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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18:48:34

무인시대/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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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는 폐위되셨소이다
등장인물
주인공

파일:무인시대 이의방 아이콘.png · 파일:무인시대 정중부 아이콘.png · 파일:무인시대 경대승 아이콘.png · 파일:무인시대 이의민 아이콘.png · 파일:무인시대 최충헌 아이콘.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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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금 세종 · 야율규 · 완안정 · 걸노 · 합진 · 완안자연 · 포리대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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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인공3. 황실 인물
3.1. 황제3.2. 황실의 친족들3.3. 환관/궁녀
4. 문무신료들
4.1. 문신4.2. 무신
5. 이의방 가문
5.1. 이고와 그 주변 인물
6. 정중부 가문7. 경대승 가문8. 이의민 가문9. 두경승 가문10. 최충헌 가문
10.1. 최충수와 그 주변 인물10.2. 만적의 난 관계자
11. 금나라12. 거란13. 동진14. 몽고15. 반란 관련 인물16. 기타

1. 개요

KBS 대하드라마 무인시대의 등장 인물 목록. 사서에 이름을 올렸음에도 생략된 인물이 많은 편[1]이지만 그만큼 가공의 인물도 많다.

게다가 실존 인물이라도 본 문서는 드라마에서의 행적을 정리하고 있으므로, 실제 역사와는 다를 수도 있음[2]을 유념하자.

2. 주인공

파일:1. 무인시대 이의방 소개 사진(900x1500).png
파일:2. 무인시대 정중부 소개 사진(900x1500).png
파일:3. 무인시대 경대승 소개 사진(900x1500).png
파일:4. 무인시대 이의민 소개 사진(900x1500).png
파일:5. 무인시대 최충헌 소개 사진(900x1500).png
<rowcolor=#FFFFFF> 제1대
최고권력자
이의방
李義方

(서인석 분)
제2대
최고권력자
정중부
鄭仲夫

(김흥기 분)
제3대
최고권력자
경대승
慶大升

(박용우 분)
제4대
최고권력자
이의민
李義旼

(이덕화 분)
제5대
최고권력자
최충헌
崔忠獻

(김갑수 분)

3. 황실 인물

3.1. 황제

3.2. 황실의 친족들

3.3. 환관/궁녀

4. 문무신료들

4.1. 문신

4.2. 무신

5. 이의방 가문

5.1. 이고와 그 주변 인물

6. 정중부 가문

7. 경대승 가문

8. 이의민 가문

이 중 이의민 자식 3형제는 초반부에 아역(이지광은 아기로 등장)으로 등장했다가, 이의민이 미타산에 들어갈 때 장성하여 재등장한다.

9. 두경승 가문

10. 최충헌 가문

10.1. 최충수와 그 주변 인물

10.2. 만적의 난 관계자

11. 금나라

파일:무인시대 금세종.jpg
파일:무인시대 야율규.jpg
파일:무인시대 완안정.jpg
파일:무인시대 역관.jpg
<rowcolor=#FFFFFF> 금나라
5대 황제
금 세종
金 世宗

(안치용 분)
금나라
대종정승
야율규
耶律糺

(신준영 분)
금나라
순문사(사신)
완안정
完顔靖

(김대환 분)
금나라
통역관
이름 불명
名秤 不明

(박유승 분)

12. 거란

파일:무인시대 걸노.jpg
파일:무인시대 걸노부인.jpg
<rowcolor=#FFFFFF> 거란군 선봉장
걸노
乞奴

(진봉진 분)
거란군 부장
여전사
闘姫

(조주현 분)

13. 동진

파일:무인시대 완안자연.jpg
<rowcolor=#FFFFFF> 동진 장수
완안자연
完顔子淵

(이의선 분)

14. 몽고

파일:무인시대 합진.jpg
파일:무인시대 포리대완.jpg
파일:무인시대 홍대순.jpg
파일:무인시대 살리타.jpg
<rowcolor=#FFFFFF> 몽고 원수
합진
蛤眞

(김주호 분)
몽고 사신
포리대완
蒲里帒完

(고태산 분)
고려 장수 겸 몽고 역관
홍대순
洪大純

(박상조 분)
몽고 부원수
차라
札剌

(서창호[51] 분)

15. 반란 관련 인물

16. 기타



[1] 그러나 나오긴 했지만 이름이 안 나오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한순이 모의한 자는 4명의 이름이 남아있는데, 한순과 모의하는 4명이 나오지만 자막으로 이름이 나오진 않고 대사로 나오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예시로 한순과 함께 모의한 차중규가 있다.[2] 예를 들자면, 경대승~이의민 시기에 등장한 중방의 수장들과 그때까지 살아남은 이광정은 실제로는 조원정이 죽은 1187년, 김사미·효심의 난이 진압된 1194년까지의 기간에 천수를 누리고 세상을 떠났는데, 드라마상으로는 이의민이 척살당한 1196년 이후에 최충헌 일가가 중방을 혁파하려고 할 때 참살당했다. 이광정은 도피하다가 백성들에게 걸려 린치로 죽었고 그 외에 다른 인물들도 실제와 다른 행보를 보였다.[3] 2군 6위 중 '6위'에 해당되는 군대. 특히 흥위위는 개경 수비를 전담하는 군대였다.[4] 2군(二軍)은 응양군(鷹揚軍)·용호군(龍虎軍)이며, 6위(六衛)는 좌우위(左右衛)·신호위(神虎衛)·흥위위(興威衛)·금오위(金吾衛)·천우위(千牛衛)·감문위(監門衛)이다.[5] 대장군보다 격이 다소 낮은 직책.[6] 군사를 관장하는 병부(兵部)에 소속된 관직으로, 오늘날의 국방부 차관 정도 된다.[7] 왕실의 족보를 담당하는 관직.[8] 궁궐 문을 지키는 군인들을 관할하는 관직.[9] 정중부의 마지막 최후 때도 인종의 이야기를 하며 두 사람이 회한에 잠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10] 1990년대 후반 이후 한동안 공백기를 가졌다가 해당 작품으로 안방극장 복귀를 했지만 생활고 문제 등의 이유 때문에 2차 공백기를 가졌고 2013년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로 브라운관에 돌아왔으며 <무인시대> 집필자 유동윤 작가는 이 작품에 앞서 SBS 왕의 여자 집필자로 낙점되었으나 <무인시대>와의 겹치기 집필 문제 때문에 고사했는데 허진과 동향(전남 영광군) 출신인 배우 이태란은 <왕의 여자> 연출자 김재형 PD가 연출자로 낙점되었지만 수뢰 혐의로 손을 뗀 KBS 1TV 태조 왕건에서 강비 역(김혜리 분) 물망에 한때 거론됐다.[11] 태조 왕건에서 경애왕의 왕비 역을, 제국의 아침에서 신정왕후 황보씨 역을 맡았다.[12] 태조 왕건에서 고려의 문신 추언규 역할을 맡았던 배우.[13] 같은 유동윤 작가가 쓴 대물에서는 서혜림 대통령의 비서실장 역으로 나왔다.[14] 최충헌이 문극겸 등이 모의한 거병에 참가하려 했다가 적발되는데, 최충헌이 모의에 함께한 기홍수와 함께 도망치려하자 기홍수가 오히려 자신을 고변하라 하고 최충헌은 이의민에게 '권력을 잡겠답시고 주변 인물을 팔아넘기는 소인배'라는 식의 이미지를 심어줘 그의 야심을 숨기게 되는 방편이 된다.[15] 이의민의 목으로 격구를 하고 불태우겠다는 소문을 퍼뜨려 그를 황도에서 빼내려는 계책이었다.[16] 태조 왕건에서 왕건의 장인인 나주 호족 오다련 역할을 맡았던 배우.[17] 명성황후에서는 조대비의 조카인 조영하 역을 맡았다.[18] 게다가 실제 조충은 이러한 자신의 주장을 더 펼쳐보지도 못한 채 최충헌이 죽은 이듬해인 1220년이인로와 더불어 세상을 떠났다.[19] 찬란한 여명에서는 오페르트 도굴사건의 통역관으로. 명성황후에서는 이홍장의 통역관 역을 맡았다.[20] 전작 태조 왕건에서 고려의 장수 염상을 연기했다. 홍유를 연기한 송용태와 또다시 동료로 만난 셈.[21] 전작 태조 왕건에서 고려의 장군 이치를 연기했던 배우. 이후 경주 호족 대표로 1인 2역을 맡아 수행한다.[22] 태조 왕건에서 고려의 숙장 윤신달을 맡았던 배우. 참고로 1화에서 보현원의 수비 군관으로 선출현한 바가 있다. 이때는 정중부의 회유에도 불구하고 소신 있게 반군을 진압하려고 했으나 이의방의 철퇴에 의해 무참히 살해당한다.[23] 공화국 시리즈에서 박종규 역을 맡았던 배우.[24] 경대승도 드라마가 진행되면서 각색됐지, 초기 설정에서는 대놓고 명종의 정통성을 부인하면서 명종을 적대한데다가 여러모로 냉정, 냉혹한 인물이었다.[25] 홍중방 역은 김봉근.[26] 태조 왕건에서 고려의 숙장 배현경 역할을 맡았던 배우.[27] 사실 기존 문신 계원들은 무신인 문장필이 가입하는 걸 원치 않았다. 하지만 무신의 동향이 심상치 않은 걸 눈치챈 유자량의 주장으로 문장필과 오광척을 받아들였고, 그 덕분에 이 계원들은 무신정변 때도 무사했다. 무인시대에서는 이 일화가 생략되면서 문장필의 등장은 경대승 집권기로 늦춰지고, 유자량은 아예 안 나왔다.[28] 태조 왕건에서 고려 장수 김락 역을, 제국의 아침에서 황보숭 역으로 출연.[29] 태조 왕건에서 이치우는 북원의 호족 양길 역으로 출연했으며, 아들 현덕수 역으로 나온 황덕재는 양길의 둘째 사위 역할로 출연했다. 전작의 양길과 비교하면 양길의 은근히 의심많은 점을 빼버리고 호방하고 사람 좋은 어른 정도의 모습을 보이는 점에서는 비슷하다. 아들 현덕수 역의 황덕재는 맹장이라는 언급이 나왔기 때문인지 여유롭게 서경의 조위총 군을 격퇴하는 등 능력있는 장수로의 모습을 보이는 점에서 전작보다는 버프를 받아서 등장하였다.[30] 태조왕건에서 고려의 장수 박수경 역할을 맡았던 배우로, 나중에 최충헌의 부하 단역으로 잠깐 얼굴을 비춘다. 즉 1인 2역. 박수경의 형 역할을 한 박수문의 배우 김경응 역시 1인 2역으로 묘한 인연이 이어진다.[31] 전작 태조 왕건에서는 후백제 장수 신덕을, 제국의 아침에서 최행귀 역을 연기했다. 명성황후에서는 안동 김씨가 중진 김병시 역을 맡았다.[32] 지금은 이준우란 이름으로 개명[33] 두경승의 계획을 말해 대장군이 된 것이 아닌 그 전에 그러니까 이의민이 죽은 뒤 최충헌이 상장군이 되었을 때 대장군으로 승진.[34] 구마적으로 유명한 그 배우와는 동명이인인 1944년생 노 배우.[35] 거처까지 잘 알고 있던지라, 이의방이 이고가 왜 이렇게 돌아다니냐 라는 의심을 할 때, 채원이 아버지 만나 뵈러 가는거지 라고 말하자. 깜짝 놀라서 이고가 승진했는데도 아직까지 도성 밖에 머무시는 거냐고 놀랄 정도로 자세히 알고 있었다.[36] 이고가 아버지를 모시러 갔을 때, 이고의 행방을 묻던 이의방에게 채원이 알려주면서 "이고보다 더한 고집이지 않은가."라고 장난스럽게 말을 할 정도였고 이의방도 당시 이고와 대립하고 있었지만, 이고 아버지의 이야기가 나올 때는, 그러실 분이지라는 듯한 납득하는 표정을 지었다.[37] 야인시대에서 이정재의 청년 역할을 맡았다.[38] 아무래도 김자격을 수상하게 여기던 만큼 경계심이 많았던 듯.[39] 야인시대에서 명동파의 간부 맨발의 대장을 맡은 그 배우.[40] 당시에 무명이었으나 2005년 MBC 드라마 신돈을 통해 스타덤에 오르게 된다.[41] 고려사(高麗史)의 기록에는 소금과 체를 파는 상인이었고 이로 쌓은 부로 천민이었던 이의민이 경군(京軍)에 오르는 뒷받침이 되었을 것이라고 되어있지만 극중에선 이 면은 부각되지 않는다.[42] 천추태후에서 김숙흥 역으로 나오는 배우[43] 전작인 제국의 아침에서 태조 왕건의 부인 중 하나인 동양원부인 유씨(유금필의 딸)를 맡았다.전작이나 이 작품이나 아들 때문에 고생[44] 그런데 흥왕사 승려들의 난은 1217년의 사건인데, 이 때까지 유씨가 출연하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다. 당시 최충헌이 68세(이후 1219년 70세에 사망)였으니, 유씨는 최소한 아흔을 넘겼을 것이기 때문이다.[45] 야인시대에서 김이수 역을 맡았다.[46] 배우 분은 연개소문(드라마)에서는 수문제의 장남 양용으로 출연하였다. 재미있게도 무인시대에서 상관으로 모시던 최충헌 역의 김갑수가 동생 수양제로 출연하였는데, 수 양제의 계략에 휘말려 폐태자당하고 가족도 잃고 목숨까지 잃는 불행을 당하는 역으로 만났다.[47] 태조 왕건에서는 궁예의 충복 금대 역할로 출연한 배우로,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비장한 최후를 맞이하는 부관 포지션이다.[48] 위에서도 쓰여져 있듯, 극 초반에 정균에게 암살당하는 왕자 대령후 역할도 맡은 바 있다. 즉 1인 2역.[49] 불멸의 이순신에서 곽재우 역을 맡았다.[50] 작가겸 배우. 2010년도 이후에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51] 극 중반에 이의민의 둘째 형으로도 출연하였다.[52] 이의방은 자신은 까막눈이라며 형 이준의에게 살생부 제작을 맡겼다.[53] 배우 출신이 아닌, 해동검도의 네임드 검사. 즉 진짜 검객이 카메오로 출연한 것이다. 이후 SBS 연개소문(드라마)에도 출연하는데, 이 때는 연개소문의 여동생 연수정의 호위 무사 쌍검녀 역으로 여러 회에 걸쳐 무쌍을 선보인다.[54] 이 중 호족 대표로 나온 장기용은 전작 태조 왕건에서 고려의 장군 이치를 연기했으며, 척추가 꺾인 채 가마솥에 들어가있던 의종을 장사지내는 장면을 끝으로 퇴장한다.[55] 태조 왕건에서 견훤의 동생 능애를 맡은 그 배우. 전작에서는 서인석과 애증의 관계를 보여주더니, 이번 작품에서는 아예 적으로 만나고 말았다. 명성황후에서는 전봉준 역을 맡았다.[56] 태조 왕건에서 최승우의 집사 역을 맡았다.[57] 농촌드라마 산 너머 남촌에는에서 보건소 직원 역할을 맡았는데, 당시 촬영 장소가 예산이었다.[58] 손청으로 출연하기 전 수혜와 현소가 이끄는 승려들로 구성된 충의군의 일원으로 출중한 무예를 인정받아 충의군의 용호장군에 임명 되고, 무비를 암살하러 갔다가 이의민과 만나 싸우다가 등뼈가 꺾여 죽는 역할로 나왔다[59] 태조 왕건에서 아지태를 참소한 청주 출신 관리 입전, 견훤이 금산사에서 탈출할 때 그를 보호한 박영규의 집사 등 여러 엑스트라를 연기했다.[60] 모래시계제5공화국에서 삼청교육대 입소자로 출연한 배우. 드라마 최후반부에 연못 파는 양수척으로 재출연한다.[61] 다만 경대승은 부인이 있었으므로 첫사랑이라고 보기 애매.[62] 서울1945에서 이동우를 도와주는 식당 주인 역을 맡은 배우.[63] 태조 왕건에서 견훤의 부하 장수 방희, 대조영에서 계필사문의 부하 퉁소 역할을 맡은 배우.[64] 다만, 노석숭이 최충헌에게 알렸던 것보다 희종이 최충헌에게 알린 것이 더 빨랐다. 물론 이광실이 박진재와 만난 것은 노석숭이 알려줬다.[65] '안렴사'로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