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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3-17 23:06:14

바루스(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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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지은 자, 고통받을지어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97번째 챔피언
헤카림 바루스 다리우스
바루스, 응징의 화살
Varus, the Arrow of Retribution
파일:varus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Marksman_icon.png
원거리
파일:Mage_icon.png
마법사
파일:롤-아이오니아-엠블럼.png
아이오니아
파일:롤아이콘-RP.png 880

파일:롤아이콘-BE.png 4800
기타 정보
출시일 2012년 5월 8일
디자이너 메들러(Meddler)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표영재[1] / 파일:미국 국기.png Gavin Hammon[2] / 파일:일본 국기.png 나카무라 유이치
테마 음악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죽지 않는 복수심(Living Vengeance)4.2. Q - 꿰뚫는 화살(Piercing Arrow)4.3. W - 역병 화살(Blighted Quiver)4.4. E - 퍼붓는 화살(Hail of Arrows)4.5. R - 부패의 사슬(Chain of Corruption)
5. 영원석
5.1. 시리즈 1
6. 평가
6.1. 장점6.2. 단점6.3. 상성
7. 역사
7.1. 2012 ~ 2014 시즌7.2. 2015 시즌7.3. 2016 시즌7.4. 2017 시즌7.5. 2018 시즌7.6. 2019 시즌7.7. 2020 시즌
8. 아이템, 룬
8.1. AD DPS 빌드8.2. 관통력 빌드8.3. AP DPS 빌드8.4. 비추천 아이템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9.1. 하단 (봇)
9.1.1. 서포터와의 궁합
9.2. 중단 (미드)
10.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1. 스킨
11.1. 기본 스킨11.2. 역병 수정 바루스(Blight Crystal Varus)11.3. 빛의 바루스(Arclight Varus)11.4. 설원 특공대 바루스(Arctic Ops Varus)11.5. 사랑의 추적자 바루스(Heartseeker Varus)11.6. 날쌘 화살 바루스(Varus Swiftbolt)11.7. 암흑의 별 바루스(Dark Star Varus)
11.7.1. 크로마
11.8. 정복자 바루스(Conqueror Varus)
11.8.1. 크로마
11.9. 지옥의 바루스(Infernal Varus)
11.9.1. 크로마
12. 기타
12.1. 설정 변경
12.1.1. 논란
12.2. 구 설정

1. 배경

파일:Varus_Render.png

“너희는 우리를 전멸시키지 못했지. 그 실수가 너희의 파멸을 초래할 것이다.”

바루스는 고대 다르킨 중 한 명으로, 적이 거의 미쳐 버릴 정도로 고통을 준 뒤에야 화살을 날려 숨통을 끊는 것을 즐기는 치명적인 암살자이다. 다르킨 전쟁 말미에는 갇히는 신세가 되었으나 몇백 년 후 아이오니아 사냥꾼 두 명의 육신을 빼앗는 방식으로 탈출했다. 두 사냥꾼은 자신들도 모르게 바루스를 풀어준 형국이 되었고 이제는 그의 육신이 되어 바루스의 정기가 갇힌 활을 짊어질 수밖에 없는 운명이 되었다. 바루스는 이제 잔인한 복수를 위해 자신을 가둔 자를 찾아다니지만, 내면에 있는 필멸자들의 영혼이 바루스에게 끈질기게 저항한다.
장문의 배경 이야기와 구 배경에 대해서는 바루스(리그 오브 레전드)/배경 문서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aatrox_portrait.png파일:kayn_portrait.png
아트록스 케인

같은 다르킨인 아트록스, 다르킨 무기인 라아스트의 사용자인 케인과 관계가 있다.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2.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물리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00(+89) 2013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3.5(+0.56) 13.02
파일:롤아이콘-자원.png 마나 360(+33) 921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마나 재생 8(+0.8) 21.6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61(+3.11) 113.87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58(+3%) 0.994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27(+3.4) 84.8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0(+0.5) 38.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575(-) 575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30(-) 330

기본 공격 사거리(575)가 상위권이다. 원거리 딜러 중 3위[3]. 덕분에 라인전에서 기본 공격으로 상대를 견제하거나 상대의 견제에 맞대응하기 편하다. 스킬뿐만이 아니라 기본 공격을 이용한 견제력도 상위권에 가볍게 들어가는 이유. 그래도 활을 들어서 그런지 기본 공격 모션이 좀 답답하게 느껴진다. 비전투 상태에서 처음으로 평타를 치려면 우선 활을 들고 그 다음에 활시위를 당기기 때문에 첫 발을 쉽게 날릴 수 없다. 그 후로 계속 공격을 이어나갈 경우 활을 접을 필요 없이 활시위만 당겨 재사격하므로 한결 낫지만, 화살 투사체가 날아가는 속도가 느려서 문제가 완전히 해소되진 않는다.
그 외에 325가 평균인 원딜들 보다 조금 이동속도가 빠른 편이지만 이동 관련 스킬이 하나도 없는 관계로 갑갑하다.

치명타가 터질 때에는 활이 옆으로 크게 벌어지면서 화살을 날린다. 사망 시에는 활이 통제를 벗어나 여러 조각으로 갈라져 바루스의 몸을 꿰뚫는다.

3. 대사

오리아나와 함께 대사 업데이트가 필요한 챔피언 중 하나. 지금의 바루스는 사악한 다르킨이자 남성 동성애자 커플의 신체를 빼앗은 것이기 때문에 복수귀 아이오니아인인 구 바루스의 대사가 어울리지 않는다.

음성 변경 후


음성 변경 전
선택
"죄 지은 자, 고통받을지어다."
공격
"용서란 없다!"
"후회하게 해 주지."
"이제 돌이킬 수 없어."
"멸망시켜주마!"
"내 화살은 빗나가는 법이 없어."
"기필코 네놈들을 끝장낸다."
"가소로운 것들, 날 건드려?"
이동
"잃을 게 없는데 두려울 게 있겠어?"
"내 목적은 하나다."
"할 일이 아직 안 끝났어."
"난 시간이 별로 없다."
"목표만 정해줘."
"고독하구나."[4]
"피에는 핏값이 따르는 법이야."
"운명을 피하는 건 겁쟁이나 하는 짓이지."
"구원받을 길은 없어."
"해야 할 일을 할 뿐이다."
도발
"네놈에게 고통을 주는 게 내 장기지!"
"너 따윈 화살 하나면 끝이다!"
농담
"정말 한 번 놀아볼 테냐? 그럼 이리 와 봐!"
"저승사자랑 춤 출 거면 리드 해 봐!"

4. 스킬

4.1. 패시브 - 죽지 않는 복수심(Living Vengeance)

파일:varus_P.png 바루스가 적을 처치하면 복수심에 불타올라 5초 동안 공격 속도가 상승합니다.

챔피언 킬 및 어시스트: 공격 속도 40% (+추가 공격 속도의 30%)

챔피언 외의 대상 처치: 공격 속도 20% (+추가 공격 속도의 15%)

징크스의 신난다!와 비슷한 유형의 조건부 패시브. 효과가 지속되는 동안에는 활이 빛나기 때문에 발동 여부를 알아차리기는 어렵지 않다. 미니언을 처치해서 얻은 효과인지 챔피언을 죽이는 데 기여해서 획득한 효과인지도 직관적으로 구별할 수 있다.[5] 발동 조건이 다른 두 가지 효과는 중첩되지 않는다. 만일 두 가지 조건이 중복하여 충족되면 챔피언을 쓰러뜨려서 얻는 효과만이 적용된다.

미니언 처치 시의 효과는 사실상 라인전에서는 거의 무한 지속된다고 봐도 된다. 5초 안에 미니언을 한 마리 이상 죽이는 것은 매우 쉬운 일이기 때문. 막타를 놓치는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사실상 항시 20% 이상의 공속 버프를 유지할 수 있다. 덕분에 바루스는 기본 공격 속도가 조금 둔한 편임에도 막타를 잘 챙기면 라인에서 공격 속도가 아쉬울 일은 거의 없다. 긴 기본 공격 사거리와 역병 화살과 연계되어 바루스의 라인전을 강화하는 요소 중 하나.

한타 때는 본인이 최대한 오래 살아남을수록 빛을 발한다. 보통 한타 시작 시점에서는 패시브 효과를 받지 못하지만 스킬들이 전부 광역기인 바루스 특성상 적절히 스킬을 뿌리면서 효율적으로 딜을 넣었다면 한 명이 죽고 나서부터 강력한 공속 버프를 받게 된다. 이는 포킹 특화형 빌드를 타더라도 부족한 공격 속도를 보충하는 유의미한 변수가 되며, DPS 빌드의 경우에는 말할 것도 없는 위력을 발휘한다. 특히 구인수의 격노검 등으로 공격 속도와 적중 시 효과에 많이 투자할 경우 어마어마한 지속딜을 뿜어낼 수 있게 된다.

4.2. Q - 꿰뚫는 화살(Piercing Arrow)

파일:varus_Q.png 최초 사용 시: 바루스가 다음 화살을 조준하여 점차 사거리와 피해량이 증가합니다. 조준하는 동안 바루스의 이동 속도가 20% 감소합니다. 4초가 경과하면 꿰뚫는 화살이 발사되지 못하고 소모된 마나의 50%가 회복됩니다.

두 번째 사용 시: 바루스가 화살을 발사하여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관통 당한 적 하나당 15%씩 피해량이 감소합니다. (최소 33%)

꿰뚫는 화살이 최소 한 명의 적 챔피언에게서 역병 중첩을 폭발시킬 경우 재사용 대기시간이 3초 감소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70 / 75 / 80 / 85 / 9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925 ~ 162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8 / 16 / 14 / 12 / 10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10 / 47 / 83 / 120 / 157 (+1.1 총 공격력) - 최소 피해량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15 / 70 / 125 / 180 / 235 (+1.65 총 공격력) - 최대 피해량
투사체 속도: 1900

바루스의 주력기이자 강력한 장거리 관통 스킬. 투사체가 관통 판정에 판정도 넉넉하고 상당히 빨라서 적이 보고 피하기 쉽지 않은 편인데, 총 공격력 계수가 있는 스킬치고는 레벨당 피해량 상승치가 무식하게 높다. 전혀 모으지 않고 그냥 쏠 때의 피해량마저 퍼붓는 화살의 레벨당 상승치보다 더 크게 상승한다. 최대한 정신을 집중하면 계수를 포함한 피해량이 최대 1.5배나 뛰어 오르고 사거리도 굉장히 길어진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시전 시점부터 바로 계산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모으는 시간만큼 쿨이 빨리 돌아온다고 생각해도 무리가 없다. 모으다가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정신 집중 상태를 유지하여 소모한 마나의 절반을 돌려받으면서 시전을 취소할 수 있다. 정신 집중 상태는 소환사 주문을 사용해도 유지된다.

라인전에서는 주로 최대한 모았다가 라인 푸시 겸 적 챔피언 견제 등의 목적으로 날리게 되며, 만약 맞으면 특유의 피격 소리가 나므로 시야 미확보 지역을 점검하는 용도로도 간혹 사용된다. 총 공격력 계수로 인해 초반부터 상당히 피해량이 많아서 선마할 경우 몇 대 스치면 상대가 골골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역병 화살 중첩을 쌓아놓고 나서 바로 터뜨리는 용도로도 좋은 편. 그래도 마나 소모량이 부담스러운 편이고 재사용 대기시간도 초반 기준으로는 짧지 않으므로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꿰뚫는 화살은 대치 구도에서 그 진가를 발휘한다. 바루스는 이 스킬 하나로 인해 AD 포킹의 최강자로 평가받는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시전 직후, 즉 조준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돌아가기 때문에 어느 정도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능력치를 확보한 다음에는 상당히 자주 쏠 수 있는데 최대 1.5나 되는 총 공격력 계수를 적용받으니 허약한 챔피언은 한 번 스치기만 해도 체력의 반이 날아갈 정도. 긴 사거리 덕에 진행 중인 전투에 합류하거나 상대가 와딩하지 않은 곳에서 적을 저격할 때, W의 액티브 효과를 더하면 잃은 체력 비례 피해까지 적용되므로 피가 얼마 안 남아 전장을 이탈하는 적의 숨통을 끊을 때에도 적합하다. 바루스가 물리 관통력 빌드도 사용할 수 있는 이유이며, 포킹이 곧 힘이자 정의인 칼바람 나락에서는 아주 호러 수준.

단점들도 만만치는 않다. 우선 스킬 시전 후 최대 사거리에 도달할 때까지 기다려야 제 위력이 나오므로, 스킬 사용 후 적에게 대비할 시간을 많이 줄 수밖에 없다. 게다가 모으는 동안 이동 속도가 줄어들고 기본 공격이나 다른 스킬을 사용하지 못하므로 정식 한타 때 힘이 빠지는 경향도 있다. 교전에서 바루스가 Q를 끝까지 모아 날릴 경우라면 자기를 마크하는 적이 없는 상태에서 원거리에 딸피를 저격할 때 뿐, 실질적인 전투에서는 그냥 역병 터뜨리는 용도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일단은 채널링이라서 모으는 도중에 CC기 맞고 캔슬되는 경우도 간혹 생긴다. 바루스가 거리를 잘 유지하고 스킬을 잘 명중시켜야 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할 수 있다.

4.3. W - 역병 화살(Blighted Quiver)[6]

파일:varus_W1.png 기본 지속 효과: 바루스의 기본 공격이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히고 6초 동안 역병을 붙입니다. (3번 중첩 가능)

바루스가 다른 스킬을 사용해 역병을 폭발시키면 중첩 횟수당 대상 최대 체력에 비례한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역병 화살이 몬스터에게 최대 360의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varus_W2.png 사용 시: 다음번 꿰뚫는 화살이 충전 정도에 따라 적에게 잃은 체력에 비례한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4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7 / 10.5 / 14 / 17.5 / 21 (+0.25 주문력) - 기본 추가 피해량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대상 최대 체력의 3 / 3.5 / 4 / 4.5 / 5 (+0.02 주문력)% - 역병 1중첩 폭발 피해량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대상 최대 체력의 9 / 10.5 / 12 / 13.5 / 15 (+0.06 주문력)% - 역병 3중첩 폭발 피해량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대상 잃은 체력의 6 / 8 / 10 / 12 / 14% (1 / 4 / 7 / 10 / 13레벨) - 최소 피해량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대상 잃은 체력의 9 / 12 / 15 / 18 / 21% (1 / 4 / 7 / 10 / 13레벨) - 최대 피해량

기본 지속 효과는 평타를, 사용 효과는 꿰뚫는 화살을 강화하는 특이한 스킬. 기본 지속 효과로는 기본 공격에 추가 마법 피해를 더하며 대상에게 최대 3번까지 역병을 붙인다. 3번 이상 기본 공격 시에는 기존에 쌓아둔 3중첩 역병의 지속 시간이 초기화된다. 도중에 공격 대상을 변경하거나 공격을 중단하더라도 미리 붙여둔 역병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역병은 그 자체로는 아무런 효과가 없는데, 역병이 붙어 있는 적에게 스킬을 적중시키면 역병이 폭발하며 중첩 횟수에 비례해서 대상 최대 체력 비례 마법 피해를 입힌다.

역병을 붙일 수 있는 대상의 수에는 제한이 없고 Q와 E가 모두 광역 스킬이라, 원거리 딜러 중 유일하게 바루스는 루난의 허리케인 없이도 대상의 최대 체력에 비례한 피해를 광역으로 입힐 수 있다. 피해량도 우수한 편. 공격 1회 단위로 계산할 때 대상 최대 체력의 5% 이상을 깎는 스킬은 대상마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적용되는 칼리스타감시하는 혼과 캐리력으로 유명한 코그모생체마법 폭격 뿐이다. 덕분에 라인전 단계에서는 역병 3회 중첩 후 스킬 하나를 사용하는 것만으로 다른 원딜의 스킬 두어 개 정도와 흡사한 피해를 입히며, 전투에서는 그다지 튼실하지 않은 적뿐만 아니라 탱커들을 상대할 때에도 위협적인 DPS를 만들어낸다. 만약 적 여럿에게 역병을 남기고 터뜨릴 수 있다면 바루스 혼자 순식간에 적 다수를 쓸어버릴 수도 있다.

그러나, 역병 3회 누적 → 스킬 적중을 반복해야만 최대한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스킬이라서 잠재력을 모두 살리기 어렵다. 바루스는 패시브가 발동되기 전까지 공격 속도가 빠른 편도 아니고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 또한 전반적으로 긴 편이며, 애초에 스킬들이 포킹이나 생존용으로 빠지는 경우도 많아서 최대 DPS를 내기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다. 그래서 바루스는 이론상의 화력은 강함에도 캐리형 원딜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그나마 부패의 사슬에 속박된 적에게는 지속 시간 동안 조금씩 역병 중첩이 차기 때문에, 부패의 사슬을 잘 활용하면 잠시 동안이나마 역병 최대 중첩에 필요한 기본 공격 횟수를 1에서 2회 정도 줄일 수 있다. 최대 중첩에 도달한 뒤부터 3회째 기본 공격에 적중 시 효과가 2번 적용되게 하는 구인수의 격노검을 구매하는 것도 역병 화살을 활용하기에 좋은 방법이다.

주문력을 올렸을 때의 성장성이 무지막지한 스킬이기도 하다. 평타에 자동으로 걸리는 주문력 계수만도 0.25로 적지 않은데 역병을 터뜨릴 때의 추가 피해에는 대상의 최대 체력의 0.02%만큼의 주문력 계수까지 붙었다. 주문력을 700 정도 올린 바루스는 매 기본 공격마다 175만큼의 마법 피해를 주고 역병 3중첩을 터뜨리면 한 방에 대상의 최대 체력의 57%만큼 마법 피해를 꽂아버린다. 한동안은 예능 취급을 면치 못했으나, 구인수의 격노검의 옵션이 변경된 이후부터 내셔의 이빨과 라바돈의 죽음모자 등을 올리는 주문력 빌드가 서서히 연구되더니 치명타 아이템들이 전반적으로 하향된 이후에는 주류로까지 자리잡은적이 있었다.[7] AP바루스 사용 시 초반부터 W 선마를 하면 라인전이 지나치게 약해지기에 보통 Q나 E를 3레벨까지 먼저 주고 이후에 W를 마스터한다.

8.8 버전에서 추가된 사용 효과[8]는 꿰뚫는 화살에 잃은 체력 비례 추가 피해를 붙인다. 체력이 많이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역병 화살 효과가 붙은 꿰뚫는 화살에 적중당하면 체력이 어마어마하게 깎여나간다. 꿰뚫는 화살은 물리 피해를 입히는데 역병 화살으로 추가되는 피해는 마법 피해인데다 잃은 체력에 비례해서, 방어력이나 체력만으로 꿰뚫는 화살을 막아내기는 어렵다. 공격력이나 방어구 관통력 등에 거의 투자하지 않고서도 꿰뚫는 화살로 유의미한 피해를 입힐 수 있게 하는 것도 장점. 단, 기본 피해량은 전혀 없이 상대의 잃은 체력에 비례해서만 피해를 입히는 스킬이라서 상대의 체력이 충분히 깎인 다음에 사용해야 의미가 있다. 그리고 사용 효과의 피해량 증가는 바루스의 챔피언 레벨에 비례해 증가한다. 스킬 레벨과는 상관이 없다.

4.4. E - 퍼붓는 화살(Hail of Arrows)

파일:varus_E.png 바루스가 화살을 비처럼 쏟아부어 물리 피해를 입히고 4초 동안 지면을 오염시킵니다.

오염된 지면은 적의 이동 속도를 늦추고 회복 효과를 40% 감소시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8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92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8 / 16 / 14 / 12 / 10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70 / 105 / 140 / 175 / 210 (+0.6 추가 공격력)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둔화.png 25 / 30 / 35 / 40 / 45 %

이동기가 없는 원딜들이 흔히 가지는 장판형 둔화 기술. 시전 시 화살을 위로 쏘아올리며[9] 잠시 후 목표 지점에 떨어짐과 동시에 판정이 발생한다. 둔화 효과는 0.25초 후부터 적용된다. 둔화 장판 판정이 늦게 나오는 것을 이용하면 E 하나로 최대 3 + 1스택의 역병을 터뜨릴 수 있다. 피해는 화살이 꽂히는 순간에만 적용되지만 방해 효과는 피격 범위에 4초 동안 남는다. 그리고 E - 점멸이 가능하다.

피해량이 그다지 높지 않은 데 반해 재사용 대기시간과 마나 소모가 상당하고, 사거리나 범위도 특별하지 않다. 그래도 공격력 계수를 받는 물리 피해 스킬이며, 역병을 활용하면 추가 피해가 들어가니 일반적으로 화력이 아쉽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애초에 이 스킬은 별다른 조건 없이 미니언 너머에 광역으로 추가 공격력 계수를 적용받는 물리 피해를 주는데다 딜레이까지 짧아 매우 유용한데 거기에 위험한 광역 지속 디버프까지 더한 물건이라서 기본 피해량까지 높으면 곤란하다. 이렇다 보니 바루스 스킬 중 유일하게 하향만 잔뜩 받았다.

피해 판정이 발생하고 나서 4초 동안 해당 위치에 군중제어 효과가 있는 장판을 남기는데, 이동 속도 감소나 효과 적용 범위가 다른 원딜의 유사한 스킬들에 비해 두드러지지는 않는다. 생존용으로의 성능은 좀 아쉬운 편. 대신 히트시키기 손쉽고, 이동 속도 감소뿐만 아니라 치유 효과 감소까지 걸어버리므로 딜에 미치는 영향은 무시할 수 없다. 자체 치감이 보장되어 있기에 바루스는 문도 박사같은 회복력이 괴물같은 탱커를 상대로도 처형인의 대검(필멸자의 운명)을 구매하지 않고 다른 딜템들을 올려도 된다. 딜교환 시에는 상대의 이동을 방해하여 추가적인 이득을 확보하기에 유리한 환경을 만든다. 체력 회복에 의존하는 탱커나 라인전을 유지력 싸움으로 끌고 가려는 상대 라이너 모두에게 위협적이다. 그렇기에 Q를 피하거나 라인을 밀어서 맞상대하기 좋은 상대와 라인전할 때와 교전 시의 활용도는 Q에 비해 높다.

스킬 1레벨 깡대미지가 Q 2레벨 풀차지에 해당하는 70으로 상당히 높다. 때문에 첫 스킬로 보통 E를 배우고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4.5. R - 부패의 사슬(Chain of Corruption)

파일:varus_R.png 바루스가 부패의 촉수를 발사해 마법 피해를 입히고, 처음 맞은 적의 이동을 2초간 막습니다.

이후 근처의 감염되지 않은 적 챔피언에게 촉수가 뻗어나가, 닿은 적에게 동일한 양의 피해를 입히고 이동 불가 상태로 만듭니다. 이동 불가 상태가 된 적은 일정 시간에 걸쳐 역병 중첩이 3회 쌓입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07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10 / 90 / 7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150 / 200 / 250 (+1.0 주문력)
투사체 속도: 2000
투사체 폭: 120
감염 거리: 550

오징어손

사용 시 바루스가 활을 들지 않은 쪽 손을 앞으로 뻗어 촉수를 발사한다. 사거리, 투사체의 속도나 판정 모두 준수한 편. 맞은 적은 2초 동안 속박에 걸린다. 부패의 사슬에 맞은 적 옆에 다른 챔피언이 있었다면 잠시 동안 피해 당사자와 연결되는 것 같은 시각 효과가 보이고 그 상태에서 거리를 충분히 벌리지 못하면 2차적으로 속박이 확산된다. 모르가나영혼의 족쇄와 유사한 형식. 설령 1차 피격 대상이 속박을 풀거나 죽었다고 해도 여전히 퍼진다.

원거리 딜러의 중거리 CC기[10] 중 가장 막강한 스킬이라 할 수 있을 만한 성능을 가졌다. 2초 동안 적을 바닥에 못박아두는 점을 이용하여 전투를 개시하거나 회피하기에 적합하다. 바루스는 원거리에서 위험 부담 없이 전투를 개시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원거리 딜러다.[11] 강력한 군중제어기를 가진 서포터와 봇 듀오를 서면 상대가 아차 하는 사이 CC기 지옥을 열어 흑백화면을 보여줄 수 있고, 위험에 노출된 적을 끊어먹거나, 어정쩡한 거리에서 얼쩡거리는 적을 묶으면서 한타를 시작할 수 있다. 확산되는 효과에 걸려 줄초상을 치를 수 있기 때문에 적은 바루스 궁을 맞은 자기편으로부터 멀어져야 하므로 끊어먹기에 특히 좋다. 반대로 적에게 공격받을 때 바루스의 생명을 구해주기도 한다. 2초 속박은 결코 적은 시간이 아니며, 주변에 효과가 확산되므로 다수의 적에게 쫓기더라도 단번에 뿌리칠 계기를 만들어준다. 아군의 광역 군중제어기와 연계하면 원거리판 슬픈 미라의 저주가 된다. 강력한 효과에 비해서 쿨도 그럭저럭 빨리 돌아오는 편. 그리고 R - 점멸이 가능하다.

5.22 패치로 추가된, 이동 불가 상태가 된 적에게 역병 중첩이 3회 쌓이는 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 비록 부패의 사슬 자체의 피해량은 일반 스킬 수준으로 별 볼 일 없지만, 3회의 역병 중첩을 폭발시켜 얻는 최대 체력 비례 피해가 있으므로 궁극기가 준비된 바루스의 폭딜 능력은 딜링 특화형 궁극기를 가진 다른 원거리 딜러에게 결코 밀리지 않는다. 맞자마자 바로 3중첩이 쌓이는 것은 아니므로 멀리서 궁만 던져 놓고 스킬로 딜을 넣는 것은 비효율적이지만, 평타딜까지 넣으면서 부패의 사슬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면 상당히 강력한 화력 증폭용 스킬이 된다. 특히 구인수의 격노검을 중심으로 한 DPS 빌드를 탈 경우 2초의 속박 시간 안에 3중첩을 여러 번 쌓고 터뜨리기 쉬워 이 효과가 극대화된다. 바루스의 AP DPS빌드가 연구될 수 있게 한 원인 중 하나.

이렇듯 무척 위협적인 스킬이지만, 게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더 많은 위험 부담을 짊어지는 바루스의 특성 탓에 시간이 흐를수록 공격적으로 쓰기 부담스러워진다. 퍼붓는 화살이 군중제어기로는 미흡하므로 사실상 부패의 사슬이 바루스의 핵심 생존기라고 할 수 있는데, 어정쩡하게 싸워보려고 궁을 사용했다가 물리면 답이 없다. 속박은 적을 붙들어놓을 수 있을 뿐 적의 공격은 일절 막아줄 수 없기에 생존용으로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 그래도 광역 속박이라는 변수는 게임 끝나도록 유효하고, 아군이 다른 하드 CC를 지원해줄 수 있을 경우에는 적당히 앞라인에 쏘더라도 후방까지 퍼지는 경우도 꽤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시간이 많이 흘렀다고 해서 긴장을 늦출 수는 없다. 또한, 사거리 자체는 CC형 궁극기 전체를 놓고 보면 꽤 길지만, 후방에 위치하는 원딜인 바루스가 직접 변수를 내야 할 상황에서는 체감상 실질적인 사거리는 부족하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때문에 실전에서는 쉽게 맞히려면 R플 혹은 플R을 연계하는 식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콤보는 사실상 바루스의 생존을 한동안 포기한다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리스크가 매우 높다. 대회에서 바루스 기용 시 탐 켄치 등의 세이브형 서포터를 거의 반드시 기용하는 이유기도 하다.
여담으로, 바루스의 모든 공격 중에서 유일하게 활을 사용하지 않는 기술이다. 아이콘에는 왼손이 그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활을 잡지 않은 오른손에서 촉수를 발사한다.

롤드컵, 그것도 큰 경기에서 유독 임팩트가 강한 스킬이기도 하다. 2017 SKT vs SSG 결승에서 룰러 선수가 점멸 부패의 사슬로 페이커 선수의 카르마를 물어 그대로 게임을 끝내버렸던 적이 있고 2019 4강 IG vs FPX에서도 모든 탑 선수들 중 가장 강력한 포스를 뽐내던 더샤이 선수의 케일을 LWX 선수가 부패의 사슬로 물어 한 방에 잡아 그대로 게임을 끝냈다.

5. 영원석

5.1. 시리즈 1

파일:심판자_영원석.png 부패
두 명 이상의 적 챔피언에게 R - 부패의 사슬 적중
달성 목표 : 4 / ? / ? / 60 / 100 + 5단계 이후 1단계당 요구치 : 10

파일:여왕_영원석.png 역병 창궐
W - 역병 화살 기본 지속 효과의 최대 중첩 상태에서 적 챔피언에게 역병 폭발
달성 목표 : 10 / ? / ? / 200 / 320 + 5단계 이후 1단계당 요구치 : 40

파일:여왕_영원석.png 정확한 한 방
최대로 충전한 Q - 꿰뚫는 화살에 적중당한 적 챔피언
달성 목표 : 20 / ? / ? / ? / 480 + 5단계 이후 1단계당 요구치 : 50

6. 평가

원거리 딜러중 유일한 575의 상위권 사거리와 라인전에서 무한유지가 가능하고 킬어시 수급시 징크스의 신난다에 필적하는 수준의 공속버프를 제공해주는 패시브를 보유하고 있다. 게다가 일반 스킬 두개(Q, E)가 중장거리 광역견제 스킬에 부가효과나 성능이 우수하며, 패시브이자 액티브인 W는 스킬과 상호작용하여 주문력 계수까지 있는 체력 비례로 탱커를 위협하면서 평타와 스킬딜 모두를 늘려준다. 여기까지만 봐도 원거리딜러가 라인전 압박에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요소를 대부분 가지고 있는데 궁극기는 원거리딜러가 보유할 수 있는 CC기중 최고수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때문에 바루스는 이동기 이외의 모든 것을 갖춘 원거리 딜러로 평가받는다. 시즌 6때까지는 미드라이너로 사용될정도로 AD포킹 최상위권 챔피언으로 자리잡고 있었으나 시즌 6 프리시즌 패치때 패시브의 수치가 버프를 먹고나서 미드에서 생존기도 없고 딜 밸런스를 깨는 미드 바루스는 원딜 바루스에 비해 메리트가 사라져서 원딜픽으로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

아이템 빌드 폭도 굉장히 넓고, 라인전과 한타 모두 이론상 최고의 원딜이라 봐도 무방하지만 바루스는 카이팅을 보조하는 기술이 E 스킬의 둔화와 이니시용으로 사용해야하는 궁극기 뿐이다. 이동기가 없어 벽도 넘을 수 없고 이동속도 버프가 있는 것도 아니며 둔화 효과를 지속적으로 걸지도 못한다. 설계상 생존력 하나가 챔피언의 성능을 이끌어내는데 지대한 영향을 주는 단점으로 작용하며, 때문에 솔로랭크에서는 승률이 저조하지만 대회에서는 꾸준히 특정 서포터[12]와 함께 사용되며 시즌7부터 그 입지가 건재한 픽이다.

초보자나 원딜 입문자에게 추천되던 케이틀린이 각종 스킬 리워크로 컨트롤하기 어려워지며, 많은 상위권 원딜러들이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원딜이 되었다. 제대로 스킬샷만 날려주고 평타만 때려줘도 1인분 하기 좋고, 다른 원딜에 비해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초중후반 딱히 약한 타이밍 없이 꾸준하게 파워를 유지하기 때문에, 초중후반 타이밍에 따라 해야 할 일이 나누어져있는 원딜도 아니다. (케이틀린, 시비르, 트위치 등이 대표적으로 초/중/후반 페이즈에 해야 할 일들이 나뉘어 있는 운영이 어려운 원딜중 하나이다.) 바루스는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그냥 잘 때리고 잘 피하기만 반복하면 되기에 초보자나 원딜 입문자가 하기 좋다.

6.1. 장점

  • 강력한 라인전
    바루스는 어느 라인을 서든 라인전이 강하기로 유명하다. 최초로 바루스가 주목받았던 계기도 라인전이 강하기 때문이었다. 원거리 딜러 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하는 기본 공격 사거리로 역병 화살까지 붙여가며 준수한 평짤을 넣을 수 있고, 기본 스킬 중 무려 2개가 AD 계수를 받는 광역 물리 피해 스킬이라서 라인 클리어, 견제, 전투 모두 흠잡을 구석이 없다. 심지어 준수한 CC기까지 있어 혼자 혹은 아군과 연계해서 킬각을 잡기도 쉬운 편이다. 이는 미드 라인에 가더라도 마찬가지다. 마법사나 암살자 계열 챔피언에 비해 확연히 긴 평타 사거리, 그리고 그들에게 밀리지 않는 라인 클리어와 초중반 스킬 딜링 덕분에 미드에서도 라인전 강캐 하면 빠지지 않는다.
  • 궁극기의 준수한 변수창출능력
    부패의 사슬은 투사체가 상당히 빠르고 판정이 후하며 미니언에게도 걸리지 않는다. 효과는 단일 대상 기준으로도 꽤 위협적인 2초 속박. 그런데 CC 효과가 근처로 퍼져나가기까지 한다. 적 챔피언 하나를 부패의 사슬으로 묶었을 때, 적이 패주하지 않기 위해 억지로 그 자리에서 맞서 싸우거나, 아군의 추가 CC에 당해 제한 시간 내에 벗어나지 못하거나, 좁은 지형에서 우왕좌왕하다가 거리를 벌리지 못한다면, 다수의 적이 꼼짝없이 속박당하며 아군의 공격에 무력하게 노출되고 만다.
  • 다재다능함
    바루스를 평가할 때 많이들 하는 말이 "이동기 빼고 모든 것을 갖춘" 원딜이다. 사거리도 평균 이상이고, 스킬을 통한 포킹 및 라인 클리어도 상위권이며, 이니시에이팅 스킬도 있는데다, 강력한 평타 보조 스킬까지 존재한다. 스킬 딜링과 라인 클리어 능력이 준수하기에 라인 관리와 견제력, 소규모 교전에서의 전투력 등이 중요한 라인전 레벨부터 강력하고, 빌드에 따라 강점은 달라지지만 어떤 빌드를 타든 간에 성장성이 제법 뛰어난데다 이니시에이팅 능력은 빌드에 무관하게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기에 중반부든 후반부든 한타 기여도 또한 높다. 바루스가 원딜이 아닌 미드 라이너로도 한동안 줄기차게 사용되었던 것 또한 이러한 이유에서다.
  • 다양한 아이템 빌드
    스킬셋이 AD 캐스터와 평타 DPS를 혼합한 형태인데다가 평타딜의 핵심인 역병 화살은 주문력 계수를 적용받는 마법 피해 스킬이라서, 바루스의 아이템 빌드는 상당히 유연한 편이다. 게다가 꿰뚫는 화살과 퍼붓는 화살은 계수가 높은 물리 피해 스킬이라 관통력 아이템과, 역병 화살은 공격 속도가 빠를수록 누적 딜량이 많아지는 적중 시 효과 계열이라 DPS 계열 아이템과 궁합이 좋아 어떤 빌드를 타더라도 성장성이 상당히 뛰어나다. 덕분에 메타가 원딜에게 어떠한 능력을 요구하든 간에 적절히 맞춰 갈 수 있고, 실제로 2017년에는 연초에 방관 빌드가 주목받아 너프했더니 시즌 중반에 원딜 캐리 메타가 찾아오자 DPS 빌드로 다시 돌아오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2018년에는 원딜 아이템 변경의 디메리트 회피 및 탑 / 미드 AD 브루저나 암살자와 궁합을 맞추기 위한 AP DPS 빌드가 개발되기도 했다.
  • 강력한 조건부 캐리력 (DPS 빌드)
    대상의 최대 체력에 비례하여 마법 피해를 입히는 역병 화살 덕분에 바루스는 딜을 넣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경우 평범한 원딜들에 비해 탱커를 훨씬 수월히 처리할 수 있다. 상술했듯이 역병 화살은 마법 피해를 혼합하기에 바루스를 상대하는 탱커는 방어력만으로는 대처하기 어려우며, 또한 꿰뚫는 화살의 경우에도 앞서 언급했듯 역병 화살의 액티브와 최대 충전 시 굉장히 강력한 파괴력을 발휘하게 되므로, 딜러를 상대할 때에도 충전 시간이 주어질 경우 마법사 챔피언에 필적하는 폭딜을 넣을 수 있는 챔피언이다. 이렇듯 강력한 스킬 기반 화력으로 적 하나를 처치하고 나면 이번에는 죽지 않는 복수심이 발동되어 무척 빠른 공격 속도를 보유하게 된다. 관통력 빌드를 타더라도 비슷한 아이템 빌드를 탄 다른 챔피언들에 비해서는 확실히 지속 화력이 강하다.
  • 최상급 대치전 능력 (관통력 빌드)
    꿰뚫는 화살은 주 역할군이 원거리인 챔피언들의 일반 스킬 중 의 살상연희, 카이사의 공허추적자 다음으로 사거리가 길다. 그리고 포킹용으로 쓸 수 있는 스킬들 중 최대 피해량이 독보적으로 뛰어나다. 그런데다가 충전 시간을 제외한 재사용 대기시간까지도 그리 길지 않다. 퍼붓는 화살도 꽤 긴 사거리를 가진 물리 피해 스킬인데다 치유 감소까지 거는 만큼 충분히 포킹에 응용할 수 있고, 이렇듯 막강한 포킹 능력을 통해 대치 구도에서 어느 정도 이득을 본 다음에는 부패의 사슬을 통하여 자력으로 이니시에이팅까지 시도할 수 있다.

6.2. 단점

  • 원거리 딜러 최하위권 생존력
    바루스는 "이동기 빼고 모든 것을 갖춘" 원거리 딜러로 평가받는다. 그렇게 많은 것을 갖췄음에도 솔로 랭크에서는 대세였던 적은 별로 없고 오히려 약점이 부담스럽다고 평가받는 가장 큰 이유는, 다른 것은 다 있다고는 해도 유독 이동기가 없어서다. 원거리 딜러의 절반 정도에게 이동기가 없기는 하다. 그렇지만 바루스는 다른 뚜벅이 원딜들보다도 더욱 심각한 애로사항이 많다. 사거리가 길긴 하지만 코그모[13]나 트위치, 징크스처럼 700대를 넘길 만큼 특출나게 긴 것도, 시비르나 자야, 카이사[14]처럼 이동기 이외의 별도의 생존기를 보유한 것도 아니고, 심지어는 애쉬나 칼리스타같이 카이팅 보조기 혹은 시야에 도움이 되는 능력을 지녔다거나 진, 징크스, 드레이븐, 아펠리오스같이 진입하는 적을 방해할 하드 CC 일반 스킬도 없기 때문에 더욱 이동기의 부재가 아쉽게 느껴진다. E의 둔화는 생존 용도로는 한계가 있기에 사실상의 생존 스킬은 궁극기 하나뿐인데, 쿨도 짧지 않고 부패의 사슬이 이니시에이팅과 스택 딜링기로서 공격적인 활용도가 높은 스킬임을 고려하면 생존기로 써버리는 상황 자체가 매우 손해를 봤다는 뜻이다. 심지어 실전에서는 부패의 사슬과 점멸을 같이 연계하는 경우가 많아 이 단점이 더욱 뼈아프게 느껴진다. 상대가 이러한 약점을 계속 찌르면서 괴롭힐 경우 라인전, 대치 구도, 한타에서의 장점이 모두 퇴색되어 버린다. 특히 프로경기에서는 이 약점이 치명적이기 때문에 바루스가 픽될 경우엔 바루스의 부족한 생존기를 메꿔주기 위해서 쓰레쉬브라움, 또는 탐 켄치가 거의 필수적으로 기용된다.[15]
  • 까다로운 조건을 요구하는 화력 (DPS 빌드)
    드레이븐만큼이나 바루스도 이론 상의 최대 화력을 전부 뽑아내기 어려운 원딜 중 하나다. 앞서 설명했듯 역병 화살은 역병 3중첩을 쌓고 스킬을 맞히는 것을 반복해야 최대 효율을 발휘하는데, 바루스는 교전 도중 역병 중첩을 쌓는 것과 스킬을 꾸준히 맞히는 것 모두 어려워하는 챔피언이기 때문이다. 스킬들의 재사용 대기시간도 꽤 긴 편이다 보니 한 번 기회를 놓치면 손실도 크다. 설령 적을 속박시키고 지속 시간 동안 역병 중첩을 올리는 부패의 사슬을 잘 사용하더라도 교전 도중 쉬지 않고 최대치의 역병을 터뜨리기는 힘들다. 대상 최대 체력 비례 피해를 입히는데다 킬 또는 어시스트 시 발동하는 강력한 버프기를 가졌음에도 후반 캐리형으로 분류되지 않는 이유다.
  • 높은 마나 소모량
    바루스는 스킬 의존도가 심하다. 심지어 평타딜을 할 때도 스킬을 계속 돌려야 한다. 스킬의 마나 소모량도 적은 편이 아니다. 그러다 보니 마나를 많이 잡아먹는다. 꿰뚫는 화살을 지속적으로 쏘는 관통력 빌드에서 더욱 두드러지는 단점이며 그래서 적절한 마나 아이템을 갖추지 못했을 때는 포킹 몇 번만 해도 마나가 바닥나 버린다. 이 때문에 강력한 압박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 위해서는 정말 세심하게 마나 관리를 하든가, 아니면 바루스의 마나가 다 떨어지기 전에 상대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입혀 몰아내야 한다.
  • 원거리 딜러 최악의 유통기한 (관통력 빌드)
    포킹 바루스의 Q는 상상 이상으로 강력하지만, 적을 확실하게 말리지 못했거나 도리어 말려버릴 경우 한타에선 정말 아무것도 못하는 애물단지가 되기 쉽다. Q의 쿨타임 자체는 길지 않지만 데미지가 확실히 나오는 충전 시간은 절대 짧지 않기 때문에 다른 원거리 딜러에 비해 엄청난 딜로스를 가진다. 포킹 바루스의 최대 문제는 믿을 스킬이 Q밖에 없다는 것이 문제다. 평타 딜은 바루스 Q의 사거리와 비교하면 모순에 가깝고, E는 데미지가 지나치게 부실하며, W와 R은 한 술 더 떠서 아예 AP다. 원거리 딜러 중에 후반이 약하다고 평가받는 챔피언은 여럿 있지만, 어디까지나 다른 원거리 딜러들과 비교해서 약하다 뿐이지 데미지 자체는 준수한 경우가 많으며 포킹 바루스처럼 아예 평타가 쓸모없는 경우는 없다.

6.3. 상성

  • 바루스가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강제로 싸움을 열 수 있는 챔피언 : 돌진해서 CC를 걸 수 있는 라이너 및 정글러가 대표적이다. 로밍 능력이 우수한 챔피언들도 넓은 범주에서는 해당된다. 라인전 단계에서 바루스를 견제하거나, 대치 구도를 깨고 교전을 강제로 열어 바루스를 저격하기에 적합한 챔피언들이다.
    • 스킬을 피하면서 역공하기 쉬운 챔피언 : 바루스는 스킬 의존도가 높은 편이고 심지어 평타딜에도 스킬을 섞어야 하므로 스킬이 빗나갈 때 손해가 큰 편이다. 기동력을 바탕으로 스킬을 회피하면서 역으로 공격할 수 있는 챔피언을 상대로는 스킬을 마음껏 사용할 수 없어 자연스럽게 위축되게 된다.
  • 바루스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라인전이 약한 챔피언 : 바루스는 라인전 강캐다. 바루스보다 라인 클리어가 안 되거나, 견제력이 떨어지거나, 전투력이 떨어지거나 하면 설령 다른 장점이 있어도 바루스를 상대하기 까다로운 편이다. 만약 두 가지 이상의 약점이 있거나 라인에서 약점만 있고 강점이 없다시피하면, 라인에서 바루스에게 압살당하고 게임이 터질 수도 있다.
    • 대치 구도에서 무력한 챔피언 : 바루스는 대치전의 제왕이다. 대치 구도를 강제로 뚫어낼 교전 개시 능력이나 미니언 웨이브가 밀려오지 못하게 하는 라인 클리어 능력, 혹은 맞포킹 능력이 있어야 바루스를 맞상대할 수 있고, 최소한 스킬을 덜 맞을 방법이라도 있어야 한다. 해당하는 능력이 없으면 멀리서 날아오는 화살 앞에 샌드백이 될 뿐이다.
    • 회복 스킬에 크게 의존하는 챔피언 : 바루스는 자체적으로 치유 감소 효과를 가진 유일한 원딜이다. 라인전 단계에서부터 흡혈이나 회복 스킬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은 바루스에게 반은 지고 들어가는 것이나 다름없다.

7. 역사

7.1. 2012 ~ 2014 시즌

출시 초기에도 강한 라인전의 메리트는 존재하였고, 당시 롤챔스 스프링 결승[16]에도 나온 바 있다. 시즌3 때 라인전/철거 메타에 어울린다는 이유로 유럽을 중심으로 유행하기 시작하여 북미와 국내에서도 주목받기 시작했으나 대회 성적은 신통치 않았다. 그러다 2013년 IEM7 월드 챔피언십에서 2승 13패로 역대 챔피언 사상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는 사태가 벌어지자 마침내 거품이 사그라들었다. 대회와 솔로 랭크에서 모두 주류 자리에서 밀려나 가끔씩 픽 컨셉에 맞춰 깜짝 등장하는 정도로 전락했고, 간혹 대회에 등장했을 때에도 그다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7.2. 2015 시즌

조금씩 상향이 되는데도 관심을 얻지 못하다가, 한 패치로 전환점을 맞았다. 핵심 포킹 스킬인 꿰뚫는 화살은, 원래 화살이 시위를 떠난 다음부터 재사용 대기시간이 돌아서 쿨타임 부담이 상당히 큰 편이었다. 특히 모으다가 취소시키고 싶을 경우 아무것도 안 하고도 엄청나게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만 했다. 그런데 5.5 패치로 시전하자마자 꿰뚫는 화살의 쿨이 돌도록 상향되었고[17] 이제는 꿰뚫는 화살을 충전하고 있을 때도 쿨타임이 돌아가기 때문에 포킹 능력이 굉장히 향상되었다.

이 패치 이후, 미드 바루스가 연구되기 시작했다. 2015 LCS SPRING 결승전에서 Unicorns of Love의 미드 라이너 PowerOfEvil 선수가 카사딘을 상대로 최초로 선보여 최종 KDA 5/1/7의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2015 LPL SUMMER Edward Gaming vs King 1경기에서는 Pawn 선수가 꺼내서 양학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국내 프로 리그인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ummer에서는 SKT T1의 프로 꿀빨러 Faker 선수가 나진 e-mFire와의 2세트 경기에서 처음 선보여, 나진 선수들의 딜량의 합보다 높은 딜량을 뽑으며 게임을 캐리했다.

이때부터 바루스의 새로운 주 포지션이 된 미드 바루스는 제라스 등의 포킹 챔피언의 시대에 특히 인기를 끌었고, 메타가 불리하게 돌아가는 동안에는 인기가 떨어지기도 했으나 조합 컨셉에 따라 기용되는 경우가 없지 않았다. 반면 원딜 바루스는 비주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Flash Wolves의 NL 등 원딜 바루스를 고수하는 유저도 일부 있었으나 성과가 좋다고 볼 수는 없었고, 원딜 바루스의 아이템 빌드도 미드 바루스와 유사하게 가는 경우가 많아졌다.

7.3. 2016 시즌

5.22 패치로 부패의 사슬에 걸린 적은 역병 화살 3중첩을 적용받게 패치되었다. 바루스는 역병 화살의 가능성을 100% 끌어내지 못하는 것이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었고, 스킬 중에서도 특히 부패의 사슬은 생존용이든 이니시용이든 한타 초기에 CC를 목적으로 빠져서 W와 제대로 연계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5.22 패치 이후에는 궁을 맞히기만 하면 2초 동안 역병 화살의 최대 체력 비례 마법 피해를 안정적으로 때려넣을 수가 있게 되어, 순간적인 폭딜이 한층 강력해졌고 R을 평타 사거리 밖에서 맞히더라도 손해를 보지 않게 됐다.

2016 시즌에는 2015 시즌 말에서 그랬듯 미드 라이너로 주로 사용되었다. 미드 바루스는 부패의 사슬 상향으로 DPS 기댓값이 약간 늘었고, 한동안은 탑에도 정글에도 미드에도 원거리 딜러 혹은 니달리처럼 마법 피해 지원 및 포킹이 가능한 챔피언이 인기를 끌던 추세 덕분에 어느 정도 득을 봤었다. 김동준 해설위원이 상당히 고평가하는 미드 픽 중 하나다. 주로 니달리, 이즈리얼, 카르마 등과 함께 포킹 조합에 사용되었다.

초반 탑 포탑이 단단해지고 첫 포탑 파괴 시 보너스 골드를 지급받게 된 이후에는 봇 라인전이 무척 중요해지면서 원딜 바루스가 재조명받았다. 솔로 랭크에서도 대회에서도 원딜 바루스의 기용률이 미드 바루스를 능가하게 되었다. 특히 인기 원딜인 을 상대로 상당히 유리하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7.4. 2017 시즌

시즌 초에는 아이템 및 고정 방어구 관통력 개편으로 인해 약간 타격을 입었다. 즐겨 사용하던 요우무의 유령검에서 사용 시 공격 속도 증가 효과가 빠져 전처럼 평타딜을 도울 수 없게 되었고, 드락사르의 황혼검은 아예 새로운 아이템이 돼버려 더 이상 바루스가 쓸만하다고 볼 수 없게 되었으며, 고정 방어구 관통력이 물리 관통력으로 변해 수식이 달라짐에 따라 초중반에 갖는 위력도 떨어지고 말았다. 그 때문인지 프리시즌 시작 후 첫 패치로 죽지 않는 복수심의 효과가 추가 공격 속도에 비례하게 변경되는 상향을 받았다. 치명타 빌드의 효율을 올리기 위한 패치로 보인다. 이 패치로 인해 원래부터 꽤 높은 편에 들어가던 원딜 바루스의 승률이 더욱 올라갔다. 미드의 경우에는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7.2 패치로 물리 관통력 수식이 변경되고 관련 아이템들이 전반적으로 상향되기까지 하면서 또 한 차례 수혜를 입었다. 7.4 패치에서는 일부 물리 관통력 아이템이 하향되기는 했지만, 원래 칠흑의 양날 도끼를 선호하지 않던 바루스 입장에서 치명적이지는 않은 변화.

죽지 않는 복수심 패치 이후 원딜 바루스의 위상이 상당히 올라 대회에도 등장하기 시작하더니, 자주는 나왔으나 승률이 나쁘던 2013 시즌과는 달리 준수한 승률까지 기록하며 등을 제치고 최고 티어의 원딜로 평가받게 되었다. 7.2 버전 LCK 기준으로 픽밴 단계에서 말자하카직스와 함께 에 필적하는, 르블랑은 무리더라도 렝가와는 물론이고 카밀과도 간혹 바꿀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픽이라고 평가받는 중이다. 특히 원거리 딜러 선수의 기량이 뛰어난 팀에게 들어가면 위협적이라고 평가받으며, 원딜간의 기량 차이가 심할 경우에 그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 바루스를 선픽으로 가져오기 위한 밴픽 전략을 보이는 경우도 종종 있다. 앞서 언급한 챔피언들이 모조리 하향을 당한 7.3 버전에서도 바루스는 건재하다는 것 또한 바루스에게 유리한 변화. 그래서 7.3 버전으로 진행된 IEM Season XI - World Championship부터는 쟁쟁한 OP픽들을 모두 밀어내고 최다 픽밴율 챔피언의 자리를 차지했다.

결국 7.5 패치 때 엄청나게 하향을 당했다. 핵심 스킬인 꿰뚫는 화살의 기본 재사용 대기시간이 무려 4초씩이나 증가하고 충전 시 증가하는 피해량의 상한선이 1.6배에서 1.5배로 감소했다. 대신 꿰뚫는 화살으로 역병 중첩을 폭발시킬 경우 재사용 대기시간이 4초 줄어드는 효과가 추가되었지만, 포킹 시에는 무의미한데다 이 효과는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능력치의 영향을 받아 감소하기 때문에 역병 중첩을 폭발시키더라도 전에 비해 재사용 대기시간이 조금 길다고 봐야 한다. 바루스가 애용하던 죽음불꽃 손길이나 전쟁광의 환희, 밤의 끝자락 등도 동시에 조정되었기 때문에 간접적으로도 꽤 타격을 입은 셈이 되었다. 결국 하향을 직격으로 얻어맞고 승률이 순식간에 곤두박질쳤다. 바루스와 동시에 하향되고 바루스와 마찬가지로 간접적 타격도 입은 진도 성적이 많이 나빠졌지만, 7.4 버전에서 미드를 겨냥한 너프 때문에 침몰한 코르키보다도 더 승률이 낮아진 바루스에 비할 바는 못 된다. 픽률도 굉장히 많이 떨어진 편. 그래도 라인 주도권이 중요한 대회에서는 계속 등장하고 있지만, 밴되는 비율은 확연히 낮아졌다. 관통력 빌드를 대체할 대안조차 없는 미드 바루스의 경우 아예 사장되어 버렸다.

라이엇은 7.5 버전에서의 하향이 너무 과했다고 여겼는지 7.6 버전에서 바로 바루스에게 약간의 버프를 주었다. 꿰뚫는 화살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가 더는 바루스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능력치에 영향을 받아 줄어들지 않도록 패치되어 쿨감의 효율이 올라갔다. 패치 후 승률이 약간은 올랐다. 7.5 패치 때 변경된 몰락한 왕의 검이 재발견되고 데이터가 쌓이면서 원딜 바루스의 대세 아이템 빌드가 선 몰락한 왕의 검 빌드로 바뀌었는데, 이 또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승률이 꾸준히 회복되어 다시 중위권 이상까지 올라갔고, 대회에서도 밴할 정도는 아닐지언정 무난히 뽑기에 좋은 원딜로 다시 평가받게 됐다.

서머 시즌 중반부부터는 대회에서 티어가 다소 내려갔다. 견제형 서포터들의 인기가 떨어져 라인전 단계를 넘기기가 조금 편해지기도 했고, 탑에서 스플릿이나 1:1에 능한 챔피언을 선호하던 메타가 지나가고 강한 이니시에이터나 단단한 탱커가 우대받게 된 환경에서 굳이 이니시를 위해 바루스를 뽑을 필요도 없어졌기 때문. 원딜의 캐리력이 중요한 메타에서 바루스는 한타가 약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광역 CC가 위력적이지 긴 사거리나 강력한 화력으로 혼자 캐리하기에는 그다지 적합한 픽이 아니기도 하며, 이니시에이터가 늘어나다 보니 생존기가 없다는 단점도 부각되었다.

그래도 비슷한 처지인 애쉬나 진과는 달리 바루스는 OP 아이템으로 부각된 불타는 향로와의 궁합도 좋기 때문에, 라인전을 강하게 가져가고 싶거나 별도의 이니시 수단을 확보하고 싶은 팀에서는 꾸준히 애용하였다.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에서도 꽤 자주 사용된 편으로, 향로와의 궁합이 좋은 구인수의 격노검, 마법사의 최후 등의 인기가 올라간 것이 특징. 단, 픽률은 높았으나 승률은 상당히 좋지 못했다. 최종 전적이 27전 10승 17패로 승률이 5할을 넘지 못하며, 바루스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PraYRuler의 성적을 제외하면 2승 14패로 더 심각해진다. 최상위 포식자 지위를 가진 라인전, 중반 1코어 타이밍의 강력한 화력, 부패의 사슬의 우수한 유틸성 등이 향로 메타의 성장 지향적이고 수동적인 여러 원딜들과 차별화되었으나, 초중반에 충분히 이득을 보지 못할 경우 대세 원딜들에 비해 캐리력이 부족하다는 점이나 부패의 사슬 의존도가 높다는 점 등으로 인해 원딜의 기량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운영도 잘 하는 삼성 갤럭시Longzhu Gaming 외에는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7.5. 2018 시즌

7.22 룬 대격변 패치 후 솔랭 성적이 조금 올랐다. 견제력 좋은 챔피언이 각광받는 메타의 수혜를 입었다고 할 수 있는 상황. 인기가 올라간 서포터들과의 궁합도 좋은 편이다. 단, 이후 픽률이 늘고 솔랭에서 상대적으로 승률이 낮은 관통력 빌드의 인기가 상승함에 따라 승률이 꽤 내려갔으며, 원딜 중에는 이즈리얼미스 포츈의 양강 체제가 너무 두터워서 그다지 큰 재미를 보고 있지는 않다.

7.22 버전으로 진행되는 2017 LoL KeSPA Cup에서는 바루스로 관통력 빌드를 사용하는 선수들이 꽤 많았는데, 라인전 위주 메타에 따른 변화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대회와는 좀 다르게 솔로 랭크 기준으로는 DPS 빌드가 한동안 주류 자리를 지켰지만, 대회에서 관통력 빌드가 여러 차례 등장하고 난 뒤에는 관통력 아이템들의 선호도가 급증하여 7.24 버전에서는 기어이 대세 자리를 차지하고야 말았다.

7.24b 패치 때 물리 관통력 아이템들이 하향되고 마법 빌드의 일부 룬들 또한 하향되어 간접적으로 너프되었다. 이 패치 이후로는 다시 DPS 빌드의 선호도가 관통력 빌드를 앞질렀고, 그 결과인지 간접 하향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승률은 증가했다. 8.1 버전으로 진행되는 대회에서도 DPS 빌드를 선호하는 선수가 많았고 이 추세는 계속 이어졌다.

8.6 버전부터는 천상계를 시작으로 구인수의 격노검 이후 내셔의 이빨 등 주문력 아이템을 올리는 아이템 빌드가 연구되기 시작했다. 대회에서는 유럽 2부 리그인 European Masters에서 처음 등장, RW 콤보로 상대 질리언이 궁극기를 쓰기도 전에 순삭하는 인상적인 장면을 보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8.8 패치 때는 바루스를 대표하는 꿰뚫는 화살이 특정 성장 방식, 즉 DPS 빌드를 선택할 경우 상당히 약한 면모를 보이는 점을 개선한다며 본래 기본 지속 효과 뿐이던 역병 화살에 사용 시 다음 꿰뚫는 화살에 대상의 잃은 체력에 비례한 마법 피해를 추가하는 효과를 넣었다. 그 대신 죽지 않는 복수심의 공격 속도 계수가 감소했고, 역병 화살의 기본 피해량이 줄었다. 대세였던 DPS 빌드 쪽에서는 꿰뚫는 화살에 변수가 추가된 것 외에는 하향이라고 할 수 있고 그렇다고 꿰뚫는 화살을 주력으로 삼는 관통력 빌드로 선회하기에는 역병 화살이 더하는 피해의 종류가 마법 피해라는 점 때문에 이도 저도 아니라며 우려하는 의견이 많았고, 실제로 패치 후 바루스의 성적은 상당히 나빠졌다.

8.11 버전에서는 기민한 발놀림의 너프와 전체적인 능력치 변경 등의 이유로 원딜들의 전반적 라인 유지력이 감소했는데, 라인전을 강하게 가져가기를 좋아하던 바루스에게는 이득이라고 평가받는다. 바루스보다는 다른 원딜들이 선호하던 치명타 계열 아이템들이 비싸진 것도 희소식. 패치 후 치명타 아이템 변경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은 주문력 아이템들의 선호도가 유의미하게 늘었다.

바루스는 8.11 버전의 수혜자가 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봇 라인에 원딜이 아닌 챔피언이 오는 메타가 시작되면서부터 오히려 생존력이 떨어지는 바루스의 약점이 부각되기 시작해 승률이 하락세를 탔다. 게다가 8.13 패치 때는 핵심 아이템 구인수의 격노검이 하향되어 대단히 큰 타격을 입었다. 그 보상 격인지, 8.13b 패치에서는 꿰뚫는 화살의 총 공격력 계수가 증가하였고, 역병 화살 적중 시 피해량과 역병 화살 중첩 폭발 시 피해량이 낮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 상향되었다. 패치 후에는 승률이 제법 뛰었고 관통력 빌드의 인기도 제법 상승한 편. 특히 대회에서는 패치 후 관통력 빌드가 대세였다. 반면 AP DPS 빌드는 거의 사장되었다.

8.17 패치 때는 기본 체력이 549에서 499로 무려 50이나 감소하였다. 대신 성장 체력이 3 증가해서 18레벨 체력은 전보다 1 증가했지만, 18레벨이 되어야 전보다 고작 1이 높아진다는 점에서 하향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는 상황. 원거리에서 강력한 챔피언인 만큼 근접전에는 취약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한다. 패치 후 픽밴율은 제법 깎였으나 승률에 큰 변화는 없었다. 아이템 빌드의 경우 메타 변화로 인해 다시 DPS 빌드, 정확히는 AD DPS 빌드 쪽으로 되돌아갔다.

8.24b 패치 때는 역병 화살의 액티브 효과의 대상의 잃은 체력 비례 피해량이 바루스의 레벨이 상승함에 따라 더욱 증가하게 되는 버프를 받았고, 부패의 사슬의 낮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의 피해량이 증가하였다.

7.6. 2019 시즌

9.4 패치 이전에 역병 화살의 기본 지속 효과 중 다른 스킬로 역병 중첩을 터트릴 경우 스킬 레벨에 무관하게 중첩 당 대상 최대 체력의 2.5%에 해당하는 피해만을 입히는 버그가 있었는데, 9.4 패치에서 이 버그가 고쳐졌다고 한다.

시즌 9에서 바루스는 강력한 라인전과 무엇보다 궁극기의 변수 덕분에 대회에서는 빈약한 생존력을 보완할 수 있는 탐 켄치 등의 서포터와 함께 빈번하게 등장하곤 하지만, 솔랭에서는 몰왕과 구인수 너프 이후로 늘상 5티어를 유지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아무래도 합을 맞추기 어려운 솔랭에서 초반의 강력함과 궁극기가 갖는 변수를 극대화하기 힘들어 바루스의 장점은 빛이 바래고, 반대로 체계적인 플레이가 이루어지기 힘들고 암살자가 넘치는 환경에서 뚜벅이라는 단점이 극대화되기 때문으로 보인다. 아지르처럼 대회 전용챔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

9.14 패치에서 W 역병 화살이 Q 꿰뚫는 화살에 터지지 않는 버그가 발생하였다. 강화 Q로는 터진다고 한다. 결국 해당 버그는 오래지 않아 고쳐졌다.

9.20 패치에서 기본 스탯의 소수점 수치들이 다듬어졌다. 특히 기본 공격력이 2 증가하였다는 점을 눈여겨 볼만 하다. 기본 체력은 1 상승하였고, 5초당 기본 마나 재생도 소폭 상승하였다.

7.7. 2020 시즌

솔로랭크 성적은 바닥을 치지만, 9.24로 적용된 국내외 대회에서는 바탐 조합을 짜면 여전히 쓸만하다고 평가받았다.

10.1에서 버프되었다. Q 꿰뚫는 화살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전 구간 2초 줄었지만 그 대신 역병 폭발 시 재사용 대기시간 회수는 4초에서 3초로 줄었다.

그러나 버프가 무색하게 솔랭에서의 처참한 통계는 반등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며 대회에서도 신흥 강자인 아펠리오스에게 자리를 완전히 뺏기고 말았다. 사실상 아펠리오스의 규격 외의 캐리력과 변수 창출력, 그러면서도 안정적인 라인전을 따라잡을 방법이 없기에 사실상의 하위호환격인 바루스는 아펠리오스가 밴되었을때나 아펠리오스 상대로 비슷한 역할을 하고자 할때 한번씩 나오는정도다.[18]

10.3 버전으로 진행되는 LCK에서는 아칼리가 너프를 먹으면서 그 자리에 아펠리오스가 밴 카드로 들어 가는 모습을 보이며 케스파컵때처럼 미스 포츈의 카운터로 종종 모습을 보인다. 또, 4주차에 들어서 서라벌 게이밍의 원딜인 상윤이 연구한 단식 세나-탐 켄치 봇 듀오가 떠오르면서 강력한 라인전과 기본 치유감소를 가진 포킹 바루스가 선수들 사이에서 세나의 카운터로 연구되는 듯 하다. 특히 데프트는 포킹 바루스로 바이퍼의 세나를 압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19] 이후에도 그리핀의 바텀듀오가 상대의 이즈-세나 조합에 대항해 바루스-카르마로 2유성 조합을 채택하는 등 소기의 성과는 있었다. 하지만 리그는 중단됐다

10.5 패치부터는 E 퍼붓는 화살을 최대 사거리 밖으로 사용하였을 경우, 해당 방향의 최대 사거리에 자동으로 스킬이 시전된다.

8. 아이템, 룬

8.1. AD DPS 빌드

파일:룬-정밀-아이콘.png
파일:룬-정밀-핵심-집중 공격.png 파일:룬-정밀-핵심-치명적 속도.png 파일:룬-정밀-핵심-기민한 발놀림.png 파일:룬-정밀-핵심-정복자.png
파일:룬-정밀-영웅-과다치유.png 파일:룬-정밀-영웅-승전보.png 파일:룬-정밀-영웅-침착.png
파일:룬-정밀-전설-민첩함.png 파일:룬-정밀-전설-강인함.png 파일:룬-정밀-전설-핏빛 길.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일격.png 파일:룬-정밀-전투-체력차 극복.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저항.png
8.11 패치에서 기민한 발놀림의 너프가 적용된 이후, 공속 빌드의 경우 정밀 빌드의 치명적 속도를 핵심 룬으로 고르는 경우가 가장 많다. 유리한 상성의 경우 집중 공격을 선택하는 경우도 간혹 보이는 편. 일반 룬으로는 추가 회복을 보호막으로 전환해 안정성을 올려주는 과다치유나 적 처치 관여 시 체력을 회복하고 추가 골드를 얻는 승전보 혹은 바루스의 극악의 마나 소모를 덜어주는 침착이 골고루 쓰이고, 추가 공격 속도를 제공하는 전설: 민첩함 혹은 흡혈을 초반부터 제공하는 핏빛 길이 갈리며, 체력이 많이 깎인 적에게 입히는 피해량이 증가하는 최후의 일격을 거의 고정적으로 사용한다. 상대 팀에 탱커가 많은 경우, 최후의 일격 대신 체력차 극복을 들기도 한다.
보조 룬으로는 시즌 10에서 변경된 빛의 망토를 쓰기 위해 마법을 선택하고 있다. 바루스는 마나 소모가 적지 않기에 마나순환 팔찌도 고려 대상이 되지만, 빛의 망토가 제공하는 스펠 사용시 생존력 및 카이팅 능력 향상의 효율이 우월하다. 나머지 룬은 원딜답게 폭풍의 결집 선호도가 압도적이다. 라인전 견제가 더 강해지는 절대 집중도 고려 대상은 된다. 라인전 강점을 살리기 위한 영감의 선호도도 여전히 높다. 다른 원딜들과 마찬가지로 공짜 신발을 제공하는 마법의 신발과 체력과 마나를 회복시켜 라인전 안정성을 늘려주는 비스킷 배달의 선택이 압도적이다.

시작 아이템 파일:롤아이템-도란의 검.png 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방패.png 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 파일:롤아이템-마법사의 최후.png 파일:롤아이템-정수 약탈자.png 파일:롤아이템-고속 연사포.png
파일:롤아이템-몰락한 왕의 검.png 파일:롤아이템-구인수의 격노검.png 파일:롤아이템-루난의 허리케인.png
파일:롤아이템-무한의 대검.png 파일:롤아이템-수호 천사.png 파일:롤아이템-광전사의 군화.png


아이템 빌드의 경우 몰락한 왕의 검과 구인수의 격노검으로 이어지는 적중시 효과를 최대로 활용하는 AS빌드와 몰락한 왕의 검 이후[20] 정석적인 치명타 트리를 올리는 AD 치명타 빌드 두가지로 나뉜다. 두 빌드 모두 성장성과 딜이 강력하여 플레이 스타일이나 메타변화[21]에 따라서 능동적으로 아이템을 올린다.
시작 아이템
  • 도란의 검
    기본 능력치가 우수하고 초중반 스킬이 강력한 바루스는 도란의 검을 구매하고 라인에 갈 경우 상대를 거세게 압박할 수 있다. 도란의 검이 제공하는 우수한 능력치와 생명력 흡수는 상대를 몰아붙일 때 빛을 발한다. 2~3개로 추가 구매하여 라인전에서 더욱 강점을 발휘할 수도 있다.
  • 도란의 방패
    2017 탱커 업데이트 이후 원딜들도 쓰게 된 선템. 체력 외에도 공격력과 생명력 흡수를 제공하는 도란의 검에 비해 능력치만 놓고 보면 나을 것이 없지만, 체력 회복 효과가 붙어 있으며 공격받은 후 체력을 추가 회복하는 고유 효과까지 있어서 상대의 견제가 계속 쏟아지는 환경에서 버티는 데에는 이만한 아이템도 드물다. 미니언에 기본 공격 시 추가 피해를 입히는 효과 덕분에 공격력 없이도 파밍에는 큰 지장이 없다. 바루스는 라인전 강캐이긴 하지만, 생존 성능이 약해 대회에서도 방패 스타트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핵심 아이템
  • 몰락한 왕의 검
    바루스에게 있어선 거의 만능에 가까운 아이템. 흡혈의 낫을 하위 아이템으로 하기에 완성시켜 가는 과정에서 라인 유지력을 챙길 수 있고, 공격력과 공격 속도를 모두 적당히 제공하며, 고유 지속 효과는 대 탱커 딜량을 상당히 높여 준다. 바루스는 패시브를 통해 자체적으로 추가 공격 속도를 확보할 수 있어 몰락한 왕의 검의 고유 지속 효과를 활용하기 좋은 편이다. 사용 효과 또한 이속버프가 없는 뚜벅이인 바루스에게 킬각을 잡거나 적을 떨쳐내는 등 여러 상황에서 도움이 된다. 7.5 패치에서 몰락한 왕의 검이 상향된 이후로는 1코어로 올리는게 정석이 되었다.
  • 루난의 허리케인
    바루스는 사거리가 긴 편에 속하는 원거리 딜러고, 역병 화살의 효과가 루난의 허리케인의 고유 효과에 적용되기 때문에 루난의 허리케인 효율이 매우 좋다. 그밖에 열정의 검을 하위 아이템으로 하는 아이템 중 바루스와 궁합이 더 잘 맞는다고 할 수 있는 아이템이 없기 때문에 무척 자주 선택되는 아이템이다. 1코어로는 공격력이나 흡혈 등의 능력치를 별도로 충당할 수단이 없는 이상 그다지 효율이 좋지는 않지만, 평타 위주의 아이템 빌드를 탈 경우 어떤 쪽을 더 중점적으로 보는가에 관계 없이 항상 중요 아이템 목록에 들어가는 만큼 여러 아이템들 중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 광전사의 군화
    거의 모든 원거리 딜러가 선호하는 신발. 공격 속도는 곧 DPS로 직결된다. 바루스는 스킬로 보나 아이템 빌드로 보나 공격 속도의 효율이 좋은 편이기도 하다. 다만 뚜벅이면서 궁 이외의 하드CC기가 없는 바루스의 특성상 생존에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공속 버프는 패시브에 있기 때문에 바루스는 닌자의 신발이나 헤르메스의 발걸음을 올리는 경우가 타 원딜보다 많다.

공격 아이템
  • 무한의 대검
    비록 바루스는 치명타 트리가 필수는 아닌 원딜이지만, 그렇다고 무한의 대검이 나쁜 아이템이 되지도 않는다. 핵심 아이템 루난의 허리케인에도 치명타 확률이 붙어 있으니 치명타 확률 증폭 효과를 활용할 여지는 충분하고 주문력 빌드가 아니고서야 후반에는 무한의 대검이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 DPS 기댓값이 크게 달라진다.
  • 고속 연사포
    주로 치명타 빌드 선택 시 구매하지만 적중 시 효과 위주로 투자하는 빌드라도 채용할 여지가 있다. 사거리를 일시적으로 증가시키는 저격수 효과가 대단히 유용하기 때문이다. DPS 빌드 바루스에게도 대치전 포킹은 중요한 부분이기에 증가한 사거리를 이용하여 Q와 함께 먼저 치고 빠지는 플레이를 할 수 있고, 역병을 멀리서 묻히기에도 유용하다.
  • 유령 무희
    공격 시 이속 증가와 생명선이 붙은 열정의 검 아이템 중 가장 방어적인 선택지이다. 바루스는 생존 성능이 상당히 떨어지고, 의외로 인파이트를 적극적으로 할 상황도 있기에 치명타 위주 빌드에서는 채용 가치가 충분히 있다.
  • 스태틱의 단검
    연사포와 팬댄보다 높은 공격 속도를 가졌으며 충전 시 광역딜 능력을 갖춘, 가장 공격적인 치명타 템 선택지이다. 바루스는 Q 덕분에 라인 푸시력이 뛰어나고 루난을 먼저 올리기 때문에 광역딜이 부족한 챔피언은 아니라 선호도는 제일 낮은 편이다.
  • 구인수의 격노검
    자체 평타 강화기도 있는데다 나름대로 주문력 계수도 갖고 있는 바루스가 고려할 가치가 있는 아이템. 경우에 따라서는 구인수의 격노검 이후 AP DPS 쪽으로 넘어갈 수도 있어 유연성이 좋다. 아이템 개편 이후에도 바루스의 코어템으로 꼽힌다. 원딜챔피언중 마법 피해비중이 높은 바루스에게 방관, 마관을 동시에 제공해준다. 단, 몰락이 나온 뒤에 2, 3코어로 올리는게 정석이다. 기본공격 2번마다 발동될때는 거의 필수였지만 너프로 3번마다 발동되게 되었다. 그럼에도 초중반에 치명타 빌드보다 빨리 강해지기 쉽다는 점은 변함없기에 치명타를 이후에 섞더라도 2코어 선호도는 여전히 높다.
  • 피바라기 / 죽음의 무도
    온힛 빌드에서 무한의대검 대신 흡혈용으로 고려할 수 있는 아이템들. 바루스는 스킬 비중이 높아 죽음의 무도도 나쁜 선택은 아니지만, 흡혈 효율 자체만 놓고 보면 피바라기 쪽이 좀더 좋다.
  • 마법사의 최후
    평타에 묻어나가는 추가 마법 피해가 챔피언의 레벨에 비례해 증가하며, 반피 이하에서 아이템 자체의 추가 마법 피해로 흡혈하는 기능이 있다. 바루스는 원거리 챔피언이라 흡혈 효과가 33%만 적용되지만, 일단 반피는 확실하게 보장하는 안정성과 구인수와의 시너지 덕분에 채용할 여지는 충분하다.
  • 정수 약탈자
    선택률이 높은 아이템은 아니지만 마나 소모량과 스킬 의존도가 높은 편에 속하는 바루스에게 높은 AD, 치명타율과 20%쿨감, 마나회복옵션까지 있는 정수약탈자는 궁합이 매우 뛰어난 아이템이다. 정수 빌드를 탈 경우 몰락을 생략하고 1코어로 올리며, 다른 치명타 아이템들과 함께 치명타 확률 100%를 달성하면 온힛 빌드보다 더 막강한 딜러 상대 화력이 장점이 된다. 단점으로는 몰락한 왕의 검에 비해서 말린 바루스가 정수를 첫템으로 올리면 중반에 애매해질 수 있다는 것이지만 상황을 봐서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을 고려해 올린다면 좋은 선택이 되는 아이템이다.

방어 아이템
  • 맬모셔스의 아귀
    적절한 공격력과 마법 저항력을 합리적인 가격에 맞출 수 있으며 보호막도 있어서 생존력이 향상된다. 맬모셔스의 아귀는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와 공격력 능력치를 제공하며, 마법 저항력과 고유 효과가 마법사 챔피언과 싸울 때 상당한 생존력을 보장한다.
  • 수은 장식띠 → 헤르메스의 시미터
    단번에 모든 종류의 군중제어 효과를 풀어주는 좋은 아이템. 상대팀에 레오나 같은 CC 괴물이 있다면 언제든지 고려할 수 있다. 제압 스킬을 상대할 때는 거의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헤르메스의 시미터에는 공격력과 더불어 약간의 흡혈이 있기에 전투 지속력을 향상시켜 주기도 한다.
  • 수호 천사
    한 번 물리면 순식간에 끔살당하기 쉬운 바루스에게 적합하다. 가격도 적당히 싼 편이고 공격력도 바루스에게 잘 어울린다. 하지만 바루스에게는 탈출기가 없으므로, 아군의 백업이 없으면 부활하자마자 다시 무의미하게 죽을 수 있으니 주의. 부활이 빠졌을 때의 능력치는 별로 좋지 않다.
  • 헤르메스의 발걸음
    적팀에 AP 비중이 높거나 CC기가 많을경우 고려할 수 있다. 강인함은 생존에 큰 도움을 주며, 이는 뭐라도 사서 살아야하는 바루스 입장에서는 좋은 아이템이다.
  • 닌자의 신발
    라인전 단계 전후로 적 원딜과의 신경전이나 맞딜 시 큰 도움이 되며 교전에서도 적이 입히는 물리 피해, 특히 기본 공격을 통한 피해량을 상당히 많이 줄여 주는 닌자의 신발은 안정적으로 올리기에 좋은 신발이다. 공격 속도 아이템을 많이 올리고 패시브 효과로도 공격 속도가 올라가는 바루스는 광전사의 군화의 필요성이 다른 원딜보다 덜하다.

8.2. 관통력 빌드

파일:룬-마법-아이콘.png
파일:룬-마법-핵심-콩콩이 소환.png 파일:룬-마법-핵심-신비로운 유성.png 파일:룬-마법-핵심-난입.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무효화 구체.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마나순환 팔찌.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빛의 망토.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깨달음.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기민함.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절대 집중.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주문 작열.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물 위를 걷는 자.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폭풍의 결집.png
적응형 능력치로 공격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진 마법 빌드를 골라, 핵심 룬으로는 신비로운 유성을 사용한다. 신비로운 유성은 바루스의 포킹을 한층 더 강하게 만들어 주고, 퍼붓는 화살과 부패의 사슬은 CC 효과를 동반하기 때문에 적중시키기 어렵지 않은 편이기도 하다. 일반 룬 중에는 마나 부담을 크게 줄이는 마나순환 팔찌와 오버 쿨감시 적응형 능력치로 변환하는 깨달음, 스킬 견제력을 한층 더 강하게 만드는 주문 작열이 애용된다.
보조 룬으로는 영감 또는 정밀이 사용된다. 영감 쪽에서는 라인 유지력을 향상시키는 비스킷 배달과 부패 물약과 효율이 좋은 시간 왜곡 물약, 공짜 아이템을 주는 마법의 신발과 완벽한 타이밍,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이는 우주적 통찰력 등이 주로 사용되는 편. 정밀을 고를 경우 대부분 챔피언 처치 관여 시 잃은 체력의 일부를 회복하고 추가 골드를 얻는 승전보, 혹은 처치 관여시 마나를 회복시키고 최대 마나도 늘려주는 침착과 체력이 일정 수준 이상 깎인 적에게 입히는 피해량을 높이는 최후의 일격을 쓴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부패 물약.png파일:롤아이템-.png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요우무의 유령검.png파일:롤아이템-드락사르의 황혼검.png파일:롤아이템-그림자 검.png
파일:롤아이템-밤의 끝자락.png파일:롤아이템-수호 천사.png파일:롤아이템-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png


시작 아이템
  • 부패 물약
    관통력 바루스 육성시 미드와 원딜 공통으로 주로 고려하는 선템. 미드에서는 서포터의 도움을 받을 수 없고, 짧은 라인에서 스킬이 난무하며 견제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유지력이 중요하다. 부패 물약은 초반에 마나 회복을 포함한 유지력과 더불어 조건부로 약간의 화력을 제공한다. 시간 왜곡 물약 룬과 효과가 매우 잘 맞는 것은 덤. 봇에서도 유통기한이 있는 관통력 빌드 특성상 여신의 눈물의 딜로스가 손해를 보는 만큼 부패물약+비스킷+시간왜곡물약으로 마나 부족을 해결하는 쪽이 많아졌다.

핵심 아이템
  • 요우무의 유령검
    상당한 공격력을 제공하며 재사용 대기시간도 10% 감소시켜 주고, 물리 관통력 또한 바루스의 스킬 딜링에 큰 영향을 끼친다. 고유 사용 효과는 무빙에 도움을 준다. 포킹 바루스의 최우선 코어템이다.
  • 드락사르의 황혼검
    물관 빌드의 공통 핵심 아이템이자, 가장 높은 수치의 물리 관통력을 제공하는 아이템이기에 요우무의 유령검, 그림자 검, 밤의 끝자락 등과 잘 어울린다. 포킹 바루스는 밤의 추적자 효과를 활용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엄연히 원거리 딜러라는 특성상 활용할 여지는 있다.
  •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포킹에 집중할 경우, 공격 속도보다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가 훨씬 중요하다. AD 딜러이므로 마법사의 신발을 올릴 이유도 없으니 쿨감신이 무난히 좋다. 쿨감이 상한선 이상 넘어갈 우려가 있기는 하지만 깨달음으로 능력치 전환을 노리면 해결되는 문제이며 신발 값이 싸고 빠른 타이밍에 쿨감을 갖춰준다는 점은 무시할 수 없다. 소환사 주문 쿨도 낮춰 준다.

공격 아이템
  • 밤의 끝자락
    2017 시즌에 새로 추가된 아이템. 상당한 양의 공격력과 쓸만한 물리 관통력을 제공하기에 스킬딜을 꽤 많이 올려 주고 체력 옵션과 고유 지속 효과는 바루스의 생존력에 크게 기여한다.
  • 그림자 검
    2020 시즌 신규 물리 관통 아이템으로, 드락사르의 암전이 이쪽으로 넘어왔다. 적 와드에 발각됐을 때 근처 와드를 무력화시키는 암전 효과는 상대의 시야에서 벗어나 스킬을 조준하는 데 유용하다. 물관 아이템 중 가장 저렴하기에 3코어 안에 빠르게 장만해 스노우볼을 굴리거나 유통기한을 최대한 줄이기에 적합한 아이템이다.
  • 도미닉 경의 인사
    관통력 빌드는 대 탱커 능력이 DPS 빌드보다 훨씬 떨어지므로 보통 탱커가 있는 조합 상대로 잘 쓰이지는 않으나 어쩔 수 없이 탱커를 상대해야 할 경우 관통력 아이템이 없으면 대화 자체가 안 된다. 반대로 도미닉 경의 인사가 있으면 탱커 입장에서도 꽤나 부담스럽다고 느낄 만한 스킬 공격을 퍼부을 수 있다. 바루스는 물리 관통력 아이템을 선호하나 칠흑의 양날 도끼는 올리지 않는 챔피언이라 역시너지 걱정도 없다. 바루스는 E에 기본적으로 치유 감소 효과가 붙어 있기에 필멸자의 운명보다 도미닉이 그나마 낫다.
  • 죽음의 무도
    AD 포킹 챔피언들에게 필요한 공격력과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를 가지고 있으며 관통 빌드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해지기 쉬운 유지력을 채울수 있는 유일한 아이템이다. 받는 피해의 일부(30%)를 3초간 나눠받는 효과도 갖고 있어서 생존력을 보다 보장해 준다. 다른 콜필드계열 아이템과 달리 후반에 가면 갈수록 유지력 때문에 죽음의 무도가 유일하게 게임 후반에 갈수록 더더욱 좋다. 단, 올리는 타이밍이 애매하다는 것과 조합 아이템 개수가 많다는 점은 바루스가 죽음의 무도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걸림돌로 작용한다.

방어 아이템
DPS 빌드와 차이가 거의 없다. 바루스를 위협하는 요소가 빌드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AP를 상대할 일이 많은 미드 바루스의 경우 주문포식자만을 좀더 일찍 올리는 경우가 있다.

8.3. AP DPS 빌드

파일:룬-정밀-아이콘.png
파일:룬-정밀-핵심-집중 공격.png 파일:룬-정밀-핵심-치명적 속도.png 파일:룬-정밀-핵심-기민한 발놀림.png 파일:룬-정밀-핵심-정복자.png
파일:룬-정밀-영웅-과다치유.png 파일:룬-정밀-영웅-승전보.png 파일:룬-정밀-영웅-침착.png
파일:룬-정밀-전설-민첩함.png 파일:룬-정밀-전설-강인함.png 파일:룬-정밀-전설-핏빛 길.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일격.png 파일:룬-정밀-전투-체력차 극복.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저항.png
AD DPS 빌드와 룬은 거의 같다. 피차 공격 속도를 높여서 평타딜을 넣는 것은 마찬가지라 룬을 달리 할 이유가 없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도란의 검.png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방패.png파일:롤아이템-수확의 낫.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구인수의 격노검.png파일:롤아이템-내셔의 이빨.png파일:롤아이템-존야의 모래시계.png
파일:롤아이템-라바돈의 죽음모자.png파일:롤아이템-마법공학 총검.png파일:롤아이템-광전사의 군화.png


시작 아이템
AD DPS 빌드와 다를 바 없다.

핵심 아이템
  • 구인수의 격노검
    구인수의 격노검의 효용은 AD 빌드를 타든 AP 빌드를 타든 똑같다. 공격력보다 주문력을 올리기가 더 쉽기 때문에 오히려 AP 빌드에서 더 효율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 1코어로도 제 구실을 하며 이후 다른 아이템들이 위력을 발휘할 기틀이 되는 아이템이다.
  • 내셔의 이빨
    2코어로 거의 고정된다. 공격 속도와 주문력을 제공하는 내셔의 이빨은 구인수의 격노검은 물론 바루스의 역병 화살과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며, 고유 지속 효과는 구인수의 격노 효과를 적용받아 평타에 상당한 수준의 마법 피해를 추가한다. 이 고유 지속 효과는 주문력 계수를 적용받기에 아이템이 나올수록 더욱 더 강력해진다. 재사용 대기시간을 감소시키는 고유 효과 덕분에 역병 화살을 보다 자주 터뜨릴 수 있게 된다는 점도 메리트.
  • 라바돈의 죽음모자
    주문력 빌드에서 바루스의 화력을 완성하는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구인수의 격노검과 내셔의 이빨을 포함하여 주문력 아이템을 둘 이상 구비하고 있을 때 라바돈의 죽음모자를 통하여 얻을 수 있는 추가 주문력은 상당히 높다. 고유 효과를 떼고 보더라도 주문력을 엄청나게 많이 제공하는 아이템이다. 능력치로 보나 효과로 보나, 치명타 빌드에서 무한의 대검이 차지하는 비중만큼이나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 광전사의 군화
    마법 피해의 비중을 높인다고는 해도 평타 딜러라는 점은 변함이 없고 주로 탱커를 상대하게 될 원딜에게 고정 마법 관통력은 그리 효율적인 옵션이 아니다. 평타 딜링에는 AD나 AP나 광전사의 군화가 제격이다.

공격 아이템
  • 마법공학 총검
    AD 빌드에서 생명력 흡수 아이템의 역할을 AP 빌드에서 담당한다. 고유 지속 효과를 통해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 회복량은 제한적이지만, 스킬 딜링에도 고유 지속 효과가 적용되기에 평타로만 발동시킬 수 있는 생명력 흡수에 비해 활용하기 쉬운 편이다. 고유 사용 효과는 적에게 둔화를 걸어 바루스로부터 도망치거나 바루스를 쫓아오기 어렵게 만들고, 순간 폭딜에도 약간이나마 기여한다.

방어 아이템
  • 존야의 모래시계
    주문력 빌드에서 방어 아이템 겸 공격 아이템으로 사용한다. 적당한 양의 주문력과 쿨감을 제공하며 동시에 방어력으로 물리 피해를 줄여 준다. 사용 효과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조차 바루스가 잠깐은 살아남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대단히 강력한 효과다. 특히 순간 폭딜으로 원딜을 녹여버리는 암살자를 상대할 때 존야의 모래시계의 위력은 빛이 난다.
  • 밴시의 장막
    AP 빌드에서 맬모셔스의 아귀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 수은 장식띠 - 헤르메스의 시미터

8.4. 비추천 아이템

  • 삼위일체
    바루스는 원딜치고 상당히 다양한 아이템 빌드를 사용해 왔지만 삼위일체 빌드를 개척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스킬들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전체적으로 길어 주문 검 효율이 좋지 않으며, 온갖 능력치를 어정쩡하게 올리는 삼위일체보다는 어느 쪽으로든 특화된 아이템들의 폭발력 및 성장성이 더 우수하기 때문이다.
  • 칠흑의 양날 도끼
    관통력 빌드의 경우 공격 속도가 낮고 스킬들도 한 번에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쪽이지 지속적인 타격을 입히는 타입은 아니라서 칠흑의 양날 도끼의 고유 지속 효과를 활용하기 어렵다. DPS 빌드의 경우 공격 속도가 워낙 빨라서 스택은 금방 쌓지만, 구인수의 격노검과 역병 화살 등이 입히는 마법 피해에는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못하기 때문에 효율이 떨어지는 편이고 후반으로 갈수록 중요도가 올라가는 물리 피해량을 높이는 용도로는 최후의 속삭임 계열 아이템들이 훨씬 낫다.
  • 각종 단일한 % 비율을 가진 관통력 아이템
    DPS 빌드의 경우 한정으로, 구인수의 격노검을 1코어로 올리게 되어 자체 관통력을 확보할 수 있어 더 이상 관통력 아이템을 올릴 수 없게 되었다. 효과도 중첩되지 않으므로 AD나 AP 모두 각각 공격력이나 주문력을 올리는 선택지를 취하는 것이 낫다. 게다가 바루스는 E에 치유 감소가 기본적으로 붙어 있기 때문에 처형인의 대검이 따로 필요하지도 않다.
  • 무라마나
    봇으로 내려가든 미드 라인에 서든 바루스는 스킬 딜링의 비중이 꽤 높고 마나 소모량이 상당히 높아서 포킹하다가 마나가 순식간에 말라버리는 바루스의 단점을 보완하기에 적합한 아이템이지만 여신의 눈물 구매의 주 목적은 마나 확보인데 여신의 눈물만 갖추고 있어도 충분한 마나가 확보되고 바루스의 스킬들과 무라마나 사이에 특별한 시너지가 있는 것도 아니므로 마나무네로 빠르게 업그레이드할 필요는 없으며 굳이 마나가 급하다면 차라리 정수약탈자가 더 유용하다. 시즌 8에 포킹 빌드에서도 부패 물약+비스킷+시간 왜곡 물약으로 마나 유지력을 강화시켜 여눈 없이 초반을 버티고 요우무를 위시한 방관템을 빠르게 올리는 트리가 유행하면서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떨어지다가 시즌 9에 이르러선 무라마나는 고사하고 여눈조차 통계에서 보이질 않는다. 그나마 칼바람 나락 통계에선 보이기는 하나 극단적인 포킹 싸움이 자주 벌어지는 맵인데도 불구하고 선택률이 20%미만에 불과하다. 시즌 10에서 무라마나+구인수를 쓰는 유저가 소수 잡히나 통계는 별로 좋지 않다.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9.1. 하단 (봇)

라이엇에서 분류한 주 역할군이자, 대회에서 미드 바루스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전까지 가장 대중적이었던 포지션. 2016 시즌 말부터는 라인전 메타가 도래한 결과 간만에 미드 바루스의 인기를 초월했다.

바루스는 라인전에서 견제와 폭딜 모두 최상위권에 속하는 강력한 챔피언이다. 퍼붓는 화살으로 상대의 발목을 붙잡으면서 기본 공격을 퍼부은 다음 역병을 주렁주렁 달고 도망치는 상대의 뒷통수에 꿰뚫는 화살을 날리는 딜교환은 알고도 못 막을 정도로 악랄하고, 꿰뚫는 화살을 통한 라인 푸시와 포킹만으로도 굉장히 껄끄럽다. 6렙 이후에는 강력한 한 방을 보유하게 되기까지 한다. 만일 적이 바루스 궁극기가 무서워 정화를 들었다면 초반부터 강하게 몰아쳐서 궁 나오기 전에 라인전의 향방을 결정지을 수도 있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상대와의 CS 격차를 벌리거나 라인전에서 이득을 취하는 적 챔피언이 자신보다 잘 성장하지 못하게 막으면서 바루스가 가장 강력한 타이밍인 중반에 진입하면 초반을 성공적으로 넘긴 것이라 할 수 있다.

드래곤, 미드 타워 등을 둘러싸고 소규모 한타가 자주 벌어지는 중반은 바루스가 가장 빛나는 시기다. 그냥 평범하게 한타가 열리더라도 스킬 딜이 강력해서 중반 시점에 손꼽히는 화력을 자랑하는데, 바루스는 원딜 중에서 최상급의 포킹 능력을 자랑하며, 부패의 사슬을 통한 기습적인 선제공격으로 수가 적거나 진형이 갖춰지지 않은 상대를 잡아먹을 수도 있다. 생존기가 없다는 점만 빼면 거의 완벽에 가까운 원딜이라고 평가할 수 있는 시기. 가능하면 이 시기에 최대한 이득을 보는 것이 좋다.

후반이 되면 불안 요소가 늘어난다. 떨어지는 생존성이 갈수록 압박으로 다가오기 시작하고, 대규모 한타 때 이니시에이팅을 시도하기도 쉽지 않다. 이런 탓에 패시브와 W가 시간이 지날수록 활용하기 어려워져 현실적인 후반 DPS는 최대 체력 비례 피해 스킬이 있음에도 높게 쳐주기 어려운 편. 상대와 아군의 조합, 진형 등을 잘 고려하여 최대한 효율적으로 궁극기를 사용하는 것이 관건이 된다. 궁극기를 잘 사용하면 강력한 딜링을 십분 발휘할 수 있지만 잘못 썼다간 생존조차 힘들어 우왕좌왕하다가 죽어버릴 수 있다. 상대가 바루스를 잡기 좋은 조합을 구성했다면 바루스는 굉장히 쉽게 무력해질 수 있는 챔피언이니 반드시 픽밴 과정에서부터 신경을 써줘야 한다.

9.1.1. 서포터와의 궁합

라인전이 강하며 유틸성이 뛰어나고 다재다능하기 때문에 어떤 서포터와 듀오를 서도 구색은 맞출 수 있다. 강력한 견제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견제력이 뛰어난 서포터와 조합을 짤 수도 있고, 긴 스킬 사거리와 강력한 CC를 가진 덕분에 CC로 킬각을 잡거나 이니시를 여는 서포터와도 호흡이 잘 맞는다. 바루스의 장점들을 돋보이게 하는 공격적 서포터들이 일반적으로 선호되기는 하지만, 생존기가 부실한 대신 DPS는 준수하기에 원딜 보호에 좋은 서포터와도 적절히 어우러지며 라인전이 약한 서포터의 단점을 바루스의 라인전 능력으로 어느 정도 보완할 수도 있으므로 후반 지향형 서포터들도 나쁜 선택은 아니다.
  • 레오나 : 바루스가 상대하기 어려운 만큼이나 바루스와의 궁합이 좋은 대표적인 챔피언. 레오나가 천공의 검을 맞히면 거의 항상 막대한 이득을 얻어간다. 가뜩이나 무시무시한 바루스의 DPS가 레오나의 패시브 덕에 한층 업그레이드되는데다, 군중제어기만 세 개나 되는 레오나의 특성상 바루스에게 엄청나게 좋은 기회를 만들어줄 수 있다. 3레벨 전이 약한 레오나의 단점도 바루스와 함께라면 어느 정도 커버가 된다. 특히 6레벨 후에는 적이 한순간이라도 방심할 수 없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레오나와 바루스 둘 다 뒤가 없는 챔피언이란 것.
  • 럭스 : 한때는 유사 서포터 중 한 명이였지만 대세가 된 지금은 바루스와 잘 어울리는 서포터. 프리즘 보호막을 두 번 다 받을 경우 얻는 보호막은 모든 쉴드들 중에서도 가장 강력하고, 견제력과 누킹 모두 훌륭해서 라인전을 강하게 가져갈 수 있다. 특히 빛의 속박에 한 번 걸리거나 바루스가 먼저 부패의 사슬을 써 속박 연계 콤보를 하면 초시계가 없는 이상 죽었다고 봐도 될 정도. 정상적인 럭스 유저는 성배나 향로를 가서 바루스의 생존력 향상에 일조하기 때문에 후반 한타에서도 준수하다. 선템 루덴 가는 딜에 미친 럭포터만 아니면 된다.
  • 룰루 : 일명 보라색맛 듀오. 라인전 시너지도 좋은 편에, 생존력이 매우 약한 바루스의 단점을 보충해 주기에도 알맞은 서포터. 반짝반짝 창변덕쟁이, 도와줘, 픽스!까지 모두 바루스의 스킬샷을 원활하게 맞출 수 있게 보조하는 데에도, 바루스를 노리는 상대를 차단하는 데에도 활용될 수 있다. 급성장을 이용한 슈퍼 세이브는 뚜벅이 바루스를 살려내기 무척 좋은 스킬 중 하나.
  • 모르가나 : 적이 어둠의 속박 한 대 잘못 맞으면 바로 집에 가야 된다. 바루스가 워낙 미니언 웨이브를 잘 미니까 모르가나 Q 각을 만들기도 편하다. 상당히 넓은 범위를 커버하는 고통의 대지도 바루스와 함께라면 더욱 위협적이며, 칠흑의 방패는 위험 요소를 막기에 더없이 좋은 스킬. 6렙 후라면 광역 CC기 콤보도 기대해볼 수 있다. 양쪽 다 궁극기가 범위 안에 있는 적에게 추가적인 효과를 발휘하므로 궁합이 좋다.
  • 브라움 : 바루스의 길쭉한 평타 사거리와 강한 화력, 그리고 브라움의 패시브가 서로 잘 어울린다. 브라움 Q가 맞은 다음 바루스가 3회 공격하고 스킬을 날리면 뇌진탕 펀치와 역병 화살이 거의 동시에 터지면서 억 소리가 나오는 딜을 만들어낸다. 부실한 생존 능력을 브라움에게 기대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서포터의 큰 도움 없이도 라인전을 주도적으로 끌고가기에 적합한 바루스라서 자체 원거리 견제 능력이 부실한 브라움이 한결 편하게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다. 워낙 튼튼해서 바루스가 적당히 양념을 해두면 브라움을 믿고 다이브를 시도할 수도 있으며, 6레벨 후 궁극기 콤보의 파괴력은 무식할 정도.
  • 소나 : 소나가 용맹의 찬가로 견제할 때마다 생기는 오오라 효과가 바루스의 평타 견제력을 한층 강화하므로 합이 잘 맞으면 라인에서 굉장히 강력한 압박을 넣을 수 있다. 인내의 아리아 덕분에 유지력도 좋아서 라인전 견제 싸움에 특히 강한 편이다. 6레벨 후에는 광역 CC 궁극기 크레센도와 부패의 사슬이 시너지를 발휘한다. 단점은 둘 다 뚜벅이에 물몸이라서 바루스를 카운터치는 챔피언들에게 소나도 카운터를 맞는다는 점. 하드 CC라고는 크레센도밖에 없어서 바루스를 잘 지켜줄 수 없다.
  • 쓰레쉬 : 사형 선고나 사슬 채찍에 적이 걸려들면 바루스의 강력한 화력과 CC를 바탕으로 큰 이득을 볼 수 있다. 라인 푸시력에 힘입어 쓰레쉬가 Q 각을 노리기도 쉬워진다. 쓰레쉬는 평타 견제도 곧잘 하는 편이라 호흡 잘 맞는 바루스 쓰레쉬 듀오가 계속해서 몰아치면 적 봇 듀오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어둠의 통로는 이동기가 없다는 약점까지도 극복시켜주며 그밖의 다른 스킬들도 하나 같이 위협적인 군중제어 효과를 동반하니 생존 능력이 떨어지는 바루스의 입장에서 이만큼 고마운 서포터도 드물다.
  • 알리스타 : 레오나와 비슷한 포지션이다. 알리스타는 레오나에 비해 조금 덜 공격적이지만 대신 좀 더 안정감이 있으며 원거리 딜러를 보호하는 능력은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다. 위기 상황에서 믿을 거라고는 W 켜서 조금 더 튼튼해지고 발로 뛰는 것밖에 없는 레오나와는 달리 위험할 때 살아나가는 능력도 좋은 편이라 바루스가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알아서 이것저것 잘 해준다. 견제 능력이 없는 단점은 바루스가 없애주니 걱정 해결.
  • 자이라 : 봇 라인에서 스킬 견제력 하면 손에 꼽히는 원딜과 서포터의 조합. 초반부터 속박을 걸 수 있어 이른 타이밍부터 바루스가 스킬을 맞힐 확률을 높여 줄 뿐만 아니라, 바루스와 자이라 모두 강력한 폭딜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순식간에 킬각을 내는 것은 물론 어느 한 쪽이 물리더라도 다른 한 명이 폭딜을 넣어 상황을 반전시킬 수도 있다. 6레벨 후 궁극기 콤보는 최소 스펠 하나는 뺄 정도로 무시무시하다.
  • 카르마 : 각각 라인전에서 거의 적수가 없는 원딜과 서포터의 만남. 우수한 라인 푸시력과 압박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자이라 등에 비해서는 서포터의 성격이 강해 보호막과 이동 속도 버프로 바루스를 지원해 줄 수도 있다. 포킹 면에서의 궁합도 발군. 한타 기여도가 높거나 원딜을 잘 지키는 서포터는 아니므로 라인전 단계에서 최대한 이득을 챙기고 스노우볼을 굴리는 데 집중해야 한다.
  • 타릭 : 황홀한 강타가 제대로 들어가는 순간 상대에게 거의 빈사 수준의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담대함을 적절히 사용하면서 딜을 넣는 타릭의 화력은 탱커형 서포터치고 꽤 강력한 편이고 바루스의 전투력은 두 말 하면 잔소리. 황홀한 강타는 명중률이 높지 않은 편인데 바루스가 6레벨을 찍고 부패의 사슬을 배우고 나면 먼저 부패의 사슬부터 맞히고 황홀한 강타를 넣는 식으로 연계 플레이를 펼칠 수도 있다. 우주의 광휘를 배운 이후에는 바루스를 보호하는 능력과 한타 기여도 역시 대폭 상승하기 때문에 잠재력을 보더라도 뛰어난 서포터다. 단, 라인전이 강하다고는 할 수 없고 6레벨 전에는 스킬 연계가 매끄럽지 못하며, 우주의 광휘는 발동 시간이 다소 긴 편이라 바루스를 순삭하는 암살자 등을 상대하기에는 조금 껄끄러운 편이다. 바루스 전용 대사도 있고 바루스 전용 스킨도 있어서 깔맞춤 하나는 최고다
  • 탐 켄치 : 일명 바+탐. 탐 켄치는 라인전 자체는 준수하지만 자체의 견제력과 CC기가 부족한데 탐 켄치가 선호하는 애쉬처럼 바루스도 견제력과 CC를 모두 갖춘 원거리 딜러다. 반대로 바루스는 생존력이 모든 원딜 중 최악인데 탐 켄치는 집어삼키기 하나만으로도 바루스를 훌륭히 지켜줄 수 있다. 높은 화력기대치를 가졌지만 제대로 써먹지 못하던 바루스의 문제점이 해소되어 웬만한 캐리형 원딜 이상의 파괴력을 지니게 된다. 그리고 궁극기를 통한 봇듀오 로밍 역시 바루스는 부패의 사슬을 통해 더 안정적으로 성공시킬 수 있다. 각자의 단점은 보완하고 강점은 늘리는 강력한 조합. 프로 경기에서 이즈리얼 탐켄치 못지않게 사랑받은 조합이다.다만 탐 켄치의 W가 대폭 너프당한 이유 생존력 면에서는 조금 애매해졌다. 그냥 스킬 하나를 흘릴 수 있다, 정도.

9.2. 중단 (미드)

바루스는 원래 원딜과 AD 캐스터의 역할을 동시에 할 수 있게 설계된 챔피언이다. 그러나 출시 이후에 원거리 딜러로 인식이 고정되면서 AD 캐스터로서의 가능성은 잊혀지다시피 했는데, 스킬들이 버프된 이후[22] 2015 EU LCS SPRING 결승전에서, 당시 Unicorns of Love의 미드 라이너였던 PowerOfEvil 선수가 이미 원딜로 시비르가 락인된 상황에서 최초로 대회에서 선보여 알려지게 되었다. 그 후로 여러 선수들이 연구하기 시작하더니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바루스의 주 포지션 자리를 차지했다.

라인전이 강하다는 점은 봇에서나 미드에서나 비슷한 편이고, 미드 바루스의 가장 돋보이는 장점은 바로 포킹이다. 핵심 포킹 스킬인 꿰뚫는 화살은 강력하고 사거리가 긴 관통 포킹 스킬치고 쿨이 길지 않으면서 판정도 우수해서 웬만큼 튼튼한 적이라도 포킹 몇 대만 스치면 전장을 이탈해야 한다. 퍼붓는 화살도 보조용으로는 활용할 수 있는 스킬이다. 덕분에 바루스는 미드 라이너 중에서 포킹의 대가로 손꼽히는 제이스제라스와 비교해도 전혀 부족함 없는 포킹 능력을 가지고 있다.

바루스가 미드에 서는 여타 포킹/원딜 챔피언과 차별화되는 또 한 가지 요소는 바로 부패의 사슬의 높은 유틸성. 대부분의 포킹 챔피언이나 미드 원딜은 포킹과 DPS가 강력할 뿐, 믿을 만한 CC기가 없어서 킬 찬스를 만들거나 갱에 호응하거나 한타 때 이니시를 거는 역할을 맡을 수 없다. 하지만 바루스에게는 미니언에 막히지 않고 조건부로 효과가 확산되기까지 하는 궁극기가 있기 때문에 변수를 만들 수 있고, 반대로 상대가 싸우려 할 때 궁극기로 차단하는 역할도 기대해봄직하다. 광역기나 장거리 이니시 스킬으로 한타 파괴력을 높이는 조합에도 사용될 수 있는 것이다.

대신 서포터의 보호를 받을 수 없어 갱킹이나 암살자 등에게 후벼파이기 쉬운 편이고, 주 역할군이 원거리인 챔피언답게 아이템 의존도가 상당해서 망하기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이 망하는 경우가 많다. 로밍이나 생존력 등 미드 라이너에게 어느 정도 중요한 취급을 받는 덕목 상당수를 잘 만족시키지 못하기도 하며, 미드 바루스는 원딜 바루스보다도 물리 피해에 치중하므로 팀의 전체적인 딜 밸런스를 해칠 위험도 있다. 간단히 말해서 선픽으로 자신감 있게 꺼낼 수 있는 챔피언이라기보다는 상대의 픽을 카운터치거나 특정 조합에 힘을 더하는 전략적인 느낌이 강하다.

7.5 패치 이후에는 사장됐다. 암살자 메타에 잘 어울리지 않는 챔피언이기도 한데다, 꿰뚫는 화살의 화력이 감소하고 역병 화살과 연계하지 않았을 때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굉장히 길어진 탓에 스킬딜과 포킹을 중시하는 미드 바루스는 기를 펴기가 너무 어려워졌다. 갈수록 초중반이 중시되다 보니 원래 여신의 눈물을 선호하던 챔피언들 중 다수가 아이템 빌드를 수정하는 상황에서 바루스는 마나 부담 때문에 그렇게 하기도 어렵고 설령 여신의 눈물을 스킵하더라도 초중반 타이밍에 그다지 강하지 않다는 것도 감점 요소. 다만 이후 초반이 중요해지는 메타가 오면 원거리 딜러 포지션에서 방관 아이템을 올리는 빌드가 대세가 되기도 하며, 미드 바루스의 경우 대회에서 정말 희귀하게 등장한다.

10.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10.1. URF 모드

포킹 챔피언답게 강력하다. Q 장전 시간이 걸리지만 그래도 그게 수시로 날라온다면 버틸 수가 없다. 궁도 맞추면 확정 속박이여서 잡히는 순간 아군의 공격까지 합세해서 삭제시킬 수도 있다. Q 위주로 쓰는 특성상 방관 빌드가 애용된다.

10.2. 칼바람 나락

A급 포킹챔피언.

준수한 챔피언이지만 조합 상성을 많이 탄다. DPS 빌드로도 관통력 빌드로도 강력한 딜링을 뽑아낼 수 있고, 역병 화살(W) 액티브가 묻은 꿰뚫는 화살(Q)의 킬캐치 능력은 최상위권이다. 또한 폭이 좁아서 뭉치기 쉬운 칼바람 나락에서는 부패의 사슬이 매우 강력한 궁극기이다. 하지만 라인 클리어가 매우 쉬운 AP 포킹 챔피언들이 강세인 칼바람에서 바루스는 직스, 제라스, 벨코즈 등에게 상대적으로 라인 클리어가 밀리기 때문에 역으로 포킹에 노출되기 쉽다. 최하위권의 생존 능력 탓에 표식 맞으면 골로 가기도 훨씬 쉽다.

관통력 빌드의 경우 보통 유성이나 어둠의 수확 지배 트리를 탄다. 초반~중반은 기본 스킬의 깡딜과 부패의 사슬 덕분에 여포로 군림할 수 있다. 수확 스택을 많이 쌓았다면 W-Q에 픽픽 쓰러져나가는 상대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리안드리를 섞을 수 있는 AP 챔피언들과는 달리 역병 화살 지속 효과의 활용이 힘든 관통력 바루스는 탱커에게 흠집만 내는 시간이 빨리 찾아온다. 표식의 등장으로 대치전이 자주 끝나는 현 상황에서 탱커에게 유의미한 누적 포킹을 가할 수 없는 바루스는 그대로 존재감이 지워지며, 그렇게 한번 스노우볼이 멈추면 수확 스택을 못쌓아서 성장이 멈추기에 유통기한이 AP 챔피언보다 빨리 찾아온다. 표식이 없던 시절 칼바람 최상위권 승률을 차지하던 과거와는 달리 이젠 관통력 빌드의 유통기한이 많이 당겨졌기 때문에 오히려 게임이 길어질수록 특성 시너지를 포기하더라도 DPS 빌드로 전환하는게 훨씬 좋다.

DPS 빌드의 경우 치명적인 속도 정밀 트리를 탄다. 초반 포킹딜을 보완해주는 요우무/드락사르 중 하나를 1코어로 올린 후 DPS 빌드를 마저 올리거나, 그냥 인피 루난 몰락 식으로 가도 된다. 포킹에 극도로 치중된 관통력 빌드와는 달리 초반 존재감이 상당히 줄어들지만 생존을 챙겨줄 수 있는 팀원이 있다면 부패의 사슬을 바탕으로 어느 조합이든 잘 녹아들 수 있다. 다만 관통력 빌드보다 유효 사거리가 짧아져서 포지셔닝이 힘든건 단점이다.

아군이 포킹조합이고 물릴 일이 거의 없다면, 1코어 정수약탈자를 추천한다. 관통력빌드의 단점인 초반 마나부족 문제를 말끔히 해결해주며 20% 쿨감으로 화살을 더 자주 쏠수 있게되고, 그만큼 라인을 빨리 밀면서 적챔피언들에게 포킹데미지를 자주 누적시킬수 있다는 것이다. 궁극의 사냥꾼 룬+쿨감으로 부패의 사슬(R)이 제깍제깍 돌아와 이니시걸려도 제깍 맞받아칠수 있다. 이후 요우무 드락사르 올려서 관통력을 가도, 인피 스태틱 올려서 원딜 빌드를 타도 Q도 평타도 센 여포가 탄생한다.

10.3. 전략적 팀 전투

1, 2시즌 모두 정찰대지만 평타보다는 스킬로 딜링을 하는 독특한 챔피언. 저코스트 치고 꿰뚫는 화살의 성능이 준수하다. 단, 판정폭이 좁고 차징 딜레이가 길다는 단점이 있다. 정찰대가 터져 빠른 공속을 통해 1시즌엔 악마 시너지를, 2시즌 때에는 지옥불 시너지 효과를 여러번 터트릴 수 있다.

평타보다는 마나를 빠르게 채울 수 있는 쇼진의 창과 스킬 피해량을 올려주는 쓸큰지 기반 아이템을 주자. 물론 평타가 느리면 마나 채우는 속도도 느리고 쇼진은 첫 스킬까지의 마나 채우기엔 도움이 좀 덜 되는 것이 단점이지만, 이건 곡궁을 주는 것보다는 정찰대나 요술사(요술사의 모자를 줄 경우) 시너지를 이용해서 해결하는 게 보통 더 좋다.

자세한 정보는 리그 오브 레전드/전략적 팀 전투/챔피언 문서 참조.

11. 스킨

지옥불 바루스가 나온 시점을 기준으로, 역병 수정 바루스를 제외한 바루스의 모든 스킨은 컨셉이 같은 서포터 챔피언이 존재하므로 봇 듀오가 스킨 깔맞춤을 하기 쉽다.

11.1. 기본 스킨

파일:varus_Classic.jpg
가격4800BE / 880RP동영상#
컨셉 아트#구 일러스트#



출시 당시 로그인 화면

2017년 12월 14일 PBE 서버에 바루스의 새로운 일러스트가 공개되었다. 변경된 배경 이야기에서 바루스가 탄생한 장면을 그린 듯. 구 일러스트와는 달리 활이 인게임 모델링과 동일하게 왼팔에 달려 있다. 목에는 붉은 보석으로 된 목걸이를 하고 있는데, 구 일러스트 및 모델링과 비교해 보면 디자인이 약간 다르다. 하반신과 팔을 감싸고 있는 물질은 보다 선명해졌고, 다르킨들의 피부와 유사한 질감으로 그려졌다.

11.2. 역병 수정 바루스(Blight Crystal Varus)

파일:varus_Blightcrystal.jpg
가격975RP동영상Old / New
중국 일러스트#

화살 색들이 주황색으로 바뀐다. 기본 공격, 꿰뚫는 화살, 퍼붓는 화살의 파티클이 변경. 목걸이도 보석 목걸이로 변경된다.

11.3. 빛의 바루스(Arclight Varus)

빛의 스킨 시리즈
빛의 바루스 빛의 벨코즈
파일:varus_Arclight.jpg
가격975RP동영상Old / New
빛의 초월적인 에너지를 받은 궁수 바루스는 자신이 아는 그 무엇보다도 오래된 위대한 우주적 완전체에 자신이 연결되어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는 이제 하나된 힘을 이용해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도 전에 모든 군대를 물리치고 있습니다.

번들 스킨 이후 추가된 스킨. 이후에 나온 빛의 벨코즈와 컨셉을 공유한다. 적용 시 바루스가 인간의 모습으로 변하고, 그에 걸맞게 목소리에 꼈던 노이즈가 사라지고 각종 스킬 이펙트 역시 하얀 빛으로 바뀐다. 왼팔에는 어깨 보호대를 차고 있다. 역병 3중첩이 쌓일 때 소리가 나는 게 특징. 일러스트에는 왼팔에 가려져 보이지 않지만 배 부분이 노출되어 있다.

원래 이 스킨은 바루스가 타락하기 전 모습이라는 설정이었기에, 타락한 바루스가 완전히 미치지 않도록 붙잡는 최후의 선인 목걸이를 만지작거리는 모션이 없다. 스토리 개편 후에는 목걸이가 갖는 의미가 사라져 괜히 동작 하나가 누락된 스킨처럼 되어버렸다.

이 스킨을 사용 시 가뜩이나 얇은 Q의 투사체가 잘 보이지 않게 되어 인기가 많은 스킨이다. 본인에게도 잘 안 보인다.

11.4. 설원 특공대 바루스(Arctic Ops Varus)

설원 특공대 스킨 시리즈
설원 특공대 케넨 설원 특공대 바루스 설원 특공대 그라가스
파일:varus_Arcticops.jpg
가격1350RP동영상Old / New
바루스는 성벽에서 뛰어내려 화살의 비를 쏟아내고, 적 아래의 땅을 얼어붙게 합니다. 진영을 가다듬으려 하는 적에게는 복잡한 전자 회로가 빛을 뿜어내는 미사일을 날려 보내죠. 바루스를 파견하기로 한 최고 사령부의 작전은 탁월했습니다.

2014년 3월 출시된 스킨. 밀리터리 풍 스킨으로, 설원 특공대 케넨과 컨셉을 공유한다. 케넨은 서포터로도 사용되기에 설원 특공대 듀오를 짤 수 있다.

컴파운드 보우를 사용하며, 모든 스킬 이펙트가 흰색/회색으로 변하고, 역병 화살의 시각 효과는 수류탄을 연상시키게 바뀌며 궁극기는 차가운 느낌의 사슬로 변경된다. 기본 공격 등의 효과음도 바뀐다. 목걸이는 군번줄로 변경된다. 귀환 시 활을 접어 백팩 형태로 만들어 등에 걸치고, 주머니에서 로프 건을 꺼내 허공에 로프를 매달고 줄을 당겨 올라간다. 사망 시에는 활에 꿰뚫리지 않고 그냥 쓰러진다.

일러스트와 인게임 모두 한 간지 하는지라 인기가 엄청나다. 덕분에 이 스킨이 나온 이후로 바루스의 픽률이 증가했을 정도. 특히 귀환 모션은 최고의 귀환 동작을 논할 때 반드시 언급될 정도로 호평을 받는다.

11.5. 사랑의 추적자 바루스(Heartseeker Varus)

2015 밸런타인 데이 스킨 시리즈
사랑의 추적자 애쉬 사랑의 추적자 바루스
사랑의 애니
사랑의 소나
사랑의 추적자 오리아나
파일:varus_Heartseeker.jpg
가격1350RP
(기간 한정)
동영상Old / New
사랑은 아프죠. 바루스는 사랑의 기운이 가득한 화살통과 노련한 사랑의 매개자만이 가진 예리한 눈으로 이를 증명하려 합니다. 하트 모양의 치명적인 화살촉이 곧 자신의 가슴을 뚫고 지나갈 거라는 사실을 알 길 없는 커플들. 바루스가 그들을 찾아다닐 때면 언제나 천사의 목소리 같은 하프 소리가 그를 따라다닙니다.

발마와 카이가 바루스를 역으로 지배하면 이렇게 된다 카더라

2015 밸런타인 데이 기념 스킨이자 사랑의 추적자 베인, 사랑의 추적자 애쉬를 잇는 세 번째 사랑의 추적자 스킨. 최초의 남성 사랑 추적자 스킨이기도 하고, 바루스의 입장에서는 최초의 개그 스킨이기도 하다(...). 약을 거하게 빤 것 같은 모습으로 수많은 유저들을 뿜게 만들었다. 등 뒤에 달린 깜찍한 날개와 짧은 치마를 포함해 전체적인 외형을 봤을 때 모티브는 100% 에로스.

바루스의 기본 스킨을 포함해 다른 스킨은 모두 어둡고 멋진 컨셉인데 유독 게이같은 느낌이 강한 스킨이라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게이의 대명사격인 타릭, 그 중에서도 특히 다섯번째 성기사 타릭과 자주 엮이며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인벤의 한 유저는 아예 사랑의 추적자 바루스의 몸통에 타릭 머리를 합성하기도 했다. # 영원히 고통받는 이즈리얼 바루스의 설정 변경 이후로는 복선이었냐며 웃지못할 드립까지 나오게 되었다.

스킬들의 시각 효과는 대부분 영롱한 핑크색이며 Q는 핑크빛 하트 화살이 되고 차징을 완료하였을 때는 뾰로롱 소리가 난다. W는 하트로 바뀌며 3중첩이 쌓이면 효과음이 나온다. E는 화살들이 장미로 변한다. 궁극기 사용 시 핑크빛 리본이 날라가서 적을 묶는다. 촉촉하게 만들어주지 귀환 시 뻘쭘하게 날아올라서 화살을 팅 하고 쏜다. 대사는 에코만 없어질 뿐 일반 스킨과 동일. 그래서 위화감이 쩐다

빛의 바루스 정도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우중충한 다른 스킨들에 비해 상당히 화려한 이펙트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선수들의 선호도가 꽤 높은 편. RulerBang 등이 특히 즐겨 쓴다. Ruler는 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도 이 스킨을 썼다.

11.6. 날쌘 화살 바루스(Varus Swiftbolt)

협곡의 모험 스킨 시리즈
방랑자 가렌[23] 날쌘 화살 바루스
술통 파괴자 그라가스
백색의 라이즈
용맹한 브라움
여명추적자 세주아니
성기사 제이스
음유시인 바드
빛의 파괴자 카서스
파일:2015_Journey to Thy Golden Mustache_1.jpg
가격750RP동영상Old / New
고대 사악한 존재에게 저주받은 두 명의 궁수, 바루스는 이 중 한 궁수로 롤플레잉을 합니다. 물론 바루스에게 그렇게 안 어울리는 역할은 아니지만 사실 그는 테이블 롤플레잉 게임보다 녹서스인들을 사냥하는 데 훨씬 탁월하죠.

바론 원정대가 간다!

레골라스
????: 장난칠 시간 없다!

술통 파괴자 그라가스, 백색의 라이즈, 용맹한 브라움과 함께 출시된 던전 앤 드래곤 컨셉의 스킨.

스킨 소개에 보면 브라움이 '바론 스틸러스'라는 TRPG를 가르쳐 줘서 같이 노는 중이다. 바루스 본인 주장으로는 다크 엘프 궁사 컨셉.

바루스 스킨 중 가장 저렴한 만큼, 바루스의 스킨 중 유일하게 평타 및 스킬의 이펙트 변화가 거의 없다. 패시브 발동 시 활의 색만 달라진다.

11.7. 암흑의 별 바루스(Dark Star Varus)

암흑의 별 스킨 시리즈
암흑의 별 쓰레쉬
암흑의 별 바루스
암흑의 별 카직스
암흑의 별 오리아나
파일:varus_Darkstar.jpg
가격1350RP동영상 Old / New
별과 별 사이에 존재하며 수만 가지 섬뜩한 생각을 품고 있는 존재 바루스는 우주 깊숙한 곳에서 탄생해 모든 것을 삼켜버리는 무시무시한 블랙홀, 암흑의 별을 섬깁니다. 바루스가 나타나면 마치 이 땅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모든 행성계가 사라지는 격변의 소멸이 발생합니다.

암흑의 별 쓰레쉬와 컨셉을 공유하는 스킨. 디컨을 연상시키는 두상과 활 중앙에 있는 블랙홀이 눈에 띈다.

모든 투사체가 어두운 보라색으로 바뀌며, 위성이나 블랙홀 등 우주의 요소들을 연상시키는 시각 효과가 많다. 귀환 시 활의 중앙에 있는 블랙홀을 땅에다 던지고 그 속으로 빨려들어간다.

다른 암흑의 별 스킨들과 다르게 일러스트부터 검은색과 주황색이 섞여 있으며 스킬 이펙트도 다른 암흑의 별 스킨들보다 어둡다.

11.7.1. 크로마

파일:varus_Darkstar_Chroma.jpg
가격미정동영상

10.6 패치 기간 중 추가될 예정인 반물질 크로마.

11.8. 정복자 바루스(Conqueror Varus)

정복자 스킨 시리즈
정복자 카르마 정복자 바루스 정복자 알리스타
파일:varus_Conqueror.jpg
가격975RP
(기간 한정)
동영상 #
유럽에서 개최된 2018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 기념 스킨

2018 Mid-Season Invitational 기념 스킨으로 나오는 정복자 스킨 시리즈의 일원이다. 짧은 은발을 하고, 안광과 공격이 붉은 빛을 띠는 점에서는 정복자 카르마와 유사하나 카르마에 비해서 복장에 검은색이 많이 들어갔다.

일러스트 상에선 보이지 않지만 인게임 모델링은 정면과 달리 등 쪽 의상이 텅 비어있어 등이 그대로 훤히 노출되어있다.

11.8.1. 크로마

파일:varus_Conqueror_Chroma.jpg
가격2019 시험의 토큰 300개
(기간 한정)
동영상#

2019 Mid-Season Invitational 기념으로 추가된 황금 크로마.

11.9. 지옥의 바루스(Infernal Varus)

지옥의 스킨 시리즈
지옥의 아무무 지옥의 갈리오
지옥의 바루스
지옥의 쉔
미정
파일:2019_Infernal_1.jpg
가격1350RP동영상#
지옥의 바루스는 땅속에서 대량의 용암을 뽑아내어 자신에게 맞서는 자들을 향해 발사합니다. 폭발하는 화산처럼 맹렬하게 발사된 용암 화살은 적들을 전부 잿더미로 만듭니다.

9.17 패치 때 추가된 스킨.

이펙트가 전체적으로 밝은 불꽃색으로 변한다. Q스킬은 W스킬을 켜고 차지할경우 최대 사거리에 도달할 시 빙글빙글 돌며, W스킬 패시브 중첩은 화산탄처럼 생긴 돌덩이가 둥둥 떠다니게 된다. E스킬의 장판은 갈라진 대지에서 용암이 보이는 이펙트를 남긴다.

11.9.1. 크로마

파일:varus_Infernal_Chroma.jpg
가격290RP동영상#

스킨 출시와 동시에 추가된 크로마. 루비 크로마는 단독으로 구매가 불가능하며, 오직 크로마 세트를 구매한 경우에만 획득할 수 있다.

12. 기타

발매일이 5월 8일이었는데, 버그로 인해 예정보다 먼저 풀렸다. 하지만 라이엇 게임즈는 이를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풀었고, 북미와 국내 모두 당일 오후 7시부터 구매와 픽이 가능하도록 했다.

2017년 7월에 새로 추가되는 챔피언 케인의 무기 라아스트에게 "아트록스를 찾았으니 살육의 축제를 벌이자!"라는 바루스 전용 대사가 있다. 이로 인해 구덩이 속 존재가 다르킨일 가능성이 생겼다. 아트록스의 배경 스토리 및 라아스트가 아트록스에게 하는 대사를 살펴보면 아트록스는 전쟁, 라아스트는 죽음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구덩이 속 존재가 다르킨일 경우 바루스는 역병에 대응하게 된다. 이 때문에 다르킨이 묵시록의 4기사로부터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진 존재들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제기되었다. 그리고 11월 30일, 바루스의 배경 이야기가 변경되어 그간 뿌려졌던 떡밥대로 다르킨 설정을 갖게 되었다. 이 설정 변경의 내용과 변경으로 인한 논란은 아래의 문단 참조.

전형적인 미남형 캐릭터가 많지 않은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바루스는 미형으로 잘생긴데다 궁수라는 컨셉[24]답게 키도 크고 어깨가 떡 벌어져 있으며 팔이 길어서 굉장히 비율이 좋다. 웬만한 모델보다 더 멋있다는 평도 많다. 덕분에 2차 창작에서 남성 캐릭터치고 꽤 인기가 있던 캐릭터였는데, 후술할 설정 변경 이후로는 일반 유저 사이에서 인기가 많이 줄었다. 물론 그 대신 PC 지지 성향이 강한 트위터 등에서의 인기는 늘었다.

바루스를 잘 쓰는 게이머라고 한다면 Ruler가 유명했다. 기본적으로 실력 자체가 뛰어난 선수지만, 바루스의 티어가 높지 않은 메타에서도 종종 바루스를 꺼낼 정도로 애용하며 좋은 활약을 펼친 경기도 많기 때문에 Ruler 하면 떠오르는 챔피언으로 바루스가 손꼽힌다. 2017 시즌의 가장 큰 무대라고 할 수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에서도 바루스를 애용했다. 결승에서는 상대가 바루스를 빼앗아 갔을 때는 바루스의 이니시 타이밍을 꿰뚫고 있다는 듯 게임 내내 부패의 사슬을 아주 손쉽게 피해버렸고, 바루스를 마침내 손에 넣은 3세트 때는 라인전과 한타는 물론 기습적인 이니시에이팅까지 완벽하게 수행하여 20억 요우무를 참회하는 20억 부패의 사슬 팀의 3:0 완승을 이끌어냈다. 이 때문에 많은 삼성 팬들이 삼성의 원딜 스킨 주인공으로 바루스를 예상했으나 룰러는 자야를 골랐다. 바루스 안습 다만 2018년부터는 픽할때마다 거하게 집어던져서 평가가 깎였다. 2019 스프링시즌에서도 1주차에서도 바루스를 자주 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다른 선수들도 바루스를 픽하는 모습이 보였지만, 영 좋지않은 경기들이 나오면서 2주차부터는 거의 자취를 감추었다. 2019시즌 바루스를 잘 쓴다고 호평받는 선수는 Teddy. 고통받던 시절에도 바루스 플레이로 캐리와 노데스 패배 등 인상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고 SKT 이적 후 포스트시즌부터 꺼내기 시작, 바론 스틸을 필두로 온갖 활약을 하면서 팀의 우승을 만들고 결승전 MVP를 차지했다.

변경 전 바루스의 한국판 음성은 유저들에게 가장 혹평을 받은 음성 중 하나다. 북미판의 날카로우면서도 낮게 깔리는 간지 넘치는 음성과는 달리 한국판 음성은 가래 낀 것 같다는 평이 많았다. 결국 마스터 이 리메이크 때 뽀삐, 신드라와 함께 인게임 음성이 변경되었다. 새로운 보이스에 대해서는 가래가 가득 낀 듯 기분 나빴던 목소리가 원판처럼 멋지게 수정되었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으나, 연기가 어색하다거나[25] 목소리가 느끼하다는 등의 비판도 있었다.

12.1. 설정 변경

바루스 - 심장의 빛
As We Fall
바루스 - 응징

2017년 말에 설정이 완전히 변경되었다. 이하 설정 변경 및 논란 문단에서는 "챔피언" 바루스와 "다르킨" 바루스가 다소 혼란스럽게 혼용되는 관계로, 3명이 융합된 존재 또는 챔피언 자체를 의미하는 챔피언 바루스는 보라색, 다르킨 바루스는 붉은색으로 표시한다. 배경 변경 전의, 인격과 챔피언을 구분할 필요가 없는 바루스는 하늘색으로 나타낸다.

업데이트된 배경 이야기에 의하면 바루스는 아트록스처럼 봉인이 풀린 다르킨으로, 아이오니아의 전사 두 사람을 집어삼키고 봉인을 풀었다고 한다. 하지만 바루스 안에 아직 두 사람의 영혼이 남아 저항하고 있는 중. 희생양이 된 두 사람은 카이와 발마라는 남성 동성애자 연인으로, 바루스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최초로 공식적으로 성소수자와 연관된 컨셉을 가진 챔피언이 되었다. 다르킨인 바루스와 두 사람의 영혼이 뒤섞인 삼중인격 상태에서, 주도권을 쥔 바루스가 다르킨을 모아 세상을 정복하려 하는 것을 두 연인이 약해지는 와중에도 최대한 힘을 모아서 저지하려 한다. 설정이 대격변된 만큼 이성을 유지하기 위해 가족을 회상하며 목걸이를 만지작대는 동작에는 다른 의미가 부여되거나 삭제되어야 할 듯하고, 대사는 완전히 뜯어고쳐질 필요가 있을 듯.

하술할 논란들과는 별개로, 바루스 배경 이야기 변경을 통해 다르킨에 대한 설정이 조금씩 더 자세해졌다. 다르킨은 룬테라의 마법사들이 무분별하게 강력한 마법을 남용한 결과 룬테라에 관심을 갖고 침공을 시작한 존재들인데, 아트록스에서 바루스까지 모든 다르킨이 무기로 등장하는 이유는 전쟁에서 패배한 이후 마법에 걸려 자신의 무기에 봉인되었기 때문이다. 바루스가 가학적이고 자만심으로 가득하다는 설정, 그리고 아트록스와 라아스트의 전례를 보건데 지금껏 룬테라에 남아 있는 다르킨들의 성격은 다 이 모양인 듯하다. 외계 침략자라는 점에서는 공허와도 꽤 닮아 있다. 차이라면 공허로부터의 위협은 현재 진행형인 반면 다르킨은 오래 전 바루스를 봉인한 전사 여왕이 다르킨 세계로 가는 다리를 바루스의 활로 영원히 차단했다고 언급되는 만큼 룬테라에 남은 인원들 외에 새롭게 유입되는 인물은 없을 듯하고, 이성이 없거나 지능이 낮아 괴물에 가까운 대다수 공허 태생들과는 달리 다르킨은 교활하며 오만하다는 점.

또한 그동안 언급된 전례가 없는 "심장 빛"이라는 용어가 배경 만화 작중 내내 끊임없이 강조되는데, 이게 아이오니아에서 남성 성소수자들에게 내리는 일종의 공식적인 칭호 같은 것인지, 아니면 그저 단순히 발마와 카이 두 명이 독자적으로 서로에게 지은 별명일 뿐인지는 알 수 없다. 일단 "심장 빛"이 바루스와 관련된 매체를 제외한 나머지 공식 매체들에서는 전혀 언급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후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

단편 소설에 따르면 바루스는 슈리마에서 여성 다르킨을 찾고 있다. 바루스가 기억하는 슈리마가 폐허라는 점을 볼 때, 다르킨 전쟁은 슈리마 제국 멸망 후에 일어난 것으로 추측되었고 이후 확정되었다. 단, 바루스가 찾는 여성 다르킨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다.

바루스 설정 변경 시점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과거에 나온 라아스트의 경우 별로 설정 변화가 없었지만, 바루스의 변화와 맞물려 아트록스는 라아스트와 바루스처럼 자신의 무기에 봉인되어 있다가 숙주를 찾은 후 다른 다르킨들과는 달리 완벽히 숙주를 장악한 존재로 확정되었다.

다르킨의 설정은 아트록스 업데이트 때 또 한 번 변경되어, 원래 초월체였던 존재들이 아지르가 사라진 후 타락하여 탄생한 종족으로 설정되었다. 그들이 무기에 봉인된 이유는 전쟁에서 패배해서가 아니라 우연히 다르킨 봉인법을 알아낸 룬테라의 마법사들이 다르킨들을 계략으로 속여 봉인했기 때문으로 바뀌었고, 무기로부터는 영영 해방될 수 없다고 한다.

12.1.1. 논란

전 세계적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설정 변경에 대하여 무척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변경된 설정이 공개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리그 오브 레전드 인벤과 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커뮤니티 등에 스토리 개편 관련 불만 스레드가 올라왔을 정도다. 바루스 전에도 각각 프렐요드 대격변 때 / 슈리마 대격변 때 완전히 설정이 달라진 트런들과 제라스처럼 설정이 변경된 사례는 더러 있었고 논란이 된 경우도 많지만, 바루스는 민감한 주제인데다 갈수록 게임 회사들이 많이 집어넣는 듯한 정치적 올바름 문제가 지나친 것 아니냐는 점에서 더 큰 논란을 낳았다. 거기에 바루스는 기본 배경 스토리가 낡거나 설정 오류를 일으키는 문제도 없었고, 비극적이고 안타까운 이야기로 호평받던 스토리를 갑자기 우스꽝스럽고 황당한 이야기로 갈아엎었다는 점에서 굉장히 욕을 많이 먹었다.

논란이 거세지자, 포럼에 올라온 글에 작가가 답변을 달았다. 번역 일부 유저들의 불만과 분노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새로운 설정을 더 좋아하는 유저들도 충분히 많다는 것이 주된 주장인데, 비판을 취사선택하며 자기 주장을 정당화하는 궤변이라고 비판받는 중이다. 설정을 좋아하는 사이트의 예시로 하필 트위터를 들었다는 것 또한 공감을 사지 못하는 원인 중 하나.[26]
라이엇은 설정 변경으로 인해 아예 다른 챔피언이 되었다며 바루스 스킨에 대한 청약철회를 문의한 유저에게 발마와 카이는 희미하게 남아있을 뿐이므로 바루스는 동성애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거부 의사를 밝혔고, 아이오니아 사회에서 동성애는 그다지 이상한 것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이에 유저들은 라이엇의 대처를 비판함과 동시에 다른 아이오니아 챔피언들에게도 괴상한 설정이 붙지 않을까 우려하는 지경까지 이르고 말았다.

바루스의 설정 변경에 대한 주된 비판은 다음과 같다.
  • 완성도와 개연성이 떨어지는 스토리

    바루스의 변경된 배경 이야기는 무엇보다 그 완성도 면에 있어서 혹평을 받는다. 단적으로 말해서 스토리에서 바뀐 요소들을 대거 쳐내도 스토리에는 문제가 없을 정도로, 퀴어 요소를 그저 쑤셔 넣었다는 느낌을 피하기 어렵다. 작가가 그저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을 강요하기 위해 멀쩡한 배경 이야기를 망쳤다는 것이 보편적인 비판의 내용이다. 하지만 이야기의 서론은 카이와 발마가 나누는 뱀잎붕대에 대한 언급과 함께 나누는 뱀잎과 쇼진의 예언자에 대한 이야기로 이후의 카이와 발마의 운명에 대해 복선을 제시된다. 이후 발마가 연인인 카이를 자신의 어머니가 있는 팔라스로 인도하고 그곳에서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는데 이때 발마가 자신의 어머니와 나눈 대화를 언급하는 부분에서 바루스가 봉인된 사원이 알륵신 케이지임이 언급이 되어지고 그날 밤 발마는 봉인된 바루스에 대한 꿈을 꾸게된다. 어머니의 부탁에 따라 사냥한 벌코달크 뿔을 제물로 바치기 위해 알륵신 케이지로 향하는 카이와 발마의 대화로부터 이전 바루스의 팬던트의 대체로 여겨지는 녹서스 군인과의 전투로부터 얻은 전리품에 대해 언급이 되어지고 발마와 카이를 맞이하는 코시야바 스승으로부터 발마는 사원에 잠든 바루스가 그들을 노리고 있으니 이별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라는 경고 역시 듣게된다. 이로 미루어 봤을 때 바루스의 배경스토리는 카이와 발마 그리고 바루스에 대한 충분한 개연성과 설명이 이야기 속에 존재하며 이에 대해 바루스 스토리 자체가 완성도도 낮다고도 보기 어렵다. 하지만 갑작스런 스토리 변경은 유저들에게 큰 부담감과 거부감으로 이야기의 흐름과 개연성을 불문하고 바루스에 대해 비판을 불러 일으키게 된다.

    다르킨 바루스의 설정이 매력적인 것도 아니다거나 그냥 다른 다르킨들처럼 오만하고 잔혹하며 살육을 즐긴다, 혹은 바루스가 "복수심"을 품고 있다고는 하는데 구 바루스의 행동 원리는 자신의 가족을 몰살시킨 녹서스 군대에 대한 정당한 분노였다. 반면 다르킨 바루스는 자신들이 룬테라를 정복하기 위해 침공했다가 패배하고 봉인당했다는 사실에 적반하장으로 화내는 것 뿐이라 복수라고 이야기하기에도 민망한 상황이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논리도 의미심장한 것이 이후 응징의 스토리에서 바루스의 언급으로부터 그는 '활'에 봉인당한 존재임이 명확해지고 그에대한 부연설명으로 간략한 배경 스토리에 이전에 그가 슈리마의 인간이자 궁수였을 적 이케시아와의 전쟁을 위해 초월의식을 통해 초월체로 거듭났던 존재로서 언급되어진다. 이후 이케시아에대한 맹목적인 복수심과 공허에대한 공포로 하여금 여느 비슷한 초월체과 다를 바 없이 정신적으로 피폐해져 다르킨이라는 종족들과 함께 바루스로 거듭나게 되어진다는 것이다. 이후 그는 다른 다르킨들과 함께 필멸자들을 학살하고 다녔으며 바스타야의 달추적자들과 발로란의 황금빛 갑옷을 입은 여전사 그리고 인간 마법사들에 의해 그들의 학살은 종결되어진다. 여기서 발로란의 황금 빛 갑옷을 입은 여전사는 케일과 모르가나의 스토리 수정과 함께 그녀들의 어머니인 미히라로 밝혀진다. 다르킨들은 타곤의 성위들에 의해 최종적으로 봉인당하게 되는데 미히라가 케일 이전의 타곤의 성위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실제로 오른과 같은 신을 죽일 역량이 있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의 여러 공허 태생들보다 강력한데다, 나서스레넥톤이 협공을 해도 간신히 봉인하는 수준에 그치는 초월체들 중에서도 특히 강력한 제라스와 대결해도 전장에 따라 유불리가 갈리는 수준인 아트록스, 봉인이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제드조차 인정하는 그림자단의 희대의 천재 케인과 치열한 주도권 싸움을 벌이고 있으며 만약 케인이 패배한다면 룬테라를 멸망시킬 것이라는 라아스트와는 달리 바루스평범한 인간 2명을 제대로 제압하지 못해서 고생한다. 는 것 역시도 바루스를 비롯한 다르킨이란 존재가 초월체가 되기 이전에는 그저 평범한 인간이었던 점을 감안한다면 결코 이상할 점도 없다. 자각을 가진 존재라면 스스로의 정신 상태에 따라 강해지거나 약해질 수 있으며 다르킨의 존재 역시도 초월체가된 인간들의 정신이 약해지고 피폐해진 것이 가장 큰 요인이기 때문이다. 만일 다르킨의 설정이 다르킨으로 거듭나며 완전히 자각을 가진 존재로서의 감정을 상실한다는 설정이 설명 되지 않는 한 바루스의 배경 스토리 변경에 대한 이와 같은 논지도 그렇게 크게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라이엇에서는 발마와 카이가 저항할 수 있는 이유로 "사랑"을 드는데, 이는 바루스 전에 다르킨에 저항하는 인물로 설정되었던 케인의 "오만함"이나 "능력"과는 거의 닮지 않았다. 케인이 본성은 정의로운 인물로 설정되어 있으니 발마와 카이 또한 정의로운 힘으로 바루스의 사악한 충동에 맞선다고 해석할 수도 있기는 하지만, 배경 이야기와 대사를 통해 유저들이 그 성품을 짐작할 수 있는 케인과는 달리 이들은 배경에서 특별히 정의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고[27] 게임 내 대사나 스킬을 통한 암시는 전무한 수준이다. 굳이 둘을 엮어 설명하자면 사랑이 됐든 오만한 확신이 됐든 강한 의지가 있을 때 다르킨에게 저항할 수 있는 듯하다.

    다르킨 바루스에 대한 설정은 아트록스 업데이트 때 배경 이야기가 새로운 다르킨 설정에 맞춰 변경된 덕분에 전보다는 개연성이 개선되었다. 바루스는 원래 (구 배경에서처럼) 신전을 지키는 관리자였는데, 이케시아와의 전쟁 당시 다른 관리자들이 고향을 지키기 위해 돌아가는 와중에도 홀로 신전을 지킨 대가로 초월 의식을 받았으나 고향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 등으로 이케시아 인들에 대한 복수심을 품게 되었고 일종의 PTSD 증세로 인해 판단력을 상실했으며 잔혹한 행위에 무감각해졌다고 한다. 이는 바루스가 왜 계속 복수를 되뇌이고 살육을 즐기는지를 설명한다. 복수의 대상이 이케시아 인들에서 모든 인간으로 넓어진 것도 바루스의 정신이 이미 망가진 상태이며 전반적으로 인간을 낮춰 보는 초월체였음에도 그들의 손에 봉인당했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어느 정도 납득이 간다.
  • 기존에 "바루스"가 갖고 있던 캐릭터성의 붕괴
    본래 바루스 스토리의 핵심은 의무와 가족 중에서 의무를 선택했다가 가족을 잃고 만 인물이 복수를 위해 의무마저 포기하고 자발적으로 타락을 선택하는 비극적인 결말이었다. 다소 진부한 복수극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었지만, 개연성이 확실하고 바루스라는 인물에게 충분한 당위성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완성도 높고 쉽게 몰입할 수 있는 스토리라고도 할 수 있었다. 그렇기에 바루스의 설정에 이입하는 팬들이 많았다. 그러나 설정 변경 후 바루스는 이러한 다크 히어로적인 면모를 모두 잃고 말았다.

    바루스는 이미 제법 괜찮은 캐릭터성이 확립되어 있었던 챔피언이다. 게다가 비인기 챔피언이라도 억지스러운 설정 변경은 유저층의 반발이 거세다는 것이 트런들 등으로 이미 증명되었는데, 심지어 바루스는 2015 시즌부터 미드로든 원딜로든 꽤 꾸준히 사용되던 픽이었고, 설정 변경 직전 버전에서도 솔로 랭크와 대회를 막론하고 좋은 픽으로 평가받던 챔피언이라 유저 수가 적지 않다. 그럼에도 굳이 설정을 뜯어고쳤으니 무리수였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다르킨 설정이 나왔고 케인의 대사로 바루스도 다르킨과 연관되어 있다는 설정이 붙었으니 바루스의 활에 대한 설정이 보강될 필요는 있었다. 그러나, 가족에 대한 배경 스토리까지 바꿀 필요는 전혀 없었다. 기존의 바루스 배경 이야기도 미지의 힘을 얻고 타락하는 바루스를 그려냈기에 사용자를 타락시키는 무기인 다르킨 서사에 더 어울렸기 때문. 단순히 다르킨 설정을 도입할 생각이었다면 팔라스의 구덩이 속 부패한 기운의 정체가 다르킨이었다는 언급을 추가하기만 했어도 충분했다. 마침 바루스는 목걸이를 만지작거리며 인간성을 유지하려 노력하는 인물이었으니, 다르킨의 유혹에도 오직 녹서스 군대를 상대로만 복수심을 해소하려 하는 캐릭터로 설정했다면 구 바루스의 배경을 거의 건드리지 않은 상태에서 숙주를 강탈하려 하는 다르킨의 설정과 이에 저항하는 바루스의 의지를 자연스럽게 묘사할 수 있었다. 리그의 심판에서 묘사된, 바루스에게 말을 걸어 유혹하는 듯한 부패한 기운의 묘사도 충분히 다르킨 서사에 어울렸다. 소규모 첨삭만으로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대규모 스토리 변경을 강행한 것이다.

    이 논란을 의식했는지, 아트록스 및 다르킨 설정 업데이트 때 라이엇은 다르킨이 되기 전 바루스가 궁수로서 신전을 사수하다가 고향을 지키지 못했으며 그 괴로움으로 인해 정신이 망가졌다는 설정을 추가했다. 하지만 세 인물이 뒤엉켜 탄생한 챔피언 바루스의 배경 이야기에서 이 부분은 다르킨 바루스의 기원을 설명할 뿐, 새로운 바루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자아 사이의 갈등에 관여하는 중심적인 내용은 아니기에 그리 큰 반향은 얻지 못했다. 다르킨 바루스의 배경으로 한정하여 비교하더라도 복수심 때문에 스스로 모든 것을 버리고 힘을 선택한 구 설정에 비해 혼자 곪아들어간 다르킨 바루스는 복수심이나 회한 등의 감정이 덜 부각되며 복수의 당위성도 부족하다.
  • 이성애자들에 대한 존중 부족
    게임에 퀴어 캐릭터가 나오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바루스는 이전에 성 정체성이나 지향성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처자식이 있는 유부남이었다.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는 설정 변경이다. 성 정체성 및 지향성 문제는 매우 중요한 사항이기에 사람들이 예민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는 문제다. 역으로, 만약에 동성애자 캐릭터를 별 이유 없이 이성애자로 변경하였다면 호모포비아 논란에 휩싸였을 것이 불 보듯 뻔하다. 동성애를 꺼리든 꺼리지 않든 간에 대다수의 바루스 유저에게 이러한 강제적인 설정 변경은 대단히 불쾌한 일이다.

    동성애자들이 소수자이며 사회적 약자라고 볼 수도 있는 것은 사실이나, 근본적으로 동성애자와 이성애자는 동등한 사회적 개체다. Deft 선수의 말마따나, 이성애자들이 동성애를 존중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주장하는 만큼, 동성애자들도 이성애 취향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구 바루스를 좋아하던 유저들은 동성애 요소가 중요하다는 이유만으로 캐릭터를 강탈당한 것이나 마찬가지고, 이는 정치적 올바름이 오히려 역차별을 조장한다는 비판과도 일맥상통한다.

    결과적으로 동성애적 요소를 세계관에 도입하기 위한 설정 변경은, 오히려 여러 커뮤니티에서 호모포비아적 발언들을 양성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졌다. 동성애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찬성하지는 않더라도 그들을 박해하는 것 또한 찬성하지 않는 중립적인 사람들이 많았던 커뮤니티에서조차 호모포비아적 표현이 많은 추천과 지지를 받으며 일상적으로 쓰일 정도가 되었다.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난 뒤에는 자정 작용이 일어나 이러한 혐오 표현에 대한 비판도 다시 고개를 들고 있기는 하지만, 만약 스토리 작가가 동성애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또는 더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를 존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바루스의 배경 이야기를 변경했다면 이는 역효과만 내고 처참하게 실패했다고 평가해도 지나치지 않다.
  • 스토리만 변경되어 발생한 인게임 요소와의 괴리감
    바루스의 배경 이야기를 대대적으로 뜯어고치면서 그 외에 다른 어떠한 것도 건드리지 않았기 때문에 챔피언과 설정의 괴리가 생겼다는 것도 문제다. 그 동안 배경 이야기가 개편된 챔피언들은 대부분 인게임 리워크의 일환으로 설정까지 바뀌었는데, 바루스는 그냥 설정만 바뀐 상태. 물론 오리아나 등 배경이 바뀌었음에도 음성에 변화가 없는 챔피언들도 존재하나, 바루스는 기존 설정과 새로운 설정의 괴리가 훨씬 심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눈에 띄었다.

    먼저 스킬셋을 보면, 구 바루스의 경우 대단한 활 솜씨를 지닌 수호자였고 팔라스의 구덩이의 "부패한 기운"을 받았기 때문에 역병 화살, 부패의 사슬 등의 스킬이 어색하지 않았다. 반면 새로운 바루스가 갖고 있는 힘은 두 인간의 능력과는 무관하게 온전히 다르킨의 힘인데, 정작 다르킨들이 일관적으로 가지고 나오던 체력 흡수 계열 스킬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새로운 설정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신체의 주도권 다툼과 연인간의 사랑 또한 바루스의 스킬과 전혀 관계가 없다.

    대사도 일절 건드리지 않아 위화감이 있다. 대표적으로 챔피언 선택 시의 대사인 "죄 지은 자, 고통받을지어다."는 말 그대로 죄 지은 녹서스 군대를 목표로 하던 구 바루스의 성격을 대변하는 대사였지만, 새롭게 변경된 바루스의 주 인격은 다르킨으로서 인간이라는 종족 자체를 증오하는 인물이라 다소 어색하다. "잃을 게 없는데 두려울 게 있겠어?"나 "고독하구나." 등의 대사와는 캐릭터성이 오히려 충돌하기까지 한다. 새로운 바루스는 세 인격 모두가 뚜렷한 목표를 갖고 있으며 특히 발마와 카이는 서로에 대한 사랑으로 다르킨에 저항하는 존재이니만큼 잃을 게 없는 것과는 거리가 멀고, 한 몸에 세 명이 부대끼는데 고독하다는 것도 이상하다. 대사 외에도 바루스의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였던 가족을 회상하며 목걸이를 만지작거리는 동작 또한 의미를 잃었다.

    이 역시도 아트록스 업데이트 때 이루어진 다르킨 설정 변경 및 바루스의 2차 설정 개편으로 인해 어느 정도는 해소되었다. 초월체가 되기 전부터 바루스는 뛰어난 궁수였고 초월체가 된 이후로도 궁수로 활약했다고 하니 바루스가 활을 사용하는 것은 더 이상 어색하지 않다. 스스로 고독하다고 하거나 잃을 게 없다고 평가하는 것도 바루스가 생전에 신전을 지킨 대가로 고향을 잃었거나 다르킨이 된 이후 아트록스가 그랬듯 영원히 활에 속박된 자신의 운명을 어렴풋이[28] 깨달았으며 동족과도 만나지 못했다고 한다면 설명할 수 있다. 하지만 "죄 지은 자, 고통받을지어다." 등 복수 대상을 죄인이라고 부르는 부분은 여전히 설명하기 어렵다.
  • 지나치게 높은 코믹스 의존도와 매체간 충돌하는 설정
    개편된 바루스의 스토리는 배경 이야기, 단편 소설, 뮤직 비디오 한 편, 프리퀄 코믹스 2편으로 나뉘어 있는데, 배경 이야기와 뮤직 비디오의 묘사가 빈약하다. 주된 배경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클라이언트에서 접할 수 있는 스토리임에도, 굳이 유니버스 홈페이지를 찾아가 긴 로딩 시간을 기다려서 코믹스를 보지 않으면 새로운 바루스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다.

    뮤직 비디오는 발마와 카이가 바루스에게 흡수되는 과정만을 그렸으며, 단편 소설 <어둠의 일족>은 바루스가 그들을 흡수한 뒤의 모습을 짤막하게 비추었을 뿐이다. 그리고 <어둠의 일족> 속 카이와 발마는 바루스에게 그저 한두 마디 말을 건네고 팔을 약간 떨리게 할 정도의 저항밖에는 하지 못했지만, 코믹스에서는 배경 이야기에서 나오는 것처럼 카이와 발마 쪽이 잠시나마 주도권을 되찾는 경우도 그려졌다. 배경 이야기에서는 짧게 다뤄지는 연인의 사랑 또한 코믹스에서 그나마 자세히 묘사된다.

    그런데 코믹스만 믿고 보기에는 배경 이야기와 코믹스가 다른 점들도 꽤 있다. 배경 이야기에서는 발마와 카이가 합심하여 바루스에게 저항하고 있다고 하는데, 코믹스에서는 발마가 바루스의 증오심에 동조하는 모습이 꽤 자주 그려진다. 바루스는 배경 이야기에서 발마와 카이의 의지를 완전히 짓눌러 버리려고 한다고 나오지만 코믹스에서는 계속 발마와 카이를 회유하려 할 뿐만 아니라 꾸준히 셋이 하나라고 주장한다. 코믹스를 보면 바루스가 두 인격을 밀어내 버리려 하는지 그들의 공감을 얻고 융합하려고 하는지 헷갈린다. 또한, 클라이언트 내 단문 배경에는 아이오니아 사냥꾼 두 명이 바루스를 무심코 풀어줬다가 저주를 받았다고 하며 바루스가 자신을 가둔 이를 찾아 돌아다닌다고 언급되는 등 배경 이야기와도 코믹스와도 따로 노는 듯한 설정이 많다.

    기존까지의 다르킨 설정과 바루스의 설정간에 다소 모순되어 보이는 듯한 부분도 존재한다. 케인의 설정에는 "다르킨 무기는 그것을 휘두르는 자의 몸과 정신을 서서히 타락시킨다"라고 묘사되어 있다. 실제로 케인이 라아스트와 계속 주도권 다툼을 벌이는 상태인 것도 아직 어느 한 쪽의 의지가 꺾일 만큼 시간이 흐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케인이 라아스트에게 주도권을 넘겨주지 않은 상태에서 라아스트의 능력은 케인의 팔을 잠식한 것 이외에는 육체에 거의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반면, 바루스는 육신을 얻는 과정에서 발마의 소원을 듣고 두 사람의 육신을 순식간에 재구성한 후 장악해 버렸다. 아트록스처럼 완벽히 육신을 손에 넣은 것도 아닌데 제멋대로 육신을 좌우하며, 숙주를 장악하는 과정도 저주받은 무기라기보다는 소원을 이뤄주고 대가를 챙겨가는 악마에 가까운 모습이다.

    나중에 변경된 아트록스의 배경 이야기에서도 다르킨이 숙주를 순식간에 지배하여 그 구조를 변형하는 것으로 볼 때, 다르킨의 설정은 숙주를 서서히 잠식하는 무기가 아니라 단번에 숙주를 제압하고 그 신체를 멋대로 활용할 수 있는 초월적 존재로 확립된 듯하며 2명이라고 해도 육체를 거의 바로 장악한 바루스가 아니라 여지껏 고생 중인 라아스트가 오히려 이상한 모양이다. 덕분에 라아스트와 주도권 다툼 중인 케인의 주가는 올랐다. 이후 아트록스 업데이트 때 Q&A에서 다르킨이 숙주에게 굴복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는 했으나, 지금껏 등장한 다르킨의 모든 배경 설정을 통틀어 대등한 위치에서 다르킨과 싸우는 숙주는 케인이 유일하다.

그래도 As We Fall 노래는 좋다

사실 여기까지 읽었다면 알겠지만, 그나마 반박점이 생긴 거의 모든 비판점의 옹호글은 아트록스 2차 패치와 함께 다시 변경된 다르킨 설정에서 기인함을 알 수 있다.즉 다르킨의 설정 변경 자체가 세계관 통합[29]과 바루스 설정의 땜빵때문에 벌어진 일이며, 당연하지만 이런 설정 보강이 없던, 리메이크 당시 바루스의 설정 변경은 그냥 모순덩어리로 스토리의 모든 부분이 까여도 할 말이 없는 수준이었다. 다르킨 설정변경 이후 바루스는 괜찮아졌지만 이제는 고작 인간인 케인 하나 제압하지 못하는 라아스트에게서 설정 붕괴가 생긴것은 덤이다(...)

12.2. 구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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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이미지

아이오니아에서 "팔라스의 구덩이"라는 곳에 봉인된 사악한 존재의 유혹을 이겨내고 감시하는 수호자 역할을 하다가 녹서스의 아이오니아 침공 때 마을이 전멸하자 복수를 위해 구덩이 안의 존재를 받아들여 타락한 인물이었다. 수호자가 되며 각인으로 새겨넣은 올빼미 문장 덕분에 완전히 구덩이 속 존재에게 지배당하지는 않았고, 자신의 의지가 남아있는 채로 녹서스에 대한 복수의 화신이 되었다는 설정이었다. 바루스의 하반신을 뒤덮고 있는 오염 물질이 바로 타락의 잔재다. 구덩이 속 존재가 (숙주가 될) 바루스를 현혹시키려고 노력했다는 점, 신체와 융합하여 힘을 부여하였는데 그 기운이 마치 혼탁한 액체가 흐르듯 움직이고 있다는 점, 숙주에게 광기를 주고 의식을 빼앗으려고 한다는 점 등 묘하게 심비오트를 연상시켰다.

당시 개발진은 바루스가 만지작거리는 목걸이는 가족의 유품이며 이것이 현재 그의 인간성을 유지시켜 주고 있으나, 언제까지 인간성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고 했다.# 언제 완전히 타락하더라도 이상하지 않은 챔피언인 셈이었다. 목걸이의 디자인은 스킨마다 다르다.

바루스의 뒤를 이어 타락한 아이오니아 챔피언들이 줄줄이 출시되었다. 그래도 타락의 이유가 몰살당한 가족의 복수인 만큼 강한 힘을 갈구해 눈이 돌아서 죄다 엎어버린 처자나 몇 세기 동안 금지된 비급을 사용해 인륜을 저버린 닌자, 살인을 예술로 생각하는 막장 살인마보다는 동정 받을 만하다는 여론이 대세였다. 사실 뒤의 셋과 비교하면 바루스는 타락했다고는 하는데 복수에 연관된 것 외에 큰 사건이나 사고를 벌인 적은 없다. 녹서스 군인들을 사살한 일은 꽤 있었던 모양이지만 이건 타락과 관계 없이 복수 차원에서 한, 타락하지 않았더라도 어떻게든 했을 일이며 애당초 녹서스는 아이오니아를 침략한 외적이다. 비교 자체가 어불성설.

바루스는 마지막으로 리그의 심판 이야기를 가지고 나온 챔피언이다. 이후 리그의 심판이 폐지되어 무의미해졌고, 설정 변경 후에는 새 배경 이야기와 접점이 하나도 없어져 사실상 폐기되었다.


[1] 의 더빙도 맡았다. 출처. 재녹음 전의 음성은 윤복성 성우가 녹음했다.[2] 출처. 바루스 외에 판테온, 피의 군주 블라디미르 스킨 더빙을 담당했다.[3] 1위는 650의 케이틀린 2위는 600의 애쉬.[4] 금지 시에도 출력된다.[5] 기본 스킨의 경우, 미니언 처치로 패시브가 발동되면 활이 밝은 보라색으로 변하고 챔피언 킬이나 어시스트로 패시브가 발동되면 붉은색으로 변한다.[6] 역병 쥐 트위치의 역병과는 다르다. 트위치의 역병은 Plague.[7] ap 카이사의 등장으로 인식의 전환이 시도되었던 결과로, 한때는 유행했으나 시즌 9인 현재는 사장되었다.[8] 패시브를 너프하면서 보상으로 준 효과로, 포킹 바루스를 버프하고 공속 바루스를 너프하려는 의도가 담겨있다. 실제로 이후 대회에서도 포킹바루스를 사용하는 선수들이 전 세계적으로 보인다.[9] 평타와 같은 투사체를 사용하는지 나미파도 소환사의 축복을 받은 상태로 퍼붓는 화살을 쏘면 시각 효과가 더해져서 나간다. 당연한 얘기지만 효과는 안 묻는다.[10] 성격이 비슷한 애쉬마법의 수정화살은 글로벌 궁극기라 사거리가 한정되지 않는다.[11] 가장 비슷한 유형의 아펠리오스는 중력포 모드 한정의 조건부이고, 칼리스타, 코르키, 트위치도 이니시에이팅을 할 수는 있다. 대신 이들 챔피언은 필히 자신 또는 아군 한 명을 위험에 빠트리게 된다. 베인도 할 수 있다.[12] 탐 켄치, 브라움 등. 이쪽도 솔랭에서는 성적이 저조하나 대회에서는 꾸준히 나온다.[13] 다만 코그모는 바루스보다도 생존력이 더 최악이기 때문에 사거리가 긺에도 바루스보다 픽을 받지 못한다.[14] E 진화 달성 시 한정으로 은신-투명 효과가 있다.[15] 바루스와 거의 비슷할 정도로 생존 능력이 떨어지는 원딜인 미스 포츈을 기용할 경우, 레오나나 블리츠크랭크 등의 공격형 서포터와 함께 막강한 화력을 가진 궁극기를 투사하고 산화하는 식으로 쓰이기에 서포터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다. 결국 바루스가 가장 사용 조건을 심하게 탄다는 뜻.[16] MiG 프로스트의 원딜러 로코도코가 2세트에 사용하였다.[17] 원래 패치 전에는 꿰뚫는 화살 정신 집중 도중에 공중에 뜨면 게임 끝나도록 Q를 쓸 수 없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었는데, 이걸 고치기 위해 스킬 매커니즘을 바꿨다는 설이 있다. 사실이라면 롤백될 일은 없을 듯.[18] 이 현상은 이나 케이틀린같은 아펠리오스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원딜들에게도 비슷하게 나타난다.[19] 하지만 해당 경기가 양팀 간의 체급 차가 확연히 드러나는 경기였고, 스노우볼을 잘 굴리지 못한 채 후반으로 가게 되면 세나가 포킹 바루스보다 기본적으로 좋기 때문에 아직 지켜봐야 할 듯 하다.[20] 경우에 따라 정수약탈자 1코어도 간간히 보인다.[21] 특히 원딜템은 아이템 가격과 성능 변경을 가장 많이 받는 편이다.[22] 사실 AD 캐스터로서의 잠재력을 결정적으로 향상시킨 패치는 Q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발동 즉시 시작되도록 변경된 것이었는데, 미드 바루스가 최초로 사용된 LCS 결승 당시에는 대회 서버에 이 패치가 적용되지 않았다. 그 전부터 가능성은 있었던 셈.[23] 브라움이 NPC로 추가했다는 설정이 붙어 바론 원정대 스킨 시리즈에 편입되었다.[24] 창작물 속에서 활을 쏘는 캐릭터는 보통 근접전을 펼치는 근육질 캐릭터에 비해 상대적으로 몸집이 작고 연약하게 묘사되지만, 실제 궁수들은 굉장히 근육질이다. 특히 수영 선수에게도 견줄 수 있는 어깨가 특징으로, 바루스는 고증에 제법 충실하게 디자인된 것. 엄밀히 말하면 창작물 속에서 근접전 타입 캐릭터들이 워낙 인간의 범주를 초월한 덩치를 보유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인간 수준에서는 매우 근육질이고 큰 편인 궁수 캐릭터들이 작고 연약하게 보이는 것도 있다. 당장 바루스도 리그 오브 레전드 내의 근접 전사 캐릭들에 비하면 상당히 왜소해 보인다.[25] 설정이 쓰레기같이변경되기전 리그오브레전드 내에서도 수위권에 드는 비극적인 배경을 가지고 있는데 목소리에서 그런 모습이 전부 사라져서 비판이 있었다.[26] 트위터는 성소수자들의 활동이 가장 활발한 SNS일 뿐만 아니라, 바루스에 대해 언급한 사람이 리그 오브 레전드를 플레이하는지를 파악할 수 없고, 반대되는 의견을 작성자가 간단히 차단할 수 있어 의견을 교류하거나 여론을 파악하는 데에는 적합하지 못하다.[27] 그나마 "응징"에서 카이가 복수는 복수를 낳을 뿐이라며 녹서스 화가를 죽이려던 발마를 저지하기는 했지만, 반대로 발마는 모든 녹서스 사람에게 책임을 돌려 살의를 품는 무절제한 복수귀스러운 면모를 보였다.[28] 아트록스가 라아스트와 바루스에 비해 더욱 분노하는 까닭은 오직 더 오랜 시간 동안 풀려나 있던 아트록스만 다르킨이 영영 해방될 수 없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하므로, 완전히 진상을 알게 되었을 리는 없다.[29] 완전히 다른 세계에서 온 동떨어진 세력이던 다르킨을 슈리마/타곤과 엮어버리고 공허를 유일한 공공의 적으로 남기는 방향으로 스토리가 변경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