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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3 23:34:42

한약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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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생물성
2.1.1. 식물성2.1.2. 동물성2.1.3. 진균성
2.2. 광물성
3. 같이보기

1. 개요

한약재의 목록.

식물성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죄다 한자로 된 이름들이라서 헷갈리는 사람이 제법 많은 편 그러니 한글 이름으로는 이름으로 종류를 짐작하기 어렵다.[1] 잘 모를 경우 반드시 식약처 등에서 제공하는 DB를 참고하거나 가까운 한의사, 한약사 등 전문가에게 문의하자.

한약재의 전반적인 특성에 대한 내용은 한약재 문서를 참고.

2. 목록

독성 주의 약재는 ☠, 유통 제한 약재는 🚫로 표시함.

2.1. 생물성

2.1.1. 식물성

약재 이름이 '인'으로 끝나면 씨앗, '과' 또는 '자'로 끝나면 열매, '피'로 끝나면 나무나 열매의 껍질, '화'로 끝나면 꽃, '엽'으로 끝나면 잎, '근'으로 끝나면 뿌리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예외가 있다.

2.1.2. 동물성

2.1.3. 진균성

버섯류는 주로 한자명에서 '지'로 끝난다.

2.2. 광물성

3. 같이보기



[1] 망초(芒硝) - 광물성, 상표초(桑螵蛸) - 동물성, 용골(龍骨) - 광물성, 육계(肉桂) - 식물성 등. 그러나 의외로 이름이 겹치는 건 딱 한 쌍 뿐이니, '진피'라는 한약재다.[2] 다시마는 사실 SAR 상군이라는 식물과는 다른 분류군이나, 한약재로서는 식물성으로 분류한다.[3] 대신 신조인에 비해 대추 씨의 약효가 더 떨어지기 때문에 같은 효과를 내려면 양을 늘려야한다[4] 햔약재로서의 명칭이 음양곽이다.[5] 흔히 귤껍질로 알려져 있지만 원래는 진귤이라고 하는 온주감귤과는 다른 귤로 만든다.[6] 흔히 노니의 뿌리가 한약재인 파극천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엄밀히 속(Morinda속)은 같지만 종이 다르다. 노니는 Morinda citrifolia의 열매이고 파극천은 Morinda officinalis의 뿌리이다. 노니는 한자로 격수(檄樹) 또는 해파극(海巴戟)이라 부른다. 호자나무의 뿌리도 파극천이라고도 불리기도 한다.[7] 동의수세보원에 하수오 대체품으로 소개되어 있긴 하지만 과단위에서 다른 식물이다. 사실 완전한 대체품의 개념도 아니고 없으면 쓰라 정도고, 그나마도 효능을 다르게 구분해서 쓰는 경우가 있다.[8] 완월사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9] 화석이므로 광물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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