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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3 15:02:51

국호/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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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漢.svg파일:漢_White.svg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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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21세기의 국가3. 사라진 국가

1. 개요

국호 문서에서 한국어 및 해당 원어표기는 제공한다. 다만 원어발음에 따른 한국어 표기가 일반화되기 이전에는 음역한 한자식 표기가 일반적이었던 바로, 옛날 자료들을 읽는 경우 한자식 표기에 대한 정보도 필요한 경우가 많다. 국호 문서 본문에 표기를 늘릴 경우 문서가 과도하게 복잡하겠기에 한자 표기에 대해서만 별도 문서로 작성한다.

한자문화권의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월남)처럼 원래부터 한자명으로 구성된 국호는 제외한다.

아래의 목록의 국호 대부분은 사어화되었거나 중국어 국명의 한국 한자음 표기라서 한국에서는 뉴스나 신문기사에서만 쓰인다. 21세기 현재 한자 국호가 더 일반적으로 (혹은 공식적으로) 쓰이는 국가는 미국, 영국, 독일[1], 호주[2], 태국,[3] 인도, 남아공, (없어진 나라 중에서는 '소련') 정도가 있다. 이런 국가들은 볼드체를 쓴다.

그리고 중국어 간자 국호는[중국], 중국어 정자 국호는[대만]을 표시한다.

출처는 한국어 위키백과다.

2. 21세기의 국가

3. 사라진 국가

한자로 구성되지 않은 국호를 비슷한 시대에 한자로 옮긴 목록.

이미 한자음으로 널리 알려진 사례는 제외함(예: 몽골(몽고), 튀르크(돌궐), 주션(여진), 키탄(거란), 탕구트(당항))

[1] 원어를 존중해서 '도이칠란트(Deutschland)'라고 하는 경우도 가끔 있다. 실제로 먼나라 이웃나라 독일편 옛날 명칭은 도이칠란트편이었다.[2] 원어를 존중해서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이때는 중부유럽의 오스트리아(Austria)와 너무 헷갈려서 'No Kangaroos in Austria(오스트리아엔 캥거루 없어요)'라는 밈이 등장할 정도다.[3] 원어를 존중해서 '타이(Thai)'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중국] [대만] [6] 문화어 한정. 표준어로는 두음법칙에 따라 이비아다.[7] 화(和)는 음차가 아니라 '성 투메와 프린시페'로 번역하고 '~와'라는 의미의 접사를 넣은 것이다.[8] 발음은 '셩웬센터 허 거린나딩시' 정도.[9] 시에라리온의 어원이 포르투갈어로 '사자의 산'인 것을 감안한 훈차이다.[10] 엄밀히 말하면 정식 영어 국명은 United Kingdom(UK) 또는 대외적으로는 Great Britain(GB)라고 불리지만, 영국이라는 한자 국명은 영국의 한 지방인 잉글랜드를 음차해왔다.[11] 이전 한국어 표기 터키의 음차[제번지] 송대 제번지 기록[제번지] [14] 송서 기록[15] 명사 기록[16] 마가다 땅에서 일어난 모든 왕조를 통칭[17] 자와/자바의 음차[18] 몽골어 오로스의 음차. 이후 아라사로 변화. 원사 기록.[19] 인디아의 음차. 산해여지전도(山海輿地全圖, 1609) 표기[제번지] [21] 수도 카나우지. 현장의 대당서역기 기록[22] 명사 기록[제번지] [24] 현대 방글라데시의 중국어명이기도 함.[25] 명사 기록[26] 송사 기록[제번지] [제번지] [29] 곤여만국전도 표기[30] 독일의 별칭인 알레마니아의 음차[제번지] [32] 이집트를 뜻하는 아랍어 미스르의 음차.[제번지] [34] 카스티야의 음차[제번지] [36] 19세기 명칭. 터키의 음차[37] 청대 명칭. 몽골어 쿵가르(Khungghar)의 음차[38] 명대 명칭. 룸(Rum)의 음차[제번지] [제번지] [제번지] [42] 사마르칸트의 음차[43] 크메르의 음차[44] 시조 아르샤크/아르사케스의 음차[45] 현장의 대당서역기 기록. 드라비다의 음차[46] 산해여지전도 표기[47] 명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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