다.[8] 오렌지병 부분은 유튜브 알고리즘과 같은 야인시대나레이션 (이강식)의 보이스 소스를 사용했다.[A] 2020년 3월 12일에 추가됨.[A] [A] [12] 2020년 4월 20일 M자탈모 박치기에게 사살됨.[13] 2020년 3월 25일에 추가됨.[14] 2020년 3월 28일에 추가됨.[15] 탈모탄 조의 어머니.[16] 정확히는 김근육 안에 있는 또다른 형태의 김근육.[17] 탈모탄조의 아버지.[18] 병1신정원 편에서 첫 등장.[19] 종로로 갈까요 참조.[20] 유튜브 모르고리즘에서 등장하는 평행세계의 김근육.[21] 2020년 6월 2일 짜1장면에게 사살됨.[22] 진격의 요정편 참조[23] 일식보는 법편 참조. 그런데 다리가 비정상으로 휘어져있다.[주빡빡] 주빡빡 시리즈에서 첫등장[주빡빡] [26] 2020년 7월 24일 엠자사우르스에게 잡아먹힘.[27] 영상에 따르면 뿌리 깊은 나무라는 뜻이라고...[28]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29] BanDal Gom이 묻지도 않고 김근육 시리즈 x 안전가족물을 만들었으나 월수가 직접 프리퀄을 만들어줬다.[30] 돌아가기 한 것이기 때문에, 강선봉은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았다. 즉, 강선봉만 탈모가 되어 배드엔딩. 영상 끝나고 나오는 시발은 덤[31] 몽둥이라고 답한 눈물의 요정은 막대형 수류탄에 맞고 폭발하고, 이라고 답한 탈모탄 조는 허무하게 총에 맞고 퇴장. 월리스 브린은 둘 다 싫다고 하자 결혼을 제의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32] 엎드려 쏴,앉아 쏴,쪼그려 쏴,누워 쏴(대공쏴),서서 쏴,말년병장 쏴,비보이 쏴,섹도시1발 쏴,오줌발쏴,핵인쏴,개씹핵인쏴[33] 여담으로 여기에서 97은 '나인티 세븐'으로 읽는다.[34] 모델은 하프라이프 2의 기관차에 아이작 클라이너의 얼굴을 하얗게 만든후 겹쳤으며, 뒤에 같은 작품의 연료탱크 화차를 연결했다.[35] 어째서 살이 쪘냐면, 7월 15일에 올라온 호'빵'맨이 배고픈 김근육에게 빵조각을 나누어주었는데, 그게 바로 파오후근육이 될 정도로 칼로리가 너무 높았기 때문이었다.[36] 사실 실제로도 살이 많이 찐 사람이 줄넘기를 과도하게 하면 무릎에 무리가 많이 간다.[37] 정확힌 짙은 갈색이다.[38] 어떻게 욕하냐면 음1씨 발1메라고 욕한다.[39] 김근육이 다리를 벌린 자세로 자전거에 타고있는 모습이다.[40] 똥까지만 써 있다가 1막대기가 추가로 나온다.[41] 폭8한 이후 엄숙한 표정으로 쓰러져 있는 김근육과 함께 나오는 문구도 압권인데, "고길동이 불쌍해지면, 너도 어른이 된 거래."[42] 참고로, 이때 뒤에서 보면은 눈물의 요정이 날라다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43] 이때 윈도우 XP의 전원 꺼지는 소리가 나는건 덤.[44] 1928년 11월 21일. 이것으로 볼 때 김근육 시리즈의 시대적 배경은 대략 1940년대로 추정되나 당대에 존재하지도 않던 컴퓨터를 선물로 받은 것과 김근육 시리즈가 옴니버스임을 감안하면 신경 쓸 필요가 없는 설정이다. 왜 하필 1928년이냐 하면 김근육의 목소리를 맡은(?) 인물의 영향 때문이다.[45] 참고로 컴퓨터 주변에 휴지 조각들이 가득했다.[46] https://youtu.be/RpmNUSsUgHo이 영상에서 저 장면을 촬영하는데 13번의 NG를 냈다고 밝혔다.[47] 참고로 근육스 기관차의 분리된 얼굴 밑에 조그만 몸통이 있었다[48] 정확히는 방귀다...[49] 이때 김근육이 짖는 소리와 개소리가 섞여 나온다.[50] 코끼리근육, 개소리근육, 소근육, 공룡 등 빵물 상태이다.[51] 머슬카97, 방구차97, 근육스 기관차 등 탈것 상태.[52] 이때 나레이션이 "오랜 지병으로 쓰러졌다."라고 하는 게 압권. '오랜 지병'과 '오렌지 병'의 발음이 비슷한 것을 이용한 언어유희.[53] 병1신정원에 등장한 병신 김근육.[54] 하프라이프 2헤드크랩 로켓이다.[55] 이때 자막은 '매우 화가 난다'라고 나오는데 "존내 빡친다"라고 말한다.[56] 실제로는 불가능하다.[57] 물론 홍련의 화살도 그 특유의 '빵'으로 때운다...[58] 메모장을 켜고 '나는 빡빡이다'를 빠르게 입력하고 있었다. 배경화면에 희미하게 보이는 아이유는 덤.[59] 아마 이게 쭈구리가 되는 열쇠인것 같다.[60] 탈모탄 조 曰 "저걸 맞고도 살아남은 모기는 이제까지 없었다."(...)[61] 이 때 배는 줄에 묶여있고, 김근육이 썬더 스프링 번개 공격으로 줄을 끊는다. 근데 썬더 스프링 번개 공격을 썬스번공이라며 줄여 말하는게 압권.[62] 우스갯소리로,송대익 피자나라 치킨공주 조작 사건송대익을 저격하는것 이라는 소리도 나왔다...[63] 야스오 근육이 된 이유가 김근육이 잼민이 시절 성1인용 게임이 된 마크편에서 마크가 검열당하자 눈물의 요정은 잼민이 놈들은 밤새서 공부나 하라며 실컷 놀려먹어서 빡쳐서 롤하러 간 것이였다.[64] 아마도 미스포츈의 패러디로 보인다. 탈모탄 조 왈 '야스오 고기를 먹기 위해서 조선에서 지구 4바퀴빠큐를 돌았다고 한다.그럼 다시 조선이잖아[65] 이 부분은 사실 월수의 영상중 가장 기괴하기로 손꼽히는 병1신정원의 한 장면이다...[66] 이 에피소드는 병1신정원의 프리퀄이다. 즉, 호'빵'맨 → 파오후가 된 김근육 → 병1신정원 순의 시리즈가 성립된다. 뒤틀린 황천의 시리즈다[67] 위의 치킨과 주작 편에서처럼 검은 옷을 입고 있다.[68] 하~루종일 너란 바다를 항해하는 나는 아쿠아 빡빡이다![69] 이에 눈물의 요정과 탈모탄조는 쿨하게 패배를 인정한다[70] 여담이지만 이 액션신은 위화감 없이 자연스러워 호평받고 있다.[71] 친근한 찡그림 없이 얼굴에 진지함과 살기만 띤 것도 그런 자신을 못 알아볼 요정에 대한 약감정 인 것으로 보인다.[72] 심심하다, 왜 심심할까. 그걸 알 수가 없단 말이야. 확대 그만해 섀끼야 어쨌든 심심하다. '심' '심'하다. 하나 빼면 심하다. 뭐가 심할까. 탈모심하다. 하나 더 빼면 심은 영이다. 다시 말해 심영이다. 개소리 집어 치울까 말까 치울까 말까 치울까 말까 치울까 말까 심심하다.[73] 영상 자체도 배경음악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아서 진짜로 심심한 영상이다.[74] 이때 생활관 상황을 보여주는데 쓸데없이 리얼하다.[75] 처음엔 아버지와 같이 가자고 했으나 박수칠때 떠납니다 편처럼 난 아버지가 아니고 앵그리버드라고 하면서 나가버렸고 김근육은 눈물의 요정과 같이 가자고 했더니 눈물의 요정은 김근육을 빡포스터로 의심하며 동행을 거부했다.[76] 이때 뜨는 2972년 지렁이의 해,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빵빵빵 흐어 캐롤이 나오는 것은 덤.[77] 이때 지르시죠 장면은 '병신정원'을 오마주한 것으로 보인다.[78] 지적할만한게 준 프로젝트가 '눈물의 요정 빡빡이새1끼'다...[79] 이때, 기자양반이 강력한은 어디에 있냐는 질문을 하고 김근육이랑 눈물의 요정이 강력한과 같이 듀오를 맺었던 빈약한을 째려본다. 그러자 이때, 빈약한이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 표정이 마지막에 나옴으로써, 빈약한이 빡포스터라는 것도 확정.[80] 이때 복장이 '명탐정 근난' 처럼 눈물의 요정의 정장으로 바뀐다. 다만 덩치는 그대로.[81] 이 때 깨알같이 어몽어스의 임포스터가 킬을 하는 효과음이 포인트.[82] 예외가 있는데, 오늘은 귀찮아서 김근육 영상제작 안할거야 편에서는 목이 꺾여서 사망한다.[83] 물론 임포스터로 밝혀졌을 때 무고한 사람을 또다른 임포스터로 특정짓는 것은 실제 어몽어스에서도 쓰이는 전략이니, 요정은 무고한 시민일 가능성이 높게 생겼다.[84] 절대 오타가 아니다[85] 김근육이 입고있는 정장 그래픽의 텍스쳐를 눈알 그래픽의 텍스쳐로 도배한 모양새. 다만 째째가 늘어난다고 텍스쳐의 눈알 바둑판이 빽빽해지진 않는다.[86] 째째를 도둑맞았기때문에 정장 텍스쳐가 아무것도 칠해져있지 않은 상태다.[87] 여러모로 묘사가 애매한지라 헷갈린 사람들이 많았는데 유심히 들어보면 김근육이 던진 의자에 눈물의 요정이 맞아 쓰러지자 동시에 심정지 음이 멎는 것을 알 수 있다.[88] 언뜻 보면 중년 여성들이 많이 하는 헤어스타일 처럼 꾸민줄 알았던 검은 공이 축구공에 검은 칠을 해놨던 것이 드러난다.[89] 실제로 클라리넷 부는 소리와 리코더 부는 소리는 완전히 다르다.[90] 이상하게도 달리는 모습은 콩콩 뛰어가는 모습이다.[91] 문제는 피부색이 다른것도 아닌 하필 보라색이었다[92] 그럼과동시에 김근육은 10수가 되었다.[93] 1973주년 [94] 눈물의 요정도 김근육에게 줄 선물을 택배로 주문했었는데 택배가 너무 늦어서 실현시키지못했다. 그러나 사정을모르는 김근육은 눈물의 요정을 찾아가서 주먹으로 응징했다[95] 실제로 고양이는 주변에서 사람들이 씨끄럽게하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96] 동네한바퀴를 보면 알겠지만 고양이섬이라 불리는 쑥섬을 직접 방문하기도했다. 뿐만아니라 길을가다 길고양이를 마주치면 꿀떨어지는 목소리로 부른다.[97] 참고로 풍자의 대상이 된 유튜버로 추정되는 하얀트리는 수월이 속한 전(前) 샌드박스 네트워크 소속 유튜버였다. 현재는 추방당했기 때문에 이미 지난 이야기라 큰 관련은 없다.[98] 여기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 때문에땨문에라고 써져있었다.[99] 이번 캐롤은 심영의 문혜'봉' 과 의사양반의 안'좋아요'를 사용했다.[100] 불곶놀이 편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