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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5 13:55:09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제작 관계자

1. 개요2. 프로듀서, 디렉터3. 시나리오 라이터4. 메카닉 디자이너5. 캐릭터 디자인6. 연출 담당7. 음악, 음향 관련8. 홍보팀9. 성우, 배우10. 슈로대에 참여했던 적이 있는 원작 애니 스태프

1. 개요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제작 관여자, 스태프를 모아놓은 문서입니다.

2. 프로듀서, 디렉터

3. 시나리오 라이터

4. 메카닉 디자이너

5. 캐릭터 디자인

6. 연출 담당

연출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본인이 했다고 말하지 않기 때문에 인터뷰나 본인 발언으로 발표된 경우를 제외하면 추정이 많다. 또한 일반적인 애니메이션 제작과정과 마찬가지로 원화 스태프와 동화 스태프와 따로 있어서 꼭 모든 연출을 한 사람이 만들었다고 보기 힘들다. 예를 들어 밑에 있는 사람 중 사이토 카즈에 씨는 원화를 담당했고 동화는 다른 사람이다. 또한 캐릭터 컷인을 그리는 스태프는 또 따로 있다고 하며 스태프롤에서도 캐릭터 컷인 담당은 따로 표기한다.[12] 여기서 언급되는 사람들은 주로 로봇 연출을 그리는 사람.

7. 음악, 음향 관련

8. 홍보팀

9. 성우, 배우

10. 슈로대에 참여했던 적이 있는 원작 애니 스태프



[1] 슈로대 Z 주제가 싱글에 테라다가 Supervisor로 표기되어 있다.[2] 실제로 슈퍼로봇대전과 동떨어진 작품 관계자가 참전시켜달라고 요청을 해오는 경우도 생겼다고 한다. 대표적인 예가 Go! Go! 고마짱.[3] 그래도 슈퍼크로가 장수하게 되면서 신작이나 내놓으라는 비판은 많이 줄어든 편. 물론 오오치 본인의 행동에 대한 비판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4] 에어플레이어의 준말. 게임을 제대로 플레이하지도 않았으면서 한 것처럼 말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표현이다. 겜안분[5] 네이버 일본어사전에 따르면 "여러 가지를 가치 없는 것으로 한통쳐서 취급함, 이것저것 도거리로 취급함."이란 뜻으로 나온다.[6] 애니메이션 각본가게임 시나리오 라이터는 디렉터를 잘 만나는 것도 중요한데, 디렉터의 역량이 부족해서 시나리오 라이터가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할 때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디렉터의 능력이 충줄해도 시나리오 라이터의 역량이 부족하면 시나리오가 좋게 나올 수 없다. 하지만 타케다 유이치로는 타카하시 테츠야의 산하에서는 시나리오를 잘 뽑아내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디렉터의 발목을 잡을 정도로 역량이 부족한 작가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7] ともつか治臣. 양지 이름의 애너그램이다.[8] 메카닉 디자인까지 맡은건 J에서부터. 스태프롤로 미루어보면 R 시절에는 스페셜 땡스에만 이름이 올라왔었고, 연출담당으로서는 D에서부터 참여하기 시작했으리라 추정되었는데, 후에 본인 트윗으로 V건담 계통 도트를 찍은것이 첫 일이었다란 발언으로 확증되었다. R 시절에는 디버깅 관련 작업으로 3회차정도까지 플레이했었다고.[9] 1992년산 아케이드 게임인 울트라맨 클럽 ~싸워라! 울트라맨 형제!!~, 1993년산 아케이드 게임인 SD건담 네오 배틀링에 그래픽 담당으로 스태프롤에 올라와있다. 대전격투판 건담에도 스페셜 땡스에 이름이 올라가있으며, 베라보맨에 참여한 스기우라와 마찬가지로 꽤나 고참 스태프인 셈.[10] 슈퍼로봇대전 위키 출처[11] 한자 표기에서 알 수 있듯이 만화 겁쟁이 페달의 저자인 와타나베 와타루(渡辺 航)와는 동명이인이다.[12] 원래 로봇을 잘 그리는 사람이 인간을 잘 그린단 법도 없고 인간을 잘 그리는 사람이 로봇을 잘 그리는 것도 아니므로 당연하다면 당연한 시스템이다. 다만 트위터나 인터뷰에서의 언급을 보면 스기우라 토시아키, 츠치야 히데히로, M간지의 경우는 캐릭터 컷인을 그리기도 한다고.[13] 한국에서는 스기우라 토시아키 담당 연출의 평가가 별로 안 좋은 반면 마징가 ZERO는 연출이 매우 좋았다. 그래서 마징가 ZERO는 스기우라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하지만 스기우라가 만든 연출이 맞다.[14] 겟타 데볼루션의 연출을 담당했는데 아래의 겟타로보의 사람이랑 대비되고있어 더더욱[15] 그리고 테라다 PD는 발매는 연기될 테니까 괜찮다며 위로했다고...[16] 원래 머신로보 원작은 그냥 펀치나 킥 정도만 하고 기술명은 되는대로 외치는 그런 애니였다.[17] 제3차랑 대참사의 일본어 발음이 같다.[18] 예시로 풀 메탈 패닉의 주역기 아바레스트의 경우 복서 산탄포 사용 시 총 쏘는 장면은 전혀 안 보여주고 아바레스트 얼굴 클로즈 업만 계속 보여준다.[19] 보톰즈 시리즈에서 사용되는 연출이다. 불꽃은 시오야마 노리오식 채색이고 파편은 요시다 토오루 스타일이다. 그런데 이 사람은 보톰즈 말고 다른 작품 연출을 그릴때도 이 효과가 나온다. 상당한 보톰즈 팬인 듯하다.[20] 래비들리 독의 경우엔 적일 때와 아군일 때의 연출을 달리 해놓기도 했고 프레임이 부족한 걸 제외하면 원작에서 보여준 키리코 특유의 전투 스타일을 거의 완벽하게 재현해놨다. 결정적으로 시옥편에서 보여준 버글러리 독의 피니시 연출은 보톰즈의 정수를 담았다라는 평까지 받을 정도로 평이 좋았다.[21] 30의 가오가이가는 T의 연출을 그대로 유용하기 때문에, 기존 골디언 해머 연출을 변형한 골디언 더블 해머까지는 츠치야 히데히로가 담당한 것으로 여겨진다.[22] 신규 참전작인 겟타 데볼루션의 연출은 스기우라 토시아키가 담당했다[23] 디바인 워즈의 첫 엔딩 곡은 쿠리바야시 미나미가 맡았다.[24] NEO 주제가 발매 당시 미사토 아키의 소속사인 SOLID VOX는 시부야구 신센쵸에 있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25] 슈로대 Z 싱글에 Executive Producer로 표기되어 있다.[26] 사실 슈퍼로봇 스피릿츠의 탄생부터 함께 했던 멤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