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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8 10:30:35

본의 아닌 도움

1. 의미2. 사례
2.1. 실제2.2. 가상
3. 관련 문서

1. 의미

클리셰 중 하나로 본의 아니게 다른 것에 도움을 주게 되는 경우를 지칭한다. 도와준 사람이나 도움을 받은 사람이나 그럴 의도는 없었지만 결과적으로 도움을 받은 케이스들이 이 클리셰에 속한다.

2. 사례

※ 도움을 준 대상 → 받은 대상 순으로 적는다.

2.1. 실제

2.2. 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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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 관련 문서



[1] 공교롭게도 둘 다 작중 우연히 지나가던 버스로, 동일한 1세대 차종이다.[2] 영화판에선 좀 더 극적인 전개를 위해 프로도가 골룸을 밀쳐버리는 것으로 바뀌었다.[3] 당시 우에키에게는 이전에 우연히 얻은 재까지 합해 재가 2개 남아 있었으나, 본인은 재가 1개 남아 있는 줄 알고 있었다. 히데요시의 '본의 아닌 도움'이 없었다면 진짜로 본인에게도 최후가 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4] 작중 극 후반부로 갈수록 몇 번 밖으로 나가도 괴물들이 없을 정도로 그린 홈 주변의 괴물들이 눈에 띄게 사라지는데, 괴물들간의 내전이 있었거나 앞에서 괴물들처럼 근육 괴물의 단백질 보충제가 된 것으로 추측된다.[5] 그리고 그 여성이 당한 것처럼 심한 모욕에 더해 폭행까지 당한 아서는 가지고 있던 S&W M36 리볼버로 세 취객들을 사살해 버린다.[6] 마일도의 원래 목적이 순수하게 디지털 세계에 닿고, 디지몬을 만나고 싶었다는걸 고려하면 디지털 월드에 도달한 시점에 그의 꿈은 이미 이뤄졌었다. 심지어 미이라몬아라크네몬의 제작과정과 그 의도를 고려하면 최종보스는 마일도에게 자신의 꿈만이 아니라 자신의 아이들까지도 강제로 부려먹게 만든 셈.[7] 실제로 프랭클린은 스토리 모드 이후 엄청 잘 살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8] 사실 FIB기동대 말고도 IAA요원들도 난입했는데, 설상가상으로 난데없이 메리웨더도 현장에 난입하면서 스티브의 시선이 마이클에게서 완전히 멀어지게 된다.[9] 참고로 맞은 부위는 이전에 위장을 위해 자기 스스로 쏜 부위였다.맞은데 또 맞기[10] 주인공 3인방에 조력자인 레스터라마까지 포함한다.[11] 무려 11%를 소유하고있었다. 데빈은 이를 이용해 메리웨더를 자신의 사병마냥 부려먹으며 회사 경영에 사사건건 간섭했다.[12] 실제로 엔딩 이후 돈 퍼시벌이 마이클에게 CEO로서의 감사인사이자 동시에 메리웨더로서의 마지막 경고를 담은 메시지를 보낸다.[13] 단, 이는 베벌리가 프랭클린을 꼬드겨서 벌인 것이었다.[14] 심지어 베벌리는 해당 미션에서 또 파피 미첼을 촬영하려했다.[15] 이때 쿄는 오로치를 봉인하기 위해 모든 힘을 다 쏟아부어 완전히 탈진한 상태였기에 네스츠에게 제대로 대응할 여력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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