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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arz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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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지오
DiMarz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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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972년 미국 뉴욕주
창립자 래리 디마지오
업종 기타, 베이스픽업 및 음향기기 제작
본사 미국 뉴욕주 스태튼 아일랜드 리치몬드 테라스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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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음향기기 제조사로, 일렉트릭 기타, 베이스 기타픽업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2. 상세

시모어 던컨과 함께 유명한 애프터마켓 픽업 브랜드이며, 동시에 기타 스트랩 등 여러 악세사리로도 유명한 브랜드이다.

던컨과 이상한 라이벌리가 세워져 있어 그 때문에 던컨은 알니코고 디마지오는 세라믹이니 하는 소리가 퍼져 있으나 이는 근거 없는 이야기다.[1]

던컨에 비해서 대역이 더 좁으면서도 잘 들리는 음역이 강조된 소리로 특히 솔로톤에서 특유의 이쁜 톤을 내준다. 하지만 이러한 성향 탓에 리프에서는 날리는듯한 소리, 인위적인 느낌이 들기 때문에 주로 리드 기타리스트들이 많이 사용한다. 그래서 스티브 바이존 페트루치라는 걸출한 기타리스트, 이외에도 스티브 모스, 조 새트리아니 등 테크니컬 기타리스트들이 많이 사용하며 테크니션들을 위한 최고의 픽업으로 알려져 있다.

3. 사용자

4. 관련 문서

5. 둘러보기

일렉트릭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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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이런건 일본의 락 메탈 잡지 등에서 쓴 소설을 대책없이 갖다가 부풀려서 소문 퍼뜨리는 몇몇 사람들에 의해 심어진 편견일 뿐이다. 던컨도 두 가지 자석을 모두 사용하며 디마지오에서도 가장 유명한 픽업 두 가지가 각각 알니코(PAF Pro, Tone Zone 등), 세라믹(Super Distortion, X2N 등) 자석으로 둘 다 쓰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