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 가족 | ||
나덜렁 | 나소금 | 나짠지 |
왕짠순 | 나빈대 | 나짠돌 |
왕백수 | 대박이 | 기타 구성원 |
나덜렁 โทรุ | Na Deolung | |
이름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나덜렁 (Na Deolung)[2] |
[[태국| ]][[틀:국기| ]][[틀:국기| ]] 토루(โทรุ) | |
별명 및 다른이름 | 먹깨비, 인간 스컹크, 말썽쟁이, 부족의 영웅[3], 사채업자 |
출생 | 1994년 2월 28일 ([age(1994-02-28)]세) |
서울특별시 서부구[A] | |
생일 | 2월 28일[5][6] |
거주지 | 서울특별시 서부구[A]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성별 | 남성 |
신체 | 키 143~148cm 정도[8], 몸무게 50~55kg 정도[9] |
학력 | OO어린이집 OO유치원 재미초등학교 (재학중) |
좋아하는 것 | 치킨을 비롯한 음식, 축구, 음식 먹기, 게임, 예쁜 여자 밝히기, 미술[10] |
싫어하는 것 | 독서, 공부, 엄마한테 혼나는 것 |
잘 하는 것 | 축구, 음식 먹기, 공기놀이 |
못 하는 것 | 공부, 맞춤법대로 글 쓰기, 축구를 제외한 운동, 노래[11], 추리[12] |
특기 | 많이 먹기, 게임[13] |
취미 | 마트 시식코너에서 음식 먹기, 축구하기 |
부모 | 어머니 왕짠순, 아버지 나빈대 양모 (이름불명), 양부 나짠돌 양모 김민정, 양부 왕백수 |
형제관계 | 쌍둥이 누나 나소금 여동생 나짠지 |
친인척(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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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인척(모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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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빈대가족 시리즈의 주인공.[14]나이는 초등학교 5학년 12세[15]로, 나짠돌의 손자이자, 나빈대, 왕짠순 부부의 아들이자 나소금과 쌍둥이이며 나짠지의 오빠이자, 왕백수, 김민정 부부의 조카이자 왕벼룩의 고종사촌형이다.
사고 만들기의 독보적 1순위[16]로 나씨일가의 트러블 메이커이며, 거의 한 번도 말썽없이 넘어간 적이 없으며 가족들에게 매일같이 혼난다. 더구나 허세가 심하고 자신이 무식하다는 것을 잘 인정하지 않는다.[17]사실 빈대 가족의 알짜 경제상식 때까진 그렇게 만행이 심한 정도가 아니었으며[18], 이때까지만 해도 어디에서나 볼 법한 잼민이에 비슷했지만 갈수록 만행이 커지고 있다.[19]
2. 성격
자세한 내용은 나덜렁/성격 문서 참고하십시오.3. 작중 행적
자세한 내용은 나덜렁/작중 행적 문서 참고하십시오.3.1. 만행
자세한 내용은 나덜렁/만행 문서 참고하십시오.3.2. 선행
아래가 나덜렁의 선행 목록이다. 대부분의 빈대가족의 등장인물들와 독자들은 나덜렁이 맞는 말이나 선행을 해도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는[20] 정도로 생각한다.- 음식을 항상 남기지 않는다. 이로 인해 빈대가족은 음식물 쓰레기 문제가 없어서 좋다고 한다.
- 엄청난 말썽쟁이지만 가끔씩 좋은 아이디어를 남기기도 하고, 때때로 옳은 말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엄마는 막장 엄마라서 늘 무시하고, 폭력으로 대응한다.
- 은정이와 함께 농부 아저씨에게 천 원으로 파스를 사 드리고 편지를 쓴 후 집에서 밥을 아껴야 한다는 명언을 한 적이 있다.
- 빈대 가족의 천원으로 살아남기 편에서는 소금이와 함께 요리를 했고 노인정에서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와 함께 어버이날 잔치를 했다. 할아버지들은 덜렁이가 효자라며 부모에게 효도를 한다며 잔치를 마련했다고 미소를 지으면서 웃었다. 다만 아빠가 싫어했다. 엄마는 마음을 받고 고맙다고 말한다. 작중 모든 내용을 통틀어 덜렁이가 가장 많은 칭찬을 받은 사례.
- 마찬가지로 빈대 가족의 천원으로 살아남기 편에서 나온 사례. 노랑이와 '더 저렴하게 치킨 사먹기' 내기를 하는데 쿠폰을 100원씩 주고 사 모아서 1000원으로 쿠폰 10장을 만들어 치킨 주문에 성공한다. 정확히 말하면 선행이라기보단 기지를 발휘했다고 보는 게 맞다.
- 아빠의 헬스클럽 사업 실패로 인한 실책 만회와 명예를 회복시켜주기 위해서 집을 민박집으로 일시적으로 만들고 텐트 치고 민박하자고 아이디어를 내서 돈도 짭잘하게 벌고 아빠의 실책을 만회하고 명예도 회복시켰다. 그러나, 덜렁이와 소금이, 빈대가 텐트에서 자야 했었다.
3.3. 어록
자세한 내용은 나덜렁/어록 문서 참고하십시오.3.3.1. 자작곡
치킨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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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간관계
상태 | 표시 |
대립인 관계 | [대립] |
대립은 아니지만 관계가 나쁨 | [준대립] |
어떠한 관계인지 불명 | [관계여부불명] |
특별한 관계가 없음 | [중립] |
매우 우호적이진 않으나 우호적임 | [준우호] |
우호적인 관계 | [우호] |
4.1. 가족들&친척들
- 쌍둥이 누나[준대립] - 처음에는 덜렁이를 걱정해주는 츤데레스러운 면모가 있어서 현실남매 같은 분위기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덜렁이를 무시하고, 덜렁이가 엄마한테 두들겨 맞고 나서 망언을 퍼분걸 봐서 사이는 좋지 않은 듯 하다.
- 엄마[대립] - 덜렁이의 최대의 적대관계. 덜렁이가 엄청난 말썽쟁이라는 이유로 항상 차별하는 것은 물론이고 훈육한답시고 아동 학대급으로 폭력 훈육을 한다. 이로 인해 나덜렁은 다정한 가족이 나오는 드라마, 영화를 보고 회의감, 경멸감을 느낄 정도이고, 나덜렁 자신의 독백이 '이런 다정한 가족은 드라마에서만 가능하다'라고 할 정도. 그래서인지, 나덜렁 자신도 엄마에 대한 존경심이 별로 없는게 아니라 아예 없고 엄마를 싫어한다.
- 아빠[준대립] - 의외로 특별한 접점은 없으나, 아들인 덜렁이 때문에 자신도 골머리를 앓는다. 22권에 덜렁이가 군대에서 달리기 중 늦게 오는 전우들을 조롱해서 추가로 달리기를 받자, 나빈대 본인도 내 아들이지만 쌤통이다는 말을 남긴 걸 봐서 사이는 좋지 않은 듯 하다.
- 친할아버지[준대립] - 아들처럼 덜렁이한테 특별한 접점은 없으나, 38권에서 언급된 바로는 6.25 전쟁도 겪어봤지만 덜렁이가 두 배는 더 힘들게 했다는 말을 해서 사이는 썩 좋지 않은 듯 하다.
- 여동생[준우호] - 덜렁이와 같은 먹깨비의 피를 물려밨아, 항상 둘이서 사고를 치고 다니지만, 30권에서 덜렁이가 가족들한테 내가 빈대가족의 에이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냐고 질문했을 때 짠지도 아니라고 손을 드는 걸 봐서 사이는 그렇게 좋지 않은 듯 하다. 그러나 최근에는 다시 관계가 좋아졌다.
- 친할머니[관계여부불명] - 덜렁이가 태어나기 전에 사망했어서, 덜렁이 본인도 할머니의 존재를 몰랐으나, 30권에 아빠가 할머니도 덜렁이만큼은 아닌 먹깨비였다는 말을 해서 만약 할머니가 살아있었다면 관계가 좋았을 것 같다.
4.2. 학교 인물
- 김은정[우호] - 자신의 여사친으로 초반부엔 별 접점이 없었으나, 34권에서 자신이 만든 주먹밥이 덜렁이한테 모양이 엉망이다는 말을 듣고 관계는 흐트러졌으나, 최근에 들어서 다시 관계는 좋아졌다.
- 신채은[준대립] - 특별한 접점은 없으나, 34권에 덜렁이가 자신이 씻고 있던 화장실에 들어오고, 36권에는 스마트폰 요금이 10만원이나 나오게 했던걸 봐서 사이는 썩 좋지 않는 듯 하다.
4.3. 기타 인물
5. 비판
5.1. 개그 만화라고 해도 과한 만행, 지나치게 철없는 행동
작중 주인공인 나덜렁은 아직 성인이 아니라 초등학교 5학년이기에 아직 미성숙한 면도 있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한다. 그러나, 나덜렁은 나이에 비해 너무 철이 없고, 때에 따라서는 나덜렁보다 더 어린 나이의 사람들이 나덜렁보다 더 성숙해 보이는 에피소드도 나오며, 나덜렁의 만행을 욕하는 독자들도 대부분이 초등학생[55]이라는 점에서 할 말이 없는 수준이다.5.2. 잘못을 반성하지 않는 태도, 일상적인 내로남불
그래도 잘못을 반성이라고 했다면 나덜렁이 이렇게 심한 비판은 받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나덜렁은 만행을 저질러도 반성하는 묘사가 없으며, 오히려 "자기가 사고치면 소금이 음식을 뺏어먹겠다"는 궤변을 주장하며, 자기가 저지른 만행을 도펑펑이 비슷하게 저지르자 오히려 도펑펑을 나쁘다고 하는 등 내로남불적 태도 일상적으로 해 독자들의 눈살이 찡그러지게 만드는 수준이며, 나씨일가 내에서도 욕을 많이 먹는다.5.3. 반론: 왕짠순의 잘못도 없지는 않다
다만 따지고 보면 왕짠순이 더 문제라고 볼 수 있다. 대부분의 독자들은 왕짠순이 나덜렁에게 폭력을 쓰면 만행에 대한 응징이라며 좋아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훈육 없이 폭력만 써서 나덜렁이 무엇이 잘못인지 배우지 못하고 문제행동을 반복할 가능성도 높기 때문이다.6. 여담
- 개그 캐릭터답게 방귀를 많이 뀌고, 냄새도 독하다. 작중에서 그가 방귀를 뀌었던 에피소드는 셀수 없이 많다.
우리 덜렁이가 신의 한수다 ㄹㅇ - 민폐와 바보짓을 꽤 해서 그렇지 발명이나 만들기를 하기도 하는데 어떨 때는 동네 쓰레기장에 버려진 안 쓰는 의자를 마개조해서 유모차로 만든 적이 있다. 또 폐건전지로 로켓을 만들라고 한 적도 있다.(…) 하지만 둘 다 실패했다.[56][57]
- 퀴즈대회에 도전하지만 한 문제도 맞히지 못했다.[58]
- 두산 베어스의 팬인 듯 하다. 모자 뒤에 D가 쓰여있기 때문이다.
- 외계인 긍정론자다.
- 엄마에게 가려졌지만 의외로 괴력 속성을 보유했다. 16권에 돌덩이[60][61]을 들어올린 적이 있고 20KG이 넘는 드럼통을 비록 잠깐이긴 하지만 한 손으로 번쩍 들어올린 적이 있다.
- 빈대 가족의 천원으로 살아남기 편에서 유일하게 모자가 아닌 두건을 쓰고 나왔다.
- 엄청난 초인
이자 세계관 최강자 겸 엄청난 맷집 소유자이다. 엄마한테 크게 맞아도 별 문제 없으며, 감전된 적도 있는데 다치지도 않았다.[62] 달리기나 힘쓰는 능력도 아동 대상 만화에서는 최상위권이며, 운동선수를 하면 국가대표가 되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 심지어 침을 많이 흘려서 탈진해도 의식만 없을 뿐 살아있었으며, 다음 회차에서는 치료를 받은 건지 멀쩡하게 등장하는 수준이다.[63]][64]
- 인기가 없다. 사실 행적을 보면 당연한 것이다.
- 경계선 지능(IQ 70~80 사이)설이 있지만, 성적은 전교 최하위권[65]이기는 해도 기계를 잘 다루고 춤을 잘 추며, 운동을 축구를 빼면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그렇지, 못하지는 않는다는 점으로 볼 때 IQ는 90~110 정도로 보통에서 정상이지만, 학습장애나 ADHD[66]중 하나가 있거나, 둘 다 동반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 작중에서 뱃살이 있다는 언급이 있고, 먹는 양에 비해 운동량이 부족하나, 운동을 아예 하지 않는 것은 않고 축구를 좋아하는 것으로 볼 때 과체중으로 보인다.
- 2010년대 중반 이전 작품에서는 외강내유일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내용이 지워졌다.
- 인기가 없는 걸로 묘사되나, 여친이 있다. 대표적으로 김은정이 있으며 청하와 난영이도 좋아한 바 있다. 또 브라질 아마존에서는 부족 여자아이 2명(주아나, 까띠아)이 덜렁이가 만든 인형을 보고 감탄해 덜렁이를 좋아했고, 또 콜롬비아에서는 재벌집 딸 에밀리아가 덜렁이가 자신을 구해줘서 짝사랑하기도 했었다.
- 음식에 관한 비위가 강한 것으로 보이나, 한계가 있다. 아마존 편에는 에콰도르의 기니피그의 식용 문화[72]를 보고 경악했고, 꽃보다 빈대 편의 네덜란드 편에선 유럽식 치즈를 먹고 자기 입맛에 맞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 인맥이 크다. 세계탐험 영국 편에선 엘리자베스 2세 전[73] 국왕이 덜렁이의 SNS에 답글을 단걸 봐서 영국 여왕과도 아는 사이인것 같고, 아시아 편에선 브루나이 술탄과도
청혼할 목적으로만난것을 보면 인맥이 장난아닌걸 알수 있다.
- 작중에서 민폐 캐릭터긴 하지만, 의외로 불운 속성도 약간 있다. 전기 코드로 감전당하고, 반려견의 배변 훈련에 실패해 (물론 자신이 한다고 했지만) 알몸으로 길거리에서 춤을 추게 되어 동네 사람들의 망신을 샀고, 또한 엄마의 욕심에 의해 팬티를 포함한 자신의 모든 옷을 엄마가 팔아버려서 알몸으로 공개 석상에 섰고, 개썰매를 몰다가 개한테 엉덩이를 물리거나, 가족들과 스페인 여행 중 소때와 충돌하는 등, 온갖 수모를 겪는 편이다.
- 더위를 잘 안타는 편이다. 작중에서 가족들이 반팔을 입을때 자신은 긴팔을 입는데 더위를 타지 않는 걸 봐서 더위를 잘 타지 않는 편인 걸 알 수 있다.
- 빚쟁이다. 소금이한테 돈을 자주 빌린다고 한다.
[1] 상단은 중국 편에서 토가족이 된 모습이고, 하단은 미얀마 편에서 스님이 된 사진이다.[2] 순우리말 이름으로 추정되는것 같다.[3] 아마존편에서 방귀로 맷돼지를 쓰러트린 것을 본 부족들한테 붙혀진 호칭이다.[A] 실제 지역으로 반영한다면 강서구.[5] 9권에서 생일에 대한 언급이 밝혀졌다.[6] 9권은 2008년 2월 28일에 출간했으므로 생일이 2월 28일인걸 알 수 있다.[A] 실제 지역으로 반영한다면 강서구.[8] 초5 남학생 평균키보다 조금 작은 것으로 보인다.[9] 작중 묘사되는 외모 설정으로 볼 때 과체중으로 보인다. 단, 그렇다고 누구처럼 비만은 아니라고 한다.[10] 과학스쿨 4권에서 언급된다. 다만, 잘하는 과목은 아니라고 한다.[11] 다만, 이는 나빈대와 나짠돌도 노래를 못부르는걸 봐서 가족 내력인것 같다.[12] 자칭 탐정이나 90%가 잘못된 추리고 10%만 맞는 추리다.[13] 게임대회에서 상도 받았다.[14] ...이지만 실상은 그의 행적과 만행을 봐서 엄밀히 따지자면 악역보다 문제가 더 많은 주인공이기도 하다.[15] 1권은 2004년 출판이니까 1993년생, 2024년 기준 30대에 진입한다.[16] 배고프다고 친구집 냉장고를 다 털어먹거나, 가발 때문에 가족들 머리를 다 잘라가기도 하고, 캠핑을 간 곳에서 꿩 농장을 습격하다가 87만원의 손해를 입히기도 하고, 무료 급식회 음식을 먹어 치우고, 스위스 알프스산맥에서 팔려고 한 라면 20개를 먹어치우고, 학교 급식으로 나온 치킨을 다 먹어치우고, 펑펑이 집에서도 세계 3대 진미까지 먹어치운다거나, 태국 송끄란 축제에서 이긴답시고 코끼리를 동원하다가 소방차를 동원시켜서 소방차를 전복시켜 1억 5천만원 상당의 손해를 입혔다. 게다가 허풍이 심하며, 허세만 부리고 잘한다면서 허세부릴 때마다 항상 엄마에게 폭력을 당할 정도로 저지른 만행도 범죄급이다. 하지만 초반 빈대 가족의 가난 탈출기때만 해도 그냥 어디에서나 볼 법한 철부지 초딩 캐릭터였다.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지금의 이미지가 된 것이다.[17] 하지만 자신의 무식을 1도 인정하지 않은 것은 아닌데, 쌍둥이 누나가 자신에게 덜렁이가 너무 쉬운 것을 뭐냐고 물어보자 대체 아는게 뭐냐고 핀잔을 줬는데 그때 덜렁이는 염치가 있는듯이 "그러게. 난 아는 게 뭐지?" 라고 하면서 무식을 인정한 적이 있다.[18] 하지만 그때부터 엄마는 카드비를 내지 않아 신용 불량자가 되어도 카드비를 내지 않거나, 나덜렁이 아빠와 사고를 쳤다고 중고거래에 팔고, 나덜렁은 절약한다며 가족들을 가두는 등 만행이 심해지기 시작했다.[19] 15권 이전에 쓰여진 작품에서는 그래도 "얻어먹는 것도 정도가 있지 않냐"고 엄마에게 따지는 등 최소한의 양심은 있고, '철이 없고 사고를 많이 쳐도 그래도 성격은 좋다'는 식으로 묘사되기도 했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다.[20] 늘 엉뚱한 말만 하거나 사고뭉치인 사람이 얼떨결에 맞는 말이나 선행을 했을 때 쓰는 비유적 표현.[21] 다만 엄마가 막장 엄마라 자기 의견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폭력으로 응수했고, 쌍둥이 누나도 망언을 했다고.[22] 참고로 안아키의 실체를 보면 돈이 얼마나 들든 그냥 병원을 다니는게 더 낫다. 사실상 나덜렁의 이 말은 옳은 말이고 왕짠순과 나소금이 더 까여야 한다.[23] 초반에는 나름 성과가 보였으나 너무 무리했고 표정 관리 실패로 엉망이 되었다.[대립] [준대립] [관계여부불명] [중립] [준우호] [우호] [준대립] [대립] [준대립] [준대립] [준우호] [준대립] [준우호] [중립] [관계여부불명] [중립] [중립] [우호] [준대립] [중립] [중립] [준대립] [대립] [준우호] [대립] [준우호] [중립] [준대립] [중립] [준대립] [대립] [55] 특히 저학년.[56] 하지만 유모차는 회전기능과 전망기능 같이 꽤 잘 만든 편이다.[57] 그리고 덜렁이가 게임기를 수리한 적이 있긴 하지만 엉망으로 조립했다.[58] 게다가 한자 신동이면서 한자의 달인 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한자랑이 덜렁이가 광탈하자 나덜렁이 숨어 있는 한자의 고수라면서 나덜렁이랑 대결하고 싶다고 하였지만, 결국 나덜렁은 풀지도 못하다가 다른 학생들이 계속 탈락했지만 본인은 한문제도 맞추지 않은 상태로 결승까지 갔고 결국에는 패배해서 준우승을 했다.[59] 2차성징이 오기 전에는 여자아이들의 성장이 더 빠르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추정되며, 중학생이 되면 덜렁이가 더 클 것이다.[60] 돌의 무게는 10~20KG 사이로 추정된다.[61] 하지만 덜렁이가 돌을 드는것을 본 새침이는 '무식하게 힘만 세다'고 깠다.[62] 참고로 덜렁이가 감전된 전압이 최소 200~240볼트 정도 되어 보이는데, 참고로 사람이 버틸수 있는 가장 높은 전압이 220볼트인걸 감안함에 따라 이정도 수준에 감전되면 심정지 및 감전사로 죽을 수도 있는데 220볼트에 감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치지도 않은건 굉장한 것이다.[63] 대략 덜렁이가 흘린 침이 양수기를 돌려야 될 정도면 최소 4~8L 정도로 추정되고 이때 덜렁이의 몸 안에 있는 물이 약 32~34L임을 감안하면 최소 24~30L의 물이 덜렁이 몸에 남은 셈이다. 그런데 이 수치는 약 12~25% 가까이의 수분이 부족해진 것으로 저정도 수준이 되면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 참고로 사람이 물이 12% 이상 부족하면 사망할수도 있는데 덜렁이는 이 수치를 뛰어넘은 정도로 의식만 없지 몸은 그대로 살아있는걸 봐서 초인인게 당연한 셈.[64] 다만, 이 경우는 아동만화 특유의 과장된 묘사임을 감안해야 한다.[65] 반에서는 장돌과 함께 뒤에서 1~2등으로 언급되며, 성적은 20점대에서 적으면 10점대이기도 하고, 몇몇 에피소드에서는 0점(!!)으로 언급된다.[66] 작중 묘사로 볼 때 '주의력결핍형'보다는 '과잉행동형'으로 추정.[67] [68] [69] [70] [71] [72] 참고로 기니피그 식용 문화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에콰도르나 페루, 콜롬비아, 볼리비아 같은 안데스산맥을 접한 나라들은 기니피그 식용이 가능하다.[73] 당시 배경인 2012년에는 생존해 있었으나, 그로부터 10년 뒤인 2022년 9월 8일, 서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