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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31 20:51:50

해상 병기/세계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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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뢰정/고속정

2. 초계함

3. 호위함

미국과 영국에선 프리깃, 일본에선 해방함[4] 등의 이름으로 불렸지만 편의상 묶어서 서술. 함급은 비슷하지만 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명칭의 차이가 생겼다.

4. 구축함

5. 모니터함

6. 순양함

6.1. 장갑순양함

주로 1차대전 이전에 건조된 함급. 일단 순양함으로 분류는 되었고, 순양전함이 계승한다.

6.2. 경순양함

6.3. 중뇌장순양함

6.4. 중순양함

6.5. 항공순양함

7. 순양전함

8. 전함

8.1. 항공전함

9. 항공모함

9.1. 경항공모함/호위항공모함

10. 수상기 모함

11. 잠수함


12. 상륙정/상륙함

13. 기타

14. 관련 문서


[1] Torpedoboot[2] 여기부턴 Flottentorpedoboot이라고 명명됐다.[3] Erie[4] 해안 방어함(海防艦)이라는 의미다. 구속에서 풀어준다(解放)는 등의 의미가 아니다.[5] 전후 취역[6] 아카츠키급 2번함 히비키의 소련으로 넘어간 이후의 이름. 이에 따라 소련 장비로 개장됨.[7] 이름대로 아키즈키급의 개량형이며, 4000톤에 달하는 배수량이 특징. 거의 경순양함 수준이다. 속도도 더 빠르게 설계되었다.[8] 시마카제급의 개량형. 시마카제보다 더 성능이 좋아졌다기보단 양산에 적합하도록 개량한 버전으로 계획되었다.[9] 전후 완성[10] 이름대로 아가노급의 개량형. 페이퍼플랜.[11] 말이 연습순양함이지 2차 세계대전 동안 전선에서 열심히 굴려먹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12] 20.3cm 대신 15cm 주포 12정을 장착하는 것으로 계획되었으나 결국 그냥 중순양함으로 만들어졌다. 그러다가 항공모함으로 개장이 시도되다가 아예 건조 중단.[13] 스페인 내전 당시 공화국 소속일때 레퍼블리카라는 함명이었지만 프랑코 반란군에 의해 포획된 후 나바라로 바뀐다.[14] 개조 예정이었으나 취소.[15] 런던 군축 조약으로 취소되었다. 기관은 타카오급과 동일하지만 장갑과 벌지 등이 강화되었고 처음부터 12.7cm 연장 고각포 4기를 탑재할 예정이었다.[16] 건조 중 모가미급의 문제점을 반영해 방어력의 개선과 디자인 변경, 속도 상승 등의 변화가 있었다. 별도의 함급으로 분류하기도 하고 모가미급에 포함하기도 한다.[17] 의장공사가 진행되던중에 항공모함으로 변경되어 다시 개장되다가 전황 악화에 의해 건조가 중단되었고, 끝내 완성되지 못한 채로 종전을 맞았다. 이후 1946~1947년에 걸쳐서 해체되었다.[18] 계획하다가 예산이 바로 잘려서 세부 계획도 못짜고 폐기된 계획[19] 전후 완성[20] 자매함인 중순 발레리아스와 함께 스페인 내전 초반 페롤르 공창에 있다가 반란군에 포획되어 내전 내내 반란군 군함으로 사용되어 공화국 해군과 교전했다.[21] 참조 명칭 자체는 미국이 시도한 여러 계획의 통칭.[22] 1번함 모가미만 항공순양함으로 개장되었고, 나머지 자매함들은 침몰할때까지 중순양함이었다.[23] 항공 순양함 또는 급유함으로 개조하려다가 취소.[24] 1차대전기엔 순양전함이었으너 모든 이 함급의 함선은 항공모함으로 20년대에 개장되었다.[25] 2정의 단장 18인치 주포를 장착한 순양전함. 포탄은 야마토급의 것보다도 더 무겁다고.[26] 워싱턴 해군 군축조약으로 항공모함으로 개장됨.[27] 죄다 페이퍼 플랜(...)[28] 이부키급 장갑순양함을 순양전함으로 재분류해서 붙은 함급. 실제로 장갑순양함이라는게 순양전함으로 대체된 함급이다.[29] 사실상 고속전함 수준으로 개장되었다.[30] 워싱턴 해군 군축조약에 의해 2번함 아카기는 항공모함으로 개장되었고, 1번함 아마기는 개장 도중 지진에 의해 함체가 심하게 손상되어 폐기되었다.[31] 건조 시작은 대전중이지만 완성은 1946년에나 되었다.[32] 이 배는 다른 자매함들과 약간의 차이가 있다. 자세한건 항목 참고[33] 18인치 주포 3연장 포탑 3개를 장착할 계획이었던 전함.[34] 워싱턴 해군 군축조약에 의해 1~4번함은 폐기되었고 5번함 베아른만 항공모함으로 개장되었다.[35] 전후 완공.[36] 다른 리슐리외급과 달리 주포탑 2기가 앞뒤에 한 기씩 배치되었다.[37] 일본 측에서는 카가급, 영어권에서는 토사급으로 분류한다.[38] 워싱턴 해군 군축조약에 의해 항공모함으로 개장될 예정이었던 아마기지진에 의해 함체가 크게 손상되어 폐기되면서 아마기를 개장하는데 사용될 예정이었던 자재를 이용해 1번함 카가를 항공모함으로 개장했다. 2번함 토사는 건조 도중 취소되어 표적함으로 처분되었다.[39] 순양전함이 아니다. 조약에 따라 공고를 대체하는 전함이라서 공고대함형전함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일본 위키피디아 항목[40] 비토리오 베네토급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사실 잘못된 명칭이며, 해당 명칭을 사용하는 것은 일본이 유일하다.[41] 동형함 에스파냐, 알폰소 13세, 하이메 1세가 모두 기구한데 1번함 에스파냐는 1923년 모로코 상륙 작전에 동원되었지만 좌초되어 폐기되었고, 2번함 알폰소 13세는 스페인 내전 당시 프랑코의 반란군에 포획되어 반란군 기함으로 사용되다 1937년 4월 30일 기뢰폭발로 침몰하였으며, 3번함 하이메 1세는 공화국군 소속으로 싸우다 1937년 6월 17일 카르타헤나에서 폭격을 받아 침몰하였다. 여러모로 동족상잔의 비극(...)을 보여주는 함.[42] 항모로 개장할 계획만 있었고 실재로 개장을 받진 못했다.[43] 전함이지만 5,6번함이 건조 중 항모로 개장 검토.[44] 원래 오데이셔스이었으나 개명[45] 아드미랄 히퍼급 중순양함의 3번함으로, 경순양함 비슷하게 소구경 주포를 달아두려했으나, 항공모함으로 개장이 시도되었다. 그러다가 95% 공정상태에서 취소되었다.[46] 일본어 위키피디아[47] 일본어 위키피디아[48] 전함이지만 항모로 개장을 계획하다가 취소되고 실제 만들어진 세계 유일의 항공전함이 되었다(...)[49] 역시 항모로 개장을 계획하다가 취소되었다. 이쪽은 침몰할 때까지 전함.[50] 운류급의 후계였으나 계획만 존재.[51] 중순양함으로 건조되다가 경항모로 변경했고, 결국 완성도 못했다.[52] 알파벳이 붙은 잠수함이 미국과 이름은 중복이지만 다 다르다.[53] 12인치 단장 주포를 달아놓은 모니터잠수함이라는 개념으로 만들어진 잠수함.[54] M1과 같은 개념으로 만들어졌고, 1927년 최초의 항공기 탑재 잠수함이 된다.[55] 잠수모함의 일종이다. 다른 잠수함에게 보급을 해주는 잠수함. 무장은 대공포 뿐이다. 함 내에는 제빵소(!)와 냉장고 등을 통해 식품도 많이 보관했다고 한다.[56] 미사일을 장착한 유보트를 이용해 미 본토를 타격하려는 계획이 있었다. 실제로는 V-2를 담은 500톤짜리 무동력무인 잠수함을 일반 유보트로 견인해서 쏘아보내려는 계획이었고, 실험은 없이 시제품까진 만들었다고 한다.[57] M6A 세이란 공격기 2대를 탑재할 수 있다.[58] M6A 세이란 공격기를 3대 탑재할 수 있었다.[59] 현대 강습상륙함의 시초라 여겨지는 함선..인데 육군소속이다.[60] 호위항공모함 신요와는 한자가 다르다.[61] 퇴역 연도가 무려 1991년이다.[62] 전쟁기간에 2710척이 건조된 수송선. 그렇다고 엄청 작은 수송선도 아니고 1만톤급이다. 건조 속도도 굉장해서 Roberty E. Peary호는 건조에 4일 15시간 30분이 걸렸다(...)