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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4:31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대중매체



1. 개요

대중매체에서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이다.

2. 목록

2.1. 도미네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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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서 선악과를 가졌던 인물로 밝혀지며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에서 장교로 활동하던 젊은 시절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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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그 외

* 《미니언즈》에서는 미니언들이 대장으로 섬기는데 한 미니언의 실수로 죽는다. 으아아아아 배경이 겨울벌판인 것으로 보아 러시아 원정 중이라고 유추가 가능하다. 또는 알프스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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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harpe's Honor> 한정. <Sharpe's Waterloo>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다.[2] 정확히는 완벽 복원은 아니고 2000년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3시간 30분 판본으로 복원 완료되었다. 이 영화의 극렬빠로 케빈 브라운로라는 영국 영화 비평가가 있다. 어린 시절 접한 후 이 영화를 복원하고 연구하는 데 일생을 바쳤다고 한다. 때문에 이 사람의 주 연구 분야 역시 무성영화/고전 영화다.[3] 그러나 2016년 영국 영화 협회에서 드디어 블루레이 출시되었다. 3시간 30분 판본[4] 타임슬립 코메디인 비지터 시리즈에서 머슴 자꾸이 역할을 맡았던 프랑스 국민 코미디 배우다.[5] 정확히 말해 당대의 5대 강국의 가장 유명한 지휘관 1명은 다 이런다. 프랑스는 나폴레옹이고 영국은 아서 웰즐리, 오스트리아는 카를 대공, 러시아는 쿠투조프, 프로이센은 블뤼허.[6] 정확한 독음은 랑페뢰[7] 징병이 1년에 딱 한 번만 가능하고 (게다가 승리 후 남은 적군의 예비병도 흡수 불가능하다.) 스페인, 러시아의 경우는 완전 점령을 못할 경우 게릴라의 습격으로 물자, 병사를 잃게 된다. 숨겨진 시나리오인 엘바 섬 탈출은(PC판만 있음.)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도저히 깰 수 없을 정도다. 오죽하면 이 시나리오를 깰 수준이면 코에이의 모든 게임을 깰수있다는 말까지 있었다.[8] 원제는 《사자의 시대 - 나폴레옹》[9] 작품에선 용을 타는 기병. 본래 뜻은 용기병 항목 참조.[10] 조지 워싱턴과 영국왕 조지 3세의 극적인 협상 타결로 미국 독립 전쟁은 소요로 끝나고, 영국령 북미연방으로 남게 된 후 1980년대 찰스 2세 집권 시기를 다루고 있다.[11] 코르시카의 혁명가 파스콸레 파올리가 없어서 코르시카가 제노바령이었다.[12] 이 세계관의 호레이쇼 넬슨은 그냥 삼류 제독이 된 걸로 추정.[13] 샤이닝 촬영으로 두 사람은 상당히 안 좋은 사이가 된다. 스탠리 큐브릭의 샤이닝 촬영 일화들은 상당히 악명 높다. 같은 장면을 별 설명도 없이 다시 찍고 다시 찍고 해서 백번 넘게 찍었던 (심지어 길거나 복잡하지도 않은 장면) 일화는 니콜슨을 질리게 만들었다. 심지어 큐브릭은 니콜슨을 놀리려고 쉬는 시간에 그에게 사진을 찍어준다면서 그 뒤쪽 거울에 비친 자신과 딸을 찍었던 적도 있다.[14] 이름이 Water loop다.[15] 나폴레옹이 폴린에게 조제핀이 좋아하는게 뭔지 물어보는게 "적의 약점은 무엇이냐?"라고 묻는다거나 말이다.[16] 현재 출판되는 작품집에 실린 버전에는 문장 부호가 포함되어 있으나 원문에는 문장 부호가 없다.[예] "내 하는 수 없이 북국(北國) 정벌을 계교하고 5월 드레스덴에 40만 병을 거느리고 니이멘 강을 건넜을 때에는 60만을 넘어 8월 스몰렌스크를 떨어뜨리고 9월 노장 쿠소프보로디노에 깨뜨리고 일로 모스크바를 들어갔으나ㅡ실패는 여기서 왔다. 그 북쪽의 호지(胡地, 오랑캐 땅) 눈과 추위와 거기다 화재는 나고 군량은 떨어지고 수십만 부하를 눈 속에 빼앗기고 간신히 목숨만 얻어 가지고 되땅(되놈의 땅, 즉 오랑캐 땅)을 벗어나온 것이 다음해 7월ㅡ한 번 기울기 시작하는 형세는 바로잡을 도리 없어 어리석은 자의 옥편(玉篇) 속에만 있던 불가능의 글자가 어느덧 내 마음속에도 살아나기 시작했던 것이다."[18] 영화가 개봉할 즈음 'There's nothing we can do'라는 밈도 생겼다. # 배경음악은 'Amour Plastique'.[19] 즉, 코르시카가 프랑스에 팔리지 않았다.[20] 현실의 러시아 연방[21] 조선-일본-금나라[22] 원래 역사에서 홍경래의 난을 일으킨 인물. 여기서는 난이 소규모의 해프닝으로 끝났으나 홍경래 본인은 처벌을 피해 도주하였다가 사략선장이 되었다.[23] 놀랍게도 실제로 있던 사례라고 한다.[24] 그 와중에 나폴레옹이 박는 쪽인 소설을 지지하는 영국 신사들도 있어서 누가 공수(동인)인지를 두고 영국 신사들끼리 토론을 할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