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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0 23:13:21

한자급수자격검정/배정한자/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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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한문전문지도사자격시험 문서
급수별 배정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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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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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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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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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배정 한자
3.1. ㄱ3.2. ㄴ3.3. ㄷ3.4. ㄹ3.5. ㅁ3.6. ㅂ3.7. ㅅ3.8. ㅇ3.9. ㅈ3.10. ㅊ3.11. ㅌ3.12. ㅍ3.13. ㅎ

1. 개요

한자급수자격시험의 사범 배정 한자를 다룬 문서. 사범 한자의 양이 매우 방대해 별도로 분리하였다.

2. 특징

3. 배정 한자

3.1.

3.2.

3.3.

3.4.

3.5.

3.6.

3.7.

3.8.

3.9.

3.10.

3.11.

3.12.

3.13.


[1] 된장, 고추장 등에 쓰이는 그 장이다.[2] 어문회, 진흥회 등 다른 기관에서는 배정된 글자를 말한다.[3] 진흥회 2급. 진흥회에서만 채택.[4] 진흥회 사범. '은' 음으로 수록된 것은 아니고 '깨물 간'이라는 훈음으로 수록되었다.[5] 骨格으로 쓰기도 한다.[6] 좀 더 일찍이란 뜻일 가졌고, 뉘우침이나 원망의 뜻을 나타내는 문장에 쓴다.[7] 알탕에 들어가는 명란을 곤이라고도 한다.[8] 김가, 이가, 박가 등 해당 성씨의 인물을 표현하는데 쓰는 ~가가 이 한자를 쓴다. 家와는 다르다.[9] 채소 가지의 원말인 '가자(茄子)'에 이 한자가 쓰인다.[10] '하'라는 음도 있으며, 불교 용어 摩訶(마하로 많이 쓰인다.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에도 쓰인다[11] 산스크리트어를 음역한 가부좌(跏趺坐)에 이 한자가 쓰인다. 부처의 앉은 모습을 의미하기도 하기 때문에 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도 마찬가지.[12] 성실하다와 같은 뜻인 '성각(誠慤)하다'라는 단어에 쓰인다.[13] (1급)과 통자(通字: 자원 등이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훈과 음이 비슷해 바꾸어 사용되기도 하는 한자)이다.[國] 국자(우리나라에서 만든 한자)[15]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에 있는 갈곶리(乫串里)가 이 한자를 쓴다.[16] 전갈(全蠍)이 이 한자를 쓴다.[17] 태극기의 사괘 중 하나인 감괘가 이 한자를 쓴다.[18] 도자기의 상감(象嵌) 기법에 이 한자를 쓴다.[19] 부산광역시 남구 감만동(戡蠻洞)이 이 한자를 쓴다.[20] 감람은 올리브를 뜻하는 한자어이다.[21] 감실은 부처를 모시는 곳을 말한다. 성당에서 성체를 모시는 곳도 감실이라고 한다.[22] 견갑골(肩胛骨)에 이 한자를 쓴다.[23] 疆(준1급)과 동자(同字)다.[24] 일본 요로이(鎧)역에 이 한자를 쓴다.[25] 객담(喀痰), 객혈(喀血)에 이 한자를 쓴다.[26] 메벼는 낟알에 찰기가 없는 벼를 말한다.[27] (준2급)의 간화자이다.[28] 거담제(祛痰劑)가 이 한자를 쓴다.[29] 삼국지에서 진건(陳騫)이 이 한자를 쓴다.[30] 안검하수(眼瞼下垂) 등에서 사용된다.[31] 인천광역시 서구 검암동(黔岩洞)의 용례가 있다. 검암역도 마찬가지.[32] 자래는 쌍으로 된 생선의 알상자를 세는 단위를 뜻한다.[33] '겸연(慊然/歉然)'의 겸. 아래 의 각주 참고.[34] 위의 과 같이 '겸연(慊然/歉然)'에 사용된다. 그러나, 두 한자의 사용에 차이가 있는데, 표준국어대사전을 기준으로 겸연쩍다, 겸연스럽다에는 만을, 겸연스레에는 만을 사용하게 되어 있다. '겸연스럽다'와 '겸연스레'의 한자가 다른 것이 혼동 포인트. 둘 다 사용할 수 있는 단어는 겸연하다, 겸연히가 있다.[35] 겹의(裌衣)에 이 한자를 쓴다. 겹의란 옷 위에 따로 한 겹 더 걸치는 옷.[36] (1급)과는 동자(同字)이며, 박경완(朴勍完)이 이 한자를 쓴다.[37] (준4급)와 동자(同字)다.[38] 일본에서는 엉덩이를 뜻한다.[39] 考(준4급)의 고자(古字)[40] '줄'은 식물의 일종이다.[41] 석고대죄(席藁待罪)에 이 한자가 쓰인다.[42] 독충을 사용하는 저주인 고독(蠱毒)에 이 한자가 쓰인다.[43] 기미독립선언서에 나온다. 此(차)로써 子孫萬代(자손 만대)에 誥(고)하야 民族自存(민족 자존)의 正權(정권)을 永有(영유)케 하노라.(저것으로써 자손 만대에 알려 민족 스스로만의 정권을 영원히 가지노라.)[44] 휘는 '곡식의 분량을 헤아리는 데 쓰는 그릇'이다.[45] 곤룡포(袞龍袍)에 이 한자를 쓴다.[46] 중국 요리 중 하나인 회과육(回鍋肉)에 이 한자를 쓴다.[47] 일본의 전 총리 간 나오토스가 요시히데가 이 성씨를 쓴다.[48] 이괄(李适)이 이 한자를 쓴다.[49] 소바(蕎麥)에 이 한자가 쓰인다.[50] 춘추전국시대의 월왕 구천(勾踐)이 이 한자를 쓰고, (준3급)의 속자(俗字)이기도 하다.[51] 앙부일구(仰釜日晷)에 쓰인다.[52] 鞫(준특급, 안쪽이 言)과 (준1급, 안쪽이 米)는 동자이다.[53] 발효식품인 청국장(淸麴醬)에 이 한자가 쓰인다.[54] 궁궁이는 풀의 일종이다.[55] 창궐(猖獗)에 이 한자가 쓰인다.[56] 일본의 와라비(蕨)역에 이 한자를 쓰며, 귀멸의 칼날십이귀월 상현6 다키가 쿄고쿠야에 소속되어 있을시 와라비히메(蕨姫)라는 가명을 사용했다.[57] 일본의 타카츠키(高槻)역에 이 한자를 쓴다.[58] 매우 풍채가 좋고 의기가 당당한 듯하다는 의미다.[59]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許筠)이 이 한자를 쓴다.[60] '은근(慇懃)하다'에 이 한자를 쓴다.[61]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미근동(尾芹洞)에 들어가는 한자다.[62] 중국 유물에 새겨진 무늬의 종류 기룡문(夔龍紋)과 기봉문(夔鳳紋)에 이 한자를 쓴다.[63] 삼국지에서 촉나라와 위나라가 충돌한 곳인 기산(祁山)에 이 한자를 쓴다.[64] 楠의 약자.[65] 寧과 동자.[66] 어눌(語訥)하다 할 때 이 한자를 쓴다.[67] 중국에서의 인사말 니하오(你好)에 쓰이는 글자. 그러나 한문에서는 汝(여)로 대체하여 쓸 일이 없기 때문에 사범에 배치되었다. 이는 타 사도 마찬가지.[68] 조나라의 서울 한단(邯鄲)에 쓰인다.[69] 수달(水獺)에 쓰인다.[70] 담나라란 춘추 시대에 있던 작은 소국(小國)이다.[71] 여기서의 '대'란 돈대를 말한다.[72] 여기서의 '일'은 쌀을 이다 할 때의 일이다.[73] 도태(淘汰)에 쓰인다.[74] 벼를 가리는 일은 벼의 껍데기를 고르는 일이다.[75] 睹와 동자이다.[76] 대머리수리를 뜻하는 독취(禿鷲)에 쓰인다.[77] 둑이란 왕의 가마나 군대의 대장 앞에 세우던 의장기이다.[78] 독도(纛島)에 쓰인다. 절대로 울릉군에 속한 독도가 아니다.[79] 후한 말의 군벌 동지(僮芝)에 쓰인다.[80] 남자가 입는 저고리 동의(胴衣)에 쓰인다.[81] 향신료의 일종 육두구(肉荳䓻)에 쓰인다.[82] 곤충의 일종 석두아(石蠹蛾)에 쓰인다.[83] 둔부(臀部)에 쓰인다.[84] 등자(橙子)는 나무의 일종이다.[85] 손오의 인물 등윤(滕胤)에 쓰인다.[86] 난새란 중국의 전설 속의 새이다.[87] 감람이란 올리브의 한자 표기이다.[88] 감람(橄欖)에 쓰인다.[89] 와는 다르다.[90] 종려나무란 나무의 일종이다.[91] 종려(棕櫚)에 쓰인다.[92] 감옥을 뜻하는 영어(囹圄)에 쓰인다.[93] 영양(羚羊)에 쓰인다.[94] 인천광역시의 섬 백령도(白翎島)에 이 한자를 쓴다.[부수] 부수이다.[96] 대한검정회 본사의 소재지 녹번동(碌磻洞)에 쓰인다.[부수] 부수이다.[98] 석류(石榴에 쓰인다.)[99] 바다에서의 거리 해리(海浬)에 쓰인다.[100] 조나라의 재상 인상여에 쓰인다.[101] 보석의 일종 마노(碼瑙)에 쓰이는 한자.[國] 국자이다.[부수] 부수이다.[104] 화학 물질 명반(明礬)에 이 한자를 쓴다.[105] 발효(醱酵)에 이 한자를 쓴다.[106] 방합(蚌蛤)에 이 한자를 쓴다.[107] 윷놀이 척사(擲柶)에 이 한자를 쓴다.[108] 사향노루는 노루의 일종이다. 사향(麝香).[109] 마늘 산이라고도 한다. 참고로 마늘은 대산(大蒜), 달래는 소산(小蒜)이다.[110] 산적(蒜炙)에 쓰인다.[國] [112] 충주시의 행정구역 살미면(乷味面)이 이 한자를 쓴다.[113] 적삼(赤衫)에 쓰인다.[114] 고사성어 구반상실에 쓰인다.[115] 기장은 곡물이다.[116] 쥐를 의인화하여 부르는 말 서생원(鼠生圓)에 쓰인다. 비슷한 말로는 토생원, 호생원 등이 있다.[부수] 부수이다.[118] 신기루(蜃氣樓)에 이 한자를 쓴다.[119] 러시아의 음역어 아라사(俄羅斯)에 이 한자를 쓴다.[120] 쑥과 무를 뜻하는 청아(菁莪)에 이 한자를 쓴다.[121] 흰제비불나방인 포아(匏蛾)에 이 한자를 쓴다.[122] 소량의 인물 양아인(羊鴉仁)에 이 한자를 쓴다.[123] 훈 그대로 악어(鰐魚)에 이 한자를 쓴다.[124] 악착(齷齪)하다 할 때 쓰인다.[부수] 부수이다. 죽을사변[126] 강진군의 행정구역 옴천면(唵川面)에 이 한자를 쓴다. 특이하게도 음이 이다.[127] 巖과 통자(通字).[128] 暗과 통자로 암매(黯昧)에 쓰인다.[129] 중국 전한의 정치가 원앙(袁盎)의 이름에 쓰인다.[130] 아지랑이란 더운 날 지면이 뜨거워질 때 발생하는, 먼 곳의 물체가 가까이 보이는 과학적 현상이다.[131] 겨드랑이를 뜻할 때는 腋과 통자(通字)[132] 나무의 일종 애자(椰子)에 쓰인다.[133] 균의 이름 쯔쯔가무시(恙蟲)에 쓰인다.[134] 배우 곽시양(郭時暘)의 이름에 쓰인다.[135] 癢의 간체자.[136] 감옥을 뜻하는 영어(囹圄)에 이 한자를 쓴다.[137] 과거 조선의 신분 서얼(庶孼)에 이 한자를 쓴다.[138] 지네를 뜻하는 오공(蜈蚣)에 이 한자를 쓴다.[139] 오서(鼯鼠)에 이 한자를 쓴다. 오서란 날다람쥐.[140] 삼국지연의에 등장하는 가상인물 올돌골(兀突骨)에 이 한자를 쓴다.[141] 키가 작다는 말 왜소(矮小)에 이 한자를 쓴다.[142] 巍와는 다른 글자이다.[143] 嵬와는 다른 글자이다.[144] 요대(繞帶)에 쓰인다.[145] 대동강을 뜻하는 한자.[146] 바리는 승려가 사용하는 그릇이다.[147] 발우(鉢盂)에 쓰인다.[148] 토란은 식물의 일종이다.[149] 이승만 전 대통령의 호 우남(雩南)에 쓰인다.[國] 국자이다.[151] 于의 이체자이기도 한다.[152] 고사성어일위도강(一葦渡江)에 쓰인다.[153] 배우 려운(본명 고윤환高贇煥)이 이 한자를 쓴다.[154] 스물을 나타내는 글자. 즉, 20은 二十으로도, 卄으로도 나타낼 수 있다.[155] 간장, 된장, 고추장할 때 그 장이다.[156] 猪와 통자(通字).[157] 과거 중국에서 북쪽 오랑캐를 이르던 북적(北狄)에 쓰이는 글자.[158] 모전이란 짐승의 털의 무늬가 드러나도록, 두껍고 부드럽게 짠 요를 말한다.[159] 중국의 성 이름 저장성(浙江省)에 쓰이는 글자이다. 참고로 저장성은 한국식 발음으로 하면 절강성이다.[160] 명주(明紬)에 쓰이는 글자. 명주란 명주실로 짜낸 직물을 뜻한다.[161] 차자는 글씨를 돌 따위에 찔러 새기는 일이다.[162] 악착(齷齪)하다 할 때 쓰인다.[163] 찬탈(簒奪)에 쓰이는 글자.[164] 반찬(飯饌)에 이 한자를 쓴다.[165] 讒과 동자.[166] 창녀(娼女)에 이 한자를 쓴다.[167] 말그대로 무기 창에 이 한자를 쓴다.[168] 창궐(猖獗)에 이 한자를 쓴다.[부수] 부수이다.[170] 윷놀이 척사(擲柶)에 이 한자를 쓴다.[부수] 부수이다.[172] 그네 추천(鞦韆)에 이 한자를 쓴다.[173] 성가퀴란 성 위에 쌓은 낮은 담을 뜻한다.[174] 성어 첩첩산중(疊疊山中)에 이 한자를 쓴다.[175] 청어란 물고기의 일종이다.[176] 일본에서는 고등어를 뜻하기도 한다.[177] 村의 본자.[178] 塚과 통자(通字)이다.[179] 부족 단위의 두목인 추장(酋長)에 이 한자를 쓴다.[180] 그네 추천(鞦韆)에 이 한자를 쓴다.[181] 물고기 이름 추어(鰍魚)와 이로 만든 요리 추어탕(鰍魚湯)에 이 한자를 쓴다.[182] 한자급수자격시험의 배정 한자 중 제일 획수가 많다. 무려 33획.[183] 인도의 옛 이름인 천축국(天竺國)에 이 한자를 쓴다.[184] 중국에서는 築의 간체자로 쓰기도 한다.[185] 차조란 찰기가 있는 조를 말한다.[186] 신체의 장기인 췌장(膵臟)에 이 한자를 쓴다.[187] 대머리수리인 독취(禿鷲)에 이 한자를 쓴다.[188] 뒷간인 측간(厠間)에 이 한자를 쓴다.[189] 일본의 깃발 노보리(幟)에 이 한자를 쓴다.[190] 나무의 일종인 치자(梔子)에 이 한자를 쓴다.[191] 癡와 통자(通字).[192] 七의 갖은자이다.[193] 조선 성종의 왕자 이침(李忱)에 이 한자를 쓴다.[194] 낙타(駱駝)에 이 한자를 쓴다.[195] 撐과 통자(通字)이다.[196] 틈입(闖入에 이 한자를 쓴다.)[197] 판무관(辦務官)에 이 하나를 쓴다.[198] 조개를 뜻하는 방합(蚌蛤)에 이 한자를 쓴다.[199] 항문(肛門)에 쓰인다.[200] 탄핵(彈劾)에 이 한자를 쓴다.[201] 나비를 뜻하는 호접(蝴蝶)에 쓰인다.[202] 수은은 액체 상태의 원소의 일종이다. 원소 그 자체를 뜻으로 가지고 있는, 현대에 만들어진 것이 아닌 몇 안되는 한자 중 하나[210][203] 물고기의 일종 환어(鰥魚)에 이 한자를 쓴다.[204] 수효(數爻)에 쓰인다.[부수] 부수이다.[206] 발효(醱酵), 효모(酵母), 효소(酵素)등의, 효모와 관련된 한자어에 쓰인다.[207] 구휼(救恤)에 쓰이는 글자.[208] 방휼지쟁(蚌鷸之爭)에 쓰인다.[209] 가 두 개 붙은 것과 비슷한 모양이라 쌍희라는 훈이(...)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